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6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2월 17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2월 17일
3. 박훈정 감독 신작 ‘낙원의 밤’ 넷플릭스서 공개
4. 발병 기전 밝혀진 ‘류마티스관절염’

노컷뉴스

1. “고소→선처·합의 없다”…홍수아 악플러에 강경대응
2. “부실재판 배상하라” 염전노예 피해자 2심도 패소
3. “술 파티 자랑할 일 아냐” 일침 TOO 웅기 “이렇게 화제 될 줄 몰라”
4. “전처 학력위조에 이혼”…김동성 진흙탕 폭로전 가나
5. “주 4일제, 나라 안 망해요” vs “망가집니다”
6. ‘美 음모론’ 단속하던 中, 어떻게 음모론 퍼뜨리기 시작했나
7. ‘국가대표 퇴출’ 이재영·이다영, 추후 지도자도 불가능
8. ‘국회 529호 사건’도 같이…’MB 국정원 사찰’ 야당 방어전
9. ‘서울 순천향대병원발’ 집단감염 전북서 6명 확진
10. ‘신박한 정리’ 고지용×허양임 부부싸움 ‘완벽 해소’
11. ‘음주운전’ 배성우 벌금 700만원 선고
12. ‘재산 축소신고’ 김홍걸 의원 1심 벌금 80만원 선고
13. 19일부터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최대 5년 실거주 의무
14. AZ 백신 고령층 배제…’감염 취약’ 요양병원 어쩌나
15. TOO 차웅기 측 “학폭 주장 전혀 사실과 달라” 부인
16. [그래픽뉴스]내년부터 카페에 플라스틱 빨대 사라진다
17. [그래픽뉴스]코로나에 항공여객 일년새 68.1% 감소
18. [노컷 리뷰]’나’를 의심케 만드는 심리대결 ‘마리오네트’
19. [노컷체크]對中 새해 축하 인사는 ‘중국몽’이다?
20. [단독]JBJ95 소속사 스타로드엔터, 공연비 7천만원 미지급 혐의로 피소
21. [단독]신현수 靑 민정수석, 두 달 만에 사의 표명
22. [르포]’1.5단계’ 영업 제한 완화한 부산, 엇갈린 자영업자 반응
23. [씨리얼]”싱어게인 60호 가수였고요, 경쟁 체질은 아니에요”
24. [영상]무차별 폭행…군인에 무릎꿇은 미얀마 시민들
25. [이슈시개]日서도 ‘랭킹 1위’…이재영·이다영 ‘학폭 뉴스’
26. [이슈시개]의식잃은 고양이에…긴박한 심폐소생술
27. [이슈시개]한복 또 저격…’韓모욕’ 中그림에 좋아요 5만개
28. [인터뷰]배구협회 “쌍둥이 자매, 지도자 자격도 박탈”
29. [칼럼]코로나, 곧 600~800명될 텐데…누가 책임지지
30. [현장EN:]스크린으로 간 ‘명성황후 1895’…차지연 “대만족”
31. 丁총리 “코로나 백신 2300만명분 추가 확보…2분기 공급”
32. 文대통령 마음은 서초동을 떠났다…靑민정라인 교체설 제기
33. 文대통령, 고용한파에 “1분기까지 공공일자리 90만개 창출”
34. 강릉 옥계면 산계리서 산불 발생…1ha 소실 추정
35. 경남 26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3월 안에 5만 2785명
36. 경남 8명 추가 확진…설 가족모임 2명 감염(종합)
37. 경찰 ‘이용구 폭행’ 수사관 특수직무유기 혐의 입건
38. 고성 민통선서 北 남성 추정 1명 검거…경계 또 뚫렸나
39. 고성 해안서 신원미상 1명 체포…軍 “조사 중”
40. 국정원, MB국정원 사찰 문건 보고…재·보선 뇌관 되나
41. 귀뚜라미 아산공장서 코로나19 확진자 속출…누적 71명
42. 김종인 “이번 선거는 대선 벽돌쌓기”…국민의힘 ‘경선 배틀’ 시작
43. 김태년 “스포츠 폭력 근절은 국가적 책무”
44. 노바백스 2천만·화이자 300만명분 추가계약…3월 말 도입
45. 대한민국배구협회-한국배구연맹 학교폭력 근절 비상대책회의
46. 동해시 13일째 신규 확진자 ‘0’명…치료 중 환자 모두 퇴원
47. 램지어 ‘위안부 논문’ 철회 놓고 韓학생들 양분
48. 미쓰라-권다현 부부, 부모 된다…임신 23주차
49. 박훈정 감독 신작 ‘낙원의 밤’, 4월 9일 넷플릭스 공개
