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1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1시49분 취임선서 마친 바이든…공식 취임은 11분 뒤
  2. 1월 22일 한겨레 그림판
  3. 33개국 상대 ‘기후 소송’ 10대 남매…“지구는 다시 짓고 싶은 집”
  4. 3년 만에 만나 삼일절에 운명 갈리는 ‘우·박’
  5. 9천만원 넘는 전기차, 보조금 ‘0원’
  6. MBN “6개월 업무정지 취소해달라” 행정소송…시민단체 “적반하장”
  7. NBA도 호주오픈도…코로나에 꼬이나
  8. [ESC] 기술 담론 사라지고 ‘떡상·떡락’만 기억에 남은 비트코인
  9. [ESC] 나무젓가락 쏙쏙 꽂으니 그릇이 차곡차곡
  10. [ESC] 들개이빨의 잡종자들 64화 ‘난방 히어로’
  11. [ESC] 수납바구니에 그릇 차곡차곡…비법은 ‘나무젓가락’
  12. [ESC] 수산시장 옮겨온듯…동네 생선가게의 맛있는 변신
  13. [ESC] 용의 비늘이 가져온, 이상하고 불편한 축복
  14. [ESC] 인간이 클론과 사랑에 빠질 확률은?
  15. [ESC] 주방 수납을 바꾸세요, 설거지로 지친 삶이 바뀝니다
  16. [ESC] 집에 대한 생각 바꾸면…‘월세 대신 주차비’ 내도 괜찮아
  17. [ESC] 호랑이, 너도 마스크 썼니? ‘1년 전 오늘’ 찰칵!
  18. [기고] 코로나 1년, 학교 교육의 미래 / 김장균
  19. [나는 역사다] 1년 전 거기, 그 사람 / 김태권
  20. [뉴스AS] 알페스가 n번방? ‘알페스 처벌법’이 위험한 이유
  21. [단독] 여, 이익공유제 참여기업에 법인세 공제율 2배 상향 추진
  22.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주 만에 40%대 회복
  23. [사설] ‘택배사 분류 책임’ 못박은 ‘과로사 대책’ 반드시 지켜야
  24. [사설] 더 미뤄선 안 될 자영업자 ‘영업손실 보상’ 법제화
  25. [사설] 바이든 시대, 한반도 평화 위한 ‘협력’ 기대한다
  26. [사설] 이재용 “준법경영” 옥중 약속, 실천으로 보여주길
  27. [서경식 칼럼] 붕괴 과정에 입회하는 나날들-2021년을 맞아
  28. [세상읽기] 현수와 정인이의 ‘몽고반점’ / 황필규
  29. [속보]‘ 성폭행 혐의’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징역 10년 6월 선고
  30. [심채경의 랑데부] ‘우주적 격차’를 내다보는 일
  31. [아침햇발] ‘착함’만 남은 대통령 / 안영춘
  32. [영상]손으로 말을 건네듯…바이든 취임식 빛낸 22살 시인
  33. [오금택의 100㎝] 1월 22일
  34. [웹툰] 넌 걱정 말고 아무데나 눠!
  35. [정치BAR] ‘블링컨 발언’ 통해 엿보는 북-미 대화 촉진 3대 힌트는?
  36. [코즈모폴리턴] 플랫폼 노동 보호 ‘새 틀’의 출발점 / 조기원
  37. [팩트체크] 법원이 임대료 5%룰을 뒤집었다고요?
