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02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2살 이하 코로나 감염, 가족 전파가 학교의 6.5배
  2. 2월 3일 궂긴소식
  3. 2월 3일 동정
  4. 2월 3일 알림
  5. 2월 3일 인사
  6. 2월 도입 화이자 백신 6만명분 식약처에 특례수입 신청
  7. IAEA 전 사무차장 “원전, 남북 독자로 짓는 시설 아냐”
  8. [내돈내삶] 자기만의 방과 돈이 필요한 건 버지니아 울프만이 아니죠
  9. [뉴스AS] 정경심 10억원, 항소심서 ‘투자 겸 대여’로 본 이유는
  10. [뉴스AS] 정부의 담뱃값 인상 계획은 왜 하루만에 ‘없던 일’이 되었을까요?
  11. [알림] 청소년 여러분의 글을 기다립니다
  12. [올해 대입, 어떻게 바뀌나] 문·이과 통합 수능? 겁먹지 말아요
  13. [이주의 온실가스] 매카시 미국 기후보좌관 “기후변화, 건강·인권·인종 문제”
  14. [포토] 배달노동자 “갑질아파트, 인권침해 중단해야”
  15. ‘극적 부활’ 싸이월드, 3월 돌아온다…도토리는 가상화폐로
  16. ‘김진숙 복직’ 단식 농성장 찾은 국가인권위원장 “역할 다하겠다”
  17. “9시 제한, 우리만 희생양” 자영업자들 무기한 ‘오픈 시위’
  18. “변이 바이러스 대항할 수 있도록 백신 효능 높여야”
  19. “별이의 반짝이던 눈빛에서 희열이 느껴졌어요”
  20. “살려달라” 임진강 철책 너머 ‘맨발의 20대’ 쓰러진 채 발견
  21. “서울대 최근 3년 기소된 교수 중 조국만 징계 절차 안 이뤄져”
  22. 거리두기 개편 두고 전문가 갑론을박…“일률적 집합금지는 단체기합 ”
  23. 교정시설에서 또?…서울남부교도소 수감자 9명 코로나19 확진
  24. 교정시설에서 또?…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9명 코로나19 확진
  25. 국내 탄소배출 1위 철강업계 “2050년 탄소중립 달성”
  26. 국민 절반, 5인 모임 금지에도 가족 만남은 허용해야
  27. 김무열 교수 ‘특산식물 기준표본’ 71점 기증
  28. 나를 찾아 떠나자
  29. 노동부 “민자고속도로, 톨게이트 수납원 등 4백여명 불법파견”
  30. 다시 마음의 준비를…‘입춘’ 내일 저녁부터 폭설 최대 15㎝
  31. 모교 중앙대에 발전기금 20억 기탁
  32. 박근혜, 2차 검사도 코로나 음성…구치소 조만간 복귀
  33. 박덕흠 수사 미적대는 검경…시민단체 “공수처가 수사하라”
  34. 빙판길 주의보…오늘 밤 서쪽 지방부터 내려 내일 전국에 큰 눈
  35. 산업부 공무원은 왜 북한원전 문건을 삭제했을까?
  36. 설에도 가족 모이지 말라니…상인들 “명절 대목 없다” 시름
  37. 아동 양육비 안주는 부모, 운전면허 정지·신상공개한다
  38. 앞으로 예비교원도 성인지 교육 4차례 이상 받아야
  39.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 ‘백미 5810포’ 기탁
  40. 여가부, 2000여개 상장 기업 성별 임금격차 조사한다
  41. 이영훈 목사 “평양심장병원, 6개월 뒤 공사 재개할 수 있을 것”
  42. 임성근 “일방적 주장으로 탄핵”…판사들 “사법농단 망각했나”
  43. 전현희 “김학의 출금 의혹 제보자, 공익신고자 요건 상당히 갖춰”
  44. 정부, 장애대학생 위한 원격수업 자막·수어 통역 지원 확대
  45.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2차 가해’ 누가 하나 살펴보니
  4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6명…사흘째 300명대
  47. 코로나19 우울증, 전문대 출신이 가장 심각한 까닭은
  48. 파견인력은 3~4배 임금?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들, 청와대 앞 농성
  49. 한국 경찰에 침 뱉은 일본 기자, 항소심도 600만원 벌금형

경향닷컴-경향신문

  1. ‘○○노예’ 장애인 노동착취 사건…수사도 처벌도 문제
  2. 9시 이후 집합금지 조치 반발…자영업자 무기한 오픈 시위
  3. [경향이 찍은 오늘] 2월2일 봄이 오는 소리! 보리밭 사잇길로…
  4. [경향포토]”불효자는 ‘옵’니다”
  5. [경향포토]’그래도 봄은 온다’
  6. [경향포토]강진군, 설 연휴 방문 자제 당부
  7. [경향포토]개점휴업 진실화해위원회 즉각 가동 촉구
  8. [경향포토]과거사위원 교체 및 진실규명 촉구
  9. [경향포토]라이더 무시하는 갑질 아파트
  10. [경향포토]배달라이더 차별 너무 합니다.
