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31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200년 버티는 이산화탄소, 코로나에도 전세계 농도 올랐다
2. 2월 1일 궂긴 소식
3. 2월 1일 동정
4. 2월 1일 알림
5. 2월 1일 인사
6.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5명…닷새만에 300명대로 내려와
7. [포토] 코로나 방역이 ‘최고의 효’
8. “공수처 합헌”이라지만…헌재 소수의견으로 본 향후 과제
9. “남자는 하늘이니 여자는 수발이나”…‘스쿨미투’ 그 교사, 아직도 교단에 선다
10. “이루다 개발사, 10년 전부터 카톡 수집…최대 600만명 데이터”
11. “직장 성희롱 피해자 10명 중 9명 ‘위계 관계’”
12.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 그리고 관계의 중요성
13. 국과수 “마약검사 모발까지 모두 음성…졸레틸 타살 가능성”
14. 단식 41일째, 하나둘 쓰러지는 ‘김진숙 복직’ 농성자들
15. 대리점주들 “원청 택배사, 책임 미뤄…분류인력 투입 중단”
16. 면직 비서 “류호정은 부당해고 가해자…문제 해결 안돼”
17. 법관 탄핵, 무죄판결 받았으니 못한다? 위헌적 주장입니다
18. 산업부 “ 북한 원전 건설 극비리에 추진 주장 사실 아니다”
19. 산업부 “북 원전 추진 문건은 아이디어 차원”
20. 설연휴 14일까지 거리두기 연장…5인이상 모임 금지 계속
21. 소상공인 경제타격 우려에…“9시 영업제한 조처 1주뒤 재논의”
22. 숭실대 총장에 장범식 교수 취임
23. 없어도 될 것 같은 ‘밑반찬 노동’이 세상을 청소할 거야
24. 이성규 교수 등 3·1문화상
25. 이재명 “대북 전단 금지법은 평화 수단”…국제사회에 서한
26. 인권위 “‘성소수자 독특한 성적 취향’ 표현 교과서, 편견 조장”
27. 잠이 안 오고 불안한가요? 내 정신건강 진단해보세요
28. 현충원 방문한 박범계 “검찰과 소통해 검찰개혁 하겠다”
29. 현행 거리두기 및 5인 모임 금지, 설 연휴까지 2주 연장

경향닷컴-경향신문

1. “김진숙 복직” 요구 단식 농성자들 잇단 병원행…남은 이들도 ‘건강 위태’
2. “술 못 마신다고 하니 성추행” 직장 성희롱 가해자 10명 중 9명은 ‘상사’
3. ‘조국 아들 인턴’ 확인 실패한 최강욱 대표…판결문 보니
4. 2300만마리를 죽였다…’동물대학살’ AI방역 이대로 괜찮나
5. [경향이 찍은 오늘] 1월31일 거리두기 설까지 2주 연장
6. [경향포토]경기도 들어선 김진숙 복직 위한 행렬
7. [경향포토]경기도에 진입한 김진숙 지도위원
8. [경향포토]경찰의 인권유린에 항의하며 청와대 인근에 쓰러진 송경동 시인
9. [경향포토]김진숙 복직 단식 41일차, 쓰러진 송경동 시인
10. [경향포토]김진숙 복직위한 단식 41일째…경찰의 인권유린 항의하는 송경동 시인
