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01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20~30대는 백신 접종에 ‘신중’…고령층은 ‘접종 의향’ 커
2. 2월 2일 동정
3. 2월 2일 알림
4. 2월2일 궂긴소식
5. 2월2일 인사
6. [SPECIAL] 새로운 노년의 삶을 만들어드립니다, 시니어플래너
7. [SPECIAL] 은빛 미래를 위해 내 일을 찾아드립니다, 시니어 컨설턴트
8. [단독] “단지 입구부터 걸어라” “화물 엘리베이터 타라” 배달노동자들, 갑질 아파트 81곳 진정
9. [만리재사진첩] ‘코로나 백신 접종,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10. [모두의 서재] “진심을 담아 쓴 글을 믿으세요”
11. [속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효과 62%…“고령층 접종 배제할 필요 없다”
12. [전문] 산업부 ‘북 원전’ 6쪽 문서 공개…극비리 추진 정면 반박
13. [포토] 사랑의 온도탑, 114.5도로 마무리
14. ‘국회 뇌물·사학 횡령’ 홍문종 전 의원 징역 3년 선고…구속은 피해
15. ‘북 원전 정치공세’ 위해 조현병 비하한 국민의힘…환자들 “편협·몰상식”
16. 검찰 “우리 앱보다 싸게 팔지마” 강요한 요기요 기소
17. 경실련 “국회의원 부부 76명, 여의도 면적 47.5배 농지보유”
18. 국내발생 70일만에 200명대로…“재확산 위험요인 여전”
19. 김학의 불법 출금? 윤석열 가족? 아니면 검사 술접대?
20. 박범계, 취임식서 “국민 모두 납득할 검찰권 행사해야”
21. 박범계-윤석열 첫 상견례…검찰 간부 인사가 첫 시험대
22. 배달기사에 “화물 승강기 타라”…빌딩·쇼핑몰 갑질 인권위로
23. 백신 부작용 확인 위해 접종 뒤에도 15분 이상 대기해야 한다
24. 봄 시샘하는 동장군 ‘뒤끝작렬’…내일 아침 서울 체감 -16도
25. 사랑의열매 ‘나눔온도’ 114.5도…지난해 모금액도 역대 최고
26. 아스트라 효과 62%…자문단 다수 “고령자 배제 이유 없다”
27. 여운국 공수처 차장 “공직자 비리, 성역없이 수사”
28. 입김도 얼어붙을 물류센터에서…손에 쥔 건 ‘핫팩 한장’뿐
29. 정부, 초미세먼지 저감 목표 앞당긴다
30. 최악의 이해충돌 박덕흠, 국회 상임위 출석은 “꼴찌”
3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5명…이틀째 300명대
32. 판사 절반, 주52시간 초과 근무…“재판 받을 권리 위해 증원 시급”
33. 한겨레 ‘한국기자상’ 대상 공동수상
34. 한국, OECD 회원국 중 코로나19 유행규모 대비 실직 피해 컸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라임 펀드 판매’ KB증권 사법처리 초읽기
2. [“존경하는 재판장님” 사법농단, 법정의 기록](34)직권남용과 제 식구 감싸기 사이…재판 개입 혐의 두 법관의 “후회”
3. [경향이 찍은 오늘] 2월1일 코로나 백신 접종 카운트다운
4. [경향포토]돌고래 감옥
5. [경향포토]돌고래는 장남감이 아냐!