  11. [경향포토]보건의료노조 무기한 농성 돌입
  12. [경향포토]보건의료노조 사직서
  13. [경향포토]보건의료노조 청와대 무기한 농성
  14. [경향포토]선별된 재활용 폐기물 확인하는 홍정기 차관
  15. [경향포토]소상공인 영업손실 보상 촉구하는 자영업자들
  16. [경향포토]소상공인 영업손실 보상촉구
  17. [경향포토]입춘…파랗게 올라오는 보리
  18. [경향포토]진실화해위원회 즉각 가동을 촉구하는 과거사 단체
  19. [경향포토]현장 점검하는 홍정기 차관
  20. [경향포토]현장 확인하는 홍정기 차관
  21. [기자의 눈]코로나19 마스크 정착에 이어 건물 손잡이-문고리 대책 강화를
  22. [단독]서울 강남에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필로폰 투약 등 사망 원인 수사 중
  23. [단독]온라인에서 고교 후배에 ‘막말’ 변호사, 모욕 혐의로 약식기소
  24. [속보]공수처, 여야에 16일까지 인사위원 추천 요청
  25.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6명…사흘째 300명대
  26. [오늘은 이런 경향] 2월2일 헌정 사상 첫 법관 탄핵 이뤄지나
  27. ‘현장은 뒷전’…취임식 먼저한 김경욱 인천공항 사장
  28. “거리 두기에만 의존해 불공정 심화…‘단체기합’ 방식 바꿔야”
  29. “변이 바이러스 등장에 자발적 접종만으로 집단면역 어려워”
  30. 검찰 ‘주식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 이유정 1심 무죄에 항소
  31. 경찰관에 침 뱉고 행패, 일본인 기자 항소심도 벌금형
  32. 고소인 몸에 불붙여 숨지게 한 택시기사 ‘25년형’
  33. 공정위, 삼성웰스토리 부당 내부 거래 제재 착수
  34. 교대·사대 학생들, 교사 되려면 성폭력 예방교육 받아야
  35. 내일 밤부터 최대 15㎝ 폭설
  36. 노출방송 거부 직원 돈 뺏고 살해한 BJ ‘35년형’
  37. 대전 IEM국제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명 또 늘어…주간보호센터에서도 5명
  38. 도로공사 이어 민자고속도로에서도 불법파견 대거 확인
  39. 로스쿨 교수들의 법률 의견서, 수천만원 받고 한쪽에 유리한 의견…“학문적 소신 진정성 의문”
  40. 미즈메디병원 “분만 10명 중 4명이 35세 이상 고령산모”
  41. 박근혜, 생일에 격리 해제…코로나 2차 검사도 ‘음성’
  42. 박범계 “윤석열 적어도 두 번 만나 검찰 인사 의견 듣겠다”
  43. 밤 9시 지나도 문 열고 “영업제한 풀라”
  44. 백화점, 대형마트 납품업체 수수료 인하 1년 더 연장
  45. 불 꺼지는 9시, ‘택시 전쟁’ 시작…택시 호출건수 전년 대비 176% 증가
  46.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성·필요성엔 압도적 공감대···공정성엔 ‘글쎄’
  47. 새해 첫날 음주 교통사고로 20대 여성 목숨 앗아간 운전자 구속
  48. 서울 공립 유치원교사 남성 합격 0명···초등 교사 중 13.2%
  49. 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9명 확진…비확진자 일부 영월교도소로
  50. 수어(手語)로 물었더니, 기계가 수어로 대답…대전, AI 수어 안내 시스템 선봬
  51. 안 잠긴 뒷문 통해 배송했다가 법정에 서게 된 택배노동자
  52. 연예인 휴대폰 해킹해 협박한 부부…항소심도 실형
  53. 올해 민방위교육은 온라인…, 상반기 전국훈련은 취소
  54. 위기속에 빛난 나눔정신…사랑의 온도탑 ‘펄펄 끓었다’
  55. 인권위원장, 김진숙 복직 농성장 방문 “할 수 있는 일 하겠다”
  56. 인천환경공단 또 인사비리 의혹…이번엔 “알바 경력자” 채용
  57. 잠겨있지 않은 뒷문 열고 택배 배송하면 건조물 침입?
