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9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20일 궂긴 소식
2. 20일 인사
3. 2월 18일 동정
4. 2월 19일 알림
5. 2월 19일 인사
6. [알림] 한겨레신문사 경력사원 공개채용
7. [이 순간] 축구부터 격투기·케틀벨·권투까지…“운동 좀 하는데, 왜요?”
8. [포토] 군사작전처럼, 2차 백신 유통 모의훈련
9. ‘노나메기’ 꿈꾼 민중의 벗 마지막 길…“선생님 뜻 이어가겠다”
10. ‘노동자의 벗’ 백기완 전태일 곁에 잠들다
11. ‘부활절 연합예배’ 4월 4일 사랑의교회에서
12. ‘인보사 성분조작’ 코오롱생명과학 임원들, 1심서 대부분 무죄
13. 강원 양양 사천리 창고서 불, 인근 산으로 번져…주민 대피
14. 김명수 “법관 탄핵소추 송구”…거짓해명도 사과
15. 김명수 “부주의한 답변 사과…사법개혁 사명 다할 것” 사퇴론 일축
16. 명예도 없이 사랑만 남기고
17.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지원단체 “오성규 전 비서실장 원장 임명 반대”
18. 법무부, 22일 검찰인사위 열고 중간간부급 인사 논의
19. 법원 “인보사 허가취소 정당”
20. 법원, 성관계 중 몰래 콘돔 빼기 ‘스텔싱’에 100만원 손해배상 판결
21. 보도까지 2년 반 걸린 ‘아동성추행 동화작가 사건’
22. 성소수자단체 “‘보헤미안 랩소디’ 동성키스 장면 삭제는 차별” 인권위 진정
23. 성인지 교육 안 받으면 교사 못 한다
24. 어린이책 작가들 “한예찬 더 이상 활동 말고 책도 절판해야”
25. 용화여고 ‘창문미투’ 가해교사 법정구속…“사법처리 3년이 2차 가해”
26. 유은혜 “자사고 판결, 2025년 일반고 일관전환에 대한 위법 판단 아냐”
27. 자신들이 만든 보고서가 잘못됐다는 원전 안전기관
28. 제2 정인이 나오지 않게…아동학대 특별법 국회 상임위 상정
29. 지난 한주 국내발생 평균 444.7명…거리두기 조정 고심하는 정부
30. 청년에게, 언론에게, 대통령에게… 백기완의 마지막 당부
31. 카이스트 새 총장 이광형 교수 내정…‘벤처 창업 대부’
32. 코로나 신규 확진자 561명…600명대에서 소폭 감소
33.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 취소’ 불복해 낸 소송서 패소
34. 화이자 백신 5만8500명분, 26일 국내에 첫 반입된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인보사 성분조작’ 첫 재판서 무죄…”식약처의 검증 부실”
2. [경향포토]故 백기완 선생 노제
3. [경향포토]고 백기완 선생 사회장 엄수…노제 열리는 통일문제연구소
4. [경향포토]고 백기완 선생 영면
5. [경향포토]고 백기완 선생의 학림다방
6. [경향포토]고 백기완 운구행렬
7. [경향포토]대학로들어서는고(故)백기완선생운구행렬
8. [경향포토]백기완 선생 관 위에 놓인 아내의 손편지
9. [경향포토]백기완 선생 마석 모란공원에 영면
10. [경향포토]백기완 선생 사회장 엄수
11. [경향포토]백기완 선생 사회장 엄수…통일문제연구소 노제
12. [경향포토]백기완 선생 사회장 운구행렬
13. [경향포토]백기완 선생 아내의 손편지
14. [경향포토]백기완 선생 영결식에서 조사 낭독하는 문정현 신부
15. [경향포토]백기완 선생 영결식에서 조사 하는 김용균재단이사장
16. [경향포토]백기완 선생 영결식에서 조사 하며 울부짖는 송경동 시인
17. [경향포토]백기완 선생 영결식장으로 향하는 운구행렬
18. [경향포토]백기완 선생 운구행렬
19. [경향포토]영결식장에 울려퍼지는 ‘님을 위한 행진곡’
20. [경향포토]전태일 열사 옆에 누운 백기완 선생
21. [경향포토]통일문제연구소에 놓은 경향신문
22. [금주의 B컷]초록, 너의 이름은 설렘, 평화, 희망…
23. [김소영의 어린이 가까이]동심이 사라져서가 아니라 동심을 간직했기에 어른이 된다
24. [단독]“박재동, 거짓미투 당해” 2차 가해 김민석 의원실 전 비서관, 1심서 벌금 500만원
25. [단독]검찰, AI로 차량 번호 판독 등 첨단 수사기법 개발 착수
26. [단독]서울 관악·영등포 경찰서 등 관할지 8곳 ‘체감안전도’ 낮아
27. [단독]신현수 민정수석, 청와대 입성 6개월 전 20억대 주택 증여
