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19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3기 신도시 투기 의심 공무원 등 23명 추가 확인…광명 최다
  2. [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37%…‘LH 여파’ 취임 후 최저치
  3. 김종인 “월요일에 여론조사 보도 나오면 단일화 문제 해결”
  4. 당정, 모든 공직자에 ‘부동산 재산등록’ 의무화 추진
  5. 미국 “대북정책에 한국 의견 적극 참고… 한중관계 복잡함 이해”
  6. 민주당 “오세훈·박형준은 ‘MB 아바타’…엘시티 특검 해야”
  7. 박영선 “시장되면 1인당 10만원씩 ‘디지털화폐’ 재난지원금 지급”
  8. 벼랑끝 안철수 “국민의힘 단일화 방식 수용”
  9. 북한 “우리 공민 미국에 넘겼다”…말레이시아와 단교 선언
  10. 안철수 “모두 수용” 오세훈 “무선 100% 수용”…막판 양보 선언
  11. 안철수 백기투항…‘역풍’ 우려한 오세훈도 막판 양보
  12. 오세훈 “안철수 어떤 안을 받겠다는지 불투명”…다시 평행선
  13. 정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중단할 이유 없다” 긴급지시

경향닷컴-경향신문

  1.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등록 마감···서울 13명·부산 6명
  2.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공직자·공기업 직원 23명 추가 적발
  3. ‘억류 주민 미 송환’ 말레이시아에 단교 선언한 북한
  4. 김태년 “MB 다스·오세훈 내곡동·박형준 LCT는 똑 닮아···비리 복마전 될 것”
  5. 당·정 “LH 5법에 농지법도 개정 추진…재산 등록 공직자 확대”
  6. 당정 “부동산 재산등록 의무화, 모든 공직자로 넓힌다”
  7. 민주 이상민, “서울시 외국인 진단검사 ‘의무→권고’ 여전히 차별적···철회해야”
  8. 박영선 “서울시민 1인당 디지털화폐 10만원씩”
  9. 박형준 “아들한테 집 샀지만 비리 아니다”…여당 김영춘 “아들에게 1억 웃돈 왜 줬나”
  10. 박형준 “엘시티 원 소유자는 아들”···김영춘 “부모자식간에 웃돈 주고 거래한다?”
  11. 부동산 투기 합동조사단 “2차 조사, 투기의심자 23명”
  12. 안철수 “국민의힘 단일화 방식 수용…주말 여론조사 착수해야”
  13. 오·안 ‘동시 양보’에…야 단일화 협상 재개
  14. 정 총리 “LH 분리 검토 안 해”
  15. 정세균 “AZ 백신 안전성 충분히 검토·평가”
  16. 정세균 “AZ 백신 안전성 충분히 검토·평가를”
  17. 주호영 “24일까지는 단일화해야…단일화룰 의총에 회부할수도”
  18. 청와대 “경호처 직원, LH 근무 가족과 3기 신도시 토지 공동 매입···대기발령 조치”

서울의소리

  1. ‘북미민주포럼’ 해외 동포, 박영선 지지 선언 이유

노컷뉴스

  1. “거짓말 뒤에 숨지 말라” 김영춘, 박형준 엘시티 가족 간 거래 맹폭
  2. “미래전에선 로봇 필연적”…국방로봇학회 창립 세미나
  3. “벼랑 끝 오세훈-안철수, 막판에 누가 통 큰 양보할까?”
  4. “부산전체 공무원, 탈탈턴다” 부산시, 투기조사 대상 전직원 확대
  5. “엉덩이가 훤히” 부산 커피숍서 ‘하의실종남’ 112 신고…경찰 추적
  6. ‘보험금 95억’ 임신 아내 사망…교통사고 위장 살해 ‘무죄’ 확정
  7. ‘부동산 재산등록 의무화’ 모든 공무원으로 확대한다
  8. ‘엎친 데 덮친’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의결보류’
  9. ‘피해호소인 3인’ 떠나보낸 박영선…’정책승부’로 악재 돌파 먹힐까
  10. SK바이오사이언스 ‘따상’에서 멈췄다…장 막판 반전 ‘하락’
  11. SK바이오사이언스 ‘따상상’ 실패
  12. [그래픽뉴스]재보선 “현정부 견제” 50% “지원” 36%
  13. [그래픽뉴스]한미 외교·국방 ‘2+2회의’ 결과는?
