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7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1월 28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1월 28일
  3. “가식 속에 숨겨진 어린 시절 상처…들여다보면 모두의 이야기”
  4. 스물아홉, 투렛증후군과 당당히 마주하다…KBS1 ‘다큐 인사이트’
  5. 영화 ‘미나리’ 윤여정, 전미 비평가위원회 여우조연상… 20관왕

노컷뉴스

  1. “앤트그룹 규정 지키면 결과 볼 것”…中 IPO 재허용 시사
  2. “어디가서 좀 쉬고 싶다? 고민말고 통영으로 오십시오”
  3. “재보궐 불똥튈라”…정의당 리스크에 민주당 ‘전전긍긍’
  4. “항운노조도 집단감염” 부산항운노조 감천지부 17명 추가 확진
  5. ‘미나리’ 윤여정, 전미 비평가위원회 추가…美 20관왕
  6. ‘소울’, 새해 첫 50만 돌파 영화 됐다…개봉 8일만
  7. ‘수백억 사기 혐의’ 조은D&C; 대표 징역 20년
  8. ‘전라도 막말’ 전광훈, ‘노마스크’로 과태료 10만원
  9. ‘차 빼달라’는 건물주에 욕설·협박한 공무원 직위해제
  10. ‘최대 5cm 눈’…서울시, 28일 0시 제설1단계 발령…비상근무체제
  11. 4년 전 세상 떠난 아내, VR로 다시 만나다
  12. IM선교회 마이클 조 “2천명 모였어도 확진자 안나왔다”
  13. KBS 이사회, 수신료 월 2500원→3840원 인상안 논의
  14. [그래픽뉴스]코로나 완치돼도 피로·탈모 겪는다
  15. [노컷체크]경찰서에서 CCTV 보려면 1억 내라?
  16. [르포]109명 확진 TCS 국제학교…”저 작은 건물서 100명이 살지 누가 알았겄소”
  17. [속보]검찰,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무마’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18. [영상]대전 IEM국제학교 “안 나갔다더니”…수시로 마트·편의점 들러
  19. [이슈시개]’신스틸러’ 버니 샌더스…전세계 패러디 물결
  20. [이슈시개]또 사고친 윤서인…BJ감동란에 ‘술집여자’ 막말 논란
  21. [이슈시개]런던 음식점 간판에 日욱일기… 항의에도 ‘막무가내’
  22. [이슈시개]이영훈 만난 ‘버닝썬 폭로’ 김상교 “뿌리부터 다시 배워”
  23. [이슈시개]콘샐러드 실종…치킨집 사장 “원래 서비스” 논란
  24. [정알못]정의당 성추문에 ‘2차 가해’ 적었던 이유
  25. 文대통령, ‘손실보상·이익공유’ 전세계에 소개…”포용적 정책모델”
  26. 日 스가 총리, 여당 간부 심야 식당 방문 사과
  27. 檢, ‘김학의 출금’ 인천공항 외국인청장 소환 조사
  28. 美 박정현 부차관보 “文정권 권력남용, 자유억압” 파문
  29. 軍, 부석종 해군총장 회식 징계사유 못찾아…’주의 당부’만
  30. 검찰개혁 앞세웠지만…’尹 때리기’로 채워진 ‘추미애 1년’
  31. 고민정 향한 조수진의 ‘후궁’ 발언에…민주당 “사퇴하라”
  32. 광주 TCS 국제학교발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
  33. 국민의힘 청년위, 사실상 김종인에 반기…계파 갈등 신호탄?
  34. 김종인 “새인물 찾을 길 없고, 스스로 나타나지 않더라”
  35. 김종인 “코로나 대란은 인재, 민관합동 긴급의료위 설치해야”
  36. 내일부터 태풍급 강풍·강추위·폭설 덮친다
  37. 네이버파이낸셜 등 28개사 마이데이터 허가 첫 획득
  38. 뉴 아이디+삼성전자, TV 기반 글로벌 OTT 본격화
  39. 담뱃값 ‘4달러→7달러’ 추진…”시점 미정”
  40. 뒤늦게 발동걸린 대만…WHO 페북에 “우린 중국 아냐” 항의시위
  41. 민주당 “이명박, 노무현 불법사찰 정황…낱낱이 규명해야”
  42. 바이든은 통화 중·시진핑도 文과 전화…미·중 정상 통화는 언제쯤?
