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4일 뉴스 – 문화 섹션

한겨례신문

  1. 90년대 청담동 상업문화 이끈 인테리어 디자이너
  2. “주어진 삶 살다 처음 혼자 결정한 게 ‘36살 건축공부’였죠”
  3. 같은 싸움은 없다. 늘 한발 전진이 있다.
  4. 명절마다 ‘파일럿 경연’…정규편성 향한 피땀눈물
  5. 설 특수 사라진 극장가…‘소울’·‘귀멸의 칼날’ 1·2위

경향닷컴-경향신문

  1. SBS 설 특선 ‘보헤미안 랩소디’, 동성 간 키스신 왜 삭제 됐을까?
  2. SBS는 왜 동성 간 키스신을 삭제했을까
  3. [TV하이라이트]2021년 2월 15일
  4. [속보]도로주행 차량막고 폭행 외국인 5명 영장 신청
  5. [전승보의 내 인생의 책]①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 김석중 편
  6.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2월 15일
  7. 국내서 20대 확진자 첫 사망···확진 하루만에 숨져
  8. 숨진채 발견된 세살배기, 반년 동안 빌라에 혼자 있었다.
  9. 영화 ‘빛과 철’에서 절망 버텨내는 중년 여성 연기한 배우 염혜란 “귀하게 여기지 않는 아줌마, 그 역할에 애정이 커요”
  10. 전동킥보드 타다 행인 친 30대, 벌금 800만원
  11. 전통 방식 그대로 단지 던져 잡는 대문어
  12. 화물연대 최초 여성 지부장 김지나 “화물노동자 삶이 진짜 처절하니까요”
  13. 후쿠시마 앞바다에 규모 7.3 강진…원전 수조에서 물 넘쳐

연합뉴스

  1. “난 여성혐오 수혜자”…팀버레이크, 옛 연인 브리트니에 사과
  2. “담뱃재 먹어라”…군대서 후임병 괴롭힌 20대 집유
  3. “명절다운 명절 보내고 싶어요”…아쉬움 가득한 귀경길 풍경
  4. “코로나19 '집콕'에 부부관계는 멀어지고 형제애는 깊어져”
  5. “한국 '공부방송' 미국·영국·인도 등서 인기”
  6. '3월 선별·추후 전국민' 4차 지원금 추경 절충안 검토
  7. '7번 미룬' 춘천 레고랜드 개장…내년 어린이날 즈음엔 가능할까
  8. '가는 연휴 아쉽지만'…차분한 분위기 속 설 연휴 마무리
  9. '골 때리는 그녀들'·'트롯전국대잔치' 설특집 시청률 1위
  10. '그들만의 세상' 유튜버 가짜뉴스에 경고한 판결문
  11. '당대표 추대하자' SNS 꾹…김종인 “잘못 눌렀다” 취소(종합)
  12. '만기 40년' 초장기 주담대 연내 도입…청년·신혼부부에 우선
  13. '유튜버 사업자' 첫 소득신고…”2천776명, 총 875억 수입”
  14. '쥐불놀이도 LED로' 한밭교육박물관 비대면 정월대보름 체험운영
  15. 3월 선별 지급·추후 전 국민 검토…4차 지원금 가닥(종합)
  16. 5천년전에 맥주 공장이…이집트서 '세계 최고' 양조장 발굴(종합)
  17. KAIST, 제자 성추행해 징역형 받은 수학자 초청 세미나 논란
  18.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내일 종영…가을에 시즌2 예고
  19. [다시! 제주문화] ③ 제주신화 속 신들의 이름엔 어떤 비밀이?
  20. [부고] 김국향(전 KBS 아나운서)씨 별세
  21. [신간] 고전 VS 고전
  22. [신간] 일상의 탄생
  23. [신간] 한국전쟁 70년과 '以後' 교회
  24.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25. [인사] 한국뉴스투데이
  26. 與 재난지원금 속도전…올해 첫 추경 논의 본격화
  27. 광주 2명·전남 2명 신규 확진…설 연휴 진정세 유지
  28. 광주 설 귀성객 작년 추석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평온한 연휴
  29. 국민연금은 테슬라 초기투자자…6년반 수익률 8천%대
  30. 나폴레옹전쟁 유해 함께 묻으며 손잡은 프랑스·러시아 후손들
  31. 남진부터 NCT 드림까지…KBS '대한민국 가수 대행진'
  32. 내일부터 9시 이후 영화관 영업
  33. 대구 신천 '명품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9개 사업 추진
  34. 모스크바, 하루 60cm 기록적 폭설…시내 교통 마비
  35. 목포시 유달산 매력과 가치 높인다…체험장 확충·국가명승 지정
  36. 미라로 발견된 구미 3세아 친모 “전남편과의 아이라 보기 싫어”
  37. 발목에 '피' 나도록 뛴 손흥민…지쳤는데 풀백 역할까지
  38. 법원 “교복 캐릭터 성행위 만화는 아동·청소년 음란물”
  39. 보호받아야 할 아이, 그렇지 못한 세상…영화 '고백'
  40.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41. 설 연휴 기간 방역지침 위반 신고 잇따라…광주 119건
  42. 설 연휴 마지막 날 대전·충남 유명산·유원지 한산
  43. 설 지지율로 본 與 대권구도…이재명 독주에 견제 본격화
  44. 세종문화회관, 한-러 수교 30주년 '언택트 음악회'
  45. 손흥민, 슈팅 '0개'…토트넘은 선두 맨시티에 0-3 완패
  46. 송명근 “저는 가해자가 맞습니다”…'경기 나오지 않겠다' 선언
  47. 신안 70대 부부 확진…설 앞두고 찾아온 아들과 접촉
  48. 안철수·금태섭 내일 TV토론 무산될 듯…매체·형식 이견(종합)
  49. 안철수·금태섭 첫 TV토론 무산되나…단일화 합의 '삐걱'
  50. 일련번호 특이한 신권 바꿔주겠다 현금 4억9천만원 꿀꺽
  51.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 7.3 강진…최소 30명 부상·95만가구 정전(종합2보)
  52.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 규모 7.1 강진…수도권에 대규모 정전(종합)
  53. 전남도, 문화 콘텐츠·영상산업 생태계 구축…올해 155억 지원
  54. 첫 20대 코로나 사망자, 확진 하루만에 숨진 이유는 급성 폐렴
  55. 코로나 영향? 설 연휴 충남 교통사고는 줄고 119 출동은 증가
  56. 텍사스 언론 “양현종, 빅리그 로스터 진입 가능성 '긍정적'”
  57. 파키스탄 동물원 “새끼 흰 호랑이 2마리 코로나19로 숨져”
  58. 학교 폭력으로 얼룩진 배구 코트…징계 수위·시점 '고심 중'
  59. 허리수술 중 동맥 손상 60대 사망…집도 의사 벌금 1천만원
  60. 현대 민화작품으로 감상하는 조선 후기 책과 문방구
  61. 홍준표 '나그네 신세' 1년…고향땅 밟는 시나리오는?
  62. 황희 장관 “신속PCR검사로 공연 페스티벌 개최할 것”
  63. 후쿠시마 앞바다 강진 부상자 100명 넘어…가옥 붕괴·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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