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5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2월 16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2월 16일
  3. ‘타임머신’ 타고 떠나는 아주 특별한 캠핑
  4. 설 연휴 극장가도 애니메이션 영화 강세… 소울 1위, 귀멸의 칼날 2위

노컷뉴스

  1. “2019년 12월 우한에 이미 코로나 변이종 13개”…만연 가능성
  2. “검찰, 초량지하차도 직무유기 변성완 기소해야” 시민단체 주장
  3. “김미숙·김진숙 힘내라”…평생을 싸운 백기완 선생의 유지
  4. “대충 버리면 안 받아” 수원, 쓰레기 반입 위반 ‘엄단’
  5. “더 두텁게” 코로나 4차 재난지원금 추경 15~20조원 규모될 듯
  6. “설 민심, 文정권에 분노 펄펄” vs “어떤 국민 만나셨나?”
  7. “평온한 명절” 부산 설 연휴 112신고 19.4% 감소
  8. ‘노나메기’ 꿈꿨던 백기완 선생 별세에 각계 조문행렬
  9. ‘미나리’ 정이삭 감독 “윤여정, 현존하는 위대한 배우”
  10. ‘옥탑방’ 작곡한 엔플라잉 이승협, 22일 솔로 데뷔
  11. ‘유리창 깨지고 현수막 떨어지고’ 15일 부산 강풍피해 속출
  12. ‘진보 운동의 큰 어른’ 故 백기완 선생 분향소 민주공원에 마련
  13. ‘컴백’ 선미의 타이틀곡은 앨범명과 같은 ‘꼬리’…작사·작곡 참여
  14. 13% 인상안의 함정? 디테일까지 봐야 할 방위비 협상
  15. 3월 둘째주 한미연합훈련…올해도 변수는 코로나19?
  16. 60억원 전주 덕진공원 연화교, 발이 ‘덜컹’…보강 착수
  17. 7년간 3500억원 ‘증권사 공매도 사랑 이유 있었네’
  18. MC몽, 정규 9집으로 3월 2일 컴백 확정
  19. [그래픽]유튜버 상위 1%는 年6억 넘게 번다
  20. [노컷 리뷰]역사 왜곡에 빛바랜 ‘철인왕후’ 셀프 역전승
  21. [노컷 리뷰]홀로코스트 이후 ‘살아남은 사람들’에 관하여
  22. [뒤끝작렬]언론을 향한 백기완의 질타…”이 땅에 참언론은 없다”
  23. [딥뉴스]쿠팡은 왜 10년 전 목표했던 나스닥 대신 뉴욕 증시를 택했을까?
  24. [새로나온책] 사순절기에 활용할 수 있는 묵상집들
  25. [속보]경찰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IM선교회 본부 압수수색
  26. [영상]지진에 솟구친 목욕물…”日강진 또 온다”
  27. [이슈시개]”조선인이 우물에 독 넣어”…日지진에 또 유언비어
  28. [이슈시개]5인 다자녀 가족 거부한 식당 ‘갑론을박’
  29. [이슈시개]납치된 반려견 밍이…”죽어서 돌아왔습니다”
  30. [이슈시개]윤서인 “무슨 대단한 인물 가셨네 으이구”
  31. [현장EN:]’달뜨강’ 평강×온달 로맨스 대서사시 통할까
  32. [현장EN:]’빈센조’ 송중기가 마피아로 돌아온 이유
  33. [현장EN:]빌런 vs 빌런 ‘빈센조’ 변종 히어로물의 반란
  34. ‘위기의 코트’ 여자배구 학교 폭력, 추가 피해자도 등장
  35. 文대통령 “3월부터는 집합금지·영업제한 등 최소화”
  36. 檢, 김학의 사건 수사팀 ‘직속상관’ 수원지검장 참고인 조사
  37. 與, 4차 재난금 ‘선별지원 먼저’로 선회…”3월중 지급”
  38. 강릉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동해안 확산 우려
  39. 그리움에 더한 애정…한고은×신영수 부부 명절맞이
  40. 누나-동생에서 ‘맞수’로…불붙는 與 서울시장 경선
  41. 늦은 귀가로 꾸중 듣자…아버지 둔기로 때린 20대
  42. 도경수, 주걸륜 주연 원작 ‘말할 수 없는 비밀’ 출연
  43. 동해시 12일간 확진자 ‘0명’…64일 만에 거리두기 1.5단계
  44. 배윤정, ‘펜트하우스’ 불법 다운로드 사과 “업계 사람으로 부끄럽고 죄송”
  45. 백신맞은 빌 게이츠 딸 “천재 아빠 이식 안되네”…음모론에 일침
  46. 사이클→현실 육아…’쓰리박’ 박지성, 평범한 ‘아빠 일상’
  47. 설 연휴 과식으로 ‘급찐살’은 2주 안에 빼야
  48. 설 특수 사라진 극장가…관객 선택은 장기 흥행 ‘소울’
  49. 아스트라제네카,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26일 접종
  50. 연상호 등 영화인들 “상상마당 시네마 운영사 모집 중단하라”
  51. 오늘부터 직계가족 5인이상 모임 허용…수도권 식당 밤 10시까지
