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30일 뉴스 – 스포츠 섹션

한겨례신문

1. 깜짝 시범경기 뒤 더 놀라운 사건이 벌어졌다
2. 양현종, ‘굿바이 KIA’…MLB 계속 도전

경향닷컴-경향신문

1. 전 천하장사 이태현 “달라진 남북 씨름, 하나로 만들어야”

노컷뉴스

1. “왜 차선 안 끼워줘” 트럭기사 욕하고 때린 50대 실형
2. ‘그알’이 만난 단칸방의 유령들…우리들의 죽음
3. ‘김진숙 복직’ 위해 청와대 단식 40일…성미선 위원장 병원 이송
4. ‘라건아의 결승 팁인’ KCC, 오리온전 4전 전승
5. ‘박항서의 조력자’ 김한윤·박성균 코치, 베트남과 재계약
6. ‘이재명표 기본시리즈’, 어디까지 날아오를까
7. ‘택배 파업’ 멈췄지만…이번엔 합의 지켜질까
8. 2021 수능 만점자 ‘집사부’ 출격
9. KGC인삼공사, 풀세트 접전 끝에 도로공사 제압…디우프 40점
10. NC 구창모, 스프링캠프 명단 제외 “충분한 회복 시간 부여”
11. [e면엔]깻잎 통조림에 5G 후발주자 애플, 팬데믹에 날아오른 비결
12. [노컷브이]스티브 유 “굳이 군대 안갔어도 나 인기 많았다”
13. [단독]당정 “공매도, 시스템 보완 후 재개”…2~3개월 금지 연장 유력
14. [뒤끝작렬]’신뢰’ 못받는 공매도, 재개 괜찮나?
15. [이슈시개]’모기기피제 급식’ 학부모 인터뷰 “세제 같기도”
16. 美증권당국, ‘게임스톱’ 막은 로빈후드 조사
17. 감염 재생산지수 다시 1 상회…정부 “예의 주시”
18. 경기 이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전국 81번째
19. 경남 15명 확진…’11명 감염’ 양산 회사 2주 폐쇄(종합)
20. 김광현 적응 도운 몰리나, 세인트루이스와 1년 재계약 눈앞
21. 김학범호, 프로 형님들 상대로 연습경기 3연승
22. 남강댐 하류 어민들 시름…해수담수화 피해 대안 찾는다
23. 남코스에 흔들린 최경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40위
24. 바이든 대외과제 ‘No2’는 중국…’No1’은?
25. 배우 김혜리, 미혼부 육아 도운 사연 화제
26. 배윤경 “대기업 그만두고 택한 배우, 후회 없다”
27. 부산 남구 ‘의료용 마스크’ 포장 관련, 검찰 무혐의 처분
28. 설민석 하차 ‘벌거벗은 세계사’ 방송 재개
29. 세멘트 800만톤…숫자 정상화에서 시작하는 北 경제변화
30. 속초·동해서 확진자 잇따라…격리 해제 전 검사서 양성
31. 손흥민의 환영 인사 “소현이 누나, 정말 축하해요”
32. 시대전환 조정훈, 서울시장 출마선언…”유쾌한 반란”
33. 실패로 돌아간 BNK의 파울 작전…최하위로 추락
34. 양현종,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KIA와 FA 협상 종료
35. 웨이브 ‘뽀로로’서 성인물 노출 물의
36. 위기의 정의당, 보궐선거 공천여부 결정 미뤄
37. 이낙연도 서명했다…힘실리는 ‘사법농단 판사 탄핵’
38. 지동원, 獨 마인츠 떠나 2부 브라운슈바이크 임대
39. 최지만의 한국인 야수 최초 WS 유니폼, 명예의 전당에 간다
40. 충주서 확진된 이주노동자 ‘연락두절’…10시간 만에 서울서 잡혀 이송
41. 코로나19 신규확진 458명…사흘연속 400명대(종합)
42. 프로야구 국내 스프링캠프 2월 1일 시작…2021년 본격 스타트
43. 한양대병원 동일집단격리…IM선교회 13명 추가확진
44. 현빈, 구리 아치울마을로 이사…”신혼집 아냐”
45. 홍윤상, K리그 데뷔하기 전 獨 볼프스부르크로 임대