11. [경향포토]김진숙 복직을 위한 도보행렬
12. [경향포토]김진숙과 함께하는 희망뚜벅이 행렬
13. [경향포토]김진숙의 희망뚜벅이 28일차 행진…경기 입성
14. [경향포토]부산서 출발한 김진숙 희망뚜벅이, 경기도 입성
15. [경향포토]청와대앞 농성장에 쓰러진 송경동 시인
16. [경향포토]희망뚜벅이 28일차, 평택역 도착한 김진숙 지도위원
17. [속보]설 연휴라도 직계가족 5인이상 모임 금지
18. [속보]정 총리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 연휴까지 2주 연장”
19. [포토뉴스]군산 앞바다서 바지선 전복…실종 선원 수색 ‘계속’
20. [포토뉴스]그리운 이여, 올 설은 미리 인사 왔어요
21. ‘미군 아파치헬기 사격훈련 재개’ 민·군 갈등 또 불거지나···포항 장기면민 “사격장 봉쇄할 것”
22. ‘소상공인에 지원 인천형 긴급재난금’ 내달부터 온라인 접수
23. 강사 대신 ‘초빙교수’ 꼼수 채용한 사립대
24. 강원도 2~5월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동해안 시·군 상호 대응체계 강화
25. 경기 재난기본소득 안내 미끼로 돈 빼가는 가짜 사이트 극성
26. 경기도 재난소득 ‘가짜 사이트’ 기승…벌써 14개 적발
27. 경찰, 내일부터 사기범죄 특별단속
28. 공수처, 이번주 검사·수사관 지원자 모집…이달 내 인선 마무리
29. 김진숙 ‘복직 도보행진’ 한 달…청와대 앞 40일째 단식, 4명이 쓰러졌다
30. 대한신장학회 ‘노인신장학연구회’ 창립
31. 만취 상태 시동 걸었지만 고장…대법 “음주운전 아니야”
32. 성인 10명 중 4명 “코로나19 발생 후 필요한 응급치료 못 받아”
33. 성추행 신고에 첫 반응 “왜 시끄럽게 다녀”
34. 승객이 택시에 두고 내린 가방서 마약 발견돼 경찰 수사
35. 신호대기 중이던 운전자 폭행…법원, 징역 1년6월 실형 선고
36. 어른 ‘손 높이’에 있는 손 소독제…아이 눈이 위험해요
37. 우리 집 플라스틱, 어디서 왔나 봤더니
38. 원주 재개발지역서 불나 다문화 가족 3명 숨져
39. 이재명 “경기 도민 생명·안전 위해 대북전단금지법 꼭 필요” 국제지지 호소
40. 전국 흐리다 밤부터 비
41. 정부 “3㎞ 살처분 과잉방역 아냐… 아슬아슬하다”
42. 정부 “확산세 계속”…연휴·개학 앞두고 ‘방역 우선’
43. 직계가족이더라도 설 연휴 5인 이상 모임 안된다
44. 충남 청양서 모녀 추정 시신 발견…경찰 수사 중
4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5명…오후 거리두기 발표
46. 코로나19로 온실가스 배출량 줄었는데 농도는 높아지는 이유는?
47. 한국에 외손주들 봐주러 왔다…할머니 등 3명 화마에 ‘참변’

노컷뉴스

1. “간부가 여직원 치근덕” 익명글에 경찰 발칵
2. “간부가 용건도 없이 자꾸 연락” 현직 경찰 추정 익명 글
3. “배달앱에 나온 가격이 매장보다 비싸”…이유는?
