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17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5·18 계엄군 “내가 발포…40년간 죄책감” 유족에 첫 직접 사죄
2. LH에 발목잡힌 박영선 캠프 ‘오세훈 내곡동 의혹’에 화력 집중
3. ‘경쟁력 조사’ 가닥 잡았지만…‘유무선 비율’ 놓고 오-안 단일화 협상 파행
4. “이해충돌방지법 대상에 공직자의 배우자 직계도 포함해야”
5. 국민의힘 ‘LH 총력전’…경실련 찾고 국조요구서 제출
6. 김태년 “박형준, 엘시티로 1년새 40억 차익 기대…MB 아바타”
7. 내일부터 4·7 재보선 후보자 등록
8. 문 대통령, 18일 바이든 행정부 국무·국방장관 접견
9. 민주당-열린민주당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박영선 선출
10. 박영선 “박원순 전 시장 피해자에게 용서 구한다”
11. 박영선 “오세훈은 MB 똑 닮았고, 안철수는 핵심 못 짚어”
12. 박원순 피해자 회견에 민주당 ‘곤혹’…국민의힘 “2차 가해자 퇴출”
13. 방한한 미 국방장관 “한-일 관계 개선해달라”…왜?
14. 방한한 블링컨 “북, 자국민 학대…중, 인권 유린” 작심 발언 쏟아내
15. 블링컨 미 국무, 중국·북한에 강경발언…한국에 동참 요구
16. 서울시 ‘외국인 노동자’ 찍어 코로나 검사 요구…이상민 “인종차별”
17. 안철수 “오세훈, 합당 해본 적 없어…제가 가르쳐 드리겠다”
18. 여야, LH 특검·국정조사 합의했지만…조사 대상 두고 기싸움
19. 오스틴 국방 “중국·북한 위협으로 한-미동맹 어느 때보다 중요”
20. 정부 “LH 투기자 땅 ‘강제처분’ 특별 조사…부당이득 원천 차단”
21. 하루새 말폭탄 주고받은 북-미…‘한반도 평화’ 재개 차질 우려

경향닷컴-경향신문

1. [논설위원의 단도직입]“탈원전 옳지만 재생에너지 효율 과장 안돼…찬반 싸움보다 현실 직시를”
2. [속보]박영선 여권 최종 후보로···김진애 후보와 단일화 경선서 승리
3. ‘경실련 내 편 만들기’ 나선 김종인 “LH 없애야”
4. 공군사관생도 모집요강 발표 “논술 폐지하고 면접 배점 상향”
5. 김태년 “박형준은 ‘MB 아바타’···LCT 의혹도 특검 하자”
6. 독립운동가 김규식·여운형 어록비, 독립기념관에 설치
7. 미 국무 “북, 자국민에 광범위한 학대 자행”
8. 미 국방, ‘중국의 위협’ 언급, ‘한미일 안보협력’ 강조
9. 민주당 “이명박 뉴타운 사업도 특검하자”…국민의힘 “LH와 3기 신도시만 집중하자”
10. 민주당 이상민, “서울시 ‘외국인 코로나 검사 의무화’는 부당한 인종차별···당장 철회해야”
11. 박성민 “피해자를 피해자라 명명 못해···참담한 마음으로 용서 구해”
12. 박영선 “성폭력 피해자, 진심으로 또 사과”···’2차 가해’ 논란 캠프 관계자 거취는 언급 안 해
13. 박영선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액 절반 지원···손실보상 소급적용 검토해야”
14. 부산으로 내려간 민주당 지도부 “엘시티 특검을”
15. 블링컨, 북·중 인권 문제 ‘돌직구’…한국에 적극적 역할 주문
16. 양향자 “박원순 사건 초기 ‘피해호소인’ 표현 동의···책임 피하지 않겠다”
17. 엘시티 해명 나선 박형준 “서민적 모습 못 보여 송구”···민주당 ‘투기 의혹’ 제기
18. 여 “피해자에 깊이 사죄”…의원들 사과문도 잇따라
19. 여권 서울시장 최종후보에 박영선…‘부동산 민심’ 숙제
20. 오세훈·안철수, 여론조사 유·무선 비율 놓고 막판 진통
21.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 “한·미 동맹은 세계평화 핵심”
22. 이해충돌방지법 공청회…“독립적 심사기구 필요” “조문 불명확성 해소해야”
23. 장제원 “단일화 최대 걸림돌은 김종인… 오세훈·안철수 ‘가위 바위 보’라도 하라”
24. 정의당 “민주당, ‘박원순 피해자’의 사과 요구에 책임있게 응답하라”
25. 추미애, 대선 출마 묻자 “쓸모가 있다면···”

서울의소리

1. 오세훈, 꼬리에 꼬리를 문 거짓말..양심선언 나오면 후보직 사퇴?
