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02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AI 확산 속 철새 먹이를 책임지는 사람들
  2. [TV하이라이트]2021년 2월 3일
  3.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2월 3일
  4. 여자친구 소원, ‘나치 군인 포옹 사진’ 논란 사과… “역사적 사실에 세심한 주의 기울이지 못해 죄송”

노컷뉴스

  1. “미얀마 군부, 마음 먹으면 언제든 쿠데타 가능했다”
  2. “부산형 재난지원금 지급하라” 거리 나선 특수고용·프리랜서
  3. ‘1년만 재회’ 유재석×KBS 야외 리얼리티 예능 시동
  4. ‘2월 9경기’ 위기의 토트넘, 케인 복귀만 기다린다
  5. ‘군부 쿠데타’ 미얀마, 앞으로 어떻게 될까?
  6.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20대 여교사 검찰 송치
  7. ‘루카’ 김래원×이다희 SF 추격 액션 5.4% ‘청신호’
  8. ‘미나리’, 美 연기 앙상블상 2관왕…도합 60관왕 대기록
  9. ‘암행어사’ 김명수×권나라 입맞춤→13.6% 최고 시청률
  10. ‘원전의 원자도 없다’는 USB 공개 할까…靑 안팎선 신중론도
  11. 2월 국회 시작부터 ‘北 원전·법관 탄핵’ 신경전
  12. SK 미네라스, 종료 2.1초 전 짜릿한 역전 결승 3점슛
  13. USB 공개 불가로 가닥…최재성 “무책임한 요구, 공개 안돼”
  14. [AS뉴스]”샤워하는 모습 보고싶다” 용화여고 스쿨미투 3년
  15. [그래픽뉴스]거리두기, 경제 미치는 영향 따져보니…
  16. [노컷 리뷰]불륜+양육비 면죄부? 김동성 예견된 논란
  17. [노컷 리뷰]아이도 어른도 유쾌 통쾌 히어로물 ‘스트레스 제로’
  18. [뒤끝작렬]왜 ‘원전 파일’을 황급히 지워야 했을까
  19. [딥뉴스]북한에 원전 건설 의혹? 설득력 떨어지는 이유
  20. [영상]김종인의 해저터널, 국민의힘 의원도 ‘日 침략루트’ 반대
  21. [이슈시개]”나는ㄱr끔 눈물을”…싸이월드 돌아온다
  22. [이슈시개]”묻지마 폭행뒤 기절…어머니를 도와주세요”
  23. [이슈시개]’뒷광고’ 양팡도…’유튜버 6개월 복귀 법칙’ 왜?
  24. [이슈시개]미얀마 쿠데타에…태국 이주자들 격렬 시위
  25. [이슈시개]쿠데타 배경 에어로빅…미얀마 교사 영상 화제
  26. [이슈시개]티몬 ○○○검색하면…성인용품 쏟아져 논란
  27. [칼럼]4차 재난금은 선별&증세로…우린 얌체족
  28. [현장EN:]韓 최초 우주 SF ‘승리호’ 출항 준비 완료
  29. 中 외교수장 美에 요구사항 내밀었지만…새롭지 않고 공허하기만
  30. 北 원전 건설의 추억, 김종인은 잊었나
  31. 日 최대 계란생산 이바라키현,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32. 檢, 국내 최대 마약총책 ‘바티칸킹덤’ 상해 혐의 추가 기소
  33. 與 “한일 해저터널은 친일적 의제…野, 무책임한 처사”
  34. 경남도, 도축량 증가 육류 안전·위생 점검 강화
  35. 광주안디옥교회발 확진자 속출…누적 확진자 118명
  36. 국민 81% 거리두기 피로감 호소…거리두기 불공정 지적 48%
  37. 국민의힘, 민주당 남인순 징계안…”박원순 피소 유출”
  38. 국방백서 “日은 동반자 아닌 ‘이웃 국가'”…불편한 관계 반영?
  39.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 두 청년은 왜 죽었을까?