  58. 조두순 부부, 지난달부터 복지급여 월 120만원 수령
  59. 종교시설에 재난지원금 100만원? 시민들 “더 힘든 곳 많은데…” 갸웃
  60. 중증질환 및 희귀질환자 ‘코로나19 백신’ 조기접종 이뤄져야
  61. 중학생 축구클럽버스 내리막길 가로수 충돌…1명 사망·3명 중상
  62. 질병청, 코백스 통한 ‘화이자’ 백신 특례수입 신청
  63. 청년 10명 중 9명 “코로나19로 구직 어려워졌다”
  64. 코로나 확진 사흘째 300명대…서울 남부교도소 수용자 9명도 감염
  65. 택시에 마약 두고 내린 남녀, 경찰에 ‘덜미’
  66. 퇴직 판사에 탄핵 선고, 관건은 ‘실익’
  67. 해양경찰청, 올해 해경 공무원 1163명 채용

서울의소리

  1. ‘안티조선’은 왜 실패 했나..’조선방가 응징의 힘’을 모으는 법
  2. 나경원 아들 ‘특전사 차출’ 1위 띄운 언론과 황당한 ‘불기소결정서’

노컷뉴스

  1. “미얀마 군부, 마음 먹으면 언제든 쿠데타 가능했다”
  2. “부산형 재난지원금 지급하라” 거리 나선 특수고용·프리랜서
  3. “세계적으로 소아청소년 감염 적어…등교 위험 낮다”
  4.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공소시효 폐지…온라인 그루밍 처벌 추진”
  5. “우리나라 거리두기는 ‘단체기합’식…”불평등 심해질 것”
  6. “장애 대학생, 이동·속기 등 학습지원 대학에 신청하세요”
  7. “지하철 왜 끊겼어”…폭언·폭행 시달리는 역사 직원들
  8. ‘2월 9경기’ 위기의 토트넘, 케인 복귀만 기다린다
  9. ‘無 징계’ 서울대 기소 교수는 조국 전 장관 뿐
  10. ‘군부 쿠데타’ 미얀마, 앞으로 어떻게 될까?
  11.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20대 여교사 검찰 송치
  12. ‘박원순 피소 유출’ 의혹 남인순·김영순 서울경찰청서 수사
  13. ‘우수 기술인재’ 마이스터대 도입…전문대서 석사까지
  14. ‘원전의 원자도 없다’는 USB 공개 할까…靑 안팎선 신중론도
  15. ‘이용구 사건 봐주기 의혹’ 경찰, 檢 출석해 포렌식 참관
  16. 2월 국회 시작부터 ‘北 원전·법관 탄핵’ 신경전
  17. SK 미네라스, 종료 2.1초 전 짜릿한 역전 결승 3점슛
  18. USB 공개 불가로 가닥…최재성 “무책임한 요구, 공개 안돼”
  19. [AS뉴스]”샤워하는 모습 보고싶다” 용화여고 스쿨미투 3년
  20. [그래픽뉴스]거리두기, 경제 미치는 영향 따져보니…
  21. [그래픽뉴스]코로나 벼랑에…서울시 1조 4852억 푼다
  22. [그래픽뉴스]코로나 장기화에 교회 신뢰도↓
  23. [뉴스쏙:속]하버드서 “위안부=매춘부” 논문…교수는 日장학생
  24. [뒤끝작렬]왜 ‘원전 파일’을 황급히 지워야 했을까
  25. [딥뉴스]북한에 원전 건설 의혹? 설득력 떨어지는 이유
  26. [속보]병원 탈출한 특전사 출신 조현병 환자, 하루 만에 붙잡혀
  27. [속보]코로나19 신규환자 336명…사흘째 300명대 유지
  28. [영상]김종인의 해저터널, 국민의힘 의원도 ‘日 침략루트’ 반대
  29. [이슈시개]”나는ㄱr끔 눈물을”…싸이월드 돌아온다
  30. [이슈시개]”묻지마 폭행뒤 기절…어머니를 도와주세요”
  31. [이슈시개]’뒷광고’ 양팡도…’유튜버 6개월 복귀 법칙’ 왜?
  32. [이슈시개]미얀마 쿠데타에…태국 이주자들 격렬 시위
  33. [이슈시개]쿠데타 배경 에어로빅…미얀마 교사 영상 화제
  34. [이슈시개]티몬 ○○○검색하면…성인용품 쏟아져 논란
  35. [칼럼]4차 재난금은 선별&증세로…우린 얌체족
  36. 中 외교수장 美에 요구사항 내밀었지만…새롭지 않고 공허하기만
  37. 北 원전 건설의 추억, 김종인은 잊었나
  38. 日 최대 계란생산 이바라키현,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39. 檢, 국내 최대 마약총책 ‘바티칸킹덤’ 상해 혐의 추가 기소
  40. 與 “한일 해저터널은 친일적 의제…野, 무책임한 처사”
  41. 거리두기 ‘또’ 연장에…중소상인·실내체육시설 “무기한 오픈시위”
  42. 경남도, 도축량 증가 육류 안전·위생 점검 강화
  43. 과거사 피해유족 “부적격 위원 즉각 교체하고 진화위 가동해야”
  44. 광주 광산구, 코로나19 백신 접종시행본부 운영
  45. 광주안디옥교회발 확진자 속출…누적 확진자 118명
  46. 국민 81% 거리두기 피로감 호소…거리두기 불공정 지적 48%
  47. 국민의힘, 민주당 남인순 징계안…”박원순 피소 유출”
  48. 국방백서 “日은 동반자 아닌 ‘이웃 국가'”…불편한 관계 반영?