4. “배드민턴 국대 선발 부정” 女 복식 정경은, 국민 청원
5. “불법자금‧후궁‧조선족” 국민의힘 ‘휘청’…중진까지 나선 ‘野 단일화’
6. “손 가리고 기침해 달라”는 식당 주인에 행패 60대 ‘벌금형’
7. “오빠라고 불러봐”…’직장 내 성희롱’ 신고 후 불이익 90%
8. “이만희 무죄 여파?”…신천지 관계자 선고, 잇따라 연기
9. ‘LPG호스→금속관’ 교체…올해 1만4천 가구 지원한다
10. ‘도보다리’ 수행 조한기 “北에 원전 제안? 거짓, 기가 찰 뿐”
11. LG, 패배 속에서도 빛났던 정희재의 존재감
12. WHO 中기원조사팀, 깜깜이 일정 속 전시장도 방문…논란 일 듯
13. [노컷브이]현행 거리두기 유지 “설 연휴에도 5인이상 모임 금지”
14. [단독]’마약왕’이 부르면 바티칸은 “네, 가요”…’전세계 패밀리’ 실체
15. [법정B컷]’조국 자녀’ 목격담에도…’허위 경력’ 인정된 이유
16. [부음]대한장애인체육회 이재순 생활체육부장 부친상
17. [속보]”국민들 피로도 고려 1주일 뒤 거리두기 재논의”
18. [속보]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설 연휴에도 5인이상 모임 금지”
19. 法 “‘군 동성 성추행 수사’ 성소수자 색출로 단정 못해”
20. 與 “北 원전 건설 구상은 MB 때부터…野, 현실 판단력 상실”
21. 거제 목욕탕 3단계·창녕 미용실 2.5단계 ‘거리두기 격상’
22. 경남 밤새 4명 확진…2주 폐쇄 양산 회사 감염 12명↑
23. 경남 신규 확진 6명…지역 감염 확산 주춤(종합)
24. 경북 확진자 16명 추가…포항만 10명 ‘확산세’
25. 광주 성인오락실 집단감염 확산…나흘 만에 누적 확진 33명
26.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누적환자 1791명
27. 광주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2월 14일까지
28. 금태섭 “소신과 원칙이 가져올 변화” 서울시장 출마선언
29. 기본에 충실한 ‘디젤 세단’ 파사트…국산차 조준하는 폭스바겐
30. 내일 전국 비 소식…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31.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위, 제3차 온라인 열린토론회 개최
32. 대만 지난해 경제성장률 2.98%…30년 만에 중국 제쳐
33. 리원량 1주기 부담스러웠나…中 준비중이던 전시회 강제제지
34. 박범계 법무부 장관, 대전현충원서 검찰개혁 완수 의지 밝혀
35. 반환점 돈 ‘라임사태’…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 진행 중
36. 범현대家 1세대 ‘영’ 저물어…KCC ‘난’ 없을 듯
37. 보성군, 광주 안디옥교회발 확진 공무원 직위해제
38. 부산시, ‘거리두기 2단계’ 2월 14일까지 연장
39. 산업부 “北원전 건설 추진, 아이디어 차원 검토”
40. 서울 신규 확진 101명…24일 연속 ‘100명대’
41. 세금 혜택 챙기고 임대주택 매도 임대사업자에 과태료 3천만원
42. 손님 먼저 태웠다고…다른 택시 영업 방해한 택시기사 벌금형
43. 술 취해 시동 걸었으나 주행 못해…法 “음주운전 아냐”
44. 술 취해 엑셀 밟았지만 車고장에 제자리…대법 “음주운전 아냐”
45. 시대전환 조정훈 서울시장 출마 “10년전 참신함으론 안 돼”
46. 신규 확진 355명, 닷새만에 300명대…오후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47. 야당 “文대통령 답해야”…’북한 원전’ 의혹 국조·특검 요구
48. 여야 모두 강북으로 ‘우르르’…서울 표심 공략 잰걸음
49. 윤여정, 오스카 역사 새로 쓸까…여우조연상 예측 1위
50. 이재명 “대북 전단 금지법 평화 수단”…국제사회에 서한
51. 이재명, 美의회·UN 등에 “대북전단금지법 지지를” 서한
52. 인권단체 “‘김진숙 복직’ 단식자들 살려달라…정부 나서야”
53. 정총리 “2월 중순에 화이자 백신 6만명분 들어온다”
54. 정총리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
55. 청양 하천서 옷 벗겨진 여성 시신 2구 발견돼
56. 코로나 유행 속 사기 ‘기승’…경찰 “5개월간 특별 단속”
57. 포항 코로나19 1월 한달 확진자 291명 발생
58. 포항서 백사장 세워진 차량 파도에 휩쓸려 ‘풍덩’
59. 학교 폭력 논란 진달래, ‘미스트롯 2’ 하차
60. 학원-보육시설-직장 ‘감염 지속’…IM선교회 379명·한양대병원 31명
61. 현충원 찾은 박범계 “호국 영령님들, 검찰개혁 이루겠습니다”
62.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설 연휴에도 5인 이상 모임 금지”
63. 확진자 접촉 뒤 증상 나타난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1. “朴정부 원전문건” 윤준병, 정부 부인하자 “추론이었다”
2. “곳곳이 지뢰밭” 멈추지 않는 광주 코로나19 확산세
3. “배달앱 음식값이 매장보다 비싸네…왜 그렇지?”