28. [단독]코로나 영향?…작년 공무상 재해 사망 급증
29. [서울25]동대문구, ‘제기역~청량리역’ 일대 노점→거리가게로 일제정비
30. [서울25]중구, 20세대 이상 일반주택에도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31. [속보]“빈집 방치돼 숨진 세살배기, 골절 흔적 없어”···경찰, 구미 빌라 아이 사망사건 송치
32. [속보]경찰, ‘평택시장 혼외자식’ 현수막 수사 속도… CCTV영상 확보 용의자 특정
33. [속보]김명수 대법원장 “국민·법원에 혼란 끼쳐 깊은 사과”
34. [속보]양양 사천리 창고서 난 불 인근 산으로 확산···주민 대피령
35. [오늘은 이런 경향] 2월19일 ‘AI 수사’ 눈앞에 왔다
36. [포토뉴스] 접종 일주일 앞두고 열린 백신 수송 훈련
37. [포토뉴스]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 국내 독점 생산·판매
38. [포토뉴스]산 자여 따르라…
39. [포토뉴스]접종 일주일 앞두고 열린 백신 수송 훈련
40. ‘첫 스쿨미투’ 용화여고 가해교사 징역 1년6개월…“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41. “부실 검증” 식약처 책임 물은 법원, 허가 취소 처분엔 “할 수 있다” 인정
42. “플랫폼노동자 보호 위해선 별도 입법 아닌 기존 노동법 원칙 적용해야”
43. 검찰, ‘판사들 PC 임의열람’ 김명수 고발 사건 각하
44. 경주 해상서 6명 탄 어선 침수 신고···해경, “구조선 동원해 현장 수색 중”
45. 경찰, 헬스장 ‘방역집회 완화’ 촛불집회 내사 착수…“집시법 위반 소지”
46. 김명수 “법관 탄핵소추 송구…사법개혁 완성” 사퇴 일축
47. 김진욱 공수처장 “경찰로부터 여러 사건 통보 받아 검토 중”
48. 민주당, 이해찬 ‘장애인 비하’ 발언 인권위 권고 뒤늦게 이행계획 통지
49. 법원 “식약처의 인보사 허가취소는 적법”
50. 법원, 이루다 개발사에 “수집한 카톡 내용 증거보전” 명령
51. 설연휴 여파 나타나는 다음주 ‘재확산’ 고비
52. 시험 내용 빼내 국가 자격증 딴 직업훈련기관장·강사 등 덜미
53. 양양 산불 확산 주민대피···소방청 대응 2단계 상향
54. 역무원이 잠 들었었나…역사 출입문 열지 않아 수십명 기차 놓쳐
55. 임이여,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56. 정부 “모임·여행 등 ‘행위규제’ 더하고 시설운영 차단 최소화 검토”
57. 첫 ‘스쿨미투’ 용화여고 전 교사 실형·법정 구속
5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61명
59. 코로나에도 마스크 못 쓰는 장애인 아들…“제발 백신 우선접종을”
60. 한때 낙산사까지 위험…낙산사 1.4km까지 접근한 양양 산불 19일 새벽 진화

노컷뉴스

1. “누구세요?”…전남대서 흉기로 여직원 위협한 남성 도주
2. “대통령 뜻” 언급한 박범계…文의 ‘신현수 패싱’이었나
3. “독한 건 알겠는데 섬세는 좀”…나경원 몰아친 조은희
4.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진보 큰 어른 백기완 영면
5. “사료 줄 돈도 없다” 화성 산안농장 ‘결국 살처분’
6. “식약처의 부실 심사”…’인보사 의혹’ 코오롱 임원 1심 ‘무죄’
7. “어기면 경찰 고발” 수원, 방역수칙 위반 ‘철퇴’
8. “정전에 신호등도 OFF 오싹”, 텍사스 주민들 생존기
9. “제주 제2공항 성산주민 압도적 찬성…조속 추진해야”
10. “침례병원 공공화, 대안은 보험자 병원” 유치 활동 본격화
11. “코로나19 효과” 日인터넷 과장광고 제품 적발
12. “확산세 심상치 않아”…코로나19 신규확진 561명
13. ‘용화여고 스쿨미투’ 가해교사 1심서 실형 선고…법정구속
14. ‘인보사 허위자료 제출’ 코오롱 임원들 1심서 ‘무죄’
15. ‘장애인 비하’ 민주당, 인권위 권고 이행계획 뒤늦게 회신
16. ‘착한 임대인’ 세액 공제 70%, 올해 연말까지 적용
17. 3천억 담합 과징금 사건, 공익제보자 20억원 포상금 지급
18. [그래픽뉴스]살인 혐의 적용된 아동학대 사건들
19. [그래픽뉴스]인싸 SNS ‘클럽하우스’ 국내서도 인기
20. [뉴스쏙:속]거리두기, ‘영업제한’ 줄이고 ‘개인규제’ 조인다
21. [뉴스업]故 정유엽 아버지 “靑까지 380Km 왜 걸어가냐고요?”
