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20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면 사진 모아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2. [날씨] 전국 낮 기온 포근…중부 미세먼지 나쁨
3. “코로나 확산세, 설 연휴 이동과 사업장 집단감염 영향”
4. “한국과 북한은 한 팀입니다! 그냥, 코리아!”
5. 경주 앞바다 홍게잡이 배 전복…선원 6명 실종
6. 그를 죽인 4단계 폭력…피 나도록 때려도, 아무도 안 말렸다
7. 그림 속 ‘소품’이던 흑인…바스키아의 손길로 주인공 되다
8. 서울 출퇴근하는 경기도민? 귀가하면, 모든 게 끝나 있는데
9. 손에 물 묻힌 투사 백기완, 막내딸 업고 저녁밥 짓던 일상
10. 코로나 백신 접종 D-6…1차 대상자 93.8% 동의
1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6명…나흘만에 400명대로 감소
12. 팀장-부장은 서로 소통 안 해요? 사이에 껴 난감할 때
13. 한국 최초 주상복합 ‘좌원상가아파트’의 세월

경향닷컴-경향신문

1. SK 가습기살균제 증거인멸 재판은 ‘세월아 네월아’?
2. [오늘은 이런 경향] 2월20일 졸업 그 후, 2월의 이야기
3. [이진송의 아니 근데]‘아동 성추행’ 동화작가 한예찬의 책으로 본 그루밍 성폭력
4. [커버스토리]특성화고 3학년 6반 교실엔 ‘취업의 계절’이 끝나가도 학생들이 남아 있었다
5. “내보내 달라, 우리든 저거든…”
6. “유도는 한판, 한눈 팔면 안된다” 한국유도의 전설 전기영 교수
7. 고 백기완 선생을 추억하다
8. 권덕철 “설 연휴 이동·사업장 집단감염 영향으로 확산세 보여”
9. 돈이 들어올수록 마을은 불행해졌다
10. 백기완은 끝까지 싸웠다…80년대 후일담식 추모를 넘자
11. 백도명 교수 “환경방사선 측정, 구멍이 많다”
12. 서울 양천구 유치원→어린이집 집단연쇄감염…이틀새 교사·원생 등 18명 확진
13.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동의한다’ 93.8%
14. 의협 “의사면허 취소법, 총파업할 것”…우원식 “최악의 집단 이기주의”
1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6명…나흘 만 400명대
16. 환불영수증에 찍힌 35만점 포인트, 횡령이었을까

서울의소리

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동의율 93.8%..34만4000명 동의
2. 명진스님 “박형준 개입, 좌파주지로 몰려 승적 박탈 허공무착사 신세”

노컷뉴스

1. “승려되겠다” 행패부린 30대…펜션 주인 살해 후 도주
2. “왜 울어” 신생아 때려 숨지게 한 미혼부…구속 기소
3. ‘박철우 구타 후폭풍’ 이상열 KB 감독, 잔여 시즌 포기
4. ‘한화발 학폭 의혹 사태’ 진실 게임으로 흐르나
5. ‘후진 기어’ 깜빡하고 주차하려다…맞은편 매장으로 돌진
6. [노컷브이]“중국은 미얀마에서 물러가라” 미얀마인들 한국서도 반중 시위
7. [단독]교육부 “건국대 옵티머스 투자, 법 위반” 재심의도 같은 결론
8. [안보열전]’개미 하나 안 놓치는’ 경계가 계속돼야 할까
9. [이슈시개]”30대 아내 오진 사망” 청원…중앙대병원 “정상 치료했다”
10. 丁총리 “내주 전세 뒤바뀔 역사적인 첫 접종…반드시 성공”
11. 美언론 신안 ‘반월도’ 조명…”위험한, 아름다운”
12.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SK·애경 등 사과하고 배·보상해야”
13. 강원 정선 산불, 강풍에 진화 난항
14. 경남 9명 추가 확진…가족·지인 접촉 감염 다수
15. 경남 밤새 7명 확진…직장·가족·지인 접촉 다수
16. 교실서 입 맞추고 신체밀착 ‘불륜교사’ 공무원법 위반 결론
17. 다시 박스권 갇힌 코스피…개미 수익률도 마이너스
18. 대법원장답지 못했던 김명수 ‘반쪽 사과’
19. 램지어 도발 맞불 ‘하버드 소녀상’, 청원 운동 본격화
20. 물만 사러 갔다가 스트로베리익스트림 먹고 오지요~
21. 배우 조병규, 연이은 ‘학폭 의혹’에 “묵과 않고 법적 대응”
22. 삼척 도계읍 야산 인근 밭에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23. 속초서 코로나19 감염자 추가 발생…자가격리 중 ‘확진’
24. 신현수 복귀만 기다리는 靑…문대통령, 사의 수용 결단할까
25. 쌍용차 ‘회생’ 모드…정부-인도 ‘전향적’ 기류 변화
26. 월세 떼먹고 조롱까지…참다 못한 친구 살해 20대 ‘징역 15년’
27. 이낙연 대표, ‘새만금잼버리’ 코로나 이후 첫 국제대회 내수회복 기폭제
28. 진실화해위 상임위원에 김광동 원장·이재승 교수 임명돼
29.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하면…”11월 기회 돌아와”
30. 포항 아파트 공사 현장 트럭 10m옹벽 아래 떨어져…운전자 중상
31. 포항시, 거룡호 침몰 사고 수습 본부 가동…실종자 수색
32. 포항해경, 전복 거룡호 선내 선원 확인 중…너울성 파도로 난항
33. 하버드 학생들, 위안부 바로알기 앞장…”램지어 주장 거짓”
34. 함께 막고 도왔던 경남 코로나 1년…”내년 이맘때 일상으로”

