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3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5일부터 수도권 밤 10시까지 영업…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지
  2. ‘물백신’ 비아냥 듣던 러시아 ‘스푸트니크V’, 왜 인기 ‘떡상’했을까
  3.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구나”…‘내 이야기’ 같은 일상 광고 화제
  4. “서울시장요? 그래도…차라리…새로운…덜 미운…”
  5. 검찰청 없애고 검찰수사권 완전 폐지…검찰개혁 ‘시즌2’ 본격화
  6. 목숨 앗아간 비닐하우스 기숙사엔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다
  7. 전국 다중시설 100만곳 영업제한 해제…직계가족은 ‘5인 모임’ 예외
  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2명…‘연휴 영향’ 나흘만에 300명대

경향닷컴-경향신문

  1. [속보]코로나19 362명 신규확진, 다시 서서히 내림세
  2. ‘기생충’ 뒤 잇는 ‘미나리’? 알고 보면 좋을 핵심만 정리했다
  3. ‘불평등한 충격’ 한국…코로나19 이후 미·중·일 노동시장은 어땠나
  4. 군 장병들 80일만에 휴가 간다…국방부 “군 내 거리두기 2단계로”
  5. 귀경길 정체 본격 시작…충청도 인근 고속도로 ‘꽉’
  6. 귀성길 저녁에 정체 절정…서해안 안개 조심
  7. 문 잠그고 망보고…집합금지 명령에도 몰래 영업하는 유흥주점
  8.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빌라왕’ A씨를 찾아낼 수 있을까
  9. 수도권 영업 오후10시까지, 5인 이상 모임 금지는 유지
  10. 종교시설·모임 집단감염 계속…변이바이러스 8건 확인
  11. 직계가족 5인 이상 모임 가능, 유흥시설 운영재개··· 정부 사회적거리두기 완화

서울의소리

  1. [뉴스타파] 조선일보 일가의 수상한 해외 자금…”자금 출처와 탈세 등에 대해 조사가 필요해”
  2. 국민의힘 주호영 여기자 ‘강제추행,폭행치상’ 등 혐의로 고소당해
  3. 대구 주호영 사무실 앞, “주호영 여기자 성추행, 사과하라!” 1인 시위
  4. 윤석열, 판사 불법사찰 ‘셀프 무혐의’ 결론..’이래서 공수처가 필요’
  5. 포스코 노동자 추모 기자회견 “포스코 포항제철소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협착사고, 언제까지 죽음의 외주화가 ?”

노컷뉴스

  1. ‘골 때리는 그녀들’, 안방극장 사로잡았다
  2. ‘당구 여신’ 이미래, PBA 새 역사 창조할까
  3. ‘쓰리박’ 박세리 “맛있게 먹으려면 부지런해야 해”
  4. ‘쿠팡맨 된 피아니스트’ 코로나가 더 아픈 그들
  5. 21대 총선거 과정서 여성·장애인 등 약자 비하·혐오 난무
  6. 50대 공무원, 성매매 후 대가 문제로 다투다 여성이 신고해 덜미
  7. EBS VR 콘텐츠 ‘포이즌’, 美 2021 SXSW 공식 초청
  8. [Q&A;]노래방-당구장 여럿이 가도 될까?…”4명까지만 동반 입장 가능”
  9. [씨리얼]아무리 복직 외쳐도…’김진숙만 안 된다’는 이유
  10. [영상]전국 거리두기 완화…수도권 식당·카페 밤 10시, 유흥업소 운영 재개
  11. 가수 에일리, 모친상…”편히 쉬세요”
  12. 감염위험 ‘무방비 노출’된 홈리스들…”격리된 확진자 부러울 지경”
  13. 강남 도로 한복판서 당나귀 출몰…경찰, 생포해 주인 인계
  14. 귀경길 곳곳 정체…”오후 5~6시 최대, 10시 넘어 해소”
  15. 모델Y의 습격…5999만원, 테슬라 ‘새 보조금’ 겨냥
  16. 모레부터 밤 10시까지 영업 허용…5인 집합금지는 계속
  17. 부동산 민심을 잡아라 …서울시장 후보들 공약 보니
  18. 설연휴 강원 고성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잇따라
  19. 수도권 확진자 접촉…전북 ‘코로나19’ 4명 확진
  20. 신규확진 362명, 수도권만 257명…병원·종교시설 집단감염 계속