  14. [그래픽뉴스]현수막 안쓰는 선거 어떨까요
  15. [노컷브이]“오세훈·박형준은 MB의 아바타”…야권 단일화 난항 속 민주당 맹공
  16. [노컷브이]안철수 “모두 수용!” 오세훈 “뭘 수용?”…야권 여전히 갈팡질팡
  17. [노컷체크]백신 맞기 전 삼겹살 먹으면 통증 없다?
  18. [뉴스업] 오세훈-안철수 양보의 난타전 뜯어보니
  19. [단독]”매입가 10%면 충분” 금융권도 ‘부동산 투기’ 가세
  20. [단독]22년 전 모르는 여성 강간살인한 그놈, DNA로 ‘덜미’
  21. [속보]지자체·지방공기업 23명, 3기 신도시 ‘투기 의심’ 수사 의뢰
  22. [영상]안철수 “다 수용하겠다” vs 오세훈 “전혀 아니더라”(종합)
  23. [영상]오세훈·안철수 동시에 ‘양보 승부수’…협상 재개될듯
  24. [영상]지자체·지방공기업 23명도 3기 신도시 ‘투기 의심 거래’
  25. [이슈시개]네가 왜 거기서?…’과자 도둑’ 갈매기 포착
  26. [이슈시개]단일화 불발에 김종인 비난 화살…”정신 이상” 후폭풍
  27. [이슈시개]박형준 부인 엘시티 前주인은 아들…조국 ‘무언의 비판’
  28. 中 “미 대표단 개회사 너무 길어, 외교의전 결례” 비난
  29. 北 말레이시아 ‘외교단절’ 선언…북한인 美 신병인도 반발
  30. 北 최선희 등장으로 북미 ‘밀당’ 본격 시작
  31. 吳 “다 수용한다던 安, 실제론 전혀 아닌 상황”
  32. 警, 투기 의혹 LH 직원 ‘강사장’ 첫 조사…줄소환 전망(종합)
  33. 警, 투기 의혹 LH 직원 첫 소환조사…’묵묵부답’
  34. 靑, 경호처 과장 수사의뢰…3기 신도시 땅 매입 “형 LH 근무”
  35. 경남 29명 확진…조선소 7명 추가·21명 ‘감염경로 모름’ 관련(종합)
  36. 김준형 “美 대화 걷어찬 北, 이제부터는 시그널 게임”
  37. 멕시코 무장괴한 대낮 경찰 13명 사살
  38. 미래에셋대우 MTS 먹통…SK 바사 주문 폭주 때문에?
  39. 박영선 “위로금 10만원 가상화폐로 지급”…골목길 유세도 계속
  40. 박형준 “본질은 불법·특혜 여부…가족 언급 말아달라”
  41. 부산항 북항 레지던스 청약경쟁률 1000대1 넘을 듯
  42. 북미 긴장 재개 속 한미공조 안전판 ‘청신호’
  43. 삼성, 6강 포기 못해…전자랜드와 2.5경기 차
  44. 식약처 자문회의 “‘中 알몸 절임’ 김치, 우리 섭취용 아냐”
  45. 안산시, 정부 2차 발표에 ‘추가 수사의뢰’…지자체별 고심
  46. 안철수 “국민의힘 단일화 방식 수용”…김종인 “다행”
  47. 안철수 “국민의힘 단일화 방식 수용…내주 월 후보 결정”
  48. 애틀랜타 총격사건, 제2의 플로이드 사건으로 번져
  49. 애틀랜타 총격사망 한인 4명, 왜 신원공개 안되나?
  50. 약속 깬 야권 단일화…서울시장 선거 판세 출렁
  51. 엘시티 의혹에 뒤덮인 부산시장 보궐선거…”밀리면 진다”
  52. 옆에서 자던 아내 살해한 30대 1심서 징역 10년
  53. 의원님 목에 방울달기? 이해충돌법 이제야 발동
  54. 이재오 “안철수만 계속 때리는 김종인, 文 스파이인가?”
