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7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월 28일 동정
2. 1월 28일 알림
3. 1월 28일 인사
4. 1월28일 궂긴소식
5. 28일 동정
6. [뉴스AS] 친고죄 폐지…이러라고 한 게 아니다
7.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9명…IM 선교회발 집단감염 여파
8. [옵스큐라] 봄은 온다 / 이정아
9. [이태원 르포] K방역의 K는 지금 어딨나요?
10. [포토] “골프장 샤워실 되고, 헬스장은 왜 안되나” 포승줄 회견
11. [포토] 무증상 감염자 찾기는 계속
12. [포토] 코로나19 방역공백 노출된 요양보호사 ‘안전대책 마련하라’
13. ‘IM선교회발’ 감염 최소 341명…거리두기 완화 제동 걸리나
14. ‘공영방송 독립성 시비’ 끊어낼 법제화는 언제쯤…
15. ‘방심금물, 아직 겨울’…내일은 대설, 모레는 체감온도 -20도 뚝
16. ‘법무-검찰 갈등 1년’ 추미애, 떠나는 순간까지 ‘윤 때리기’
17. ‘성추행 보도 언론사’ 무고 혐의 정봉주, 항소심도 무죄
18.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항소심도 “12억8천만원 배상하라”
19. ‘재산 축소 신고’ 혐의 조수진, 1심서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
20. ‘최경환 신라젠 투자 의혹’ 제기 이철 전 VIK 대표 기소
21. “국회의원·골프는 왜 제외냐” 실내체육시설 단체, 중대본에 질의서
22.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어린이들의 손 놓지 않겠다”
23. 건강수명 73.3살 연장 목표…2030년까지 담뱃값 단계적 인상
24. 검찰, ‘이용구 폭행 봐주기 수사’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25. 담뱃값 10년안에 8천원대로 올린다…“건강수명 73.3살 목표”
26. 대기오염 노출 심할수록 시력손실 위험 높아진다
27. 대법 “초1 학생 ‘지옥탕’ 옆 교실서 8분간 격리…아동학대”
28. 미국은 트랜스젠더 군복무 다시 허용…변희수 하사는 1년째 고통
29. 벌금형 집행유예, 경제적 취약층 위해 도입됐으나 실제 활용도 한 자릿수 불과
30. 사회적 합의 뒤에도 기사들이 분류작업…택배노조, 29일부터 파업 예고
31. 새 대한변협회장으로 이종엽 변호사 당선
32. 셀트리온 치료제, 중등증·고위험군 경증 환자에만 사용 권고
33. 옵티머스 로비 도운 금감원 전 국장 불구속기소
34. 외국인 유학생 입국 전후로 ‘코로나 검사 세차례’ 받는다
35. 의학적 상식마저 거부한 맹신…아이엠선교회 집단감염 불렀다
36. 이재갑 장관 “올해 1분기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83만개 제공”
37. 임신중지는 개인 취향? ‘궤변’ 펼친 산부인과의사회
38. 정은경 질병청장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39. 조희연 “코로나 백신 우선접종 대상에 교사 포함해야”
40. 존 케리 미 기후특사 “한국 2050 탄소중립 목표 높이 평가”
41. 최강욱, ‘채널A 사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에
42. 출범 50일째 개점휴업 진실화해위 “일하게 해달라”

경향닷컴-경향신문

1. ‘라임 관련 알선수재 구속기소’ 공소사실 전면 부인한 윤갑근 전 대검 반부패부장
2. ‘성추행 의혹’ 반박하며 무고 혐의 정봉주…2심도 무죄
3. 10년 뒤 담뱃값 ‘8000원’
4. 28~29일, 태풍급 강풍·눈·비 예상…영하권 추위
5. 7살 아동 빈 교실 격리한 일명 ‘타임아웃’ 훈육…대법원 “아동학대”
6. [경향이 찍은 오늘] 1월27일 떠나는 추미애의 한마디
7. [경향포토]검찰, 이용구 차관 택시기사 폭행 의혹 관련 경찰서 압수수색
8. [경향포토]청사 나서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
9. [단독]“징벌적·차별적 대체복무” 양심적 병역거부자, 헌법소원 제기
10. [단독]인권위, ‘박원순 피소 유출’ 수사 끝난 뒤 자료요청도 안했다
11. [속보]검찰,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서 압수수색
12.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559명, IM선교회발 여진 계속
13. [속보]택배노조 “29일부터 총파업 돌입”
14. [오늘은 이런 경향] 1월27일 성폭력 피해의 관점을 넓히다
15. [포토뉴스]건보 콜센터 노동자들 “공단, 직접 고용하라…대화 거부 시 총파업”
16. ‘김학의 출금’ 공수처 수사 1호 되나…김진욱 “28일 입장 표명”
17. ‘세대당 1명 이상 진단검사’ 포항시 검사기간 3일 연장···검체팀·검사장 확대