6. [경향포토]백신 수송 모의훈련
7. [경향포토]백신 수송하는 군사 경찰
8. [경향포토]백신 접종 ‘이상무’
9. [경향포토]순천만습지에 내려앉은 오리떼
10. [경향포토]순천만의 흑두루미
11. [경향포토]안전한백신접종을위해
12. [경향포토]중앙예방접종센터
13. [단독]일요일 새벽 강남 한복판서 ‘무허가 클럽’ 영업…경찰, 70여명 무더기 검거
14. [속보]동대문구 고시텔서 거주자·직원 코로나19 집단감염
15. [속보]서울대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일부병동 코호트격리
16.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5명…“안정세 들어서면 방역조치 완화 검토”
17. [속보]한양대병원 코로나19 확진자 47명으로 늘어…서울대·보라매병원도 ‘비상’
18. [오늘은 이런 경향] 2월1일 선 넘은 정치 공세 언제까지 할 텐가
19. [포토뉴스]초저온 창고서 접종센터까지…코로나 백신 운송 모의훈련
20. “아스트라제네카, 고령층 투여 배제할 수 없어” 1차 자문 결과
21. “우리 가족만 4명인데…설 귀향 포기” “부모님께 못 간다 하긴…과태료 감수”
22. “코로나19 경증 아동은 시설격리보다 자택치료 고려해야”
23. 건보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첫 파업 왜…정규직화 정책 헛바퀴, 건보공단은 시간 끌기
24. 검찰, “우리 앱보다 더 싸게 팔지마” 강요한 ‘요기요’ 재판 넘겨
25. 검찰, ‘햄버거병’ 집행유예에 항소
26. 경찰 ‘문재인 하야 촉구 집회 불법 모금’ 전광훈 기소 의견 검찰 송치
27. 경찰, ‘무허가 유흥시설’ 1주일 만에 283명 단속
28. 경찰, ‘은수미 캠프 출신 부정채용’ 의혹 성남시청 등 압수수색
29. 공사대금 받지 못해 분신한 50대 가장 끝내 하늘나라로
30. 김진욱 공수처장 “공수처 불신, 수사하면 여론 좋아질 것”…곧 인사위 추천 요청
31. 내일 다시 추워진다…서울 한파주의보
32. 단독주택 도시가스 폭발, 집 3채 붕괴·파손 7명 중경상
33. 당진∼영덕 고속도서 승합차 전복 7명 사망, 5명 부상···당진 방향 남세종 나들목 진입 통제
34. 대기업 계열사 3개월만에 44개 늘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
35. 대량 위험물 취급 사업장 78%가 법규 위반
36. 만취 20대 운전자에 치어 배달가던 50대 또 희생
37. 박범계 신임 법무장관 취임사 “추미애 이어 검찰개혁 명령 완수”
38. 박범계 취임식 30분 전 ‘축하 방문’ 윤석열 “인사 얘기는 아직 안 나왔다”
39. 박범계, 검찰 인사 ‘대화 시그널’…관건은 윤석열과 대립 이성윤
40. 백신 접종자 안 몰리게…중앙의료원 ‘철통 준비’
41. 백화점·대형마트 ‘바글바글’ 전통시장 ‘썰렁’…김영란법 일시 완화 온도 차
42. 시민들 인내 비웃듯…방역수칙 위반한 지자체 공무원들
43.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65세 이상 고령층 포함 가능성 커졌다
44. 외국인 노동자 탄 승합차 전복…7명 사망·5명 부상
45. 우울, 실업, 고립··· 코로나19 그림자는 가난할수록 짙다
46. 인권위 “트렌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 복직 권고”
47.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안 발의에 “일방적 주장…사실조사 선행돼야”
48. 정부 ‘건강증진 종합계획’ 인상 발표는 실수였나…“세 부담 아닌 서민 건강 관점 접근해야”
49. 제주 해상 좌초어선 선원 5명 13시간만에 구조 완료
50. 제주 해상서 어선 좌초 선원 5명 갯바위로 탈출…구조작업 중
51. 직계가족도 5인 이상 집합시 과태료…시험대 오른 ‘비대면 명절’
52. 친박신당 홍문종, 사학비리 혐의 징역 4년…법정구속은 피해
53. 판사들 “탄핵은 국회의 권한” “왜 이제서야”
54. 회복 중인 경제, 뒤쳐지는 고용···고용탄력성, 외환위기 때보다 높아

서울의소리

1. “이성윤 교체 요구하는 윤석열측”.. ‘검찰개혁 시험대’에 오른 박범계
2. 임은정 “진혜원 감찰?..서지현 2차가해 정유미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감찰 요청했지만”

노컷뉴스

1. “2월 아스트라제네카 125만·화이자 11만 회분 도입…접종 시점은 미정”
2. “AZ 백신, 조건부 허가 권고”…고령층 사용은 엇갈려
3. “격리 중 오징어회 사려고 이탈”…동해서 방역수칙 위반 잇따라
4. “국회의원 4명 중 1명 농지소유…일부는 ‘투기’ 의심”
5. “법관 탄핵? 알아서 기어!” vs “판사들이 기라고 깁니까”
6. “이번 설, 추석보다 위험…주중 상황 보며 거리두기 논의”
7. “코로나 사태서 ‘고용난민’ 된 비정규직…실직경험 약 9배”
8. “희망까지 묻혔다”…AI ‘살처분’만이 답인가?
