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31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2월 1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2월 1일
3. 왕모산 암자서 ‘기타 수행’하는 운산 스님

노컷뉴스

1. “간부가 용건도 없이 자꾸 연락” 현직 경찰 추정 익명 글
2. “배달앱에 나온 가격이 매장보다 비싸”…이유는?
3. “배드민턴 국대 선발 부정” 女 복식 정경은, 국민 청원
4. “불법자금‧후궁‧조선족” 국민의힘 ‘휘청’…중진까지 나선 ‘野 단일화’
5. “손 가리고 기침해 달라”는 식당 주인에 행패 60대 ‘벌금형’
6. “이만희 무죄 여파?”…신천지 관계자 선고, 잇따라 연기
7. ‘LPG호스→금속관’ 교체…올해 1만4천 가구 지원한다
8. ‘도보다리’ 수행 조한기 “北에 원전 제안? 거짓, 기가 찰 뿐”
9. LG, 패배 속에서도 빛났던 정희재의 존재감
10. WHO 中기원조사팀, 깜깜이 일정 속 전시장도 방문…논란 일 듯
11. [노컷 리뷰]밴드 라이브로 더 강력해진 블랙핑크 ‘더 쇼’
12. [단독]’마약왕’이 부르면 바티칸은 “네, 가요”…’전세계 패밀리’ 실체
13. [법정B컷]’조국 자녀’ 목격담에도…’허위 경력’ 인정된 이유
14. [부음]대한장애인체육회 이재순 생활체육부장 부친상
15. 與 “北 원전 건설 구상은 MB 때부터…野, 현실 판단력 상실”
16. 거제 목욕탕 3단계·창녕 미용실 2.5단계 ‘거리두기 격상’
17. 경남 밤새 4명 확진…2주 폐쇄 양산 회사 감염 12명↑
18. 경남 신규 확진 6명…지역 감염 확산 주춤(종합)
19. 경북 확진자 16명 추가…포항만 10명 ‘확산세’
20.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누적환자 1791명
21. 광주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2월 14일까지
22. 금태섭 “소신과 원칙이 가져올 변화” 서울시장 출마선언
23. 기본에 충실한 ‘디젤 세단’ 파사트…국산차 조준하는 폭스바겐
24. 김래원·이다희·김성오가 말하는 ‘루카’ 관전 포인트
25.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위, 제3차 온라인 열린토론회 개최
26. 대만 지난해 경제성장률 2.98%…30년 만에 중국 제쳐
27. 리원량 1주기 부담스러웠나…中 준비중이던 전시회 강제제지
28.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안무 버전 MV, 1억 뷰 돌파
29. 범현대家 1세대 ‘영’ 저물어…KCC ‘난’ 없을 듯
30. 보성군, 광주 안디옥교회발 확진 공무원 직위해제
31. 부산시, ‘거리두기 2단계’ 2월 14일까지 연장
32. 산업부 “北원전 건설 추진, 아이디어 차원 검토”
33. 설민석 하차 후 돌아온 ‘벌거벗은 세계사’, 시청률 5.1%
34. 세금 혜택 챙기고 임대주택 매도 임대사업자에 과태료 3천만원
35. 술 취해 엑셀 밟았지만 車고장에 제자리…대법 “음주운전 아냐”
36. 시대전환 조정훈 서울시장 출마 “10년전 참신함으론 안 돼”
37. 신규 확진 355명, 닷새만에 300명대…오후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38. 야당 “文대통령 답해야”…’북한 원전’ 의혹 국조·특검 요구
39. 여야 모두 강북으로 ‘우르르’…서울 표심 공략 잰걸음
40. 윤여정, 오스카 역사 새로 쓸까…여우조연상 예측 1위
41. 이봉주·진종오 등과 함께하는 ‘뭉쳐야 찬다’ 마지막
42. 이재명 “대북 전단 금지법 평화 수단”…국제사회에 서한
43. 이재명, 美의회·UN 등에 “대북전단금지법 지지를” 서한
44. 임성한표 ‘막장’ 불붙었다…’결사곡’, 또 자체최고 경신
45. 정총리 “2월 중순에 화이자 백신 6만명분 들어온다”
46. 정총리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
47. 조세호·남창희 ‘조남지대’, ‘한겨울 날의 꿈’으로 돌아온다
48. 청양 하천서 옷 벗겨진 여성 시신 2구 발견돼
49. 포항 코로나19 1월 한달 확진자 291명 발생
50. 포항서 백사장 세워진 차량 파도에 휩쓸려 ‘풍덩’
51. 학교 폭력 논란 진달래, ‘미스트롯 2’ 하차
52.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설 연휴에도 5인 이상 모임 금지”