22. [단독]’이사회 파행 운영’ 광신학원 임원 전원 취소 처분
23. [단독]’장애인 비하 발언’ 민주당, 인권위 권고 불이행
24. [뒤끝작렬]친일·극우 인사라는 해괴한 형용모순
25. [반론보도] 고 유병언 전 회장 관련
26. [속보]정부 “3차 유행 재확산 위험 커지고 있다”
27.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561명…사흘만에 600명대 아래로
28. [이슈시개]생후 2주 아들 죽인 부부…SNS엔 “내 새끼들♡”
29. [이슈시개]안철수 토론에 “안초딩 사과”, “손해” 엇갈린 평가
30. [이슈시개]유승민 “AZ백신, 文대통령 먼저 맞아라”
31. [이슈시개]충남 알몸 시신 모녀, 종교 때문?…”엉뚱한 얘기”
32. [인터뷰]정세균 “기본소득 논쟁, 왜 쓸데없이 전력낭비하나”
33. ‘SON TOP’ 손흥민, 성공적이었던 45분
34. “올 시즌 가장 감동적인 승리” 김연경의 진심
35. 中 생체정보 수집 최고…무단횡단·화장실 휴지도둑 잡는데도 활용
36. 中 신장 위구르족 인권유린 주장 또 나와…美 CNN 보도
37. 가덕신공항 특별법, 필요시 예타 면제 등 특례조항 유지
38. 간절했던 김연경, 브루나도 응답했다! 흥국생명 4연패 탈출
39. 경선 안뜨고 단일화 경쟁도 비상…국민의힘, 文정부 때리기 올인
40. 경찰 총 맞은 미얀마 시위 20대 여성 치료 도중 사망
41. 경찰, ‘영업중단 반발’ 촛불시위한 헬스 협회장 조사
42. 고 백기완 선생 발인
43. 고 백기완 선생 발인 엄수
44. 공주의료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누적 12명
45. 광주상공회의소 선거방식 이대로 괜찮나?…’돈 선거 우려’
46. 광주서도 군·경찰 경계 속 코로나19 백신 이송 모의훈련
47. 길 측, 노동착취-폭언 주장에 “사실무근…법적 조치 준비 중”
48. 김명수 “부주의한 답변 사과”…사퇴설 일축
49. 답변서 4장뿐인데…판사 실책 감싸는 ‘방탄 판결’ 논란
50. 대구에서 백신 이송 모의 훈련 진행
51. 대법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도 부가가치세 부과 대상”
52. 데이터 기반으로 더 똑똑한 행정서비스 제공
53. 문 대통령 “코로나 벗어나면 국민위로 지원금 검토”(종합)
54. 문 대통령 “코로나 벗어나면 국민위로 지원금 지급 검토”
55. 바이든 ‘뜻밖의’ 결단…美, 이란에 잇단 화해 움직임
56. 법원 “식약처, 인보사 허가 취소는 적법”…코오롱 1심 패소
57. 병원들 ‘2주마다 코로나 검사’ 명령에 ‘반발’…”실효성 없다”
58. 사람 몰리는 공수처…사무보조 공채 경쟁률도 20대1
59. 사실상 ‘실패’ 중이온가속기 대책, “국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60. 새벽에 화장품 배송?…퀵서비스 기사 “배송물품 수상” 마약 신고
61. 신현수 휴가내며 사의에 쐐기…文대통령과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다
62. 양양 산불 6시간 만에 진화…낙산사 집어삼킨 악몽 떠올라
63. 양양서 산불 강풍 타고 번져…소방청 대응 2단계 발령
64. 양양서 창고화재 산불로 번져…6.5ha 소실 추정(종합)
65. 여자 화장실서 ‘성폭행 시도’ 법원 공무원 구속영장
66. 옛 충남도청 향나무 폐기 ‘셀프 감사?’…국민의힘 “감사대상을 감사원장으로”
67. 오늘 AZ백신 안동공장→이천센터→보건소 배송훈련…수송기 투입
68. 오늘 백기완 영결식…대학로→서울광장 차로 일부 통제
69. 유은혜 “자사고 취소 위법판결은 정책 아닌 절차에 대한 것”
70. 이낙연 “국정원 불법사찰 점입가경…모든 방법 동원해 진상 밝힐 것”
71. 인류 최종 진화는 백인? KBS 인종차별 포스터 논란
72. 전북 임실서 백신 수송·보관 범정부 모의 훈련 실시
73. 정부 “3차 유행 재확산 위험 커지고 있다…국민 협조 필요”
74. 정세균 “기본소득은 전력 낭비” vs 이재명 “더 다듬고 듣겠다”