  21. 양현종, 美 진출 확정…일단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22. 올 겨울 유독 춥네…외투-국산차 3사 ‘르쌍쉐’ 연초 위기
  23. 전국학원 15일부터 운영시간 제한 해제…기숙학원 외출금지 유지
  24. 제주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전국 93번째
  25. 조국 “중대범죄수사청 설립되길”…공수처 후 검찰개혁안 제시
  26. 주점서 소란 피우자 상해 교사…20대 폭력조직원 징역형
  27. 차가운 보냉백서 나온 꼬깃한 만원 한 장…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우유
  28. 치료센터로 내준 서울시립대 기숙사 휴관에…학생들 불만
  29. 쿠팡 “쿠팡맨 등에게 1천억원 상당 주식 나눌 것”…”코로나19 속 고객에게 헌신”
  30. 쿠팡 창업자 김범석 작년 158억 보수…32%가 유료회원
  31.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8명 추가 확인…누적 88명

연합뉴스

  1. “'실종설' 중국 마윈, 하이난서 골프쳤다”
  2. “나의 조상은 누구?” 부산 북구 뿌리찾기 서비스
  3. “내년 설엔 마스크 안 쓰고 뵙길”…설에도 병상 지킨 의료진들
  4. “돈 벌어와라” 말에 50년 함께 산 아내 살해…징역 8년
  5. “만성 입 호흡 전적으로 비정상…숨 쉬는 방법 바꿔야 건강”
  6. “묘지서 쓰레기 태우다…” 순천·여수서 잇따라 산불
  7. “터널 나와” 비수도권 자영업자 환영, 수도권은 업종별 온도차
  8. “한국의 아마존”, “알리바바 이후 최대어”…쿠팡 IPO에 관심
  9. '봄날 같은 포근한 설 연휴' 전국 관광지·도심 활기
  10. '차박 캠핑' 70대 담배 사러 나간 뒤 실종…119·경찰 수색
  11. '한 번 더!' 맨시티 추억 소환한 토트넘…'6골 손흥민 믿어!'
  12. 21만6천㎡ 규모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 명소로 조성
  13. LH 세종특별본부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모든 직원 검사 중
  14. [#나눔동행] “세상 변해도 봉사는 언제나 중요” 27년째 나눔 김양심씨
  15. [1보] 국방부 “군 장병 휴가 15일부터 다시 허용”
  16. [1보] 수도권 영업제한, 모레부터 밤 9시→10시로
  17. [2보] 군 장병 휴가 15일부터 다시 시행…”방역가능 범위 내 허용”
  18. [2보] 모레부터 수도권 밤 10시까지 영업…5인제한 그대로
  19. [Q&A] 5인 이상 모임 금지되지만 “직계가족은 5명 이상 식당이용 가능”
  20. [Q&A] 노래방-당구장 여럿이 가도 될까?…”4명까지만 동반 입장 가능”
  21. [Q&A] 직계가족은 5명 이상도 모임 가능…지인 있으면 4명까지만
  22. [길따라 멋따라] 속옷 차림으로 골프 하는 뉴질랜드 청년
  23. [김제소식] 평생학습관 상반기 29개 과목 개설…수강생 모집
  24. [날씨] 설 연휴 마지막 날도 포근…곳곳에 비 소식
  25. [내일날씨] 한낮 봄처럼 포근…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26. [부고] 김세원(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27. [불공정 섬 특수배송] ③ '택배 요금 신고제' 도입 공정위가 발목 잡아
  28. [속보] 거리두기 단계 하향…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29. [속보] 경기 고양시 무도장 관련 누적 확진자 73명으로 늘어
  30. [속보] 비수도권 식당·카페·헬스장 등 52만곳 운영시간 제한 해제
  31. [속보] 세종시 건설현장서 6일 첫 확진자 발생후 총 11명 감염
  32. [속보] 수도권 학원·독서실·극장 등 업종 48만곳 운영시간 제한 해제
  33. [속보] 시설 관리자 있으면 5인 이상 풋살·축구 등 경기 개최 가능
  34. [속보] 전국 유흥업소 4만곳 집합금지 해제…밤 10시까지만 영업
  35. [속보] 정부 “코로나19 3차 유행 재확산 경향 나타나면 거리두기 상향”