9. ’50억원대 횡령’ 홍문종 1심 ‘징역 4년’…뇌물수수도 유죄
10. ‘강호동의 밥심’ 박은석, 어머니에 눈시울 붉힌 사연
11. ‘미스트롯2’ 내정자+공정성 의혹 결국 방통위 갈까
12. ‘외로웠던’ 손흥민…英 매체 “케인 없이 길을 잃었다”
13. ‘죽음의 체력검정’··산불감시원 채용 중 숨진 60대, 전국 네 번째
14. ‘집함금지 풀면서도 방역은 강화’…정부, 머리 맞댄다
15. ‘코로나19 전담병원’ 인천 길병원, 파업 장기화 우려
16. ‘특단’의 주택 공급대책…신규 택지‧그린벨트까지 품고 가나
17.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前장관 1심 선고 다음주로 연기
18. KBS, ‘억대 연봉’ 직원글 사과 “비상식적…불쾌감 드려 송구”
19. [그래픽뉴스]길어진 ‘집콕’…층간소음 60% 급증
20. [그래픽뉴스]설 연휴 생활방역수칙 이렇게 지키세요
21. [노컷브이]윤석열 축하인사 받은 박범계 취임식
22. [뉴스쏙:속]정치권 몰아치는 원전 북풍…靑 “마타도어” 발끈
23. [단독]류호정 의원실 면직 비서 “류 의원 징계 요구할 것”
24. [단독]파출소 100m 인근서 영업한 단란주점…업주·손님 11명 단속
25. [부고]이유진(한겨레신문 사회정책부 기자)씨 조모상
26. [속보]文대통령 “구시대 유물같은 정치로 대립 부추기지 말라”
27. [속보]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7건 추가 발견…총 34건
28. [속보]코로나19 신규환자 305명…어제보다 50명↓
29. [영상]文대통령도 작심비판…’北 원전 추진 의혹’에 “구시대 유물”
30. [영상]건설 근로자 탄 승합차 당진영덕고속도로서 전복…7명 사망·5명 부상(종합)
31. [영상]당진-영덕 고속道 전복차량 “안전지대서 앞차 추월”
32. [영상]이재명 “일산대교 과도한 통행료 손 보겠다”
33. [이슈시개]”朴대통령 생신 축하” 현수막 불법 논란
34. [이슈시개]”탄핵감이냐고? 선고된 판결문 이유까지 수정 요구”
35. [이슈시개]軍경력 인정 않겠다? “해임” vs “지지” 공방
36. [이슈시개]명동 이어 부산도…유니클로 줄줄이 ‘노재팬 아웃’
37. [이슈시개]잇단 알몸·속옷차림 시신…충남에 무슨 일이?
38. [칼럼]이낙연, 오만의 덫인 판사 탄핵보단 상생 3법에 주력해야 산다
39. 中, 미얀마 군부 쿠테타에 어정쩡한 양다리…”상황 주목”
40. 北·中 외교책임자 축전 교환 …양국 우의 다짐
41. 文대통령 “마타도어” 언급 후 당정청, 北 원전 의혹 적극 반격
42. 朴 추모단체 “인권위 결정 받아들여…공과(功過) 모두 기록”
43. 檢 ‘맥도날드 불량패티’ 前납품업체 집행유예에 항소
44. 與 “북한 원전? 발상 자체 비현실적” VS 野 “USB 공개하라”
45. 與, 오늘 판사 탄핵소추안 발의…국회통과 정족수 넘을듯
46. 가수 진달래, 학교 폭력 사과…”평생 반성하며 살겠다”
47. 경기 광주시, 후원금 논란 ‘나눔의 집’ 임시이사 선임
48. 경찰 “이용구 의혹 철저히 조사…결과 나오면 징계 논의”
49. 광주시,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50. 권역별 희귀질환 거점센터 운영…”접근성 강화”
51. 당진영덕고속도로서 승합차 전복…7명 숨져
52. 뛰어든 3지대 주자들…다크호스인가 찻잔속 태풍인가
53. 미얀마 국가고문 ‘아웅산 수치’ 구금
54. 미얀마서 아웅산 수치 ‘구금’…”군부 수도 장악”(종합)
55. 미얀마서 쿠데타…아웅산 수치 등 ‘구금'(종합)
56. 박범계 취임사 “개혁 완수할 것…검찰과 수시로 대화하겠다”
57. 박범계, 취임 첫 윤석열과 면담…검찰 인사에는 ‘신중'(종합)
58. 박범계·윤석열 오전 회동…”법무부 장관 취임 인사 차원”
59. 범여권 161명, 판사 탄핵소추안 발의…4일 통과 전망
60. 부산 오전까지 5~30mm 비…낮 최고 12도
61. 산업부 ‘북 원전 건설 추진방안’ 문건 공개…”정부 공식 입장 아님” 명시
62. 새벽 5시 ‘클럽파티’…경찰, 무허가 유흥업소 283명 단속
63. 선거철에 ‘북한 원전’ 공방…”경천동지” vs “망국적 색깔론’
64. 설 연휴까지 ‘거리두기’…자영업자들 ‘절규’, 시민들 ‘당혹’
65. 설 전까지 수입 계란 2천만개 공급…계란 가격 관리
66. 세월호 유족, 청와대 앞 농성 해제…”진상규명 포기 안 해”
67. 아마존의 역습, 이베이의 귀환, 네이버·슥의 습격…2021 이커머스 워
68. 여당과 TK 사이에 낀 김종인, ‘가덕 신공항’ 받고 ‘한일터널’까지
