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01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2월 2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2월 2일
  3. ‘기둥 – 보’ 공법에 반해 지은 하얀 한옥집
  4. ‘미스트롯2’ 진달래, 학폭 논란에 직접 사과 “평생 사죄하며 살겠다”
  5. 아이유, 고레에다 히로카즈 첫 한국 영화 ‘브로커’ 출연

노컷뉴스

  1. “격리 중 오징어회 사려고 이탈”…동해서 방역수칙 위반 잇따라
  2. “법관 탄핵? 알아서 기어!” vs “판사들이 기라고 깁니까”
  3. “완벽한 존재”…7인조 걸그룹 트라이비 데뷔 초읽기
  4. “이번 설, 추석보다 위험…주중 상황 보며 거리두기 논의”
  5. “희망까지 묻혔다”…AI ‘살처분’만이 답인가?
  6. ’50억원대 횡령’ 홍문종 1심 ‘징역 4년’…뇌물수수도 유죄
  7. ‘강호동의 밥심’ 박은석, 어머니에 눈시울 붉힌 사연
  8. ‘미스트롯2’ 내정자+공정성 의혹 결국 방통위 갈까
  9. ‘미스트롯2’ 콘서트 4월 서울부터 13개 도시 투어
  10. ‘얼굴 부심’→연애관…’미우새’ 이다희 솔직한 ‘말말말’
  11. ‘외로웠던’ 손흥민…英 매체 “케인 없이 길을 잃었다”
  12. ‘죽음의 체력검정’··산불감시원 채용 중 숨진 60대, 전국 네 번째
  13. ‘특단’의 주택 공급대책…신규 택지‧그린벨트까지 품고 가나
  14. BTS, 비틀스와 함께 에스콰이어 ’10대 그룹’ 선정
  15. BTS, 비틀즈·퀸과 어깨 나란히…美에스콰이어 선정 ’10대 그룹
  16. KBS, ‘억대 연봉’ 직원글 사과 “비상식적…불쾌감 드려 송구”
  17. [그래픽뉴스]길어진 ‘집콕’…층간소음 60% 급증
  18. [그래픽뉴스]설 연휴 생활방역수칙 이렇게 지키세요
  19. [단독]류호정 의원실 면직 비서 “류 의원 징계 요구할 것”
  20. [속보]文대통령 “구시대 유물같은 정치로 대립 부추기지 말라”
  21. [영상]文대통령도 작심비판…’北 원전 추진 의혹’에 “구시대 유물”
  22. [영상]건설 근로자 탄 승합차 당진영덕고속도로서 전복…7명 사망·5명 부상(종합)
  23. [영상]당진-영덕 고속道 전복차량 “안전지대서 앞차 추월”
  24. [영상]이재명 “일산대교 과도한 통행료 손 보겠다”
  25. [이슈시개]”朴대통령 생신 축하” 현수막 불법 논란
  26. [이슈시개]”탄핵감이냐고? 선고된 판결문 이유까지 수정 요구”
  27. [이슈시개]軍경력 인정 않겠다? “해임” vs “지지” 공방
  28. [이슈시개]명동 이어 부산도…유니클로 줄줄이 ‘노재팬 아웃’
  29. [이슈시개]잇단 알몸·속옷차림 시신…충남에 무슨 일이?
  30. [현장EN:]’같이 삽시다3′ 박원숙표 순한맛 예능 조리법
  31. [현장EN:]’액션’과 ‘코미디’ 다 있는 ‘미션 파서블’
  32. 中, 미얀마 군부 쿠테타에 어정쩡한 양다리…”상황 주목”
  33. 北·中 외교책임자 축전 교환 …양국 우의 다짐
  34. 文대통령 “마타도어” 언급 후 당정청, 北 원전 의혹 적극 반격
  35. 與 “북한 원전? 발상 자체 비현실적” VS 野 “USB 공개하라”
  36. 與, 오늘 판사 탄핵소추안 발의…국회통과 정족수 넘을듯
  37. 가수 진달래, 학교 폭력 사과…”평생 반성하며 살겠다”
  38. 경기 광주시, 후원금 논란 ‘나눔의 집’ 임시이사 선임
  39. 광주시,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40. 극장가 사로잡은 ‘소울’, 올해 첫 100만 향해 순항 중
  41. 당진영덕고속도로서 승합차 전복…7명 숨져
  42. 뛰어든 3지대 주자들…다크호스인가 찻잔속 태풍인가
  43. 미얀마 국가고문 ‘아웅산 수치’ 구금
  44. 미얀마서 아웅산 수치 ‘구금’…”군부 수도 장악”(종합)
  45. 미얀마서 쿠데타…아웅산 수치 등 ‘구금'(종합)
  46. 박범계·윤석열 오전 회동…”법무부 장관 취임 인사 차원”
  47. 범여권 161명, 판사 탄핵소추안 발의…4일 통과 전망
  48. 봉준호, ‘미나리’ 윤여정 극찬…”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
  49. 부산 오전까지 5~30mm 비…낮 최고 12도
