2021년 03월 25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00년 만에 가장 일찍 핀 벚꽃, 당신도 보셨나요?
2. 3월 26일 궂긴 소식
3. 3월 26일 인사
4. 3월26일 알림
5. [포토] ‘방사능 위험, 도쿄올림픽 중단하라!’
6. [포토] 선거운동 첫날, 거리 내걸린 후보 펼침막∙벽보
7. [포토] 인천공항, 봄맞이 대청소
8. ‘개발 중’ 국산 혈장 치료제, 영국·남아공 변이에도 효과
9. ‘농성 100일’ LG트윈타워 해고 청소노동자…“우리에게도 봄이 오길”
10. ‘늦어도 너무 늦은’…22년 만에 ‘살인의 전조’ 스토킹 처벌길 열렸다
11. ‘이해충돌방지법’이 온다…시사 뉴스레터 휘클리(h_weekly)
12. ‘제2n번방’ 로리대장태범 징역 장기 10년 ‘법정 최고형’ 확정
13. ‘한겨레’ 김혜윤 기자 ‘보도사진상’
14. ‘한겨레’ 최우리 기자 ‘이달의 기자상’
15.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중단한다더니…표현의 자유와 환경권 침해”
16. “기레기”는 죄가 없다…대법, “기레기” 댓글에 “모욕죄 아냐”
17. “박근혜 마약·보톡스, 확인 했으면” 발언…대법 “명예훼손 아냐”
18. “손주같은 아이들 위해 다리 놓아준 할아버지 ‘공덕’ 따르렵니다”
19. “스물여덟 청상으로 효행 본보기 되신 할머니 생각나 울컥합니다”
20. “재택근무로 꾸밈노동 줄어 좋지만…고용 불안감은 증가”
21. “하루 12시간 100㎞ 배송”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또 쓰러져
22. 건설현장 안전시설, 발주자가 비용 부담하고 원청이 설치해야
23. 경찰, 세종대 온라인 강의 ‘무단침입’ 수사 착수
24. 누가 ‘기본소득’을 칼로 그었나…신지혜 서울시장 후보 현수막 훼손
25. 렌트카 10개 업체,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로 전면 전환한다
26. 백신 1차 접종 60만 중 확진 17명…예방효과 68% 확인
27. 서울대 인권센터, 성폭력 2차 가해 두둔?
28. 스토킹처벌법 ‘기권’ 던진 3명 의원 … 2명은 ‘전산오류·실수’, 1명은 ‘소신 반대’
29. 일본 법원은 ‘대피계획 부실’ 들어 원전가동 금지했는데 한국은 ‘무관심’
30.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개정돼도…여전히 사각지대 놓인 노동자들
31. 참여연대·민변 “투기 의혹 LH직원 평균 DSR 81%…대출 규제해야”
3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0명…누적 10만명 넘어
33. 헌재 “첫째한테만 주는 ‘6·25 전몰군경 자녀수당’ 헌법불합치”

경향닷컴-경향신문

1. “BTS 앨범 대량으로 판다”고 속여 6200만원 챙긴 30대 구속
2. “개발사업 담당 공무원이 인근 토지 차명 매입”…정의당 대전시당, 조사 촉구
3. “시장직 스스로 내팽겨쳐놓고…” 서울시 민주당 3선의원 오세훈 후보 사퇴요구
4. ‘노임’→’임금’, ‘입회’→’참관’ 조례 속 일본식 한자어 ‘우리말”통용한자어’로
5. ‘사법농단 첫 유죄’ 법정에서 웃은 무죄 판사
6. 2030년까지 렌트업계 100% 무공해차 전환…약 99만대 수준
7. 23주 만에 태어나 변기 속에서 숨진 아이의 친모에 ‘집행유예’…이유는?