50. 배성재 아나운서 SBS에 사표…”퇴사 시기는 미정”
51. 배우 류혜영, 신생 제트피플과 전속계약
52. 보궐선거 미실시 선거구 5곳…잇따라 불복 소송
53. 세월호 다큐 영화 ‘당신의 사월’, 4월 1일 개봉
54. 수도권 거리두기 완화에…”역부족” “불가피” 엇갈리는 반응
55. 수도권 유행에 “당분간 5인 이상 모임 금지 유지해야”
56. 스타로드 측 “공연비 지급 노력” vs 업체 “아직도 연락 없어”
57.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안녕? 나야!’로 드라마 진출
58. 위안부 국제소송 한일관계 ‘출로’ 될까…실현 가능성은 의문
59. 윤여정, 조연상 추가…’미나리’, 시애틀비평가협회 3관왕
60.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ICJ서 판단 받아야”
61. 이용수 할머니의 ‘반격’…”위안부 문제, ICJ에서 풀자”
62. 이재명 측 “경선 일정 흔들면 내전(內戰)? 너무 나간 이야기”
63. 이재영·이다영 학폭 논란, 월드오브발리 메인에 보도
64. 전남 신안 지도 침례교회서 확진자 10명 추가…누적 792명
65. 지상파+사극 빈집 채운 ‘달뜨강’ 첫방 9.8% 터졌다
66. 질병청 “코로나 백신, 文대통령도 연령순 따라 접종”
67. 충청권, 짧은 시간 동안 ‘매우 강한 눈’…교통사고 속출(종합)
68. 폴킴, 세종문화회관 입성…3월 12일부터 사흘간 단독 콘서트
69. 학교 폭력 ‘쌍둥이 배구 선수’…”이보다 심한 곳 많아”
70. 합동참모본부서 코로나19 1명 확진…한미연합훈련 영향은?
71. 홍남기 부총리 “연 매출 4억↑ 소상공인도 재난지원금”

연합뉴스

1. “관심있는 가수 온라인 콘서트, 무료면 보겠다 47%”
2. “돈 멋대로 인출해”…친구 8일간 끌고 다니며 폭행
3. “등록금 미납 확인 안 해줘”…대학 합격 취소된 수험생
4. “엄마 때문에 힘들었죠”…트럼프 측근 딸, 오디션 방송 진출
5. “코로나 시대 이후 영화 산업은?”…영진위, 정책과제 포럼 개최
6. “필리핀 가사도우미 같아” 한마디에 중국 드라마, 필리핀서 뭇매
7. '고백' 박하선 “아동학대 문제에 조금이라도 변화 생기길”
8. '면역 실험실' 이스라엘, 백신 접종자에 헬스장·호텔 문 연다
9. '사랑이 뭐길래'…격리 중 약혼녀와 밀회 즐겼다가 철창행 위기
10. '싱어게인' 이승윤 “명곡 빌려주신 기성 가수들께 감사”
11. '여성 사우나 내부가 훤히'…제주 5성급 호텔 투명창 논란
12. '음원 강자' 폴킴, 다음달 세종문화회관서 단독 공연
13. '음주운전' 배성우 벌금 700만원 선고
14. '타임즈' 이서진 “기자와 정치인 오가며 연기…재밌는 장르극”
15. 1년전 중국 우한서 철수한 브라질인들 “차라리 거기 있을걸”
16. 40대 금융자산 58%는 예적금…주식 등 금융투자는 24%
17. 5세기 백제 금동신발 2건 보물된다…삼국시대 신발유물로는 처음
18. BTS 제이홉 중국 팬들 2년째 광주에 '생일 기념 벽화' 설치
19. CJ ENM 온라인 한류축제 KCON:TACT 3 내달 20일 개막
20. CJ ENM, 에픽게임즈와 손잡고 '버추얼 프로덕션' 본격화
21. [방송소식] EBS 펭수 제작진, 유튜브 채널 '딩동댕 대학교' 개설
22. [방송소식] 박준수 PD,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 신임 팀장
23. [방송소식] 이찬원-김희재 '플레희리스또' TV 정규편성
24. [속보] “北, 코로나 백신·치료제 원천기술 탈취시도”
25. [시청자가 찜한 TV] 팬덤 총량의 법칙…'놀라운 토요일' 9위
26. [유럽증시] 경기회복 기대에 구리가격↑…1년새 최고치로 마감
27. 가수 최백호·배우 강리나의 화가 도전…2인전 개최
28. 강다니엘 “감췄던 이야기 담은 신곡…터놓고 얘기하고 싶었죠”
29. 공감과 눈물, 그리고 논란…'우리 이혼했어요' 8％ 종영
30. 광주 청춘발산마을의 제이홉 생일축하 벽화