  50. 산업부 ‘북 원전 건설 추진방안’ 문건 공개…”정부 공식 입장 아님” 명시
  51. 샤이니 2년 반만에 컴백…정규 7집 22일 발매
  52. 선거철에 ‘북한 원전’ 공방…”경천동지” vs “망국적 색깔론’
  53. 설 연휴까지 ‘거리두기’…자영업자들 ‘절규’, 시민들 ‘당혹’
  54. 설 전까지 수입 계란 2천만개 공급…계란 가격 관리
  55. 여당과 TK 사이에 낀 김종인, ‘가덕 신공항’ 받고 ‘한일터널’까지
  56. 여수서 해외입국 관련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
  57. 여자친구 소원, 나치 복장 마네킹 사진 뭇매
  58. 연일 롤러코스터 장세…코스피 3천 고지 재탈환
  59. 예배 강행 ‘사랑제일교회’ 첫 공판…전광훈은 “文 체포” 주장
  60. 와이번즈 새 이름, SSG 일렉트로스 되나…신세계 상표권 출원
  61. 울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작…세대당 10만원
  62. 울산교육청, 3월 1일자 교사 1701명 정기 인사
  63. 윤영찬 “靑, 김정은에 줬던 USB 공개 검토할 것”
  64. 자살위험 소방관 2천명인데…치료시설 대신 박물관 짓는 정부
  65. 정의당, 류호정 비서 부당해고 논란에 “억울하지 않도록 해결”
  66. 제주 성산일출봉 좌초 선원 5명 14시간만에 구조
  67. 제주들불축제 올해는 사전예약제·드라이브인 개최
  68. 차태현×조인성 ‘어쩌다 사장’ 시골슈퍼 영업 ‘초읽기’
  69. 충남 청양 하천변서 여성 시신 2구 발견…경찰 수사
  70. 친딸 성폭행하고 “합의한 성관계”…후안무치 50대 징역 9년
  71. 코로나 시국에…5명 모여 훌라판 벌인 부산 현직 경찰
  72. 코로나19로 작년 임금손실률 7.4%…분배 상황 ‘악화’
  73. 한밤중 남해군 병원서 불…환자 89명 긴급 대피·13명 연기흡입
  74. 한투연 “공매도와의 전쟁, 셀트리온 주주와 연대”
  75. 황정음 이혼 5개월 만 SNS에 알린 ‘힐링’ 근황

연합뉴스

  1. “내 자식인데 왜 막나요” 야속한 법에 아빠는 한숨만[이슈 컷]
  2. “미얀마군, 수치 국가고문·대통령 등 구금…쿠데타 추정해야”(종합)
  3. “올해 기대되는 웹툰 원작 드라마는 '유미의 세포들'”
  4. “칼 들고 싸워” 신고에 경찰차 15대 급파…알고보니 허위신고
  5. '1인 주택 공급' 도심 내 상가·호텔 등 매입 착수
  6. '7명 사망' 고속도로 전복 승합차 “나들목 직전 앞차 과속 추월”
  7. '동해'로 시작하는 한국계 학교 교가 日고시엔서 울려 퍼진다
  8. '러브씬넘버#' 김보라 “폴리아모리라는 새로운 소재 도전”
  9. '미스트롯2' 13개 도시 전국투어…4월 서울에서 시작
  10. '반도체 끌고 자동차 밀고' 1월 수출 11.4%↑…역대 2위(종합)
  11. '슈팅 2개' 손흥민, 5경기째 골 침묵…토트넘, 브라이턴에 덜미
  12. '스트리밍 전쟁' 덕에 선댄스 개막작, 280억원 최고가 팔려
  13. '와르르 쿵'…여자 탈의실 천장에서 훔쳐보던 남성의 최후
  14. '찐이야' 히트 이을까…영탁, 10일 신곡 '이불'
  15. (여자)아이들, 세계적 DJ 듀오 손잡고 '화' 리믹스
  16. 75세 아웅산 수치, 15년 가택연금·민주화 꽃에서 재감금까지
  17. 77세로 타계한 애니멀스의 기타리스트 힐튼 밸런타인
  18. KBS “연봉 1억, 능력 되면 입사하라” 게시글 논란에 사과
  19. KBS, 라디오 편파방송 추가 의혹에 아나운서·편집기자 감사(종합)
  20. KBS노동조합 “라디오 편파방송 20여 건 추가 확인”
  21. MBC '나 혼자 산다' PD 5년 만에 교체
  22. MSCI 지수 변경 주목…빅히트·녹십자 들어갈까
  23. [박스오피스] 1·2위는 애니메이션…'소울'·'귀멸의 칼날' 돌풍
  24. [방송소식] '꼰대희' 김대희, 펭수와 콜라보
  25. [방송소식] FNC엔터, 신인 연기자 공채 오디션 개최
  26. [영상] 방탄소년단 입은 '다이너마이트' 의상 1억8천만원에 팔렸다
  27. [영화소식] CGV, 영화관에서 개그공연 '쇼그맨' 진행
  28. 中항문검사 뒤 '펭귄걸음' 동영상 나돌아…”조작됐다”
  29. 檢, 급식에 이물질 넣은 유치원 교사 영장 반려…보완수사 지시