2. 유료부수 조작 범죄자 ‘조선일보’와 공범 ‘ABC협회’ 국수본에 고소·고발당해

노컷뉴스

1. “오세훈, 또 사퇴 승부수… 도박하나” vs “말꼬리잡기 그만”
2. ‘K배터리’ 궁지 내몰리나…폭스바겐의 전향
3. ‘꼬우면 이직해라’ 조롱글…경찰, LH·팀블라인드 압수수색
4. ‘지도부 지원 사격’ 민주당, 사흘째 박형준 엘시티 공략
5. ‘코로나에 효과?’ 고춧대차 만든 한의사 검찰 송치
6. 20년 경력 부검의 “정인이 시신, 지금껏 본 피해자 중 가장 손상 심해”
7. 5·18 계엄군, 자신의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 유족에 사죄…’첫 사례’
8. LH 특검 여야 기싸움…국정조사에 靑 넣을지 놓고도 이견
9. [그래픽뉴스]오세훈 안철수 단일화 토론 ‘말말말’
10. [노컷브이]’단도직입’ 질문 받은 정은경 “AZ 백신 맞아도 된다”
11. [노컷브이]박영선, ‘씩씩하게 진’ 김진애 꺾고 범여권 단일후보로 선출
12. [노컷브이]오세훈 “몰랐다, 국장 전결” VS 민주당 “얼토당토 않아”
13. [뉴스쏙:속]文, “허탈감 드렸다” LH사과…특검 추진
14. [뉴스업]원희룡 “제주2공항은 文공약…내 대선 얘기가 왜 나오나?”
15. [뉴스업]이수정 “민주당, 박원순 가해 시인조차 안했다”
16. [단독]”엘시티 계약금, 개인계좌로 오갔다” 비정상적 거래 진술 확보
17. [속보]美 마사지샵 총격사건 “한인여성 4명 사망”
18. [영상]특검·국조·전수조사, 뒤늦게 발동걸렸지만…’동상이몽’ 속 첩첩산중
19. [이슈시개]’중국發 황사’ 발끈한 中…때아닌 김치 비아냥
20. [이슈시개]버스기사 폭행 ‘스포츠카 20대’…진단서 냈다
21. [이슈시개]추미애 “檢 암환자와 같아”…환우들 반발
22. [이슈시개]형제에 공짜 치킨, 아이들 무료 밥…’돈쭐난’ 가게들
23. 中 외신기자들에게도 자국 백신 접종…지원자 모집중
24. 文대통령, 美국무·국방장관 18일 접견…2+2회담 직후에
25. 日법원 “동성결혼 불인정은 위헌”…국가배상은 기각
26. 朴 성추행 피해자 “보궐 선거, 많은 것 놓쳐…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27. 美 4성 장군들 “北, 美본토 위협능력 입증 성공”
28. 美 주도 ‘2+2’에 민감한 中…”韓·日에 中 중요성 날로 커져”
29. 美애틀랜타 총격사건 잇달아…8명 사망 한인 2명 포함
30. 與 “실제 유료부수 절반에 불과”…조선일보·한국ABC협회 고발
31. 野 단일화 협상, 설문 방식·유무선 비율 이견에 또 합의 실패
32. 강아지 차로 친 운전자 “어차피 유기견인데”…고발 당해
33. 강원도의회 “정부-국제사회, 미얀마 사태 나서야”
34. 경찰, ‘LH 투기 의혹’ 국토교통부 등 6곳 압수수색
35. 교수·연구자단체 “박형준은 불법사찰 핵심 당사자…사퇴해야”
36. 근거 없는 유럽 AZ백신 접종 중단…정부는 접종 계속
37. 금소법 25일부터 시행…6개월간 고의·중대 위반 아니면 비조치
38. 김여정 독설 속 방한하는 美 국무-국방…대북 메시지 나올까
39. 농지를 주차장으로?…지자체 관리 허술, 결국 ‘투기’로
40. 미 경찰서장 “아틀란타 총격, 증오 범죄 판단 이르지만…”
41. 미 알래스카 2+2 회담 앞두고 中·홍콩 관련 24명 무더기 제재
42. 민주당 지도부, 박형준 사는 엘시티 앞에서 “부동산 적폐 청산”
43. 민주당,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부산 서구청장 고발
44. 바이든 취임 55일만에 ‘첫 공식 기자회견’ 예고, ‘불통’ 의식?
