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18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3월 19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3월 19일
  3. 다시 묻는다,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KBS1 ‘다큐온 – 별에 빠지다’

노컷뉴스

  1. “내 외제차 햇볕 가릴 차고지 지어라” 전북 복지시설 또 갑질?
  2. “손흥민 못 뛴다” 무리뉴 감독의 분명한 경고
  3. “시한폭탄 미국의 韓매춘업”…총격사건 한인들 속마음
  4. “애틀랜타 총격범, 욕도 못한 순둥이” 범행동기 논란
  5. “어반루프, 실현 가능한 기술” 박형준 후보 10번째 공약 발표
  6. “유선 못 받아” 오후 협상도 결렬…오세훈-안철수 일단 각자 도생
  7. “하사가 마약 재배”…늘어나는 軍 마약범죄, 5년간 59건
  8. ‘벼랑끝 승부’ 치닫는 野단일화…시너지 반감 전전긍긍
  9. ‘알고있지만’ 한소희×송강 캐스팅…리얼 청춘 연애담
  10. ‘저강도 비난’ 한미 2+2에 안도?…中 “한반도 문제 해결에 건설적 역할할 것”
  11. (여자)아이들 수진 측, 학폭 의혹 또 제기되자 “일방적인 이야기”
  12. BTS ‘다이너마이트’ 美 ‘더블 플래티넘’ 인증
  13. CGV, 4월부터 관람료 1천 원 인상…”생존 위해 불가피”
  14. LG그룹 계열사, 트윈타워 청소 노동자 측과 맞고소·고발전
  15. NCCK 부활절 예배, 다음달 4일 새벽 5시30분 신내감리교회
  16. NEW-할리우드 투자사 LPI, 한국 영화 투자 계약 체결
  17. SK바이오사이언스 ‘따상’ 데뷔, ‘따상상’도 넘을까?
  18.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첫날 ‘따상’…코스피 시총 28위로
  19. [노컷브이]김종인 “안철수,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
  20. [영상]野 협상 결렬되자 비난전…吳 “이간질 멈춰라”vs安 “눈치 보나”
  21. [이슈시개]”아파트 이름서 LH 빼달라”…입주민 청원 왜?
  22. [이슈시개]”화장은 필수”…던킨도너츠의 ‘시대착오’
  23. [이슈시개]’소라넷 복사판’ 靑청원에…알고보니 ‘n번방 복사판’?
  24. [친절한 대기자]박영수 특검, 왜 사표를 내려고 하나?
  25. [현장EN:]티파니 영 “록시 하트처럼 꿈꾸며 살고파’
  26. [홍기자의 쏘왓]LH직원들 농협 무더기 대출, 뭐가 문제?
  27. 中 연일 日 맹비난 “미국의 부속국”…韓은 미 전략의 약한고리
  28. 北 최선희 “美 접촉 계속 무시…싱가포르·하노이 기회 주지 않을 것”
  29. 文대통령 “한일관계 복원 노력”…美 측 “中과는 적대적 관계 등 복잡”
  30. 美, 2+2회의서도 ‘한미일 협력’ 강조하며 북중 작심 비난
  31. 김영춘 “지난 20년 부동산 내역 공개하자” 박형준에 제안
  32. 김종인 “안철수, 그 사람 좀 정신이 이상해”
  33. 끊기지 않는 진주·거제 감염 고리…경남 43명 속출(종합)
  34. 마지노선 넘기는 야권 단일화 협상…벼랑끝서 절충될까
  35. 무장 공비가 일가족 5명 살해…北·김정은에 손해배상 청구
  36. 미얀마 군부 장악력 강화…국제적 고립 심화
  37. 박범계, ‘한명숙 사건’ 판단 검찰에 넘겼지만…檢 “답정너” 비판도
  38. 박하선 키이스트 재계약…대세 행보 잇는다
  39. 브브걸 눈물의 역주행→’유퀴즈’ 시청률도 신기록
  40. 사유리 욕먹을 각오에도 ‘자발적 비혼모’ 선택한 이유
  41. 속초서 코로나19 12명 추가 확진…고성으로도 감염 이어져
  42. 속초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하루만 20명 ‘감염’