8. LH ‘택지조사 업무’ 국토부 이관 유력…투기 근절엔 ‘글쎄’
9. [경향이 찍은 오늘] 3월25일 ‘더웠나? 청계천 물에 뛰어든 비둘기’
10. [경향포토]100일 맞은 파업
11. [경향포토]100일 맞이한 파업
12. [경향포토]도쿄 올림픽 중단 요구하는 환경단체 회원들
13. [경향포토]방사능 올림픽을 중단하라
14. [공직자 재산 공개]고위법관 재산 1위와 꼴찌의 차이는 496억원
15. [공직자 재산공개]법무·검찰 고위직 평균 재산 20억…1위는 윤석열
16. [서울25]노원구 ‘돗가비 마을’, 주민중심 주거환경 개선사업 완료
17. [속보]청와대, 북한 발사체 관련 NSC 긴급회의 개최
18.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0명, 국내 확진자 10만명 넘었다
19. [속보]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발사”
20. [포토뉴스]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치르는 고3 수험생들
21. [포토뉴스]청계천의 봄
22. “경북 기초단체장 3명 중 1명, 서울·경기에 아파트 보유”···경북도 부지사 2명·교육감도 ‘수도권 건물주’
23. “박근혜, 세월호 7시간 동안 보톡스 맞은 것 아니냐”…대법원 “명예훼손 아냐”
24. “언제든 대유행 가능…안정적 백신 접종 최우선”
25. “정규직 1인 고용시 1년간 월 100만원 지원”···‘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 2종 세트 추진
26. 검찰, 경찰 신청 포천시청 공무원 구속영장 보완수사 요청
27. 경찰, 문 대통령 백신 접종 의료진 협박 문자에 내사 착수
28. 국내 코로나 확진 10만명 넘어…백신 접종은 73만명
29.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만명 넘어설 듯, 거리두기 조정안 내일 발표
30. 길가의 돌·나무조각 안 써도 된다…강남구, 경사주차장 ‘고임목’ 지급
31. 김종갑 한전 사장, 28억원 늘어난 165억원 ‘재산총액 1위’
32. 농성 100일…LG트윈타워 해고 청소노동자들에겐 아직 먼 봄소식
33. 더 못 쉬고 외로워진 한국인
34. 도심 최고 속도, 일반도로 시속 50km·이면도로 30km 제한
35. 동해서 코로나 확진자 13명 추가 발생···공무원 3명도 포함
36. 반도체 클러스터 투기 의혹 전 경기도 간부 자택 압수수색
37. 베르티스 ‘마스토체크’, 혈액으로 초기 유방암 진단
38. 보호할 이들, 아직도 1000만명
39. 삼겹살집서 사라진 ‘파절이’ 왜?…대파 길러 먹는 ‘파테크’ 열풍도
40. 서울 5228개 어린이집 4월1일부터 정상운영한다…서울시, 휴원조치 129일 만에 해제
41. 서울 벚꽃 개화…100년 만에 가장 빨라
42.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 지구단위계획 확정
43. 서울경찰청·KT 보이스피싱 예방 MOU 체결
44. 속초항 인근 해상서 어선 뒤집혀 60대 남편 숨지고 50대 아내 다쳐
45. 심야에 혼자 있는 여성 골라 ‘커피, 음료 테러’…30대, 10차례 이상 범행
46.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문화예술복합타운 들어선다
47. 재산공개했더니…시의원 2명 신도시 땅 ‘쪼개기 매입’
48. 재택근무 여성 10명 중 3명…임금 줄거나 비정규직 전환
49. 전주 꽃 명소 10선 공개 “마스크 쓰고 어디부터 가 볼까?”
50. 정부, LH ‘개발지 발굴 작업’ 국토부로 넘긴다
51. 참여연대·민변 “정부 대출 규제 제대로 했다면 LH 투기 없었을 것”
52. 코로나19 재택근무 여성 31.5% “임금감소·고용형태 변화”…고용형태 변한 여성근로자 89% “비정규직 전환”
53. 텔레그램 N번방 ‘로리대장태범’, 소년범 최고형 확정
54. 학습 보충지도 ‘온라인튜터’에 487억원···교육부, 추경서 1646억원 확정
55. 홍보성 기사에 ‘기레기’ 댓글…대법원 “모욕죄 아니다”

서울의소리

1. 서울시 민주당 3선의원 “스스로 내팽개친 실패한 시장” 오세훈 사퇴 요구

노컷뉴스

1. “가계부채 1726조, 역대최고…정부 부실대응 ‘LH사태’ 키워”
2. “가족사 논란, 정면 돌파?” 박형준 후보 친아들 등장에 유세장 ‘술렁’
3. “경제 살릴 여당 시장” vs “정권 심판해달라” 부산시장 선거전 시작
4. “누적 10만까지 가파르게 증가…발생 비율 일본의 절반”
5. “미국 잡아라”…中 백신접종 부진에 쿠폰까지 주며 속도전
6. “바이넥스·비보존제약, 제조기록서 거짓 작성…수사 전환”
7. “박형준, 조강지처 버렸다” vs “버리다니요? 여성 비하”
8. “빨리 나와서”…英여왕 증손자, 화장실 바닥에서 태어나
9. “세균이 백신 만난다”…丁총리 내일 AZ 백신 접종
10. ‘3기 신도시’ 인근 땅 보유 국회의원은 민주당 3명
11. ‘LH수사’ 총괄 남구준 국수본부장 警 고위직 중 재산 최하위
12. ‘문 대통령 백신 바꿔치기 의혹’ 게시글·영상 수사의뢰
13. ‘사법농단 첫 유죄’ 이규진 판사 1심에 항소
14. ‘조선구마사’ 두둔? 황교익 “‘대장금’ 음식은 있었겠냐”
15. ‘조선구마사’ 비판이 ‘국뽕’?…지식인들 막말에 설전
16. ‘투기 바람 휩쓸고 지나간’ 토지…다음 주택 공급 “어디서” 난감
17. 10년마다 0.3도씩 기온↑…봄·여름 길어지고 겨울 짧아졌다
18. 15조 올해 첫 추경안 국회 통과…농어민·소상공인 지원확대
19. 1년 간 수사 끝에 검거한 700억 원대 태양광 사기 업체
20. 5·18기념재단, ‘5·18 모욕한’ 매일신문에 대한 강력한 조치 요구
21. LG트윈타워 해고 청소노동자들, 농성 100일…”고용승계해야”
22. SBS ‘조선구마사’ 직격탄…지상파 취소 청원 8만 돌파
23. [그래픽뉴스]국민 68% “코로나 백신 맞겠다”
24. [그래픽뉴스]스토킹 처벌법 제정…최대 징역 5년
25. [노컷브이]같은 때 같은 곳에 모인 두 후보, 오세훈과 오태양
26. [뉴스쏙:속]소농민도 재난금 30만원…오늘 추경안 통과
27. [다시, 보기]’철인왕후’ 잊은 ‘조선구마사’ 자업자득 대참사
28. [다시, 보기]재정비 약속 ‘조선구마사’ 왜 ‘전량폐기’까지 몰렸나
29. [단독]’용인 플랫폼시티’ 사업제안 전날, ‘무더기’ 토지거래
30. [단독]박영선 캠프 유세원,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시민 살려
31. [단독]박형준 해운대 금싸라기 땅 헐값 매각 상대는…부동산 투자 파트너?