45. 박영선 “착한 임대인에 임대료 감면액 절반 지원”
46. 박영선, 범여권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확정
47. 박영선, 성추행 피해자에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용서 구한다”
48. 박형준 “고가 아파트 살아서 송구…불법·특혜는 없어”
49. 발걸음 빨라진 박영선…광폭행보에 골목 누비며 정책 승부도
50. 백악관, 北비난 금지령…’北=은행강도’ 표현에 발끈
51. 법의학자 “정인이 사망 당일, 췌장 끊어낸 ‘마지막 사건’ 있었을 것”
52. 부산간 與지도부, 박형준 집중포화…”엘시티 특검하자”
53. 부산서 달리던 화물차에 실린 파지에 ‘불’
54. 블링컨 “한미동맹은 세계 안보와 번영의 핵심축”
55. 속초서 하루에만 15명 코로나19 확진…원생 3명(종합)
56. 송치된 구미 여아 살인사건 친모…’시신 유기 시도’
57. 시작도 못한 여론조사…방식 이견 못 좁힌채 막판 협상
58. 안양 아파트서 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59. 안철수 “제 부인이 상황제?…김종인 부인과 착각했나”
60. 업계 1위로 만들어주는 ‘절대반지’ 이베이…인수 전쟁 서막 올랐다
61. 엘시티 미분양이라 특혜 없었다?…”좋은 호실 미리 빼놔” 의혹 제기
62. 오세훈 “안철수 합당? 급하니 나온 것… 가능성 낮다”
63. 오스카 새 역사 쓴 ‘미나리’ 팀 “상상도 못 했다”
64. 정부 “LH 투기의심 농지 강제처분…대토·택지보상도 제외”
65. 중국 관광객, 자연경관 즐기러 2박3일 제주여행 선호
66. 최악 황사 시작은 어디?…中 “우린 거쳐갈 뿐”
67. 팀블라인드 압수수색 허탕…헤메다 찾은 사무실 ‘직원 퇴근’
68. 한미 국방 “한미일 안보협력, 북핵 대응과 동북아 안보에 중요”
69. 한인 변호사, 조지플로이드 307억원 승소 ‘숨은 주역’
70. 홍대 전 교수 “박형준, 거짓말 중단하고 자녀 응시 여부 대학에 확인하라”

연합뉴스

1. “3기 신도시 경기 시흥서 '농지 투기' 사례 다수 발견”
2. “구글 수수료 인하안, 본질 외면한 미봉책…규제 법안 처리해야”
3. “남친 알면 헤어질까봐”…신생아 던져 숨지게 한 20대 혐의 인정
4. “수백만원 이자 내고 주말농장?”…투기 의심사례 보니
5. “어차피 유기견…” 강아지 치고 간 운전자…경찰에 고발
6. “엄마가 햄버거를 못 사 울었어요”…무인주문기가 두려운 노인들[이래도 되나요]
7. “위성곤 의원은 제주 제2공항 건설에 앞장서라”
8. “위신과 자존심 지키고자”…양진석 광주상의 회장 후보 사퇴
9. “정인이 사망시 복부 손상…강한 충격 가해져야 가능”(종합)
10. '1심 면소' 이원택 의원 항소심 공판…검찰 “법치주의 무력화”
11. 'LH 직원 재산등록' 공직자윤리법 개정안, 행안위 통과
12.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가령 “'임성한의 신데렐라' 수식어 영광”
13. '고향에 나무 심으러 갔다가'…정광수 전 산림청장 별세
14. '남성 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타임 표지 장식 “그대로의 나”