  49. 금은방에서 억대 골드바 훔친 남성, 금거래소 근처서 붙잡혀
  50.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 두 청년은 왜 죽었을까?
  51. 노출 방송 거부한 여직원 살해한 BJ…권고형 뛰어넘은 중형 선고
  52. 노출 인터넷방송 거부한 직원 돈 뺏고 살해…BJ 징역 35년
  53. 데프콘 측 “소년원 수감 사실무근, 군 면제 받은 적도 없어”
  54. 뜬금없는 ‘김명수 대법원장 탄핵’…野 내부서도 ‘시큰둥’
  55. 류호정 비서 해고논란, 정의당 징계위서 판단키로
  56. 명절 풍경 바뀌나…”귀성·성묘, 이번 설엔 쉬어갑니다”
  57. 미얀마 현지교민 “그들은 쿠데타 프로, 단 하루만에 장악”
  58. 박근혜 청와대, 시민단체 활용해 ‘7시간 조사’ 막으려 했다
  59. 박범계 “윤석열, 적어도 두 번 만나 檢 인사 의견 들을 것”
  60. 박범계式 검찰 인사 임박…윤석열과 관계설정 ‘첫 단추’
  61. 베이징 코로나19 안끝났는데 이번엔 원명원에서 조류독감
  62. 부메랑 맞은 주호영…장영수 “김명수 탄핵? 현명치 못 해”
  63. 부부싸움 중 아내에게 둔기 휘두른 50대男 ‘검찰 송치’
  64. 사상 첫 법관탄핵 가시화…헌재 심판까지 쟁점은?
  65. 산자부 파일명 v가 vip라고? “오세훈, 가짜뉴스인줄”
  66. 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9명, 코로나19 확진
  67. 심정지 환자, 구급차에서 다시 심장 뛸 확률 10.8%
  68. 아파트에 드론 날려 성관계 영상 촬영한 남성 징역형
  69. 연패 탈출한 OK금융, 2위 추격 시작…삼성화재는 6연패
  70. 예산 낭비 논란 속…”야외 썰매장 정상 운영할 것”
  71. 위기의 국산차…쏠림 가중에 존폐 기로까지
  72. 위안부 망언 하버드교수, 알고보니 ‘미쓰비시’ 장학생
  73. 육아휴직 중 기초생활수급 탄 공무원…’반환 명령’ 잇따라
  74. 이낙연 재난지원금 연설 뒤…여권 대선 3龍 간만에 ‘훈풍’
  75. 이낙연, 4차 재난지원금 공식화 “선별+전국민”
  76. 이란, 나포 한달만에 “구금된 한국 선원 석방 허가”
  77. 이재정 교육감 “산청 버스사고, 수습에 최선 다하겠다”
  78. 인권위원장 “김진숙 복직 빨리 해결돼야”…단식농성장 방문
  79. 인천공항 김경욱 사장 취임…노조에 출근 가로막히기도
  80. 전북 전주서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
  81. 전현희 “김학의 출금 의혹 신고자, 공익신고자 요건 갖춰”
  82. 정의용 “4.27 정상회담 후 미국에도 동일한 USB 전달”
  83. 조두순 복지급여로 120만원…출소달 소급분도 수령
  84.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 들이받은 트레일러 불
  85. 질병청, 코백스 통해 공급될 화이자 백신 특례수입 신청
  86. 친구 때리고 성적 행위 강요해 촬영한 ‘겁없는 10대들’ 실형
  87. 코로나19 신규환자 336명…사흘째 300명대 유지
  88. 택시에 마약 두고 내린 남녀…체포 직전에도 마약 투여
  89. 테러 위험?…’갑질 아파트’에 뿔난 라이더들, 인권위 진정
  90. 특전사 출신 조현병 환자 병원 탈출…경찰 추적 중
  91. 필로폰 투약한 20대 여성 숨져…함께 투약한 남성 체포
  92. 하정우·주진모 휴대전화 해킹 후 협박한 부부…2심도 실형
  93. 홍남기 부총리, “4차 지원금 준비” 이낙연 대표에 반기

연합뉴스

  1. “내년 서울 공립학교 프랑스어 교사 1명 남아…신규 임용 절실”
  2. “살려달라” 혹한 속 임진강 철책 너머 20대 쓰러진 채 발견(종합)
  3. “설 연휴 집에, 이동시 방역 엄수”…충북도 교통안전대책 추진
  4. “이동·속기 지원 필요한 장애 대학생 신청하세요”…대학서 접수
  5. “지하철 왜 끊겼어”…폭언·폭행 시달리는 역사 직원들
  6. “최고 18% 이자 수익 보장”…40억대 투자 사기 일당 5명 송치
  7. “코로나 블루 넘어 코로나 레드…사회 전반에 부정정서 만연”
