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6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1월 27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1월 27일
  3. 남매 듀오 악뮤, YG와 5년 재계약 “신뢰 관계 재확인”
  4. 코로나19 시대의 정책, 상식으로 자리 잡을까

노컷뉴스

  1. “IM선교회 1월 초부터 노출 추정” 다른 지역 전파 우려
  2. “공공이 주거권 보장해야”…여의도 파고든 ‘경기도 기본주택’
  3. “광양경제청, 신대 초고층 오피스텔 허가 절차 중단하라”
  4. “배신자 총맞을 것”…의사당 난입한 아버지 FBI 신고한 아들
  5. “아파트 재산 상위 30명 의원, 신고액 시세보다 34%↓”
  6. ‘승리호’로 ‘늑대소년’ 영광 재현할까
  7. ‘싱어게인’, 이무진-유미-요아리-이승윤 등 톱10 공개
  8. ‘야구의 신세계가 열린다?’ 충격과 혼란의 SK 매각
  9. ‘콘셉트 장인’ 드림캐쳐, 오늘 ‘오드 아이’로 컴백
  10. BTS·백예린·선우정아·이날치·정밀아, 올해 ‘한대음’ 5개 부문 후보
  11. IM선교회 안성 시설도 2명 확진…경기도 긴급 대응
  12. [AS뉴스]”제 아내가 죽었는데…무죄라니요?”
  13. [그래픽뉴스]일본인 86% “도쿄올림픽 취소·재연기해야”
  14. [노컷 리뷰]’여성 아닌 인간’ 박남옥…명색이 아프레걸
  15. [노컷브이]기계가 인간을 ‘학살’한다? 미래전쟁 게임체인저 ‘드론’
  16. [영상]”엄벌 원한다” 모텔 방치 사망 사건 유족, 법정서 눈물 호소
  17. [영상]퀵 기사 “하루 300km 달려 10만원 벌기 힘들어…”
  18. [이슈시개]”김학의 출금 공익신고서, 국민의힘 먼저 줬다”
  19. [이슈시개]”이마트 와이번스만은”…정용진 SNS 몰려든 야구팬들
  20. [이슈시개]’납골당 침수’ 도 넘은 비하에…”혐의 없다”는 경찰
  21. [이슈시개]김치는 파오차이 파생형?…日매체의 ‘무리수’
  22. [이슈시개]이번엔 매듭장…中누리꾼, 韓무형문화재도 비판
  23. [이슈시개]햄지 “김치는 한국음식”…中 보란 듯 ‘김장 먹방’
  24. [친절한 대기자]지지율 뚝뚝 윤석열, 발광체 아닌 반사체이기 때문?
  25. ‘1도움’ 손흥민, 짧은 출전 시간에도 분명한 존재감
  26. ‘교체 출전’ 손흥민, 답답했던 흐름 깬 ‘에이스’
  27. ‘두 번 패배는 없다’ 흥국생명, GS칼텍스에 설욕
  28. 丁총리, 손실보상 논의 속도전 “소급 적용은 안한다”
  29. 文대통령·시진핑 주석, 8개월만에 통화…방한 등 논의
  30. 檢, 김학의 ‘불법출금’ 논란…대검 반부패부 압수수색
  31. 건축사시험 답 사전유출…보조요원·응시자 등 구속기소
  32. 경기도 재난소득 ‘도의회 통과’…전 도민에 10만원
  33. 경찰, ‘집단감염’ 대전 IEM국제학교 위반 행위 내사 착수
  34. 광주 TCS 국제학교서 학생 등 100명 코로나19 확진
  35. 광주 종교시설 국제학교발 확진자 급증
  36.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누적환자 1530명
  37. 국내 반도체 ‘핵심기술’ 中 유출한 업체 무더기 기소
  38. 권익위 “김학의 출금 의혹 신고자 보호신청…공수처 의뢰 검토”
  39. 남인순 “변명 여지없는 불찰”…6개월 만에 사과
  40. 낮잠 시간 원생들 다리 묶은 어린이집 교사 검찰 송치
  41. 닻올린 트럼프 사저정치, ‘前대통령실’ 열고 탄핵대응
  42. 두 달 새 확진자 200명 이상 발생…동해시 방역대책 ‘안간힘’
  43. 만취상태로 고속도로서 승합차 역주행 30대 검거
  44. 문 대통렁도 힘실은 자영업자 손실보상…이르면 3월 지급
  45. 미성년자 성희롱 7급 일베 공무원…결국엔 ‘임용 취소’
  46. 박범계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문 대통령, 곧 재송부 요청
  47. 박영선 “새로운 서울의 봄 여정 시작” 공식 출마 선언
  48. 배성재 아나운서 SBS 퇴사설 제기…”확인 중”
  49. 배우 조보아, 싸이더스HQ와 결별
  50. 변성완 대행 퇴임 “냉혹한 정치 세계, 나만의 길 개척할 것”
  51. 보육원 퇴소해도 곧바로 기초수급자 신세… 가난의 악순환 끊어야
  52. 새 학기 유아·초등 저학년생 등교 확대…개학연기 없어
  53.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 “불법 공매도 근절 적발 시스템 신속히 구축”
  54. 송가인 첫 번째 영화 ‘송가인 더 드라마’, 메가박스 단독 개봉
  55. 시진핑 “이념편견 버리고 다자주의로 복잡한 문제 해결해야”
  56. 시진핑 “작은 써클 구축 안돼”…바이든 ‘동맹강화 정책’ 경고
  57. 아이유 측 “악플러 신원 확보 및 벌금형…어떤 선처도 없다”
  58. 악뮤, YG와 5년 재계약 “떠날 생각 단 한 번도 한 적 없어”
  59. 안철수, ‘기호4번’ 후보 등록 후 단일화 압박…김종인 “뚱딴지”
  60. 여권 3인방 ‘코로나 지원 신경전’에 당정 엇박자 위험신호
  61. 오심 억울하다는 우리카드, 결국 그들이 옳았다
  62. 왜 영화 제목이 ‘미나리’죠?