  43. 속초시의회서 공무원 코로나19 확진…줌바댄스 관련
  44. 시신 발견뒤 큰딸에 “치울게”…상자 찾은 구미 친모
  45. 신규확진 445명 ‘이틀째 400명대’…20대男, 접종 후 혈전
  46. 애틀랜타 총격범은 성중독자, 범행대상은 성매매업소
  47. 오세훈 ‘내곡동 땅’ 말바꾸기에 박영선-안철수 협공
  48. 오세훈-안철수, 후보등록 전 단일화 실패…협상은 계속
  49. 오스카도 “#아시아인 혐오를 멈춰라”
  50. 용인시 공무원 6명도 개발지 토지 거래…3명은 ‘투기 의혹’
  51. 용인시 공무원 6명도 개발지 토지 거래…3명은 ‘투기 의혹'(종합)
  52. 용인시, 개발지 투기 의혹 3명 수사의뢰…주민들 “신뢰할 수 없다”(종합)
  53. 유혹 없애려 총격난사? “그것도 혐오 범죄”
  54. 유흥업소발 집단감염 속출 거제시…결국 거리두기 ‘2단계’
  55. 이낙연 선대위원장, 여수·순천 광폭 행보로 민심 잡기(종합)
  56. 이낙연, LH 직원 향해 “돈·명예·자리 잃는 일 당하게 될 것”
  57. 장예원·장예인 ‘영화왓수다’ 새 MC…’찐자매’ 케미
  58. 전주 한옥마을 불 30분 만에 진화…”옮겨붙진 않아”
  59. 정세균 “국회의원 300명 전수조사, 특수본이 해야”…특검엔 ‘반대’
  60. 조남관 총장 대행 “한명숙 사건 회의에 고검장도 참여”
  61. 청주서 유치원생 남매 자가격리중 확진
  62. 콩순이가 온다…’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 어린이날 개봉
  63. 택지 개발 정보 유출에 ‘보상컨설턴트’ 노릇까지…예견된 LH 폭풍
  64. 한국서 중국 압박한 美 국무…대북정책은 아직 뒷전
  65. 현주엽 학폭 의혹→고소장 접수…”진실 밝힐 것”
  66. 협상 결렬 1시간도 안 돼…안철수 “오세훈 제안 수용하겠다”

연합뉴스

  1. “'루카: 더 비기닝', 엔딩 쓰면서 욕 많이 먹겠다고 생각”
  2. “기생충같은 아들 쫓아내달라” 伊여성 호소 법원이 수락한 사연
  3. “매년 월세 5% 인상”…시민단체, 임대주택 불법사례 모으기로
  4. “애틀랜타 총격범, 성중독 재활치료 받았었다”
  5. “여덟살에 세례” 탕자의 비유로 신앙 고백하던 애틀랜타 총격범
  6. “이봐 해봤어?” 정주영 20주기…범현대家 차분한 추모(종합)
  7. “중국 고대 무덤서 2천700년 전 술…동아시아 最古 과일주”
  8. “차기 대권 적합도, 이재명 25% 윤석열 23% 이낙연 10%”
  9. “코로나19 거리두기 장기화에 유튜브도 '쿡방'이 대세”
  10. '2023년까지 제로금리' 전망에 다우지수 33,000선 첫 돌파(종합)
  11. '대세' 송강, JTBC '알고있지만' 캐스팅
  12. '보험금 95억' 만삭아내 사망 교통사고…금고 2년 확정
  13. 3세 여아 시신 발견한 친모, 큰딸에게 전화 걸어 “치울게”
  14. BTS '다이너마이트', 미 레코드협회 '더블 플래티넘' 인증
  15. CGV, 6개월만에 관람료 또 인상…”코로나 장기화로 불가피”
  16. CGV, 6개월만에 관람료 또 인상…”코로나 장기화로 불가피”(종합)
  17. CJ ENM, 온라인공연 '하이크 온 파크 뮤직 페스티벌' 5월 개최
  18. GPS 추적으로 잡힌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신고자는 부모
  19. KBS 다큐 '임을 위한 노래', 국제 페스티벌 초청
  20. SK바사 '따상' 증시 입성…시총 12.9조로 코스피 28위(종합)
  21. SM, 엑소 '댄싱킹' 음원수익금 2억8천만원 4년간 기부
  22. [1보] 미 연준, '제로금리' 동결…”2023년까지 금리인상 없을 것”
  23. [1보] 오세훈·안철수 '여론조사 단일화' 사실상 불발
  24. [동정] 김경수 경남지사,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대본 리딩장 방문
