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30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면 사진 모아보기] 미래를 위한 책임
2. ‘녹물·곰팡이’ 30대 청년의 몸테크 생활기…그의 임대아파트는 얼마나 올랐을까
3. ‘코로나 1년’ 한국 교회 신뢰도 급락…76% “신뢰하지 않아”
4. 강남역서 또 ‘여성혐오’ 범죄…“여자만 보면 때리고 싶다”
5. 나도 이런 ‘꼰대’가 되고 싶다
6. 날씨는 따뜻한데, ‘집콕’은 답답하고…전국 낮 다양한 주말 풍경
7. 덜컥 시작된 귀환, 배움 나누며 미래 일궈요
8. 떠나는 이들을 향한 예의
9. 신호대기 중 ‘P’ 놓고 정차해도…법원 “운행 중 운전자”
10. 아프다 외치는 것이 정치적으로 올바른 시대
11. 유럽의약품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승인
12. 코로나19 감염 재생산지수 다시 1 상회…당국 “상황 검토 중”
1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8명…사흘째 400명대
14. 한양대병원 15층 코호트 격리…노숙인시설 집단감염도 비상

경향닷컴-경향신문

1. ‘뽀로로 극장판’ 영상에 성인물이···웨이브 “기술적 오류 사과”
2. 948회 로또 1등 ’13, 18, 30, 31, 38, 41’···보너스번호 ‘5’
3.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458명···사흘 연속 400명대
4. [오늘은 이런 경향] 1월30일 ‘청와대·김종인 정면충돌’
5. [이진송의 아니 근데]우는 아이 보며 웃는 어른들…‘덕질’의 자유보다, 상처받을 그들을 생각하라
6. [커버스토리]“가장 비싼 땅에서 가장 가난한 자를 위해 밥 짓는 이유”
7. [커버스토리]코로나보다 두려웠던 배고픔…밥의 위기, 빛은 있다
8. [화제의 신간]’세상은 맑음’…송해 채종일 한대수 송혜진 등 22인 ‘삶과 꿈’ 담아
9. 건보공단 필수노동자, 고맙지만 정규직은 안됩니다
10. 한강에서 20명 ‘턱스크’ 달리기, ‘노마스크’ 신년모임···”5인 이상 모이지 말랬는데도”

서울의소리

1. “권력형 비리아냐” 조범동 2심 정경심 공모 불인정..”윤석열 책임 물어야”
2. 누가 국민이 준 정치권력을 악용해 약소 언론사를 겁박하고 ‘돈벌이’로 폄훼하나

노컷뉴스

1. “왜 차선 안 끼워줘” 트럭기사 욕하고 때린 50대 실형
2. ‘그알’이 만난 단칸방의 유령들…우리들의 죽음
3. ‘김진숙 복직’ 위해 청와대 단식 40일…성미선 위원장 병원 이송
4. ‘이재명표 기본시리즈’, 어디까지 날아오를까
5. ‘택배 파업’ 멈췄지만…이번엔 합의 지켜질까
6. 2021 수능 만점자 ‘집사부’ 출격
7. [e면엔]깻잎 통조림에 5G 후발주자 애플, 팬데믹에 날아오른 비결
8. [노컷브이]스티브 유 “굳이 군대 안갔어도 나 인기 많았다”
9. [뉴스업]”AI 기술 떠받치는 유령노동, 현대판 인력시장”
10. [단독]당정 “공매도, 시스템 보완 후 재개”…2~3개월 금지 연장 유력
11. [뒤끝작렬]’신뢰’ 못받는 공매도, 재개 괜찮나?
12. [속보]IM선교회 관련 13명 추가확진…누적 368명
13. [이슈시개]’모기기피제 급식’ 학부모 인터뷰 “세제 같기도”
14. 美증권당국, ‘게임스톱’ 막은 로빈후드 조사
15. 감염 재생산지수 다시 1 상회…정부 “예의 주시”
16. 경기 이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전국 81번째
17. 경남 15명 확진…’11명 감염’ 양산 회사 2주 폐쇄(종합)
18. 경찰 ‘수사권조정’ 몸살…2주간 타관이송만 수백 건
19. 남강댐 하류 어민들 시름…해수담수화 피해 대안 찾는다
20. 바이든 대외과제 ‘No2’는 중국…’No1’은?
21. 배우 김혜리, 미혼부 육아 도운 사연 화제
22. 배윤경 “대기업 그만두고 택한 배우, 후회 없다”
23. 부산 남구 ‘의료용 마스크’ 포장 관련, 검찰 무혐의 처분
24. 설민석 하차 ‘벌거벗은 세계사’ 방송 재개
25. 세멘트 800만톤…숫자 정상화에서 시작하는 北 경제변화
26. 속초·동해서 확진자 잇따라…격리 해제 전 검사서 양성
27. 손흥민의 환영 인사 “소현이 누나, 정말 축하해요”
28. 시대전환 조정훈, 서울시장 출마선언…”유쾌한 반란”
29. 신규확진 458명…사흘연속 400명대
30.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허가 눈 앞?…31일 첫번째 전문가 자문
31. 웨이브 ‘뽀로로’서 성인물 노출 물의
32. 위기의 정의당, 보궐선거 공천여부 결정 미뤄
33. 이낙연도 서명했다…힘실리는 ‘사법농단 판사 탄핵’
34. 충주서 확진된 이주노동자 ‘연락두절’…10시간 만에 서울서 잡혀 이송
35. 코로나19 신규확진 458명…사흘연속 400명대(종합)
36. 한양대병원 동일집단격리…IM선교회 13명 추가확진
37. 현빈, 구리 아치울마을로 이사…”신혼집 아냐”