  8. “코로나 항체치료제, 변이바이러스에는 역효과 낼 수도”(종합)
  9. “코로나19 방역 속 기본권 보장 미흡…장기화 대비해 보완 필요”
  10. “판사에 로비해야”…의뢰인 돈 10억원 꿀꺽한 변호사 실형
  11. “한전공대 특별법 2월 국회 통과해야” 전남도 전방위 노력
  12. “할머니가 무슨…” 피해에 한번, 편견에 두번 우는 노인들[이래도 되나요]
  13. '3명 실종' 거제 침몰 대양호 사고 11일 만에 내부 수색
  14. 'CES참가' 서울 기업들, 110억대 투자유치·수출계약 진행
  15. 'v=文대통령' 주장 번복한 오세훈 “유감…안타깝다”(종합)
  16. '與 마이크' 박진영, 여야 싸잡아 비판했다가 글 고쳐
  17. '개미의 반란' 미 게임스톱 사태, 영화로 만들어진다
  18. '거미줄' 공중케이블 정리…5년간 2조8천500억원 투입
  19. '경비원 폭행범' 체포 않고 호텔 데려다준 경찰관 2명 징계
  20.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20대 기간제 여교사 검찰 송치
  21.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 시민기자 1천406명 활동
  22. '박원순 피소 유출' 남인순·김영순 서울경찰청서 수사
  23. '병원 탈출' 특전사 출신 조현병 환자 발견…재입원(종합)
  24. '승리호' 배우들 “한국 최초 우주영화 자랑스러워”
  25. '시대의 논객' 강준만 전북대 교수, 이달 말 정년퇴임
  26. '이마트가 낫지' NC 박민우, 거듭 사과…”팬들에 상처 줘 죄송”
  27. '이용구 봐주기 수사' 의혹 경찰관 檢 출석…포렌식 참관
  28. '제주 카지노 사건 한 달'…경찰 발견한 130억원 누가 가질까?
  29. '죽도 폭행'에 '원산폭격'까지…딸 학대 부부 벌금형 논란(종합)
  30. '필로폰 투약' 20대 여성 숨져…함께 투약한 남성 체포
  31. 100명이상 생활체육행사 참석 대구 서구 의장 등 빈축
  32. 11살 콜롬비아 '환경소년'에 가해진 살해 위협에 공분
  33. 18세이하 확진자, 전체의 9%…12세이하는 가족 전파 > 학교 전파
  34. 18세이하 확진자, 전체의 9%…12세이하는 가족 전파 > 학교 전파(종합)
  35. 2017년 로힝야 학살 책임자, 2021년 '미얀마의 봄'을 짓밟다
  36. 71개 국내 단체, 미얀마 쿠데타 규탄…”각국 압박 필요”
  37. KBS, 열린음악회 '문 대통령 맞춤 선곡' 의혹 부인
  38. MLB 도전 양현종 '해적' 유니폼 입나…피츠버그행 가능성 제기
  39. SK건설, 블라인드 펀드로 1·2인가구 주거상품 개발
  40. [게시판] 서울시, 초등생 200명의 '미래 집' 모형 전시
  41. [게시판] 안건영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 중대에 20억 기부
  42. [게시판] 포스코건설, 안전기원 행사 열어 '무재해' 다짐
  43. [경남소식] '지역 디자이너' 역량 강화 참여기업 모집
  44. [광주소식] 첨단고, 태권도 전용 연습장 준공
  45. [날씨] '입춘 추위' 전국 아침 기온 뚝…오후에는 눈
  46. [내일날씨] 찬공기 유입되며 아침 추위…낮에 영상 회복
  47. [동정]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48. [동정] 문성혁 장관, '대한민국 수산대전'서 수산물 판매 참여
  49. [부고] 박상일(아주산업 대표)씨 부친상
  50. [속보] 공수처, 여야에 16일까지 인사위원 추천 요청
  51. [속보] 질병청 “코백스 통해 받을 화이자 백신 특례수입 신청 예정”
  52. [영상] 조두순, 매달 복지급여 120만원…지급 반대 청원 쇄도
  53. [인사] 서울대
  54.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55. [인사] 울산경찰청
  56. [전남소식]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대상자 모집
  57. [팩트체크] 담뱃값 싸서 흡연율 높다?·올리면 덜 피운다?
