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04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Z세대의 기부는 뭔가 다르다… 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 1억4000만원 전액 기부
  2. [TV하이라이트]2021년 2월 5일
  3. [리뷰]할머니와의 좋은 작별을 위해…진심을 품은 거짓말, 영화 ‘페어웰’
  4.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2월 5일
  5. ‘미나리’에서 ‘기생충’의 냄새가 난다
  6. 블랙핑크 온라인콘서트 ‘더 쇼’, 미국서 제일 많이 봤다
  7. 치명적인 심혈관 질환, 미리 막는 방법은…EBS1 ‘명의’

노컷뉴스

  1. “5명 모두 심판해야” 모텔 방치 사망 유족, 靑 국민청원
  2. “가급적 2월에”…홍남기 몰아세운 與, 4차 재난지원 속도전
  3. “고문에 억울한 옥살이, 31년 만에 누명 벗어”…낙동강변 살인사건 무죄
  4. “눈치만 보다 결국 무산?’ 해운대 지방공단 설립 계획 ‘쳇바퀴’
  5. “멈추지 않는 확산” 부산 재활병원서 12명 집단감염
  6. “와우, 우주군이라” 코웃음 쳤다 혼쭐난 백악관 대변인
  7. “측근 채용 특혜 의혹 밝혀달라” 구리시장, 감사원에 감사 청구
  8. ‘1인 가구’ 확진 격리되면…반려동물 ‘어쩌나’
  9. ‘2·4 대책’ 지역 부동산 매입해도 새 아파트 입주 불가
  10. ‘北 원전’ 의혹에 정세균 “전혀 현실성 없는 이야기가 국민 불편케”
  11. ‘메뚜기 자세’가 뭐길래…가혹행위 해병 법정서 재연
  12. ‘사법농단’ 판사 탄핵안 표결…헌정사상 첫 국회 통과 유력
  13. ‘월성 원전 수사’ 대전지검, 백운규 전 장관 사전구속영장 청구(종합)
  14. ‘펜트하우스2’ 유진 섬뜩한 눈빛…복수 폭주할까
  15. BTS, 美 ‘키즈 초이스 어워드’ 3개 부문 노미네이트
  16. JTBC 신작 ‘공작도시’ 수애×김강우 캐스팅 확정
  17. [EN:터뷰]’애니 장인’ 괴롭히던 ‘스트레스’, 작품이 되다
  18. [EN:터뷰]어느 아빠가 애니에 담아낸 현실, 그리고 소망
  19. [EN:터뷰]이대희가 꿈꾸는 마법 같은 애니에 관하여
  20. [그래픽뉴스]설 당일 545만명 이동…교통량 최대
  21. [그래픽뉴스]코로나 백신 수송·공급 일정은?
  22. [단독]’뮤지컬 박정희’ 돌연 취소…알고보니 대관도 안했다
  23. [속보]우병우 前 수석 2심서 ‘징역1년’…국정농단 진상은폐 ‘무죄’
  24. [속보]임성근 판사, 김명수 대법원장과의 녹취 공개
  25. [안보열전]北 ‘신형 잠수함’은 로미오급…탄도탄 잠수함도 양산?
  26. [영상]”사표수리하면 탄핵 얘기 못 해”…임성근, 김명수 대법원장 녹취 공개
  27. [영상]김명수, 임성근 녹취록 공개에 “불분명한 기억으로 답변, 송구하다”
  28. [영상]법관탄핵안 사상 첫 국회 본회의 통과…”헌법 위반 판사 재판받아야”
  29. [영상]사법부 수장의 ‘거짓말’ 논란…반박 하루 만에 ‘기억오류’
  30. [이슈시개]’지적장애인 벗방’ BJ땡초 끝내 구속
  31. [이슈시개]7년전 유병언 관련 글들이 삭제되고 있다?
  32. [이슈시개]김어준은 위반…TV조선 생일파티는 괜찮다?
  33. [일문일답]변창흠 “신규 공공택지 위치, 지자체 합의 후 발표”
  34. 文대통령, 바이든 美 대통령과 정상통화, 취임 14일만
  35. 美 연기상 20관왕 윤여정 출연 ‘미나리’, 3월 3일 개봉
  36. 美·中 갈등 ‘두더지’ 게임…미얀마 사태에 베이징 올림픽 ‘암초’
  37. 갑질피해 라이더 “한강 가서 울었습니다. 눈물이 막…”
  38. 강원 동해안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안정세 접어드나
  39. 경주 스쿨존 교통사고 가해자에 법원 ‘징역 1년’ 선고
  40. 골든글로브 ‘보수’ ‘폐쇄’ 벽 넘지 못한 ‘미나리’
  41. 공공분양 일반공급 비중 15%→50% 대폭 상향
  42. 공공직접시행 재건축엔 거주의무도, 재초환도 면제
  43. 금감원, 라임사태 책임 우리 ·신한은행 CEO에 중징계 통보
  44. 김동성 양육비 논란에 “1천만원 일부 지급…새 사람 될 것”
  45. 김종인 “김명수 대법원장 정권 하수인 노릇”
  46. 넷플릭스, 골든글로브 후보 지명 휩쓸었다
  47. 대선 단일화 협상의 추억…안철수-금태섭, ‘이기는 후보’로 단일화?
