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8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2월 19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2월 19일
3. 난청 완치 성패 가르는 ‘골든 타임’…EBS1 ‘명의’
4. 빅히트·유니버설, 미국 오디션으로 ‘K팝 보이그룹’ 만든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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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믿었던 오빠가…” 탈의실 몰카 맥도날드 직원 ‘두얼굴’
3. “우수, 눈이 녹는다는데”…제주 폭설로 눈길사고 속출
4. ‘BTS 프로듀서’ 피독, 작년 가장 많은 저작권료 받았다
5. ‘MB국정원’ 불법 사찰에 野 ‘DJ국정원’ 도청사건으로 맞불
6. ‘너의 눈,코,입’…토트넘 구단 ‘손흥민 팬케이크’ 화제
7. ‘미션 파서블’, 개봉과 함께 ‘소울’ 제치고 1위
8. ‘민정수석 패싱’에 고개숙인 박범계 “완전한 조화 못해”
9. ‘쇼미9’ 허성현,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백발 울프컷 프로필 공개
10. ‘아바타’ ‘가오갤’ 조 샐다나, 日위안부 문제 사과 촉구
11. ‘인기가요’ 새 MC ‘에너지돌’ 안유진·성찬·지훈 발탁
12. ‘중도 확장’ 외치는 野 후보들, 백기완 조문은 안철수만…왜?
13. ‘펜트2’ 스포 방출? 김소연→엄기준 ‘문명특급’ 출연
14. AI기반 음성인식기술 적용 현대차, 올 하반기에 나온다
15. BTS ‘다이너마이트’, 빌보드 ‘핫 100’ 43위…25주째 톱 50
16. KBS ‘환경스페셜’ 8년 만에 부활…MC 김효진 확정
17. KBS 설특집 ‘왜색’ 논란에 “일본성 아니고 용궁” 해명
18. NCT 127, 日 미니앨범 ‘러브홀릭’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1위
19. [EN:터뷰]조성희 감독 “‘승리호’, 우리들의 우주 SF”
20. [Q&A;]금융소비자보호법 한 달 뒤 시행, 뭐가 달라지나
21. [그래픽뉴스]’영앤리치’ 또다른 이름은 탈세범?
22. [그래픽뉴스]학폭 선수 대표자격 박탈…70% “일벌백계 필요”
23. [노컷브이]40분 뒤 나타나 “왜 우리 없이 상임위 여나”
24. [뉴스쏙:속]위안부 망언 하버드大 인근에 소녀상 추진
25. [단독]’성과급 상납’ 딱 걸린 경찰 간부…경찰청 감찰 착수
26. [속보]박범계 “신현수와 따로 만날 용의 있어…더 소통하겠다”
27. [영상]변기 얼고 공룡 옷 입고…美 겨울 폭풍
28. [이슈시개]”20만원어치 시키면 배달비 천원”…황당 금액 왜?
29. [이슈시개]”첫 아이 낳은 아내, 오진으로…” 눈물의 청원
30. [이슈시개]1조 4천억원? 부풀려진 北해킹 사건
31. [이슈시개]배현진 발의 ‘박미법’ 개정안에 시민 반대 줄이어 왜?
32. [이슈시개]퓨전국악 프로에 日천수각 배경?…KBS 물의
33. [친절한 대기자]신현수 민정수석, 사표낸 진짜 이유는?
