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16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 윤여정 “상 탄거나 마찬가지라 생각”
  2. [TV하이라이트]2021년 3월 17일
  3.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3월 17일
  4. 내 몸에 맞는 홈트레이닝 운동법 찾기
  5. 미나리, 라라 진…왜 할리우드 ‘아시안 웨이브’인가

노컷뉴스

  1. “과외 모집 보고왔어요”…여대생에 접근해 성폭행한 男
  2. “그 질문도 ‘성차별’입니다”…손놓은 노동부, 차별하는 회사
  3. “이렇게 심각할 줄은”…LH발 보선 위기에 커지는 與내 자성론
  4. “정말 안그랬어요” 조한선 SNS에 학폭 일일이 ‘해명’
  5. “조용히 있고 싶다” 종신형 받은 살인마의 단식투쟁
  6. “주민은 반대”…오세훈 ‘내곡동 땅’ 해명 착오에 공방 격화
  7. ’20억 빚’ 韓 탁구 “하나銀, 그리 홍보했는데 서운해요”
  8. ‘노는언니’ 취약계층 아동 위해 굿즈 수익금 8천만원 기부
  9. ‘놀면 뭐하니?’ 사회공헌에 MBC 기부금 감사패 수여
  10. ‘디어엠’ 무기한 연기→’이미테이션’ 5월 7일 첫방 확정
  11. ‘불화설’ 불거진 신화 김동완 “에릭과 대화, 잘 마무리해”
  12. ‘사저 논란’에 국조실장 “LH직원도 주말농장 농지 살 수 있어”
  13.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들’…스포츠계 학폭 의혹 실체는?
  14. ‘제주4.3특별법’ 제·개정 앞장 추미애 前장관 감사패받는다
  15. ‘출산 부인’ 친모…딸이 낳은 아기 대체 어디에?
  16. ‘포커스 준우승’ 기프트, 전곡 프로듀싱한 새 앨범 ‘넌 나에게’ 발매
  17. ‘화녀’로 충무로 입성한 윤여정, ‘미나리’로 오스카까지
  18. 12년만에 만난 수의사…코끼리는 생명 은인 잊지 않았다
  19. LH 전·현직 ‘6촌’끼리 투기?…친족 낀 광명 땅 거래 포착
  20. NCT 데뷔곡 ‘일곱 번째 감각’ MV 1억 뷰 “시즈니 영원히”
  21. SKT, 이베이코리아 인수 공식화…’계륵’ 11번가, 1위 도약할까?
  22. [AS뉴스]”살아남은 그 아이, 아직도 ‘라면형제’ 검색해봐”
  23. [EN:터뷰]신세경의 ‘캔디’는 뻔하지 않다
  24. [그래픽뉴스]공시가 19%↑…92%는 보유세 외려↓
  25. [그래픽뉴스]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가계도
  26. [노컷브이]셈법 달라도…’투기 전수조사’ 뜻모은 與野
  27. [단독]고양시 일부 공무원, 창릉 신도시 인근 땅 소유
  28. [르포]인적 드문 세종 연서면…조립식 주택 ‘다닥다닥’
  29. [속보]서울 소재 외국인 근로자·고용주 31일까지 진단검사 받아야
  30. [영상]여야, LH 특검·국정조사·전수조사 모두 추진한다
  31. [영상]오세훈에 ‘단일화 설문 양보 못하나’ 물었더니
  32. [이슈시개]”한국 고마워요”…미얀마 시민들의 감사 인사
  33. [이슈시개]빈센조 ‘中비빔밥 PPL’ 논란에…서경덕 쓴소리
  34. [이슈시개]셀프보상? 직무태만?…’내곡동’ 휘말린 오세훈
  35. [인터뷰]안철수 “오세훈 뒤에 ‘상왕’ 있다”
  36. [현장EN:]’나빌레라’ 박인환×송강 세대 초월 ‘발레 듀오’
  37. [현장EN:]’데뷔 16년’ 슈주 “슈퍼주니어 다섯 글자로 남고 싶어요”
  38. [현장EN:]’어 베러 투모로우’, 드리핀만의 언어로 풀어낸 ‘의지’
  39. 北 김여정, 남북관계 단절 예고 “3년전 봄날 다시 안온다”(종합)
  40. 文대통령 “큰 심려 끼쳐 송구”…투기 파문에 첫 사과
  41. 與, 박형준 ‘엘씨티 의혹’ 지적하자 野 “가짜뉴스, 공수처 수사해야”
  42. 건설사에 개발정보 넘기고 수천만원 금품·향응 받은 LH 간부
  43. 경남 6일 만에 확진 300명 넘어…집단감염 여파 53명 추가(종합)
  44. 경찰 수사 이제 탄력 받았는데…’LH 특검’ 갑자기?