  43. 박은석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전혀 사실 아냐”
  44. 배성재 SBS 퇴사설에 “아직 결정된 것 없다”
  45. 부동산 중개수수료 내려갈까…권익위 “제도 개선 추진”
  46. 부산경남경마공원, 기소 3주 만에 조교사 2명 업무배제
  47. 속초서 딸에게 흉기 휘두른 아빠 ‘아동학대’ 혐의 입건
  48. 수사·조사 매듭 ‘박원순 사건’…200일의 ‘혼돈’ 무엇을 남겼나
  49. 시진핑 “비핵화는 공동 이익 부합, 文대통령 적극지지”
  50. 안성 육계농장서 또 AI 발생…대규모 살처분 지속
  51. 엔터 큰손 빅히트-YG 700억 투자 맞손
  52. 유은혜 “조민 입학취소 문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53. 이낙연 “박원순 사건 피해자와 가족께 다시 사과드린다”
  54. 이재명의 잦아진 여의도행…본격 세 불리기 나섰나
  55. 전북 김제 육가공업체 등 10명 코로나19 확진
  56. 정의당 “당대표 성추행 2차 가해 제보 받는다”
  57. 정의당, 뾰족수 찾지만…’안티 페미’ 균열 조짐도
  58. 제자 논문 저자 변경한 국립대 교수…경찰 고발장 접수
  59. 지적장애 학생 성폭행한 학교 버스운전 기사 ‘실형’
  60. 차량에 화살이 ‘퉁’ 그후…떠돌이 신세된 ‘양궁 꿈나무’
  61. 축구협회, 새 집행부 ‘여성 중용’…신아영 아나운서, 이사 선임
  62. 코로나 주춤하자 ‘소비 심리’ 개선…집값 전망은 ‘하락’
  63. 코로나19 신규환자 559명…IM선교회 집단감염 확산
  64. 쿠팡 와우·네이버 플러스 누르는 정용진의 ‘신의 한 수’
  65. 택배노조 “29일부터 총파업 돌입…이대로는 설명절 과로사↑”
  66. 현대차 제네시스 내세워 ‘분기 최대치’…올해 9조 투자

연합뉴스

  1. “'북한 호날두' 한광성, 대북제재로 북한 복귀 결정”
  2. “2030 영끌·빚투, 사다리 끊긴 세대의 절박함이죠”
  3. “가슴 만져도 옷 안 벗기면 성폭력 아냐”…인도 법원 판결 논란
  4. “급해서 덜컥 계약했는데”…중국산 백신 구매국들 '진통'
  5. “대선 가상 대결…이재명 45.9% vs 윤석열 30.6%”
  6. “모르는 새 20개월간 결제”…온라인 구독서비스 피해 속출
  7. “반려견 털 날린다”며 이웃집에 행패 부린 조폭 벌금형
  8. “한국, 선방했다”…주요 기관들, 올해 성장률 전망치 상향
  9. 'K팝 공룡플랫폼' 뜬다…”초격차 전략으로 경쟁자 없애기”
  10. '낮과 밤' 이청아 “강도 높은 액션과 영어 연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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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나리' 윤여정, 전미 비평가위원회 여우조연상…20관왕 기록
  13. '미나리' 윤여정, 전미 비평가위원회 여우조연상…20관왕 기록(종합)
  14. '쇼챔피언' 생방송 취소…”스태프,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
  15. '스타워즈' 기반 레이저 우주물체 추적·감시기술 개발한다
  16. '신도 성폭행' 이재록·만민교회 2심도 “12억 배상하라”
  17. '최문순의 힘' 동명이인 강원지사·화천군수 산천어 3.5t 완판
  18. '택배합의' 6일만에…노조 “모레 무기한 총파업 돌입”(종합)
  19. '택배합의' 6일만에…노조 “오후 2시 총파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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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KBS 수신료 2천500→3천840원 인상안 이사회 상정
  23. KBS노동조합·공전연, '편파진행' 논란 아나운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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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신간] 여신은 칭찬일까?·ECM 50 음악 속으로
  29. [영상] '펜트하우스' 박은석, 반려동물 잇단 파양 의혹에 입장 표명