34. [타임라인]10년 이어진 일본 대지진 ‘잔혹史’
35. [파고들기]韓 스타들이 희생양?…中 문화 테러 어쩌나
36. [현장EN:]’괴물’ 신하균×여진구가 소환할 ‘찐’ K-스릴러
37. 中 코로나19 확산세 완전히 잡아…고위험 지역 ‘0’
38. 北남성 포착해놓고도 ‘무사통과’…감시장비 있으나마나
39. 故백기완 장례위, 서울광장 분향소 사용 두고 서울시와 마찰
40. 文대통령 딸 다혜씨, 곽상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41. 文대통령 말렸지만 신현수 결심 굳혔다…靑 수습책 고심
42. 美 경매서 사들인 18세기 후반 ‘호렵도 팔폭병풍’ 공개
43. 靑 “신현수 수석 이틀 휴가내고 숙고”…박범계 장관은 사과한듯
44. 강제 키스 반항하다 혀 절단…56년 만에 재심 청구 기각
45. 경북문화관광공사 3월 4일 ‘해돋이역사기행’ 관광포럼 개최
46. 광주시, 올해 1000여 명 공무원 신규 채용한다
47. 국가안보전략연구원 “北 리설주 1년 이상 잠행은 출산 때문”
48. 꼬리 무는 조병규 ‘학폭’ 의혹에 소속사 ‘무관용’ 대응
49. 마스크 착용 요구한 택시기사 폭행…구청 공무원 입건
50. 법원 “서울시교육청, 세화‧배재고 자사고 취소는 재량권 남용”
51. 법원, 성관계 중 콘돔 뺀 ‘스텔싱’에 손해배상 판결
52. 부산시, 광역시·도 최초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4곳 지정
53. 불붙은 램지어 ‘징계’ 청원…하버드 총장은 “학문자유”
54. 빅히트, 유니버설뮤직과 K팝 보이그룹 준비…내년 오디션 추진
55. 세계 요청 쇄도 코로나 백신 주사기에 文대통령 “K방역 우수성”
56. 속초서 9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가족 간 감염
57. 속초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이틀째 감염 이어져
58. 술 취해 노래방 난동·성폭행 미수…법원 직원들 잇단 물의
59. 여가부 장관, ‘박원순·우상호’에 ‘가해자 맞다’ 취지 답변
60. 염혜란·김시은·박지후 열연 ‘빛과 철’, 오늘(18일) 개봉
61. 유엔, 코로나19 백신 선진국 편중 불공정 비판
62. 재보선 D-50…’불법 사찰’ vs ‘김명수’로 연일 맞붙는 여야
63. 정영애 장관 “박원순 ‘가해자’라 생각…우상호 발언 2차 가해”
64. 제주 제2공항 여론조사 발표로 본 찬반 갈등 일지
65. 조근우 전 대종상 사업본부장, 사기 혐의로 1심서 징역 3년
66. 조승우×박신혜 ‘시지프스’ 5.8% 출발…JTBC 수목극 신기록
67. 직원들 ‘피눈물’ 도지사는 ‘자화자찬’…춘천 레고랜드 명암
68. 집단 식중독 안산 사립유치원 원장…징역 5년 선고
69. 코미디 사라진 시대 ‘SNL코리아’가 돌아온다
70. 페이스북, 사용자 데이터 부적절 처리 700만유로 벌금
71. 포항 도심 주차장 30대 남성 숨진채 발견
72. 하버드대 인근 소녀상 선다…日왜곡 부메랑
73. 허경환, 동업자 27억 횡령 심경글 “비싼 수업료였다”
74. 호주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0’

연합뉴스

1. “기아차 미국법인 랜섬웨어 공격받아…232억원치 비트코인 요구”
2. “동료들이 쉬라고 했는데” 격무에 30대 경찰관 뇌출혈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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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억 사기' 혐의 조근우 前대종상 조직위원장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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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통령 딸' 문다혜, 아들 특혜진료 주장 곽상도 고소
10. '사의 고수' 신현수, 휴가 떠났다…주말까지 숙고할듯(종합)
11. '수미산장' 김수미 “머리는 비우고 가슴은 따뜻하게 채워가세요”
12. '아아' 이을 최고의 부캐는 누구…'부캐 선발대회' 시즌 2
13. '여성멸시' 모리 대신 '강제 키스' 하시모토…올림픽조직위 논란
14. 2020 한국방송기자대상에 SBS 라임-옵티머스 사태 보도 등