연합뉴스

1. “5인 이상 모임 금지됐는데”…단체 볼링 시합에, 생일 파티까지
2. “누군가 자살 유도한다” 스스로 신고한 40대 투신 소동(종합)
3. “북핵 걱정”…집에 터널만들다 20대 숨지게한 美재력가 과실치사
4. “수학여행 안전요원 성범죄 미조회…기간제교사 수당 과소지급”
5. “연말정산 도와줄게”…친구 개인정보로 카드발급 '펑펑' 쓴 40대
6. “왜 차 안 끼워줘” 신호대기 운전자 폭행…징역 1년6개월
7. “충주호 악어떼 구경하세요”…연말까지 월악산에 탐방로 조성
8. '게임스톱 전쟁 안끝났다'…공매도세력, 22조원 손실에도 버티기
9. '광야'에 선 양현종, 오로지 빅리그만 보고 달린다
10. '의료용' 표기 일반 마스크 배포한 공무원 '혐의없음'
11. '이용구 영상' 윗선은 몰랐나?…수사관 나흘간 행적 주목
12. '이적행위' 발언 논란 확산…與 “잘 짜인 각본” 野 “공포정치”
13. '이적행위' 발언 논란 확산…與 “잘 짜인 각본” 野 “적반하장”(종합)
14. ‘길게 늘어선 시민들’…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
15. ‘눈 내리는 도심’…세종문화회관 인근
16. 20대 배달원 사망…무면허 사고 뒤 달아난 운전자 구속(종합)
17. 40년 김치찌갯집도, 미쉐린 등재 식당도 주저앉았다
18. EU,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공식 승인(종합2보)
19. [2보] 코로나19 어제 458명 신규확진…사흘 연속 400명대
20. [3보] 신규확진 458명, 사흘연속 400명대…내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21. [길따라 멋따라] 갑갑한 코로나 시대…낚시 금지만이 능사일까
22. [날씨] 서울 낮 최고 9도 …밤부터 곳곳 비
23. [내일날씨] 낮 최고 10도 안팎…밤부터 곳곳 비
24. [내주날씨] 2월 2∼3일 반짝 추위 후 풀려…1일 오전 전국에 비
25. [부고] 우영식(연합뉴스 경기북부취재본부 취재국장)씨 부친상
26. [부고] 정진근(로드인베스트먼트 상근감사)씨 장인상
27. [블랙박스] 주유 중인 탱크로리 운전자 없이 스르륵…기름은 콸콸
28. [사진톡톡] 올 여름, '2020 도쿄올림픽' 가능할까?
29. [속보] IM선교회 미인가 교육시설 관련 13명 추가 확진…누적 368명
30. [속보] 경남-부산 친척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 16명으로 늘어
31. [속보] 당국 “주민이동량 2주연속 증가…확진자 400∼500명대 정체양상”
32. [속보] 당국 “코로나19 감염 재생산지수 다시 1 상회…상황 예의주시”
33. [속보] 당국 “코백스 백신 물량·제품 등 세부 통보 아직 없어”
34. [속보] 서울 154명-경기 146명-광주 33명-경북 22명-부산 20명 등 확진
35. [속보] 이달 15∼21일 요양병원 등 선제검사서 15개 시설 24명 확진
36. [속보] 코로나19로 어제 15명 사망…누적 1천414명
37. [청주소식] 내달 5∼14일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38. [＃나눔동행] “한달에 50만원 벌어도 봉사가 먼저”…28년간 나눔 실천
39. 與 지도부도 '위헌판사 탄핵' 동참…소추 가결 가능성
40. 與, 법관탄핵 명분 강조…”진정한 사법부 독립 지키자”
41. 강남역서 여성들 뒤통수 퍽…”여자만 보면 때리고 싶다”
42. 강원 교사 10명 중 6명 이상 “코로나19로 학력 격차 심화”
43. 강원 남부산지·중부산지에 대설주의보
44. 강원 남부산지·중부산지에 대설주의보 해제
45. 강원 내륙과 산지 오전에 눈…대설특보 가능성
46. 개미의 분노 산 공매도의 전설 “다시는 공매도 리포트 안내겠다”
47. 거리두기 조정 앞두고 감염 재생산지수 다시 1 상회…”예의주시”(종합)
48.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조 내달 파업…처우개선·직영화 요구
49. 게임스톱 반란 이끈 '대장 개미' “일단 집 한채 지을래요”
50. 경기 어제 146명 확진…IM선교회 관련 6명 추가 감염
51. 경기 이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81번째
52. 경남 신규 확진 15명…양산 회사서 집단감염(종합)
53. 경남 신규 확진 8명…대부분 가족 간 전파
54. 경남도, 10인 미만 소공인 사업장에 청년 채용 지원