18. ‘이용구 폭행 봐주기 수사’…검,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19. ‘재산 신고 누락’ 조수진 1심서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
20. ‘최경환 신라젠 투자 의혹’ 이철 VIK 대표 기소·MBC 불기소
21. “반려견 털이 날려”···이웃에 행패부린 조폭 벌금형
22. “방역 조치 완화” 아우성치는데…변수로 떠오른 ‘IM선교회’
23. “새 학기 등교수업 최대한 확대”···강원도교육청 유치원·초등 저학년 등 우선 등교수업 진행
24. 가정폭력피해자 주소지 노출로 인한 2차 피해 막는다
25. 검찰, 수출차량 운송업체서 10억 상당 ‘도급비’ 챙긴 대기업 직원 기소
26. 검찰, 옵티머스 사기 관련 해덕 자회사 전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
27. 경기도, IM선교회 운영시설 검사 97% 마쳐…추가 확진 없어
28. 경북 칠곡군 왜관읍 화학제품 도매업체서 황산 50ℓ 누출···“인명피해 없어”
29. 경찰, ‘김종철 성추행’ 수사 착수…”피해자 의사 확인”
30. 경찰청 반부패협의회 “2022년 청렴도 1등급 목표”
31. 과천 주민소환추진위, 시장 주민소환 청구 서명 착수
32. 관가 덮친 코로나19, 가슴 쓸어내린 방역당국
33.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코로나19 확진환자 응급수술 성공
34. 금은방서 손님 행세하다 귀금속 털어 달아난 10대 등 3명 검거
35. 김제 육가공공장서 9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36. 렉키로나주 임상 3상 전제 허가 권고 “고위험군 경증, 중등증 환자에 투여해야”
37. 방역수칙 어기고 전주에서 설교한 전광훈 목사에 과태료 처분
38. 법무부 떠나는 추미애 “영원한 개혁은 있어도 영원한 저항은 없다”
39. 서울경찰청장 “112 신고 전수 확인” 지시…이용구 사건 재점화에 기강 단속
40. 서울교통공사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서 최고등급 획득
41. 서울시, 상암DMC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가결…”연내 상암 복합쇼핑몰 착공”
42. 세월호 유족, 검찰 특수단 ‘무더기 불기소’에 “항고하고 공수처에 다시 고소”
43. 송철호 울산시장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에게 산재모병원 예타 기각 요청한 적 없다”
44. 수원지검, ‘김학의 불법 출금’ 관련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장 소환
45. 수출차량 운송업체서 10억상당 챙긴 대기업 직원 기소
46. 안성서 육계농장 세번째 AI 발생…살처분 누적 102만마리
47. 외국인 유학생. 입국 전후로 코로나19 검사 3차례 받아야
48. 울산에서도 ‘광주 TCS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 3명 발생
49. 원격수업에 ‘스쿨미투’도 줄었다···서울 교사 신고 27건·인사 조치 7명
50. 유은혜 “당장 전면등교 어렵지만, 학교 내 감염 크지 않아”
51. 육아휴직 중 기초생활수급비 받은 공무원에 ‘1600만원’ 반환 명령
52. 이 와중에 육군 부사관 만취상태로 고속도로 달리다 사고
53. 이재갑 장관 “1분기 중 공공일자리 83만개 제공”
54. 인천서 부모·자녀·조카까지…가족 11명 집단감염
55. 잃어버린 반려견 소식에 동물보호소 찾았지만…싸늘한 사체만
56. 전북 119 구조대 4.3분마다 출동했다
57. 정부, 여성 노동시장 참여 늘리고…기업 지방 이전 인센티브 확대
58. 정은경 질병청장, 코로나19 ‘음성’ 판정
59. 조희연 “교사·돌봄전담사 등 교육종사자 우선 접종해야”
60. 중국산 마스크 국내산 둔갑시켜 유통한 일당 ‘철퇴’
61. 지난해 출생아 첫 20만명대 확실…”코로나로 인구 감소폭 더 커진다”
62. 진실화해위, 출범 50일 간 과거사 진상규명 요청 1347건 접수
63. 청문회 마친 박범계 “장관 되면 검찰개혁·법무혁신 10대 과제 추진”
64. 최강욱,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
65. 택배노조 “사측, 합의 지켜라” 총파업 선언
66. 터널·교량 교통사고 치사율 전체 사고 평균보다 2배 높아
67. 해외석학 강의를 집에서?···비대면 시대, ‘케이무크’ 운영 규모 2배 늘린다
68. 홍영표 “민주당, 정치적 유불리 떠나 사법농단 법관 탄핵해야”
69. 홍천서 IEM국제학교 관련자와 접촉한 지역 교인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해당 교회 관련자 고발조치
70. 환경미화원 ‘3인1조 근무’ 등 원칙, 현장선 ‘휴지조각’

노컷뉴스

1. “골프장 빼고 헬스장 샤워실만 금지?” 실내체육시설 업주들 반발
