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02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2살 이하 코로나 감염, 가족 전파가 학교의 6.5배
  2. 1천만원 빚 물려받은 초등학생, 1년만에 구제됐다
  3. 2020년 국방백서, ‘일본은 동반자’ 삭제, ‘이웃국가’로만 표기
  4. 2개월 달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성적은?…일단은 ‘우수’
  5. 2월 3일 한겨레 그림판
  6. 2월 도입 화이자 백신 6만명분 식약처에 특례수입 신청
  7. 3D프린터로 인쇄한 집, 마침내 부동산시장에 나왔다
  8. 5인 모임 금지에도…국민 절반 “가족 만남은 허용해야“
  9. DJ·노무현도 추진했던, 한일 해저터널이 ‘친일공약’이라는 민주당
  10. IAEA 전 사무차장 “원전, 남북 독자로 짓는 시설 아냐”
  11. [내돈내삶] 돈을 배우고 글 쓰는 힘 기르는 버지니아 울프들
  12. [뉴스AS] 정경심 10억원, 항소심서 ‘투자 겸 대여’로 본 이유는
  13. [뉴스AS] 정부의 담뱃값 인상 계획은 왜 하루만에 ‘없던 일’이 되었을까요?
  14. [단독] 현대차 부장이 산업부 ‘미래차과’ 간부로…이해충돌 우려
  15. [박태균 칼럼] 보수정권이 북한 원전 비용을 댄 이유
  16. [부부 건축가의 세상짓기] 반 미터의 비밀 / 노은주·임형남
  17. [사설] 가덕도 이어 해저터널까지, 여야 ‘이성’ 찾아야
  18. [사설]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에 국제사회 힘 보태야
  19. [세상읽기] 도처에 적대감이 끓고 있다 / 신진욱
  20. [아침햇발] 김학의 출금과 정의의 형평 / 박용현
  21. [알림] 제26회 ‘한겨레문학상’ 공모
  22. [알림] 청소년 여러분의 글을 기다립니다
  23. [올해 대입, 어떻게 바뀌나] 문·이과 통합 수능? 겁먹지 말아요
  24. [유레카] 그럴듯한 남성들의 처참한 실패 / 안영춘
  25. [이주의 온실가스] 매카시 미국 기후보좌관 “기후변화, 건강·인권·인종 문제”
  26. [포토] 배달노동자 “갑질아파트, 인권침해 중단해야”
  27. [한겨레 프리즘] 프로야구 ‘신세계’는 있을까 / 김양희
  28. ‘v1.1’이 대통령이라뇨? “오세훈 후보님, 문서 작업 안해보셨죠?”
  29. ‘가장 존경받는 기업’ 애플·아마존·MS 톱3…삼성전자 49위
  30. ‘게임스톱’ 투자 개미들, “이젠 은으로” 가면서 가격 급등
  31. ‘극적 부활’ 싸이월드, 3월 돌아온다…도토리는 가상화폐로
  32. ‘기생충’ 효과?… 짜파게티, 지난해 매출 2천억 돌파
  33. ‘김진숙 복직’ 단식 농성장 찾은 국가인권위원장 “역할 다하겠다”
  34. ‘미나리’ 미 영화제 연기앙상블상 2관왕
  35. ‘반 공매도’ 구심점 ‘한투연’과 셀트리온의 인연
  36. ‘서울+경기’ 아파트 평균 전셋값 4억원대로 처음 올라서
  37. ‘신복지제도’ 꺼내 든 이낙연 “아동수당 18살까지”
  38. ‘신복지제도’ 꺼내 든 이낙연 “아동수당 18살까지…종일돌봄 40% 확대”
  39. ‘언택트’ 경제 확대의 그림자…스미싱 사기 크게 늘었다
  40. ‘쿠데타’로 부르지 못하는 바이든의 ‘미얀마 딜레마’
  41. ‘판사 탄핵안’ 본회의 보고…야 ‘대법원장 탄핵안’으로 맞불?
