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7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2월 18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2월 18일
  3. ‘기록’으로 건져 올린, 한국 대중음악사의 보석들
  4. 대한민국에서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건…EBS1 ‘다큐 잇’

노컷뉴스

  1. “궁평항에서 하룻밤” 화성, 궁평관광지 유스호스텔 건립
  2. “딸아,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다” 부산 지하차도 참사 그 후
  3. “사형 내려달라” 친딸 성폭행 아버지 항소심도 ‘중형’
  4. “안녕, 잔인한 세상이여!”…파격 빌런 ‘크루엘라’가 온다
  5. “졸업식 단체사진 가능…찍는 순간 마스크 벗어도 돼”
  6. ‘5·18 가두방송’ 주인공 전옥주씨 별세…향년 72세
  7. ‘6인조’ 아이콘, 3월 3일 새 싱글로 컴백 확정
  8. ‘대변혁’ 기아, K7 후속은 ‘K8’…외장 공개
  9. ‘면허 정지’ 수준 만취해 주차장서 차량 들이받고 잠든 남성
  10. ‘방역활동 방해’ 신천지 또 무죄·· 확진자 5천여 명, 처벌은 ‘0’
  11. ‘빈센조’ 진선규·이희준·정순원 특별출연 ‘하드캐리’
  12. ‘온앤오프’ 차정화×초아 좌충우돌 자취생 ‘공감 일상’
  13. ‘정인이 사건’ 되풀이 말아야…”속초시만의 시스템 필요”
  14. ‘정인이’ 홀트 담당자 “양부모, 병원에 데려간 것처럼 말했다”
  15. 17일 부산 초속 23.8m 강풍…곳곳에 피해 잇따라
  16. 600명대 확진에 정부 “확산세 이어지면 9시 제한 검토”
  17. [그래픽뉴스]글로벌 기업 84% ‘비트코인 투자 계획 없다’
  18. [노컷 리뷰]날선 죄책감에 숨죽인 지독한 아픔들 ‘빛과 철’
  19. [노컷체크]日강진 예견한 누리꾼…바누아투 법칙 사실?
  20. [뉴스업]故 백기완 딸 “문재인, 촛불정신 먼저 생각해주길”
  21. [단독]전주혜 의원, ‘겸직 논란’ 건국대 이사직 사임
  22. [영상]’MB국정원’ 의혹 규명 시간 걸리나…”소극적이면 국회 의결”
  23. [이슈시개]”조은희 협치 공약? 회의나 나오시라” 일침
  24. [이슈시개]그랜드조선 제주 ‘알몸 노출’ 사과…사우나 운영 중단
  25. [이슈시개]이용수 할머니 “하버드 교수 발언 무시하세요”
  26. [현장EN:]”롤모델=블랙핑크” 트라이비의 포부 “만능돌 될래요”
  27. [현장EN:]’싱어게인’ 이승윤-정홍일-이무진이 스스로 쓴 수식어
  28. [현장EN:]조승우×박신혜 ‘시지프스’ JTBC 구원투수될까
  29. [홍기자의 쏘왓]뉴욕 증시 상장하는 쿠팡에 투자하고 싶다고?
  30. [화보]’펜트’ 김소연 “천서진 감춰진 서사 매력적”
  31. 丁총리 “새벽 5시부터 문 연 클럽서 마스크도 안쓰다니”
  32. 北 남성, 헤엄쳐 넘어와 배수로로 월남…軍, 포착하고도 몰라
  33. 北 리설주 1년 만에 공개석상…김정은, 부부동반 공연관람
  34. 日 코로나 백신 접종 준비 본격화…수도권 설명회 개최
  35. 檢, 김학의 사건 관련 ‘이규원 검사’ 피의자로 조사
  36. 美 대북정책 백전백패 이유…’선무당들’ 때문
  37. 警, 정찬민 시장 시절 의혹 관련 용인시청 압수수색
  38. 野 “사퇴 안하나?” 묻자… 김명수 “그렇다”
  39. 靑, 신현수 사의 인정…”檢 인사 불만이 원인, 대통령 여러번 만류”
  40. 고성 민통선서 잡힌 北 남성…’노크귀순’ 22사단 또 경계실패?
  41. 고속도로서 제설차 추돌한 화물차…화물차 운전자 숨져
  42.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확진자 22명 추가…누적 116명
  43. 끝내 충돌 ‘박범계‧신현수’…두 달 못간 법무‧검찰 화해 훈풍
  44. 남양주 진관산단 공장 1곳서 114명 집단감염…”상당수 합숙생활”
  45. 또 ‘학폭’ 논란 조병규 측 “허위사실 유포에 수사 의뢰”
  46. 민족시인 윤동주 국적이 중국?…김치·한복에 이어 또 논란
  47. 민주당 ‘대선 경선 연기론’은 김경수용 시간벌기?
