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9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1월 30·31일
2. [볼만한 주말영화]2021년 1월 30·31일

노컷뉴스

1. “넌 내가 잡는다”…’괴물’ 여진구 뜨거운 선전포고
2. ‘SM 괴물 신인’ 에스파, 2월 5일 싱글 ‘Forever’ 공개
3. ‘갈등해소 안내자’ 울산교육청, 생활교육 강사단 운영
4. ‘강풍’에 대전·충남서 간판 떨어지고 유리창 깨지고
5. ‘난리났네 난리났어’ 최소라 떡볶이 ‘먹방’에 상승세
6. ‘단일화 피로감’에 ‘사퇴불사’ 엄포도…야단법석 어디까지
7. ‘더쇼’ 아이돌 CD 되팔이에 “제작진 아냐…경로 파악 중”
8. ‘러브레터’ 잇는 이와이 슌지 ‘라스트레터’ 온다
9. ‘미나리’ 스티븐 연, 아카데미 새 역사 쓸까
10. ‘빈센조’ 송중기, 다크 히어로의 서막…2차 티저 공개
11. ‘사모펀드 의혹’ 조범동 2심도 징역 4년…정경심 공모는 불인정
12. ‘여혐 욕설’ 칠린호미 “잘못된 언행 죄송…정신 차리겠다”
13. ‘지적장애 선배 끓는 물로 가혹행위’ 20대 연인 징역 15년
14. 10대 청소년이 구해줬는데…돌아온 것은 ‘강제추행’
15. 700% 신화 ‘게임스탑’ 하룻새 -44%…로빈후드 배신
16. VAR에 날아간 손흥민의 13호골…토트넘도 눈물
17. [EN:터뷰]’펜트’ 진지희 ‘잘 자란 아역’ 그 이후
18. [그래픽뉴스]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 요건 완화
19. [다시, 보기]기회와 맞바꾼 푸대접…오디션 불공정 ‘민낯’
20. [단독]’마약왕 전세계’의 국내총책 ‘바티칸 킹덤’ 정체는?
21. [르포]”진단검사 또 받을 판”…안디옥교회發 확진 속출
22. [속보]’여행가방 학대’ 계모 2심서 살인죄…징역 25년
23. [영상]’강풍’ 뚫고 섬마을 탈진 어린이 무사히 이송한 해경
24. [이슈시개]”우린 불법 아니에요” 홀덥펌 점주들 거리 나선 사연
25. [이슈시개]”우병우 변호사잖아”…여운국 임명 반대 청원
26. [이슈시개]35만 中유튜버 “김치 한국음식”…그 게시물 가짜였다
27. [이슈시개]류호정 비서 해임 놓고 ‘부당 해고’ 논란
28. 中 노동자 시신 자동차 트렁크에 구겨 넣어…비난여론 쇄도
29. 中 병원에 있다던 아빠, 자동차 트렁크에서 시신으로 발견(종합)
30. 文대통령, ‘우병우 변호인 논란’ 여운국 공수처 차장 임명
31. 美 “‘특정 기간’ 전환 약속 위험”…갈 길 먼 전작권 전환
32. 美 전직 고위직 “中공산당 균열→시진핑 교체” 파장
33. 美 최대 묘지, 희생자 안장 사투·장례노동자도 영웅
34. 美, 중국군 관련 기업 투자금지 시행 2개월 연기
35. 美·中, 대만 놓고 ‘장군멍군’…”약속 이행” vs “독립은 곧 전쟁”
36. 與 지도부, ‘법관탄핵’ 아우성에 결국 수용…이번엔 가결될까
37. 警 ‘이용구 무마 의혹’ 지휘라인 조사…”관련자 진술 달라”(종합)
38. 靑 김종인 법적대응 예고하자 국민의힘 “이런게 포용정치냐”
39. 경남농협 여수신 100조 달성…50조 달성 9년 만에 두배 ‘껑충’
40. 경남도,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집중 단속
41. 경찰, 강원래 아내 김송에게 악플쓴 20대 송치
42. 고 최숙현 가혹행위에 중형 선고…김규봉·장윤정 징역 7년·4년
43. 나눔의집 前소장 ‘사기 등 기소’…횡령은 인정 안돼
44. 대구시청 별관 내 노인 관련 연합회 확진자 발생…10명 추가
45. 문 한 번 열지 못한 속초 눈썰매장…결국 ‘철거’
46. 배우 김영철 1억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에 이름 올려
47. 부산 신축 상가 공사장서 60대 작업자 추락해 부상
48. 부산 이틀째 강풍 피해 잇따라…1명 경상
49. 비투비→더보이즈 보이그룹 전쟁 ‘킹덤’ 6팀 라인업
50. 사법농단 4년 만의 탄핵…법관 10명은 곧 퇴직·임기만료
51. 손흥민 골 취소에 뿔난 英 매체 “항의도 없는데 왜 VAR?”
52.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는 ‘해리 포터와 불의 잔’
53. 여성단체 “박원순 업무폰 명의변경은 증거인멸”…감사 청구
54. 이낙연 “부산시민께 희망 고문 않겠다…가덕도법 2월 중 반드시 처리”
55. 정 총리 “거리두기 조정, 상황 더 지켜보고 신중하게”
56. 출산 4시간 만에 숨진 아기…담당의 검찰 송치
57. 코로나19 피해 제주 관광업체 최대 350만원 지급
58. 코스피 3000선 ‘붕괴’…외국인 ‘매물 폭탄’에 3%대 급락
59. 코스피 장중 3000붕괴, 3%대 하락
60. 택배노조 파업 철회…설 연휴 앞두고 노사 극적 ‘타결'(종합)
61. 피아노과 입시중 ‘전산오류’로 20명 불합격 통보한 연세대(종합)
62. 현아 ‘I’m Not Cool’ 국내외 차트 싹쓸이…독보적 컴백

