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09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속보]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혐의 백운규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
  2. ‘씁쓸한 호황’ 철거업체도 코로나 장기화에 내리막
  3. ‘확진자 접촉’ 박근혜, 입원 3주만에 구치소 복귀…이명박은 ‘아직’
  4. “조국사태, 87세대 한계 드러내…교수·지식인이 특권임을 몰랐다”
  5. 가해자 처벌받고 ‘최숙현법’도 생겼지만…“현장은 똑같아”
  6. 다세대·연립주택도 소방시설, 피난시설 설치 의무화
  7. 서울고검, ‘재판부 사찰 의혹’ 윤석열 무혐의 처분
  8. 서울시교육청, AI 미래교육 위해 전문교사 1000명 양성한다
  9. 속헹 동료는 비닐하우스 벗어났지만…여전한 또다른 속헹들
  10. 아동 학대 지켜본 형제자매 ‘마음의 상처’ 누가 돌보나요
  11. 우리 아이가 화장품 말고 ‘화장품회사 주식’ 산다는데요
  12. 인권 지켜주려 문연 ‘스포츠윤리센터’…제자리 못 찾고 내홍까지
  1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3명…하루만에 다시 300명대
  14. 통일이 필요한가요?…“불필요” 학생 응답 지난해 24%로 늘어

경향닷컴-경향신문

  1. TBN, ‘2021 TBN 설날 특별방송’ 진행
  2. [단독]“재해조사보고서 공개해야 반복되는 산재 사고 예방”
  3. [단독]경찰 유해물질 검출 ‘국민 아기욕조’ 제조사 압수수색…집단소송도 본격화
  4. [속보]‘월성 원전 의혹’ 백운규 구속영장 기각…청와대 ‘윗선’ 수사 제동
  5. [속보]서울고검 감찰부, 윤석열 ‘판사 사찰’ 의혹 무혐의 처분
  6.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3명,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
  7. [오늘은 이런 경향] 2월 9일 정 총리 답신 한달 지냈지만…현장 간호사들은…
  8. 강원 초·중·고 19곳 신입생 ‘0명’···학령인구 감소세 지속
  9. 경찰, 설 연휴 고속도로 법규 위반 집중 단속
  10. 경찰, 차량 추돌사고 후 도주 러시아인 하루 만에 붙잡아
  11. 내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테이크아웃만 가능, 명절 기간 통행료 유료
  12. 서울시 장애인바우처택시, 온라인으로 이용등록 가능
  13. 서울시, 설연휴 전후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단속시간대 연장
  14. 설 연휴, 갑자기 아파도 걱정 마세요···문 여는 의료기관 안내
  15. 시민 10명 중 7명, “코로나19 백신 ‘안전성 검증’ 후 접종” 답변
  16. 인천 누적 확진자 4000명 넘어…인테리어업체서 또 집단감염
  17. 인천 아파트 현장서 60대 노동자 중장비에 끼여 숨져
  18. 지난해 설날 7명 숨지게 한 동해 펜션 업주 법정구속···징역 5년
  19. 트랜스젠더 차별하는 ‘홀수와 짝수의 세계’…인권위, 국가차원 첫 실태조사
  20. 학생인권계획에 ‘성소수자’ 네 글자만 있나

서울의소리

  1. 독자 우롱하는 기사?..1시간 반만에 변신한 포항 죽도시장
  2. 방치할 수 없는 검찰의 행태..언론에 백운규 영장 기각 ‘피의사실공표’

