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01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월 개인 투자자 -5.8%···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수익률
  2. 1월 수출 11.4% 증가…미·중·EU 지역 20% 이상 늘어
  3. 2000여년 전 경산벌 다스린 20대 청년의 정체는…
  4. 20~30대는 백신 접종에 ‘신중’…고령층은 ‘접종 의향’ 커
  5. 2월 2일 한겨레 그림판
  6. MB 외교안보수석 천영우 “비핵화 전제 북한 원전, 호들갑 떨 일 아냐”
  7. SK하이닉스 ‘성과급 불만’ 시위 본 최태원 “작년 연봉 다 내놓겠다”
  8. USB 공개 요구에…정 총리 “남북정상간 문서 일방공개 안돼”
  9. [기고] 진짜 광화문광장을 위한 사회실험 / 김은희
  10. [단독] “단지 입구부터 걸어라” “화물 엘리베이터 타라” 배달노동자들, 갑질 아파트 81곳 진정
  11. [단독] “단지 입구부터 걸어라” 배달노동자들, ‘갑질’ 아파트 81곳 진정
  12. [단독] 정 총리 “확진자 300명대 유지되면 설 전 영업제한 완화 검토”
  13. [단독] 정세균 “김정은에 건넨 USB 내용 공개 지혜롭지 않다”
  14. [리얼미터] 대선 선호도…이재명 23%, 윤석열 18%, 이낙연 13%
  15. [만리재사진첩] ‘코로나 백신 접종,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16. [사설] 국민의힘, 근거 없는 ‘원전 색깔론’ 여기서 멈춰야
  17. [성한용 칼럼] 김종인 ‘색깔론’은 어울리지 않는다
  18. [세상읽기] 이익공유제 10년의 잔혹사, 이젠 끝내야 / 홍장표
  19. [속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효과 62%…“고령층 접종 배제할 필요 없다”
  20. [숨&결] 교수식당 / 김우재
  21. [왜냐면] 3기 신도시와 기성 시가지의 미래 / 이제선
  22. [왜냐면] ‘인서울 대학’ 지방분산이 묘책 / 윤덕균
  23. [왜냐면] 길고양이와 아이들 / 김지은
  24. [유레카] 이재용의 ‘옥중경영’ / 곽정수
  25. [전문] 산업부 ‘북 원전’ 6쪽 문서 공개…극비리 추진 정면 반박
  26. [정희진의 융합] 팬데믹과 ‘혼자임’
  27. [편집국에서]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고경태
  28. [포토] 사랑의 온도탑, 114.5도로 마무리
  29. [포토에세이] 거리의 도서관 / 강창광
  30. [홍은전 칼럼] 짐작과는 다른 일들
  31. ‘1% 유승민’이 ‘23% 이재명’만 집요하게 때리는 이유는?
  32. ‘공매도’ 반대 개인투자자 단체 “한국판 게임스톱 운동” 선언
  33. ‘광주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산재·임금체불 논란
  34. ‘국회 뇌물·사학 횡령’ 홍문종 전 의원 징역 3년 선고…구속은 피해
  35. ‘동반자 외 띄어 앉기’에 한숨 돌린 공연계
  36. ‘모두에게 다달이’ vs ‘일정 시기에 목돈으로’ 불평등 사회 해법, 기본소득일까 기본자산일까
  37. ‘반 공매도’ 표적 셀트리온·에이치엘비 주가 급등
  38. ‘북 원전 정치공세’ 위해 조현병 비하한 국민의힘…당사자 “편협·몰상식”
  39. ‘북 원전 정치공세’ 위해 조현병 비하한 국민의힘…환자들 “편협·몰상식”
  40. ‘선거개입’ 전북대 교수의 이례적 가벼운 징계…총장의 보은?