  25. [방송소식] MBC, 엔씨소프트와 '장르물 IP 통합 공모전' 개최
  26. [방송소식] 아이에이치큐, 아이오케이컴퍼니와 MOU
  27. [유럽증시] FOMC 결과 주시하며 혼조 마감
  28. 野단일화 '경쟁력·적합도'로 접점…吳 절충안에 安 “숙고”
  29. 가수 최진희, 생각을보여주는엔터와 전속계약
  30. 강원랜드 슬롯머신 역대 최고 잭팟 터져…당첨금 9억8천만원
  31. 공주 금강에서 남성 시신 발견…신원 파악 중
  32. 국카스텐 콘서트 실황 스크린서 본다…'해프닝', CGV 상영
  33. 김종인, '사모와 착각?' 안철수에 “정신 이상한 사람”
  34. 단일화 불발 보도 직후 安 “수정안 수용” 吳 “협상재개”
  35. 대중문화산업 단체 “학폭 폭로 하차, 업계에 또다른 피해”
  36. 도쿄올림픽조직위 또 설화…女연예인 외모 연계 '돼지분장' 거론(종합)
  37. 두더지게임에 멍든 BTS?…미국 카드사 '인종차별 일러스트' 뭇매
  38. 로제 “어릴 적 비욘세 꿈꿨지만…지금은 그냥 행복하고 싶어”
  39. 모리뉴 감독 “손흥민, 클럽서 뛸 수 없다면 대표팀서도 못 뛰어”
  40. 바람 소리에 놀라서…구미 친모, 아이 시신 옮기려다 실패 [영상]
  41. 배달기사로 일하는 은행원…봉쇄·통금이 프랑스에 가져온 변화
  42. 벅스 “페이코로 이용권 자동결제하면 평생 포인트 적립”
  43. 부산 콘텐츠산업 고용 창출 기업 모집…1인당 450만원 지원
  44. 북한에선 박지성을 '○○○○'라고 부른다 [연통TV]
  45. 블랙핑크, 안무영상 억대뷰 행진…제니 '솔로'도 2억뷰
  46. 생활고 시달리던 5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47. 서태지 '콰이어트 나이트' 콘서트, 트위터로 전 세계 스트리밍
  48. 속옷은 무늬 없는 흰색만?…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이래도 되나요]
  49. 솔비 작품, 서울옥션 스페셜 경매서 1천10만 원에 낙찰
  50. 앤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연세대 휴학 신청
  51. 영화 같은 구조…30m 협곡 위에 1시간 매달린 차량 '기사회생'
  52. 오세훈·안철수 첫 단일화 시도 불발…각각 후보등록(종합)
  53. 울주산악영화제 '전 세계 작품 총망라'…6개 섹션별 상영작 다채
  54. 이승철, 35주년 프로젝트 두번째 곡…악뮤 이찬혁과 작업
  55. 이영하 “고교 시절 단체 집합 사과…특정인 가혹행위는 없었다”
  56. 인도 소년, 양손과 발로 큐브 3개 맞추기 1분 29.97초 신기록
  57. 인터뷰 영상 속 '로제' 어린 시절
  58. 자전거 타고 학교 가던 초등생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져(종합)
  59. 자전거 타고 학교 가던 초등생 레미콘차량에 치여 숨져
  60. 전국 덮은 투기 그림자…'반도체 용인·공항 가덕도' 파헤친다
  61. 전신마비 아들 태운 휠체어 밀며 40년 달린 '철인' 하늘나라로
  62. 주식투자자, 수원 사는 40대男 최다…'부동의' 강남 제쳐
  63. 집에 있는 여고생까지 조준 사살한 미얀마 군부
  64. 초심으로 돌아가는 '정법'…이동국 등 맨손 생존 도전
  65. 최정원 “죽기 전에 뮤지컬 딱 한 작품한다면 '시카고' 하고싶어”
  66. 토끼야 이제 마스카라 안해도 돼…美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확산
  67. 한류 체험공간 '창원 SM타운' 상반기 개관…20년 민간위탁
  68. 허경영, 서울시장 후보등록 1호…”내 공약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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