  52. 오세훈‧나경원 ‘중도 러브콜’, 안철수‧금태섭 ‘삐걱’…출렁이는 野
  53. 오피스텔 관리소장 괴롭힌 남성 집행유예
  54. 오후 9시부터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오늘보다 10도↓
  55. 옥상서 ’30년 보관’ 모친 시신…건물주 손녀는 몰랐다
  56. 우상호 “박원순 인생 전체가 롤모델이라는 뜻 아니다”
  57. 이낙연 “MB 불법사찰, 오래 전 일이라고 덮을 수 없어”
  58. 이재영·이다영 ‘학폭’ 후폭풍, 어머니가 받았던 상도 취소
  59. 조보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박하선·김서형과 한솥밥
  60. 진보원로 백기완 선생 투병 끝 향년 89세로 별세
  61. 진통 끝에 안철수·금태섭 18일 첫 토론 개최 합의
  62. 쪽방촌 개발의 그늘…주민등록 없는 사람들은 어디로
  63. 천안과 아산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종합)
  64. 코로나 2달만에 신용 1등급→6등급된 자영업자
  65. 코로나19…대구·경북경제 성장 불균형 심화
  66. 코로나가 바꾼 中춘제 풍경…기차역 썰렁 영화관 바글바글
  67. 쿠팡 美 상장하는데 네이버 5% 로켓 급등, 왜?
  68. 택배소장이 직원 둔기폭행·원산폭격 지시…”빵 사와” 갑질도
  69. 한국 진보운동 큰 어른, 백기완 소장이 남긴 족적
  70. 한밤중 여성 뒤따라가 강제추행한 20대 공무원
  71.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기록…’태양을 덮다’, 3월 11일 개봉

연합뉴스

  1. “가정사까지 청와대에 하소연하나”…국민청원 남발에 피로감[이래도 되나요]
  2. “내 꿈은 소방관”…초등학생이 음식점 화재 진압
  3. “브리트니에게 자유를”…다큐멘터리가 불붙인 친부 후견인 논쟁
  4. “수십 차례 상습”…만취해 또 운전대 잡은 70대 징역 1년 6개월
  5. “애플카, 일본 닛산과도 협상 결렬…브랜드 이견”
  6. “잊지 않았습니다”…세월호 다큐멘터리 '당신의 사월' 개봉
  7. “조선인이 우물에 독 탔다” 트윗에 日네티즌 '와글와글'
  8. “코로나19 속 넷플릭스 순이용자수 64.2% 증가”
  9. '달이 뜨는 강' 김소현 “기존 사극에서 보지 못했던 여자주인공”
  10. '미션파서블' 김영광 “액션 도전…장르 넘나드는 배우 되고파”
  11.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연기 변신 위해 복수극 선택”
  12. '빈센조' 송중기 “나쁜놈 혼내주는 사회 비판 메시지 공감”
  13. '서울 배리어프리영화제 인 울산' 19일 개최
  14. '선별' 4차 재난지원금…금액·대상 얼마나 확대되나
  15. '세월호 구조 실패' 김석균 등 前해경 지휘부 무죄(종합)
  16. '아이템 뽑기' 확률 공개 움직임에…게임업계 “영업 비밀”(종합)
  17. '온앤오프' 엄정화 “첫 예능 MC…도전보다는 함께 즐길 것”
  18. '이춘재 8차 사건' 경찰 5명 특진 취소 안하나 못하나
  19. '임을 위한 행진곡' 백기완 선생 영면…향년 89세(종합)
  20.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알파벳 'J' 강조
  21.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 다음달 12일 공개
  22. '철인왕후' 나인우 “병인이는 내게 아픈 손가락…잊지 못할 것”
  23. '철인왕후' 설인아 “저도 사실 웃기고 싶었어요”
  24. '포커스' 준우승 밴드 기프트, 신곡 '좋은 꿈일 것 같아'
  25. '학폭' 이재영·다영 어머니 김경희씨 '장한 어버이상' 취소
  26. '학폭' 이재영·다영 자매, 배구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27. '학폭' 이재영·다영 자매, 배구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종합)
  28. CJ ENM-위즈덤하우스 웹툰 공모전 대상에 '해피버스데이'
  29. [박스오피스] '소울' 설 연휴 정상
  30. [방송소식] 사람엔터, 차세대 스타 발굴 오디션 개최
  31. [방송소식] 송혜교, 한국 배우 첫 펜디 공식 앰버서더
  32. [부고] 박준철(스타뉴스 발행·편집인)씨 장인상
  33. [부고] 박준철(스타뉴스 발행·편집인)씨 장인상(종합)
  34. [영상] 해리 왕자 부부, 둘째 임신…엘리자베스 여왕 반응은?