  30. 與, 법관탄핵안 161명 공동발의…4일 국회통과 유력(종합)
  31. 가수 송가인, 남도국악원 SNS 홍보영상에 “나왔어라~”
  32. 가스레인지 켜자 '펑'…창원 가스 폭발로 주택 3채 파손(종합)
  33. 가족들의 로망 담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EBS 1TV '건축탐구 집'
  34. 경매 나온 방탄소년단 MV 의상, 1억8천만원에 낙찰…예상가 8배
  35. 기념메달 주인공 된 박항서 “한·베트남 우호 돈독해지길”
  36. 김선근 아나, KBS '노래가 좋아' 새 MC…도경완 빈자리 채운다
  37. 김종인 “가덕도 신공항 적극 지지…한일 해저터널 연결”
  38. 나치 피해 프랑스 은신한 노인의 보은…사후에 27억원 기부
  39. 니쥬, 일본서 두 번째 싱글 4월 발매…현지 광고 삽입
  40. 돌아온 '벌거벗은 세계사' 역사왜곡 논란에 “사전검증 거쳤다”
  41. 러 전역서 2주째 나발니 석방 촉구 시위…”4천명 이상 체포”(종합)
  42. 롯데컬처웍스, '추노'·'보좌관' 연출한 곽정환 PD 영입
  43. 만취 20대 몰던 차량이 배달 오토바이 충돌…운전자 숨져(종합)
  44. 메시·바르사, 계약 내용 공개한 '엘 문도'에 법적 대응
  45. 미국 절경 1번 고속도로 또 끊겨…폭우에 바다로 '폭삭'
  46. 미성년 의붓딸 86차례 성폭행…인면수심 30대 징역 10년
  47. 미얀마 군부, 쿠데타 공식 선언…”1년간 비상사태 선포”(종합)
  48. 박미선부터 슈기까지…새해에도 유튜버들의 기부 이어진다
  49. 박원숙 “'같이 삽시다'는 아픔 가진 이들이 만들어 낸 사골육수”
  50. 방탄소년단, 비틀스와 함께 에스콰이어 '10대 그룹'에 선정
  51. 방탄소년단, 비틀스와 함께 에스콰이어 ’10대 그룹’에 선정
  52. 베이빌론 새 정규앨범에 이효리·박재범 등 참여
  53. 병사 편지 공모전에 박보검도 '팬에 보내는 편지'로 응모
  54. 부부의 화끈한 의기투합…'철인왕후' 14.9% 마지막 스퍼트
  55. 부산시청서 CES 2021 리뷰 설명회…바다TV로도 진행
  56. 샤이니, 22일 컴백…2년 6개월만의 신보 '돈트 콜 미'
  57. 서학개미, 주가 134% 폭등한 날 美게임스톱 129억 순매수
  58. 설 연휴에 광주 기업 대표작 애니메이션 200여편 온라인 상영
  59. 설 연휴에 주식 자금 쓰려면 2월 9일 전에 팔아야
  60. 슈퍼주니어, 정규 10집 세 번째 연기…내달 발매
  61. 신사동호랭이 걸그룹 '트라이비', 17일 데뷔 싱글
  62. 신세계 야구단 이름은 'SSG 일렉트로스'?…상표권 출원
  63. 아이유, 영화 '브로커'에 송강호·강동원·배두나와 함께 출연
  64. 어질어질 재난지원금, '전국민+두터운 선별'?
  65. 영화 '미션 파서블' 김영광 “장면마다 코믹 애드리브”
  66. 온라인 공연 펼치는 블랙핑크
  67. 유니버설뮤직, '음악 체험공간' 만든다…이엔브이콘텐츠와 MOU
  68. 이수만 “한국은 '프로듀서들의 나라'…세계 문화 리더 꿈꿔”
  69. 인권위 “'성전환 군인' 변희수 하사 전역처분 취소” 권고
  70. 인권위 “성전환 변희수 하사 전역 취소” 권고…육군 “적법했다”(종합)
  71. 정봉주 “서울엔 토지계급…강남 양반·강북 상놈”
  72. 정총리 “확실한 안정세 들어서면 설연휴 전 방역완화 검토”
  73. 차태현과 조인성, 시골슈퍼 영업한다…tvN '어쩌다 사장'
  74. 출퇴근 시간 바글바글한데…지하철은 코로나 청정지대일까[이슈 컷]
  75. 친딸 성폭행하고도 “합의한 성관계”…후안무치 50대 징역 9년
  76. 코로나 성금 수백억 모은 영국 100세 노병, 확진 판정받고 입원
  77. 코로나19 확진자 급감한 인도 “이제 영화관 꽉 채워도 된다”
  78. 코로나19로 달라진 뉴욕…130년만에 흰올빼미 출현
  79. 탄핵심판 목전 트럼프, 변호인단 구성도 진통…”5명 전원사퇴”(종합)
  80. 테니스 스타 이형택, FNC와 전속계약…유재석과 한솥밥
  81. 펜타곤 리더 후이, 18일 입대…사회복무요원 근무
  82. 하버드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성노예 아니다” 논문 파문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