  40. 노출 방송 거부한 여직원 살해한 BJ…권고형 뛰어넘은 중형 선고
  41. 노출 인터넷방송 거부한 직원 돈 뺏고 살해…BJ 징역 35년
  42. 데프콘 측 “소년원 수감 사실무근, 군 면제 받은 적도 없어”
  43. 뜬금없는 ‘김명수 대법원장 탄핵’…野 내부서도 ‘시큰둥’
  44. 류호정 비서 해고논란, 정의당 징계위서 판단키로
  45. 명절 풍경 바뀌나…”귀성·성묘, 이번 설엔 쉬어갑니다”
  46. 무기한 연기됐던 ‘미스터트롯’ 톱6 콘서트, 3월 재개
  47. 베이징 코로나19 안끝났는데 이번엔 원명원에서 조류독감
  48. 부메랑 맞은 주호영…장영수 “김명수 탄핵? 현명치 못 해”
  49. 부부싸움 중 아내에게 둔기 휘두른 50대男 ‘검찰 송치’
  50. 산자부 파일명 v가 vip라고? “오세훈, 가짜뉴스인줄”
  51. 송은이→재재 ‘독립만세’ 왕초보 독립러들이 뜬다
  52. 송지효 마녀 캐릭터 컴백…티빙 오리지널 출연 확정
  53. 슈퍼주니어 정규 10집 발매 또 연기…3월 16일로
  54. 스포티파이, 오늘부터 국내 서비스 시작…”독보적인 개인 맞춤형 음원”
  55. 아파트에 드론 날려 성관계 영상 촬영한 남성 징역형
  56. 연패 탈출한 OK금융, 2위 추격 시작…삼성화재는 6연패
  57. 예산 낭비 논란 속…”야외 썰매장 정상 운영할 것”
  58. 요아리·이무진·이소정·이승윤·이정권·정홍일, ‘싱어게인’ 톱6 확정
  59. 위기의 국산차…쏠림 가중에 존폐 기로까지
  60. 위안부 망언 하버드교수, 알고보니 ‘미쓰비시’ 장학생
  61. 육아휴직 중 기초생활수급 탄 공무원…’반환 명령’ 잇따라
  62. 이낙연 재난지원금 연설 뒤…여권 대선 3龍 간만에 ‘훈풍’
  63. 이낙연, 4차 재난지원금 공식화 “선별+전국민”
  64. 이재정 교육감 “산청 버스사고, 수습에 최선 다하겠다”
  65. 전북 전주서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
  66. 정의용 “4.27 정상회담 후 미국에도 동일한 USB 전달”
  67. 조두순 복지급여로 120만원…출소달 소급분도 수령
  68.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 들이받은 트레일러 불
  69. 친구 때리고 성적 행위 강요해 촬영한 ‘겁없는 10대들’ 실형
  70. 택시에 마약 두고 내린 남녀…체포 직전에도 마약 투여
  71. 펜타곤 후이, 2월 18일 입대 확정…사회복무요원 근무
  72. 홍남기 부총리, “4차 지원금 준비” 이낙연 대표에 반기

연합뉴스

  1. “메릴린 맨슨에 성폭력 당해” 주장한 미 여배우 에반 레이철 우드
  2. “살려달라” 혹한 속 임진강 철책 너머 20대 쓰러진 채 발견(종합)
  3. “지하철 왜 끊겼어”…폭언·폭행 시달리는 역사 직원들
  4. “할머니가 무슨…” 피해에 한번, 편견에 두번 우는 노인들[이래도 되나요]
  5. 'v=文대통령' 주장 번복한 오세훈 “유감…안타깝다”(종합)
  6. '與 마이크' 박진영, 여야 싸잡아 비판했다가 글 고쳐
  7. '개미의 반란' 미 게임스톱 사태, 영화로 만들어진다
  8. '거미줄' 공중케이블 정리…5년간 2조8천500억원 투입
  9.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20대 기간제 여교사 검찰 송치
  10. '미나리', 미국 영화제 연기앙상블상 2관왕
  11. '미스터트롯 톱6' 전국투어, 내달 대구 시작으로 재개
  12. '승리호' 배우들 “한국 최초 우주영화 자랑스러워”
  13. '와일드 와일드 퀴즈' 박세리 “음식에 혹해서 출연하게 됐다”
  14. '음원공룡' 스포티파이 국내 서비스 개시…무료재생 빠져(종합)
  15. '이마트가 낫지' NC 박민우, 거듭 사과…”팬들에 상처 줘 죄송”
  16. '제주 카지노 사건 한 달'…경찰 발견한 130억원 누가 가질까?
  17. '죽도 폭행'에 '원산폭격'까지…딸 학대 부부 벌금형 논란(종합)
  18. 11살 콜롬비아 '환경소년'에 가해진 살해 위협에 공분
  19. 2017년 로힝야 학살 책임자, 2021년 '미얀마의 봄'을 짓밟다
  20. CIX, 미니 4집 '안녕, 낯선 꿈'…”사랑스러운 콘셉트 첫 도전”
  21. KBS '지방분권 대전환, 지역뉴스의 도전' 내일 방송
  22. KBS, 열린음악회 '문 대통령 맞춤 선곡' 의혹 부인
  23. MLB 도전 양현종 '해적' 유니폼 입나…피츠버그행 가능성 제기
  24. tvN 단막극 시리즈 내달 4일 첫방송…박하선 등 참여
  25. [게시판] 방송영상인재교육원 교육생 모집
  26. [방송소식] KBS '뉴스7' 20대 시청자 만족도 1위
  27. [방송소식] MBN 새 예능 '나 어떡해' 15일 첫 방송
  28. [시청자가 찜한 TV] 지칠 줄 모르는 음악예능…10위권 5개
  29. [영상] “메릴린 맨슨에게 성폭력 당했다” 할리우드 여배우의 폭로
  30. [영상] 데프콘 “소년원 출신 사실무근”…'놀면 뭐하니' 하차 요구까지