  42. “9시 제한, 우리만 희생양” 자영업자들 무기한 ‘오픈 시위’
  43. “가슴 철렁했던 ‘에말이요’ 이젠 살가우니 목포사람 다 됐네”
  44. “개발자를 지켜라”…IT 업계, ‘넥슨 연봉인상’ 나비효과에 긴장
  45. “미 강경파 볼턴도 문제삼지 않아” 정의용, 직접 나서 USB 논란 쐐기
  46. “변이 바이러스 대항할 수 있도록 백신 효능 높여야”
  47. “별이의 반짝이던 눈빛에서 희열이 느껴졌어요”
  48. “빗물 모아 텃밭에 뿌려요”…광주 어린이집 빗물저금통 ‘눈길’
  49. “살려달라” 임진강 철책 너머 ‘맨발의 20대’ 쓰러진 채 발견
  50. “서울대 최근 3년 기소된 교수 중 조국만 징계 절차 안 이뤄져”
  51. “송전탑 결사반대” 홍천 주민들, 85㎞ 차량시위
  52. “수십만채 아파트 공급 공약 난센스…용적률 높여 인센티브 줄 것”
  53. “아차! 50만원 드릴게요” 택시에 마약 가방 두고 내린 남·녀 체포
  54. “야웅산 수치가 이끄는 NLD 소속 의원 등 수백명도 구금”
  55. “채무 딸린 아파트 받았다”는 자녀, 알고보니 빚은 아빠가 갚아
  56. 거리두기 개편 두고 전문가 갑론을박…“일률적 집합금지는 단체기합 ”
  57. 걸그룹 ‘니쥬’ 발굴한 JYP…일본인들이 뽑은 ‘이상적 상사’ 5위
  58. 경북 구미 모녀,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59. 공매도에 “불신·불만·불안”…금융당국의 불투명성과 미온적 대처 한몫
  60. 광주 안디옥교회·성인오락실 관련 연쇄감염 확산
  61. 교정시설에서 또?…서울남부교도소 수감자 9명 코로나19 확진
  62. 교정시설에서 또?…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9명 코로나19 확진
  63. 국내 탄소배출 1위 철강업계 “2050년 탄소중립 달성”
  64. 국민 절반, 5인 모임 금지에도 가족 만남은 허용해야
  65. 기아, 싱가포르 배송 서비스에 니로EV 투입
  66. 김학범 올림픽팀 감독 “소속팀에서 살아남으라”
  67. 나를 찾아 떠나자
  68. 나포 한달 만에…이란 “한국케미호 선원 19명 석방”
  69. 네이버 이어 카카오뱅크도…중·저신용자에 대출문 활짝 연다
  70. 노동부 “민자고속도로, 톨게이트 수납원 등 4백여명 불법파견”
  71. 눈밭에 뒹굴~ 몸 썰매 제대로 즐기는 자이언트 판다
  72. 다시 마음의 준비를…‘입춘’ 내일 저녁부터 폭설 최대 15㎝
  73. 대만 민진당, 헌법서 중국 본토와 통일 염두에 둔 ‘영토조항’ 삭제 추진
  74. 대법원 “법관 탄핵 엄중 인식…탄핵 절차는 국회·헌재 권한”
  75. 대전 트램 동력공급 기술은?
  76. 동학개미들은 왜 ‘공매도 세력’에 전쟁을 선포했을까?
  77. 로힝야 학살 책임자, 왜 미얀마 민주주의에 총구를 겨눴나
  78. 롯데·이마트·쿠팡 등 17곳, 납품업체 2천억원대 지원키로
  79. 매각 협상 난항 끝에…쌍용차, 내일부터 휴업
  80. 모기 되기
  81. 문 대통령 “불평등 해소에 집중을…부처별 성과 점검할 것”
  82. 문 대통령, 코로나19 의료진에 꿀·강정·약과·꽃차 세트 설 선물
  83. 미 ‘진보의 상징’ 오카시오코르테스, 성폭력 피해 공개
  84. 미국 개미들 반란 영역 넓히나…은값 8년래 최고치 ‘들썩’
  85. 미얀마 ‘쿠데타’로 못 부르는 바이든…‘민주주의’냐 ‘중국 견제’냐 딜레마
  86. 미얀마 군 3차례 쿠데타, 결정적 국면마다 민주화 발목 잡아
  87. 바이든, 미얀마 쿠데타에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풀었던 제재 재검토”
  88. 박근혜, 2차 검사도 코로나 음성…구치소 조만간 복귀
  89. 박덕흠 수사 미적대는 검경…시민단체 “공수처가 수사하라”
  90. 북한 원전, 김학의 출금…윤석열의 또 다른 도발?! [이철희의 공덕포차 ep17 엑기스]
  91. 브라질에서 세계 최초로 각각 다른 코로나19 변이 ‘동시 감염’
  92. 빙판길 주의보…오늘 밤 서쪽 지방부터 내려 내일 전국에 큰 눈
  93. 산업부 “현대차 출신 영입, 미래차 시장 빠른 대처될 것”
  94. 산업부 공무원은 왜 북한원전 문건을 삭제했을까?