연합뉴스

1. “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 사과·배상하라”
2. “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 사과·배상하라”…서울 도심서 행진
3. “나쁜 사람으로 보여서”…펜션 업주 살해하고 달아난 30대 검거
4. “나의 구애를 거부해?”…인도서 20대 청년 이웃 소녀 2명 독살
5. “바보만 다른 곳 안쳐다봐”…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투자 옹호
6. “일상이 돌아올 때까지 조금만 더…” 격리담당 공무원들의 고충
7. '12년전 박철우 폭행' 이상열 감독, 남은시즌 지휘봉 내려놓는다
8. '1조＄' 비트코인 누구 말 맞나…일론머스크 vs 워런버핏
9. '감염경로 제각각' 광주 확진자 4명…무안 신협발 n차 감염도(종합)
10. '고등래퍼 4' 강현, 성폭행 의혹에 하차 결정
11. '보톡스 분쟁' 합의…메디톡스, 미국서 나보타 판매 로열티 받아(종합)
12. '보톡스 분쟁' 합의에 대웅제약 “미국 사업 리스크 완전히 해소”
13. '왜 험담해' 모텔로 또래학생 불러 폭행한 제주 중학생 7명 입건
14. '총선 불법 개입' 브로커 유상봉 부자 보석 신청 기각
15. '학폭' 어릴 때 철없는 행동?…”폭력 심각성 축소 안돼”
16. '함께 꾸미는 녹지'…정읍시, 시민 정원사 교육생 모집
17. 400명대지만 확산세 여전,주말주초 상황보고 거리두기 수위 결정(종합)
18. DGB금융그룹 재가 노인 위한 9988 금융교실 운영
19. G7, 백신 공동구매 8조3천억원 지원…중국엔 공동대응 결의(종합)
20. [#나눔동행] “나누는 기쁨은 명품백으로도 못 얻어요” 주부 김은진씨
21. [3보] 신규확진 446명 나흘만에 400명대로 내려와…집단감염 여파 지속
22. [SNS세상] “파오차이가 김치라니”…中 동북공정 맞서 우리말 지키기 움직임
23. [김귀근의 병영톡톡] 바람 잘 날 없는 22사단, 왜 이러나?
24. [날씨] 벌써 봄이 성큼?…낮 기온 상승하면서 포근
25. [내일날씨] 남부지방 낮 기온 20도 안팎 포근…일교차 주의
26. [내주날씨] 23∼24일 '쌀쌀'…25일 남부지방·제주도에 비
27. [부고] 정운홍(경북도민일보 기자)씨 부친상
28. [블랙박스] 5차로에서 1차로까지 한 번에…구급차 가로막은 무법 택시
29. [사진톡톡] 봄이 오는 소리
30. [속보] AZ백신 25일부터 배송…요양병원은 5일 이내 자체접종 완료
31. [속보] 경기 170명-서울 123명-인천 37명-경북 19명-충북 16명 등 확진
32. [속보] 경기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 161명으로 늘어
33. [속보] 당국 “본인 차례에 접종 거부하면 11월 이후 다시 차례 돌아와”
34. [속보] 요양병원 코로나19 접종 동의율 환자 90.0%, 종사자 93.9%
35. [속보] 요양병원·시설 입소-종사자 93.8%, 코로나19 백신 접종 동의
36. [속보]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0명 추가 확인…누적 119명
37. [이슈 컷] 울 동네만 늦게 오는 줄 알았는데…사라질 위기 처한 마을버스
38. [타투 300만 시대]⑤ “문신 부작용 막자”…양성화 방안 논의 활발
39. 靑 “검찰 후속인사, 아직 결정되지 않아…추측보도 유감”
40. 강릉항 인근 해상서 카약 전복 1명 실종…해경 수색 중
41. 강원 동해안·산지 건조특보에 강풍…산불 '비상'
42. 강원 정선 여량면 구절리서 산불…헬기 10대 투입 진화 중
43. 거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44. 경기 성남 춤 무도장 관련 16명 추가 확진…전날 170명 양성
45. 경기지사 “방치된 도로 쓰레기, 도로관리청이 나서야”
46.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9명…모두 지역감염
47. 경북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울산에 건조주의보 유지
48. 경북 확진자 9개 시·군서 19명 추가…연쇄 감염 지속
49. 경주 앞바다 전복 어선 밤샘 수색…실종 선원 6명 발견 못 해
50. 고스톱 치던 일행 부부 폭행 50대 벌금형
51. 고양서 22명 코로나19 확진…교회·무도장서 지속돼