4. “설 상여 지급기업 작년보다 감소…4일 휴무가 가장 많아”
5. “설음식 나눠 먹지 마세요” 단체 세배·마을 합동 제례 금지
6. “성범죄 교사 용인 안 돼”…신학기부터 담임 못 맡는다
7. “시청자가 르브론 슛 블록한 격…게임스톱 사태는 시장 민주화”
8. “아들을 죽인다는 게 말이 됩니까” 고개 숙인 60대 아버지
9. “완화 기대했는데 실망”…”백신보급전 확산세 꺾어야” 목소리도
10. “왜 손님 먼저 태워” 다른 택시 영업 방해한 택시기사 벌금형
11. “이루다 개발사, 10년 전부터 카톡 수집…최대 600만명 데이터”
12. “이스라엘서 3천년전 다윗왕 시절 보라색 염색 직물 등 발굴”
13. “현대는 정씨家 것”…故정상영, 생전 현정은 회장과 '시숙의난'
14. “현대는 정씨家 것”…故정상영, 생전 현정은회장과 '시숙부의난'
15. '1마리 50만원' 인천 지자체 들개 200마리 포획…찬반 논란
16. '5년간 3천503명 사상' 사고위험지역 299곳 위험요소 개선
17. '간부가 여직원 치근덕'…경찰 발칵 뒤집은 익명 글
18. '골든타임' 안 놓치게…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기준 세분화
19. '교통약자의 발' 장성군 서삼사랑택시, 이용 대상 확대
20. '국정농단 묵인·불법사찰' 우병우 이번주 2심 선고
21. '네이버'·'카카오T' 앱에서 KTX 승차권 바로 예약한다
22. '도보다리' 수행 조한기 “원전 USB 전달? 기가 찬다”
23. '미나리'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측 1위 꼽혀
24. '배수의 진' 양현종에 MTR “40인 로스터 진입, 쉽지 않아”
25.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감독 '기념 메달' 나온다
26. '설 연휴 평온하게” 충남경찰 내달 1일부터 특별 치안활동
27. '세계 10위가 탈락'…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 '의혹' 제기
28. '손으로 가리고 기침해달라' 요청에 행패 부린 60대 벌금형
29. '안전 안내 문자 속 그 가게'…낙인찍힐까 두려운 식당업주들
30. '양심선언' 빌미로 공갈친 박순자 전의원 운전기사, 2심도 실형
31. '영'자 항렬은 역사의 뒤안길로…막 내린 범현대家 1세대
32. '유퀴즈' 김민석 PD “'난리났네 난리났어' 통해 세계관 확장”
33. '임상시험 전문시설' 대구 첨단임상시험센터 2월 착공
34. '조문사양'에도 정상영 추모행렬…정몽준, 가장 먼저 빈소 찾아
35. '중소기업에 최대 1억원' 위험기계 교체 지원 시작
36.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민원-상담 처리건수 급증…코로나19 영향
37. '코로나 병상 부족'에 각성한 울산, 공공의료원 설립 '잰걸음'
38. '코로나19'에도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 초과 달성
39. '해돋이 명소' 강릉 정동진 부동산투자이민제 2024년까지 연장
40.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신미숙 이번주 1심 선고
41. 1심 무죄속 '임성근 탄핵' 이뤄질까…헌재 판단에 달려
42. 2월도입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내일 전문가 자문결과공개
43. 5인이상 모임금지 설 연휴까지 적용…실내체육시설 샤워장 허용
44. KCC에는 '왕자의난' 없다…정상영 세 아들 이미 교통정리 끝나
45.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임상 1상 투여 개시