75. 제주 제2공항 여론조사놓고 정치권 미묘한 입장차
76. 지난해 6월 인도군과 국경충돌에서 중국군 4명 사망
77. 진실 혹은 거짓…2라운드에 접어든 배구계 학폭 논란
78. 충북경찰, 코로나19 백신 수송 모의훈련
79. 포켓볼 섹시스타 자넷 리, 암으로 “1∼2년 생존 시한부 판정”
80. 해운대보건소에서 ‘코로나 백신’ 수송·보관 모의 훈련 열려
81. 홍콩, 中 백신 긴급사용 승인

연합뉴스

1. “'여신강림'은 단순히 화장으로 자신감 얻은 이야기 아냐”
2. “2030세대 94%, 백신 맞아도 마스크 계속 쓰겠다”
3. “나이는 숫자” 충북교육청 문해교육기관 8곳 지정
4. “날 좀 보소∼오” 밀양아리랑 우수 콘텐츠 전국 공모
5. “내 차 배출가스, SK주유소에서 무료 점검받으세요”
6. “노나메기 세상” 백기완 선생 영결식 엄수(종합)
7. “박재동 거짓미투 당해” 김민석 의원실 前비서관 벌금형
8. “설악산 희귀식물 오산 물향기수목원으로 보러 오세요”
9. “신장위구르족 족쇄 채우고 교육…경찰이 성폭행·고문도”
10. “예타 면제” 가덕도법 국토위 통과…與 특별법 발의 86일만(종합)
11. “전남 코로나19 심각” 설 지나고 4개 시군 43명 발생
12. “출생장려 현금지원보다 양육환경 인프라 구축 시급”
13. “코로나백신 '접종 의향' 71%…'부작용 걱정'도 71%”
14. '2주마다 진단검사?' 의료계 반발에 서울시 “주기 조정하겠다”
15. '36세 아내 오진으로 사망'국민청원…중앙대병원 “오진 아니다”
16. '4명 확진' 삼성전자 광주3공장 검사 확대…가동재개 미뤄질 듯
17. '5·18 가두방송' 故 전옥주 여사 5·18묘지에 영면
18. '거짓 해명' 거듭 사과한 김명수…사퇴 요구엔 선 그어
19. '금고 이상 처벌시 의사면허 취소' 의료법 복지위 통과
20. '늦깎이 대학생' 부경대 미래융합대학 첫 졸업생 53명 배출
21. '무고죄' 1심 실형 이연우 감독 보석 석방
22. '미스트롯2' 천하 속 'OPAL'-'수미산장' 조용한 출발
23. '스쿨미투' 가해자 용화여고 전직 교사 1심서 법정구속(종합)
24. '인보사 재판' 희비 교차…법원 “인보사 자료는 '허위'”
25. '인보사 허위자료 제출' 무죄…법원 “식약처, 검증 부족”(종합2보)
26. '초과근무만 1천750시간'…코로나19 막아낸 선별진료소 영웅들
27. '춘천학' 연구 교재 초등학교서 수업 활용
28. '코로나19 확산' 무안군 전통시장 2곳 임시 휴장
29. '펜트하우스2' 김소연 “'최고 악녀, 어렵게 얻은 귀한 수식어”
30. '피꺼솟' 박철우 공개 비판에…이상열 감독 “사과하고 싶다”
31. 112에 4개월간 2천700차례 전화해 욕설한 50대 구속
32. 19세기 중반 전주서 간행한 '홍길동전' 원간본 최초 발굴
33. 300만 인구 자랑하던 인천시…인구 감소로 조직 축소 불가피
34. 3천억 담합 과징금 이끈 제보자 20억 포상금 받는다
35. 49억원 중고물품 사기단 조직원들 무더기 실형…최대 징역 15년
36. 4년째 이어지는 청주대 노사분규 총학생회로 확전
37. 500명대로 줄었지만 확산세 여전…거리두기 개편·적용시점 고심(종합)
38. KBS 여의도 신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39. [1보] 법원, 식약처 '인보사 허가 취소' 유지…코오롱 패소
40. [1보] 코오롱생명과학 임원들 '인보사 성분조작' 혐의 무죄
41. [2보] 코오롱생명과학 임원들 '인보사 성분조작' 혐의 무죄
42. [강릉소식] 외국인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급
43. [거창소식] '청년이 행복한 거창' 제1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44. [게시판] 고려대, 문길주 前KIST 원장에 명예경영학박사
45. [게시판] 구세군-레드엔젤, 사회복지 사각지대 지원 협약
46. [게시판] 한화건설, 포레나 도서 기부 캠페인 시상식
47. [날씨] 전국 낮 기온 포근…중부 미세먼지 나쁨