  41. ‘신속 PCR 검사’ 도입 경기도 여주시, 16일간 확진자 ‘0명’
  42. ‘평화! 지금 이곳에서’ 2021평창평화포럼 7일 개막
  43. “뒤늦게 마음 공부해 ‘착한 신부’에서 ‘웃기는 신부’ 됐죠”
  44. “수족관 돌고래 지난해 5마리 폐사…감금 끝낼 때”
  45. “칠순 고개 넘으며 품었던 ‘박비향’ 생명력 표현해봤어요”
  46. “편익은 서울, 고통은 경기”…이재준 고양시장, 서울 도시계획 비판
  47. 개성 강한 애니 두 편, 얼어붙은 극장가 살렸네
  48. 검찰 “우리 앱보다 싸게 팔지마” 강요한 요기요 기소
  49. 게임스톱 공방으로 헤지펀드들 한달새 40~50% 손실
  50. 경기 광주시, ‘후원금 유용’ 논란 ‘나눔의 집’ 법인 임시이사 8명 선임
  51. 경실련 “국회의원 부부 76명, 여의도 면적 47.5배 농지보유”
  52. 경찰, ‘은수미 선거캠프 출신 부정채용’ 의혹 성남시청 등 압수수색
  53. 광주 안디옥교회 집단감염 여파…송원여상 학생 8명 확진
  54. 구금된 수치는 누구? 50여년 군사정부 끝낸 민주화 상징
  55. 국내발생 70일만에 200명대로…“재확산 위험요인 여전”
  56. 국방부 “장기간 휴가 못 간 신병에 제한적 휴가 허용”
  57. 글을 쓴다는 것은 어둠을 향한 돌팔매
  58. 금태섭 ‘1:1 경선’ 제안에 안철수 “연락오면 만날 것”
  59. 김정은에 건넨 USB엔 ‘화력 설비 개선과 재생에너지 구축’ 담겨
  60. 김종인 “가덕도 신공항 적극 지지”…당내 엇박자 정리될까?
  61. 김학의 불법 출금? 윤석열 가족? 아니면 검사 술접대?
  62. 넥슨 전직원 연봉 800만원씩 올린다…신입사원 초봉 5천만원
  63. 뉴타운 해제된 서울 도심 ‘변창흠식 공공개발’ 대상 되나
  64. 당진~영덕 고속도로 남세종나들목서 승합차 전복…7명 숨져
  65. 류호정 의원실 ‘비서 해고’ 논란, 어디서부터 꼬였을까?
  66. 만취 20대 차량, 배달 오토바이 들이받아…50대 운전자 숨져
  67. 메이저리그, 올 시즌도 경기수 축소하나?
  68. 문 대통령 “구시대 정치로 대립 부추겨”…‘원전 공세’ 작심비판
  69. 문 대통령, 북 원전 논란에 “버려야할 구시대 유물 같은 정치”
  70. 미 공화당, 바이든 2100조원 부양안에 6700억원 역제안
  71. 미 공화당, 바이든 2100조원 부양안에 670조원 역제안
  72. 미 상무부, 환율 저평가 이유로 베트남·중국에 ‘상계관세’ 부과
  73. 미얀마 군부, 비상사태 선포하고 쿠데타…아웅산 수치 구금
  74. 미얀마 군부, 선거패배로 입지 좁아지자 ‘권력 분점’ 무너뜨려
  75. 미얀마 쿠데타, 미-중 대결에 영향…바이든 대외정책 첫 시험대
  76. 박범계, 취임식서 “국민 모두 납득할 검찰권 행사해야”
  77. 박범계-윤석열 첫 상견례…검찰 간부 인사가 첫 시험대
  78. 박영선 “GTX와 KTX 연결”-우상호 “경전철 조기 착공”
  79. 배민 이용자, 지난해 한달 평균 5번 음식 주문
  80. 백신 부작용 확인 위해 접종 뒤에도 15분 이상 대기해야 한다
  81. 보훈처 “독립유공자 중 사회주의 계열 등 행적불분명 3.6% 불과”
  82. 봄 시샘하는 동장군 ‘뒤끝작렬’…내일 아침 서울 체감 -16도
  83. 부산 간 김종인 “가덕신공항 적극 지지…한-일 해저터널 검토”
  84. 새 야구단 이름은 ‘SSG 일렉트로스’?…신세계 상표권 출원
  85. 설 연휴 기간, 서울 현충원 등 국립묘지 참배 중단
  86. 설연휴 중기·소상공인에 특별자금 대출 12조8천억 공급
  87. 손흥민, 5경기째 골 침묵…토트넘 2연패
  88. 신민준, 엘지배 결승 1국서 커제에 패배
  89. 신세계백화점 수입 세제 리필 도입…‘그린 워싱’ 비판도