  36. [속보] 직계가족은 동거 상관없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적용 않기로
  37. [속보]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8명 추가 확인…누적 88명
  38. [아동신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9. [전문가진단] 거리두기 완화에 '잘못된 신호' 우려…'적절' 의견도
  40. [전문가진단] 방역 완화에 '잘못된 신호'·환자 증가 우려…'적절' 의견도(종합)
  41. [청주소식] 평생학습관 71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42. 강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원주에 2023년까지 조성
  43. 거리두기 완화에 자영업자들 반색…인원제한 유지에는 실망
  44. 거리두기 완화에도 농구·배구 관중 입장은 당분간 변화 없을 듯
  45. 경기 어제 99명 확진…용인 어린이집 관련 12명 추가 감염
  46. 경기·강원 북부·제주 가금농장 이달 말까지 AI 특별대책
  47. 경남 신규 확진자 4명 발생…설 연휴 모임 관련은 없어
  48. 경남 원어민 화상수업 효과 '톡톡'…영어 격차 해소
  49. 경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서민 경제 피해 반영
  50. 경북대 서문 주택가에 이슬람 사원 건축…주민 반발
  51. 경제위기 때마다 이혼 늘었지만…'코로나 위기'는 달랐다
  52. 고속도로 소통 원활…오전 10시께부터 귀경 정체 예상
  53. 고속도로 양방향 소통 원활…부산→서울 4시간 30분
  54. 관리지역에 쓰레기 무단방치 폐기물처리업자·업체 벌금형
  55. 광주 코로나19 안정세에 거리두기 1.5단계 완화…5인 모임 금지
  56. 광주고법 “유제품에 Non-GMO 콩 먹인 우유 표시 정당”
  57. 괴산 청천면 하천서 70대 추정 남성 숨진 채 발견
  58.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하는 외식업체에 경영비 지원
  59. 국토부 파견근무 LH직원 코로나19 확진…정부세종청사 긴급방역
  60. 군 장병 15일부터 휴가 나갈 수 있다…80일만에 통제 풀려(종합)
  61. 귀경길 '안개조심'…서해안 가시거리 최단 100m 미만
  62. 귀경길 고속도로 곳곳 정체…부산→서울 5시간 30분
  63.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시작…부산→서울 4시간 50분
  64. 금산서 나흘 새 외국인 유학생 4명 코로나19 확진…검사 확대
  65. 김포서 8명 코로나19 양성…3명은 확진자 접촉
  66. 낙동강 수문 사무실에서 여닫는다…스마트 관리시스템 도입
  67. 남자배구도 학교폭력 의혹…피해자 “현역선수가 급소 가격” 주장
  68. 내일 서울·인천·경기·충청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69. 내일 서울·인천·경기·충청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종합)
  70. 내일까지 미세먼지 고농도 상황 지속 전망…야외활동 자제 당부
  71. 달라지는 방역수칙은…수도권 식당 밤 10시까지-결혼식 99명까지
  72. 달리는 벤츠 보닛 위에서 고양이 추락…”학대” 신고 잇따라
  73. 달리는 벤츠 차량 보닛 위 고양이 추락, 동물학대 논란(종합)
  74. 당진 캠핑 와 실종된 70대 거주지 인천서 무사 발견 '소동'(종합)
  75. 대구 육군간부 1명 확진…군 거리두기 조정여부 금명발표
  76. 대기 정체로 대기질 '나쁨', 실외 활동 자제 하세요
  77. 대법원이 불법 판매수익 환수에 제동 건 까닭은
  78. 대전교육청 교외체험학습 '최대 40일'까지 허용
  79. 데뷔 반년인데 얼굴 한번 못 봐…신인 아이돌·팬 속앓이
  80. 데이트앱 대박에 1조원대 갑부 오른 31살 美 여성 창업가
  81. 두 손 가득 다시 일상으로
  82. 먹고 살려고 온몸에 은색 칠한 모자…”욕해도 안 부끄럽다”[영상]
  83. 모레부터 수도권 밤 10시까지 영업…5인 제한은 그대로(종합)
