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4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0년 지나 찾아온 여진? 전문가들 ‘후쿠시마 지진’ 설왕설래
  2. 15일부터 달라지는 거리두기…수도권 식당·유흥시설 10시까지
  3. 2월 15일 한겨레 그림판
  4. 30% 문턱 이재명…경쟁주자들 “대세론 형성 막아라”
  5. 3차 유행 불씨 여전한데 방역 완화…다음주 백신 접종 긴장
  6. [Q&A] 수도권, 식당·카페 밤 10시…마트·극장·피시방 영업제한 해제
  7. [김여사의 어쩌다 마을] 졸혼, 탈가족주의를 꿈꾸다
  8. [김한민의 탈인간] 참 좋겠구나, 안 급해서
  9. [뉴노멀-미래] 인간의 책임, 과학자의 책무 / 곽노필
  10. [사설] 거리두기 완화 ‘고육책’, 경각심은 늦추지 말아야
  11. [사설] 고령층 백신 접종, ‘의사 판단’에 맡길 일 아니다
  12. [서울 말고] 설에 더 고립된 노인들 / 권영란
  13. [세계의 창]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음모론 / 야마구치 지로
  14. [손석우의 바람] 수탉은 왜 풍향계 위에 올랐나
  15. [유레카] 클럽하우스와 ‘꼰대’ 스피커 / 김은형
  16. [한겨레 프리즘] ‘나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 성연철
  17. ‘40년 주담대’ 올해 안에 도입…3억 대출시 월 원리금 20만원 줄어
  18. ‘김명수 퇴진’ 고삐 죄는 야권…‘명절 여론전’ 이어 검찰고발 추진
  19. ‘늙은’ 칼럼니스트의 심사
  20. ‘배수의 진’ 양현종은 왜 텍사스를 택했을까
  21. ‘성 차별’ 발언으로 물러난 도쿄올림픽 수장, 후임은 여성?
  22. ‘슈퍼 마리오’ 드라기 전 ECB 총재 이탈리아 총리 취임
  23. ‘우수 중소기업’ 취업정보 한곳에서 본다
  24. ‘인류의 오랜 친구’ 몸 속 기생충 되살려 노인질환 막을까
  25. ‘전국민 지원금’ 한발 물러난 민주당…당·정 갈등 불씨는 여전
  26. ‘필터 버블’ 언급한 재판부, “이낙연은 간첩” 가짜뉴스 유튜버에 징역형
  27. “끝내 일본 사과 못 받고…” 정복수 할머니 별세에 애도 물결
  28. “장애인도 패러글라이딩 해요…누구나 즐기는 체험여행”
  29. “주어진 삶 살다 처음 혼자 결정한 게 ‘36살 건축공부’였죠”
  30. “휴가갈 때 눈치주지 마요”…스마트하게 일하는 회사들의 전략은?
  31. 강원의 산과 바다 8자로 구석구석 도는 1112㎞ 관광도로 열린다
  32. 거리두기 완화에 “숨통 트였다”…일부 업종은 아쉬움
  33.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제주도까지 번졌다
  34. 고양시 ‘무도장’ 관련 확진자 72명으로 늘어
  35. 공공분양 아파트에 추첨제 도입…‘로또’ 되는 것 아닌가요?
  36. 광주·전남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세 다소 꺾여
  37. 광주광역시 종합병원 의료인 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38. 국내서 20대 확진자 첫 사망…“지병으로 장기간 입원 중 사망”
  39. 국내서 첫 20대 코로나 사망자 나와…지병으로 장기입원 중
  40. 국민의힘 ‘토론배틀’로 흥행 불지펴…안·금 첫 토론은 무산
  41. 국민의힘, 미국식 ‘토론 배틀’에 시민 평점도 즉시 공개
  42. 금품 받고 “봉사활동 한 셈 치자” 서류 조작한 구의원 실형 확정
  43. 기본소득 vs 신복지체제…이재명·이낙연의 싸움이 아니다
  44. 끔찍한 의사당 난입 영상 보고도…공화당, “트럼프 무죄” 투표
  45. 나잇값하며 살자, 밥값하며 살자
  46. 내 신용정보는 나의 것…‘마이데이터’ 시대 올해 열린다
  47.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손배 청구…수형자 소송의 역사는?
