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9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강제노동 금지’ 등 ILO 핵심협약 비준안…외통위 소위 통과
  2. ‘친노·친문’ vs ‘86그룹·시의원’…박영선·우상호 경선 세력 대결?
  3. 김경수 “포퓰리즘 공약으론 대선 어려워”…‘이재명 기본소득’ 직격
  4. 문 대통령 “코로나 벗어나면 ‘으샤으샤’ 국민 사기 지원금 검토”
  5. 문 대통령, 민주당 지도부 불러 “역대 가장 좋은 성과 낸 당정청”
  6. 민·관·군·경, 코로나19 백신 접종 1주일 앞두고 유통 최종 점검
  7. 민주·국민의힘, 가덕도공항 ‘예타 면제’ 특별법 합의…정의 “야합정치”
  8. 민주당 “‘위안부는 매춘부’ 하버드 교수 논문에 정부 대응 안일” 비판
  9. 민주당 신복지제도 설계하는 특위 출범…김연명·홍익표 공동위원장
  10. 바이든 행정부 들어 첫 한·미·일 3자 회의
  11. 박정 의원 “대북 전단금지법, 접경지역 생계 위한 선택”
  12. 안철수 ‘퀴어 축제 거부할 권리’ 주장…‘혐오 조장’ 논란 여진
  13. 이낙연 “국정원 불법사찰, 모든 방법 동원해 규명하겠다”
  14. 정세균, “기본소득 주장, 지금은 쓸데없는 전력 낭비” 비판
  15. 조은희 “독하지만 섬세하지 않다”…나경원 “1대3 싸움이냐”
  16. 청와대 “문 대통령 ‘백신 1호 접종’ 필요 아직 못 느껴”

경향닷컴-경향신문

  1. ILO 핵심협약 비준안 외통위 소위 통과
  2. ILO 핵심협약 비준안 외통위 소위 통과···26일 본회의 ‘최종 문턱’만 남았다
  3. [뉴스분석]만남 없이 ‘난제’만…출구 못 찾는 한·일
  4. ‘MB 국정원 사찰’ 성토 쏟아낸 민주당 지도부···“정치공세라고? 달도 해도 선거 맞춰서 뜨나”
  5. ‘신현수 파문’에…여 ‘추·윤 사태 재연될라’ 경계
  6. ‘퀴어 앙금’ 남긴 안철수·금태섭 토론회
  7. 성소수자 축제 “거부할 권리” 안철수 발언에, 정의당 “혐오정치 조장 정치인도 거부”
  8. 야 “문 대통령 의중 담겼나” 확전
  9. 여당 지도부 만난 문 대통령 “역대 가장 좋은 성과 낸 당·정·청”
  10. 여야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합의…정의당 “야합”
  11. 이낙연 “비상한 시기 비상한 대응 필요···재난지원금 며칠 내 윤곽 잡힌다”
  12. 정세균, 거듭된 이재명의 기본소득 주장에 “쓸데없는 데다 전력 낭비”
  13. 주호영 “코드인사 김명수, 승부조작 구단주와 다름 없어”…법원인사 비판
  14. 해군, 화염에 강한 신형 함상복 보급···함상화도 75년만에 교체

노컷뉴스

  1. “누구세요?”…전남대서 흉기로 여직원 위협한 남성 도주
  2. “대통령 뜻” 언급한 박범계…文의 ‘신현수 패싱’이었나
  3. “독한 건 알겠는데 섬세는 좀”…나경원 몰아친 조은희
  4. “사료 줄 돈도 없다” 화성 산안농장 ‘결국 살처분’
  5. “어기면 경찰 고발” 수원, 방역수칙 위반 ‘철퇴’
  6. “정전에 신호등도 OFF 오싹”, 텍사스 주민들 생존기
  7. “제주 제2공항 성산주민 압도적 찬성…조속 추진해야”
  8. “침례병원 공공화, 대안은 보험자 병원” 유치 활동 본격화
  9. “코로나19 효과” 日인터넷 과장광고 제품 적발
  10. ‘착한 임대인’ 세액 공제 70%, 올해 연말까지 적용
  11. 3천억 담합 과징금 사건, 공익제보자 20억원 포상금 지급
  12. [그래픽뉴스]살인 혐의 적용된 아동학대 사건들