  30. [영상] 조재현 '미투' 손배소 승소…피해주장 여성 항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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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나성범이 '자가격리' 끝나고 달려간 곳은?…NC 기부 물결
  41. 나성범이 '자가격리' 끝나고 달려간 곳은?…NC 기부 물결(종합)
  42. 네이버 브이라이브-빅히트 위버스 합친다…”세계최고 팬플랫폼”(종합2보)
  43. 네이버 브이라이브·빅히트 위버스 통합…”세계 최고 팬 플랫폼”(종합)
  44. 네이버파이낸셜·토스 등 28개사 마이데이터 허가 첫 획득
  45. 노래 들으며 읽는 연애소설 '다시, 밸런타인데이'
  46. 뉴질랜드 부부, 중국서 '의문의 마스크 소포' 받아
  47. 도킨스 “예수는 실존했겠지만 성경 이야기는 사실 아닐 것”
  48. 디자이너 변신 '빙상 레전드' 박승희, 4월 17일 결혼
  49. 뜬눈으로 지새운 밤…어둠 잠긴 건물서 찬송가만 흘러나와
  50. 무단횡단하던 60대 음주운전 차에 치여 숨져
  51. 미 자선경매에 나온 BTS 뮤비 의상
  52. 미국서 50년만에 귀환 조선왕실 대형병풍 '요지연도' 첫 공개
  53. 바이든 정부 '한반도 라인' 전면 포진…대북 '새 전략'은 언제쯤
  54. 박은석, '반려견 파양' 부인하다 사과…”잘못된 일 맞아”(종합)
  55. 방역사각지대서 집단합숙…광주 TCS국제학교 운영실태 베일속
  56. 배우 김선호, 백혈병 환아들 위해 1억 기부
  57. 배우 박은석 측, 반려동물 파양 의혹에 “사실무근”
  58. 블랙핑크, 미국 '코든쇼' 출연…온라인콘서트 무대 공개
  59. 빅히트, 네이버 브이라이브 가져오고 YG에 700억 투자(종합2보)
  60. 샤이니·2PM·하이라이트…'군백기' 마친 2세대 아이돌이 온다
  61. 슈퍼주니어, 일본에서 8년만에 새 정규앨범…30트랙 수록
  62. 시민에 작명 맡긴 용산공원…새 이름 보니 헛웃음만 [이래도 되나요]
  63. 시진핑, 문대통령에 “비핵화노력·한중일회의 지지”(종합)
  64. 신규확진 559명 열흘만에 다시 500명대…IM선교회 집단감염 확산(종합)
  65. 아이돌 '뉴이스트'-서경덕, 쉬운 우리말 '안전용어' 영상 공개
  66. 양말 속에 숨겨 들여온 카멜레온 74마리…유럽 공항서 딱 걸려
  67. 영화 '스포트라이트'의 그 편집국장, 워싱턴포스트서 은퇴
  68. 위너 강승윤·송민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 승격
  69. 이달의소녀, 북미 라디오 인기곡 '미디어베이스 톱40' 진입
  70. 이재명 “'성범죄 의심' 7급 합격자 임용자격 박탈 당연”
  71. 전주시, 마스크 미착용 설교 전광훈 목사에 과태료 10만원 결정
  72. 정 박 신임 미 동아태 부차관보는 '김정은 권위자'
  73. 조수진 “고민정 후궁” 논란…與 “막말, 사퇴하라”(종합)
  74. 조수진 “고민정, 왕자 낳은 후궁보다 더 우대”…與, 사퇴요구
  75. 주호영, 성추행 피해 주장 여기자 명예훼손 고소
  76. 지연수 “일라이, 전화로 이혼 의사 통보…최근 재결합 이야기”
  77. 첫발 뗀 KBS 수신료 인상안…산정 과정과 후속 절차는
  78. 출연료 미지급 '개훌륭' 외주제작사 교체 후 촬영 재개
  79. 카카오M 콘텐츠, 카카오TV 누적 조회수 2억뷰 돌파
  80. 케이블방송 가입자도 스마트폰·태블릿으로 TV시청 가능해진다
  81. 코스피, 개인 1조 매수에도 이틀째 하락…3,120대로 밀려(종합)
  82. 퇴직한 서울 50+세대 64%가 '창직추구형 인생재설계'
  8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정규앨범, 오리콘 주간차트도 정상
  84. 파우치, 트럼프의 '살균제 주입' 발언에 “'아이고 맙소사' 했다”
  85. 하태경, 정의·장혜영 향해 “친고죄 없애놓고 고발 말라?”
  86. 호주서 10대 절도 차 사고로 임산부 포함 두 명 숨져
  87. 황선우의 자유형 200m 세계주니어新 FINA 공인…한국수영 최초
  88. 후쿠시마 원전 건물 덮개 안쪽서 '초강력' 방사선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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