2. “앤트그룹 규정 지키면 결과 볼 것”…中 IPO 재허용 시사
3. “어디가서 좀 쉬고 싶다? 고민말고 통영으로 오십시오”
4. “온라인 술모임이 더 편하다”…코로나 1년이 바꾼 삶
5. “재보궐 불똥튈라”…정의당 리스크에 민주당 ‘전전긍긍’
6. “차비 없어서…” 훔친 차 몰다 사고낸 고등학생 덜미
7. “항운노조도 집단감염” 부산항운노조 감천지부 17명 추가 확진
8. ‘발등의 불’중대재해법…끙끙 앓는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
9. ‘성추행 보도 허위 주장’ 정봉주 전 의원 항소심도 ‘무죄’
10. ‘수백억 사기 혐의’ 조은D&C; 대표 징역 20년
11. ‘우리은행 라임 로비’ 의혹 윤갑근, 첫 재판서 혐의 부인
12. ‘재산축소’ 조수진 1심서 벌금 80만원, 당선무효형 면해
13. ‘전라도 막말’ 전광훈, ‘노마스크’로 과태료 10만원
14. ‘차 빼달라’는 건물주에 욕설·협박한 공무원 직위해제
15. ‘최대 5cm 눈’…서울시, 28일 0시 제설1단계 발령…비상근무체제
16. ‘출범 50일’ 진실화해위에 1347건 접수…”최대한 빨리 개시”
17. IM선교회 297명 확진…기숙학원·종교시설 수칙 적용키로
18. IM선교회 마이클 조 “2천명 모였어도 확진자 안나왔다”
19. IM선교회 전국 11개 시도에 분포…”추가 환자 나올 듯”
20. KBS 이사회, 수신료 월 2500원→3840원 인상안 논의
21. [그래픽뉴스]’이용구 폭행 사건’의 전후 재구성
22. [그래픽뉴스]코로나 완치돼도 피로·탈모 겪는다
23. [노컷브이]택배노조, 29일부터 ‘총파업’ 예고
24. [노컷체크]경찰서에서 CCTV 보려면 1억 내라?
25. [뉴스쏙:속]이번엔 광주…IM선교회發 무더기 감염 비상
26. [르포]109명 확진 TCS 국제학교…”저 작은 건물서 100명이 살지 누가 알았겄소”
27. [속보]검찰,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무마’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28. [속보]코로나19 신규환자 559명…열흘만에 다시 500명대
29. [씨리얼]코로나19가 만든 ‘교육 격차’의 새로운 얼굴
30. [영상]대전 IEM국제학교 “안 나갔다더니”…수시로 마트·편의점 들러
31. [이슈시개]’신스틸러’ 버니 샌더스…전세계 패러디 물결
32. [이슈시개]또 사고친 윤서인…BJ감동란에 ‘술집여자’ 막말 논란
33. [이슈시개]런던 음식점 간판에 日욱일기… 항의에도 ‘막무가내’
34. [이슈시개]이영훈 만난 ‘버닝썬 폭로’ 김상교 “뿌리부터 다시 배워”
35. [이슈시개]콘샐러드 실종…치킨집 사장 “원래 서비스” 논란
36. [인터뷰]유은혜 “3월 2일 개학, 연기는 없습니다”
37. [정알못]정의당 성추문에 ‘2차 가해’ 적었던 이유
38. 文대통령, ‘손실보상·이익공유’ 전세계에 소개…”포용적 정책모델”
39. 日 스가 총리, 여당 간부 심야 식당 방문 사과
40. 檢 ‘이용구 봐주기 논란’ 서초署 압수수색 7시간만 종료(종합)
41. 檢, ‘김학의 출금’ 인천공항 외국인청장 소환 조사
42. 檢,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최강욱 기소
43. 美 박정현 부차관보 “文정권 권력남용, 자유억압” 파문
44. 軍, 부석종 해군총장 회식 징계사유 못찾아…’주의 당부’만
45. 가정폭력 가해자, 피해자 부모·자녀 주민등록 열람 못해
46. 검찰, “최경환 신라젠 투자” MBC 보도 ‘허위’ 결론
47. 검찰,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48. 검찰, 옵티머스 ‘로비 알선’ 전 금감원 국장 불구속기소
49. 검찰개혁 앞세웠지만…’尹 때리기’로 채워진 ‘추미애 1년’
50. 경찰청 반부패협의회, ‘청렴도 측정’ 등 경찰에 권고
51. 계속 늘어나는 이동량 “방심하면 설 연휴 확진자 증가”
52. 고민정 향한 조수진의 ‘후궁’ 발언에…민주당 “사퇴하라”
53. 공익신고자 때리기 된 ‘김학의 논란’…쟁점은?
54. 광주 TCS 국제학교발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
55. 국민의힘 청년위, 사실상 김종인에 반기…계파 갈등 신호탄?
56. 김봉현 술접대 검사 더 있다?…檢 “이미 ‘무혐의’ 종결”
57. 김종인 “새인물 찾을 길 없고, 스스로 나타나지 않더라”
58. 김종인 “코로나 대란은 인재, 민관합동 긴급의료위 설치해야”
59. 내일부터 태풍급 강풍·강추위·폭설 덮친다
60. 네이버파이낸셜 등 28개사 마이데이터 허가 첫 획득
61. 담뱃값 ‘4달러→7달러’ 추진…”시점 미정”
62.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구성…백신 배포 대비
63. 뒤늦게 발동걸린 대만…WHO 페북에 “우린 중국 아냐” 항의시위
64. 민원 안 들어주자…”동대문에 불낸다” 허위글 올린 60대 실형
65. 민주당 “이명박, 노무현 불법사찰 정황…낱낱이 규명해야”
66. 바이든은 통화 중·시진핑도 文과 전화…미·중 정상 통화는 언제쯤?
