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4일 뉴스 – 스포츠 섹션

한겨례신문

1. 12연승 케이씨씨, 에스케이에 발목…고비 못 넘어
2. ‘스페인 강호’ 팔라존, 프로당구 최초 퍼펙트 우승
3. ‘정치 공백 없는’ 조훈현, 시니어 농심배 우승 견인
4. ‘진정한 홈런왕’ 행크 에런, 별이 돼 세상 떠나다
5. 공동 선두 김시우, “4라운드는 편안히 하겠다”
6. 정우영 결승골, 프라이부르크 역전승 견인
7. 한국전력, 우리카드 잡고 봄배구 ‘정조준’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년 만에…KBO 선수의 가치 평가 기준을 묻다
2. 1초 남기고 날아간 ‘KCC의 꿈’
3. [포토뉴스]날아라 스노보드
4. ‘봄 배구’ 포기 못해…불씨 되살린 한전
5. 김민재 유럽 진출 한 템포 늦춰지나
6. 꿀 휴식 끝낸 손흥민, 26일 위컴전서 볼 수 있나
7. 불멸의 기록 그 이상의 ‘전설’ 행크 에런
8. 이변은 없었다…손흥민, 통산 4번째 AFC 국제선수상
9. 한국영, 새 시즌도 ‘강원의 구심점’

노컷뉴스

1. “배 속 둘째 위해” 간절한 아빠, 최초의 퍼펙트 우승 썼다
2. “왜 율동 틀렸어” 유치원생 때리고 학대한 교사 집행유예
3. ‘0.4초 전 결승포’ SK, KCC 구단 새 역사 저지
4. ‘1일 1메시지’ 정총리…존재감 키우며 대권 예열모드로
5. ‘다이아몬드’ 포이리에, UFC ‘슈퍼스타’ 맥그리거 격파
6. ‘벨라토르 왕자’ 챈들러, UFC 데뷔전에서 화끈한 TKO승
7. ‘초미의 관심’ kt 주권 연봉 칼자루 쥔 인사 결정
8. ‘女 복식 맹활약’ 韓 배드민턴, 올해 첫 金 확보
9. UFC 칼더우드, 동갑내기 맞대결에서 아이에게 판정승
10. [단독]경기도, 남양주 양정역세권 SPC 구성 불가 판단…수사 의뢰
11. [영상]대전 종교 교육시설 127명 집단감염 ‘비상’
12. 文대통령, 靑에서 조용히 맞은 69번째 생일, 시진핑 등 축하메시지
13. 檢, 이상직 의원 친척 이스타항공 간부 배임·횡령 혐의 구속
14. 韓 조훈현·이창호 9단, 한중일 이벤트 바둑 대회 ‘우승’
15. 강원 동해·고성서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종합)
16.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72번째
17. 경남 밤새 6명 확진…거제 요양서비스 집단감염 19명↑
18. 경찰, ‘이용구 블랙박스 논란’ 진상조사단 구성…”담당자 대기발령”(종합)
19. 교신 조차 못할 긴박한 순간…거제 침몰 어선 3명 찾지 못해
20. 굿바이 ‘경이로운 소문’…김세정 “마지막 아닐 것”
21. 권영진 대구시장,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야권 후보 단일화 촉구
22. 김새롬 “‘그알’ 중요한 게 아냐” 실언 사과
23. 김영희-윤승열 결혼…”꿈 같이 지나갔다”
24. 단일화 진통 野 후보들…저마다 주말 행보 ‘잰걸음’
25. 달궈지는 손실보상법 논의…재원 조달·손실액 산정 최대 쟁점
26. 대림동에서 남녀 살해한 중국 동포 2명 구속
27. 대전 IEM 국제학교에서 125명 코로나 ‘집단 감염’
28. 미국서 1조1천억원 복권 당첨자 나와…역대 3번째 ‘대박’
29. 바이든 임기 18개월, 무슨 근거에서 나오나?
30. 박영선·우상호 “文대통령님 생신 축하”…’친문구애’로 경선 시동
31. 배우 조승우, 안락사 위기 유기견 입양
32. 법원 “청암학원, 이사장 교체 결의 무효”…시민모임 “교육부 좌시” 비판
33. 부산지역 교회 등 종교시설 방역수칙위반 7건 적발
34. 산책로 낙엽에 버려진 탯줄도 안 뗀 아기…30대 엄마 체포
35.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 지급 확대…내일부터 신청
36. 안병훈 떨어지고 김시우 껑충, 통산 3승 도전
37. 연기금 19일째 매도폭탄…동학개미 “해도 너무하네”
38. 이낙연 방미 추진 무산…재보선 모드 돌입, 다시 승부수
39. 인질극 현장 범인에 ‘슬금슬금’ 접근…中 여기자 찬사
40. 진주 기도원 고양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조사 중”
41. 창원상의 회원기업 ‘착한 선결제’ 동참 손길 잇따라
42. 창원시 보육청소년과, ‘선한 영향력’ 펼친 시민들에게 기부
43. 청문회 낙마 0명… 野 ‘나홀로 청문회’ 열고 박범계 정조준
44. 토론토 류현진, 외야수 스프링어와 한솥밥 공식 확정
45. 토트넘 손흥민, 2020 AFC ‘최우수 국제선수상’ 수상
46.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시즌 2호 골로 역전승 신고
47. 한국전력 러셀 ‘트리플크라운’…우리카드에 셧아웃 승리
48. 헬멧 쓴 채 CCTV 향해 ‘팔 하트’…철없는 태국 10대 도둑들