32. [르포]벚꽃 구경 말릴 수도 없고…”감염 터질라” 주민들 불안
33. [부고]박성주(서울경찰청 수사부장)씨 모친상
34. [속보]”감염재생산지수 1 이하로 내려왔지만, 변이·방심 우려”
35. [속보]경찰, 前 경기 반도체특구 담당 공무원 주거지 압수수색
36.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430명…누적 환자 10만명
37. [이슈시개]”보이스피싱 당한 오빠 극단선택”…유족의 호소
38. [이슈시개]吳, 또다른 전광훈 집회서도…”文, 거짓말 환자”
39. [이슈시개]벚꽃축제 추첨 논란…”30만원에 되팝니다”
40. [친절한 대기자]윤석열 후임 검찰총장 누가 유력할까?
41. [탐정손수호]겨우 17억에 국교 단절? 北 문철명 누구길래?
42. 丁총리 ‘매각’ 지시에도 총리실 고위직 다주택자 여전
43. 中 제재 거센 후폭풍?…인권문제 제기한 기업 불매운동까지
44. 中, 北 미사일 발사에 ‘대화와 협상’ 강조
45. 北 미사일 발사, 트럼프 때 보다 늦고 오바마보다는 빨라
46. 北 미사일 발사에 日 분주· 中 조용
47. 文대통령 백신접종한 보건소에 ‘사실 밝혀라’ 협박…내사 착수
48. 文대통령 재산 1억 2천만원 증가…靑 다주택자 ‘제로’ 달성
49. 野 단일화 후 첫 조사…오세훈 55% vs 박영선 36.5%
50. 靑 “미국 대북 정책 검토 중 北 미사일 발사, 깊은 우려”
51. 갈수록 태산 ‘조선구마사’ 이번엔 무단 침입·취식 논란
52. 경찰, 세종대 온라인 강의 무단 침입 ‘수사 착수’
53. 경찰, 한밤중 강남 역삼동 유흥주점서 135명 무더기 적발
54. 고양시 대곡역서 70대 여성 열차에 치여 숨져
55.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브리핑에서 고개 숙인 인사처장
56. 공식 선거운동 시작…박영선 vs 오세훈 ‘프레임 전쟁’
57. 교육부 추경 1646억원 확보…학교 방역인력 1만명 지원
58. 국산 혈장치료제, 세포실험에서 영국·남아공 변이에 효과
59. 국정원 “북한 미사일, 바이든 회견 시점 맞췄을 수도”
60. 김정은, 바이든 첫 기자회견 직전 미사일 쐈다
61. 대법 “‘기레기’ 댓글 모욕적이지만 처벌은 과해”…파기환송
62. 대법 “‘박근혜 마약·보톡스’ 발언, 명예훼손 안된다”
63. 막오른 유세전…박영선 ‘안방 점검’vs오세훈 ‘강북 광폭행보’
64. 민주당 의원 14명 아직도 다주택…처분 권고 D-7
65. 박영선 “매일 2%씩 올린다” vs 오세훈 “내가 이긴다고? 거짓말”
66. 박영선 5대 공약…’대전환’ 시리즈로 서울 살린다
67. 법원 “북한과 김정은, 6‧25 납북 피해자에게 5천만원 배상해라”
68. 부산대, 조민 입시비리 조사한다…공정위 가동
69. 부산시 공직자 191명 중 69.1% 재산 늘어, 평균 7억8천만원
70. 부서장급 ‘부당행위’ 뿌리 뽑는다…경찰 공직기강 점검 착수
71. 서울 벚꽃, 24일에 폈다…100여년 관측 이래 가장 빨라
72. 서울 양천구,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동의 받는다
73. 순천향대천안병원 교직원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시작
74. 안테나 간격 조절 ‘이동형 전파 방향탐지 기술’ 개발
75. 오세훈 “서울 탈환”…김종인‧안철수 시청 앞 유세 총출동
76. 올해 ‘교회 확진’ 1552명 “부활절 앞두고 집단감염 위험”
77. 요양병원 65세 이상 접종률 23.1% “집단면역 차질 없을 것”
78.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검찰수사심의위 26일 소집
79. 자가격리 중 남편 일터 방문한 40대 벌금형 집행유예
80. 작년 법원·검찰 고위직, 평균 재산 2억원씩 늘었다
81. 전북도지사 서울엔 ‘똘똘한 한채’…11채 가진 지방의원도
82.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 지난해 평균 1억 3천만원씩 늘어
83. 제주 자치경찰 조례 통과에도 국가경찰·제주도 갈등
84. 주식 평가 방법 변경에…1년새 재산 ‘430억원’ 늘어난 법관도
85. 중국·멕시코서 10억대 ‘마스크 사기극’…경찰, 구속영장 신청
86.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3081명…1974년 이후 최저