48. [내일날씨] 낮부터 기온 크게 올라…수도권·충청 미세먼지
49. [동정] 서승진 남해해양경찰청장 마산항 안전 현장점검
50. [동정] 유은혜 부총리, 22일 광주 일동초·전남대 미래교육센터 방문
51. [부고] 김갑식(경찰청 사이버수사국장)씨 부친상
52. [사이테크 플러스] “해양 기름유출, 돌고래 면역체계에 장기적 영향 미쳐”
53. [속보] 수도권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1만6천명 일대일 실태점검 실시
54. [속보] 정부 “이번 주말까지 현 거리두기 유지하며 3차 유행 상황 주시”
55. [속보] 정부 “코로나19 '3차 유행' 다시 확산할 위험 커지고 있어”
56. [속보] 정부, 내주 감염 취약 사업장 1천곳 점검…위반시 과태료 부과
57. [영상] “얘들아 미안, 장난감으로 불 때자”…눈 녹여 변기물 내리고
58. [영상] 양양산불 6시간 만에 진화…바람 타고 번져 한때 민가 위협
59. [이슈 컷] 러시아 백신 검토한다는데…시민 불안 잠재울 수 있을까
60. [인사] 교육부
61. [인사] 농촌진흥청
62. [인사] 해양수산부
63. [인사] 행정안전부
64. [전문] 김명수 대법원장, 법원 내부망에 올린 입장문
65. [주말극장가] 코믹 액션 '미션 파서블' 1위 출발
66. [창원소식] 달집태우기·지신밟기 정월대보름 행사 전면 취소
67. [천안소식] 천안오성고 AI융합교육 중심고 현판 제막
68. [충북소식] 미래교육포럼 창립총회·기념 세미나
69. [충북소식] 청주대, 조철호 동양일보 회장에 명예 문학박사
70. [카드뉴스] “갈 곳이 없어요” 코로나 고용쇼크, 예체능계 '비상'
71. 日 동포, 고시엔 첫 출전 교토국제고 야구부 응원 모금
72. 與 “가덕도 특별법, 최대한 원안대로…존폐 거는 심정”
73. 野, '입장문' 김명수 원색비난 “마지막 헌신은 사퇴”
74. 가덕도법 국토소위 통과…”예타 면제·환경평가는 진행”
75. 강원 동해안 대기 건조·강한 바람 '산불 비상'…낮부터 포근
76. 개학 앞둔 울산 어린이집·유치원 차량 대상 방역정류장 운영
77. 거제 앞바다·남해 동부 먼바다에 20일 0시 풍랑주의보
78. 건조한 경남 강풍 주의…낮부터 기온 크게 올라
79. 검찰, '김학의 출금 사건' 이규원 검사 2차 소환조사
80. 경기 신임교사 연수 중 힙합공연 논란…”부부교사 비하·성희롱”
81. 경기도·도의회,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 위한 자금 재조달 요청
82. 경동대 제2회 창의융합메이커 페어 개최
83. 경북 의성서 설 모임·온천 등 관련 9명 추가 확진
84. 경북도 인구 감소·소멸 위기 대응 정책 마련
85. 경북도의회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 조례 추진
86. 경산 어린이집 관련 10명 등 경북 확진자 22명 추가
87. 경주 해상서 6명 탄 어선 침수 신고… 해경, 수색·구조 나서
88. 경주 해상서 6명 탄 홍게잡이 어선 침수 신고…해경 수색(종합)
89. 고모텍, 롯데백화점 중동점서 꼬모냉장고 팝업 부스 연다
90. 광주의 한 대학서 교직원 흉기 위협…경찰, 불상의 남성 추적
91. 괴산 구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2023년 완공
92. 국토소위, 가덕도특별법 잠정 합의…”예타 필요시 면제”(종합)
93. 군사작전 방불케한 백신수송…차량째 수송기 실려 제주도까지
94. 기본소득 국민운동 충남본부 22일 출범…”국민 공감대 확산”
95. 길이 17ｍ 긴수염고래 새끼 이스라엘 해변서 죽은 채 발견
96. 김명수 사과에…법원 내부 비판론·신중론 엇갈려
97. 김포서 확진자 가족 5명 등 11명 코로나19 감염
98. 김해시 지역 시민·법인에 친환경 차 구매비 지원
99. 남양주 플라스틱공장 관련 7명 추가 확진…누적 130명
100. 남양주 플라스틱공장 관련 9명 추가 확진…누적 132명(종합)
101. 남자프로배구 또 '학폭 미투' 터져…”14시간 집단폭행”
102. 냄비 불 올린 채 쓰러진 할머니, 요양보호사가 발견…끝내 숨져