  48. 바이든, 정상회담 및 각료보고 ‘화상’으로 대신
  49. 백기완 선생이 문 대통령에 남긴 ‘하얀 손수건’과 ‘당부’
  50. 생후 2주 영아 죽이고 ‘멍 빨리 없애는 법’ 검색까지
  51. 세계 페미니스트들, 램지어 교수 비판…”식민주의 견해 답습”
  52. 어린이집 원장 “사망 전날 정인이, 모든 걸 포기한 모습”
  53. 에델 라인클랑 안세권, ‘팬텀싱어 올스타전’서 묵직한 무대로 호평
  54. 엘리베이터서 성기 노출한 20대 배달기사 “순간적 실수”
  55. 올해 경남 산업 일어선다…핵심은 스마트인재·신산업·그린에너지
  56. 우한 조사한 WHO 조사단, 中과 연관?…호주 언론 문제제기
  57. 은성수 위원장 “뉴욕 간 쿠팡, 시장 규모 큰 곳 가지 않았겠나”
  58. 이마트, 역대 최대 물량 딸기 행사 연다…겨울 상품 매출 2위 등극
  59. 이성윤 지검장, ‘김학의 사건’ 檢 소환 조사 불응
  60. 이인영, 北 무반응에 “혼자 모노드라마를 쓰는 것 같은 심정”
  61. 이준익 감독 14번째 영화 ‘자산어보’, 3월 31일 개봉
  62. 임종석 전 실장, ‘빨갱이‧주사파’ 표현한 지만원에 승소
  63. 전남 무안서 신안 지도침례교회와 연관없는 확진자 발생
  64. 전북서 ‘코로나19’ 4명 추가 확진…누적 1101명
  65. 정인이 어린이집 원장 “등원시키려 없는 이야기까지 해가며 부모 설득했다”
  66. 조병규 측 “‘학폭’ 루머 유포자 잘못 인정→사과”
  67. 조은희 “구청장들과 협치”에 이동진 “제발 회의 참석좀”
  68. 좀비 말고 악령…’조선구마사’ 엑소시즘 사극 포문
  69. 주일미군 日 분담금 현 수준 합의
  70. 주호영 “재난지원금은 잔꾀…정세균, 오로지 선거만 관심”
  71. 카카오TV 홍진경 공부 도전기…신개념 교육 예능 착륙
  72. 코로나 보상금 與野 공방전에 등 터진 홍남기
  73. 특례권한 확보 속도낸다…특례시·시의회·국회의원 간담회
  74. 합참 “22사단 경계작전에 과오”…경계 실패 인정

연합뉴스

  1. “3년째 감금”…해외도주 실패 후 사라진 두바이 군주 딸의 폭로
  2. “북한 남성 붙잡힌 인근 해안서 잠수복·오리발 발견돼”
  3. “신현수, 檢인사 조율 중 '박범계 인사안' 발표되자 사의”
  4. 'SNL 코리아' 3년 만에 부활…메인 MC는 신동엽
  5. '병역기피' 석현준 아버지 “유승준 될 마음 없어…군대 간다”
  6. '서학개미' 투자한 이항, 미 공매도 보고서에 주가 63%↓(종합)
  7. '쇼미더머니' 밈이 신곡으로…'한해 형 특유의 앞 박자'
  8. '시지프스' 조승우 “판타지극 첫 도전에 설레며 흥분”
  9. '시지프스' 조승우와 박신혜
  10. '안녕? 나야!' 최강희 “어른 성장극, 힐링하고 싶어 출연”
  11. '왕따' 가해자로 몰리자 교장 상대 소송…여고생 승소
  12. '조선족 윤동주' 표기 논란…중국 매체 “전문가 연구 필요”
  13. '조카 물고문' 이모 부부에 살인죄 적용…신상은 비공개(종합)
  14. '휴대전화비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와' 꾸지람에 집에 불 질러
  15. 1년 넘게 '남녀 공용 탈의실' 불법 촬영한 맥도날드 직원
  16. 8년간 친딸 성폭행하고 징역 18년 받은 50대 남성 항소 기각
  17. 8년간 친딸에 성폭력 가해 징역 18년 받은 50대 항소 기각
  18. BTS가 꾸민 아미의 방 어떨까…'큐레이티드 포 아미'
  19. KAL기 격추한 소련 “미국 스파이” 주장…美는 KGB 추방도 검토
  20. [방송소식] 남윤수-(여자)아이들 미연, 엠카운트다운 새 MC
  21. [방송소식] 웹드라마 '나의 별에게' 영화화…넷플릭스서 공개
  22. [영상] 병역기피 석현준 아버지 “부모 욕심 때문에…내 아들 군대간다”
  23. 北남성, 잠수복입고 헤엄쳐 건너…감시장비 포착됐지만 조치없어(종합)
  24. 檢인사 거센 후폭풍에 靑 당혹…신현수 파동 '안갯속'
  25. 가정집 숨어든 곰 가족 가스 누출로 발각…곰 모자는 생이별