87. 진주시, 코로나19 백신접종 모의훈련 실시
88. 참여연대·민변 “공직자 투기 방지법, 투기근절 계기 돼야”
89. 출범 100일 넘긴 진실화해위, 마침내 본격 조사 착수
90. 충북서 SK호크스 연쇄감염 등 12명 확진…2073번째(종합)
91. 코로나19 신규 430명…14개월 만에 누적 환자 10만명↑
92. 테슬라·애플·넷플릭스…의원님들 아들딸은 ‘서학개미’
93. 특수본, 포천시 공무원 구속영장 보완해 재신청 방침
94. 폭행 백인남성에 ‘몽둥이질’ 할머니, 11억원 기부 화제
95. 한국 축구의 ‘최악(最惡)’을 이끈 벤투 감독의 고집
96. 한미가 늦게 공개한 北순항미사일…왜 북한도 숨겼을까
97. 합참 “北, 함남 일대에서 2발 발사…한미 대비태세 강화”
98. 홍대입구역 서울시장 여성후보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착수

연합뉴스

1. “교정시설내 사망 재소자 76%, 형집행정지 신청 중 숨져”
2. “구미 여아 친모는 평범한 회사원…조선족 아니다” [영상]
3. “너무 빨리 나와서”…영국 여왕 증손자, 화장실 바닥에서 태어나
4. “방사능 위험 도쿄 올림픽 중단하라!”
5. “배터리가 방전돼서…” 연락 두절 코로나19 확진자 무사 발견
6. “벚꽃 잎이 휘날리는”…진해 군항제 취소에도 나들이객 북적
7. “사진이랑 다른데”…경찰, 'A급' 마약·사기 지명수배범 검거
8. “선생님에게 직접 대입 상담받으세요”…대교협 서비스 운영
9. “아버지 이름 장학재단 세워주세요”…기금 내놓은 美한인 형제
10. “엄마가 찾고 있어” 잠수교 노란쪽지 속 아들 숨진 채 발견
11. “오세훈 55.0% vs 박영선 36.5%…20대, 吳 전폭 지지”
12. “중국으로 꺼져”…한국계 부부에 혐오 발언 퍼부은 호주 여성
13. “참여와 공존, 열린 다문화사회 만들자”…전남도, 추진방안 논의
14. “흙먼지 터는 공기분사기 압력 과도…다칠 위험”
15. '2021 대백제전' 2023년으로 연기…코로나19 고려
16. 'ATM 위에 올려진 돈다발'…휴가 중 경찰에 보이스피싱 덜미
17. '개호→간병' 일본식 용어 정비…서울시 조례 77건 공포
18. '공수처장 후보추천 무효' 헌법소원 제기
19. '낚시 금지' 소래포구…최근 3년간 하루 5∼6건씩 불법행위 적발
20. '보험사기 근절' 금감원·건보공단 공동조사 협의회 출범
21. '보험사기 근절' 금감원·건보공단 공동조사 협의회 출범(종합)
22. '사망과 백신 무관' 정부 발표 “신뢰안해 49% vs 신뢰 46%”
23. '사법농단 첫 유죄' 이규진 집행유예 판결에 항소
24. '서울역 쪽방촌 정비사업과 3기 신도시 사업 취소' 촉구
25. '스마트폰 중독, 혹시 우리 아이도?'…청소년 진단조사 실시
26. '위안부 손배소' 이번에도 인정될까…내달 21일 2차 선고
27. '장기휴업에 연락두절'…방치된 인천 원도심 요양기관들
28. '정인이 사건' 후유증 앓는 홀트…책임자 징계 놓고 내홍
29. '제2n번방' 주범 10대 징역 장기 10년·단기 5년 확정
30.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 천안시에 200만원 기부
31. 1020 과반 “결혼해도 자녀 안 가져”…국민 5명 중 1명 “외롭다”(종합)
32. 14.9조 추경, 본회의 통과…4차 재난지원금 20조 넘어(종합)
33. 14년째 울산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올해 60곳 대상
34. 2019년 국내 물산업 총매출 약 46조…전년 대비 6.8% 증가
35. 20대 53% “결혼해도 애 낳을 필요 없어”…10대는 61% 달해
36. 20대 아들이 어머니 살해하고 투신…경찰 수사
37.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D-7…'맞춤형 교통편' 지원도 검토
38. GC녹십자웰빙 “'암에 의한 전신쇠약' 치료신약, 근육감소 억제”
39. GS리테일, 빅데이터 기반 '날씨 경영' 도입…”탄소 저감”
40. MBC, 축구 국가대표 한일전 오늘 생중계
41. SK핸드볼팀 가족감염 이어져…충북서 밤새 5명 확진
42. SK핸드볼팀 관련 17명 집단감염…학교 등 지역사회로 '불똥'
43. TBC 신임 사장에 송경석 귀뚜라미홀딩스 대표 선임
44. [3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 가능성