103. 다들 구급차 길 터주는데…나 혼자 가려다가 '쾅'[영상]
104. 대구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병상 가동률 낮아
105. 대법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도 부가가치세 부과 대상”
106. 대전·세종·충남 큰 일교차…대기 건조 '산불조심'
107. 대형병원·사업장·가족모임서 전파 지속…23%는 감염경로 몰라
108. 동물 실험에서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편집 성공…세계 최초
109. 동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울산에 건조주의보 유지
110. 동해안 오후 강풍피해 조심…수도권·충청 밤에 미세먼지
111. 동해안 일대 대형산불위험예보 발령…소각 행위 절대 금지
112. 리쌍 길, 노동착취·폭행 논란에 “사실 아냐…법적 조치할 것”
113. 마지막으로 찾는 학림다방
114. 매년 출전 경기 수만큼 쌀 기부한 하나원큐의 김지영
115. 목공 분야 국가기술자격 부정 취득한 응시생 등 6명 덜미
116. 문대통령 “4차 재난지원금, 최대한 넓고 두텁게”
117. 문대통령 “코로나 벗어나면 위로지원금”…보편지급 염두(종합)
118. 문성혁 해수부장관 “경주 어선침수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
119. 문성혁 해수장관 “경주 어선침몰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종합)
120. 미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 성공…'붉은 행성' 생명체 흔적 탐사(종합)
121. 미라 상태로 발견된 3살 여아 엄마 살인혐의로 검찰 송치
122. 민주노총 전북본부 대의원대회 개최…11월 총파업 결의
123. 반크, 中 누리꾼에 '인종차별적 사이버 테러' 중단 요구
124. 백기완 선생 서울대병원서 발인…조문객 수백명 운집
125. 백기완 선생, 남양주 모란공원 전태일 열사 묘 옆에 영면
126. 법무부, 22일 오전 검찰인사위…중간간부급 인사 논의
127. 법원 “식약처 인보사 허가취소 적법”…코오롱 패소(종합)
128. 법원 “인보사 허가 취소 가능”…코오롱, 식약처에 패소(종합2보)
129. 변창흠 “가덕도 신공항, 찬반 문제 아냐…특별법 통과되면 집행”
130. 변호사들 '구치소 집사'로 부린 로펌대표…”징계 정당”
131. 병원들 '2주마다 코로나 검사' 명령에 '반발'…”실효성 없다”
132. 보령서 휴가 해병대원·친구 등 10명 확진…방역수칙 위반 정황(종합2보)
133. 보령서 휴가 해병대원·친구 등 6명 확진…방역수칙 위반 정황
134. 보령서 휴가 해병대원·친구 등 8명 확진…방역수칙 위반 정황(종합)
135. 부동석 제주도관광협회장 연임 “코로나19 극복 확신”
136. 부산 거주 청년 3천명에게 월세 10만원 열달간 지원
137. 부산 경찰, 주거침입 범죄 취약 원룸촌·주택 치안 강화
138. 부산 상수원서 발암가능물질 과불화옥탄산 검출…기준치 이하
139. 부산 최대 재개발사업 대연8구역 시공사 바뀌나
140. 부산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지게차에 치여 숨져(종합)
141. 부산에 20일 0시 강풍주의보
142. 부쩍 늘어난 배달 오토바이…무질서 단속 암행순찰차 뜬다
143. 비트코인이 금 대체재?…국내 금값 10개월만에 최저
144. 사람 몰리는 공수처…사무보조 공채 경쟁률도 20대1
145. 산업단지 혁신 민간이 이끈다…'자율형 산학연협의체' 출범
146. 상주시, 도내 첫 내륙형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147. 생후 2주 아들 살해한 부부 사이 '불화'…범행 동기로 밝혀질까
148. 서울 관악구 봉천터널 달리던 BMW 차량에 화재
149. 서울 구로구, 다문화가정·외국인에 노동법 상담
