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3일 뉴스 – 스포츠 섹션

한겨례신문

1. 여자 프로당구, 이미래 시대 활짝 열렸다

노컷뉴스

1. “인천발 LA, 뉴욕 점유율 100%” 항공사 통합되면 비행기표 값 오를까
2. ‘돈치치 36점’ 댈러스, 샌안토니오 잡고 다시 ‘연승 모드’
3. ‘박지수 30점-24리바운드’ KB, 하나원큐 잡고 단독 선두 유지
4. ‘불행 중 다행’ GS칼텍스 강소휘, 단순 염좌 진단
5. ‘아시아 홈런왕’ 오 사다하루, 행크 에런 추모…”훌륭한 인생”
6. ‘영원한 홈런왕’ 행크 에런, 86세로 영면
7. ‘인구지도’ 그린 바이든 초대 내각 인사…첫 흑인 국방장관
8. 4만명 집단식사 허가, 中 우한시장 봉쇄 1년 만에 사임
9. 5연승 현대모비스, 팀 통산 700승 달성하며 단독 2위 ‘겹경사’
10. [뒤끝작렬]”한미훈련 北과 협의 가능” 틀린 말인가
11. ‘케이타 부상 투혼’ KB손보, 현대캐피탈 꺾고 연패 탈출
12. 野, 서울은 단일화 신경전에 ‘흔들’…부산은 집안싸움에 ‘균열’
13. 강릉·동해 확진자 5명 추가 발생…격리 중 검사서 양성
14. 거제 해상서 10명 탄 어선 침몰…3명 실종 “수색 중”(종합)
15. 경남 하루새 27명 확진…거제·진주·창원에서만 21명(종합)
16. 경북 확진자 18명 중 포항만 12명…’목욕탕 집단감염’ 우려
17. 국수본부장 후보군 ‘뚜껑’ 열어보니 글쎄…고심 깊어지는 警
18. 금융당국發 신용대출 조이기, 카뱅 등 은행권도 동참
19. 나태주가 유발한 ‘정법’ 10년 초유의 ‘대탈주 사태’
20. 남자 핸드볼 두산, 6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챔프전 직행(종합)
21. 대림동 남녀 2명 살해 용의자, 하루 만에 검거
22. 대림동서 흉기 난동으로 남녀 사망…용의자 추적
23. 방역당국 “초등 저학년, 코로나 감염 위험평가해 등교수업 검토”
24. 버디만 7개 임성재, PGA 투어 2R 단독 선두…김시우 2위
25. 보건소장 생일파티·채용 논란…백두현 군수 입장 밝힌다
26. 양양 현남면 공사현장서 40대 근로자 추락해 숨져
27. 외교부 “위안부 배상판결, 정부 차원 日에 추가 청구 않을 것”
28. 일본기자 북한 묻자 백악관 “여전히 중대한 관심”
29. 임성재·김시우, PGA투어서 본격 우승 경쟁
30. 전인지, LPGA 2021시즌 개막전서 이틀 연속 상위권
31. 정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계획 28일 발표…누가 먼저?
32. 청주 미동산수목원 유료화 전망…도의회 상임위 수정 의결
33. 초유의 육군참모총장-주임원사 갈등 본질은 ‘갑질’ 문제
34. 트럼프 쫓아낸 바이든, 다시 트럼프에 쫓기다
35. 포항 죽도동 목욕탕발 코로나19 확산 ‘비상’
36. 해리스 부통령이 아미?…BTS 트위터 팔로잉 ‘깜짝’