연합뉴스

1. “朴정부 원전문건” 윤준병, 정부 부인하자 “추론이었다”
2. “배달앱 음식값이 매장보다 비싸네…왜 그렇지?”
3. “시청자가 르브론 슛 블록한 격…게임스톱 사태는 시장 민주화”
4. “아들을 죽인다는 게 말이 됩니까” 고개 숙인 60대 아버지
5. “이루다 개발사, 10년 전부터 카톡 수집…최대 600만명 데이터”
6. “이스라엘서 3천년전 다윗왕 시절 보라색 염색 직물 등 발굴”
7. “현대는 정씨家 것”…故정상영, 생전 현정은 회장과 '시숙의난'
8. “현대는 정씨家 것”…故정상영, 생전 현정은회장과 '시숙부의난'
9. '1마리 50만원' 인천 지자체 들개 200마리 포획…찬반 논란
10. '간부가 여직원 치근덕'…경찰 발칵 뒤집은 익명 글
11. '도보다리' 수행 조한기 “원전 USB 전달? 기가 찬다”
12. '미나리'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측 1위 꼽혀
13. '배수의 진' 양현종에 MTR “40인 로스터 진입, 쉽지 않아”
14.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감독 '기념 메달' 나온다
15. '세계 10위가 탈락'…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 '의혹' 제기
16. '영'자 항렬은 역사의 뒤안길로…막 내린 범현대家 1세대
17. '유퀴즈' 김민석 PD “'난리났네 난리났어' 통해 세계관 확장”
18. '조문사양'에도 정상영 추모행렬…정몽준, 가장 먼저 빈소 찾아
19. BTS '다이너마이트'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도 1억뷰
20. KCC에는 '왕자의난' 없다…정상영 세 아들 이미 교통정리 끝나
21. [1보]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22. [2보]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23. 가수 진달래, 학교폭력 논란에 '미스트롯2' 하차
24. 개인 대주시스템 6월 개설키로…공매도 금지 3개월 연장 무게
25. 금태섭 “1대1 경선하자”…안철수 “국힘 상황 좀 보고”(종합)
26. 김종인 “安 입당해도 경선참여 안돼”…의도 뭘까?
27. 등산간 뒤 실종된 60대, 무주 야산 절벽 아래서 숨진채 발견
28. 면직 비서 “류호정은 부당해고 가해자…문제 해결 안돼”
29. 박세리, AI골퍼 엘드릭에 석패…'AI vs 인간' 5％ 돌파
30. 박영선 “반값아파트, 평당 1천만원…분양으로 내집마련 실현”
31. 방탄소년단,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 포함 6관왕
32. 봉화 산타마을서 태어난 새끼 알파카 '메리'와 '크리스'
33. 설민석 하차 '벌거벗은 세계사' 시청률 5％ 유지
34. 설연휴 때 직계가족도 5인 이상 못모인다…거리두기 2주 연장(종합)
35. 손흥민, 케인 부상 공백 속 토트넘 해결사로…리그 13호골 도전
36. 수신료 인상 드라이브 본격화한 KBS, 야권 공세 직면
37. 술 취해 시동 걸었으나 주행 못해…대법 “음주운전 아냐”
38. 술인 줄 알고…훈련중 부동액 마신 미군 11명 병원 신세
39. 숨통 트인 공연계…'고스트'·'맨오브라만차' 등 공연재개·개막
40. 아들 경제교육하려 사준 게임스톱 주식 1년새 60→3천200달러
41. 엑소 시우민, '철인왕후' 삽입곡 '나의 유일한 너에게' 참여
42.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의 '끝판왕 깨기'…영화 '몬스터 헌터'
43. 연기도 예능도 A+…세계서 주목받는 '윤스테이' 멤버들
44. 우리가 그리워한 콘서트의 묘미…블랙핑크, 아날로그로 소환하다
45. 우리가 그리워한 콘서트의 묘미…블랙핑크, 아날로그로 소환하다(종합)
46. 유럽에서 北주민 우연히 만난 유튜버 “편견깨는 영상 만들고파”
47. 인천발 바르샤바행 여객기 러시아 비상착륙…”승객 건강악화”
48. 자영업자 손실보상 '보상보다 특별지원' 성격으로 검토
49. 정부, 거리두기 2.5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종합)
50.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각별했던 '농구 사랑'…선수 장래도 걱정
51. 포토월 앞에선 오마이걸…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52. 한국, 코로나19 시대 살기좋은 나라 순위 12위…4계단↓
53. 해초 줍는다고 바닷가에 세워둔 차 파도에 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