  31. 反공매도 확산…두산인프라 주주들 '두인스탑'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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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가상화폐 리플 '롤러코스터'…24시간 동안 국내서만 3.8조 거래
  34. 개들도 '영재' 있다…4번 듣고 새로운 단어 외워
  35. 경기교육청, 남양주 축구클럽 버스사고 수습본부 설치
  36. 국방백서에 일본 '동반자→이웃국가' 격하…'북한=적' 또 빠져(종합)
  37. 김구라, 카카오TV 예능 '맛집의 옆집' 진행
  38. 김동성, 연인과 '우이혼' 출연해 양육비 미지급 해명
  39. 노출 인터넷방송 거부한 직원 돈 뺏고 살해…BJ 징역 35년
  40. 눈사람 부셔 해고된 영국 환경미화원…복직 청원 쇄도
  41. 다이나믹듀오 개코, 권진아와 협업곡 '마음이 그래'
  42. 데프콘 측, 소년원 출신·군 면제 의혹에 “사실 아니다”
  43. 동신대 차두옥 교수, 학교폭력 예방 영화 연출 '관심'
  44. 드론으로 고층아파트 성관계 장면 촬영한 40대 징역 8개월
  45. 마이클 샌델, JTBC '차이나는 클라스'서 랜선 강연
  46. 머스크 “원숭이가 생각으로 비디오게임 한다”…뇌에 칩 이식
  47. 문경시 영화·드라마 제작사에 1천만원까지 지원
  48. 문대통령, 1만5천명에 설선물…”든든한 버팀목 될 것”
  49. 미 개미 반란 영역 넓히나…은값 8년래 최고치 '들썩'(종합2보)
  50. 미얀마 의사당 앞 에어로빅 여성…뒤로는 쿠데타 차량
  51. 미얀마 쿠데타로 첫 시험대 오른 바이든 '중국 견제' 아시아정책(종합)
  52. 박진영 JYP 대표프로듀서, 일본인이 꼽은 '이상적 상사' 5위
  53. 반기문-앤젤리나 졸리, 연세대 포럼서 코로나19 특별대담(종합)
  54. 배우 에반 레이철 우드 “메릴린 맨슨이 끔찍한 성폭력”
  55. 샌드박스, '와썹맨' 제작 김학준CP 콘텐츠책임자로 영입
  56. 서울 아파트 공급 '진실의 시간'…부푼 기대감 충족할까
  57. 세계최대 음악스트리밍 스포티파이 서비스개시…무료재생 빠져
  58.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 2조…'한국판 공매도 전쟁' 영향은?
  59. 송은이·악뮤·재재, JTBC '독립만세'서 첫 독립기 공개
  60. 송지효, 티빙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주연
  61. 스포티파이 관계자 “한국 시장에서 중요한 플레이어 되고파”
  62. 신규 교사 홍보영상에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일베 이미지'
  63. 엠피엠지, 신예 구만·라쿠나·제이유나 영입
  64. 여자친구 소원, '나치 군인 마네킹 포옹' 논란에 사과
  65. 유재석, 야외 리얼리티 예능으로 1년만에 친정 KBS 복귀
  66. 이낙연 “4차 재난지원금 준비…추경으로 맞춤·전국민 지원”
  67. 이낙연 “USB에 원전 없었다…색깔공세”…野, 고성 항의(종합)
  68. 이승우, K리그 아닌 포르투갈로?…”포르티모넨스 임대 이적”
  69. 이승우,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임대…사무국에 서류 접수(종합)
  70. 이이경,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뒤이을 새 웹예능 MC 발탁
  71. 인천서 불에 탄 중고차 100대 2주째 방치…”당장 처분 어려워”
  72. 장애단체들 “방송 수어통역 7%에 불과…크기 작고 잘리기도”
  73. 장필순 “조동진 노래 다시 부르며 더 느리게 사는 법 생각”
  74. 정부, 4차 지원금 내부 논의…자영업자 등 지원금 3~4월 유력
  75. 정의 “류호정, 전직 수행비서에게 고개 숙여 사과”
  76. 조두순 부부, 복지급여 심사 통과…지난달부터 월 120만원 수령
  77. 조수미-비, K팝 플랫폼 '유니버스' 주제곡 함께 부른다
  78. 중국서 춘제 귀향객 자택 문 앞에 '봉인' 표시 논란
  79. 중국서 춘제 귀향객 자택 문 앞에 '봉인' 표시 논란(종합)
  80. 중학생 축구클럽버스 내리막길 가로수 '쾅'…1명 사망·3명 중상(종합)
  81. 지역뉴스 보도 관행 깬 KBS창원 '뉴스7 경남' 방송 1년
  82. 최재성 “USB 공개 안돼…野, 요구하려면 명운 걸어야”
  83. 캘러웨이 코치, 성 추문…5년 이상 야구 관계자 5명 희롱 의혹
  84. 특전사 출신 조현병 환자 병원 탈출…경찰 추적 중
  85. 폭설의 비극…미 40대, 제설 다툼 이웃부부 살해후 목숨 끊어
  86. 하정우·주진모 휴대폰 해킹·협박한 부부…2심도 실형
  87. 화려한 캐스팅 내세운 tvN '루카' 시작부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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