  38. [포토] ‘내 몸이 명백한 증거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외침
  39. [한채윤의 비온 뒤 무지개] 역차별은 없다, 성차별은 있다
  40. ‘36년 복직 투쟁’ 김진숙 “조합원들과 밥 같이 먹는 꿈 이뤄지길”
  41. ‘가덕도’ 날개 달고 부산서 뜨는 민주당…국민의힘 내부서 경고음
  42. ‘로또 줍줍’ 사라진다…무순위 청약 무주택만 가능
  43. ‘링컨 포용 리더십’ 소환한 바이든, 21분 취임사에 ‘통합’만 11번
  44. ‘문 대통령-김진욱 공수처장’의 첫 ‘맞인사’…처장 공식 임명
  45. ‘미국 최초 여성 국가정보국장’ 헤인스, 바이든 각료 중 첫 상원 인준
  46. ‘민원 대잔치’된 환경부 장관 인사청문회
  47. ‘박사방’ 공범들…‘부따’ 강훈 징역 15년·‘김승민’ 징역 11년
  48. ‘복붙’ 공모전 수상자 “김민정·유영석 등 피해입은 분들께 사과”
  49. ‘블라블라’ 손동작하며…바이든 취임식 빛낸 22살 흑인 시인
  50. ‘비대면 학교’ 1년, 학폭 줄었지만 사이버폭력·집단따돌림 비중은 늘어
  51. ‘여성은 전리품?’ 웹툰 속 성차별 사례 살펴보니
  52. ‘이휘재도 사과한’ 층간소음 불편 최소화한다
  53. ‘초콜릿폰’에서 ‘롤러블폰’까지…‘혁신’의 엘지는 왜 쓴잔 마셨나
  54. “<채식주의자> 영어판 번역 논란, 페미니즘 관점서 새로 봐야”
  55. “국세청이 도청한다”며 딸에게 흉기 휘두른 엄마 현행범 체포
  56. “동맹 회복하고 다시 세계에 관여”…미국 우선주의 탈피 선언
  57. “동맹 회복하고 세계와 관여할 것”…미국 우선주의 탈피 선언
  58. “소리치며 소품 취급” “성희롱·터치” 방송노동자, 여전히 갑질·폭력당한다
  59. “어떤 식으로든 돌아온다”…떠나는 트럼프의 마지막 말
  60. “전기위가 독립해 전기요금 결정해야 에너지전환 가능”
  61. “창릉 신도시 민간 건설사에 돌아가는 개발이익 최대 2조”
  62. “출향인 50명과 50여차례 답사 ‘내 고향의 인문학’ 발굴했죠”
  63. “친자매처럼 행복한 촬영”… ‘세자매’의 따스한 위로
  64. “택배 노동자, 28년 ‘공짜노동’ 분류작업에서 해방되다 ”
  65. “택배 노동자, 28년 ‘공짜노동’ 분류작업에서 해방되다”
  66. “택배회사가 분류작업 책임”…택배노동자 과로방지 대책 합의
  67. “하늘나라 아내가 보낸 선물 전하는 행복한 집배원이죠”
  68. 강원래 ‘방역 꼴등’ 발언 사과…“심려 끼쳐 죄송”
  69. 검찰,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법무부·대검 동시다발 압수수색
  70. 검찰, ‘새마을 전도사’ 최외출 영남대 교수 무혐의 처분
  71. 경기도 “10만원 보편지급”에, 시군은 “피해업종 선별지급”키로
  72. 경찰, 보수단체 국회 불법 집회 주동자14명 검찰 송치
  73. 고래 올라타지도, 새로 가두지도 말라…수족관 허가제 전환
  74. 고먼, 굿맨, 사키…바이든 취임날 빛난 ‘별별’ 사람들
  75. 고양이는 왜 캣닙을 얼굴과 몸에 문지르나
  76. 광주 코로나19 확산 ‘주춤’…요양병원 추가 확진 ‘촉각’
  77. 기업 ‘이익공유’ 출연금 20%, 법인세 세액공제 검토
  78. 길흉보다 더 중요한 건 생각과 실천이다
  79. 김승환 전북교육감 “국정원, 내가 요구한 불법사찰 정보 아무것도 내놓지 않아”
  80. 김진욱 공수처장 취임 “절제된 수사…여·야 아닌 국민 편 들겠다”
  81. 김진욱 공수처장 취임 “절제하며 권한 행사”
  82. 김학의 출금수사, 이철희 “윤석열 사단의 물밑 반격에 초토화될 수도?”