  90. 아스트라제네카 예방효과 62%…“고령층 접종 배제할 필요 없다”
  91.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군에 구금당해…쿠데타 터졌나
  92. 안철수, 금태섭 ‘둘 먼저 단일화’ 제안에 “연락 오면 만날 것”
  93. 알뜰카드 이용자 절반은 20대…월평균 1만2천원 페이백
  94. 야 “북 원전 의혹 국정조사” vs 여 “이미 규명”
  95. 여운국 공수처 차장 “공직자 비리, 성역없이 수사”
  96. 영화관에서 게임을? 코로나 기죽는 기발한 신문화
  97. 우상호 “내가 박영선보다 낫지만…질까봐 겁나냐고? 응”
  98. 우상호 “엎치락 뒤치락 경선을 만들어달라”
  99. 유럽연합, ‘코로나 백신 보호주의’ 움직임 철회
  100. 윤영찬 “북에 건넨 USB, 청와대가 필요하면 공개해야”
  101. 이번주 부동산 공급대책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손대나
  102. 이인영 “북에 준 ‘신경제구상’ 봤는데 원전의 원자도 없었다”
  103. 인공지능 vs 농부…딸기 재배 대결 누가 이겼을까
  104. 일본 차기 총리 1위 고노, 스가는 아베 뒤인 5위로 추락
  105. 임성근 판사 탄핵안, 의결정족수 훌쩍 넘는 161명 서명
  106. 입김도 얼어붙을 물류센터에서…손에 쥔 건 ‘핫팩 한장’뿐
  107. 정부, 초미세먼지 저감 목표 앞당긴다
  108. 정세균 “안정세 확실하면 설 연휴 전 방역 완화 검토”
  109. 정세균 총리, ‘인천형 핀셋 지원’ 콕집어 박수…왜?
  110. 정의당, 연이은 악재에 시련…류호정 의원실 ‘비서 면직’ 논란 파장
  111. 제주, 설 연휴 관광객 증가 전망에 방역 비상
  112. 주유소·고속도로휴게소에 전기차 충전소 3천기 구축…초급속 120기
  113. 증시역사 된 ‘게임스톱’ 대전, 대중선동인가 민주봉기인가
  114. 지빠귀 둥지에 넣은 ‘8각 알’은 버려졌을까
  115. 천영우 “비핵화 전제로 한 북 원전 추진, 호들갑 떨 일 아냐”
  116. 최악의 이해충돌 박덕흠, 국회 상임위 출석은 “꼴찌”
  117. 최태원 “대한상의와 국가 경제위해 고민하겠다”…4대그룹 총수 첫 대한상의 회장
  118. 코로나 거리두기로 잠재 임금손실 7.4%…소득분배 악화
  119. 코로나19 불황 속 인천 기부금 최고치…100억원 돌파
  12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5명…이틀째 300명대
  121. 코로나19에도 50명이 합숙훈련 강행하다…충주상고 4명 확진
  122. 통계청, ‘K-통계’ 개발 …“창업기업에 공공 빅데이터 적극 지원”
  123. 특별비자로 ‘홍콩인 이민’ 길 넓힌 영국…중국 “강도적 논리” 반발
  124. 판사 절반, 주52시간 초과 근무…“재판 받을 권리 위해 증원 시급”
  125. 프로골퍼 홍순상·이창우, 와이드앵글 후원 협약
  126. 프로야구 39년 만에 다함께 국내서 ‘봄 야구농사’ 시작
  127. 하이닉스 ‘성과급 불만’ 시위 본 최태원 “작년 연봉 다 내놓겠다”
  128. 한겨레 ‘한국기자상’ 대상 공동수상
  129. 한국, OECD 회원국 중 코로나19 유행규모 대비 실직 피해 컸다
  130. 한국, 코로나 대응 재정 지원 ‘G20 중 15위’
  131. 한달 8번 저격…‘1% 유승민’에게 ‘23% 이재명’은 최적의 과녁?
  132. 한양대병원 13명 추가확진…누적 47명
  133. 해삼 어장이 섬주민 공유자산으로…“농촌 기본소득 실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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