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9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2월 20·21일
  2. [볼만한 주말영화]2021년 2월 20·21일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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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통령 뜻” 언급한 박범계…文의 ‘신현수 패싱’이었나
  3. “독한 건 알겠는데 섬세는 좀”…나경원 몰아친 조은희
  4. “사료 줄 돈도 없다” 화성 산안농장 ‘결국 살처분’
  5. “어기면 경찰 고발” 수원, 방역수칙 위반 ‘철퇴’
  6. “정전에 신호등도 OFF 오싹”, 텍사스 주민들 생존기
  7. “제주 제2공항 성산주민 압도적 찬성…조속 추진해야”
  8. “침례병원 공공화, 대안은 보험자 병원” 유치 활동 본격화
  9. “코로나19 효과” 日인터넷 과장광고 제품 적발
  10. ‘착한 임대인’ 세액 공제 70%, 올해 연말까지 적용
  11. 3천억 담합 과징금 사건, 공익제보자 20억원 포상금 지급
  12. JYP 떠난 유겸, AOMG와 전속계약
  13. SM-사람엔터-나무엑터스 “소녀시대 컴백, 결정된 바 없어”
  14. [EN:터뷰]권진아 “공연에 쓰던 에너지, 음악적 고민에 투자했어요”
  15. [EN:터뷰]송중기가 ‘조성희표 SF’에 끌린 이유
  16. [그래픽뉴스]살인 혐의 적용된 아동학대 사건들
  17. [그래픽뉴스]인싸 SNS ‘클럽하우스’ 국내서도 인기
  18. [뒤끝작렬]친일·극우 인사라는 해괴한 형용모순
  19. [이슈시개]생후 2주 아들 죽인 부부…SNS엔 “내 새끼들♡”
  20. [이슈시개]안철수 토론에 “안초딩 사과”, “손해” 엇갈린 평가
  21. [이슈시개]유승민 “AZ백신, 文대통령 먼저 맞아라”
  22. [이슈시개]충남 알몸 시신 모녀, 종교 때문?…”엉뚱한 얘기”
  23. [인터뷰]정세균 “기본소득 논쟁, 왜 쓸데없이 전력낭비하나”
  24. [현장EN:]’고등래퍼4′ CP “여자 래퍼들 참가 기대했지만 지원율 저조”
  25. [현장EN:]더 악랄하게 진화…’펜트2′ 배우발 ‘스포들’
  26. ‘SON TOP’ 손흥민, 성공적이었던 45분
  27. “올 시즌 가장 감동적인 승리” 김연경의 진심
  28. 中 생체정보 수집 최고…무단횡단·화장실 휴지도둑 잡는데도 활용
  29. 中 신장 위구르족 인권유린 주장 또 나와…美 CNN 보도
  30. 가덕신공항 특별법, 필요시 예타 면제 등 특례조항 유지
  31. 간절했던 김연경, 브루나도 응답했다! 흥국생명 4연패 탈출
  32. 경선 안뜨고 단일화 경쟁도 비상…국민의힘, 文정부 때리기 올인
  33. 경찰 총 맞은 미얀마 시위 20대 여성 치료 도중 사망
  34. 경찰, ‘영업중단 반발’ 촛불시위한 헬스 협회장 조사
  35. 고 백기완 선생 발인
  36. 고 백기완 선생 발인 엄수
  37. 공정성 논란 끄떡없는 ‘미스트롯2’ 결승전 7인에 ‘신기록’
  38. 공주의료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누적 12명
  39. 광주상공회의소 선거방식 이대로 괜찮나?…’돈 선거 우려’
  40. 국가대표 ‘비걸’ 김예리 “목표는 파리 올림픽..한계는 없다”
  41. 극장 3사, 3월 개봉작에도 상영 부금 등 지원
  42. 길 측 “유튜버 주장 명백한 허위사실, 선처 없이 엄중 대응”
  43. 길 측, 노동착취-폭언 주장에 “사실무근…법적 조치 준비 중”
  44. 김명수 “부주의한 답변 사과”…사퇴설 일축
  45. 답변서 4장뿐인데…판사 실책 감싸는 ‘방탄 판결’ 논란
  46. 문 대통령 “코로나 벗어나면 국민위로 지원금 검토”(종합)
  47. 문 대통령 “코로나 벗어나면 국민위로 지원금 지급 검토”
  48. 바이든 ‘뜻밖의’ 결단…美, 이란에 잇단 화해 움직임
  49. 사실상 ‘실패’ 중이온가속기 대책, “국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50. 새벽에 화장품 배송?…퀵서비스 기사 “배송물품 수상” 마약 신고
  51. 신성우 이엘라이즈와 전속계약…”다방면 활동 지원”
  52. 신현수 휴가내며 사의에 쐐기…文대통령과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다
  53. 양양 산불 6시간 만에 진화…낙산사 집어삼킨 악몽 떠올라
  54. 양양서 산불 강풍 타고 번져…소방청 대응 2단계 발령
  55. 양양서 창고화재 산불로 번져…6.5ha 소실 추정(종합)
  56. 여자 화장실서 ‘성폭행 시도’ 법원 공무원 구속영장
  57. 옛 충남도청 향나무 폐기 ‘셀프 감사?’…국민의힘 “감사대상을 감사원장으로”
  58. 은퇴 번복 박유천, 독립영화로 스크린 복귀
  59. 이낙연 “국정원 불법사찰 점입가경…모든 방법 동원해 진상 밝힐 것”
  60. 인류 최종 진화는 백인? KBS 인종차별 포스터 논란
  61. 정부 “3차 유행 재확산 위험 커지고 있다…국민 협조 필요”
  62. 제주 제2공항 여론조사놓고 정치권 미묘한 입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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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지난해 6월 인도군과 국경충돌에서 중국군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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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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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3천억 담합 과징금 이끈 제보자 20억 포상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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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게시판] 연제협·SBS '2021 다시 하나되어' 발매 MOU