  45. 공시가격 ‘껑충’ 세금도 ‘덜컥’…다주택자 집 내놓을까 ‘글쎄’
  46. 김종인 “민주당 구태 선거운동, 유권자 속지 않을 것”
  47. 김진욱 공수처장 “김학의 사건 檢 이첩 전 이성윤 면담 조사” 논란
  48. 난치병 투병→처조카 입양…이봉주 ‘파란만장’ 인생사
  49. 네이버-신세계 反쿠팡 동맹…로켓배송, 2시간 만에 ‘쓱’ 꺾겠다
  50. 넷플릭스 ‘맹크’, 美 아카데미 최다 후보…10개 부문
  51. 다음달 방미 日 스가 총리, 코로나19 백신 접종
  52. 답변하는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53. 민주당 “부동산 보유세 폭탄? 호들갑 떨지 말라”
  54. 민주당 천준호, ‘오세훈 땅 투기 의혹’ 기자회견
  55. 박형준 엘시티 분양권 놓고 이틀째 ‘진흙탕 공방’
  56. 변희수 하사 숨지고서야…서욱 “트랜스젠더 군복무 정책연구 필요”
  57. 부산 목욕장업, 방역수칙 안지키면 ‘원 스트라이크 아웃’
  58. 부산 여·야 “부산 공직자 부동산 투기 조사 특별 기구 만들자”(종합)
  59. 비서 동침 요구 뉴욕지사, 그러나 여론은 ‘사퇴반대’
  60.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개원 40주년…”의료 혁신 선포”
  61. 속초·동해·강릉·삼척서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종합)
  62. 안철수 “서울시장 되면 국민의힘과 합당 추진”
  63. 안철수 ‘합당’ 승부수에…오세훈 “입당부터 해라” 되치기
  64. 엘시티 문건 관련자, “‘피’만 챙긴 사람들이 수사 핵심”
  65. 연일 강경한 文대통령, ‘부동산 적폐청산’ 카드 꺼냈지만…
  66. 오세훈 “내곡동 땅에 관여했다면 후보직 바로 사퇴한다”
  67. 오세훈 “입당하면 여론조사 양보” vs 안철수 “후보가 목적 아냐”
  68. 윤석헌 금감원장 “LH사태, 토지 등 비주담대 실태 전반 점검”
  69. 의원 질의받는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70. 이재명 “공직자 부동산 투기는 가렴주구와 다를 것 없어”
  71. 인도 계곡에 에펠탑 보다 높은 ‘아치 철교’ 건설, 높이가…
  72. 인삼공사, ‘여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역전승으로 마무리
  73. 작년 주식 투자자 50% 급증…동학개미 천만 시대
  74. 제천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동선 숨긴 70대 확진자 고발
  75. 주호영 “국회의원 전수조사 물론 LH 특검, 국정조사도 하자”
  76. 쯔양 ‘6시 내고향’ 고정 출연 확정…리포터 맹활약