  26. 곱창밴드로 머리 묶는 영부인…명품 즐긴 멜라니아와 딴판
  27. 권나라 “'암행어사'는 내게 놀이터 같은 작품”
  28. 기장 kt 캠프 찾은 선동열 전 감독 “스스럼없이 물어봐달라”
  29. 김정은, 부부동반 공연관람…리설주 1년여만에 모습 드러내(종합)
  30. 남아공 교육장관 “교육받은 남자는 성폭행 안해” 발언 논란
  31. 남양주 진관산단 공장서 114명 집단감염…”상당수 합숙”(종합)
  32. 독립영화 '파이터'·'종착역',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33. 류현진, MLB 네트워크 톱100 랭킹서 39위…작년 53위서 상승
  34. 머스크가 불붙인 비트코인…5만달러 사상 첫 돌파(종합2보)
  35. 문체부 상대 소송낸 OTT들 “음저협 권리남용 방조하며 차별”
  36. 문체부 상대 소송낸 OTT들 “음저협 권리남용 방조하며 차별” (종합)
  37. 민주 부산시장 경선 첫 TV토론…상호 견제하며 국민의힘 비판
  38. 변창흠 “수도권 신규택지, 3기 신도시 합한 면적과 맞먹는 규모”
  39. 부산 철강업체 창고서 무게 6.3t 코일에 낀 50대 직원 숨져
  40. 서태지·이승환·잔나비 콘서트 MBC서 다시 본다
  41. 손흥민, 고달픈 2연전서 골 사냥으로 토트넘 부진 탈출 이끈다
  42. 송중기·조승우 그리고 김순옥…반가운 '안방극장 大戰'
  43. 시티은행, 잘못 송금한 5천500억원 못 돌려받을 수도
  44.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 빌보드 싱글 5주 연속 1위 파란
  45. 신예 트라이비 “롤모델 블랙핑크…가요계 장악할게요”
  46. 아디다스, 15년만에 리복 매각…”1조3천억원 추산”
  47. 야마하 골프, 웹드라마 '스윙 아이즈' 제작…신성우 등 출연
  48. 엘리베이터서 성기 노출한 배달기사 “순간적 실수”
  49. 여러 사업체 운영해도 업체별로 재난지원금 지급 검토
  50. 연적 된 한·중 군주…스튜디오앤뉴 드라마 '해시의 신루'
  51. 영화 '미나리'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 상승세
  52. 영화 '미나리'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 상승세(종합)
  53. 오영주 “'하트시그널'은 마음고생 했지만 '프렌즈'는 편안”
  54. 외국인 여직원 불법촬영·강제추행…'나쁜 사장' 징역 1년
  55.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최우수상' 영광
  56. 이날치 “우리 음악은 낯섦과 익숙함 사이의 유쾌함”
  57. 이와이 슌지 감독 “영화 감상은 편지로 보내주셔도 좋겠습니다”
  58. 이인영, 김정은 경제실패 자인에 “젊은 지도자답게 솔직”
  59. 이젠 명함 대신 QR코드로…”저 이런 사람입니다”[뉴스피처]
  60. 이준익 감독 신작 '자산어보' 내달 개봉
  61. 이탈리아 작은 섬 주민 200명 전원이 절도 용의자된 사연
  62. 익산 아동학대 부부의 잔혹성…폭행 이후 '멍 없애는 방법' 검색
  63. 임시완 온라인 팬미팅 '2021 봄 산책' 네이버서 생중계
  64. 조병규 측, 학폭 게시글 작성자 사과에 법적대응 취소(종합)
  65. 조병규 측, 학폭 의혹에 “악성루머 경찰수사 의뢰”
  66. 중국 춘제 연휴 '집콕'에 극장가 연일 흥행 기록 경신
  67. 채무자 살해 60대 징역 25년…유족에 “인사간다” 편지
  68. 카카오M, 홍진경의 '공부왕찐천재' 다음주 공개
  69. 하버드대 총장 “'위안부=매춘부' 주장은 학문 자유…문제 없다”
  70.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징역 3년6개월
  71. 호주 시드니서 시신 바뀐 '황당' 장례식…유족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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