55. 경북 9개 시·군서 확진자 22명 추가…연쇄 감염 지속
56. 경북 포항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57. 공포의 손흥민, 1년간 EPL 공격포인트 3위…살라흐 앞질러
58. 관광객이 구출하고 해경이 심폐소생…바다 빠졌던 남성 살려
59. 광주 국제학교·교회 중심 확산세 지속…29일 33명 확진
60. 광주 안디옥교회 세 갈래 확산…관련 확진자 85명으로 급증
61. 국립민속국악원, 초등생 위한 겨울방학 온라인 국악강좌 개설
62. 군산 십이동파도 해상서 바지선 전복…승선원 1명 실종(종합)
63. 군산 십이동파도 해상서 화물 운반선 전복…승선원 1명 실종
64. 그룹이 직접 개입한 이대호 계약, 신세계가 자극제 됐나
65. 김제육가공공장·순창요양병원 2명 추가 확진…전북 총 1천37명
66. 김포 유기견 보호소에 철거 명령…”200마리 갈 곳 없어”
67. 김포서 7명 코로나19 감염…4명은 확진자의 가족
68. 남양주 호평동 어린이집 원아·원감 등 10명 확진(종합)
69. 남양주 호평동 어린이집 원아·원감 등 9명 확진
70. 당국 “코로나19 감염 재생산지수 다시 1 상회…상황 예의주시”
71. 당국 “코백스로부터 백신 물량·제품 등 세부 통보 아직 없어”
72. 대구 확진자 8명 추가…2명 감염원 조사 중
73. 대구·경북 낮부터 추위 풀려…최고 기온 5∼11도
74. 대전 낮부터 추위 풀려…충남북부 한때 눈
75. 동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76. 마인츠 지동원, 독일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
77. 무단횡단 행인 사망…법원 “사고 예측 어려웠다면 운전자 무죄”
78. 무면허 운전하다가 사망사고 내고 도주…30대 구속
79. 무안군, 회산백련지 내 스마트 온실 체험장 개관
80. 배우 김혜리 남몰래 선행…”일면식 없는 미혼부 육아 도와”
81. 병원-요양시설-교회서 감염 지속 확산…서울 한양대병원 총 27명
82. 부산 다대포 해안절벽서 추락한 60대 낚시객 구조
83. 부산 모텔 6층서 투신 시도 40대…무사히 구조
84. 부산 부곡요양병원·허심청 포함 6명 확진
85. 부산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 새 단장…휴식·힐링
86. 부산 앞바다서 낚시객 추락 사고 잇따라(종합)
87. 부산 요양병원 3곳 선제검사서 확진…연쇄감염 확산에 26명 추가(종합)
88. 부산 흐린 날씨 속 포근…최고 11도
89. 부산항서 장기 계류하던 선박 침수…기름 유출
90. 부천서 4명 양성 판정…3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 확인
91. 빛바랜 '청춘 메카' 강촌…”몇 달째 텅텅” 보릿고개에 한숨
92. 사흘째 400명대, 내일 거리두기 조정…감염확산에 단계완화 제동(종합)
93. 산단 브로커로부터 '1천500만원 수뢰' 전 공무원 징역 2년6개월
94. 생태계 보고 창녕 우포늪, 10년간 5회 연속 '한국 관광 100선'
95. 서울 신규확진 154명…최근 2주 하루 최다 기록
96. 서울 신규확진 154명…최근 2주 하루 최다 기록(종합)
97. 서울보라매병원서 의료진 포함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
98. 서해 기상악화…백령도∼인천 항로 여객선 1척 통제
99. 서해서 어선 2척 갯바위에 얹혀 좌초…선원 5명 구조
100. 설 연휴 대전시 340명 비상근무…역학조사반 24시간 근무
101. 송하진 전북지사 “의료진 헌신·도민동참,코로나 극복 일등공신”
102. 수도권 임시검사소 익명검사 63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21%
103. 수박 심으려던 멕시코 농부가 발견한 500년전 여인 조각상
104. 신규확진 458명, 사흘연속 400명대…내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종합)
105. 실종 여성 춘천 의암호서 숨진 채 발견
106.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31일 첫번째 전문가 자문(종합)
107.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 허가눈앞?…31일 첫번째 전문가 자문