연합뉴스

1. “BTS 불러주세요”…통신재벌 슬림에 호소하는 멕시코 팬들
2. “가뜩이나 뒤숭숭한데”…도쿄올림픽 트위터 서비스 중단 소동
3. “당연했던 것들에 감사”…세븐틴이 털어놓은 팬데믹 속 진심
4. “올림픽 특수 또 놓칠라”…도쿄올림픽 취소론에 TV업계 촉각
5. '경찰도 아닌데'…중국서 인질범 마주한 여기자
6.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 FA컵 32강서 탈락…사우샘프턴에 덜미
7. '러셀 트리플크라운' 한국전력, 4위 우리카드 완파…턱밑 추격
8. '미네라스 결승포' SK, KCC 13연승 저지·3연패 탈출
9. '미네라스 결승포' SK, KCC 13연승 저지·3연패 탈출(종합)
10. '박혜진 극적 3점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선두에 반경기 차
11. '손세이셔널' 손흥민, 2020 AFC 국제선수상 수상
12. '스페인 3쿠션 강자' 팔라존, PBA 최초 퍼펙트 우승
13. '승부사' 조훈현 4전 전승…한국, 농심배 '바둑의 전설' 우승(종합)
14. '코로나 확진' 지단 감독 없는 레알 마드리드, 알라베스 완파
15. '팔꿈치 수술' KIA 새 외국인 투수 멩덴 “구속 회복 자신”
16. ‘고공 공격’… 우리카드 – 한국전력
17. 100세때 1,500ｍ 세계 최고령 수영선수 日할머니 사망
18. 10세이하 상장사 '금수저' 주주 151명…10억원 이상 28명
19. BTS '다이너마이트', 여전한 화력…MV 8억뷰 돌파
20. KBO, 법조인 등 5명으로 연봉 조정위 구성 완료…25일 개최
21. MVP 보너스 1억7천만원…스프링어, MLB 토론토와 계약 내용 공개
22. NBA 브루클린 '빅3' 가동 후 첫 승리…커리는 통산 3점슛 2위
23. OTT도 뛰어드는 웹예능…'가성비'는 강점이자 한계
24. PBA 투어 4차 대회 결승에서 우승한 팔라존
25. PGA 투어 통산 3승 기회 잡은 김시우 “침착하고 편안하게”
26. [OK!제보] “밀폐용기 패킹만 찢어져도 새 뚜껑 사야”…따로 안파는 이유는?
27. [사진톡톡] 열차가 멈춘 시간…전차선 작업이 시작됩니다
28. [여자농구 인천전적] 우리은행 74-73 신한은행
29. [여자농구 중간순위] 24일
30. [임대차법 6개월] ① 세입자 보호 의도와 달리…전셋값 9년 만에 최대 상승
31. [프로농구 부산전적] LG 81-77 kt
32.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86-85 오리온
33. [프로농구 원주전적] 전자랜드 75-52 DB
34. [프로농구 전주전적] SK 82-80 KCC
35. [프로농구 중간순위] 24일
36. [프로배구 전적] 24일
37. [프로배구 중간순위] 24일
38. ◇내일의 경기(25일)
39. ◇오늘의 경기(24일)
40. 경남FC, 광주서 승격·파이널A 진입 도운 윌리안 영입
41. 광복회, 추미애에 '독립운동가 최재형상' 수여키로…일각서 논란
42. 국내 첫 반려동물 감염사례는 진주 국제기도원 새끼 고양이
43. 김새롬, '그알' 정인이 편 관련 실언에 “경솔함 반성”
44.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공동 선두…PGA 통산 3승 도전