  58. [픽! 함평] 입춘 나비 날갯짓
  59. 反공매도 확산…두산인프라 주주들 '두인스탑' 운동
  60. 與 공약대결…박영선 “구독경제” 우상호 “서민복지”
  61. 與, 국힘 '김명수 탄핵' 맞불에 “국면전환 물타기”
  62. 與, 오세훈 'V=VIP' 주장에 “안철수 V3는 대선 3번이냐”
  63. 가상화폐 리플 '롤러코스터'…24시간 동안 국내서만 3.8조 거래
  64. 강원 태백·정선에 강풍주의보 해제…철원 등 5곳 한파경보 유지
  65. 강원교육청, 철저한 학교 방역으로 새 학기 등교수업 최대화
  66.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연말까지 15개 시군으로 확대
  67. 개들도 '영재' 있다…4번 듣고 새로운 단어 외워
  68. 검찰, 이유정 前헌법재판관 후보 1심 무죄에 항소
  69. 경기 이천의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70. 경기교육청, 남양주 축구클럽 버스사고 수습본부 설치
  71. 경남 구름 많고 기온 떨어져…밤부터 눈 날림
  72. 경북 확진자 10명 추가…변이 바이러스 모니터링 강화
  73. 경찰관에 침 뱉은 日신문기자 항소심서도 벌금형
  74. 고속도로서 졸음운전 트레일러, 갓길 트럭 추돌 후 전소
  75. 공항노조 설 연휴 전날부터 파업…공항공사 “운영 차질 없어”(종합)
  76. 광주 광산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본부 출범
  77. 광주 남구 주택에서 불…일가족 2명 사망, 3명 경상
  78. 광주 신양파크호텔도 공유화 동의…연립주택 건립 일단 중단
  79. 광주 첫 확진자 발생 1년…숱한 위기 지나니 더 큰 위기
  80. 광주의료원 설립·운영 조례안 광주시의회 상임위 통과(종합)
  81. 교육부, 대구교육청·대구테크노파크와 고졸청년 인재 양성 협약
  82. 교회·성인오락실발 집단감염 여파 계속…하루 24명 확진
  83. 국도 5호선 창원 구산면 유산리∼현동 4차로, 4일 개통
  84. 국방백서에 일본 '동반자→이웃국가' 격하…'북한=적' 또 빠져(종합)
  85. 국산 신제품 의료기기 임상평가 비용지원…2년간 최대 4억원까지
  86. 김동성, 연인과 '우이혼' 출연해 양육비 미지급 해명
  87. 김천 재활용업체 불…2천200만원 재산 피해
  88. 김포서 집단감염 주간보호센터 확진자 가족 등 4명 감염
  89. 김해시 “아동 권리 실현”…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공인
  90. 남부교도소 취사장 근무 수용자 9명 확진(종합)
  91.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등 4차 부산 저출산 종합 계획 수립
  92. 남양주시, 축구클럽 버스사고 현지에 대책본부 설치
  93. 남원시, 농촌 주민 위한 '500원 콜택시' 확대 운행
  94.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95. 내일 저녁부터 중부지방 많은 눈…최대 15㎝ 쌓인다
  96. 노출 인터넷방송 거부한 직원 돈 뺏고 살해…BJ 징역 35년
  97. 눈사람 부셔 해고된 영국 환경미화원…복직 청원 쇄도
  98. 단식농성장 의견 청취하는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99. 당국 “코백스 통해 받을 화이자 백신 약 6만명분 특례수입 신청”
  100. 대구 서부도서관 내부 공간 전면 리모델링
  101. 대구서 산발 감염 지속…해외유입 등 12명 확진
  102. 대리기사 등 프리랜서 노동자들 '우리도 부산형 지원금 달라'
  103. 대법 “'임성근 판사 탄핵' 추진 상황 엄중하게 인식”
  104. 대전 유천동 주간보호센터 관련 5명 집단 감염
  105. 대전교육청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106. 데프콘 측, 소년원 출신·군 면제 의혹에 “사실 아니다”
  107. 두 자녀 살해 혐의 1심 무죄…2심 법원에 엄벌 진정서 빗발
  108. 드론으로 고층아파트 성관계 장면 촬영한 40대 징역 8개월
  109. 마이클 샌델, JTBC '차이나는 클라스'서 랜선 강연
  110. 머스크 “원숭이가 생각으로 비디오게임 한다”…뇌에 칩 이식
  111. 문대통령, 1만5천명에 설선물…”든든한 버팀목 될 것”
  112. 미 개미 반란 영역 넓히나…은값 8년래 최고치 '들썩'(종합2보)
  113. 미얀마 의사당 앞 에어로빅 여성…뒤로는 쿠데타 차량
  114. 미얀마 쿠데타로 첫 시험대 오른 바이든 '중국 견제' 아시아정책(종합)
  115. 민자 고속도로 요금 수납원 등 399명 '불법파견' 적발
  116. 박근혜 2차 검사도 음성…치료받고 구치소 복귀 예정
  117. 박범계, 대법원장 예방…”사법부 큰 어르신 말씀 듣겠다”
  118. 반기문-앤젤리나 졸리, 연세대 포럼서 코로나19 특별대담(종합)
  119. 배우 에반 레이철 우드 “메릴린 맨슨이 끔찍한 성폭력”
  120. 법무부, 전자감독 등 보호관찰소 인력 대폭 증원
  121. 변이 바이러스 대응하려면…”치료제·백신 개발 이어져야”
  122. 병원-복지시설 감염 잇따라…IM선교회 385명-한양대병원 52명