15. 30년 옥상에 방치됐던 시신…80대 아들 “모친 사랑해서”
16. KBS '환경스페셜' 8년만에 부활…배우 김효진 진행
17. KBS, '조선팝어게인' 무대 배경 논란에 “일본성 아닌 용궁”
18. NCT 127, 일본발매 미니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
19. SBS '보헤미안 랩소디' 동성키스신 편집에 아담 램버트도 비판
20. [방송소식] '펜트하우스2' 김소연-유진 등 '문명특급' 출연
21. [방송소식] 신동진 아나운서, 인컴퍼니와 전속 계약
22. [인사] KBS
23. 美 중년 부부의 222만원 팁…그 속에 담긴 달달한 20년 사랑
24. 가장 보통의 특별한 꿈을 심다…영화 '미나리'
25. 구리포천고속도 휴게소 주차 차량서 남녀 숨진 채 발견
26. 구미 빌라서 숨진 3세 여아와 엄마 2개월반 전기없이 생활
27. 국힘 부산시장 본경선 2차 TV토론서 박형준·박민식 '승'(종합)
28. 국힘 부산시장 주자들 TV토론…1부 열띤 공방·2부 서로 띄우기
29. 권진아 “제 모양대로 살아보고 싶었죠…새 앨범은 그 결과물”
30. 김광현 “하체 강화로 제구 향상…웨인라이트 재계약 정말 좋아”
31. 넥스트 BTS·원디렉션 나올까…K팝 시스템 미국에 본격 이식
32.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에 '강제 키스' 논란 하시모토(종합)
33. 동아프리카 케냐 하늘 누비며 메뚜기떼 쫓는 조종사들
34. 땅 팔아 '벼락 부자' 인니 한 마을 주민들, 새 차 176대 구입
35. 류현진, 스프링캠프 예비 소집일 참가…덥수룩한 수염 눈길
36. 문대통령, 백신 주사기업체 방문…”K방역은 중소기업 덕”
37. 미 법무부 “북한 정찰총국 해커 3명 1조4천억원 해킹 혐의 기소”(종합2보)
38.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 별세…향년 69세
39. 방탄소년단 제이홉, 장애아동 돕기 1억5천만원 기부
40.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피독, 3년 연속 저작권료 대상
41. 배민 창업자 김봉진 재산 절반 이상 기부…5천억원 넘어
42. 빅히트, 유니버설과 글로벌 보이그룹 만든다
43. 빅히트, 유니버설과 손잡고 美오디션…글로벌 보이그룹 만든다
44. 빅히트, 유니버설뮤직 손잡고 美오디션…글로벌 보이그룹 만든다(종합)
45. 설 앞두고 '전원 해고' 아파트경비원들 “쓰레기된 기분”
46. 손흥민, 유로파 경기 앞둔 회견서 재계약 질문에 “현재에 집중”
47. 신인그룹 킹덤, '엑스칼리버'로 데뷔…”판타지 세계관이 강점”
48. 신하균 “괴물 잡으려 괴물 된 연기…모든 과정 어려웠다”
49. 아이유, 10년 전 노래 '내 손을 잡아'로 음원차트 역주행
50. 아이유, 10년 전 노래 '내 손을 잡아'로 음원차트 역주행(종합)
51.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 4월 1일 첫 방송
52. 영화관 3사, 3월에도 개봉작에 지원금 지급…”신작 개봉 독려”
53. 옥천군 작은 영화관 '향수시네마' 23일 재개관
54. 의학기술로 재구성한 3천600년전 이집트 파라오의 죽음
55. 이상열 감독 “그냥 넘어가지 않아…가해자는 반드시 대가 치러”
56. 이영애, 서울대와 법인 설립해 중소기업 돕는다
57.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전인권
58. 자수성가 창업주 잇단 대규모 기부…'富 대물림' 재벌과 다르다
59. 조승우-박신혜의 '시지프스', 5.6％ 안정적 출발
60. 참사 부른 이글루…7살 소년 아빠와 놀다 눈 붕괴해 압사
61. 초등생 딸 앞에서 아내 살해…40대 징역 12년 선고
62. 치타, 반년만의 신곡 '빌런' 26일 발매
63. 코로나19 완치 기네스 “김치 먹으며 건강 회복, 놀라운 음식”
64. 코로나19 의료공백에 숨진 정유엽군 부친 청와대까지 행진
65. 키이스트, 3년만에 흑자…”'하이에나' 등 드라마 선전”
66. 트럼프 훈장까지 받은 미 보수논객 러시 림보 별세
67. 트레저 지훈·NCT 성찬·아이즈원 안유진, '인기가요' MC
68. 하룻밤 100만원…혹한·정전 미국서 호텔 바가지요금 상술
69. 할머니가 기증한 자궁서 태어난 손녀…佛도 자궁이식 출산 성공
70. 힙합 크루 바밍타이거, 멤버 전원 참여한 신곡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