  19. [방송소식] 배우 신성우, 이엘라이즈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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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검찰, 배다해 스토킹 20대 구속기소…악플 수백개에 금품도 요구
  27. 골든글로브 후보작 다시 보고 미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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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군사작전 방불케한 백신수송…차량째 수송기 실려 제주도까지
  30. 길구봉구, '10년 인연' 더뮤직웍스와 전속계약 종료
  31. 길이 17m 긴수염고래 새끼 이스라엘 해변서 죽은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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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냄비 불 올린 채 쓰러진 할머니, 요양보호사가 발견…끝내 숨져
  34. 다들 구급차 길 터주는데…나 혼자 가려다가 '쾅'[영상]
  35. 대법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도 부가가치세 부과 대상”
  36. 램씨, 자작곡 '웬 마이 하츠 브레이크스'…MV 연출도
  37. 리쌍 길, 노동착취·폭행 논란에 “사실 아냐…법적 조치할 것”
  38. 문대통령 “4차 재난지원금, 최대한 넓고 두텁게”
  39. 문대통령 “코로나 벗어나면 위로지원금”…보편지급 염두(종합)
  40. 미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 성공…'붉은 행성' 생명체 흔적 탐사(종합)
  41. 미스트롯2 참가 전유진 고향 포항시 홍보대사 맡아
  42. 비트코인이 금 대체재?…국내 금값 10개월만에 최저
  43. 생후 2주 아들 살해한 부부 사이 '불화'…범행 동기로 밝혀질까
  44. 성소수자단체 “SBS '보헤미안 랩소디' 키스 편집은 차별”
  45. 손흥민, 시즌 18호 골…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31개 기록
  46. 수도권 18만 가구 신규택지에 쏠리는 관심…어디일까
  47. 수란, 독립레이블 '에스타시' 설립…23일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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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스키장서 매트 깔고 슬로프 내려오다 '쾅'…알바생 3명 사상
  50. 신인 걸그룹 트라이비, '리퍼블릭 레코즈' 손잡고 미국 활동
  51. 실형확정 재벌회장도 취업제한되면 실업급여?[팩트체크]
  5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난 시대[특파원 시선]
  53. 아이콘, 1년 만에 컴백…내달 새 싱글 '왜왜왜'
  54. 안재욱-소유진, MBN '예스터데이' 특집 방송 MC
  55. 양양산불 6시간 만에 진화…산림 6.5㏊ 소실(종합2보)
  56. 엔플라잉, FNC와 재계약…”두터운 신뢰 확인”
  57. 여가부 장관, '위안부 망언' 논문 읽고도 무대응…적절성 논란
  58. 영화인 전용숙소 부산 시네마하우스 4년 만에 문 닫는다
  59. 유시민 “총풍·북풍시 뇌 공포영역 활성화…보수가 유리”
  60. 입양된 길냥이의 보은…가스 누출 위험에서 가족 구해
  61. 조병규 측, 잇단 학폭 의혹 제기에 “법적 대응”
  62. 지난해 극장 관객수 6천만명 미만…2004년 집계 이래 최저
  63. 진화되지 않고 감독으로 번진 폭력 문제…'쑥대밭'된 배구 코트
  64. 차보다 빠른 '선풍기 맨'…눈 덮인 미국 도로 질주
  65. 최강 남녀 퍼포머 뭉쳤다…비 컴백에 청하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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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푸슈카시상 받고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득점…손흥민 “특별하다”
  69. 해리왕자 결국 영 왕실과 완전 결별…후원 끊기고 직책 내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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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휠라, BTS와 협업 '나우 온' 컬렉션 출시…21일부터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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