  95. 산은 “쌍용차 잠재적 투자자, P플랜 진행 결정 못 내려…자금조달도 불투명”
  96. 새벽시간 광주 주택서 화재…일가족 5명 사상
  97. 서울 아파트값 급등기 공공분양 1.5% ‘새발의 피’
  98. 서울시, 자영업자 등에 1조원 규모 저금리 대출
  99. 설 코앞인데 밥상물가 급등
  100. 설에도 가족 모이지 말라니…상인들 “명절 대목 없다” 시름
  101.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소급적용, 매출손실 기준해야”
  102. 손끝에서 편안, 세계 최소 카멜레온 발견
  103. 수소경제 ‘성큼’…수소차부터 발전·에너지·운송까지
  104. 수소차부터 발전·에너지·운송까지…수소경제 ‘성큼’
  105. 스가, ‘올림픽 개최’ 배수진…도쿄 등 10곳 긴급사태 연장
  106. 쓴맛을 보고 나야 진정한 단맛을 알 수 있는 법이다
  107. 아동 양육비 안주는 부모, 운전면허 정지·신상공개한다
  108. 안철수·금태섭에 ‘단일화’ 궤도 진입…국민의힘 “은근히 신경쓰이네”
  109. 안철수·금태섭에 조정훈까지?…국민의힘 “제3지대, 은근히 신경쓰이네”
  110. 애니메이션 ‘심슨가족’ 작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111. 여가부, 2000여개 상장 기업 성별 임금격차 조사한다
  112. 영화 ‘승리호’…“한국 최초 우주 SF라니, 월드컵 본선 진출한 느낌”
  113. 오세훈 “V논란 유감…그래도 대통령은 사실관계 밝혀야”
  114. 오세훈 “‘2종 일반지구 7층 규제’ 없애고 용적율 높이겠다”
  115. 오세훈 “안철수·박영선 준비 안 됐다…단일화 쉽지 않아”
  116. 오세훈 “조건부 출마선언 후회…정치적 손해 컸다”
  117. 올 민방위도 온라인으로…헌혈·자원봉사도 교육 이수 인정
  118. 음식포장, 런치투어, 선결제…소상공인 돕는 ‘착한소비 운동’
  119. 음원 스트리밍 최강자 스포티파이, 국내 시장 파고들까
  120. 이낙연 “선별·보편 동시지원” 제안에… 홍남기 “못한다” 정면충돌
  121. 이낙연 “선별·보편 동시지원”… 홍남기 “여건 녹록지 않아” 정면충돌
  122. 이낙연 “제가 총리였는데, ‘원전’ 의혹은 거짓 북풍공작”…야당은 항의
  123. 이낙연 “추경 편성해 4차 재난지원금…맞춤형·전국민 지급 동시 논의”
  124. 이변은 없었다…핸드볼 두산-인천도시공사-SK PO진출
  125. 인간형 로봇 ‘휴보’ 증시에서 뛴다…개발사 코스닥 상장
  126. 인천 연수구도 8일부터 공공배달앱 ‘배달이음’ 운영
  127. 일반투자자 사모펀드 최소투자금액, 1억→3억 상향
  128. 임성근 “일방적 주장으로 탄핵”…판사들 “사법농단 망각했나”
  129. 장혜영 의원, 의정활동 복귀 “지지·연대에 일상으로 한 걸음”
  130. 전남 산업단지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만든다
  131. 전현희 “김학의 출금 의혹 제보자, 공익신고자 요건 상당히 갖춰”
  132. 정부, 장애대학생 위한 원격수업 자막·수어 통역 지원 확대
  133. 정의용 ‘논란의 USB’ “미국에도 전했다”
  134. 정의용 “북 지원 검토 어불성설…USB, 미국에도 전했다”
  135. 제주 제2공항 건설, 도민 찬반 여론조사 15~17일 실시
  136. 중국 “미국과 관계 개선 원하지만, 국익 침해 용납 않는다”
  137. 중학교 축구단 태운 버스 교통사고…학생 1명 사망, 30명 부상
  138. 지난달 농축산물 11% 올라…전체 소비자물가는 0.6% 상승
  139.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2차 가해’ 누가 하나 살펴보니
  140. 차이잉원, 해바라기와 미국으로 ‘하나의 중국’ 흔들다
  141. 창조적 파괴의 왜곡이 남긴 것
  142. 청소노동자·간병인 등 휴게실 개선하면, 경기도가 3천만원 지원한다
  143. 최재성 “USB 공개? 야당이 명운 걸면 못할 건 없다”
  144. 취임 첫날 ‘출근 저지 투쟁’…김경욱 인천공항 사장 ‘혁신’ 강조
  145. 카카오뱅크 “빅데이터 이용해 중신용자 대출 겨냥”
  146. 코로나 방역은 이렇게…선제 검사하는 교회·자율격리하는 병원
  14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6명…사흘째 300명대
  148. 코로나19 우울증, 전문대 출신이 가장 심각한 까닭은
  149. 코로나로 집단격리됐던 정읍 양지마을에 도시락 전달
  150. 콜롬비아의 툰베리, 11살 ‘환경소년’…살해 위협 받자 공분 커져
  151. 쿠데타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 정부 장·차관 24명 교체
  152. 탁구 이상수·이시온, 올림픽 선발 1차전 남녀 선두
  153. 파견인력은 3~4배 임금?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들, 청와대 앞 농성
  154. 폐업했던 싸이월드 3월 부활하나…10억원에 사업 인수
  155. 폭설의 비극…미 40대, 제설 다툼 이웃부부 살해 후 목숨 끊어
  156. 한국 경찰에 침 뱉은 일본 기자, 항소심도 600만원 벌금형
  157. 한국 과학문화 태동기에 군국주의가 있었다
  158. 홍남기, 이낙연 ‘4차 지원금’ 정면반박 “전국민·선별 한꺼번에 안돼”
  159. 화재위험 높은 특수건물 화재보험 가입 쉬워진다
  160. 흥에서 회고와 위로로…음악 예능 ‘변화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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