69. 여수서 해외입국 관련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
70. 여운국 신임 공수처 차장 “고위공직자 비리 성역없이 수사”
71. 여자친구 소원, 나치 복장 마네킹 사진 뭇매
72. 연일 롤러코스터 장세…코스피 3천 고지 재탈환
73. 예배 강행 ‘사랑제일교회’ 첫 공판…전광훈은 “文 체포” 주장
74. 와이번즈 새 이름, SSG 일렉트로스 되나…신세계 상표권 출원
75. 울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작…세대당 10만원
76. 울산교육청, 3월 1일자 교사 1701명 정기 인사
77. 윤영찬 “靑, 김정은에 줬던 USB 공개 검토할 것”
78. 인권위 “변희수 강제전역, 원상복귀해야”…공대위 “적극 환영”
79. 자살위험 소방관 2천명인데…치료시설 대신 박물관 짓는 정부
80. 전국 흐리고 비…중부 미세먼지 ‘나쁨’
81. 전북 코로나19 백신 어디서 맞나…최종 후보지 선정
82. 정은경 “집단감염·변이 바이러스로 감염 재확산 우려”
83. 정의당, 류호정 비서 부당해고 논란에 “억울하지 않도록 해결”
84. 제주 성산일출봉 좌초 선원 5명 14시간만에 구조
85. 제주들불축제 올해는 사전예약제·드라이브인 개최
86. 충남 청양 하천변서 여성 시신 2구 발견…경찰 수사
87. 친딸 성폭행하고 “합의한 성관계”…후안무치 50대 징역 9년
88. 코로나 시국에…5명 모여 훌라판 벌인 부산 현직 경찰
89. 코로나 시국에도 사랑의온도탑 ‘114.5도’ 달성…4009억원 모금
90. 코로나 중앙예방접종센터 국립의료원에 설치…개시 준비
91. 코로나19 신규환자 305명 ‘두 달 만에 최소’…휴일 영향
92. 코로나19로 작년 임금손실률 7.4%…분배 상황 ‘악화’
93. 트럼프 “부정선거 주장 요구”에 탄핵 변호인단 사임
94. 한밤중 남해군 병원서 불…환자 89명 긴급 대피·13명 연기흡입
95. 한투연 “공매도와의 전쟁, 셀트리온 주주와 연대”
96. 황정음 이혼 5개월 만 SNS에 알린 ‘힐링’ 근황

연합뉴스

1. “내 자식인데 왜 막나요” 야속한 법에 아빠는 한숨만[이슈 컷]
2. “대청호 환경규제 극복” 옥천군 10개 전략과제 등 마련
3. “미얀마군, 수치 국가고문·대통령 등 구금…쿠데타 추정해야”(종합)
4. “비감염인도 코로나19 중화항체 만들 준비돼 있다”
5. “억울함을 알리겠다”…공사대금 못 받아 분신한 50대 가장 사망(종합)
6. “칼 들고 싸워” 신고에 경찰차 15대 급파…알고보니 허위신고
7. '1인 주택 공급' 도심 내 상가·호텔 등 매입 착수
8. '75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홍문종, 오늘 1심 선고
9. '7명 사망' 고속도로 전복 승합차 “나들목 직전 앞차 과속 추월”
10. '금달걀 가격 내려가나' 설 이전 수입 신선란 2천만개 풀린다
11. '도심 속 보물 장항습지'…고양시 4월 장항습지센터 착공
12. '동해'로 시작하는 한국계 학교 교가 日고시엔서 울려 퍼진다
13. '명품 복제품' SNS 사업가 피소…무혐의 처분에 고소인들 '반발'
14. '반도체 끌고 자동차 밀고' 1월 수출 11.4%↑…역대 2위(종합)
15. '배출가스 조작' 벤츠, 776억 과징금 불복 행정소송
16. '버스 문 끼임 사고 막자'…정부, 버스 안전실태 집중 점검
17. '설 대목에 돈 돌도록'…지자체들, 지친 시민에 속속 재난지원금
18. '슈팅 2개' 손흥민, 5경기째 골 침묵…토트넘, 브라이턴에 덜미
19. '승객 승하차 확인후 출발'…정부, 버스 안전실태 집중 점검(종합)
20. '예배 강행'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 첫 재판…”기본권 탄압” 주장
21. '오락가락' 날씨 내일 다시 강추위…3∼4일 중부지방 많은 눈
22. '와르르 쿵'…여자 탈의실 천장에서 훔쳐보던 남성의 최후
23. '지역신문 발전기금 유용' 혐의 허석 순천시장에 1년6월 구형
24. '지옥철' 출퇴근길 김포도시철도…이용객 불만 들끓어
25. '착한 임대인' 만난 이재명…”남들 못하는 일 해주셨다”
26. '한미정상 통화유출' 감봉처분 외교관 불복 소송서 승소
27. '화풀이하려고'…톱으로 분재원 나무 100여점 훼손한 60대 송치
28. ‘윤석열 예방 앞두고’…출근하는 박범계 장관
29. ‘코로나19 백신 접종 앞두고’…분주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접종센터