  13. [그래픽뉴스]인싸 SNS ‘클럽하우스’ 국내서도 인기
  14. [노컷브이] “계산 안해보셨나봐요” vs “세세한 수치는 실무자들이 알면 되죠” …웃으면서 뼈때린 나경원 조은희
  15. [노컷브이]안철수는 딴소리, 박영선은 즉답 피한 ‘2021년의 퀴어퍼레이드’
  16. [노컷브이]이낙연 “MB 정부 불법사찰, 모든 방법 동원해 진상규명”
  17. [뒤끝작렬]친일·극우 인사라는 해괴한 형용모순
  18. [이슈시개]생후 2주 아들 죽인 부부…SNS엔 “내 새끼들♡”
  19. [이슈시개]안철수 토론에 “안초딩 사과”, “손해” 엇갈린 평가
  20. [이슈시개]유승민 “AZ백신, 文대통령 먼저 맞아라”
  21. [이슈시개]충남 알몸 시신 모녀, 종교 때문?…”엉뚱한 얘기”
  22. [인터뷰] 안철수 “토론 약하다? 文극성지지층 일방적 의견”
  23. [인터뷰]정세균 “기본소득 논쟁, 왜 쓸데없이 전력낭비하나”
  24. ‘SON TOP’ 손흥민, 성공적이었던 45분
  25. “올 시즌 가장 감동적인 승리” 김연경의 진심
  26. 丁총리 “기본소득? 지금 얘기할 타이밍 아냐”
  27. 中 생체정보 수집 최고…무단횡단·화장실 휴지도둑 잡는데도 활용
  28. 中 신장 위구르족 인권유린 주장 또 나와…美 CNN 보도
  29. 北 새 중국 대사에 부총리급 무역전문가 ‘리룡남’ 임명
  30. 文대통령 “재정 여건 감안하길”…이낙연 “언젠가 전국민 지원”
  31. 文대통령·與 지도부, 오늘 간담회…재난지원금 논의
  32. 美 정권교체 후 첫 한미일 북핵 3자협의 개최
  33. 가덕신공항 특별법, 필요시 예타 면제 등 특례조항 유지
  34. 간절했던 김연경, 브루나도 응답했다! 흥국생명 4연패 탈출
  35. 경선 안뜨고 단일화 경쟁도 비상…국민의힘, 文정부 때리기 올인
  36. 경찰 총 맞은 미얀마 시위 20대 여성 치료 도중 사망
  37. 경찰, ‘영업중단 반발’ 촛불시위한 헬스 협회장 조사
  38. 고 백기완 선생 발인
  39. 고 백기완 선생 발인 엄수
  40. 공주의료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누적 12명
  41. 광주상공회의소 선거방식 이대로 괜찮나?…’돈 선거 우려’
  42.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2차 맞수토론
  43. 길 측, 노동착취-폭언 주장에 “사실무근…법적 조치 준비 중”
  44. 김명수 “부주의한 답변 사과”…사퇴설 일축
  45. 답변서 4장뿐인데…판사 실책 감싸는 ‘방탄 판결’ 논란
  46. 문 대통령 “코로나 벗어나면 국민위로 지원금 검토”(종합)
  47. 문 대통령 “코로나 벗어나면 국민위로 지원금 지급 검토”
  48. 바이든 ‘뜻밖의’ 결단…美, 이란에 잇단 화해 움직임
  49. 북한, 신의주서 1억3천만년 전 중생대 새 화석 발굴
  50. 사람 몰리는 공수처…사무보조 공채 경쟁률도 20대1
  51. 사실상 ‘실패’ 중이온가속기 대책, “국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52. 새벽에 화장품 배송?…퀵서비스 기사 “배송물품 수상” 마약 신고
  53. 신현수 휴가내며 사의에 쐐기…文대통령과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다
  54. 양양 산불 6시간 만에 진화…낙산사 집어삼킨 악몽 떠올라
  55. 양양서 산불 강풍 타고 번져…소방청 대응 2단계 발령
  56. 양양서 창고화재 산불로 번져…6.5ha 소실 추정(종합)