45. [Q&A] 소상공인 385만명에 6.7조…헬스장·노래방 500만원
46. [게시판] SK가스, 취약계층 도시락 지원 봉사활동
47. [게시판] 식약처, 의약품 시판후 안전관리 온라인 정책설명회 개최
48. [게시판] 재외동포재단-국제평화재단 학술·교류 MOU
49. [경남소식] 선생님을 학생 곁으로…닻 올린 거제 학교통합지원센터
50. [괴산소식] 봄철 산나물·약초 불법채취 집중단속
51. [날씨] 낮 최고 25도 '따뜻'…수도권·대구 미세먼지
52. [내일날씨] 낮 기온 20도 안팎 포근…수도권 미세먼지
53. [속보] 최근 1주간 유초중고생 210명 확진…하루 평균 30명꼴
54. [속보] 코로나19로 오늘 전국 114개교 등교 불발…지난주보다 19곳↑
55. [영상] 박나래 성희롱 논란 후폭풍…'나혼산' 하차 요구도
56. [영상] 애초부터 앨범도 없으면서…BTS 팔아 사기친 30대 구속
57. [의정부소식] 경찰, 백신 접종·보관시설 우발상황 대응훈련
58. [재산공개] '토지 37필지·차량 63대' 충북도의원 이색재산 뭐지?
59. [재산공개] 경기 시장·군수 35%가 부동산만 10억원 이상 신고
60. [재산공개] 경북 고위공직자·지방의원 평균 재산 10억4천만원
61. [재산공개] 교육감 평균 10억6천만원…전년보다 2억700만원↑
62. [재산공개] 권덕철 복지장관 18억4천만원, 정은경 질병청장 37억3천만원
63. [재산공개] 권영진 대구시장 보험금 수령 등으로 1억여원 늘어
64. [재산공개] 김경선 여가부 차관 117억원…중앙부처 2위 신고액
65. [재산공개] 김두호 농진청 차장 1억6천만원↑…토지수용 보상 등 영향
66. [재산공개] 김명수 대법원장 11억원…고위 법관 평균 37억원
67. [재산공개] 김창룡 경찰청장 5억7천만원…고위직 평균 13억원
68. [재산공개] 문성혁 해수부 장관 7억6천만원…1억6천만원 감소
69. [재산공개] 본인·배우자 명의 토지·건물 수두룩 경기도의원들
70. [재산공개] 부산 공직자 재산 1위는 김종한 시의원 94억원
71. [재산공개] 부산 구의원 재산 1위는 97억 신고한 한정옥 의원
72. [재산공개] 서울 구의원·단체장 평균 12억…1년새 10%↑
73. [재산공개] 서정협 서울시장 대행 부동산 평가액만 3억원 증가
74. [재산공개] 원희룡 제주지사 재산 6천만원 감소…”모친소유 토지지분 줄어”
75. [재산공개] 유은혜 부총리 1억6천576만원…국무위원 중 최소
76. [재산공개] 윤석열 前검찰총장 69억원…본인 명의 2억2천만원
77. [재산공개] 이시종 충북지사 2억5천686만원↑…서울 아파트값 상승
78. [재산공개] 이재갑 노동장관 9억7천만원 신고…6천만원 증가
79. [재산공개] 전해철 행안장관 39억7천만원…6천800만원 증가
80. [재산공개] 전해철 행안장관 39억7천만원…6천800만원 증가(종합)
81. [재산공개] 청주 개발지역 보상금 10억원…”15년전 매입해 농사”
82. [재산공개] 최문순 강원지사 재산 감소…고양시 아파트 가격 하락
83. [재산공개] 하병필 경남부지사 14억 늘어…배우자 부동산·주식 다수
84. [재산공개] 해수부 산하기관장 다주택 수두룩…수협회장, 64억원 '최다'
85. [재산공개] 홍정기 환경부 차관 22억원…1억6천만원 증가
86. [현장 In] 한수원 몽니에 고리원전 인근 어민·해녀들 또 거리로
87. 가상화폐로 마약 판매 30대 구속…집안서 20억원어치 발견
88. 강원 평창 -2.4도 '쌀쌀'…동해안 서풍 불어 건조한 날씨
89. 강원권 대기환경연구소 개소…지역 내 대기오염 상시 관측
90. 강원도 “정규직 1명 뽑아 3년 유지하면 기업에 5천100만원 준다”(종합)
91. 강원도 민관공동체제의 '감염병 컨트롤 타워' 전국 첫 구축
92. 건강기능식품 무신고 영업 온라인업체 등 48곳 적발…행정처분
93. 건설·제조업 소규모 사업장 사망사고 예방 집중 지원한다
94. 검찰, '윤갑근 명예훼손' 의혹 정한중 교수 소환조사
95. 결혼자금 갈취 생활폭력배 일망타진에…”일상회복 용기” 손편지
96. 경기 광주 상근예비역 병사 1명 코로나 확진
97. 경기 광주시 공장서 화재, 산불로 이어져
98. 경기 보건·특수교직원 8천311명 내달 AZ 접종…동의율 67%
99. 경기도, 비산먼지 다량 분출 공사장 28곳 적발
100. 경남 35명 확진…진주 20명·거제 14명, 확산세 진정 안 돼(종합)
101. 경북도 유형문화재 5건·문화재자료 3건 지정