52. 권덕철 “설연휴 이동·사업장 집단감염에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
53. 기장군, 자체 예산으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연장 운영
54. 남부산지 등 강원 3곳 강풍주의보…양양 등 6곳 건조경보 유지
55. 남양주 플라스틱공장 관련 19명 추가 확진…누적 151명
56.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57. 논산 냉동창고서 화재…돼지고기 등 육류 140t 불에 타
58. 니카라과 뜬금없는 '우주부' 창설 논란…”역량·자원 없는데”
59. 다시 시작된 김순옥의 폭주 기관차, '펜트하우스 2' 19.1%
60. 당진 들불에 80대 노인 숨져…”밭두렁 소각 추정”
61. 대구 낮 기온 20.4도…경북 일부도 올해 들어 가장 높아
62. 대구 확진자 9명 추가…4명은 감염원 조사 중
63. 대구·경북 낮 동안 포근…동해안 등 강풍 주의
64. 대구시 외국인 고용 사업주에 근로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65. 대웅·메디톡스 모두 실리 챙긴 '보톡스 합의'…실적 호재 전망
66. 대전충남 대체로 맑음…강한 바람에 대기 건조
67. 메디톡스, 미국서 대웅제약 파트너사와 '나보타' 판매 합의
68. 민주, '가덕도 특별법' 세일즈…”부울경 역사 바뀐다”
69. 밥 먹듯 폭행에 '어차피 구속될 거…' 전 애인 잔혹 살해
70.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0명 늘어 누적 119명…집단전파 2건 추가
71.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0명 늘어 누적 119명…집단전파 2건 추가(종합)
72.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0명 늘어 누적 119명…집단전파 2건 추가(종합2보)
73. 보령서 귀뚜라미공장 직원 지인 1명 양성…충남 4명 추가 확진
74. 봄처럼 포근…전국 관광지 모처럼 북적, 동해엔 서핑족도
75. 부산 고리 앞바다서 27t 어선 침몰…승선원 4명 구조(종합)
76. 부산 고리 앞바다서 어선 침몰… 인명 피해는 없어
77. 부산 신규 확진 11명…병원·가족 간 감염 이어져
78. 부산에 강풍주의보 해제…부산에 건조주의보 유지
79. 비트코인 계속되는 고가 경신…6천500만원 돌파
80. 비트코인 시총 1조달러 넘어 테슬라 추월…가격 5만4천달러대(종합)
81. 삼척 도계읍 전두리 야산에서 불…500㎡ 피해
82. 서울 123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57명 줄어
83. 서울 신규확진 100명대…양천구 유치원 집단감염 발생(종합)
84. 서울 오후 6시까지 114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3명 증가
85. 성남 요양병원 환자·간병인 12명 추가 확진…누적 49명
86. 성남시 무도장 관련 8명 추가 확진…누적 34명
87. 세계 스키선수권 출전 62세 멕시코 '왕자'…”올림픽에도 도전”
88. 소래포구 어시장 '바가지 불신' 없애나…소비자 신고센터 운영
89. 수도권 임시 검사소서 75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23.8%
90. 신규확진 446명 나흘만에 400명대로 내려와…집단감염 여파 지속(종합)
91. 신현수 거취 결단 임박…靑, 논란 확산 차단에 주력
92. 양양 낙산항 인근 해상 모터보트 침수…해경, 2명 구조
93. 영동군 양산면서 낙석 사고…인명피해 없어
94. 영동서 외국인 대학생 1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1천707명
95. 영생교·학원 관련 확진 2명 추가…부천서만 144명으로 늘어
96. 영천 대창면 농가서 '흰 송아지' 태어나…”길조 기대”
97. 오늘 400명대 중반 예상…주말주초 상황보고 거리두기 수위 결정
98.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41명 신규확진…어제보다 19명 적어
99. 완주 현대차 공장 직원 19∼20일 코로나19 5명 확진
100. 요양병원·시설 입소-종사자 93.8%, AZ-화이자 백신 접종 동의
101. 요양병원·시설 입소-종사자 93.8%, AZ-화이자 백신 접종 동의(종합)