  77. 패장보다 승장이 더 아쉬웠던 여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78. 프랑스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견 비상
  79. 플랫폼 업계로 확산된 임금인상 도미노…출혈경쟁 vs 마땅한 댓가
  80. 학폭 의혹 현주엽 ‘무편집’…예능들 일단은 ‘관망’
  81. 허위 서류로 출장비 챙긴 강릉시청 공무원들…경찰 수사

연합뉴스

  1. “'미나리' 가족이 역사를 만들었다”…제작진 자축 트윗
  2. “살살 해라”…시즌 개막전부터 서로 몸 사린 추신수·오승환
  3. “오스카 역사 썼다”…외신들, '미나리' 윤여정·스티븐 연 주목
  4. '2021년 첫 승' 류현진, 디트로이트와 시범경기 4이닝 무실점 4K(종합)
  5. 'KAIST 최고액 기부' 이수영 회장, 80대 부부의 신혼 공개
  6. 'LH 특검' 급물살…국정조사·전수조사도 추진(종합)
  7. 'PD수첩', 기성용 학폭 의혹 제보자 만난다
  8. '결혼작사 이혼작곡' 전수경 “드라마서 첫 주연 맡아 너무 행복”
  9. '나빌레라' 박인환 “지금 아니면 언제 발레 도전하겠나”
  10. '나빌레라' 박인환, 송강과 발레로 호흡
  11. '또 뚫린 광주공항' 지인 신분증으로 항공기 탑승한 20대 입건
  12. '뛰는 놈 위에 나는 놈'…보이스피싱 조직 돈 가로챈 일당
  13. '무릎 꿇은' 여고 농구팀에 욕설한 아나운서…美 지역사회 발칵
  14. '미나리' 감독 “가슴 벅차”…아시아계 겨냥 폭력 아닌 통합 기대
  15. '미나리' 아카데미상 경쟁 상대는…'노매드랜드' 가장 유력
  16. '미나리' 윤여정 “노미네이트된 것만으로도 상 탄 것과 같아”
  17. '선배, 그 립스틱…' 이현욱 “악역이라고 다 같은 악역 아냐”
  18.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거액 기부한 MBC에 감사패 전달
  19. 2·4대책에 공시가격 급등까지…전국에 아파트 매물이 쌓인다
  20. BTS, 30번째 억대뷰 MV…'아이 니드 유' 오리지널 버전도 돌파
  21. JTBC '친절한 진료실', 병명 희화화 논란에 사과
  22. KBS “홍문표 지역구 토지 보유 비판 보도, 언론의 역할”
  23. MLB 토론토 감독 “류현진 개막전 선발 투수? 상황 더 보겠다”
  24. [방송소식] 배우 한지혜, 우간다 우물 개발 후원
  25. [방송소식] 웹 예능 '박해진의 랜덤박스' 다음달 3일 공개
  26. [방송소식] 인기 유튜버 쯔양, '6시 내고향' 새 리포터
  27. [시청자가 찜한 TV] 고통스럽게 몰입되는 '마우스' 8위
  28. 安 “서울시장 되면 국힘과 합당 추진…안돼도 할 것”(종합)
  29. 野, 공시지가 상승에 “가렴주구 정권, 벼락거지 양산”
  30. 가족 땅에 도로 지나게 하려고 '쪽지 예산'까지 편성?