46. [1보]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47. [Q&A] 설 가족모임 '사는곳 다르면 4인까지만'…위반시 과태료 10만원
48. [날씨] 전국 흐리고 비…중서부 짙은 미세먼지
49. [내일날씨] 전국 비 소식…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50. [부고] 이종태(의정부시 홍보과장)씨 모친상
51. [블랙박스] 보행자인양 횡단보도 가로지른 승용차…세상 뻔뻔
52. [속보] IM선교회 미인가 교육시설 관련 11명 추가 확진…누적 379명
53. [속보] 거리두기·다중시설 운영제한 조정 1주 뒤 재논의
54. [속보] 겨울 스포츠시설 오후 9시 이후 운영중단 조치 해제
55. [속보] 경기 남양주시 보육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 14명으로 늘어
56. [속보] 경남 양산시 직장 관련 26일 첫 확진자 발생후 총 16명 확진
57. [속보] 반려동물도 확진시 자가격리…위탁보호 서비스도 활용 가능
58. [속보] 부처합동 코로나19 백신관련 모의훈련 2월 1∼3일 실시
59. [속보] 서울 동대문구 직장 관련 28일 첫 확진자 발생후 총 11명 확진
60. [속보] 설 연휴때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 다르면 5인이상 모임 금지
61. [속보] 수도권 공연장·영화관 '두 칸 띄어앉기'로 수칙 완화
62. [속보] 수도권 실내체육시설 샤워실 이용 허용
63. [속보] 정부 “재확산시 단기간내 환자 수천명 발생하는 대유행 올수도”
64. [속보] 확진자에 노출뒤 의심증상 보이는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검사
65. [연합시론] 고강도 거리두기 재연장…피해 업종 손실 보상에도 속도 내야
66. [영상] '정주영 막냇동생' 정상영 KCC 명예회장 별세…승계는 마무리
67.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68. [인사] 동국대
69. [일문일답] 유은혜 “3월 개학 때 학습격차·기초학력 진단”
70. [일문일답] 정영애 “아동·청소년 성범죄는 국가가 끝까지 추적”
71. [청소년신간] 엄마의 엄마
72. 檢, '햄버거병 의혹' 한국맥도날드 전현직 임직원 소환
73. 與, 내일 법관탄핵안 사실상 당론발의…4일 표결할듯
74. 野, '부당해고 논란' 류호정에 “못된 것만 배워…사퇴하라”
75. 가수 진달래, 학교폭력 논란에 '미스트롯2' 하차
76. 갈등 커지는 양재 물류단지사업…하림, 서울시에 손배소송 검토
77. 강원도 등 4개 기관, 양구 만대지구 흙탕물 저감 맞손
78.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예방·초기진화 체계 강화
79. 개인 대주시스템 6월 개설키로…공매도 금지 3개월 연장 무게
80. 거리두기 2.5단계 완화될까?…한산한 휴일 명동 거리
81. 거리두기 연장에…자영업자들 “또 2주?…희망고문 힘들어”
82. 거리두기 유지속 완화된 것은…수도권 헬스장 샤워실 조건부허용
83. 게임스톱 사태로 가족 협박당한 메츠 구단주 '트위터 중단'
84. 경기 어제 113명 확진, 닷새째 100명대…IM선교회 관련 2명 추가
85. 경기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마련…올해 291억 투입
86. 경기도, 재산 빼돌린 지방세 고액체납자 189명 적발
87. 경남 5명 신규 확진…목욕탕·미용실 등 핀셋규제 강화
88. 경남 6명 신규 확진…목욕탕·미용실 등 핀셋규제 강화(종합)
89. 경남도, 고용보험 미가입 영세사업장 4대 보험료 50% 지원