  84. 모리뉴 감독 '좋은 훈련했다'는 베일에 일침…”현실과 모순”
  85. 민주노총 조합원 평균 연령 45.6세…비정규직 비율은 30%
  86. 박애리부터 김나니까지…KBS 설 특집 '국악한마당'
  87. 밤 10시 영업 제한 완화…”숨통 트려면 5인 이상 금지도 풀려야”
  88. 범인 잡았지만…1∼2년 전 불법투기 폐기물 곳곳에 그대로
  89. 변창흠 장관, 설 연휴 교통상황 점검…”귀경길 안전 최우선”
  90. 부산 누적 확진자 3천 명 넘어…요양병원·가족 간 감염 지속
  91. 부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유흥 시설도 10시까지 운영
  92. 부천 영생교 관련 4명 추가 확진…관련 누적 119명
  93. 살굿빛 도심 노을…대구 앞산 해넘이 전망대 명소로 발돋움
  94. 서울 136명 신규 확진…체육시설 집단감염 확산(종합)
  95. 서울 14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안 해
  96. 서울 강남구 대모산서 화재…1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
  97. 서울 강남구 대모산서 화재…2시간 만에 진화(종합)
  98. 서울 강남구 도로 한복판에 당나귀 3마리 출몰
  99. 서울 성동구 재개발지역 내 공장서 불…3명 대피
  100. 서울 순천향대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37명 발생
  101. 서울시, 거리 노숙인 대상 야간 선제검사…오후 8~10시 운영
  102. 설 연휴 새벽 만취 운전하다 강변북로서 가드레일 충돌
  103. 설 연휴 서울 북한산서 잇따라 등산객 사고
  104. 설 특집 '불후의 명곡' 오늘 오후 4시45분 방송
  105. 설날에 인천 아파트 단지 정전…승강기 갇힌 주민들 구조
  106. 설에 강남 호텔서 마약 흡입한 20대 남녀 3명 체포
  107. 세종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108. 세종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109. 소상공인 단체 “환영하지만 미흡…신속한 피해 보상 필요”
  110.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로…5인모임 금지 직계가족 예외(종합)
  111.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로…100만곳 영업시간 제한 해제
  112. 수족관 돌고래 사육 금지 본격화…남은 돌고래 거취 놓고 공방
  113. 시간차 방문·'집콕'하며 나 홀로 떡국…코로나 속 명절 나기
  114. 안연홍, '펜트하우스2' 합류…입주 과외교사 진분홍 역
  115. 양현종 드디어 미국 간다…MLB 텍사스 마이너리그 계약 공식발표(종합)
  116. 양현종 빅리거 되면 연봉 130만달러…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자격
  117. 양현종 품은 텍사스, 박찬호·추신수 이어 또 한국과 인연
  118. 양현종, 최대 185만달러…MLB 텍사스 마이너리그 계약 공식발표(종합2보)
  119. 여성 소대장·중대장 성기에 빗대어 모욕한 20대 선고유예
  120. 여성 프로바둑기사 스토킹한 40대…항소심도 징역 2년
  121. 여주서 가족모임 가진 시리아인 20명 중 15명 집단 감염
  122. 염혜란 “내 안의 많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연기”
  123.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 5중 추돌사고…7명 다쳐
  124. 오산 유치원 앞 횡단보도서 SUV에 어린이 치여…”민식이법 적용”
  125. 오세훈 “安과 서울시 공동운영”…나경원 “조정훈까지 함께” 호응(종합)
  126. 오후 6시까지 서울 128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8명 많아
  127.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62명 신규확진…어제보다 41명 적어