30.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식당 밤 9시까지 영업제한 계속
31. 75세 아웅산 수치, 15년 가택연금·민주화 꽃에서 재감금까지
32. KAIST 개교 50주년…3일 세계 대학 총장 정상회의
33. LGU+, 을지대병원 의료정보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기술 적용
34. MSCI 지수 변경 주목…빅히트·녹십자 들어갈까
35. MZ세대 젊은 공무원들, 행안장관과 '공직사회 세대차 해소' 논의
36. SK하이닉스 성과급 불만에 최태원 “작년 연봉 전부 반납” 선언
37. [1보] 당진∼영덕 고속도서 승합차 사고…소방당국 “7명 사망”
38. [게시판] '장애인 인권분야 서울시 복지상' 후보 접수
39. [게시판] SK케미칼·가스 취약계층 급식 지원 프로젝트
40. [게시판] 국립중앙과학관, 2일 신규 전시품 공개
41. [게시판] 서울 50+캠퍼스, 3·4월 수강생 모집
42. [게시판] 서울시 '서울꿈새김판' 봄 문안 15일까지 공모
43. [게시판]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2월 독서 강좌 개설
44. [게시판] 영산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워크숍 생중계
45. [날씨] 전국 다시 강추위…저녁에는 곳곳 눈발
46. [내일날씨] 바람 불고 기온 크게 내려가…서울·경기 눈발
47. [속보] 정부 “3차유행 재확산인지는 판단 어려워…금요일까지 지켜봐야”
48. [속초소식]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 운영
49. [연통TV] 탈북민이 고려항공 기내식을 최고로 생각했던 이유
50. [영상] “고립 선원들을 구하라”…14시간 이어진 긴급 해상 구조작전
51. [인사] 경기도
52. [인사] 경남경찰청
53. [인사] 울산시교육청
54. [함양소식] 설 명절 연휴 출향인 고향 방문 자제 호소
55. 中항문검사 뒤 '펭귄걸음' 동영상 나돌아…”조작됐다”
56. 檢, 급식에 이물질 넣은 유치원 교사 영장 반려…보완수사 지시
57. 檢, 음식점에 앱주문 최저가 강요한 요기요 기소
58. 與, 법관탄핵안 160명 공동발의…가결정족수 '훌쩍'
59. 與, 법관탄핵안 161명 공동발의…4일 국회통과 유력(종합)
60. 가스레인지 켜자 '펑'…창원 가스 폭발로 주택 3채 파손(종합)
61. 검경이 조작한 '나라슈퍼 살인사건'…22년만의 배상 판결
62. 경기 남부 5개 시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63. 경기 안성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국내 농장 83번째
64. 경기도 재난소득 지급 첫날, 접속폭주…오후 6시 52만명 신청(종합)
65. 경기도, 아파트 누수공사 시장가격 정보 제공
66. 경기북부경찰, 설 치안대책 추진…대북 물자 살포 대응
67. 경남 대부분 지역서 오전에 비…예상 강수량 최대 5∼40㎜
68. 경남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칩: 파트너스 와칭데이' 개최
69. 경매 나온 방탄소년단 MV 의상, 1억8천만원에 낙찰…예상가 8배
70. 경북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8.44% 상승…신공항 예정 군위 최고
71. 경북 확진자 포항 4명·칠곡 1명 추가…엿새 만에 한 자릿수
72. 경북대 김대현 교수팀 6G에 활용 가능한 반도체 전자소자 개발
73. 경북대사대 부설초·중, 국내 첫 한국어 IB 월드스쿨 인증
74. 경북서 해외입국 딸 이어 모친도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75. 경북서 해외입국 딸 이어 모친도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종합)
76. 경북서도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
77. 경찰 “'이용구 폭행 부실수사' 의혹 모두 확인 중”(종합)
78. 경찰, '광화문 집회 불법모금' 전광훈 목사 송치
79. 경찰, '은수미 캠프 출신 부정채용' 의혹 성남시청 등 압수수색(종합)
80. 고시텔-사우나 신규 집단감염…IM선교회 384명-한양대병원 47명
81. 공수처, 내부감찰·인권보호 전담 '인권감찰관' 공모
82. 공조냐 갈등이냐…朴-尹 관계, 검찰 인사서 판가름