연합뉴스

1. “영국발 변이, 전파력뿐 아니라 치명률도 더 높다”(종합)
2. '대림동 남녀 살인사건' 중국동포 구속영장…”재결합 거부해서”(종합2보)
3. '돈치치 36점' 댈러스, 샌안토니오 잡고 다시 '연승 모드'
4. '박지수 30점-24리바운드' KB, 하나원큐 잡고 단독 선두 유지
5. '부활 샷' 전인지 “샷 감각 별로였지만 참을성 있게 기다렸어요”
6. '아시아 홈런왕' 오 사다하루, 행크 에런 추모…”훌륭한 인생”
7. '진짜 홈런왕'…메이저리그 전설 행크 에런, 86세로 별세(종합)
8. '허벅지 통증' 극복한 케이타, 5세트 8득점…KB, 4연패 탈출
9. '허벅지 통증' 극복한 케이타, 5세트 8득점…KB, 4연패 탈출(종합)
10. '후각 상실' 코로나 후유증 美가족, 안 걸린 딸 덕에 화마 피해
11. ‘고공 블로킹’…현대캐피탈 – KB손해보험
12. 1982년 한국 찾았던 행크 에런이 남긴 말…”홈런 비결은 훈련뿐”
13. 3월 강원도 개최 예정이던 하키 챔피언스트로피, 하반기로 연기
14. 5연승 현대모비스, 팀 통산 700승 달성하며 단독 2위 '겹경사'
15. 5연승 현대모비스, 팀 통산 700승 달성하며 단독 2위 '겹경사'(종합)
16. MLB, 행크 에런 추모 물결…바이든 대통령 “미국의 영웅”(종합)
17. MLB, 행크 에런 추모 물결…본즈 “당신 덕에 꿈꿀 수 있었다”
18. PGA 투어 2R 단독 1위 임성재 “좋아하는 코스, 퍼트도 잘 돼”
19. [SNS세상] “자격증 시험치러 강원까지”…고사장 부족에 수험생 '곤혹'
20. [부고] 심병일(KBS 스포츠취재부 팀장)씨 장모상
21. [사진톡톡] 랜선 타고 떠나는 겨울철 세계 일주
22. [여자농구 부천전적] KB 84-78 하나원큐
23. [여자농구 중간순위] 23일
24. [이슈 컷] 고층 아파트는 배달료 더 내라?…”이러다 벚꽃 할증까지 생길라”
25. [이효석의 게임인] 프로게이머가 “김치녀” 욕설…징계할 일일까?
26. [특파원 시선] 라오스에 이어 베트남에 '한국 야구' 전수
27. [프로농구 서울전적] 현대모비스 81-66 삼성
28.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88-83 LG
29. [프로농구 인천전적] kt 96-79 전자랜드
30. [프로농구 중간순위] 23일
31. [프로배구 전적] 23일
32. [프로배구 중간순위] 23일
33. ◇오늘의 경기(23일)
34. 日코로나 신규확진 4천717명…누적 사망자 5천명 넘어
35. 간판 프로 사수 노린 TV조선-MBN 소송전, 방송가 풍토 바꿀까
36. 고자, 월드컵 알파인 스키 스위스 대회 여자 활강 우승
37. 골프 즐기던 호주 남성의 '비운'…떨어진 나뭇가지에 '비명횡사'
38. 국민의힘 “유시민 진정성 없는 사과…재단이사장 물러나라”
39. 국제유가, 중국 코로나 재확산 염려 속 하락…WTI 1.6%↓
40. 금메달 놓친 윤성빈 “실수 아쉽지만 좋은 분위기 이어갈 것”
41. 남자 핸드볼 두산, 6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챔프전 직행(종합)
42. 낭만 로코는 지고 격정 불륜만 남다
43. 당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시행계획' 28일 발표
44. 대구 스크린골프·포항 목욕탕서 코로나19 집중 발생
45. 도쿄올림픽 구하기…”IOC, 선수전원 백신접종 추진”(종합)
46. 맨시티·레스터 '특급 에이스' 나란히 이탈…선두 맨유 '방긋'
47. 미 메이저리그 전설의 홈런왕 행크 에런, 86세로 별세
48. 박범계 “박원순 관련 법원 판결 존중…호칭 논란 더 큰 고통”
49. 박영선 “멈춤 끝, 당의 부름받아 출격”…보궐선거 행보 시동
50. 발목 다친 GS칼텍스 강소휘, 2∼3주 재활 필요
51. 방탄소년단 팔로잉한 해리스 부통령…'팬 인증' 온라인 들썩
52. 버디만 7개 임성재, PGA 투어 2R 단독 선두…김시우 2위
53. 불붙은 도쿄올림픽 취소론…무관객 개최 시 26조원 손실
54. 상식 뒤집는 日은행…계좌수수료 1만4천원·종이통장 1만2천원
55. 샌디에이고, 외야수 프로파르와 3년 232억원에 FA 잔류 계약
56. 서울 대림동 남녀 2명 살해 용의자 구로동서 검거
57. 성숙해진 비투비 포유, '멜로디' 흐른 온라인콘서트
58. 셔틀콕 이소희-신승찬 vs 김소영-공희용, 금메달 대결
59. 손상된 백신약병 빼내 가족에 먼저 맞힌 미 의사 절도죄 기소
60. 수사하랬더니…뒷돈 받아 눈 감아주고 정보 흘려 수갑 찬 경찰관
61. 스켈레톤 윤성빈, 7차 월드컵서 아깝게 은메달
62. 신용불량자에게 100억원 부당 대출해준 은행 지점장 실형
63. 음바페 멀티골 PSG, 윤일록 결장한 몽펠리에에 4-0 '화력 쇼'
64. 장윤주 “'베테랑' 이후 연기해도 될까 고민…'세자매'로 결심”
65. 전 토론토 배스, 마이애미와 2년 55억2천만원에 입단 합의
66. 전북 전훈지 찾은 박지성, 이운재 GK코치에 '폴더 인사'
67. 전인지, LPGA 투어 개막전 2R 4타 차 3위…선두는 대니엘 강
68. 정진호 7골…인천도시공사, SK 꺾고 핸드볼리그 PO행 '굳히기'
69. 정총리 “학교, 감염요인 낮아”…신학기 등교수업 검토 지시
70. 지난해 소재·부품 일본 의존도 '제자리걸음'
71. 켈리, LG 외국인 중 가장 먼저 입국…”팬 응원이 우승 원동력”
72. 코로나 백신 1차 접종한 빌 게이츠 “65살 되면 받는 혜택”
73. 코로나19 양성 머리, 2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불참
74. 코로나19로 후각 잃은 사람, 동아시아권에서 제일 적었다
75. 틱톡서 유행하는 치명적 '기절 게임'…이탈리아 10세 소녀 사망
76. 프로야구 LG 코치진 구성 완료…1군 작전 이종범·배터리 김정민
77. 한국, 세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모로코에 7골 차 패배
78. 한미 안보실장 첫 통화…”한반도 비핵화에 공동 노력”
79. 해군 잠수함, 동해서 수상 이동 중 기능 이상으로 예인
80. 현대모비스 '이적생 듀오' 최진수·장재석, 5연승 상승세 원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