90. 경부고속도로서 음주운전 승합차, 화물차 추돌
91. 경북 포항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92. 경찰, 사기범죄 특별단속…신고하면 최대 1억원 보상금
93.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 총력…충남 전역 위험주의보 발령
94. 공수처, '수사팀 세팅' 본격화…금주 인사위 구성
95. 광복회 “'수상자 특정 정당 편향' 비난은 억지”
96. 광양 황길지구 토지구획정리조합, 조합장 선거 앞두고 '갈등'
97. 광주 성인오락실 집단감염 급속 확산…사흘 만에 누적 확진 33명
98. 광주 성인오락실 집합금지…방문·종사자 의무검사 행정명령
99. 광주, 안디옥교회·성인오락실 관련 등 확진자 15명 추가
100. 광주시, 격리조치 위반 TCS 국제학교 수사 의뢰
101. 교정시설 코로나 진정세?…사흘째 추가 확진자 없어
102. 국민의힘 “판사 탄핵, 법관 숨통 움켜쥐려는 속내”
103. 국민청원 게시판에 동료 비방글 올린 초등교사 벌금형
104. 군산 바지선 전복 실종 선원 1명…밤샘 수색에도 못 찾아
105. 극복 못한 30억원 견해차…'암 발병' 익산 장점마을 갈등 증폭
106. 금태섭 “1대1 경선하자”…안철수 “국힘 상황 좀 보고”(종합)
107. 급식에 유해물질 넣은 유치원 교사…경찰, 영장 검토
108. 김종인 “安 입당해도 경선참여 안돼”…의도 뭘까?
109. 남양주 호평동 어린이집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16명
110. 내달 14일까지 거리두기 2.5단계-5인이상 모임금지-설 특별방역
111. 대구환경청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112. 대전시 “집합 금지·제한 업종 생계지원책 조만간 발표”
113. 등산간 뒤 실종된 60대, 무주 야산 절벽 아래서 숨진채 발견
114. 면직 비서 “류호정은 부당해고 가해자…문제 해결 안돼”
115. 민주, 내일 법관탄핵안 발의…4일 표결에 부칠듯(종합)
116. 박범계 법무부 장관 대전현충원서 검찰개혁 완수 의지 밝혀
117. 박세리, AI골퍼 엘드릭에 석패…'AI vs 인간' 5％ 돌파
118. 박영선 “반값아파트, 평당 1천만원…분양으로 내집마련 실현”
119. 보성군, 코로나19 확진 공무원 직위해제…복무지침 위반
120. 봄날 같은 휴일…마스크 쓴 나들이객 야외로
121. 봉화 -9.3도…대구·경북 맑다가 흐려져
122. 봉화 산타마을서 태어난 새끼 알파카 '메리'와 '크리스'
123. 부산 거리두기 2단계 2주 연장…방역 사각지대 관리 강화
124. 부산 요양병원발 감염에도 2개월 만에 한 자릿수 확진자
125. 부산 이동항 앞바다서 70대 익사…목선 전복사고 추정
126. 부산 청년 문화 교류 공간 '청년작당소' 1일 개관
127. 부처합동 코로나19 백신 안전유통 모의훈련 내달 1∼3일 실시
128. 상반기 일자리 전망 반도체·전자 '맑음', 조선·철강 '흐림'
129. 서울 서초구 “개인지방소득세 문자로 신고”…전국 최초
130. 서울 신규 확진 101명…24일 연속 100명대
131. 서울도서관 외벽에 설치된 설 연휴 거리두기 현수막
132. 서울시교육청, 우수 사학 44곳에 감사 면제·기간 축소
133. 서울역 노숙인 확진자 3명 연락두절…경찰, 추적 나서
134. 설민석 하차 '벌거벗은 세계사' 시청률 5％ 유지
135. 설연휴 때 직계가족도 5인 이상 못모인다…거리두기 2주 연장(종합)
136. 성인 39.6% “코로나19 발생 후 필요한 응급치료 못 받았다”
137. 성착취물 공소시효 폐지-'기관장 성범죄' 시정명령권 상반기도입
138. 세종 조치원 원룸 화재 25분 만에 진화…6명 대피