83. 광주 송원여상 8명 확진…학교 내 집단감염 처음
84. 광주 시내버스 기사 확진…'추가 확진자 나오면 감차 가능성'
85. 광주 첫 학교 집단 감염…방과후수업·새 학기 비상
86. 광주시교육청, 교원 2천677명 인사 단행
87. 교육부, 인텔코리아와 인공지능 진로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88. 교직원공제회, 외화자금운용시스템 '케이포스' 구축
89. 국립중앙의료원에 예방접종센터 설치…대기→접종→관찰순 진행
90. 군, 작년 4명 부상 박격포 사고 '두발 겹쳐넣어 폭발' 결론
91. 금양 수소연료전지 친환경 기술개발 사업 확대
92. 기념메달 주인공 된 박항서 “한·베트남 우호 돈독해지길”
93. 김선근 아나, KBS '노래가 좋아' 새 MC…도경완 빈자리 채운다
94. 김은창 지리산국립공원 남부사무소장 취임
95. 김제서 음주운전 차량 중앙선 넘어 오토바이 충돌…1명 사망
96. 김종인 “가덕도 신공항 적극 지지…한일 해저터널 연결”
97. 꼬리 무는 교회발 연쇄감염…광주서 여고생 8명 확진
98. 나치 피해 프랑스 은신한 노인의 보은…사후에 27억원 기부
99. 남해 4층짜리 병원서 불…환자·의료진 105명 대피
100. 남해 동부 먼바다 이어 거제 앞바다에도 풍랑주의보
101. 네이버 임직원에 자사주 상여금 지급…한성숙 대표 1천주
102. 네이버, 임원 대상 자사주 상여금 지급…31억원 상당(종합)
103. 넥슨, 초봉 5천만원으로 올린다…전사원 연봉 800만원 인상(종합)
104. 뇌물 챙긴 인천해수청 공무원 실형…”사장 오라 해” 갑질도
105. 당진 버그내 순례길을 산티아고 순례길로…관광공사 공모 선정
106. 대구경찰, 설 가정폭력 집중 관찰…코로나19 방역도
107. 대구서 9명 신규 확진…감염경로 불상이 대부분
108. 대구시장·경북지사 “통합신공항 건설에 집중”(종합)
109. 대낮 만취운전하다 행인 치고 도주한 50대 검거
110. 대웅제약 합작사 아피셀테라퓨틱스, 80억원 시리즈A 투자유치
111. 대전 서부 초미세·미세먼지주의보…동부 초미세먼지주의보
112. 두세훈 전북도의원 “자치경찰제 안착 위해 내실 있는 준비해야”
113. 라이더유니온, '배달원에 갑질' 아파트 103곳 인권위 진정
114. 러 전역서 2주째 나발니 석방 촉구 시위…”4천명 이상 체포”(종합)
115. 마스크 배포하며 구청장 명의 서한 보내…선거법 위반 조사
116. 만취 20대 몰던 차량이 배달 오토바이 충돌…운전자 숨져(종합)
117. 메시·바르사, 계약 내용 공개한 '엘 문도'에 법적 대응
118. 멘토와 직업체험으로 진로 탐색…서울시교육청, 매뉴얼 보급
119. 미국 절경 1번 고속도로 또 끊겨…폭우에 바다로 '폭삭'
120. 미성년 의붓딸 86차례 성폭행…인면수심 30대 징역 10년
121. 미얀마 군부, 쿠데타 공식 선언…”1년간 비상사태 선포”(종합)
122. 바텍, 지난해 영업이익 326억원…전년 대비 24%↓
123. 박미선부터 슈기까지…새해에도 유튜버들의 기부 이어진다
124. 박범계 취임식 날 법무부 찾은 윤석열…”덕담만 나눠”
125. 박범계식 검찰개혁 어떻게…첫 단추는 검찰간부 인사
126. 박원숙 “'같이 삽시다'는 아픔 가진 이들이 만들어 낸 사골육수”
127. 방탄소년단, 비틀스와 함께 에스콰이어 '10대 그룹'에 선정
128. 백신 첫 접종 중앙예방접종센터 가보니…4개구역 구분-백신 철통 보안
129. 병사 편지 공모전에 박보검도 '팬에 보내는 편지'로 응모
130. 보험개발원 “감염병 대응 보험상품 개발 추진”
131. 복지부, 사회복지시설·관련 종사자 '상해보험' 가입 확대
132. 부부의 화끈한 의기투합…'철인왕후' 14.9％ 마지막 스퍼트
133. 부산 교통문화지수 16위서 6위로 '껑충'…안전속도 5030 시행
134. 부산 기장에 전국 첫 연중무휴 초등돌봄교실
135. 부산 오전까지 5~30㎜ 겨울비…낮 최고기온 12도
136. 비 그쳤지만 짙은 안개…밤부터 기온 뚝 떨어져
137. 비아트리스 그룹 한국법인, '비아트리스 코리아'로 법인명 변경
138. 산불 71% 봄철 발생…북부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139. 산불감시원 취업하려다…전북 장수 60대 체력시험 중 숨져
140. 산악지형 재현 3D 산불확산예측 시스템 구축…정밀 진화
141. 산재 승인 빨라진다…업무 관련성 인정되면 '판정위' 생략
142. 상주시 소상공인에 재난지원금 100만원씩 지급
143. 서울 '2월 미래유산'에 예술의전당·장충체육관 등