  123. 부산 동부·서부·중부 9개 군·구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124. 부산 유·초·특수학교 교사 430명 최종 합격…남자 18%
  125. 부산 평년보다 낮은 기온…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126. 부산시 5년째 퇴직 공무원 노하우 활용 사회공헌사업
  127. 부산시 디지털 기업 대상 인턴 150명 인건비 지원
  128. 부산해경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해양사고 예방
  129. 부천 지구대서 실탄 오발 사고…경찰 감찰 착수
  130. 부천서 9명 코로나19 확진…4명 감염경로 불명
  131. 불공정 채용 논란 경남 방과후교사 3단계로 공무직 채용하기로
  132. 새해 첫날 청년 목숨 앗아간 음주운전자 구속…윤창호법 적용
  133. 서울 강남구 빌라 반지하방서 화재…20대 2명 중태
  134. 서울 아파트 공급 '진실의 시간'…부푼 기대감 충족할까
  135. 서울남부교도소 수감자 9명 코로나19 확진
  136. 서울보건환경연구원, '하수찌꺼기 인 성분 회수' 기술특허
  137. 서울시 '뉴딜일자리'로 여성단체 등 활동가 양성 지원
  138. 서울시, 24개 도시재생지역 소식지 모음집 발간
  139. 서울시, 기증 악기 895점 수리해 취약계층에 전달
  140. 서울시, 민생경제 '5대 온기대책' 1조4천852억원 투입
  141. 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 24명 모집
  142. 서울시교육청,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 두 배 늘려 운영
  143. 성경륭 이사장, “지혜모아 미래 예측하는 곳이 경사연”
  144. 세균 각막염 주범은 '콘택트 렌즈 잘못 사용과 외상'
  145. 세종시 아파트 공사장 지하서 불…11명 구조·대피
  146. 세종시 아파트 공사장 지하서 불…3명 다쳐(종합)
  147.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 2조…'한국판 공매도 전쟁' 영향은?
  148. 수협, 설맞이 수산물 판촉…”선물세트 구매 인증하면 경품”
  149. 스토킹·데이트폭력 정부 첫 실태조사…여성고용에 '특단 대책'
  150. 신규 교사 홍보영상에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일베 이미지'
  151. 알티미디어, 터키 투르크텔레콤 단말 플랫폼 공급사업자로 선정
  152. 양대노총 인천 공사장 충돌…경찰, 23명 전담팀 꾸려 수사
  153. 양주시, 덕계저수지 매입해 시민 휴식공간 조성
  154. 양평군, 소상공인 7천여명에 50만원씩 재난지원금 자체 지원
  155. 여야, 법관탄핵 여론전 “성역에 경종” “판사들에 부역 협박”
  156. 여자친구 소원, '나치 군인 마네킹 포옹' 논란에 사과
  157. 영월 시멘트공장서 넘어져 머리 다친 협력업체 직원 숨져
  158. 영월군 설 연휴 고강도 방역…상황 근무자 120명 투입
  159. 예비교원 성인지교육 의무화…교원자격검정령 국무회의 통과
  160. 오늘도 300명대…집단감염-변이-설연휴 '재확산' 위험요인 여전
  161. 오후 6시까지 서울 152명 신규 확진…검사 증가 영향
  162.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53명 신규확진…어제보다 109명 많아
  163. 오후 9시까지 서울 171명 신규 확진…24일만에 최다
  164.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99명 확진…3일 다시 400명대 예상(종합)
  165. 온실가스 배출권거래 도입 4년만에 대상업체 배출량 첫 감소
  166. 올해 민방위 교육 온라인으로 실시…상반기 민방위 훈련 취소
  167. 올해 파종할 콩·팥 보급종 종자 4월 9일까지 신청하세요
  168. 우수 기술인재 전문대서 육성한다…마이스터대 시범 대학 선정
  169. 울산 이산화탄소 자원화 특구 출범…'건설·화학 소재 생산'
  170. 울산서 해외입국자 1명 확진…코로나19 누적 939명
  171. 원주시 전화 출입명부 서비스 확대해야…조창휘 시의원 5분 발언
  172.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 논란에 민관합동조사 착수
  173. 유재석, 야외 리얼리티 예능으로 1년만에 친정 KBS 복귀
  174. 이낙연 “4차 재난지원금 준비…추경으로 맞춤·전국민 지원”
  175. 이낙연 “USB에 원전 없었다…색깔공세”…野, 고성 항의(종합)
  176. 이낙연, '선별·보편 동시지원' 홍남기 반대에 “협의하겠다”
  177. 이동재 前채널A 기자 4일 구속 만료로 석방
  178. 이승우, K리그 아닌 포르투갈로?…”포르티모넨스 임대 이적”
  179. 이승우,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임대…사무국에 서류 접수(종합)
  180. 이재명 “재난소득으로 세금 더 걷는다는 말은 어불성설”
  181. 이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국내 농장 84번째