31. 구미 3세 여아, 작년 8월 엄마 이사할 때 살아 있었다
32. 군, 동해 민통선 일대서 미상인원 1명 붙잡아 조사중(종합2보)
33. 군, 동해 민통선서 북한 남성 1명 붙잡아…경계감시망 또뚫려(종합2보)
34. 군, 동해 민통선서 북한 남성 1명 붙잡아…귀순 추정(종합)
35. 기간제 여교사와 중학생 제자의 성관계…법원, 성적 학대 인정
36. 길고양이 출신 영국 총리관저 '쥐잡이 책임자 래리' 10주년
37. 납치된 10살 소녀 구한 환경미화원…”당신이 진정한 영웅”
38. 동화작가 아동성추행 실형…출판사 “서점서 책 내려”
39. 때리고·부모 욕·바가지로도 괴롭혀…경악케 하는 학폭 실태들
40. 마클 왕자비, 친구 오프라와 첫 인터뷰…왕실 뒷얘기 폭로할까
41. 모든 것이 완벽하게 세팅된 경이로운 지구
42. 문다혜측 “대통령 외손자 방역지침 위반 일절 없다”
43. 미국 고강도 제재로 코너 몰린 화웨이, 돼지도 키운다
44. 미디어재단 TBS, 창립 1주년 기념 특집 다큐 등 편성
45. 박미희 감독 “쌍둥이 어머니 훈련 참관, 말도 안 돼…우린 프로”
46. 박보영, 생일 맞아 저소득층 아동 위해 3천만원 기부
47. 박영선 “독재정권 발상”…조은희, 김어준 비판 '조준'
48. 박훈정 감독 신작 '낙원의 밤' 넷플릭스서 공개
49. 방탄소년단 제이홉 팬들, 광주 북구에 3년째 후원품 기탁
50. 방탄소년단, 일본 밴드 백넘버 손잡고 영화 OST 부른다
51. 배구 쌍둥이 자매의 '학폭' 과거, 영국·프랑스·홍콩서도 보도
52. 배성재 아나운서, SBS에 사직서 제출
53. 배우 홍수아 측 “악성 댓글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
54. 백예린의 확장된 음악세계…정규 2집 리믹스 앨범
55. 부친상 부고로 부의금 챙긴 공무원…알고 보니 숙부상
56. 서경덕 교수 “中바이두, 윤동주를 '조선족'으로 표기”
57. 설 연휴 앞둔 퇴근길에 교통사고 본 소방관 2차 사고 막아
58. 에이치엘비 “허위공시 의혹으로 금융당국 조사받아…소명 중”(종합)
59. 영화 '미나리', OST로 먼저 만난다…디지털앨범 발매
60. 유가·환율 상승에 수입물가 2.8%↑…한은 “더 오를 듯”
61. 유희관, 두산과 FA 잔류 계약…1년 연봉 3억원+인센티브 7억원(종합)
62. 윤석준 빅히트 CEO, 북미 최대 콘텐츠축제 'SXSW' 연사로 참여
63. 이승윤·정홍일·이무진 “셋이 들국화 '행진' 부르고 싶어요”(종합)
64. 인니 여성 “성관계 없이 아이 출산” 황당 주장…경찰 조사
65.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 일정 확정…6월 3∼6일·11∼13일
66. 중국 코미디 영화, '어벤져스' 제치고 박스오피스 신기록
67.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전 기간제 여교사 징역 3년
68.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증선위 앞두고 금융당국에 소명 중”
69. 탄핵심판으로 트럼프 초조하던 주말에…바이든은 마리오카트게임
70. 학폭 논란에 추락한 배구 가족…쌍둥이 자매 어머니도 비판받아
71. 할리우드 배우조합, 틱톡·유튜브 스타에 문호 개방
72. 합참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나와…내달 연합훈련 변수될 듯
73. 홍남기 “매출 10억 소상공인까지 지원금 검토…3월중 지급”(종합)
74. 홍남기 “매출 4억 넘는 소상공인도 지원 검토…3월초 추경안”
75. 화려한 고구려표 액션 통했다…'달이 뜨는 강' 시작부터 9% 돌파
76. 화상 강의부터 '쿡방'까지…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온라인 연수
77. 화이자 300만명분 추가·노바백스 2천만명분 도입(종합)
78. 휘청이는 흥국생명, 정규리그 1위 지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