144. 서울 강남구,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참여 기업·구직자 모집
145. 서울 서초구, 설 연휴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
146.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147. 서울대병원 외과 병동 코호트격리…간호사 확진
148. 서울시 “유망 스타트업 130곳 이상 해외진출 지원”
149. 서울시, '빚 상속 포기' 아동·청소년 법률 지원
150. 서울시, 건물 옥상 23곳에 '녹색 쉼터' 9천150㎡ 조성
151. 서울시, 내달말까지 대부업체 허위과장광고 전수점검
152. 서울시, 시정 감시할 '시민감사옴부즈만' 2명 임명
153. 서울역 노숙인 확진자 2명 찾았다…”나머지 1명 파악중”
154. 서학개미, 주가 134% 폭등한 날 美게임스톱 129억 순매수
155. 서해 기상 악화…백령도∼인천 항로 여객선 운항 통제
156. 설 연휴 맞아 1∼14일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157. 설 연휴 전후로 위험 사업장 5천900곳 자율 안전점검
158. 설 연휴에 주식 자금 쓰려면 2월 9일 전에 팔아야
159. 세월호 유족 청와대 앞 노숙농성 마무리
160.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조국 딸 입학' 부산대의전원장 등 고발
161. 속초시설관리공단 야외썰매장 정상적으로 운영하겠다
162. 식약처 자문단 “AZ 코로나 백신 고령자투여·조건부허가 '가능'”
163. 식약처,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허가 여부 5일 결정
164. 식약처, 수입식품 업체 온라인 민원·신청기능 확대
165. 신세계 야구단 이름은 'SSG 일렉트로스'?…상표권 출원
166.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무용론' 딛고 65세 이상도 접종할 듯
167. 안동병원 고압산소치료기 일산화탄소 중독 치료에 '큰 몫'
168. 안산시, 올해 대학생 '자부담 등록금 절반 지원' 대상 확대
169. 양승조 충남지사 “코로나19 재난지원금 피해자에 집중돼야”
170. 어질어질 재난지원금, '전국민+두터운 선별'?
171. 여전한 안전불감증
172. 오산시, 코로나 자가격리로 일 못한 취약노동자에 손실보상
173. 오후 6시까지 서울 108명 신규 확진…확진율 치솟아
174.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44명 신규확진…어제보다 11명 많아
175. 오후 9시까지 서울 120명 신규 확진…확진율 1%로 치솟아
176.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97명 확진…2일도 300명대 예상(종합)
177. 외국인 확진자 속출…충주시 인력 알선업체 일제 점검
178. 울산 AI 청정지역 유지…4천여 건 검사 모두 '음성'
179. 울산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학생·교원 진단검사 '전원 음성'
180. 울산 앞바다 풍랑주의보 해제
181. 울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182. 울산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가구당 10만원씩 지급
183. 울산에 주민참여로 지역문제 해결하는 '소통협력공간' 조성
184. 위험물 대량 저장·취급업체 위반행위 1천113건 무더기 적발
185. 윤석열 “수사·소추 공정성 확보가 인권검찰 가는 지름길”
186. 윤석열, 박범계 예방…”취임 축하, 덕담만 나눴다”(종합2보)
187. 음성 축산물공판장서 코로나19 발생…7명 확진돼
188. 음성 축산물공판장서 코로나19 발생…7명 확진돼(종합)
189. 이노엔 역류성식도염 신약 '케이캡정' 중국 허가신청
190. 이용구 법무부 차관과 인사하는 박범계 장관
191. 이재명 “일산대교 통행료 과다…합리적 대책 강구”
192. 이철우 경북지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만드는 데 집중”
193. 인권위 “'성전환 군인' 변희수 하사 전역처분 취소” 권고
194. 인권위 “성전환 변희수 하사 전역 취소” 권고…육군 “적법했다”(종합)