  57. 여자 화장실서 ‘성폭행 시도’ 법원 공무원 구속영장
  58. 옛 충남도청 향나무 폐기 ‘셀프 감사?’…국민의힘 “감사대상을 감사원장으로”
  59. 이낙연 “국정원 불법사찰 점입가경…모든 방법 동원해 진상 밝힐 것”
  60. 이낙연, 우상호에 “꿈·운치·전략 갖춰”…박영선은 문화예술계 지원 약속
  61. 인류 최종 진화는 백인? KBS 인종차별 포스터 논란
  62. 정부 “3차 유행 재확산 위험 커지고 있다…국민 협조 필요”
  63. 정세균 “기본소득은 전력 낭비” vs 이재명 “더 다듬고 듣겠다”
  64. 제주 제2공항 여론조사놓고 정치권 미묘한 입장차
  65. 지난해 6월 인도군과 국경충돌에서 중국군 4명 사망
  66. 진실 혹은 거짓…2라운드에 접어든 배구계 학폭 논란
  67. 통일부 “北 쌀·비료 인도적 수요 면밀 파악…협력 검토”
  68. 포켓볼 섹시스타 자넷 리, 암으로 “1∼2년 생존 시한부 판정”
  69. 홍콩, 中 백신 긴급사용 승인

연합뉴스

  1. “'여신강림'은 단순히 화장으로 자신감 얻은 이야기 아냐”
  2. “MB 이전 불법사찰 정보도 공개”…민주, 정면돌파 공세 고삐
  3. “MB 이전 불법사찰 정보도 공개”…민주, 정면돌파 공세 고삐(종합)
  4. “신장위구르족 족쇄 채우고 교육…경찰이 성폭행·고문도”
  5. “역대 가장 좋은 성과”…신현수 파동 속 당청 한목소리
  6. “역대 가장 좋은 성과”…신현수 파동 속 당청 한목소리(종합)
  7. “예타 면제” 가덕도법 국토위 통과…與 특별법 발의 86일만(종합)
  8. “코로나백신 '접종 의향' 71%…'부작용 걱정'도 71%”
  9. “한미연합훈련 중단해 한반도평화프로세스 회복해야”
  10. '36세 아내 오진으로 사망'국민청원…중앙대병원 “오진 아니다”
  11. '先 맞춤형 後 전국민' 공감대…당정 '3월 지급' 목표로 협의
  12. '금고 이상 처벌시 의사면허 취소' 의료법 복지위 통과
  13. '미스트롯2' 천하 속 'OPAL'-'수미산장' 조용한 출발
  14. '여성의원 명예훼손' 창원시의회 부의장 사과 “심려 끼쳐 죄송”
  15.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50→70% 상향' 기재위 통과
  16.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50→70% 상향' 기재위 통과(종합)
  17. '펜트하우스2' 김소연 “'최고 악녀, 어렵게 얻은 귀한 수식어”
  18. '피꺼솟' 박철우 공개 비판에…이상열 감독 “사과하고 싶다”
  19. 19세기 중반 전주서 간행한 '홍길동전' 원간본 최초 발굴
  20. 2월 강수량 0.1㎜ '찔끔'…동해안 '대형산불 악몽' 재현 우려
  21. 3천억 담합 과징금 이끈 제보자 20억 포상금 받는다
  22. AZ백신 수송은 이렇게…안동공장에서 전국 25개 보건소까지
  23. ILO 핵심 비준안, 야당 반발 속 외통위 소위 통과
  24. [1보] 국토소위, 가덕도특별법 잠정합의…”예타 필요시 면제”
  25. [1보] 문대통령 “코로나 벗어날 상황되면 국민 위로지원금 검토”
  26. [2보] 문대통령 “코로나 벗어날 상황되면 국민 위로지원금 검토”
  27. [영상] “얘들아 미안, 장난감으로 불 때자”…눈 녹여 변기물 내리고
  28.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29. [전문] 김명수 대법원장, 법원 내부망에 올린 입장문
  30. [주말극장가] 코믹 액션 '미션 파서블' 1위 출발
  31. [팩트체크] 美샌프란시스코 퀴어축제, 도심서 열리지 않는다?