139. 소상공인 단체 “손실보상 제대로 해달라”…영업제한 완화도 촉구
140. 손흥민, 케인 부상 공백 속 토트넘 해결사로…리그 13호골 도전
141. 수도권 임시검사소 익명검사 36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16%
142. 수신료 인상 드라이브 본격화한 KBS, 야권 공세 직면
143. 수원 권선구 요양원서 11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 38명
144. 수원 세탁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주변 공장 등 3동 전소
145. 수원 장안구 요양원 종사자 3명 추가 감염…누적 확진 28명
146. 술 취해 시동 걸었으나 주행 못해…대법 “음주운전 아냐”
147. 술인 줄 알고…훈련중 부동액 마신 미군 11명 병원 신세
148. 스테인리스 조리기구 사면 식용유로 표면 연마제 닦아내세요
149. 신규확진 355명, 닷새만에 300명대…오후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종합)
150. 아들 경제교육하려 사준 게임스톱 주식 1년새 60→3천200달러
151. 안성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신고…”폐사 발생”
152. 안전손톱깎이·목욕의자등받이…노인·장애인 보조기기 도면공개
153. 양양 전통시장 내 주거공간서 불…주민·상인 50명 대피
154. 여가부 “설 연휴 아이돌봄, 추가 비용 안 받습니다”
155. 연기도 예능도 A+…세계서 주목받는 '윤스테이' 멤버들
156. 연일 400명대속 오후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현 단계 유지하나
157. 영주영광여고 학생들 바자회로 돈 모아 소외계층에 연탄 배부
158. 오후 6시까지 서울 92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6명 적어
159.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33명 신규확진…어제보다 60명 적어
160. 오후 9시까지 256명…1일 신규 확진자 300명 안팎 예상(종합)
161. 오후 9시까지 서울 103명 확진…전날보다 2명 많아
162. 온라인 자가검진으로 마음건강 점검…'정신건강정보포털' 운영
163. 올해 첫 문이과 통합수능…”선택과목별 점수보정 유불리 없을것”
164. 우리가 그리워한 콘서트의 묘미…블랙핑크, 아날로그로 소환하다(종합)
165. 울산 건조주의보
166. 울산서 해외입국자 1명 코로나19 확진…누적 938명
167. 원주 주택 밀집 지역서 불…일가족 3명 사망·2명 부상
168. 유럽에서 北주민 우연히 만난 유튜버 “편견깨는 영상 만들고파”
169. 유은혜 “21세기 학생 맞춤형으로…미래 교육 전환의 해 만들 것”
170. 유은혜, 조국자녀·연대부총장 딸 입시의혹 “법·원칙따라 조치”
171. 음주 40대, 대낮에 운전하다 식당 '꽝'…인명피해 없어
172. 이공계 포닥 지원…과기부, '키우리 연구단' 2개 모집
173. 익산·군산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전북 누적 1천41명
174. 인천발 바르샤바행 여객기 러시아 비상착륙…”승객 건강악화”
175. 인천서 코로나19 12명 추가 확진…1명 사망(종합)
176. 인천서 코로나19 확진 10명 추가…1명 사망
177. 자각 증상 없는 췌장암, 당사슬 포집해 진단한다
178. 자본잠식 빠진 쌍용차, P플랜에 희망…협력업체 줄도산 우려
179. 자영업자 손실보상 '보상보다 특별지원' 성격으로 검토
180. 전국 흐리다 밤부터 비…미세먼지 '나쁨'