195. 인천 남동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활용해 마스크 생산
196. 인천 옥련동 아파트서 불…한밤중 주민 20여명 대피
197. 인천 청학동 아웃렛 창고서 불…이용객 100여명 대피
198. 인천서 8명 코로나19 양성…3명은 확진자 접촉 후 감염(종합)
199. 인천항 작년 중고차 34만6천대 수출…17.5% 감소
200. 일용근로자 탄 승합차 뒤집혀 7명 사망…”과속·벨트 미착용”(종합3보)
201. 임성근 “탄핵 발의 의원들 주장 일방적…사실조사 선행해야”(종합)
202. 임성근 “탄핵 발의한 의원들 주장 일방적…사실조사 선행해야”
203. 임성근 판사 변호인 측 “국회차원 조사에 응할 의향 있다”
204. 전남 흑산도·홍도에 2일 0시 강풍주의보
205. 전남도, 취업 청년 '학자금 원금 상환' 지원
206. 전남지역 산불 74%, 봄철 불법 소각이 원인
207. 전북 흐리고 오전까지 비…낮 최고 14도
208. 전통무예 수련생 때려 숨지게 한 관장 징역 7년 확정
209. 정봉주 “서울엔 토지계급…강남 양반·강북 상놈”
210. 정부 “3차 유행 재확산인지 판단 어려워…금요일까지 지켜봐야”
211. 정부 “코로나19 확진 아동, 부모와 자택서 치료 가능”
212. 정부부처 합동 코로나19 백신 안전 유통 모의 훈련
213. 정총리 “확실한 안정세 들어서면 설연휴 전 방역완화 검토”
214. 제주 2공항 건설 찬·반 도민 여론조사 15~17일 실시, 18일 발표
215. 제주 남쪽 먼바다·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216. 제주 성산일출봉 갯바위 고립 선원 5명 14시간 만에 헬기 구조(종합)
217. 제주도 산지, 시간당 15㎜ 굵은 빗줄기…호우경보 발효
218. 제주도 산지에 호우경보
219. 종이컵 사라진 인천시청…일회용품 사용·반입 금지 시행
220. 지리산생태탐방원 안동순 원장 부임
221. 진원생명과학,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2상 신청
222. 차태현과 조인성, 시골슈퍼 영업한다…tvN '어쩌다 사장'
223. 창원 단독주택 도시가스 폭발…집 3채 무너지고 7명 중경상
224.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논산 '우리마을 주치의제' 재개
225. 처참한 승합차 사고 현장…차량 뒤집히고 소지품 나뒹굴어
226. 최근 입국 주한미군 관련 13명 코로나 확진…누적 700명 육박(종합)
227. 최대집 의협회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만65세이상 접종안돼”
228. 최정호 국립항공박물관장 “항공계 일론 머스크 꿈 키우겠다”(종합)
229. 춘천시 의암호 선박사고 시민 모금액 4억6천만원
230. 출퇴근 시간 바글바글한데…지하철은 코로나 청정지대일까[이슈 컷]
231. 충남 동남부 초미세먼지주의보…서부도 주의보 유지
232. 충남 북부 초미세먼지주의보…동남부 미세먼지주의보
233. 충남 오전 한때 비…미세먼지 '나쁨'
234. 충주 용산동 얼굴없는 천사 또 30만원 봉투 놓고 사라져
235. 충주상고 축구부 학생·기업체 직원 등 9명 확진
236. 충주상고 축구부 학생·기업체 직원 포함 충북서 18명 확진(종합)
237. 친딸 성폭행하고도 “합의한 성관계”…후안무치 50대 징역 9년
238. 코로나 3차 유행에…소상공인 체감경기 10개월만에 최악
239. 코로나 성금 수백억 모은 영국 100세 노병, 확진 판정받고 입원
240. 코로나19 시설격리, 어린이에겐 효과없나…”자택치료 고려해야”
241. 코로나19로 달라진 뉴욕…130년만에 흰올빼미 출현
242. 코로나에도 울산 '사랑의 온도탑' 142도로 초과…74억 모금
243. 탄핵심판 목전 트럼프, 변호인단 구성도 진통…”5명 전원사퇴”(종합)
244. 하버드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성노예 아니다” 논문 파문
245.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논의의 장…'2021평창평화포럼' 7일 개막
246. 홍문종, 50억원대 횡령·뇌물 유죄…징역 4년 선고
247.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노인 시내버스에 치여 사망
248. 휴일 영향에 오늘 300명 안팎…집단감염에 재확산 우려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