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9일 뉴스 – 과학 섹션

한겨례신문

  1.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 에너지는 어디서 왔을까?
  2. 기온상승 1.5도 초과하면 세계인구 절반 생존한계
  3. 인간은 물을 절약하는 생리구조로 진화했다

노컷뉴스

  1. “구글 갑질 막겠다” 정부 칼 뽑고 업계 뭉쳤다…”야당만 외면”
  2. “안 될 때는 뭘 해도 안 된다”…역전패로 무너진 흥국생명
  3. “안현수도 몰랐다” 임효준 귀화, 中 노회한 전략인가
  4. “유명 기업·정치인 엘시티 특혜분양 명단” 진정 경찰 접수…”영업 리스트” 반박(종합)
  5. “이불 좀 잠시…” 빌라서 추락한 주민 구조한 경찰관
  6. “현실적 해법이냐, 혁신적 대안이냐” 김영춘·박형준이 신공항 가는 길
  7. ‘LH 투기 의혹’ 본사 등 압수수색…10시간 만에 종료(종합)
  8. ‘젊은이의 양지’ 배우 이지은 자택서 사망…향년 52세
  9. ‘학폭 의혹’ 스트레이 키즈 현진, 클리오 모델에서 제외
  10. 2주 영아 학대 사망케 한 부모 재판행…친부만 ‘살인죄’
  11. 3차원 정밀 혈관지도 만든다…고성능 MRI 조영제 개발
  12. 40억 빌려 전철역 예정지 매입한 포천시 공무원 수사 착수
  13. LG전자, 中 TCL 상대 LTE 특허소송서 승소
  14. LG화학 ‘그린 페스티벌’…ESG 스타강사 총출동
  15. LH직원들 농업계획서 ‘허위’ 작성했다면 ‘등기 취소’ 가능
  16. [AS뉴스] “‘내 혀 내놔’ 성폭행범 얼굴, 아직도 생생한데”
  17. [그래픽뉴스]부자들의 자산관리 트렌드 살펴보니…
  18. [노컷브이]대권 1년 앞으로…당대표 내려놓은 이낙연
  19. [다시, 보기]박혜수 학폭 해명 ‘골든타임’ 놓쳤나
  20. [단독]”물고문에 흉기 위협”…美 마이너 출신 프로야구 선수 ‘학폭 의혹’
  21. [단독]유노윤호, 강남서 영업제한 시간 넘겨 술자리…경찰 수사
  22. [단독]조기분양 미리 알았나…LH직원들, 열흘전 판교 임대 ‘무더기’ 계약
  23. [단독]판교‧광교 ‘노른자’만 임대…알고 보니 LH간부들
  24. [딥뉴스]청년층에 ‘빚내서 집사라’는 금융위…박근혜표 정책 재소환
  25. [영상]슈퍼카 페라리도 ‘전동화’…핵심은 괴력의 ‘주행감성’
  26. [영상]이낙연 “국민 마음 늘 움직여” 윤석열 대망론 견제
  27. [영상]평창올림픽 영웅 ‘팀킴’…이제는 베이징올림픽 ‘도전’
  28. [이슈시개]”사고나면 부인 옆 다른 男”…황당한 건설 현수막
  29. [이슈시개]”층수 높아 안 들려 개꿀”…LH 직원들 왜 이러나
  30. [이슈시개]’댓글 사과’에…동아제약 성차별 피해자 뿔났다
  31. [이슈시개]당근마켓에 “지역구 의원 넘겨드려요” 누구?
  32. [직장만화]삼우실 노무사코너 27. 연봉협상이 아니라 연봉협박?!!
  33. 丁총리, 검-경 수장 소집 예정…”LH 사건 검-경 협력방안 논의”
  34. 中 백신여권 실제 발행…다른 나라가 인정할지는 불투명
  35. 中 백신여권 추진…세계 신뢰 확보가 관건
  36. 文대통령 “투기는 조사하되, 2·4 공급대책 흔들려선 안돼”
  37. 檢, 이상직 의원 자택·사무실 등 수차례 압수수색…”철저수사”
  38. 與 ‘검수완박’ 의식?…’LH투기’ 초동조사부터 배제된 檢
  39. 野 단일화 첫 만남부터 신경전…”앞선 쪽이” vs “큰 당이라”
  40. 경력 7년차 직장인 ‘가장 많이 이직 계획’
  41. 경찰, 8살 아들 초등학교 안보낸 30대 엄마 내사
  42. 금호석화 ‘조카의 난’ 반격…배당금 ‘표대결’
  43. 김영춘 “엘시티 특혜 분양 논란 공수처가 조사하라”
  44. 내곡동 투기 의혹에 천준호 “오세훈 해명해야” vs 吳 “10년 전 끝난 사안”
  45. 또 청약 열풍, SK바이오사이언스 첫날 14조 몰렸다
  46. 목동·압구정·송파 안전진단 통과…재건축 기대감 ↑
  47. 물러나는 이낙연 “문재인 정부 위해 역할 다할 것”
  48. 미국, 끝내 방위비 인상액 ‘소급청구’ 한 듯
  49. 박영선·김진애 단일화 합의…당원·시민 여론조사 100%
  50. 백신용 특수주사기 없는 日, 인슐린주사기로 대체?
  51. 변창흠 “투명·청렴, 저는 끝도 없이 말했는데…일부 일탈”
  52. 본격 대선가도 오른 이낙연…넘어야 할 산은?
  53. 부산 시민단체, “동백전 운영사 교체로 혜택 사라져” 지적
  54. 삼성전자, ‘BESPOKE HOME’ 전격 공개
  55. 성추행범에 그릇 휘둘렀는데 범죄 인정?…헌재 “처분 취소”
  56. 성추행범에 저항한 게 상해죄?…”자의적 검찰권 행사” 비판
  57. 세계 컨테이너선 투자 급증…한국이 발주량 절반 수주
  58. 실루엣 드러낸 기아 CV…정식 이름은 ‘EV6’
  59. 싱가포르, 세계 첫 방역 기능 완비 비즈니스 호텔 개장
  60. 안철수 아니어도 승산? ‘오세훈 등판’에 복잡해진 野 단일화
  61. 양이원영, 모친 광명신도시 인근땅 매입에 “몰랐다, 곧 처분”
  62. 유노윤호, 강남서 영업제한 시간 넘겨 모임…”깊이 반성”(종합)
  63. 임영웅, 설운도가 선물한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발매
  64. 재난지원금·백신정보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65. 정바비-계피 ‘가을방학’, 12년 만에 해체 “신변상의 이유”
  66. 정읍시의회 윤리특위, 성추행 유죄 의원 제명 결정
  67. 제주 아동학대 어린이집이 ‘최고등급’…하나마나한 평가
  68. 제주 어린이집 학대, 3살 아동은 몸으로 울부짖었다
  69. 중기부, 올해 스마트슈퍼 800곳 선정
  70. 중진공, 국제조달 컨설팅 지원업체 모집
  71. 포항지진피해구제법 다음 달 16일 시행…피해구제지원금 본격 지급
  72. 하버드 교지 사설 “램지어 의도 사악하다”
  73. 항균필름·손소독제 등 K방역 생활용품, 성능 평가 기반 마련
  74. 현대종합상사 45년만 사명 변경 ‘현대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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