  83. 남아공 변이 재감염 우려…방역당국 “국내서도 연구할 것”
  84. 네이버·CU 손잡는다
  85. 뉴스레터 ‘휘클리(h_weekly)’를 열어주세요!
  86. 늦어지는 FA 시장, 양현종의 시간은 올까
  87. 당정 ‘소상공인 코로나19 영업손실 보상 제도화’ 착수
  88. 당정, 자영업 손실보상 법제화 착수…정 총리, “기재부 나서라”
  89. 닻 올린 바이든호 “통합 없이 평화도 없어…모두를 위한 대통령 되겠다”
  90. 대구 41일 만에 신규 확진 ‘한 자릿수’…노래방은 집합금지
  91. 독일, 수컷 병아리 ‘대량학살’ 막는다
  92. 독특하게 기괴하게…청년 작가들, 화두를 던지다
  93. 레고 피규어에 단청을?…21세기 단청의 색다른 매혹
  94. 문 대통령 “마지막 1년, 북미·남북대화 돌파구 만들어라”
  95. 문 대통령, 김진욱 공수처장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중립성·독립성”
  96. 문 대통령,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가까운 시일 내 만나자”
  97. 미국이 돌아왔다…“동맹 회복하고 세계와 관여할 것”
  98. 바이든 시대 열렸다…“미국 통합, 동맹 복원” 새 질서 예고
  99. 바이든 시대 열렸다…“미국인 통합, 동맹 복원” 새 질서 예고
  100. 바이든 취임식 ‘샌더스 패션’ 화제…‘밈’까지 유행
  101. 바이든 취임일에…미 증시 3대 지수 역대 최고
  102. 바이든 효과? 코스피 ‘사상 최고치’ 3160 마감
  103. 바이든, 2주전 폭도들 짓밟은 곳에서 “오늘은 민주주의의 날”
  104. 바이든, 90분만에 행정명령 17건 폭풍서명…트럼프정책 ‘아웃’
  105. 바이든, ‘트럼프 지우기’ 착수…파리협약 복귀·마스크 착용 등 행정명령 서명
  106. 바이든, 분열의 미국 앞 “내 영혼 다 쏟아 통합”
  107. 바이든, 첫날 행정명령 17건 폭풍서명…트럼프정책 ‘아웃’
  108. 바이든, 취임날 대통령 ‘트위터 계정’도 인수…첫 트위트는?
  109. 박지성, “프로 감독 생각 없다…얘들 가르치는 것은 모르지만…”
  110. 반복되는 산재사망에 광주노동청 실태조사 실효성 의문
  111. 법원 인사 앞두고 고위법관 20여명 잇따라 사의 표명, 왜?