노컷뉴스

  1. “선크림 SPF50, 알고 보면 38? 우리는 속았나”
  2.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 “노래 부르고 싶게 해주셔서 감사”
  3. ‘월성 원전 의혹’ 백운규 전 장관 영장 기각…”혐의 다툼 여지 있어”
  4. ‘월성 원전’ 구속 갈림길서 돌아온 백운규…’수사 갈림길’ 놓인 검찰
  5.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신미숙 오늘 1심 선고
  6. [EN:터뷰]멈춰버린 김세정 ‘경소문’이 각성시켰다
  7. [그래픽뉴스]지난해 빈집털이 발생율 추이
  8. [뉴스쏙:속]”범죄소명 불충분”…백운규 구속영장 기각
  9. [뉴스업]”한명숙 위증 교사, 재심 가능성 열려는 있다”
  10. [단독]국가·수사·자치경찰 첫 간담회서 김창룡 ‘비상경영 돌입’ 선언
  11. [단독]연세재활학교, 과거에도 학대 있었다…정직 3개월 後 학교 복귀
  12. [단독]위안부 망언 하버드 교수, 美 지지받는 이유 있었다
  13. [부고]임명규(KBS 경인방송센터 팀장)씨 조모상
  14. [부고]전영희(JTBC 보도국 탐사기획 2팀장)씨 부친상
  15. [속보]’월성 원전 의혹’ 백운규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
  16.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303명…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
  17. [이슈시개]”위안부=매춘부 틀린 것도 아냐”…박유하 교수 누구?
  18. 丁총리, 9시 제한 유지 수도권 반발에 “대승적 참여 당부”
  19. 中 음성채팅앱 클럽하우스 뒤늦게 ‘방화벽’ 차단
  20. 경남 밤새 12명 확진…대전IEM 방문자 등 10대만 6명
  21. 경찰 설 연휴 ‘얌체운전’ 집중단속…비접촉식 음주단속도
  22. 고교 아이스하키부 감독 선수 폭행, 무혐의 1년 만에 재수사
  23.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누적환자 1908명
  24. 국정원, MB시절 ‘정치인 사찰’ 의혹에 “국회 의결하면 보고”
  25. 군산의 한 아파트서 화재…11명 병원 이송
  26. 김진숙 ‘동료’였던 文대통령, 침묵 깰까?…靑 상황 예의주시
  27. 나경원 “나경영이라고요? 미래세대 위해서라면 좋다”
  28. 내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포장만 허용…모레부터는 통행료 유료
  29. 대전 시민 70% “백신 안전성 검증 뒤 맞겠다”
  30. 마윈 이어 테슬라도 中 당국에 불려가 준법 다짐
  31. 배현진 “용역 보고서를 본인 논문에 인용”…황희 “표절 아냐”
  32. 부산 낙동강 생태공원, 조류 2만7천여 개체 서식
  33. 부산 낮부터 기온 회복…6일째 건조주의보
  34. 설 연휴 문 여는 병원·코로나19 검사소 여기서 확인하세요
  35. 설연휴 제주 14만명…정부 ‘화들짝’ 관광업계는 ‘글쎄’
  36. 수원시 정계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 시동 건다
  37.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 오는 26일 시작
  38. 오늘도 300명 밑돌듯…설연휴·변이 바이러스 ‘변수’
  39. 유우성 “멀쩡한 나를 간첩만든 검찰, 끝까지 뭉갰다”
  40. 유해물질 612배 나온 ‘국민 아기욕조’…결국 집단소송
  41. 장애인 학생 화장실에 방치한 연세재활학교 교사, 1심 벌금 400만원
  42. 전남도,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 ‘박차’
  43. 진성준 “성추행은 추악한 거짓말…민·형사 책임묻겠다”
  44. 추미애가 저격한 윤석열 ‘판사 사찰’ 의혹…무혐의 결론
  45. 충남 아산 양계장, 공주 단독주택서 불…닭 5천마리 폐사
  46. 코로나19 신규확진 303명…”안정세 속단 이르다”
  47. 통일부 “개성공단 중단 5년, 남북정상 재개합의 이행 기대”
  48. 트랜스젠더 65% “정체성으로 차별 경험”…’성별 정정’은 8% 불과
  49. 현대차X애플카, 끝난걸까…공 넘어간 ‘물밑협상’
  50. 확률 1700만분의 1…제주서 기적같은 ‘동반자 홀인원’