102. 경찰 수사 간부 3명이 밝힌 구미 여아 사망사건의 '허와 실'
103. 경찰, '세종대 온라인강의 무단접속' 수사 착수
104. 경찰, '해외 마스크판매 사기' 업체 대표 구속영장
105. 경호원 물어 쫓겨난 바이든 반려견, 조련 받고 다시 백악관으로
106. 고양 대곡역서 70대 추정 여성 열차에 치여 숨져
107. 광복회, 송영길 외통위원장에 '우리시대 독립군 대상'
108. 광주교육청 “3월 학평 국·영어 평이…수학 난이도 높아”(종합)
109. 교육부 추경 1천646억원 확정…학교 방역 인력 1만명 지원
110. 구찌 가문의 흥망성쇠…경영권 내분과 청부살인 사건까지
111. 국산 혈장치료제, 세포실험서 영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
112.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활동 2023년 9월까지 2년 연장
113. 김연경 '붕대 투혼'에 V리그 시청률 신기록 경신
114. 김예동 극지연구위원장, 남극연구과학위 의장에…아시아 최초
115. 김포서 4명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조사 중
116. 남중국해 떼지어 정박 中선박 200여척에 필리핀·베트남 '협공'
117.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기술주 불안…나스닥, 2% 급락 마감
118. 단양 채석장서 덤프트럭 10ｍ 추락…운전자 숨져
119. 당국 “대통령 주사기 문제없다”…바꿔치기 글-영상 8건 수사의뢰
120. 대구 성서·서대구IC 합류지점 레미콘 전도…1명 부상
121. 대구 호텔 외벽서 현수막 작업하던 60대 추락사(종합)
122. 대구서 사우나·수도권발 등 17명 신규 확진
123. 대전·충남권 맑고 일교차 큰 날씨…화재 주의해야
124. 대전시청공무원노조 “옛 도청 향나무 벌목 책임 하위직에 전가”
125. 동두천 미군기지 주한미군 1명 코로나19 확진
126. 동해해경, 동해항 아연 하역근로자 2명 사망 관련 업체 압수수색
127. 뒤바뀐 보혁 대결…40대 박영선, 20대 오세훈에 쏠린다
128. 리빙파워센터, 내달 1일부터 '우리 가족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129. 매월 소득 있는 일용·단시간 근로자도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로
130. 모형으로 되살아난 광주 옛 도심 풍경, 동구청 1층 전시
131. 무기력에 속 터진 한일전…벤투호 0-3 완패에 유효슛 1개 치욕(종합)
132. 무안군, 200억 규모 산림공원 녹색사업 펼친다
133. 민식이법 1년, 교통안전 배우는 아이들
134. 바이오니아, B형간염 분자진단키트 글로벌공공조달 구매목록등재
135. 박나래, 성희롱 발언 사과…'헤이나래'도 폐지(종합)
136. 박나래, 성희롱 발언 사과하고 '헤이나래' 하차
137. 백화점 여성 직원 임금, 남성의 절반 안팎…이유는
138. 법원, '무기명 투표 원칙' 어긴 안양시의장 선거 무효 판결
139. 벤투호, 80번째 한일전 전반전 0-2 종료…'슈팅 겨우 1개'
140. 벤투호, 붉은색 유니폼 입고 일본과 격돌…한국팬에 2천석 배정
141. 복싱 글러브 끼고 딸 친구와 싸운 미국 엄마…아동학대로 기소
142. 복잡했던 제주남단 하늘길 38년만에 폐지…한국 주도 관제체제로
143. 복지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센터 지정 사업 신규 추진
144. 본투글로벌센터, 31일까지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145. 부산 기장 아파트서 화재…한밤중 주민 60여명 대피
146. 부산 녹산공단 골판지 공장서 불…2시간여 만에 큰불 잡혀(종합)
147. 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탄도미사일인 듯(종합)
148. 사랑의열매, '사회백신 프로젝트' 수행 6개 기관 선정·지원
149. 사업장-모임 통한 비수도권 감염확산…당국 “맞춤형 전략 필요”
150. 사우나발 집단감염 진주시, 1가구 1명 이상 진단검사 연장
151. 산재 신청할 때 MRI 등 진료정보 제출 안 해도 된다
152. 살지도 못하는 '디지털 집'이 5.6억원에 팔려…가상현실로 체험