  48. 대전일보 신임 대표이사에 김재철 편집국장
  49. 두 살 딸 홀로 두고 술 마시러 나가…상습 학대 부모
  50. 바이든 또 트럼프 뒤집기…해상풍력발전 첫 허가 재개
  51. 박은영 무사히 아들 출산…”바라던 자연분만 성공”
  52. 발빠른 대처 통했다…인천 출근길 ‘이상 무’
  53. 베이징 동계올림픽 1년 앞으로…준비 착착·반대 움직임도 고개
  54. 베트남 유학생 알바 첫날 성폭행한 전직 경찰 징역 4년
  55. 부산 사하구의회 의장 불신임안 반려
  56. 부산서 트레일러가 신호등 보수 차량 ‘쾅’…1명 부상
  57. 블랙핑크 ‘더 쇼’ 미국서 가장 많이 봤다
  58. 서욱 “합동전략사령부 창설 검토…전략자산 통합 운용”
  59. 서울에 ‘분당신도시 3개 규모’ 4년내 공급
  60. 수성사격장 아파치 훈련 강행…’국방부-포항시 갈등 확대되나?’
  61. 안철수-금태섭 단일화 상견례…실무협상 가동
  62. 애플은 왜 현대와 손잡을까?…애플카 최종계약 임박
  63. 우병우 ‘국정농단 은폐’ 2심서 무죄…일부 불법사찰만 ‘유죄’
  64. 우상호 “금태섭? 文 흔들겠다는 사람 어떻게 품나”
  65. 울먹인 류호정…면직 논란에 “법적책임 묻겠다”
  66. 위기의 항공업계…정부에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요청
  67. 이소연 킹엔터와 재계약…인연 계속된다
  68. 이재명 “헌법 위반했다면, 법관 탄핵은 필요”
  69. 잠실세무서 칼부림 피해자, 작년 경찰에 신변보호 신청
  70. 제주도민, 코로나19 불안에 관광객 부정인식↑
  71. 조주빈 ‘범죄수익은닉’에 징역 5년 추가…1심 ‘징역 45년’
  72. 칼부림 가해자도 세무서 직원…피해자는 작년 말 신변보호(종합)
  73. 평택·당진항 매립지 분쟁 ‘평택시 승(勝)’…”상생협력 관건”(종합)
  74. 확대 상영·마니아 결집한 ‘귀멸의 칼날’, ‘소울’ 꺾고 1위

연합뉴스

  1. “가족 국정관여 없다”지만…67세 남동생에 머리 아픈 바이든
  2. “옛 연인 나체사진으로 협박”…국가대표 출신 승마 선수 피소
  3. “와우, 우주군이라” 코웃음 쳤다 혼쭐난 백악관 대변인
  4. “유괴범 처키를 공개수배합니다?” 미국 실종아동 오류로 발칵
  5. “잘못했다” 반성문 300통 쓴 '그루밍 성범죄' 20대 2심도 중형
  6. “학대 후 웃던 보육교사에 충격”…피해 아동 부모의 호소
  7. '1일1범' 열풍 이날치, 신곡 '여보나리'로 돌아왔다
  8. '귀멸의 칼날', '소울' 제치고 1위…4DX·아이맥스 '인기'
  9. '뒷광고 논란' 양팡도 유기견 봉사활동으로 복귀
  10. '딸이름 보호'에 회사 동원한 화웨이 런정페이…결국 공개 사과
  11.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후보 올라…기생충 계보 잇나(종합2보)
  12. '미스터트롯'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 올해도 여전
  13. '세무서 칼부림' 피해 여성, 지난해 신변보호 요청(종합)
  14. '정용진 부회장 닮은' 정의윤 “얘기 많이 들어…지원 많았으면”
  15. '제2의 기생충' 꿈꾸는 '미나리'…골든글로브 수상 기대
  16. '지연 입국' SK 폰트 “류현진과 먹은 한국 치킨 제대로 먹고파”
  17. 1년 넘게 안 보이는 北 리설주…신변이상설 근거 있나[연통TV]
  18. 28만명 모은 블랙핑크 온라인 공연, 미국서 가장 많이 봤다
  19. 28만명 모은 블랙핑크 온라인 공연, 미국서 가장 많이 봤다(종합)
  20. BTS·TXT 음악 활용 모바일 게임 '리듬 하이브' 출시
  21. CJ ENM 작년 영업이익 2천721억원…TV 광고 매출 회복(종합)
  22. CJ문화재단,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 22기 공모
  23. JTBC '싱어게인' 톱3, 쇼플레이 매니지먼트 계약…내달 전국투어
  24. NYT “미국 감독의 아메리칸드림 영화가 외국어영화?…바보같다”
  25. SK그룹 성과급 논란 확산…하이닉스 이어 이번엔 SKT
  26. [방송소식] tvN 새 예능 '어쩌다 사장' 25일 첫 방송
  27. [방송소식] 배우 김우석, tvN 단막극 '럭키' 주연
  28. [방송소식] 티빙, tvN '철인왕후' 에필로그 내주 공개
  29. [영상] '미나리'가 외국어영화상 후보? 윤여정은 조디 포스터 때문에…
  30. [영상] 홍석천도 오정연도 강원래도…줄줄이 '코로나 폐업'
  31. [영화소식] '미나리', 국내서 3월 3일 개봉
  32. [팩트체크] 조두순 복지급여 중단 또는 감액 가능?