  32. 文대통령, 與 지도부에 한일관계 정상화 지원 당부(종합)
  33. 文대통령, 위안부·징용문제에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에 달려”
  34. 與 “가덕도 특별법, 최대한 원안대로…존폐 거는 심정”
  35. 與, '램지어에 무대응' 여가부 장관에 “부적절·무책임”
  36. 與, '신현수 파동' 진화 부심…이낙연 “고위급 소통중”
  37. 與, '신현수 파동' 진화 부심…이낙연 “빨리 해결됐으면”(종합)
  38. 野 “레임덕 심화…신현수 소동, 대통령이 직접 설명해야”
  39. 野 “아스트라 물백신에 국민 상처…1분기 접종계획 어긋나”
  40. 野, '입장문' 김명수 원색비난 “마지막 헌신은 사퇴”
  41. 靑 “판검사 포함, 누구든 입시 부정청탁 못하도록 할 것”
  42. 靑, '정경심 유죄 재판부 탄핵' 청원에 “국회·헌재 고유권한”
  43. 가덕도법 국토소위 통과…”예타 면제·환경평가는 진행”
  44. 경북도의회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 조례 추진
  45. 광주의 한 대학서 교직원 흉기 위협…경찰, 불상의 남성 추적
  46.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2차 맞수토론
  47. 국민의힘 평가단 “2차 토론도 오세훈·나경원 승리”
  48.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2차 맞수토론
  49. 국방과학연구소 소장 석달 만에 재공모
  50. 국토소위, 가덕도특별법 잠정 합의…”예타 필요시 면제”(종합)
  51. 군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누적 566명·12명 치료중
  52. 군사작전 방불케한 백신수송…차량째 수송기 실려 제주도까지
  53. 길이 17m 긴수염고래 새끼 이스라엘 해변서 죽은 채 발견
  54. 김진욱 “경찰로부터 사건 여러건 통보받아…검토 중”
  55. 남자프로배구 또 '학폭 미투' 터져…”14시간 집단폭행”
  56. 냄비 불 올린 채 쓰러진 할머니, 요양보호사가 발견…끝내 숨져
  57. 다들 구급차 길 터주는데…나 혼자 가려다가 '쾅'[영상]
  58. 대법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도 부가가치세 부과 대상”
  59. 리쌍 길, 노동착취·폭행 논란에 “사실 아냐…법적 조치할 것”
  60. 문대통령 “4차 재난지원금, 최대한 넓고 두텁게”
  61. 문대통령 “코로나 벗어나면 위로지원금”…보편지급 염두(종합)
  62. 문대통령 '위로 지원금' 언급에 野 “선거용 말잔치”
  63. 문대통령·與 지도부, 오늘 간담회…재난지원금 논의
  64. 미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 성공…'붉은 행성' 생명체 흔적 탐사(종합)
  65. 민주 당권 주자들 잇단 호남행…본격 경쟁
  66. 민주 부산시장 보선 주자들 “국힘이 가덕신공항 정치적 이용”
  67. 민주, '국민생활기준 2030' 특위 구성…”신복지제도 설계”
  68. 민주, '국민생활기준 2030' 특위 구성…”신복지제도 설계”(종합)
  69. 민주당, 4월 재보궐선거 경남 지방의원 후보 3명 공천
  70. 민주당, 이해찬 '장애인 비하' 인권위 권고 이행계획 회신
  71. 박영선 “문화예술인 공공주택”…우상호 “도심 제조업 지원”
  72. 박영선 “문화예술인 공공주택”…우상호 “도심 제조업 지원”(종합)
  73. 박영선, 문화예술인 간담회…우상호, 봉제공장 방문
  74. 박정 “전단금지법, 접경지역 생계 위한 선택”…美 잡지에 기고
  75. 변창흠 “가덕도 신공항, 찬반 문제 아냐…특별법 통과되면 집행”
  76. 비트코인이 금 대체재?…국내 금값 10개월만에 최저
  77. 사람 몰리는 공수처…사무보조 공채 경쟁률도 20대1
  78. 생후 2주 아들 살해한 부부 사이 '불화'…범행 동기로 밝혀질까