15. '당선무효형' 김한정 “양주 먹다 남은 것…형량 과도해”
16. '밀리면 끝장'…오세훈, 여권발 의혹제기에 반격 고삐
17. '아니꼬우면 이직' 작성자 색출에 LH 압색…블라인드는 허탕(종합)
18. '아슬아슬' 바위 싣고 간 트럭 운전자 “수리중 일감 안 놓치려”(종합)
19. '어떻게 이룬 검찰개혁인데' …LH 특검에 與 당원게시판 부글
20. '옥스퍼드 유학' 거짓말한 딸…엄마는 5년간 공동묘지서 꽃 팔아
21. '우리도 피해자' 中당국 “황사 근원은 몽골…바람 타고 왔다”
22. '한명숙 사건' 수사지휘에 與 신중…”선거 재뿌리기” 우려도
23. 11년 전 한명숙 소환한 與…”위축되지 말자” 분위기 다잡기
24. 3자필패론에도 치킨게임…吳·安, 후보등록 후 연장전 염두?
25. 4월 7일 투표하세요
26. LG사이언스파크 찾은 정총리…대기업·스타트업 상생 논의
27. LG사이언스파크 찾은 정총리…대기업·스타트업 상생 논의(종합)
28. MBC 상암동 사옥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정오뉴스 결방(종합)
29.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하루 앞으로…'따상' 성공할까
30. [1보] 美국방 “중국·북한 위협으로 한미동맹 어느때보다 더 중요”
31. [1보] 정부 “투기의심자 무관용…부당이익 없도록 할 것”
32. [1보] 한미 국방 “한미일 안보협력, 북핵대응에 중요”
33. [2보] 미 국방장관 “중국·북한 위협으로 한미동맹 어느때보다 중요”
34. [2보] 정부 “투기의심자 무관용…어떤 부당이익도 못얻게 할것”
35. [2보] 한미 국방 “한미일 안보협력, 북핵·미사일 대응에 중요”
36. [게시판]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37. [게시판] 벤처기업협회,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간담회
38. [경남소식] 함양산삼엑스포-경남숲교육협회, 엑스포 성공 '맞손'
39. [속보] 美국무 “애틀랜타 총격사건에 충격받은 한인사회에 깊은 애도”
40. [속보] 美국방 “전반기 연합훈련 성공적 평가”…北담화 언급 안해
41. [속보] 美국방 “한미동맹, 인도태평양지역 평화·안보 핵심축”
42. [속보] 국방부 “한미 국방,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목표 재확인”
43. [속보] 미 국무장관 “북 권위주의 정권, 자국민에 광범위한 학대”
44. [속보] 미 국무장관 “한국·일본 등과 함께 북 비핵화 계속 노력”
45. [속보] 서욱 “강력한 대북억제력·연합방위태세 유지 중요”
46. [속보] 외교부, 애틀랜타 총기사건 사망자 중 4명 한국계 확인
47. [속보] 정의용, 블링컨 만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동력 마련 기대”
48. [속보] 한미 국방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재확인…노력 지속”
49. [속보] 한미 외교장관 “북핵 시급한 중대 문제”