  33. 日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 '여성 멸시' 발언 논란
  34. 가족에게 코로나 확진 숨긴 베네수 여성…일가족 모두 사망
  35. 게임스톱 반란 '삼일천하'…대장개미 하루만에 145억원 날려
  36. 경찰, '잠실세무서 칼부림' 원한 관계에 무게
  37. 공공개발 사업으로 4년내 서울 32만호 등 전국 83만6천호 공급(종합)
  38. 국세청, SM엔터테인먼트 비정기 세무조사(종합)
  39. 국세청, SM엔터테인먼트 특별 세무조사
  40. 국제교류재단, 내달 온·오프라인서 아세안 영화 15편 상영
  41. 국회, 임성근 탄핵안 가결…헌정사 첫 법관 탄핵소추(종합)
  42. 김명수 “'임성근 대화' 기억 불분명해 다르게 답변…송구”
  43. 김명수 “나도 탄핵 생각 다르지만 저렇게 설치고 있는데”(종합)
  44. 김명수 “내가 사표 수리하면 국회에서 무슨 얘기 듣겠냐”
  45.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최대 300만→600만원…34만대 대상
  46. 당정 “역세권 중심 도심 고밀화로 충분한 주택 공급”(종합)
  47. 대학 기숙사 무인 편의점 도난 몸살…”얼굴공개” 경고
  48. 도경완 아나운서, '더 트롯쇼' MC로 프리랜서 첫발
  49. 동거남 흉기로 살해하고 “자살했다” 거짓말한 50대 징역 16년
  50. 류호정 “부당해고 정치공방에 기꺼이 대응”…최초유포자 고발
  51. 몰리나, 김광현 아닌 류현진 공 받나…MLB 토론토 '관심'
  52. 물 새고 흔들리고…세계에서 가장 높은 뉴욕 아파트 결함 논란
  53. 박은영 전 아나운서 엄마 됐다…어제 아들 출산
  54. 방탄소년단·블랙핑크, 미국 '키즈 초이스 어워드' 나란히 후보
  55. 변창흠 “도심 내 혁신적 주택공급 모델 마련 집중”
  56. 블랙핑크 로제 팬클럽 반려동물 입원장 강릉시에 기증
  57. 서인영, 김호중·정미애 소속 생각엔터와 전속계약
  58. 손녀를 위한 김수미의 레시피…'이유식의 품격'
  59. 수애-김강우, JTBC 심리 스릴러극 '공작도시' 주연
  60. 스튜디오드래곤 작년 영업이익 491억원…전년 대비 71.1%↑(종합)
  61. 신민준, 커제 꺾고 LG배 우승…생애 첫 메이저 챔피언
  62. 엄마 아빠 사이에 자는 아이를…CCTV에 딱 걸린 인도 유괴범[영상]
  63. 영화 '아이' 김향기 “나랑 닮은 캐릭터에 시나리오 술술 읽혀”
  64. 우상호, 동료의원들과 'X자' 악수…방역수칙 위반 논란
  65. 을왕리 음주운전 참변…동승자 법정서 55차례 “기억 없다”
  66. 이달의소녀, 빌보드 라디오차트 40위…블랙핑크 이후 처음
  67. 이영지, 휴대전화 케이스 판 수익금 1억4천만원 전액기부
  68. 인천시, 전국 최초로 치매 가족 위한 영화관 운영
  69. 임성근 변호인 측 공개 '김명수 대법원장 녹취록' 전문
  70. 임시완, 여진구 이어 tvN '바퀴 달린 집' 시즌2 출연
  71. 자전거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치어 사망…70대 운전자 입건(종합)
  72. 작년 전 세계 K팝 트윗 67억건…”코로나에도 식지 않는 인기”
  73. 정유라, 증여세 취소소송 승소…法 “말 소유권자는 최순실”
  74. 차 트렁크 갇힌 피랍 호주 여성, 기지 덕에 구사일생
  75. 차 트렁크 갇힌 호주 여성, 후미등 떼내고 손 내밀어 구조요청
  76. 추신수, 필라델피아 품에 안길까…”벤치 보강 위해 접촉”
  77. 탈모치료 프로페시아 제조사, '극단선택 부작용' 알고도 숨겨
  78. 판사출신이 '첫 판사탄핵' 주도…이탄희 “판사가 神인가”
  79. 홍남기 “'공급쇼크' 수준 대책…주택시장 안정세 확신”
  80. 홍석천부터 오정연까지…스타들도 코로나19로 줄줄이 폐업
  81. 황교안 대담집 곧 출간…”나는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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