153. 삼성디스플레이, 일부 직군 통상임금 재산정…3년치 지급키로
154. 새벽 무인편의점 논란…朴 “알바 더 받게” 野 “달나라서 왔나”
155. 서산시의회 출장비 8천만원 반납…코로나19 대응 예산으로
156. 서울 강남구, 경사진 주차장 60곳 이용자에 고임목 지원
157. 서울 송파구 의료기관 집단감염으로 12명 확진
158. 서울 시내 어린이집 내달 1일 일제히 문 연다
159. 서울 양천구 아파트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추락사
160. 서울 여성 22% “코로나19 재택근무로 임금 감소”
161. 서울 코로나 치료병원 2차 접종률 닷새만에 12%
162. 서울경찰청-KT,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협약
163. 서울시 “'새싹따릉이' 타려면 안전 동영상 시청해야”
164. 서울시 소방본부, 위험물 불법 취급업체 33곳 적발
165. 섬유·제지업계도 '2050 탄소중립' 첫걸음…공동선언 발표
166. 세종시 내달부터 만 75세 이상 등 5만9천명 백신 접종
167. 소상공인은 29일부터, 특고는 30일부터 지원금 지급
168. 송철호 울산시장 “미얀마 국민들 용기에 지지·연대”
169. 수에즈 운하 '마비' 사흘째…통항재개에 수주 걸릴 수도
170. 술 마시다 여성 종업원 때린 음식점 사장 현행범 체포
171. 술 취해 부부싸움 중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172. 스카이72 노동자들, '골프장 영업 중단' 고용대책 촉구
173. 신보, 정부 250억 출연금 재원으로 녹색보증사업 추진
174.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차량 일단 멈춰야…”보행자 최우선”
175. 심야 강남 유흥주점 단속했더니…200여명 바글바글
176. 안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올림픽기념관에 설치
177. 애틀랜타 총격 생존 한인 “범인이 내게도 총격…너무 무서웠다”
178. 업무정보 활용해 개발지 인근 땅 사들인 농어촌공사 직원 수사
179. 여수산단 기업, 민관협력 거버넌스 권고안 거부 '논란'
180. 영국 법원, '전처 폭행 논란' 조니 뎁 항소 요청 기각
181. 오늘 400명 안팎·누적 10만명 넘어…내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182. 오후 6시까지 382명, 어제보다 55명↑…내일 400명대 중반 예상
183. 오후 6시까지 서울 101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명↑
184. 오후 9시까지 최소 432명…26일 400명대 중후반 예상(종합)
185. 올해 교회 관련 1천552명 확진…”유행 줄었지만 소모임 등 유의”
186. 울산 맑고 건조…낮 최고 20도
187. 울산시·경찰청 아동학대 근절 공동대응…아동보호팀 신설
188. 울산시민연대,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들 대상 정책 질의
189. 원주 저소득 독거노인 2천25명에 로컬푸드 꾸러미 지원
190. 윤여정 이어 박인환…내공과 위트에 기반한 노익장
191. 의사에 자사 건강식품 적힌 '쪽지처방' 쓰게 한 업체 과징금
192.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檢수사심의위 내일 열려
193. 익산 야산에서 불…신원 불상 시신 발견
194. 인권위 “언어폭력·체벌 전 여고 운동부 지도자 징계” 권고
195. 인천 4층짜리 건물 당구장서 불…30분 만에 진화
196. 인천 시민단체, '신도시 투기 의혹' 계양구의원 사퇴 촉구
197. 인천서 19명 코로나19 감염…12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
198. 인천서 23명 코로나19 양성…12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종합)
199. 인천서 사망 택배기사, 배송업무 2일차…쿠팡 “심장 이상 소견”
200. 일제강점기 철거된 수원화성 성곽 복원 추진
201. 자치경찰 주도권 잡기?…충북도·경찰 조례 문구 신경전
202. 장갑 착용하고 시험지 배부
203. 재난안전산업 중장기 방향은…정부, 진흥협의회 구성해 논의