  63. 이재용 첫 옥중 메시지 “삼성은 가야할 길을 계속 가야”
  64.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인정 배경은…’강제권 없어’ 한계도
  65. 장혜영 “성추행 가해자 형사고발 유감”
  66. 전북 김제 등 ‘코로나19’ 4명 추가 확진
  67. 정부 “IM선교회 감염 대책 마련 중…소모임 등 자제해야”
  68. 충남도농업기술원 “사과 나무 꽃눈 분화율 살핀 뒤 가지치기 해야”
  69. 택배노조 “사회적 합의 5일 만에 사측이 파기…파업 논의”
  70. 포항시 ‘준비 안 된 검체 행정명령’…혼란 속 항의 속출
  71. 한국전통문화전당 인근 구도심, 전주부성 성벽 일부 발굴
  72. 해리스-김여정 ‘넘버2 회담’으로 북핵 담판 나서라
  73. 확진 직원 접촉 권덕철 장관 ‘음성’…정은경도 검사

연합뉴스

  1. “뉴델리, 집단면역 형성 조짐…일부 지역 주민 절반서 항체”
  2. “시끄럽다” 묶여 있는 개 때려 죽게 한 40대 벌금 1천200만원
  3. “아빠, 나 왔어!” 바이든 반려견 챔프·메이저도 백악관 입성(종합)
  4. “채팅앱서 만난 남성이 '별풍선' 미끼로 사기” 고소 잇따라
  5. “최악의 대통령”…트럼프 거주지 상공에 뜬 조롱 현수막
  6. “트럼프위해 큰일할 것” 의사당 난입한 아버지…아들이 FBI 신고
  7. ''미리 보는 아카데미' 미 영화연구소 10대 영화에 미나리 선정(종합)
  8. '날아라 개천용' 정웅인 “악역에도 희로애락이 있죠”
  9. '미나리', 미국영화연구소 선정 '2020년 올해의 영화'
  10. '불륜, 절도·음주운전' 잇단 사고·구설에 부산경찰청 난감
  11. '손흥민 10호 도움' 토트넘, 위컴에 4-1 역전승…FA컵 16강행
  12. '실패를 사랑하는' 예술가의 다정한 시선…요조 새 산문집
  13. '팬텀싱어' 올스타전 온다…”장르 파괴 음악 나올 것”
  14. ‘글로벌 한류돌’ 슈퍼주니어, 모꼬지 라이브(MOKKOJI LIVE) 출연
  15. 4월 2일 개막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객리뷰단 모집
  16. BTS·백예린·이날치 등 5팀, '한국대중음악상' 최다 후보
  17. IEM국제학교발 감염…”감기인 줄” 착각에 “한 번만 검사했다면”
  18. K팝 플랫폼 유니버스, 자체 세계관도…오늘 아이즈원 첫 음원
  19. MBC '아무튼 출근!' 정규편성…김구라-박선영-광희 MC
  20. NCT 127, 일본 미니앨범 '러브 홀릭' 내달 발매
  21. SK그룹, 내년부터 대졸 신입 정기채용 안한다…”100% 수시채용”
  22. [공연소식] 슈만과 브람스의 뮤즈 클라라, 뮤지컬로 재탄생
  23. [부고] 박세호(영화감독)씨 부친상
  24. [시청자가 찜한 TV] '여신강림'과 '런 온', 청춘극 보루
  25. [영화소식] 영화 '세자매'의 모든 것 '세자매 이야기'
  26.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27. 故송유정 소속사 “명예훼손 게시물에 법적대응”
  28. 故조동진 떠난지 3년…장필순이 다시 부른 그의 명곡
  29. 가수 데뷔 '화웨이 공주' 첫 노래 공개…”취미면 좋았을 것”
  30. 각목으로 12살 폭행한 태권도장 사범 자격정지에도 계속 근무
  31. 경기도, '성범죄 의심' 7급 공무원 합격자 '임용 취소'
  32. 경찰, '아이언 사망' 내사종결 방침…”타살 가능성 없어”
  33. 공군 “비대면 버스투어로 '코로나 블루' 극복해요”
  34. 구석구석 몰려드는 캠핑카…'얌체' 장기 주차에 눈총
  35. 국민의힘, 재보선 예비경선 진출자 확정…서울 8명·부산 6명
  36. 길에 버려진 갓난아기 부모 찾아 준 美 택배기사 “최고의 배달”
  37. 김학범호, 성남에 4-0 대승…오세훈 '2경기 연속골'
  38. 김환희 '목표가 생겼다' 주연…류수영과 호흡