67. 부동산 중개수수료 내려갈까…권익위 “제도 개선 추진”
68. 부산경남경마공원, 기소 3주 만에 조교사 2명 업무배제
69. 서울 교내 성폭력 고발 ‘스쿨미투’ 27명 신고 7명 징계
70. 성동구청 과장급 공무원, 현직 구의원 추행 혐의 벌금형
71. 속초서 딸에게 흉기 휘두른 아빠 ‘아동학대’ 혐의 입건
72. 수사·조사 매듭 ‘박원순 사건’…200일의 ‘혼돈’ 무엇을 남겼나
73. 시진핑 “비핵화는 공동 이익 부합, 文대통령 적극지지”
74. 안성 육계농장서 또 AI 발생…대규모 살처분 지속
75. 온라인 공개강좌 ‘케이무크’서 해외 석학 강의도 듣는다
76. 외국인 유학생, 공항 입국시 코로나 음성 확인서 제출해야
77. 유은혜 “조민 입학취소 문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78. 이낙연 “박원순 사건 피해자와 가족께 다시 사과드린다”
79. 이용수 “1억요? 다 소용없고 일본이 사죄하면 용서할 것”
80. 이재명의 잦아진 여의도행…본격 세 불리기 나섰나
81. 전북 김제 육가공업체 등 10명 코로나19 확진
82. 정은경 질병청장 코로나19 검사 ‘음성’…사전 예방차원서 검사
83. 정의당 “당대표 성추행 2차 가해 제보 받는다”
84. 정의당, 뾰족수 찾지만…’안티 페미’ 균열 조짐도
85. 정의연 “한일 합의, 공식 인정한 文 발언 참담함 느껴”
86. 제자 논문 저자 변경한 국립대 교수…경찰 고발장 접수
87. 중앙약심위 “셀트리온 치료제, 경증에 효과 확인 못했지만 조건부 허가 권고”
88. 지적장애 학생 성폭행한 학교 버스운전 기사 ‘실형’
89. 차량에 화살이 ‘퉁’ 그후…떠돌이 신세된 ‘양궁 꿈나무’
90. 추미애 “檢개혁 역사적 기틀 마련…마중물 된 조국에도 감사”
91. 축구협회, 새 집행부 ‘여성 중용’…신아영 아나운서, 이사 선임
92. 코로나 주춤하자 ‘소비 심리’ 개선…집값 전망은 ‘하락’
93. 코로나19 신규환자 559명…IM선교회 집단감염 확산
94. 쿠팡 와우·네이버 플러스 누르는 정용진의 ‘신의 한 수’
95. 택배노조 “29일부터 총파업 돌입…이대로는 설명절 과로사↑”
96. 택배노조 “사회적 합의 깬 파업? 줬다 뺏은게 누군데”
97. 현대차 제네시스 내세워 ‘분기 최대치’…올해 9조 투자

연합뉴스

1. “'북한 호날두' 한광성, 대북제재로 북한 복귀 결정”
2. “2030 영끌·빚투, 사다리 끊긴 세대의 절박함이죠”
3. “6호선 남양주 연장, '느림보' 전철 급행화 선행돼야”
4. “가슴 만져도 옷 안 벗기면 성폭력 아냐”…인도 법원 판결 논란
5. “급해서 덜컥 계약했는데”…중국산 백신 구매국들 '진통'
6. “대선 가상 대결…이재명 45.9% vs 윤석열 30.6%”
7. “대한적십자회 영문 사진첩, 독립운동 원동력 돼”
8. “모르는 새 20개월간 결제”…온라인 구독서비스 피해 속출
9. “무기징역 아닌 사형 선고돼야” 검찰, 자매 살해범 사건 항소
10. “무단이탈 자가격리자 무관용 엄중 조처”…경남도, 설 대비 점검
11. “반려견 털 날린다”며 이웃집에 행패 부린 조폭 벌금형
12. “살인해도 이렇게 하면 처벌 피해” 조언한 미 변호사 자격 정지
13. “세제, 리필해 쓰세요”…이마트, 에코 리필 스테이션 확대
14.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임상 3상 전제 허가 가능…투여군 제한”(종합)
15. “일본 기술자 다녀간 뒤…” 충주 닭가공업체 집단감염 경로 미궁