  48. 두 차례 탄핵 위기 ‘무죄’로 넘긴 트럼프, 정치행보 재개 움직임
  49. 명절마다 ‘파일럿 경연’…정규편성 향한 피땀눈물
  50. 미 증시 상장 신고서에 “쿠팡이츠 배달원, 노동자 아니다” 못박은 쿠팡
  51. 미라로 발견된 구미 3살 아동 친모 “전 남편 아이라 돌보기 싫었다”
  52. 미얀마 시위 8일째 300여명 체포…시민들 “야간 납치 중단하라”
  53. 민주당 “4차 재난지원금, 3월말부터 선별지급…전국민은 추후 논의”
  54. 배구 학교폭력 논란…‘사즉생’ 각오로 해결 임해야
  55. 백신 맞은 사람만 받는 ‘백신 여권’…필요할까요 특혜일까요?
  56. 법원 “교복 캐릭터 성행위 애니메이션은 아동·청소년 음란물”
  57. 법원 “신체장애 배상액 산정시 일용직 월 근로일수 22일→18일”
  58. 베이비부머 노후비용 누가 부담해야 하나
  59. 병원·체육시설 집단감염 속출…서울 신규 확진자 닷새째 100명대
  60. 부산서 첫 20대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61. 빈 사무실서 영업금지 업종인 ‘홀덤 게임장’ 연 업주 등 적발
  62. 생후 2주 갓난아이 때려 숨지게 한 20대 부부 구속
  63. 서울 초등 1·2학년 모든 학급에 기초학력 협력강사 배치
  64. 서울시, 임대료 깎아주는 건물주에 상품권·홍보지원
  65. 설 연휴 미세먼지 ‘자욱’…첫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66. 설 연휴 인천 폐수처리업체서 노동자 2명 유독가스 질식
  67. 설 지나면 개학 코앞…‘코로나 2년차’ 원격수업 출결 더 꼼꼼해져요
  68. 설 특수 사라진 극장가…‘소울’·‘귀멸의 칼날’ 1·2위
  69. 손흥민 묶인 토트넘, 맨시티에 0-3 완패
  70. 수조원대 합의금 vs. 미 10년 수입금지…SK 배터리 ‘사면초가’
  71. 실패해도 ‘괜찮아마을’…‘목포에서 5박6일 늘어지게 쉬기’ 해볼까
  72. 여권 후보 적합도, 벌어지는 ‘우·박’ 격차…‘토론배틀’ 변수는?
  73. 오늘 “외출 자제”…올해 첫 서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74. 우상호, ‘박원순 피해자’ 반론에 “당혹스럽다…유족 위로한 것”
  75.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창작자 중 상위 1%…평균 수입 6억7천만원
  76. 윤희숙 “재난지원금, 차라리 4월6일에 지급하지 그러나?”
  77. 이번 후쿠시마 강진 ‘쓰나미’ 없었던 이유는?
  78. 일본 후쿠시마 강진 “최소 101명 부상…2011년 대지진 여진인 듯”
  79. 정부, 15일 코로나19 백신 1분기 접종 계획 발표
  80. 제3지대 단일화 토론 무산…안철수·금태섭 ‘네 탓’ 공방
  81. 청약 열풍에 지난해 서울 아파트 ‘완판’…전국 초기분양률 100% 육박
  82. 추미애 지시 ‘윤석열 총장 감찰 사건들’ 흐지부지?
  8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6명…이틀째 300명대
  84. 코로나에 항공 이용객 급감…국내선 2500만명> 국제선 1400만명
  85. 테슬라 모델Y 출시…보조금 한도 맞춘 ‘5999만원’
  86. 트럼프 탄핵안 상원서 부결, 무죄로 끝…67명의 찬성에 못미쳐
  87. 프로당구 이미래, 사상 첫 3연승 괴력
  88. 한-미연합연습, 3월 중순께 실시로 가닥
  89. 한국 증시가 ‘프리미엄’ 확보하려면
  90. 현직 판사 “대법원장, 판사 탄핵소추·거짓 해명 사과해야”
  91. 후쿠시마 ‘규모 7.3’ 강진…최소 150명 부상 등 피해 속출
  92. 휴일밤 지진에 10년전 공포 떠올린 시민들 “쓰나미 없단 말 못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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