  128. 오후 9시까지 서울 147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6명 증가
  129.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03명 신규확진…14일 300명 초중반 예상(종합)
  130. 옥천 부소담악 인근서 50대 등산객 숨진 채 발견…실족사 추정
  131. 울산서 가족 간 전파 등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누적 954명(종합)
  132. 울산서 실종 80대 노인, 하루 만인 설 당일에 숨진 채 발견
  133. 이용구 법무차관, 설연휴 구치소 코로나19 대응 점검
  134. 이천시, 일제 강탈 '이천오층석탑' 환수 실태조사단 추진
  135. 인천서 14명 코로나19 확진…가족·지인 집단감염 관련 5명
  136. 입법조사처 “아파트 내 주차방해에 '과태료 부과' 검토해야”
  137. 재한 미얀마인 단체 “군부 쿠데타 규탄…한국 지지 호소”
  138. 전국학원 15일부터 운영시간 제한 해제…기숙학원 외출금지 유지
  139. 전국학원 15일부터 운영시간 제한 해제…기숙학원 외출금지 유지(종합)
  140. 전북 코로나19 환자 6명 추가…누적 1천82명
  141. 전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 조정
  142. 전세 '이중가격' 고착화…신규-갱신 전셋값 2배까지 벌어져
  143. 전주·익산·완주에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144. 정부 “3차 유행 재확산 경향 나타나면 거리두기 다시 상향”
  145. 제주 15일부터 음식점·카페 영업시간 제한 해제…거리두기 완화
  146. 제주 모슬포항서 차량 추락, 50대 운전자 숨져
  147. 제주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6천마리 살처분
  148. 제주 유명 음식점엔 손님 가득하고 긴 대기줄…방역 '조마조마'
  149. 제주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제주지역 첫 사례
  150. 중국판 틱톡 더우인, 춘제 TV쇼서 '2천억 세뱃돈' 뿌려
  151. 직계가족은 5인이상 모임금지 예외…부모없이 형제자매만은 안돼(종합)
  152. 직계가족은 동거 상관없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적용 않기로
  153. 쪽방·고시촌 등 비주택 거주자에 공공임대 6천호 지원
  154. 참신하게 출발한 '우리 이혼했어요', 위험 수위 경고등
  155. 창원 아파트 13층서 불…거주자 1명 부상
  156. 천안 풍세면 양계장 화재…3만6천 마리 폐사
  157. 철강업계 “친환경차 신소재 시장 선점하라”
  158. 청주 1명·음성 3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1천641명(종합)
  159. 청주·음성서 1명씩 코로나19 확진…충북 누적 1천639명
  160. 체육시설-어린이집 등 감염 지속…대형병원 무더기 확진 '비상'
  161. 최근 엿새간 고병원성 AI 28건 확진…누적 172건
  162. 충북 고교 신입생 1만2천명대로 떨어져…10년만 38% '뚝'
  163. 충북도 “15일부터 식당, 노래방, 체육시설 영업제한 해제”
  164. 충북서 농부산물 태우다 화재 잇따라…1명 부상
  165. 치료센터로 내준 서울시립대 기숙사 휴관에…학생들 불만
  166. 쿠팡 “쿠팡맨 등에게 1천억원 상당 주식 나눠주겠다”
  167. 트위터 CEO, 260억원어치 비트코인 기부…가상화폐 개발 지원
  168. 프로배구 송명근·심경섭, 구단 통해 '학교 폭력' 시인하고 사과(종합)
  169. 피로감 누적·자영업자 고충에 결국 거리두기-영업제한 완화
  170. 한강 마포대교 아래서 수영 내기 하던 10대 구조
  171.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8명 추가 확인…누적 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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