16. “제주 올레길 걸으며 치유” 코로나19로 완주자 71％ 늘었다
17. “플라스틱 줄이자” 충남 생수업체들 모든 용기 상표띠 없앤다
18. “한국, 선방했다”…주요 기관들, 올해 성장률 전망치 상향
19. '가짜 독립유공자' 가려낸다…”김원웅 부모는 '문제없음' 확인”(종합2보)
20. '가짜 독립유공자' 가리는 작업 강화된다…올해 1천500명 대상
21. '강제 퇴거' 외국인, 예치금 내면 보호소 안 거치고 출국 가능
22. '고객정보유출' 네이처리퍼블릭·테슬라코리아에 과징금·과태료
23. '공공복지 서비스 개선' 대전사회서비스원 개원
24. '대규모 감염' 광주 TCS국제학교 확진자 외부 활보…통제 허술
25. '대통령에 신발투척' 정창옥, 경찰관 폭행 혐의로 기소돼
26. '라임 로비' 윤갑근 前고검장 “정상적 자문료”…혐의 부인
27. '모르쇠' 방역관리에 벼랑 끝 상인들 '분통'
28. '스타워즈' 기반 레이저 우주물체 추적·감시기술 개발한다
29. '신도 성폭행' 이재록·만민교회 2심도 “12억 배상하라”
30. '아는 게 없다'… 국제학교 집단감염 예방도, 역학조사도 부실
31. '재산 축소신고' 조수진 1심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
32. '조국 수호' 집회 개최 단체 대표 횡령 혐의로 고발당해
33. '최문순의 힘' 동명이인 강원지사·화천군수 산천어 3.5t 완판
34. '택배합의' 6일만에…노조 “모레 무기한 총파업 돌입”(종합)
35. '택배합의' 6일만에…노조 “오후 2시 총파업 선언”
36. '허위사실 유포' 인터넷 언론사 대표기자 징역형 집행유예
37. ‘고사장 거리두기 유지’…대입 정시모집 회화과 실기고사
38. ‘든든한 겨울나기’…서울 월곡2동 ‘얼굴 없는 천사 11년 미담’
39. ‘방역지침 기준에 반발’…거리로 나선 실내체육시설 업주들
40. ‘이임식 마치고 청사 나서며’…눈물 흘리는 추미애 장관
41. ‘이임식 마치고’…법무부 떠나는 추미애
42. 1~11월 출생아수 25.4만명…연간 사상 첫 20만명대 확실
43. 2030년 건강수명 73.3세로 2.9세 연장…담뱃값 인상도 추진(종합)
44. 20년간 '억울한 옥살이' 윤성여, 25억 상당 형사보상청구
45. 7살 아동 빈교실에 8분간 격리…대법 “훈육 아닌 학대”
46. BNK금융 간부 업무 준비 중 돌연사…노조 “스트레스 심했다”
47. BTS 키운 빅히트, 블랙핑크 키운 YG 손잡았다…전략적 협업(종합)
48. IM선교학교 감염확산에 다시 500명대…거리두기 조정 변수되나
49. IM선교회 교육시설 집단감염 확산…대전·광주서만 323명 확진
50. IM선교회발 집단감염 297명…”시설 32곳에 검사명령·권고 통보”
51. KBS노동조합·공전연, '편파진행' 논란 아나운서 고발
52. SK 와이번스의 새 이름, SSG 유력…온라인 마케팅에 활용
53. SK 주장 이재원 “매각소식 듣고 충격…선수들은 똘똘 뭉칠 것”
54. SK실트론, 구미지역 결식 노인·아동 위해 도시락 7만5천개 지원
55. [게시판] 이민정책학회 '코로나 이후 이민정책 방향' 세미나
56. [날씨] 낮부터 기온 '뚝'…돌풍에 눈·비
57. [내일날씨] 전국 낮부터 강풍에 눈·비…빙판길 주의
58. [동정]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장, 횡성댐 안전진단 현장 방문
59. [르포] 코로나 시대 대학 졸업식은 어떤 모습?