150. 서울 오후 6시까지 101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55명 감소
151. 서울 오후 9시까지 115명 확진…전날보다 55명↓
152. 서울광장 도착한 고 백기완 선생 꽃상여
153. 서울서 180명 신규 확진…병원·사우나 등 집단감염 확산(종합)
154. 서울시 “백기완 영결식 100인 이상 집합금지 준수돼야”
155. 서울시, 가상 재난훈련 시나리오 등 소방청과 공유
156. 서울시, 고가차도 아래 문화·체육공간 활용사례 전시
157. 서울시교육청, 여가부와 학교 밖 학생 지원 위한 업무협약
158. 서울연극협회-189개 극단 “4차 재난지원금에 예술단체 포함해야”
159. 설 가족 모임 관련…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직원 잇단 확진(종합)
160. 설 가족 모임 관련…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직원 확진 잇달아
161. 성남시 무도장 관련 16명 추가 확진…누적 26명(종합)
162. 성소수자단체 “SBS '보헤미안 랩소디' 키스 편집은 차별”
163. 세계 최대 알리바바닷컴에 부산 33개 기업 입점 지원
164. 세종교육청 학교 공간 혁신 사업 추진…10개교에 10억원 투입
165. 소방서 없는 완도 섬마을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종합)
166. 소방서 없는 완도 섬마을서 화재…육지 119 투입 진화 중
167. 손님 행세하며 잇따라 금은방 털어…10대 3인조 영장
168. 손흥민, 시즌 18호 골…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31개 기록
169. 수도권 18만 가구 신규택지에 쏠리는 관심…어디일까
170. 숙부상을 부친상으로 속여 부의금 챙긴 공무원 직위해제
171. 스키장서 매트 깔고 슬로프 내려오다 '쾅'…알바생 3명 사상
172. 식약처, 첨단 의료기기 업체 25개 대상 허가·수출 멘토링
173. 신학기 코앞인데, 식당도 원룸도 텅텅…찬바람 쌩쌩부는 대학촌
174.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지게차에 치여 숨져
175. 실형확정 재벌회장도 취업제한되면 실업급여?[팩트체크]
176.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난 시대[특파원 시선]
177. 안철수 “도심 밖으로” 금태섭 “혐오발언”…퀴어축제 2라운드(종합)
178. 양양 등 강원 6곳 강풍경보
179. 양양 사천리 야산서 산불 확산…주민 80명 긴급 대피(종합)
180. 양양산불 6시간 만에 진화…산림 6.5㏊ 소실(종합2보)
181. 엇갈린 운명
182. 여가부 장관, '위안부 망언' 논문 읽고도 무대응…적절성 논란
183. 오늘 500명대 예상…계속 증가 땐 거리두기 다시 강화 검토
184. 오늘 AZ백신 안동공장→이천센터→보건소 배송훈련…수송기 투입
185. 오늘 백기완 영결식…대학로→서울광장 차로 일부 통제
186.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60명 신규확진…어제보다 82명 적어
187. 오후 9시까지 403명, 어제보다 92명↓…20일 400명대 중반 예상(종합)
188. 요양병원·요양시설 백신 접종자 명단 오늘 확정…접종은 어떻게
189. 울산에 20일 0시 강풍주의보…울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190. 원주지역 453개 경로당 22일부터 제한적 개방
191. 유승민 “문대통령, AZ 첫 접종자로…국민 불신 덜어라”
192. 유시민 “총풍·북풍시 뇌 공포영역 활성화…보수가 유리”
193. 의사면허 취소법 복지위 통과…의협 “백신접종 협력 중단 검토”(종합)
194. 이달 11∼1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5건 확진…누적 197건