연합뉴스

1. “부울경, 국민의힘 지지율 한주새 7%p 하락…여야격차 줄어”
2. “블랙핑크 온라인 공연, 테크놀로지보다 '혼' 담을 것”
3. '100억분의 1ｍ' 원자가 모여 핵 이루는 순간 첫 관찰
4. 'K팝 선구자' 이수만이 제시하는 한류 비전…'월간 커넥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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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집안일은 엄마몫?'…영국 정부 코로나 광고 성차별 논란에 철회
12. ‘향년 96세로 별세’…미국 여배우 시슬리 타이슨
13. EBS, 입시·학습전략 설명회 '경이로운 학습법' 긴급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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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SBS 새 예능 '당신이 혹하는 사이'…내달 17일 첫 방송
17. [게시판] 팽현숙-최양락, 밀알복지재단에 식료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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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靑 “김종인 '이적행위' 발언, 북풍공작과 다름없다”(종합)
21. 강원래·김송 부부에 악성 메시지 보낸 20대 검찰 송치
22. 검찰, '마약·절도 혐의' 황하나 구속기소
23. 고 최숙현 가혹행위에 중형 선고…김규봉 감독 징역 7년
24. 기분 나쁘지 말입니다…장교가 부사관에 반말하면 실례일까[이슈 컷]
25. 김영대 “승률 좋은 배우? 아직 배우며 크는 과정이죠”
26.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효과 89%…영국발 변이엔 86%”(종합2보)
27. 노인 마을 잠입해 백신 새치기한 카지노 CEO…국민 밉상돼
28. 대출 쉽고 청약통장 필요없는 아파텔…신고가에 억대 프리미엄
29. 도경완 아나운서 사표 수리…KBS 떠난다
30. 래리 킹 유족 “사인은 코로나19 아닌 패혈증”
31. 류호정, '비서 부당해고' 주장에 “업무상 성향차로 면직한 것”
32. 마스크 덕에 숨결 확인…아르헨티나 노인 산 채로 화장될 뻔
33. 머스크 “공매도는 사기” 공개 비판…'개미군단 지원군' 선언
34. 모모랜드, 틱톡 히트곡 '랩 미 인 플라스틱' 리메이크
35. 미 HBO '코로나 중국 책임론' 다큐 제작…양국 갈등 격화하나
36. 미국 하이틴로맨스의 아시안 주인공 “다양성 원하는 변화 실감”
37. 바이든 취임식의 패션 아이콘들, 잇따라 모델 계약
38. 박재호 “조중동 많이 봐서 한심”…野 “부산시민 비하 경악”(종합)
39. 발목 다친 토트넘 케인 '수 주 동안 결장'…손흥민에 악재
40. 밥 먹고 외출하라는 잔소리에 다투다 노모 살해한 아들 실형
41. 배우 김영철, 아너 소사이어티 2천500번째 회원
42. 배우 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논란 이어 위자료 소송까지 구설수
43. 법률방송, 시청자 법률상담소 '생생 법률쇼' 내달 1일 첫 방송
44. 보티첼리의 초상화, 경매서 1천억원에 낙찰…39년만에 70배
45. 비투비부터 에이티즈까지…보이그룹 왕좌는 누가 차지할까
46. 산림청 “산·숲 연관 영화·드라마 추천받아요”
47. 식당 난동 50대 체포했더니 확진자…경찰서 한때 폐쇄
48. 아직 세상은 따뜻…싱가포르서 집에서 내쫓긴 모녀에 온정 답지
49. 악어에 머리 물린 호주 남성, 맨손으로 턱 벌리고 탈출
50. 애인 자랑이 과했나? 여자친구 '셀카' 때문에 조사받는 호날두[영상]
51. 에스파, 유영진 '포에버' 발라드로 리메이크
52. 월가 공매도의 전설, 미 개미군단 리더에 간청…”도와주세요”
53. 유시민 “이승만은 무능…박정희는 권력 위해 경제발전”
54. 이대호, 2년 총액 26억원에 롯데 잔류…”2년 내 우승하고 은퇴”(종합)
55. 이탈리아 경찰, 코로나19 방역 규정 위반 혐의 호날두 수사
56. 인니 아체주, 동성애 77대·음주 40대·불륜 17대 태형 집행
57. 작년 12월 신용대출 금리 0.49%p↑…8년여만에 최대 상승
58. 정구호 디자이너, 신예가수 이윤오 앨범 아트 디렉팅
59. 정총리 “거리두기 조정, 상황 더 지켜보고 신중히 결정”
60. 제자 상습추행 日교사, 시한 지나 배상책임 피했지만 면직당해
61. 제자들 성학대하고 6년간 정신병자 행세한 호주 여교사 법정에
62. 조국 딸 중앙의료원 인턴탈락…가정의학과의사회 “면허정지해야”
63. 중국 공장서 '사고사 직원' 차 트렁크에 싣고 은폐 의혹
64. 짜장라면 조금 먹고 굶은 아이…가방서 7시간 웅크린 채 질식
65. 최대현 前아나운서 MBC 상대 해고무효소송 2심도 패소
66. 코로나19 걸린 멕시코 대통령, 모습 안 드러낸 채 '조용한 투병'
67. 크라잉넛 '경록절'도 온라인으로…윤도현·잔나비 등 75팀 참여
68. 트와이스, 미국 타임지 주최 행사서 특별공연
69. 포크록 거장 한대수 마지막 앨범, LP로도 발매
70. 폭설 내린 한라산 길 뚫는 299마력 괴물 사륜차 벤츠 '유니목'
71. 한국 연구진, 원자가 모여 핵 이루는 순간 세계 최초 관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