60. [보은소식] 한화 보은사업장 '사랑의 성금' 2천만원 기탁
61. [속보] “IM선교회 시설 40곳 현장점검…32곳에 검사명령·권고 통보”
62. [속보] “복지부 확진 직원 밀접접촉자 장관 포함 13명…모두 음성”
63. [속보] “어제 오후 10시 기준 IM선교회 관련 6개 시설서 297명 확진”
64. [속보] 정부 “방심하면 다음주와 설 연휴때 확진자 다시 증가 가능성”
65. [속보] 정부 “종교 관련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별도 방역수칙 마련”
66. [속보] 정부, 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조치 내달 11일까지 2주 추가연장
67. [속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코로나19 검사 '음성'
68. [속초소식] 관문 2곳에 상징조형물 설치
69. [영상] 새 진원지 되나?…급속 확산하는 IM선교회 교육시설 집단감염
70. [영상] 승객 발길질에 택시기사 비명…”심장 떨리고 다리가 후들”
71. [영상] 직접 찍은 동영상에 덜미…폭행 논란 중학생들, 노인학대죄 적용
72. 中우한 코로나 유가족 “WHO팀 만나 진실 밝히게 해달라”
73. 與지도부, '판사탄핵' 요구에 곤혹…”정무적 판단 필요”
74. 가끔 구름 많은 경남…아침 짙은 안개 유의
75. 강원 출근길 짙은 안개…'교통안전 유의'
76. 강풍·풍랑·대설 대처 중대본 1단계 가동 “안전조치 철저히”
77. 건설현장 안전관리 인원 늘린다…위험물 점검결과 의무제출
78. 검찰,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서 7시간 압수수색(종합)
79. 검찰, '최경환 신라젠 투자 의혹' 제기 이철 前VIK 대표 기소
80. 검찰,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서 7시간 압수수색
81. 검찰,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의혹 서초서 압수수색
82. 검찰, 2019년 김학의 출금정보 유출 수사 검사도 소환(종합)
83. 검찰, 옵티머스서 금품 받은 금감원 前국장 불구속기소
84. 경기도 가금농장 4곳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85. 경기도 안성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발생
86. 경기도, '김포 조강포구 복원·개성간 다리 건설' 용역
87. 경기도, IM선교회 운영시설 검사 97% 마쳐…추가 확진 없어
88. 경기도서 IM선교회 관련 4명 추가 확진…누적 7명(종합)
89. 경기상인연합회 “설 대목 회생하게 재난소득 설전 지급해야”
90. 경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어…목표액 낮춰 조기 달성
91. 경북 신규 확진자 6개 시·군서 11명 추가
92. 경찰, '김종철 성추행' 수사 착수…”피해자 의사 확인할 것”
93. 경찰청 반부패협의회 “내년 청렴도 1등급 목표”
94. 고가도로·정류장에도 주소 부여…위치 찾기 더 쉬워진다
95. 고가아파트와 저가아파트 가격 차이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96. 공공기관 통한 확산 방지…아산시청 모든 직원 코로나19 검사
97. 관가도 코로나 비상…복지장관 2주 격리-농식품부장관 자체 격리(종합2보)
98. 광주 IM선교회 교사 모임, 어린이집 운영도…지역감염 확산 우려
99. 광주 TCS국제학교 확진자 109명으로 증가…절반이 외지인
100. 광주 비인가 교육시설 수 오리무중…방역 사각지대 우려
101. 광주 송정역 주변 도로 개설 본격 추진
102. 광주TCS국제학교 확진자 109명은 모두 무증상자
103. 광주시, 5인 이상 비인가 교육·합숙시설 진단검사 행정명령
104. 교사 채용 비리 대구 경신고 재단이사장 재판에 넘겨져
105. 교회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쓰러진 3명 경찰 구조로 무사
106. 구례서 하수도 공사 중 탄약 1천200발 발견…대공용의점 없어
107. 구의원 성추행한 구청 공무원 1심서 벌금 300만원
108. 국민연금, 작년 증시 호황에 삼성전자로만 20조원 벌었다
109. 국민의힘, 방역수칙 어기고 고스톱 친 제천시의원에 징계(종합)
110. 김재환, 두산 '비FA' 최고 연봉 7억6천만원…최원준, 1억6천만원
111. 김제 육가공공장 직원 9명 추가 확진…누적 12명
112. 김종인 “서울·부산 승리 확신…尹 지지율, 관심없다”(종합)
113. 김진욱 “고소·고발건 접수…시효임박 사건 타 기관 이첩”
114. 김진욱 “고소·고발건 접수…시효임박 사건 타 기관 이첩”(종합)
115. 김진욱 공수처장 '광폭행보'…차장 인선이 첫 시험대
116. 김진욱 공수처장, 내주 윤석열 검찰총장 만난다(종합)
117. 김천소년교도소 신입 수용자 1명 코로나 확진
118. 나성범이 '자가격리' 끝나고 달려간 곳은?…NC 기부 물결
119. 나성범이 '자가격리' 끝나고 달려간 곳은?…NC 기부 물결(종합)
120. 낙동강청,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 감시…포상제 운용
121. 남이섬 등 강원 관광지 10곳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122. 내일 전국 강풍 속 눈·비 내리며 기온 '뚝'…퇴근길 혼잡 주의