연합뉴스

  1. “매일 썼는데”…'환경호르몬 아기욕조' 피해자 집단소송
  2. “미세먼지 위기경보, 폭염에 비해 과소 설정…'주의'도 위험”
  3. “부산 디비진다”…與, 설 앞두고 가덕도 '총력전'
  4. “선물세트 오면 쓰레기 걱정”…명절선물 친환경 포장 인기
  5. “선업 쌓고 난치병 치료” 한의사 포함 사기단 3명…62억 뜯어내
  6. “설 연휴 긴급 의료 상담은 119로” 울산소방 비상 근무
  7. “설 연휴에 국립공원 풍광 온라인으로 즐겨요”…영상 35편 제공
  8. “초대장 1장에 2만5천원”…난리 난 SNS '클럽하우스' 써보니
  9. “추신수, 시애틀에 입단할 수도…여러모로 필요한 선수”
  10. '1인당 50만원' 방문 돌봄 종사자 지원금 신청에 7만8천명 몰려
  11. '30호' 이승윤, '싱어게인' 우승…10%로 종영
  12. '숲나들이'에서 숲길·산림 레포츠 예약 한 번에
  13. '월성원전 의혹' 백운규 구속영장 기각…검찰 “납득 어렵다”(종합2보)
  14. '월성원전 의혹' 백운규 전 산업부장관 구속영장 기각
  15. '월성원전 의혹' 백운규 전 장관 영장 기각…검찰 수사 제동(종합)
  16. '월성원전' 백운규 전 장관 영장 기각…”검찰권 남용” 비판 직면
  17. '테슬라가 1.7조 구매'에 비트코인 5천만원 코앞
  18. '트로트 샛별' 김다현·김산하·윤서령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19.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신미숙 오늘 1심 선고
  20. 15억원 코로나 치료비 폭탄 맞은 미 50대…”보험 있어도 불감당”
  21. 17세에 한국전 참전 미 노병 70년만에 고교 졸업장
  22. 24일 공급 AZ백신 고령층도 맞을까,내일 식약처 최종점검위 주목
  23. ETRI, 재난 현장서도 위성통신 가능한 기술 개발
  24. GC녹십자셀, 고형암 카티치료제 국내 특허등록…동물실험서 효과
  25. LG vs SK 전기차 배터리 소송 승자는…ITC 10일 최종 판결
  26. [게시판] 국민연금, 하나펀드서비스에 사무업무 위탁
  27. [게시판] 세이브더칠드런, 온세미컨덕터재단과 아동보호 프로그램 진행
  28. [게시판] 학교협동조합 우수사례·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29. [내일날씨] 추위 풀리지만 큰 일교차…수도권 오전 미세먼지
  30. [부고] 전영희(JTBC 보도국 탐사기획 2팀장)씨 부친상
  31. [속보] '월성원전 평가조작 관여 혐의' 백운규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
  32. [시청자가 찜한 TV] 출발도 안 했는데…'펜트하우스2' 6위
  33. [이슈 컷] 집 없는 노숙인이 자가격리 어떻게 해요?
  34. [인사] 부산시교육청
  35. [인터뷰] 금태섭 “10년간 뭘했나” 안철수 “정치사에 한획”
  36. 野 “이토록 무능·비양심적 대법원장 있었나” 사퇴 총공세
  37. 野, 백운규 영장기각에 “檢, 한 치 물러섬 있어선 안돼”
  38. 가정집·창고서 계란·오이·옥돔 닥치는 대로 훔친 50대 실형
  39. 건설현장 노동자 사고로 숨지면 건설업체 본사도 안전 감독
  40. 결혼 이주여성 최대 고민은 '법률'…그 다음은 '생활'과 '이혼'
  41. 경남 맑고 건조한 날씨…낮 기온 11도까지 올라
  42. 경북 확진자 5명 추가…엿새간 한 자릿수 '진정세'
  43. 경찰, 고교 아이스하키부 감독 선수 폭행 재수사
  44. 경찰, 설 연휴 갓길통행·끼어들기 등 얌체운전 집중 단속
  45. 공군 10전비, 헌혈증 4천장 백혈병환우회에 기부
  46. 광주 격리 해제 전 검사서 8명 확진…TCS 국제학교 관련자 6명
  47. 군산 아파트 7층서 불…14명 부상·52명 대피(종합)
  48. 기모란, '생활방역+3단계' 개편·사적모임 '3~20인 세분화' 제안
  49. 김진욱 “오늘 저녁 박범계 장관 만나 협력방안 논의”
  50. 나주시, 포트홀 보수 등 설맞이 대대적 도로 정비
  51. 낮부터 추위 풀려…미세먼지 양호
  52. 내년부터 법원행시 2∼3월 시행…9급 공채는 7월
  53. 내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포장만 가능…모레부터는 통행료 유료
  54. 다세대·연립주택 소방시설 의무화…”주택화재 사망자 50% 감축”
  55. 대구 닷새 만에 한 자릿수 확진
  56. 대법 “영농조합원에도 조합 회계장부 열람 허용해야”
  57. 대법, 정준영·정계선 등 대법관 후보 15명 공개
  58. 대용량서버로 저작물 6만편 공유 헤비업로더들 덜미
  59. 대전권 낮부터 포근…하늘 '맑음'·미세먼지 '좋음'
  60. 동신대-김대중컨벤션센터, MICE 전문 인재 육성 협약
  61. 멸종위기 구상나무 토종 미생물 이용해 살려낸다
  62. 민주, 부산 민심잡기…동남권 간담회·가덕도 시찰
  63. 박범계 법무부 장관, 오늘 오후 대한변협회장 예방
  64. 백신 해동부터 환자 접종까지…정부, 화이자 백신 접종 모의훈련
  65. 백운규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