50. [속보]美국무 “중국, 강압으로 홍콩자치권 침식·남중국해 영유권주장”
51. [영상] AZ백신 안전? 위험?…정은경 “우리 국민들 맞아도 됩니다”
52. [일문일답] 박원순 사건 피해자 “민주당 사과 진정성 없어”
53. [지방정가 브리핑] 김기현, 울산 제2명촌교 건설 요청
54. 吳-安 단일화 협상 또 결렬…내일 마지막 담판(종합)
55. 吳-安 단일화 협상 또 결렬…쟁점 두고 평행선
56. 吳-安, 단일화 막판 타결 시도…합의 땐 곧바로 여론조사
57. 吳·安 “시장 되면 박원순 피해자 정상복귀 돕겠다”(종합)
58. 文대통령 가덕도 방문 공방…”朴·MB는?” vs “선거법 위반”
59. 與 의원들 '유료 부수 부풀리기 의혹' ABC협회 등 고발
60. 與, 朴 성추행 피해자 회견 9시간반 만에 “다시한번 깊이사과”(종합2보)
61. 野 “文정부가 '적폐 제조기'…편가르기 정책만”
62. 野 “김여정 한 마디에 반박도 못해…이게 나라냐”
63. 野, '한명숙 사건' 수사지휘에 “대법 판결도 뒤집으려는 오기”
64. 野, 박원순 피해자 회견에 “민주 사과하라”…박영선 사퇴 촉구
65. 靑 “'부동산 적폐' 청산, 사람 아닌 잘못된 관행·문화 대상”
66. 경실련 찾은 국민의힘…”LH 없어질 때 됐다”
67. 경제9단의 정치 도전기…'모던코리아' 故정주영 회장 편
68. 경찰 “3세 여아 친모, 시신 유기하려한 정황 있다”
69. 경찰 추격 피한 도주 만취운전자들 용감한 시민들이 붙잡았다
70. 경총, 노조법 시행령 개정에 “산업현장의 혼란 초래할 것”
71. 공군사관생도 모집요강 발표…논술 폐지하고 면접 배점 높여
72. 공수처 '검사 면접' 시작…”수사능력·정치 중립성 볼 것”
73. 과방위 “원자력사고 배상책임 3배로 상향” 법안 의결
74. 과천시장주민소환추진위, 과천시의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75. 국민의힘 의령군수 후보 경선 탈락자 무소속 출마 못 한다
76. 국민의힘 의령군수 후보 경선 탈락자 무소속 출마 못 한다(종합)
77. 국민의힘, 경실련과 'LH사태 대책' 간담회
78. 국회 이해충돌 방지법 공청회…”제2의 LH 막아야”
79. 국힘, LH 투기의혹 국조 요구서 제출…청와대·국토부도 대상
80. 국힘, 재보선 10대공약…”공시가 개선으로 세부담 완화”
81. 군 코로나19 확진자 4명 늘어…육군 장병·해병대 군무원 등
82. 금천구 지역발전 공약 발표하는 박영선 후보
83. 기성용 변호사 “내주까지 법적 조치”…폭로자 측 “조치하라”(종합)
84. 기성용 측 “성폭력 의혹 제기자에 내주까지 법적 조치 예정”
85. 김순옥·문영남·임성한, '막장'만으로 묶을 수 없는
86. 김종인 “안철수 떼쓰는 인상…자기 고집만 부리면 안 돼”
87. 김창룡 “LH 투기의혹 경찰 수사가 더 효과적”
88. 김태년, '엘시티 특검' 필요성 제기…”토착비리 결정판”
89. 김하성, 첫 타점 올렸지만…첫 실책·도루실패 아쉬움(종합)
90. 내일부터 이틀간 4·7 재보선 후보 등록
91. 노정현 진보당 후보 “모든 부산시장 후보 부동산 전수 조사”
92. 단일화 장외설전…김종인·안철수 두고 “네가 X맨” 공방
93. 둘이서 붙자는 吳 vs 박영선 끼워넣자는 安…단일화 왜 안풀리나?