102. 요양병원·시설 접종명단 확정…국내 AZ백신 1호 접종자는 누구
103. 울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건조주의보는 유지
104. 울산서 장례식장 관련 연쇄 감염 4명 추가…지역 누적 998명
105. 울산에 강풍주의보 해제…울산에 건조주의보 유지
106. 월세 떼먹고 괴롭힘 일삼던 대학 동기 살해한 20대 징역 15년
107.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김해 '아동참여단' 모집
108. 유승민 “위로지원금, 매표행위…자기 돈이면 저렇게 쓸까”
109. 유치원-무도장-직장서 신규감염…순천향대 서울병원 누적 201명
110. 의협, 강력범죄 등 의사 면허취소 절대반대…”의결 시 총파업”
111. 이낙연 대표 “세계잼버리대회 등 전북 현안에 협조”
112. 인천 코로나19 확진 15명 증가…2명 감염 경로 조사 중
113. 인천 코로나19 확진 21명 증가…5명 감염 경로 조사 중(종합)
114. 작년 '마스크 대란' 때 유통업자 등친 사기범 징역 1년
115. 전남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 해제
116. 전남 무안 신협발 n차 감염 광주로 전파…1명 추가 확진
117. 전남 방문판매업 관련 연쇄 감염 잇따라…하루 10명 확진
118. 전남 진도 주택에서 불…50대 남성 숨져
119. 전북 무주·임실군 '골든타임' 확보…2023년 소방서 생긴다
120. 전북 오후부터 맑고 포근…낮 최고 13∼17도
121. 전북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누적 1천118명
122. 접종 거부땐 11월 이후 기회…미접종 시설종사자 주1회 PCR 검사(종합)
123. 접종 거부하면 11월 이후 다시 기회…”미접종자 근무 제한 없다”
124. 정부 “코백스 공급 화이자 백신 국내 도착시기 아직 확정 안 돼”
125. 정선 산불 강풍·급경사에 진화 난항…야간 진화체제 전환(종합)
126. 정총리 “내주 전세 뒤바뀔 역사적인 첫 접종…반드시 성공”
127. 정총리도 클럽하우스 데뷔…”핫 하다고 소문났길래”
128. 제복 입은 영관급 군인 5·18묘지 참배…”군 잘못 대신 사과”
129.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130. 제주 서부 앞바다·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131. 제주서 수도권 방문 이력 확진자 발생…누적 558명
132. 주말 서울 곳곳서 정전 잇따라…시민들 불편(종합)
133. 주한미군 관련 확진자 1명 추가…오산 공군기지 장병
134. 증평 군장병 첫 감염 뒤 1년…충북 누적확진 1천700명 돌파
135. 지난 5년간 매년 산재 사망자 발생 사업장 현대중공업 등 38곳
136. 천지원전 예정구역 해제 추진에 영덕군·지주 반발
137. 청정도시에서 병상부족 사태까지…코로나 발생 1년 맞은 울산
138. 청주·영동서 '감염경로 불명' 2명 확진…충북 누적 1천708명
139. 충북 낮 최고기온 12∼16도…미세먼지 '나쁨'
140. 카다시안-웨스트, 7년만에 파경…생활방식·거주지 등 갈등(종합)
141. 코로나 블루 극복…진천군 비대면 군민 위안행사
142.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143. 코로나19 백신 접종후 일정기간 헌혈 금지
144. 코로나19 예방접종 초기그룹 94% 동의…긴 접종 여정에 '청신호'
145. 통영 혼합사육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국내 농장 100번째
146. 파주시, 26일까지 과수화상병 2차 정밀예찰 진행
147. 폐기물 초과 반입 수도권 지자체에 벌칙은 '솜방망이'
148. 포근한 토요일…수도권·충북 미세먼지 '나쁨'
149. 프로야구서도 '학폭 미투'…해당 구단 “사실관계 확인 중”
150. 한화, 선수 학폭 논란에 “조사 중…현재 판단 근거 부족”(종합)
151. 할머니처럼 변장하고…미 백신 접종소에 '가짜 노인' 속출
152.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야산에 불…0.5ha 피해
153. 후진 기어 깜박…맞은편 건물 상점으로 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