  55. 전도유망했던 임효준, 3번의 판단 실수로 망했다
  56. 정 총리 “AZ백신 접종 중단 이유 없어…명확한 입장 정리” 지시
  57. 진성준 “LH로 가려져 있는 ‘샤이 진보’ 있다…추격 가능”
  58. 초등생 치어 숨지게 한 레미콘 운전자 경찰 조사
  59. 충남도, 충남형 그린 뉴딜에 31조 2300억 투입해 일자리 23만개 창출
  60. 하태경 “벌 받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사람 욕하는 꼴” 박형준 엄호
  61. 한미, 2+2 후속 대북조율 착수…성김 “한국측 조언 평가”
  62. 화력발전소 찾은 文대통령 “일자리 잃지 않고 에너지 대전환”

연합뉴스

  1. “거짓말했지”…딸 2명 빗자루로 수차례 때린 아버지 입건
  2. “내가 적임자”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자 3명 등록 마쳐
  3. “딸을 참 자랑스러워했는데…” 애틀랜타 참사가 앗아간 희생자들
  4. “서울 재보선 표심, 野 당선 61% vs 與 당선 27%”
  5. “정상 건설” vs “철회 결단”…제주2공항 찬·반 집회 잇따라
  6. “지지 후보 없다” 총선 투표용지 찢은 50대 벌금형
  7. '3기 신도시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직원 28명 적발(종합)
  8. 'LH의혹' 정부 합동조사단, 오늘 오후 2차조사 결과 발표
  9. '간첩조작 사건' 유가려씨 “국정원서 매 맞고 조서 작성”
  10. '걸그룹 성희롱 댓글' 대전 구청 공무원 기소의견 송치
  11. '금값' 된 대파…집에서 키워 먹는 '파테크' 인기
  12. '단일화 불발'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등록
  13. '돼지 될 뻔' 日여성 연예인 “뚱뚱한 게 어때서, 행복해요”
  14. '속도전' 정부합조단…가족·차명 거래 규명엔 한계 노출
  15. '손 못쓴' 토트넘, 오르시치 3골 자그레브에 충격패…8강행 좌절
  16. (여자)아이들 수진 소속사, 학폭 주장 게시자 고소
  17. 4·7 재보선 선거인명부 열람·이의 신청…21∼23일
  18. 4·7 재보선 후보등록 마감…평균 경쟁률 3.4대 1
  19. 4·7 전남 재보궐 도의원 선거구 2곳에 총 4명 후보 등록
  20. SK바사 상장 2일차 장중 4%대 강세…거래 폭주(종합)
  21. SK바사 주문폭주에 미래에셋대우 먹통…”피해는 규정따라 보상”(종합)
  22. [1보] 3기 신도시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 28명 적발
  23. [1보] 靑 “직원중 신도시 관련 거래 4건…1건은 투기 의심”
  24. [1보] 당정, 모든 공직자로 부동산 재산등록 전면 확대 검토
  25. [1보] 안철수 긴급회견…”김종인·오세훈의 단일화방식 수용”
  26. [2보] '3기 신도시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직원 28명 적발
  27. [2보] 당정, 모든 공직자로 부동산 재산등록 확대 검토
  28. [2보] 안철수 “국민의힘 요구 수용…22일 단일후보 결정”
  29. [게시판] 광복회 '역사정의실천인 상' 시상식
  30. [게시판] 방사청, '국방과학기술 촉진법' 간담회
  31. [부고] 김성호(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32. [속보] 3기 신도시 '인접지 주택거래' 237명 적발
  33. [속보] 개인정보 미제공 공직자 등 127명 특수본에 통보
  34. [속보] 경호처 과장, 2017년 신도시 땅 매입…형은 LH직원
  35. [속보] 당정, 공직자 부동산 거래시 사전신고제 추진
  36. [속보] 오세훈·안철수, 동시에 양보 선언…조사방식은 엇갈려
  37. [인사] 국방부
  38. [인사] 외교부
  39. 吳 “무선 100% 수용”…安 “유선 10% 수용” 동시 양보
  40. 吳-安, 단일화 마지노선 24일 공감대…갈 길 '첩첩산중'
  41. 安 “다 수용” 吳 “뭘 수용?”…후보등록 후 서로 “내가 양보”(종합)
  42. 與, 오세훈·박형준 맹공 “엽기적, 거짓말쟁이…사퇴하라”
  43. 與, 오세훈·박형준 맹공 “엽기적, 거짓말쟁이…사퇴하라”(종합)
  44. 與, 오세훈·안철수 '양보 촌극'에 “막장 단일화 막내려야”
  45. 靑 “美, 알래스카 미중 고위급 협의 결과 공유하겠다고 했다”
  46. 靑서 투기의심사례 나와…LH 직원 가족 둔 경호처 과장(종합)