94. 린드블럼, 3⅔이닝 무실점…커쇼와 선발 맞대결서 완승
95. 모테기, 정의용 '대지진 위로' 서한에 답신…한일 외교 첫 소통
96. 모테기, 정의용 '대지진 위로' 서한에 답신…한일 외교 첫 소통(종합)
97. 무너진 철거 건물에 굴착기 기사 깔려…”의식 있는 상태”
98. 무너진 철거 건물에 깔린 굴착기 기사 구조…”생명 지장 없어”(종합)
99. 문대통령, 내일 美 국무·국방장관 접견…대북전략 논의 주목
100. 문대통령, 내일 美 국무·국방장관 접견…대북전략 논의 주목(종합)
101. 미 국무·국방, 첫 방한서 '중국·북한 맞서 한미일 협력' 주문
102. 미 국무·국방장관 오늘 방한…바이든시대 한미동맹 확인
103. 미 국무·국방장관 한국 도착…'외교안보 투톱' 11년만 동시방한(종합)
104. 미 국무장관 “북한 권위주의 정권, 자국민에 광범위한 학대”
105. 미 국무장관 “북한 정권, 자국민 학대…중국, 홍콩 자치권 침식”(종합)
106. 미 국방장관 “북한·중국 전례없는 위협…한미동맹은 핵심축”(종합2보)
107. 미 국방장관 한국 도착…11년만의 '미 외교안보 투톱' 방한 시작
108. 미 외교·국방 동시방한으로 굳건한 동맹 과시…중국논의는 부담
109. 미, 중국 코앞서 작심비판·한미일 협력 강조…한국 고민 깊어져
110. 미래당 손상우 “주민 기본권 침해, 가덕신공항 특별법 헌법소원”
111. 민간인 쐈던 5·18 계엄군, 유족 찾아 무릎꿇고 사과…첫 사례
112. 민주, 부산 현장 선대위…엘시티 찾아 '투기근절' 회견
113. 박영선 “서울을 유니콘기업 요람으로”…벤처·스타트업위 발족
114. 박영선 “오세훈, MB 연상…안철수는 핵심 못 짚어”
115. 박영선, 與 서울시장 단일후보…김진애에 승리
116. 박영선, 與 서울시장 단일후보로…김진애에 승리(종합)
117. 박영선, 가상화폐 이벤트 참여?…”해킹당해 즉시 삭제”
118. 박영선, 여권 서울시장 단일후보로…김진애에 승리
119. 박영선·김진애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발표
120. 박원순 사건 피해자 “피해사실 관련 소모적 논쟁 멈추길”
121. 박원순 사건 피해자 “피해사실 관련 소모적 논쟁 멈추길”(종합)
122. 박원순 피해자 회견에 말 아낀 與…박영선 “생각할 시간 달라”(종합)
123. 박원순 피해자 회견에 말 아낀 與…양향자 “진심으로 사과”
124. 박의장 “국회의원 전수조사, 정치적 유불리 따지지 말고 해야”
125. 박주민 “부동산 차명소유 방지” 법안 발의
126. 반크 “美 CIA '월드 팩트북', 韓 오류 전혀 수정 안해”
127. 방사청장, 인니 잠수함 진수식 참석…대우조선해양 기술이전
128. 배다해 공연장 쫓아다니고 '수백개 악플' 스토킹범 징역 2년
129. 배우 수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130. 부산 찾은 민주당 지도부
131. 비온뒤 굳어진 '장수 아이돌'…신화 에릭·김동완 갈등 일단락
132. 송철호 울산시장 배우자 '쪼개기 매입' 의혹…”투기목적 아냐”
133. 쇼트트랙 임효준, 작년 6월 중국 귀화…허베이성 플레잉 코치로
134. 시장금리는 오르는데…생명보험업계 보험료 또 인상
135. 쌍용차 P플랜 난항…'직원 구조조정' 최대 변수될까
136. 안양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137. 안철수, 아내 김미경 '女상황제' 거론에 “김종인 사모와 착각”
138. 엘시티 찾고 내곡동 고발…與 “박형준·오세훈이 부동산 적폐”(종합)
139. 엘시티 찾고 내곡동 방문…與, 연일 박형준·오세훈 땅 조준
140. 엘시티 해명 나선 박형준 “서민적 모습 못 보여 송구”
141. 여가위, '인신매매 방지법안' 등 소위 의결
142. 여야, 네거티브 공방 가열…줄잇는 맞고발
143. 여야, 특검 기싸움 본격화…수사범위 협상 진통 예고
144. 여야, 특검 기싸움 본격화…수사범위 협상 진통 예고(종합)
145. 오세훈 “시장 되면 박원순 피해자 정상복귀 돕겠다”