181. 전남 청년 후계농 지원 사업 '인기'…경쟁률 2.3대 1
182. 전남대병원, '휴대폰으로' 혈관 모니터링 기술 세계 최초 개발
183. 전남도, 설 명절 다중이용 교통시설 방역상황 특별점검
184. 전문가들 “방역조치 연장 적절” 평가…”실효성 높여야” 의견도
185. 전북 흐리고 밤부터 비…낮 기온 9∼13도
186. 정부 “재확산시 단기간에 환자 수천명 발생하는 대유행 올 수도”
187. 정부 “재확산시 단기간에 환자 수천명 발생하는 대유행 올 수도”(종합)
188. 정부, 거리두기 2.5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종합)
189. 정부, 내달 거리두기 개편…'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포함될까
190. 정부, 설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 전환…수입은 방역에 사용
191.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각별했던 '농구 사랑'…선수 장래도 걱정
192. 정영애 “성폭력대응 콘트롤타워 될것…낙태,건강권 관점서 봐야”
193. 정치편향 논란에 입 연 광복회 “앞으로도 현 원칙 유지”(종합)
194. 제주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자가격리 해제 전 양성
195. 제주도 올해는 '비대면 설'…거리두기 2단계 2주 연장
196. 중대본 오후 회의서 거리두기 조정안 확정…현 단계 유지하나(종합)
197. 지난해 광주 교통문화지수 소폭 하락…”사고위험 노출”
198. 직장갑질119 “성희롱 37%만 신고…90%는 보복 겪어”
199. 창원 비음산 정상에 불…1시간 만에 꺼져
200. 최신예 잠수함 동해서 예인 이유는…전원변환장치 고장
201. 최태원-최정우 1년만에 회동…”기업의 사회적책임에서 통했다”
202. 춘천시 작년 야생동물 1천260마리 구조…3천140마리 포획
203. 충남도 “3월까지 코로나19 백신 4만6천명 우선 접종 목표”
204. 충북소방, 환자 유형·의료 환경 고려해 응급환자 이송한다
205. 충주 닭 가공업체 'n차 감염' 지속…충북 6명 추가 확진(종합)
206. 충주 닭 가공업체 n차 감염 지속…충북 5명 추가 확진
207. 충주 닭 가공업체 관련 연쇄 감염 지속…충북 4명 추가 확진
208. 코로나 1년…기업 10곳 중 8곳 “사업에 피해를 봤다”
209. 코오롱그룹 '사랑 나눔'…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전달
210. 키움 이지영·안우진, 유기견 보호소 찾아 봉사 활동
211. 택시 승객이 두고 내린 가방서 마약류 발견…경찰 수사
212. 툭하면 꺼지는 '불의 정원'…포항시 자동점화장치 부착
213. 평택서 올해 도내 첫 과수화상병…긴급 방제·예찰 강화
214. 포항 10명, 안동 4명, 경산 2명 등 경북 16명 추가 확진
215. 포항 가구당 1명 검사 행정명령 후 13만여명 검사
216. 학교 내 코로나 우려…”보건·돌봄 교사 백신 우선 접종 협의”
217. 학교 미디어 교육 자료 한눈에…교육부 지원 포털 '미리네' 개설
218. 학원-보육시설-직장 감염 지속…IM선교회 379명-한양대병원 31명
219. 한국, 코로나19 시대 살기좋은 나라 순위 12위…4계단↓
220. 한국환경공단, 올해 1조4천여억원 환경시설공사 발주
221. 해초 줍는다고 바닷가에 세워둔 차 파도에 쓸려
222. 확진자 접촉뒤 의심증상 나타난다면?…반려동물도 코로나19 검사
223. 환자 증가세에 결국 수도권 2.5단계·5인이상 모임금지 2주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