  35. 與 “300만원 정도로는 안돼”…재난지원 대폭 확대 추진
  36. 강성훈, 3년 전 '사기꾼'이라고 비난했던 다먼과 어색한 화해
  37. 강원영상위원회 2대 위원장에 홍지영 영화감독 취임
  38. 김태리 “주체적으로 자기의 말을 하는 인물을 선택하죠”
  39. 노숙자 4명 흉기 공격받아 2명 사망…뉴욕지하철 연쇄살인
  40. 도경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주연
  41. 독립영화 감독 15인 “상상마당 시네마 운영사 모집 중단해야”
  42. 머스크, 인기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에 푸틴 초대
  43. 문대통령 “3월부터 새 거리두기…집합·영업제한 최소화”(종합)
  44. 문준용 “곽상도, 대통령 아들 근거만으로 의혹 제기”
  45. 배달 기사가 엘리베이터서 성기 노출 후 도주
  46. 백신맞은 빌 게이츠 딸 “천재 아빠 이식 안되네”…음모론에 일침
  47. 베를린 한복판서 38t '통일정자' 이송대작전…”눈부신 구경거리”
  48. 부산영상위 영화·영상 진흥사업 위탁기관에 재선정
  49. 블랙핑크 '아이스크림'으로 10번째 5억뷰 뮤직비디오
  50. 블랙핑크, '아이스크림'으로 10번째 5억뷰 뮤직비디오
  51. 빌라 옥상서 30여년 방치된 女시신 발견…경찰 수사
  52. 상상마당시네마 운영사 변경…”저비용 구조” vs “지원축소 아냐”(종합)
  53.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20곳 운영 실태 점검
  54. 선미가 돌아온다…23일 신곡 '꼬리'
  55. 신혜선의 경쾌한 코미디…'철인왕후' 17.4% 종영
  56. 씨엘, 미국 TV 광고모델 발탁…”한국 여성 솔로가수 최초”
  57. 야스쿠니 신사 참배 日 성우 중국서 '된서리'
  58. 영국 해리 왕자 부부, 유산 아픔 끝 둘째 아이 임신 사실 공개
  59. 오늘부터 직계가족 5인이상 모임 허용…수도권 식당 밤 10시까지
  60. 유니버스 온라인 콘서트 '유니콘' 164개국 260만명 시청
  61. 이재영-이다영에 홍진영…방송가 논란의 인물 '즉각 조치'
  62. 장애아동 학대 보육교사들, 뒤늦게 선물·편지 보내 사죄(종합)
  63. 조보아, 싸이더스HQ 떠나 키이스트 품으로
  64. 조은희 “정권의 나팔수” 김어준 “TV조선 너무 많이 본듯”
  65. 주말극 '철인왕후' 배우 나인우
  66. 중국서 소수민족 전통 마을 관광지 화재…가옥 100여채 소실(종합)
  67. 청하 “팬데믹 감옥 갇힌 우리, 노래 듣는 3분 만이라도 즐겨요”
  68. 쿠팡 “계약직 배송직원에도 주식…1인당 200만원 상당”
  69. 택배소장이 직원 둔기폭행·원산폭격 지시…”빵 사와” 갑질도
  70. 트럼프 며느리 라라, 정계입문 실현되나…”출마하면 공천될 것”
  71. 포니부터 다이얼까지…EBS '김헌식의 레트로 기행'
  72. 한남더힐, 7년째 아파트 최고가 썼다…작년 77억5천만원에 매매
  73. 한밤 가정집 침입한 美 무장강도…12살 '꼬마 영웅' 총에 사망
  74. 훈육 핑계로 내연녀 초등생 딸 뺨·엉덩이 때린 동거남 송치
  75. 흥국생명 '학폭' 이재영·이다영에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
  76. 흥국생명 '학폭' 이재영·이다영에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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