108. 안동 등 경북 11곳 한파주의보 해제…포항 등 5곳 건조주의보
109. 양주서 광주 IM선교회 국제학교 관련 1명 추가 확진
110. 양현종 “빅리그 도전하겠다”…프로야구 KIA와 FA 협상 종료
111. 연인 성폭행 20대 항소심서 징역 5년→1년6월 '감형'
112. 영국 왕실 며느리도 봉쇄 중 애들 돌보느라 “진 빠져”
113. 영양에 최신식 도서관 건립…120억원 들여 2023년 문열어
114. 오늘도 400명대, 내일 거리두기 조정…감염확산에 단계완화 제동
115. 오전 강추위 속 중부 곳곳 1∼5㎝ 눈…낮부터 영상 회복
116. 오후 6시까지 서울 98명 신규확진
117.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93명 신규확진…어제보다 51명 적어
118. 오후 9시까지 서울 101명 신규확진
119.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28명 신규확진…31일 300명대 중후반 예상(종합)
120. 완도 침몰 화물선 실종자 밤샘 수색…수색 구역 확대
121. 울산·경남, 낮부터 추위 풀려…최고기온 9∼12도
122. 울산서 가족 간 전파 추정 확진자 4명 발생…누적 935명(종합)
123. 울산서 가족 간 전파로 코로나19 3명 확진…누적 934명
124. 울산서 가족 간 전파로 코로나19 6명 확진…누적 937명(종합2보)
125. 웨이브 '뽀로로'에서 성인물 노출 물의…”기술적 오류 사과”
126. 을지로 기업은행 빌딩 화재 진화…인명피해 없어
127. 이낙연, 김종인 '이적행위' 발언에 “눈을 의심…선거 때문인가”
128. 이재명 “필요하다면 보편·선별·보상 모두 실행해야”
129. 인천 공사장서 노동자단체 수백 명 충돌…”5명 부상”
130. 인천 아파트 화재로 한때 주민 대피…”담배꽁초서 발화”
131. 인천, 시청사 일회용품 반입·사용 금지…내달부터 시행
132. 인천서 13명 양성판정…11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
133. 인천서 21명 양성 판정…16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종합)
134. 전국 낮 기온 영상으로…코로나 살피며 모처럼 야외활동
135. 전북환경청, 설 연휴 오염물질 무단 배출 특별 감시
136. 제주 방문 관광객 2명 코로나19 확진…이달 100명 발생
137. 주말 강원서 확진자 5명 발생…대부분 자가격리자
138. 중대본 “코로나19 확진자 400명대 이어가 추가확산 우려”
139. 중대본 “코로나19 확진자 400명대 이어가 추가확산 우려”(종합)
140. 증평 광장로 주차타워 건립…150대 규모로 내년 완공
141. 천천히 내리라 해놓고…급하게 닫혔던 버스문 결국[이슈 컷]
142. 청주 공항 자체 소방대 내년 1월 출범
143. 최지만의 한국인 야수 최초 WS 유니폼, 명예의 전당에 간다
144. 춘천 등 강원 14곳 한파주의보 해제
145. 출렁이는 뉴욕증시…3만선 무너진 다우, 68% 뛴 게임스톱
146. 충남 홍성 비닐하우스 창고 불…”2억원대 피해”
147. 충북 밤새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누적 1천574명
148. 충북 음성군 전역에 AI 위험주의보 발령…방역 대폭 강화
149. 충북교육청, 고교학점제 등 연구학교 53곳 운영
150. 충주 등 충북 7곳 한파주의보 해제
151. 특전사 20년 복무 뒤 림프종…法 “훈련-질병 연관있다”
152. 파업에 따른 근로손실일수 작년 55만4천일…전년보다 급증
153. 포천 등 경기 3곳 한파주의보 해제
154. 포항 가구당 1인 전수검사서 무증상 확진자 25명 나와
155. 포항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 곳곳 빈틈…제외지역 많아 논란
156. 포항서 10명 추가 확진…가구당 1인 이상 검사서 4명
157. 폭발 타이머 장착하고 예열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158. 한양대병원 동일집단격리…노숙인시설 집단감염도 비상
159. 허가 없이 산 깎아 옹벽 세운 50대 실형
160. 홍준표 “김종인, 토씨 하나 틀린 말 없어…靑 적반하장”
161. 확진 이주노동자, 충주서 잠적 후 10시간 만에 서울서 붙잡혀(종합)
162. 확진 이주노동자, 충주서 잠적 후 10시간만에 서울서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