  112. 사람 발길 뜸한 인천 해안·무인도 해양쓰레기 ‘몸살’
  113. 삼성전자, 이재용 횡령·배임 공시…“횡령액 자기자본 대비 0.003%”
  114. 삼성준법감시위 “위원회 실효성 판단, 재판부와 의견 분명히 다르다”
  115.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삼성 준감위 ‘사업지원TF’ 감시 방안 논의
  116. 손병두 “공매도, 대형주부터 풀어주는 방안 검토할 만”
  117. 수도권 아파트 매맷값 주간 상승률 1년 만에 다시 최고치
  118. 수원지검,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관련 법무부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119. 스페인 마드리드 도심서 가스 누출 추정 폭발…최소 3명 사망
  120. 심상찮은 전남 영암의 코로나 확산세…..일주일 사이 40명
  121. 안철수 “코로나가 야행성이냐”…‘9시 영업제한’ 철폐 요구
  122. 여성단체 “성폭행 피해자 ‘2차 가해’ 진혜원 검사 해임하라 ”
  123. 역시 호날두, 결승골로 유벤투스 슈퍼컵 우승
  124. 올해 첫 상장 엔비티 공모가 2배로 개시해 4% 하락 마감
  125. 올해 첫 상장 엔비티 시초가 3만8천원···공모가의 ‘따상’ 가능성
  126. 외교부 “미국과 조기 외교장관 회담→정상회담 추진”
  127. 울진군, ‘경북 최초’ 모든 주민에 10만원 2차 재난지원금
  128. 원정투자·전세난 영향? 서울 시민 타지역 아파트 구매 ‘역대 최대’
  129. 이낙연 “이재명 우회전한 것 아냐…협의했고 당과 차이 없어”
  130. 이란 “한국이 우리 밥값과 약값을 동결했다” 또다시 비난
  131. 이재용, 옥중서 첫 메시지 “준감위 활동 계속 지원하겠다”
  132. 인권위, ‘흉악범 재격리’ 보호수용법에 “기본권 침해”
  133. 인권위, 이르면 25일 ‘박원순 성추행 조사 결과’ 의결…피해자 “마지막 희망”
  134. 인천시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지원…2300억원 규모
  135. 장애아동에 물 뿌리고, 밀치고…보육교사 6명, 학대 의혹으로 입건
  136. 전기차 가격 따라 보조금 차등… 테슬라S 0원·코나 1200만원
  137. 전기차 보조금, 테슬라S는 ‘0원’, 현대차 코나는 ‘1200만원’
  138. 정기주총 방역조치 준수시 ‘인원제한 규제’ 예외 인정
  139. 정세균 “코로나 ‘영업손실 보상’ 제도화하라” 기재부에 경고
  140. 정의용 “국가에 봉사하는 마지막 기회…평화프로세스 뿌리 내릴 것”
  141. 제주4·3 수형 행방불명인 재심서 첫 ‘무죄’…330여명 재심에 영향
  142. 좋은 기분으로 맞아야 백신 효과도 더 좋다
  143. 주호영 “‘문 대통령 사면대상 될 수도’ 발언은 역지사지 강조”
  144. 주호영의 막말과 단일화 그리고 윤석열 [이철희의 공덕포차 ep16]
  145. 줄어들던 산재사고 사망…지난해 882명으로 다시 늘었다
  146. 지구와 여성이 중심이 되는 ‘에코페미니즘 세계’로 가자
  147. 취임 첫날 행정명령 17건…‘결제 서류의 산’ 넘는 바이든
  148. 코로나 불안한데…여성만 골라 침 뱉고 다닌 20대 집행유예
  14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1명…이틀째 400명대
  150. 키움 새 감독에 홍원기 수석코치…히어로즈 안정 찾나
  151.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놓치지 말아야 할 것
  152. 툰베리, 트럼프에 “밝은 미래 기대하는 행복한 늙은이” 앙갚음
  153. 트럼프 “다시 돌아올 것”…바이든 이름도 안 꺼낸 ‘셀프 환송’
  154. 팰컨9 로켓, 8번째 날아 올랐다…스페이스엑스 연초부터 신기록
  155. 한교총 “교회가 한국사회 ‘퍼스트 펭귄’ 되겠다”
  156. 한국 대표로 뽑힌 가장 아름다운 책은?
  157. 한국경제 성장률 하락은 ‘생산성 역설’…신기술 육성 필요
  158. 한국은 ‘2대8 가르마’? 주식 열풍에 가계자산 구도 균열
  159. 한국은 ‘2대8 가르마’? 주식 열풍에 가계자산 구도 깨지나
  160. 해리스, 보라색 옷 입고 라틴계 여성 대법관 앞에서 선서
  161. 해리스, 통합의 보라색 옷에 첫 라틴계 대법관 앞 선서…‘상징’ 가득한 취임식
  162. 행안부 “전국 시·군·구마다 백신 접종센터 250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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