  47. 경남 재보선후보 등록 마감…의령군수 등 6개 선거구 16명 등록
  48. 고위당정협의회 참석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49. 공군사관학교 167명 임관…3대 군인가족·'보라매 형제'도
  50. 국립트라우마센터 건립 지연…”광주시, 입법 촉구 나서야”
  51. 국민의힘 “안철수와 실무협상팀 결 달라…보여주기인가”
  52. 국민의힘 부산시당 소상공인 주권찾기 특위 발족
  53. 국민의힘, '주호영 강남부자' 홍익표 윤리위에 제소
  54. 국토위, '미공개 정보이용 투기시 최대 무기징역' 법안 의결
  55. 국토위, '미공개 정보이용 투기시 최대 무기징역' 법안 의결(종합)
  56. 국회, 추경 정책질의…재난지원금 현미경 심사
  57. 군내 코로나 확진자 3명 늘어…화성 육군 부대 1명 추가
  58. 김태년 “野, 엘시티 특검 못할 것 없다면서도 도입 주저”
  59. 내달부터 포항지진 구제지원금 지급…1차 42억원
  60. 노무현 전 대통령 정신계승연대 전북본부 출범
  61. 노웅래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율 일시 완화해야”
  62. 당정, 'LH 사태' 민심수습 총력전…재보선 측면지원 올인
  63. 당정, 모든 공직자로 부동산 재산등록 확대 검토(종합)
  64. 당정, 모든 공직자로 부동산 재산등록 확대 검토(종합2보)
  65. 당정청, 오늘 부동산 투기근절 대책 논의
  66. 등록 마친 서울시장 후보들
  67. 땅 투기 의혹자들 죄다 억울하다는데 뭐가 그리 억울할까
  68. 또 승부수 띄운 안철수…野 단일화 교착 국면 급반전
  69. 마포구 “김어준 7인 모임에 과태료 부과 안 하기로”
  70. 말로만 양보…오세훈·안철수, '단일화 액션' 점입가경
  71. 맹성규 의원실 단톡방에 포르노 영상…삭제 못해 수습 진땀
  72. 모리뉴 토트넘 감독, 유로파리그 탈락에 “선수들 기본이 안됐어”
  73. 문대통령 “그린전환의 원년…그린뉴딜만이 생존의 길”(종합)
  74. 문대통령 “올해 그린전환 원년…그린뉴딜만이 생존의 길”
  75. 미 스타들 '아시아계 증오 멈춰라' 동참…”일어나 행동하자”
  76. 민주 “한명숙 살리기 아냐…정치검사 조남관 교체해야”
  77. 민주당 충북도당 '4·7 재·보궐선거지원단' 출범
  78. 박영선 “서울시민에 10만원 위로금, 디지털화폐로 지급”
  79. 박영선 “서울시민에 10만원 위로금, 디지털화폐로 지급”(종합)
  80. 박영선 재산 56억원·오세훈 59억원·안철수 1천551억원 신고
  81. 박영선, 장애인정책 점검…노원·동대문 공약발표
  82. 박은빈-로운, KBS 로맨스 사극 '연모'로 호흡
  83. 박의장, 충북 제천 땅 보도에 “30년된 선산…투기와 무관”
  84. 박형준 “엘시티 아들 매입 사실…본질은 불법특혜 없다는 것”(종합)
  85. 박형준 “엘시티 아파트 아들 매입 사실…불법특혜 없는 것 본질”
  86. 발언하는 문 대통령
  87. 배우 윤종화-신고은 결혼…드라마 '나쁜사랑' 인연
  88. 변창흠 “LH 재임시절 일과 주무부처 책임자로 무거운 책임감”
  89. 부산서 '하의실종남' 커피숍 출몰 112 신고… 경찰 추적
  90. 부산시장 보선 후보 등록 6인
  91. 부산시장 보선 후보 등록 6인…새로운 부산 향한 출사표
  92. 브레이브걸스에 “본인이 아줌마라 생각하냐”…KBS '유없스' 사과
  93. 비대위원장-중진의원 회의 참석하는 김종인과 주호영
  94. 비행기 몰래 탑승에 집착하는 미국 60대…22번째 적발
  95. 사람 공격하던 러시아 불곰, 버스에 쿵…공포의 출근길 [영상]
  96. 서삼석, 2년 연속 한국유권자총연맹 국감 최우수 의원상 수상
  97. 서울시의회의장 “박영선 '보편적 재난위로금' 공약 환영”
  98. 서지현 “안태근 강제추행·인사보복은 분명한 사실”
  99. 서지현 “안태근 강제추행·인사보복은 분명한 사실”(종합)
  100. 서해 NLL서 올해 처음 불법 중국어선 나포…36척 퇴거
  101. 성 김 미 차관보대행 “대북정책 수립에 한국의견 매우 중시”
  102. 쇼트트랙 심석희 “태극마크 다시 달고 싶다…간절하고 그리워”
  103. 신현준, 5월 다둥이 아빠 합류…”기적같이 찾아온 아이”(종합)
  104. 신현준, 다둥이 아빠 합류…”기적같이 찾아온 아이”
  105. 안철수 긴급 기자회견
  106. 안철수, 국민의힘 요구 전격 수용…”22일까지 단일화”(종합)
  107. 애틀랜타 총격 '중태' 유일생존자…가난 벗어나려 온 남미이민자
  108. 엘시티 공방 물러서 있던 김영춘 돌연 전면에…전략 변화?