  39. 남매듀오 악뮤, YG와 5년 재계약…”신뢰 재확인”
  40. 뉴욕증시,S&P·나스닥 사상 최고… 실적 주간·매매 공방 속 혼조 마감
  41. 대중음악 공연장들 “절체절명 위기…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필요”
  42. 대중음악공연계 “거리두기 지침 우리에 더 엄격…완화해야”
  43. 데이브레이크, 헤이즈와 듀엣곡…윤상 작곡·김이나 작사
  44. 드림캐쳐, 미니 6집 오늘 발매…타이틀곡 '오드 아이'
  45. 래퍼 아이언 사망…향년 28세
  46. 바이든, 취임식서 매코널에 귓속말…두사람 '케미'에 정가 주목
  47. 박진영, '곡 선물 프로젝트' 시작…첫 주자 트로트가수 요요미
  48. 배성재 아나운서 “거취에 대해 SBS와 논의…결론은 아직”
  49. 성남문화재단, '성남서 30% 이상 촬영' 독립영화 제작지원
  50. 성적 나빠 꾸지람하는 엄마 살해한 미국 10대에 45년형
  51. 소상공인 2차대출 금리 낮추자 대출 3배 가까이 늘어
  52. 손흥민, 통산 3번째 10-10클럽…토트넘은 FA컵 16강행(종합)
  53. 스마트폰으로 뇌 신경회로 제어…생체 이식 장치 개발
  54. 스파이크 리 “트럼프, 히틀러처럼 역사 속에서 침몰할 것”
  55. 신규확진 354명 다시 300명대로…IM선교학교 집단감염 확산 비상(종합)
  56. 신세계 이마트, 1천352억원에 SK와이번스 인수…3월 새 출범(종합)
  57. 영화 '스타워스'서 본듯한 모습…1m짜리 공룡 볏의 진짜 역할은
  58. 영화 '해리포터', 온라인 TV 드라마로 재탄생하나
  59. 유준상 “'경이로운 소문' 시즌2서 악귀 더 많이 잡고 싶어”
  60. 이낙연, 김진욱 만나 “공수처와 민주당은 '개혁' 협업관계”
  61. 이혁재 “2천만원 안 갚아 피소됐다는 것 사실 아냐”
  62. 이혁재 “2천만원 안 갚아 피소됐다는 것 사실 아냐”(종합)
  63. 일본의 가족대여 조명한 뉴요커 기사, 허위 드러나 상 자진반납
  64. 임시완, '런 온' 삽입곡 가창과 작사 참여
  65. 재정난과 무관한 SK그룹 야구단 매각…이례적이라 더 '충격적'
  66.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에 자동차 전용극장 들어선다
  67.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부산 떠난다
  68.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25년만에 둥지 떠난다(종합)
  69. 정부 “거리두기 단계 조정 논의 중…가급적 이번주 금요일 결정”(종합)
  70. 정의당 “음주여부·피해사실 공개, 사건 본질 흐린다”
  71. 조재현,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손배소 승소 확정
  72. 중국 “미국산 맥주 박스에서 코로나 양성 나왔다”
  73. 지난해 81개 영화관 폐업…금융위기 이후 12년만에 최다
  74. 지난해 한국 경제 -1% 역성장…외환위기 이후 처음
  75. 추돌 후 불난 승용차에 갇힌 부상자…시민 도움으로 구조돼
  76. 추문으로 얼룩진 프로야구…도박 파문 이어 성폭행 피소까지
  77. 카카오TV 드라마 '며느라기' 웨이브 차트도 입성
  78. 코로나 안잡히자 “항문까지 검사해라”[차이나통통]
  79. 트럼프의 영웅 잭슨 20달러 지폐서 결국 퇴출되나…”교체 속도”
  80. 프레디 머큐리 AI가 부르는 정인의 '오르막길'
  81. 한파·폭설이 남긴 상처…'도로위 지뢰' 포트홀 움푹움푹
  82. 휴일 오전 '숙취 운전' 배우 박시연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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