204. 전경련 “집단소송제, 소송비용만 키워…미국서도 효과 없었다”
205. 전남도-경남도, 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공동건의문 전달
206. 전북 맑고 일교차 큰 날씨…미세먼지 '좋음'
207. 전북서 6명 코로나19 산발적 감염…누적 1천386명
208. 전화금융사기 예방…전북 경찰-금융기관 '112신고 활성화'
209. 정부 “신규확진 6주째 300∼400명대…수칙준수로 기세 꺾어야”
210. 정부청사관리본부-인천공항공사, 방호·보안 협력 손잡는다
211. 정총리, 트위터 생방송에서 '코로나 1년·백신 접종' 주제 소통
212. 젖먹이 3시간 쓰레기 가득한 방에 방치한 30대 집유
213. 제주 국가경찰-자치경찰단 밥그릇 챙기기 싸움 꼴불견(종합)
214. 제주 오등봉공원 “엉터리 환경영향평가 제출” vs “제출 안 했다”
215. 제주 최고층 드림타워 LT카지노 이전…제주도 결정만 남아
216. 죽음의 신입생 신고식…술 40잔 강제로 마신 美 대학생 사망
217. 중국 빚투 남편, 보험금 45억 노리고 '사고 위장' 아내 살해
218. 지방의회 의원도 땅 투기 논란…당사자 한결같이 “투기 아냐”
219. 차량 뒤편에 개를 매달고 시속 60∼80㎞로 달려
220. 참여연대 “대출 규제 제대로 했다면 'LH 투기' 없었을 것”
221. 창원 진해구 석동∼소사 4차로 내달 임시개통
222. 창원시, 로봇기업·지원기관과 로봇산업 육성 업무협약
223. 청주 영양교사 “위법한 업무지시 신고하자 교육청이 징계”
224. 청주시 “집단감염 SK호크스 방역수칙 위반 강력조처”
225. 총 맞아 쓰러진 노인에 쏘고 또 쏴…美콜로라도 총격범 잔혹범행
226. 최근 1주간 유초중고생 210명 확진…하루 평균 30명꼴
227. 최근 5년간 선박화재 537건…소방청, 선박 안전관리 강화
228. 최근 입국 주한미군 7명 코로나 확진…동두천 기지서 2명 양성(종합2보)
229. 춘천 남면 양계장서 불…병아리 1만4천 마리 소사
230. 출협 “문체부 표준계약서 사실상 사용 강제 위법”…인권위 진정
231. 충북 8명 추가, 누적 2천61명…SK핸드볼팀 연쇄감염 확산
232. 충북 SK핸드볼팀 연쇄감염 등 확산…12명 추가, 누적 2천73명(종합)
233. 충북 맑음…낮 기온 19∼22도까지 오를 듯
234. 충주 금융교육장 관련 전국서 10명 확진…방역당국 비상
235. 카카오뱅크 노조 설립…보상 이슈 제기
236. 코로나19 감염 20대와 대전 식당서 동선 겹친 4명도 확진
237. 태어나자마자 변기 찬물서 숨진 신생아…친모에 '집유' 왜?
238. 특고·프리랜서 1인당 최대 100만원씩 지급…곧 신청 접수
239. 포스코인터내셔널, 두산과 수소드론용 금속분리판 개발 착수
240. 피해자는 평생 고통받는데…교문 나선 일진 과거는 흔적없이[이슈 컷]
241. 학교 울타리 벗어난 청소년에게도 교육 지원 지속한다
242. 한국신지식인협회, '2021년 상반기 신지식인 발굴·선정' 공고
243. 한수원 “신한울 3·4호기 백지화돼 피소되도 이길 가능성 커”
244. 한전, SK텔레콤과 제주시에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245. 한해 4만명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무리한 점프 등 삼가야”
246.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에 한기준 해수부 기조실장
247. 헌재 “6·25유공자 자녀수당 첫째에만 지급…헌법불합치”(종합)
248. 헌재, 국가유공자법 위헌 여부 선고
249. 현대중공업그룹 협력사들, 21년째 청소년 희망 장학금 후원
250. 현대중그룹, 수소 드림 로드맵 발표…육해상 수소 밸류체인 구축
251. 현대중그룹, 수소 드림 로드맵 발표…육해상 수소 밸류체인 구축(종합)
252. 현직 검사 “임은정, 검사의 기본의무 위반…징계해야”
253. 혼자 있는 여성 골라 '커피테러' 30대 검거…10차례 넘게 범행
254. 화성 봉담서 가정형 어린이집 17명 추가 확진…사흘새 27명(종합)
255. 화창한 봄 날씨…전국 낮 기온 20도 안팎
256. 환경부 추경 10조2천715억…재활용품 개선·미세먼지 대응 강화
257. 휠체어·침상에 '꽁꽁'…70대 환자 묶어 밤새 방치한 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