  109. 여야 'LH 특검' 실무협상단 가동…다음주 첫 회의
  110. 여영국 “박형준 후보야말로 시장 돼서는 안 될 사람”
  111. 영국 이어 독일대사관도 외국인대상 코로나검사 의무화 항의
  112. 오세훈·안철수 '양보 배틀'…野 단일화 수싸움 점입가경(종합)
  113. 용산구 “장경태·이준석 '5인 모임' 과태료 부과 방침”
  114. 우산으로 지인 눈 찔러 실명…2심도 징역 2년
  115. 유영민 靑비서실장 재산 39억…장관 퇴임 후 1년만 8억원↑
  116. 의협회장 선거 1·2위에 임현택·이필수 후보…결선행
  117. 이용호, '단식 중 성찬' 봉태규에 발끈…”금배지 바꿔라”
  118. 일본 외무상 “한미일 3국 협력 중요” 재확인
  119. 전문가들도 “영상 속 중국 절임배추, 국내 소비 제품 아닌 듯”
  120. 정세균 총리 “제주 제2공항 가능하면 빠르게 결론 내야”
  121. 정은경 “화이자·AZ 백신, 효과·안전성 큰 차이 없어”
  122. 정의당 “서산 도시개발사업지 공직자 투기의혹 제보 3건 접수”
  123. 정의용, 케리 미 기후특사와 통화…탄소중립 협력 강화
  124. 정의용, 코스타리카·과테말라 외교장관과 연쇄 회담(종합)
  125. 정총리 “LH, 토지-주택공사 분리는 검토 안 해”
  126. 정총리 “공시가 상승에 마음 쓰여…건보료 증액부담 줄일 것”
  127. 정총리 “제주, 동북아 중심지로 성장 지원…자치권 보장”
  128. 정총리, AZ백신 안전성 논란에 “접종 중단할 이유 없다”
  129. 제주도지사에 외국인 무사증 입국 정지·해제 요청권 부여 추진
  130. 주한 미대사관 애틀랜타 총격에 조기 게양…”증오에 맞설 것”
  131. 주호영 “단일화, 선거운동 시작 전 24일까지 이뤄야”
  132. 집에 불나자 매트리스 던진 후 점프…8살 소녀의 놀라운 기지
  133. 창원·고양·수원·용인시 “특례시에 과감한 권한이양 필요”
  134. 카드론 금리 3%대 상품 등장…”고신용자 수요 대응”
  135. 패션지 흑인 편집장, 10년 전 아시아계 조롱 트윗으로 사퇴
  136. 펠로시, 박의장과 회담 “美대북정책 수립에 韓입장 중요”
  137. 평택 미군기지 주한미군 1명 코로나19 확진
  138. 폭로자 D씨 “기성용 측 '회유·압박' 맥락 자르고 악의적 편집”
  139. 한·코스타리카 외교장관 회담…실질 협력방안 논의
  140. 한미 고위급협의서 북핵 논의…성 김 “대북정책에 한국의견 중시(종합)
  141. 한미 외교국장급 정례협의체 출범…외교·안보 관심사 논의
  142. 한미일 등 7개국 외교차관회의…백신 개발·보급 논의
  143. 허은아, 선관위 홍보물에 “아무리 봐도 민주당 색”
  144. 헌혈로 사랑을 전하세요…'누적 300회' 해군 부사관 5총사 눈길
  145. 현대중 노조 올해 첫 파업 돌입…”교섭안 추가 제시하라”
  146. 홍남기 “암호화폐, 실질 가치보다 과열…투자 신중해야”
  147. 홍남기 “추경, 선거와 무관…국가채무 원상복구 쉽지않아”
  148. 황보승희 “전해철, 공직기강 세우겠나…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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