  66. 범석상 제23·24회 수상자 박태준·김만수·성진실 교수
  67. 법무부 청사 출근하는 이용구 차관
  68. 보훈처, 설 연휴 보훈병원 비상 진료체계 가동
  69. 부모님 건강 살피려면 설 연휴에 질문해야 할 세 가지
  70. 부산 낙동강 하구 가장 많은 새는 청둥오리·큰기러기
  71. 부산 오후부터 기온 회복…낮 최고기온 9도
  72. 부산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66건 잔류농약 기준치 이하
  73. 서울 90명 신규 확진…83일만에 두 자릿수(종합)
  74. 서울 목동 주택가에 '가로주택정비'로 10층 아파트 건설
  75. 서울 병원 2곳서 집단감염…누적 확진자 21명
  76. 서울 학생·교직원 코로나19 확진자 1년간 총 1천436명
  77. 서울세관, 짝퉁 의류 제조·판매조직 적발
  78. 서울시 “경기·인천까지 철도 직결 연장 더는 안 해”
  79. 서울시 “경기·인천까지 철도 직결 연장 더는 안 해”(종합)
  80. 서울시 '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모집
  81. 서울시 뉴딜지역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82. 서울시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등록, 온라인으로 가능
  83. 서울시, 설연휴 경부고속도로 버스차로 단속 시간대 연장
  84. 서울시, 온라인교육 분야 여성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85.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3천662명 뽑는다
  86. 서울시·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 25점 선정…총 100억원 지원
  87. 서울시내 건물 높이 다른 이유는?…가이드북 발간
  88. 서해해경청, 해양사고 취약지 특별관리
  89. 선거법 위반 이선호 울주군수 벌금 90만원 선고
  90. 설 연휴 부산 병·의원 390곳, 약국 974곳 문 연다
  91. 설 연휴 전국 응급실 504개소 운영…응급의료포털서 안내
  92. 설악산 영하 15.9도 '쌀쌀'…낮부터 포근한 날씨 이어져
  93. 시선 두려워 공중화장실 이용조차 포기…”트랜스젠더 혐오 심각”
  94. 시어머니·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외국인 입건
  95. 영업 끝난 거제 식당서 불…인근 모텔 투숙객 6명 대피
  96. 오늘도 300명 밑돌듯…감소세속 설연휴·변이 바이러스 '변수'
  97. 올해 원격수업은 어떻게…서울시교육청, 도움 자료 보급
  98. 우리 부모님도 이만큼 못받는데…흉악범은 다 줘야할까 [이슈 컷]
  99. 유람선서 손주 떨어뜨려 숨지게 한 미국 50대 실형 면해
  100. 윤석열 징계 부른 '판사사찰' 의혹 검찰서 무혐의
  101. 이광기, 홈쇼핑 통해 강익중 작품 2억4천만원 판매
  102. 이재성 리그 4호골 폭발…킬, 4경기 무패 행진·선두 추격
  103. 이주단체 “열악한 이주노동자 숙소 개선…사업장 이동도 보장”
  104. 인니 아체서 음주 체포 남성들 “감옥 대신 태형 40대 선택”
  105. 인천 공사장서 협력업체 60대 근로자 천공기에 끼여 사망
  106. 인천 무의도 식당 화목난로서 불…60대 화상
  107. 인천 월미바다열차 작년 50억원 적자…코로나19 휴업 여파
  108. 재미교포 여성의 미투…”상사 성폭행 신고했더니 해고”
  109. 전북 아침 영하권 추위…”낮부터 기온 올라 포근”
  110. 전북적십자사, 100세 이상 이산가족 11개 가구에 설 선물
  111. 제주 서부 앞바다·제주 동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112. 제천시 '고통분담성금' 3천20가구에 50만원씩 지급
  113. 주행 중인 차량 가로막고 운전자와 동승자 둔기로 무차별 폭행
  114. 중개수수료 개선 추진…10억 아파트 매매하면 900만원→550만원
  115. 초중고생 62% “통일 필요”, 24% “불필요”…불필요 2년 연속↑
  116. 출소 후 식당·차량 등서 상습절도 30대 구속…”직업 못 구해”
  117. 충북 낮 최고기온 4∼7도…미세먼지 '보통'
  118. 충북 코로나19 검사 학생 엿새째 한 자릿수
  119. 칠곡군 시작한 '명절은 집에서' 챌린지 연예계로 확산
  120. 터치포굿, 환경분야 사회적 기업 육성사업 참여팀 모집
  121. 테슬라, 비트코인 1조7천억원어치 구매…”결제수단 허용”
  122. 퇴장판정 이후 살해협박…EPL 베테랑 주심 “경기에서 빼달라”
  123. 파주시 노동복지센터 다음 달 개소…운영기관 모집
  124. 학대아동 '보호공백' 막는다…즉각 분리제도 시행 준비 점검
  125. 한화큐셀, 국내 사업장 'RE100' 선언…”재생에너지 기업 최초”
  126. 휴대전화 NFC로 도어록 해제?…”안전에 취약”[통통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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