123. 내일부터 사흘간 강추위에 대설·강풍까지…퇴근길부터 대란우려
124. 네이버파이낸셜·토스 등 28개사 마이데이터 허가 첫 획득
125. 뉴질랜드 부부, 중국서 '의문의 마스크 소포' 받아
126. 대구 신규 확진 6명…닷새 만에 한 자릿수(종합)
127. 대전 IM선교회 운영 '방과 후 학교' 학생 등 78명 '음성'
128. 대전·세종·충남 가끔 구름 많아…낮 최고 5~8도
129. 대전시·교육청·경찰청 비인가 시설 전수조사 나선다
130. 도킨스 “예수는 실존했겠지만 성경 이야기는 사실 아닐 것”
131. 독립유공자 1천500명 중 '가짜' 가려낸다…김원웅 부모도 대상(종합)
132. 디자이너 변신 '빙상 레전드' 박승희, 4월 17일 결혼
133. 떠나는 추미애…뚜렷한 공과 남긴 1년 1개월
134. 뜬눈으로 지새운 밤…어둠 잠긴 건물서 찬송가만 흘러나와
135. 목포수산물유통센터 노후 시설물 현대화…해수살균시스템도 설치
136. 무단횡단하던 60대 음주운전 차에 치여 숨져
137. 무등산 자락에 연립주택?…광주 민·관·정 난개발 공동 대응
138. 미국서 50년만에 귀환 조선왕실 대형병풍 '요지연도' 첫 공개
139. 미인가 종교 교육시설 입소자 외출 금지…검사결과 의무제출
140. 바이든 정부 '한반도 라인' 전면 포진…대북 '새 전략'은 언제쯤
141. 박은석, '반려견 파양' 부인하다 사과…”잘못된 일 맞아”(종합)
142. 방역사각지대서 집단합숙…광주 TCS국제학교 운영실태 베일속
143. 배우 박은석 측, 반려동물 파양 의혹에 “사실무근”
144. 부산 해운대구 직원 1천500명부터 코로나19 선제검사
145. 부산시 장애인 거주 시설 30곳 코로나19 전수조사
146. 비대면·디지털 분야 청년 일자리 사업에 62억원 지원
147. 삼척시 교통신호 연동화 “규정 속도 지키면 막힘 없어요”
148. 생활 속 환경·생태 배워요…서울시교육청, '생생수업' 보급
149. 서울 119, 지난해 심정지 환자 471명 살렸다
150. 서울 영등포구 노숙인시설 1명 확진…모르고 출근
151. 서울 우이동 북한산 진입로 '여가·역사 특화거리'로 재생
152. 서울 은평구 공사현장서 유골 발견…”범죄 혐의점 없어”
153. 서울대 정문 아래 보행로 대폭 확대…광장 조성
154. 서울시, 고용보험·노란우산공제 등 자영업자 지원
155. 서울시, 석면 마감재 지하철 역사·학원 등 검사 강화
156. 서울시, 자정부터 제설 1단계 발령…내일 1∼5㎝ 눈 예보
157. 서울시·배달의민족, 소형 음식점 성희롱 예방교육 지원
158. 성남중앙시장 환경미화원 등 4명 확진
159.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허가초읽기?…오늘 중앙약심 자문결과 공개
160. 송철호 울산시장 “하늘에 맹세코 지방선거 개입 청탁 안 했다”
161. 수도권 금은방서 금목걸이 훔쳐 달아난 10대 2명 검거
162. 수서고속철 설연휴 경부선 예매율 65%…호남선 내일 온라인 예매
163. 수출차량 운송업체서 '도급비' 10억상당 챙긴 대기업 직원 기소
164. 시민에 작명 맡긴 용산공원…새 이름 보니 헛웃음만 [이래도 되나요]
165. 시진핑, 문대통령에 “비핵화노력·한중일회의 지지”(종합)
166. 식약처 “식욕억제제는 마약류…의존성 위험 있어 주의해야”
167. 식약처, 수입식품 유통관리 강화…”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168. 신규확진 559명 열흘만에 다시 500명대…IM선교회 집단감염 확산(종합)
169. 신발 창업기업 키운다…부산시 전문인력·일자리 지원
170. 실내체육시설 업주들 “업종마다 다른 방역지침 납득 안돼”
171. 아산시, 영인면 폐기물매립장 건립 '부적정' 결정
172. 악성민원 거절에 “동대문에 불낸다” 허위글…60대 실형
173. 안동서 확진자 9명 더 나와…태권도학원 관련 집단 감염
174. 안산지역 기업체 44%만 설 상여금 지급…작년보다 6.7%P↓
175. 야간진료센터 운영·안전보험 지원…아이가 행복한 서산 만든다
176. 양구군 동절기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
177. 양말 속에 숨겨 들여온 카멜레온 74마리…유럽 공항서 딱 걸려
178. 여가부, 부처 출범 20주년 기념 '여성신년인사회' 개최
179. 영화 '스포트라이트'의 그 편집국장, 워싱턴포스트서 은퇴
180. 오후 6시까지 서울 84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8명 적어
181. 오후 6시까지 전국서 404명 신규확진…어제보다 75명 많아
182. 오후 9시까지 서울 105명 확진…전날보다 22명 적어
183.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71명 신규확진…28일도 500명 안팎 예상(종합)
184. 울산 가끔 구름 많고 한낮 포근…내일부터 강풍
185. 울산교육청,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 28일 발표
186. 울산서 광주TCS국제학교 방문 일가족 3명 포함 9명 확진(종합)
187. 유아·청소년 당류 섭취 줄여야…”WHO 권고기준 초과”
188. 유은혜 “청소년 코로나19 발병률 낮아…10세 미만은 더 낮아”(종합)
189. 유은혜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 상대적으로 낮아”
190. 유은혜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 상대적으로 낮아”(종합)
191. 육군 부사관 '무단 외출 금지' 어기고 고속도로서 만취사고