  182. 이현빈 한전 부사장, 강원지역 주요 설비 안전 점검
  183. 익명의 기부자, 부안 읍사무소에 300만원어치 쌀 전달
  184. 인간 탓 일부 동물 이동량 70% 더 늘며 '고단한' 생존
  185. 인천 제3경인고속도로서 구조물 들이받아…운전자 사망
  186. 인천 커피공장서 포장기계 추락…50대 근로자 2명 부상
  187. 인천서 불에 탄 중고차 100대 2주째 방치…”당장 처분 어려워”
  188. 인천서 신호 위반 차량끼리 충돌…한 차량은 음주운전
  189. 자영업자의 목소리
  190.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허위 등록하면 과태료 120만원 부과
  191. 장범식 숭실대 총장 취임…”더 크고 강한 숭실 만들겠다”
  192. 장애단체들 “방송 수어통역 7%에 불과…크기 작고 잘리기도”
  193. 장필순 “조동진 노래 다시 부르며 더 느리게 사는 법 생각”
  194. 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 해제
  195. 전남도, 정신·요양시설 1대1 공무원 전담제 운용
  196. 전문가 “학교 닫아도 방역효과 적고 사회적 비용은 엄청나게 커”
  197. 전북 동부 내륙 한파주의보…밤부터 눈
  198. 전북 여행업계 “코로나로 1년 매출 없어…생존권 보장하라”
  199. 전주대, 구한말 의병장 기우만 선생 문집 '송사집' 번역 출간
  200. 정부 '친환경 선박 뉴딜펀드' 홍보…”금융 등 적극 지원”
  201. 정부, 4차 지원금 내부 논의…자영업자 등 지원금 3~4월 유력
  202. 정부-의료계, 백신접종 첫 실무회의…”접종인력 최대 150% 준비”
  203. 정의 “류호정, 전직 수행비서에게 고개 숙여 사과”
  204. 제주 구름 많은 날씨…밤부터 눈 또는 비
  205.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206. 제주 서귀포서 SUV 전신주 들이받아…40대 2명 사망
  207. 제주 서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208. 제주환경운동연합, 체계적인 습지 보전정책 시행 촉구
  209. 조두순 부부, 복지급여 심사 통과…지난달부터 월 120만원 수령
  210. 중국서 춘제 귀향객 자택 문 앞에 '봉인' 표시 논란
  211. 중국서 춘제 귀향객 자택 문 앞에 '봉인' 표시 논란(종합)
  212. 중대본 “확실한 안정세땐 설 연휴전 방역조치 완화 검토” 재확인
  213. 중소상인·단체 “영업시간 연장 때까지 무기한 오픈시위”
  214. 중학생 축구클럽버스 내리막길 가로수 '쾅'…1명 사망·3명 중상(종합)
  215. 지난해 심정지 환자 2천927명, 구급차에서 심장 다시 뛰었다
  216. 지속가능한 거리두기 어떻게…”'단체기합' 방식 벗어나야”(종합)
  217. 청년 구직자 92% “코로나19로 취업 어려워”…우울감도 심각
  218. 청와대 앞 구호 외치는 보건의료노조
  219. 청주·음성 사업장서 잇단 확진…충북 8명 '양성'
  220. 청주·음성 사업장서 잇단 확진…충북 9명 '양성'(종합)
  221. 최재성 “USB 공개 안돼…野, 요구하려면 명운 걸어야”
  222. 춘천사랑상품권 한 달간 65억 판매고…작년보다 3배 늘어
  223. 춘천시 건설에 3조8천억원대 발주…수의계약 총량제 폐지
  224. 출산휴가 조율 중 해고통지…김해 한 병원 인사에 공분
  225. 출장 소방관들 전복 트럭 발견해 50대 운전자 구조
  226. 충남 소상공인 0.8% 초저금리로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
  227. 충북교육청 “거리두기 2단계, 초등 1∼2학년 매일 등교”
  228. 충주 종오리 농장서 AI 항원 검출
  229. 캘러웨이 코치, 성 추문…5년 이상 야구 관계자 5명 희롱 의혹
  230. 코로나 백신·치료제 심사 속도…렉키로나주 허가 이번주 윤곽
  231. 코로나 백신접종 이달 중순이후 본격화…고령층 AZ백신 접종할듯
  232. 코로나19 전남서 4명 신규 확진…대부분 자가격리자
  233. 코로나19격리·치료 비용전액 정부가 부담…”건강불평등 없었다”
  234. 태백 등 강원 5곳 강풍주의보 해제…철원 등 5곳 한파경보 유지
  235. 태백 등 강원 5곳 강풍주의보…철원 등 5곳 한파경보 유지
  236. 택시조합 이사 몸에 불 지른 택시기사 징역 25년 확정
  237. 트레일러에 들이받힌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238. 특전사 출신 조현병 환자 병원 탈출…경찰 추적 중
  239. 특종 사진기자의 '귀농 양봉기'…”이게 바로 내가 찾던 꿀 인생”
  240. 파주서 창고 화재로 건물 2개 동 불타
  241. 포스코 포항제철소 설 앞두고 선물반송센터 운영
  242. 폭설의 비극…미 40대, 제설 다툼 이웃부부 살해후 목숨 끊어
  243. 하정우·주진모 휴대폰 해킹·협박한 부부…2심도 실형
  244. 현대차 첫 그린본드에 2.1조원 뭉칫돈 몰려
  245. 화순군 공직자 1천357명 대상 코로나19 전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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