  79. 서울 구로구, 다문화가정·외국인에 노동법 상담
  80.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간담회ㆍ토론으로 하루
  81. 성소수자단체 “SBS '보헤미안 랩소디' 키스 편집은 차별”
  82. 손흥민, 시즌 18호 골…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31개 기록
  83. 수도권 18만 가구 신규택지에 쏠리는 관심…어디일까
  84. 숙부상을 부친상으로 속여 부의금 챙긴 공무원 직위해제
  85. 스키장서 매트 깔고 슬로프 내려오다 '쾅'…알바생 3명 사상
  86. 실형확정 재벌회장도 취업제한되면 실업급여?[팩트체크]
  87.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난 시대[특파원 시선]
  88. 안철수 “도심 밖으로” 금태섭 “혐오발언”…퀴어축제 2라운드(종합)
  89. 안철수 “도심 밖으로” 정의 “性소수자 상처”…퀴어축제 여진
  90. 안철수, '어르신 간병비 제로' 공공간호서비스 공약
  91. 양양산불 6시간 만에 진화…산림 6.5㏊ 소실(종합2보)
  92. 여가부 장관, '위안부 망언' 논문 읽고도 무대응…적절성 논란
  93. 오세훈 “국회 세종이전 공론화” 오신환 “또 주민투표 하려고?”
  94. 유승민 “문대통령, AZ 첫 접종자로…국민 불신 덜어라”
  95. 유시민 “총풍·북풍시 뇌 공포영역 활성화…보수가 유리”
  96. 유은혜 “자사고 취소 위법판결, 정책 아닌 절차에 대한 것”
  97. 육군 9사단, 22∼26일 파주 일대서 혹한기 훈련
  98. 의사면허 취소법 복지위 통과…의협 “백신접종 협력 중단 검토”(종합)
  99. 이낙연 “재난지원금 며칠 내 윤곽…비상한 대응 필요”
  100. 인신매매 방지법 제정 추진…여성 고위공무원 임용 TF 구성
  101. 입양된 길냥이의 보은…가스 누출 위험에서 가족 구해
  102. 전국공간대여협회, 파티룸 영업제한 폐지 촉구
  103. 전남도-육군, 드론산업 협력체계 구축방안 논의
  104. 전북 농촌마을 축제 10개, 농식품부 지원받는다
  105. 정세균 총리,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 주재
  106. 정의 “토건 매표행위” 민주 “공부 안한듯”…가덕도 공방 가열
  107. 정총리 “AZ백신 안전성 문제없다…임상 충분치 않을 뿐”
  108. 정총리 “역사적 사실 부정·진실 왜곡에 단호히 대처”
  109. 정총리 “코로나 확산세 엄중…서둘러 통제 못하면 최악 상황”
  110. 정총리, 이재명 기본소득 주장에 “쓸데없는 곳에 전력낭비”
  111. 조병규 측, 잇단 학폭 의혹 제기에 “법적 대응”
  112. 조은희 속사포에 나경원 '레이저' 눈빛…”토론은 이런 것”
  113. 주호영, 김명수에 “내 편 심판으로 넣어 승부조작하는 것”
  114. 지방 의대·로스쿨 지역 학생 선발 의무화…교육위 관련법 처리
  115. 진화되지 않고 감독으로 번진 폭력 문제…'쑥대밭'된 배구 코트
  116. 차보다 빠른 '선풍기 맨'…눈 덮인 미국 도로 질주
  117. 출생신고 없이 살해돼 '무명'으로 남은 8살 아이 이름 지어준다
  118. 친문적자 김경수도 포퓰리즘 직격…'反이재명 전선' 확장
  119. 특전사 호위 받으며 도착한 백신, 철통경계 속 보관 장소로
  120. 포켓볼 섹시스타 자넷 리, 암으로 “1∼2년 생존 시한부 판정”
  121. 푸슈카시상 받고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득점…손흥민 “특별하다”
  122. 한미일, 바이든 취임후 첫 외교당국 3자회의…북핵문제 협의(종합)
  123. 한일 보다 중요한 동맹 없다는 미, 북 고리로 3국 공조복원 시도
  124. 핸드백 속 권총 어린 아이 실수로 발사…다섯 아이 엄마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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