연합뉴스

1. “북핵 걱정”…집에 터널만들다 20대 숨지게한 美재력가 과실치사
2. “연말정산 도와줄게”…친구 개인정보로 카드발급 '펑펑' 쓴 40대
3. '강이슬 31점' 하나원큐, BNK에 2점 차 신승…2연승·단독 5위
4. '게임스톱 전쟁 안끝났다'…공매도세력, 22조원 손실에도 버티기
5. '경기장 충돌' 즐라탄-루카쿠, 나란히 1경기 출전정지
6. '광야'에 선 양현종, 오로지 빅리그만 보고 달린다
7. '선두' KCC, 오리온 따돌리고 연패 탈출…라건아 '결승 팁인'(종합)
8. '이적행위' 발언 논란 확산…與 “잘 짜인 각본” 野 “공포정치”
9. '이적행위' 발언 논란 확산…與 “잘 짜인 각본” 野 “적반하장”(종합)
10. '홍명보호' 울산, 카타르 도착…”K리그1 준비의 최고 기회”
11. '황의조 골침묵' 보르도, 리옹에 1-2 패배
12. 3점 슛 20개 퍼부은 NBA 유타, 댈러스 꺾고 11연승 질주
13. EPL에 여전한 인종차별 행위…첼시 “변화가 필요해”
14. EU,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공식 승인(종합2보)
15. KB손보 케이타 5세트서 '원맨쇼'…선두 대한항공 승점 3차 추격
16. KGC인삼공사, 풀세트 접전 끝에 도로공사 제압…디우프 40점(종합)
17. MLB 선수노조, 수석 분석가로 야구 통계 전문가 영입
18. NC 구창모, 스프링캠프 명단 제외 “충분한 회복 시간 부여”
19. [사진톡톡] 올 여름, '2020 도쿄올림픽' 가능할까?
20. [여자농구 부천전적] 하나원큐 79-77 BNK
21. [여자농구 중간순위] 30일
22. [이효석의 게임인] 韓게임사들, 어엿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23. [차이나통통]'소림사 무술 박사' 학위 따면 이소룡되나
24. [프로농구 서울전적] kt 79-65 SK
25.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84-73 DB
26. [프로농구 전주전적] KCC 83-81 오리온
27. [프로농구 중간순위] 30일
28. [프로배구 전적] 30일
29.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30. ◇오늘의 경기(30일)
31. 與 지도부도 '위헌판사 탄핵' 동참…소추 가결 가능성
32. 강남역서 여성들 뒤통수 퍽…”여자만 보면 때리고 싶다”
33. 개미의 분노 산 공매도의 전설 “다시는 공매도 리포트 안내겠다”
34. 게임스톱 반란 이끈 '대장 개미' “일단 집 한채 지을래요”
35. 공포의 손흥민, 1년간 EPL 공격포인트 3위…살라흐 앞질러
36. 그룹이 직접 개입한 이대호 계약, 신세계가 자극제 됐나
37. 김광현 적응 도운 몰리나, 세인트루이스와 1년 재계약 눈앞
38. 김학범호, 수원FC에 2-1 승리…제주 전훈서 프로팀 상대 3연승
39. 남코스서 4타 잃은 최경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2R 40위로 하락
40. 다저스 출신 외야수 피더슨, 컵스와 계약…1년 700만 달러
41. 두산 베어스 외국인 선수 미란다·페르난데스, 입국 연기
42. 린가드, 맨유 떠나 웨스트햄 임대…황희찬과 한솥밥?
43. 마인츠 지동원, 독일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
44. 배우 김혜리 남몰래 선행…”일면식 없는 미혼부 육아 도와”
45. 베트남 축구대표팀 김한윤 코치·박성균 피지컬 코치 재계약
46. 수박 심으려던 멕시코 농부가 발견한 500년전 여인 조각상
47. 실종 여성 춘천 의암호서 숨진 채 발견
48. 양키스 단장 “다나카 요구액＞클루버+타이온, 그게 결별이유”
49. 양현종 “빅리그 도전하겠다”…프로야구 KIA와 FA 협상 종료
50. 에러나도, 김광현 동료되나…MLB 세인트루이스 이적 임박
51. 영국 왕실 며느리도 봉쇄 중 애들 돌보느라 “진 빠져”
52. 웨이브 '뽀로로'에서 성인물 노출 물의…”기술적 오류 사과”
53. 이낙연, 김종인 '이적행위' 발언에 “눈을 의심…선거 때문인가”
54. 이소희-신승찬 vs 김소영-공희용, 셔틀콕 '왕중왕' 대결
55. 이재명 “필요하다면 보편·선별·보상 모두 실행해야”
56. 인삼공사, DB 잡고 3연승…맥컬러+전성현 43점 '폭발'
57. 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2위로 PO 진출
58. 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2위로 PO 진출(종합)
59. 천천히 내리라 해놓고…급하게 닫혔던 버스문 결국[이슈 컷]
60. 최지만의 한국인 야수 최초 WS 유니폼, 명예의 전당에 간다
61. 출렁이는 뉴욕증시…3만선 무너진 다우, 68% 뛴 게임스톱
62. 테니스 호주오픈, 코로나19에도 하루 3만 관중 받기로
63. 폭발 타이머 장착하고 예열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64. 프로야구 LG 새 투수 수아레즈 입국…격리 후 훈련 합류
65. 프로야구 국내 스프링캠프 2월 1일 시작…2021년 본격 스타트
66. 피겨세계선수권대회, 예정대로 3월 개최…한국 선수들 출전할 듯
67. 한화 이글스, 연봉 계약 완료…억대 연봉 선수 19명→10명
68. 홍준표 “김종인, 토씨 하나 틀린 말 없어…靑 적반하장”
69. 확진 이주노동자, 충주서 잠적 후 10시간 만에 서울서 붙잡혀(종합)
70. 확진 이주노동자, 충주서 잠적 후 10시간만에 서울서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