45. 대전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서 127명 집단 감염(종합)
46. 마사회 경주마 닉스고, 미국 페가수스 월드컵 우승…상금 19억원
47. 마주앉은 5만명 '무장해제'…인터뷰를 예술로 승화한 래리킹
48. 문대통령, 조용한 69번째 생일…시진핑, 축하서한
49. 미국서 1조1천억원 복권 당첨자 나와…역대 3번째 '대박'
50. 밀양 한 과수원 농막서 불…2명 숨진 채 발견
51. 바이든 시대 5대 수출유망분야는…신재생·전기차·바이오헬스
52. 배드민턴 김소영-공희용, 이소희-신승찬 꺾고 태국오픈 우승
53. 배드민턴 김소영-공희용, 이소희-신승찬 꺾고 태국오픈 우승(종합)
54. 백내장 검사에 건보 적용하니 렌즈값 5배로…환자부담 늘었다
55. 베니테스 中프로축구 다롄 감독 사임…”코로나 여전, 가족 우선”
56. 부산시설공단, 핸드볼리그 11연승…챔프전 직행 '보인다'(종합)
57. 억울한 신영철 감독 “오심에도 주·부심 서로 책임 회피”
58. 올스타 21회·홈런 뺀 3천안타…홈런왕 에런 '불멸의 기록'
59. 이승우 7경기 연속 결장…신트트라위던, 무스크롱에 0-2 패배
60. 자영업자 비중 G7 2배인데 가장 앞선 자영업 손실보상 논의
61. 잘 풀리지 않는 황희찬, 지동원 뛰는 마인츠로 임대되나
62. 저무는 UFC 맥그리거 시대…포이리에에 생애 첫 TKO패
63. 전인지, LPGA 투어 개막전 3R 4위…선두 대니엘 강과 8타 차
64. 전인지, LPGA 투어 개막전 3R 4위…선두 대니엘 강과 8타 차(종합)
65. 정우영 시즌 2호골 '쾅'…결승포로 프라이부르크 역전승 견인
66. 정총리 “반려동물 감염 첫 확인…관리지침 마련해야”
67. 조훈현 4전 전승…한국, 농심배 '바둑의 전설' 우승
68. 주식 등 430억 사기 치고 해외 호화생활…징역 15년
69. 체육시설 방역수칙 제시…”땀젖은 손으로 마스크 만지지 마세요”
70. 최경주, 새해 첫 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서 공동 11위
71. 충남 건겅관리 앱 '걷쥬'로 걷기운동…목표 달성 포인트 적립
72. 친문 구애…박영선 “문재인 보유국” 우상호 “文정부 성공”
73. 코로나19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 '희생자들'
74. 클로이 김, 2년 만에 출전한 스노보드 월드컵서 우승
75. 틱톡이 뭐기에…파키스탄 10대, 철로서 영상찍다 참변
76. 편의점서 동물 띠 새긴 30만원대 위스키 동났다
77. 표절로 공모전 싹쓸이 '손창현 사건'…예비작가·취준생 분노
78. 해턴, 유럽골프투어 개막전 역전 우승…매킬로이 3위
79. 핸드볼리그 인천시청, 김희진 8골 앞세워 SK에 '고춧가루'
80. 헬멧 쓴 채 CCTV 향해 '팔 하트'…철없는 태국 10대 도둑들
81. 현빈, APAN 스타 어워즈 대상…”최고의 파트너 손예진에 감사”
82. 황의조, 보르도서 첫 멀티골…3분 사이 시즌 4·5호 골 폭발(종합)
83. 황의조, 보르도서 첫 멀티골…시즌 4·5호 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