195. 인신매매 방지법 제정 추진…여성 고위공무원 임용 TF 구성
196. 인천교육청, 등교 앞두고 학생 35만여명에 방역물품 지원
197. 인천서 38명 양성 판정…대부분 확진자 접촉 뒤 감염(종합)
198. 입양된 길냥이의 보은…가스 누출 위험에서 가족 구해
199. 장례식장 떠나는 고 백기완 소장 운구차
200. 재활병원·어린이집 관련 등 대구 11명 추가 확진
201. 재활병원·어린이집 관련 등 대구 11명 추가 확진(종합)
202. 전남농협, 코로나19 극복 '의료진 감사 응원 캠페인'
203. 전북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낮 기온 9∼11도
204. 전북도민 3명 코로나19 확진…누적 1천108명
205. 전북체육회, 20개 학교 체육시설 개방…”주민 생활체육 증진”
206. 전주 폐타이어 재생공장서 화재…5천700만원 피해
207. 전해철 행안장관, 경주해상 어선 침수사고에 “인명구조 최선을”
208. 정부 “코로나19 '3차 유행' 다시 확산할 위험 커지고 있어”
209. 정부, 방역 취약 종교시설 특별점검…147곳 지자체 통보
210. 정선 등 강원 4곳 강풍주의보
211. 정의 “토건 매표행위” 민주 “공부 안한듯”…가덕도 공방 가열
212. 제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후 갈등 증폭 “철회” vs “추진”(종합)
213. 제주 제2공항 도민여론조사 후 갈등 증폭 “철회” vs “추진”
214. 제주시 아라동 일가족 관련 연쇄 감염 이어져…3명 추가 확진
215. 조병규 측, 잇단 학폭 의혹 제기에 “법적 대응”
216. 주말·휴일 포근한 날씨…일요일 남부지방 낮 20도 내외
217. 주한 북유럽 4개국 대사관, 25일 녹색혁신 웨비나 공동 개최
218. 지난해 서울지하철 민원 중 냉난방·마스크 가장 많아
219. 지엘라파 “러시아 국부펀드, 코로나19 백신 생산 관련 방한”
220. 진실화해위 상임위원에 김광동 원장·이재승 교수 임명
221. 진화되지 않고 감독으로 번진 폭력 문제…'쑥대밭'된 배구 코트
222. 차보다 빠른 '선풍기 맨'…눈 덮인 미국 도로 질주
223. 천안서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2명 확진…누적 152명
224. 천안서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4명 확진…누적 164명(종합)
225. 청주서 8명 확진, 이틀새 20명…설 이후 'n차 감염' 급증
226. 청주서 9명 확진, 이틀새 21명…설 이후 'n차감염' 급증(종합)
227. 출생신고 없이 살해돼 '무명'으로 남은 8살 아이 이름 지어준다
228. 충북서 13명 추가 확진…사업장·가족 연쇄감염 지속
229. 충북서 16명 추가 확진…사업장·가족 연쇄감염 지속(종합)
230. 코로나19 백신 접종 D-7…요양병원·시설 현장은 여전히 혼란
231. 코오롱생명과학 임원들 '인보사 성분조작' 혐의 무죄(종합)
232. 투쟁의 28년 세월 폐광지 주민 “다시 거리로”
233. 편의점 위장 취업 20대, 상품권·교통카드 훔쳤다 자수
234. 포켓볼 섹시스타 자넷 리, 암으로 “1∼2년 생존 시한부 판정”
235. 푸슈카시상 받고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득점…손흥민 “특별하다”
236. 해수부 2021어촌뉴딜 선도사업지에 '삼척 초곡항' 선정
237. 핸드백 속 권총 어린 아이 실수로 발사…다섯 아이 엄마 참변
238. 행텐, '봄이 와서 세일해 봄' 프로모션…”전품목 1+1″
239. 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 조선대 해오름관→의성관 변경
240. 화성 친환경 산안농장, 결국 살처분…”더 버틸 힘 없어”
241.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전남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