146.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단일화' 토론회 시청률 14.3％
147. 외교부 “미 애틀랜타 총격사건 교민피해 확인중…영사 급파”
148. 외교부, 미 애틀랜타 총격 사망자 4명 한국계 확인(종합)
149. 우즈, 사고 후 약 3주 만에 퇴원…플로리다주 자택서 치료 예정
150. 윤여준 “尹, 정치감각 있다…국힘 영입시 당선 가능성 높아”
151. 의장대 사열하는 오스틴 장관과 서욱 장관
152. 의혹 주렁주렁 LH 퇴직자 1천500명 조사 흐지부지 넘어가나
153. 이상헌 “울산 국회의원부터 부동산 소유현황 공개해야”
154. 이스라엘 총선 앞두고 '골룸 네타냐후' 조형물 등장
155. 이영애, 드라마 '구경이'로 4년 만에 방송 복귀
156. 이준석 “安, 정치 얘기 안해? 공천개입했던 아내는 누구”
157. 이해찬 “오세훈은 MB키즈…내곡동 이익 다 해먹은 자영업자”
158. 이혼 소송 중인 졸리, 피트 가정폭력 입증자료 제출
159. 임종성, 가족 땅투기 의혹에 “몰랐던 일…연락도 안해”
160. 입주민 퇴거없이 리모델링…'건축계 노벨상' 수상
161. 전공노·전교조 강원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법제화' 촉구
162.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총회 열려
163. 전해철 “LH 투기, 공무원 관여 밝혀지면 검찰이 직접 수사해야”
164. 전해철 “LH 특검 도입이 특수본 수사에 지장 줘선 안돼”(종합2보)
165. 전해철 장관 “문 대통령의 가덕도 방문, 선거법 위반 아냐”
166. 정무위, 소위서 '연간 2천억원' 서민금융 지원법 의결
167. 정부 “투기의심자 농지 강제처분…보상 등 추가이익 차단”(종합)
168. 정부, 전세계 특별여행주의보 4월 16일까지 재연장
169. 정의당 경남도당 “투기 조사 대상에 선출직 공직자도 포함하라”
170. 정의용ㆍ블링컨, 팔꿈치 부딪치며 동맹 확인
171. 정총리 “4차유행 허용하면 뼈아픈 실책…참여방역 부탁”
172. 정총리, 지난주 반기문 면담…탄소중립 방안 논의
173. 진보당 전북도당 “지방의원 부동산 투기 전수 조사하라”
174. 추경 예비심사서 2.6조 이상 불어날 듯…내일부터 예결위
175. 추경 예비심사서 3.3조 증액…내일부터 예결위(종합)
176. 추미애 “쓸모 있다면 나설 수 있지 아무 때나 나선다고 되겠나”
177. 추신수, 홍보도 MLB급 …격리 해제 후 1일 1인터뷰
178. 출생신고도 안한 8살 딸 살해 엄마, 동거남에 복수하려고 범행
179. 타이거 우즈, 필드 아닌 골프 비디오 게임으로 우선 복귀
180. 트럭 충돌 사고로 '소나무 날벼락'…조수석 탄 60대 크게 다쳐
181. 한·중남미 디지털 포럼 개최…”중남미는 상생협력 파트너”
182. 한국계 플라세 전 프랑스 장관, 경찰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
183. 한미 국방 “한미일 협력 중요”…미 “북·중 전례없는 위협”(종합2보)
184. 한미 국방, '한미동맹 철통·핵심축' 강조…3국 안보협력도 논의
185. 한미 외교 “북핵 시급한 중대 문제”…미 “北정권, 자국민 학대”(종합2보)
186. 한미국방회담…”3국 안보협력, 북핵·동북아 안보구도에 중요”(종합)
187. 한미외교장관회담…정의용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동력마련 기대”
188. 현대중공업, 조선업 최초 양자암호통신 시스템 구축
189. 현주엽, 학폭 의혹 폭로자 고소…”악의적 거짓말에 명예 훼손”
190. 홍남기, 美재무장관과 첫 통화…”확장적 재정·통화정책 지속”(종합)
191. 횡성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 국회 국방위원장에 대책 마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