  31. 갑자기 멈춘 순찰차 피하려다 사고 났는데 그냥 가버린 경찰들
  32. 공시가격 인상에…”보유세 급등 우려” vs “집값 오른 만큼 내야”
  33. 과외 광고 보고 여대생 유인해 감금·성폭행한 30대 구속
  34. 구미 3세 여아 친모 얼굴 사진 공개돼
  35. 김여정, 한미훈련 비난…”3년전 봄날 돌아오기 어려울 것”(종합)
  36. 대기업 CEO가 뽑은 '한국을 빛낸 인물'에 방탄소년단
  37. 드레이크 신곡, 빌보드 싱글 1∼3위 휩쓸어…”사상 최초”
  38. 로제 솔로곡, 유튜브 '24시간 최다조회' K팝 솔로가수 MV
  39. 말레이 기독교 '알라' 쓸 수 있나…정부와 법정 다툼 반복
  40. 문대통령, LH의혹 첫 사과…”국민께 큰 심려 끼쳐 송구”(종합)
  41. 뮤지컬 영화 '인 더 하이츠' 예고편, 지니뮤직서 선공개
  42. 미군 핵미사일 비밀 기지 건설이 드러낸 그린란드 과거와 미래
  43. 발동 걸린 '부동산 적폐청산'…숨죽인 기득권층
  44. 밴드 기프트, 미니 3집 '넌 나에게' 발매
  45. 블랙핑크, 스포티파이 팔로워 2천만명 돌파…세계 걸그룹 최초
  46. 생명 은인 잊지 않은 코끼리…12년만에 만난 수의사와 '코인사'
  47. 서울 고교 아이스하키부 코치 '하키채 폭행·금품 의혹' 사실로
  48. 소감도 오스카급…봉준호는 “밤새 술” 윤여정은 “난 혼술” [영상]
  49. 슈퍼주니어 “새 앨범 '르네상스'는 새 부흥기 맞는 전환점”
  50. 시동꺼진 순찰차 피하다 사고…경찰은 사고 확인하고도 이동(종합)
  51. 신인그룹 드리핀, 미니 2집 발매…타이틀곡 '영 블러드'
  52. 신인그룹 엔하이픈, 일본 라디오 프로그램 고정 DJ 발탁
  53. 아버지를 적으로 만난 키움 이정후 “신경 쓸 겨를 없었다”
  54. 아파트단지 놀이터로 승합차 돌진…초등생 3명 부상
  55. 양분, 4등분에서 주택청까지…LH 쪼개기 '백가쟁명'
  56. 오스카 여성 후보 70명 역대 최다…무슬림 첫 남우주연상 후보
  57. 올해 오스카 시상식은 코로나로 돌비극장·유니언역 2곳서 진행
  58. 울산국제영화제, '찾아가는 무료 상영회' 연말까지 진행
  59. 윤여정 “오스카 후보, 꿈에도 생각 못 해”…격리 중 혼술 자축(종합2보)
  60. 윤여정 “오스카 후보, 꿈에도 생각 못 해…샴페인 한잔 자축”(종합)
  61. 윤여정 “오스카 후보, 꿈에도 생각 못 해…축하주 해야겠다”
  62. 윤여정 사인 담긴 '미나리' 포스터
  63. 율 브리너가 처음?…”스티븐 연이 오스카 역사 쓴 게 맞다”
  64. 인도, 북부 계곡서 359m 높이 철교 건설…”세계 最高”
  65. 일산 오피스텔서 드라마작가 모녀 추락해 숨져
  66. 임상수 감독 “윤여정은 나이와 상관없이 '젊은 사람'”
  67. 자기 집 주차장에서 2m 음주운전했다가 벌금 1천500만원
  68. 자이언트스텝 청약 경쟁률 2천342대 1…증거금 4.5조
  69.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행사 안내·지원
  70. 종신형 받은 그리스 살인마 66일간 단식투쟁…이유가?
  71. 죄수들 떠난 미주 최후 '감옥섬', 이제 관광객 맞을 준비
  72. 중국서도 운동선수 학폭 논란…”끓는 물 붓고 담뱃불 지져”
  73. 진경 “데뷔 21년, 연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요”
  74. 청하, 정규 1집 수록곡 '데멘테' 스페인어 버전 발매
  75. 최고 148㎞·평균 146㎞…직구 구속 되찾은 류현진
  76. 코로나19가 바꾼 아카데미…넷플릭스 영화 대거 노미네이트
  77.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G7 회의서 한국 역할 중요”
  78. 할리우드 정상 노리는 스티븐 연…'워킹데드'에서 '미나리'까지
  79. 헤지펀드 거물 애크먼, '1조5천억원 쿠팡 지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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