192. 육아 휴직 공무원이 기초생활수급비 타내…강릉시 반환 명령
193. 의료정보 해킹 막는다…의료기관 홈페이지 악성코드 탐지서비스
194. 이스타항공 노조, 이상직 추가 고발 “주식증여 교사”
195. 이용구 차관 미열로 코로나 검사…음성 판정
196. 이천서 2번째 AI 발생…20만마리 살처분
197. 인천 '미쓰비시 줄사택' 운명은…보존-철거 갈팡질팡
198. 인천서 47명 추가 확진…자가격리자 1명 사망 후 양성판정(종합2보)
199. 일반인도 수강하는 대학강좌 '케이무크'서 해외 석학 만난다
200. 잡동사니 가득한 집에 세자매 방치…40대 친모 입건
201. 장애학생 상대 성범죄 저지른 전 학교버스 기사에 징역형
202.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에 이영근 전 에콰도르 대사
203. 저소득층 '재난적 의료비' 신청기한 퇴원 7일전→3일전까지로
204. 전공의 폭행 대응조치 마련…피해자 의사 확인 후 가해자와 분리
205. 전국서 가장 많은 수소차 다니는 울산…올해 500대 추가 운행
206. 전북 구름 많고 흐림…낮 기온 6∼9도
207. 전북경찰, 김제시 기초의원 보궐선거 대비 수사전담반 편성
208. 전북도, '은퇴자 작업공간 조성사업' 대상 시·군 공모
209. 전주시, 마스크 미착용 설교 전광훈 목사에 과태료 10만원 결정
210. 정 박 신임 미 동아태 부차관보는 '김정은 권위자'
211. 정부, 내일 백신접종 세부 시행계획 발표…2월부터 순차 접종
212. 정부, 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조치 내달 11일까지 2주 추가연장
213.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장 연임
214. 정은경 질병청장, 코로나19 '음성'…사전 예방차원서 검사
215. 정종선 前감독 횡령·성폭행 무죄…쌍방 항소
216. 제약바이오협 “코로나19 종료후 백신·치료제 개발손실 보상”
217. 제주,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져…내일 눈 또는 비
218. 조수진 “고민정 후궁” 논란…與 “막말, 사퇴하라”(종합)
219. 조수진 “고민정, 왕자 낳은 후궁보다 더 우대”…與, 사퇴요구
220. 조수진, 의원직 유지…”구경났나” 기자 휴대폰 빼앗아(종합2보)
221. 조합원 재가입 거부한 시내버스 노조…대구시 상대 소송전
222. 조희연 “교직원·돌봄전담사,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해달라”
223. 주차 차량 6대 들이받은 외국인 운전자, 음주측정 거부
224. 주호영, 성추행 피해 주장 여기자 명예훼손 고소
225. 중국산 마스크 108만장 국산 둔갑시킨 주범 실형
226. 중부 아침 쌀쌀…경기·충청·전북 오전 미세먼지 '나쁨'
227. 지난주말 수도권이동량 1월초 대비 31%↑…”확진자 증가 가능성”
228. 지난해 서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사고 45% 감소
229. 지난해 충남·북 국도 교통사고로 66명 사망…전년보다 13%↓
230. 지연수 “일라이, 전화로 이혼 의사 통보…최근 재결합 이야기”
231. 진실화해위원장 “위원 성추행 논란 사퇴 유감…업무차질 압박감”
232. 차기 변협 회장에 이종엽 변호사 당선
233.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구축에 1천17억원 투입…2024년 개통
234. 청송군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경북서 첫 지급
235. 총파업 선언 택배노조, 단체교섭 요구…'특수고용직'이 새 쟁점
236. 최강욱 측, 법정서 '이재명 판결' 놓고 검찰과 공방(종합)
237. 충북 24명 추가 확진…충주 닭 가공업체서 집단감염
238. 충북 25명 추가 확진…충주 닭 가공업체서 집단감염(종합)
239. 충북 구름 잔뜩…내일 오후 비·눈 내릴 듯
240. 충북서 주택·차량 화재 잇따라…7천여만원 피해
241. 충주 닭가공업체 종사자 5명 추가 확진…재검 많아 '비상'
242. 치매 원인 물질 분해하는 화합물 찾는다…탐색 기술 개발
243. 칠곡 화학제품 도매업체서 황산 50ℓ 누출(종합)
244. 코스피, 개인 1조 매수에도 이틀째 하락…3,120대로 밀려(종합)
245. 탄소중립 아이디어 발굴하는 '국민참여포럼' 구성 추진
246. 퇴직한 서울 50+세대 64%가 '창직추구형 인생재설계'
247. 파우치, 트럼프의 '살균제 주입' 발언에 “'아이고 맙소사' 했다”
248. 포천시, 2차 재난기본소득 20만원…취약계층 설 전 지급
249. 플랜코리아·이비스앰배서더인사동, 피학대아동 지원 나선다
250. 하태경, 정의·장혜영 향해 “친고죄 없애놓고 고발 말라?”
251. 한경연 “공교육 재정 확대에도 사교육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 커”
252. 항공사, 설연휴 국내선 증편한다…”이동 편의 제공”
253. 현대차 노조 “대립 관계 청산해야”…사회적 조합주의 제시
254. 현대차, 코나 전기차 고객에 사과 문자…”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255. 호주서 10대 절도 차 사고로 임산부 포함 두 명 숨져
256. 황선우의 자유형 200ｍ 세계주니어新 FINA 공인…한국수영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