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1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1월 22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1월 22일
  3. 남규홍 PD “포장 벗겨낸 날것의 연애, 사랑의 본질은 언제나 통하니까요”
  4. 접질려 다친 발목,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EBS1 ‘명의’

노컷뉴스

  1. “설 코앞인데…” 하청노동자 700명 인건비 외면, 원청의 ‘꼼수’
  2. “잃어버린 2020년”…’1년차’들의 코로나 1년 이야기
  3. “코로나19 이겨내길” 제주 상가 임대료 최대 80% 감면
  4. “코로나에도 월세는 꼬박…하늘이 내린 치외법권이냐”
  5. ‘마약 투약 의심’ 신고 출동한 순찰차 치고 도주…경찰 추적
  6. ‘미스트롯’ 콘서트 측 “제작비 미지급, 빨리 해결하려 노력”
  7. ‘빈센조’ 1차 티저 송중기 냉혹한 마피아 변호사 변신
  8. ‘사면 발언’ 주호영 “왜 사과?…김경협, 미싱 보내는지 보겠다”
  9. ‘성폭행 혐의’ 조재범 오늘 선고공판…檢, 징역 20년 구형
  10. ‘조폭 논란’ 어수선한 5·18 구속부상자회…주도권 다툼 시각도
  11. 5인 이상 모임 금지인데…이 와중에 보건소장 생일파티 논란
  12. BTS, 빌보드 ‘핫 100’ 35위-NCT, ‘빌보드 200’ 95위
  13. [그래픽뉴스]첫 공수처장 임명…공식 출범 속도
  14. [노컷 리뷰]마라맛 호러 모음집 ‘모추어리 컬렉션’
  15. [단독]”父 충격 받으라고…” 8살 딸 숨지게 한 母의 범행 이유
  16. [단독]강릉관광개발공사 채용서 ‘잡음’…합격자는 ‘임용 포기’
  17. [단독]댓글투사 ‘삽자루’ “기적처럼 회복…공정 경쟁 꿈꿨다”
  18. [속보]검찰,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 법무부 압수수색
  19. [영상]”왜 막아”…’경비원 때려 코뼈 골절’ 30대 입주민 구속
  20. [영상]바이든 “엄마에게 물어봐”…쉬운 연설 화제
  21. [이슈시개]BJ 감동란 성희롱한 식당 ‘뭇매’…끝내 사과
  22. [이슈시개]광복회 변호사 고소한 윤서인, 잇단 ‘비꼬기’
  23. [이슈시개]삽 들고 얼음 깬 미담 공무원 논쟁 ‘대반전’
  24. [이슈시개]연애하면 月20만원…허경영 공약 ‘와글와글’
  25. [이슈시개]이용제한 1시간…카페도 손님도 ‘대혼란’
  26. [전문]바이든 대통령 취임사①
  27. 中 “매너 좋은 트럼프는 파멸의 길”…바이든 정권에 기대와 경고
  28. 中 바이든 취임선서 직후 ‘눈엣가시’ 폼페이오 등 28명 제재
  29. 文대통령,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임명…공수처 출범 가속도
  30. 文대통령, 바이든 취임에 “평화 시계 다시 움직이도록 최선”
  31. 文대통령, 바이든과 코드 맞을까?…유연한 중재가 관건
  32. 檢, 김학의 출국금지 의혹 관련…법무부 ‘압수수색’
  33. 軍 사상 초유 ‘백신 수송작전’…57개 부대 528명 동원
  34. 갓세븐 영재, 송강호-비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35. 거침없는 KCC, 삼성 누르고 팀 최다 타이 12연승 질주
  36. 공모전 사기 손창현 “인정받고 싶었습니다…무릎끓고 사죄”
  37. 광양 중마동 거주 모자 가족모임 뒤 코로나19 확진
  38. 광주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누적환자 1469명
  39. 국방부 “남북군사회담 정례화”…평화 프로세스 뒷받침 의지
  40. 김학의 ‘출금 의혹’ 고강도 압수수색…내일까지 계속
  41. 달랑 500만원 손에 쥐고 길거리에 내몰린 아이들
  42. 대전세종충남선관위, 말로하는 선거운동 허용에 따른 기준 제시
  43. 동해·삼척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44. 드디어 대통령 된 바이든…”내전 끝내자”
  45. 딸에게 흉기 휘두른 엄마 체포…중학생 아들이 동생 지켰다
  46. 러시아 “미-러 좋은관계 유지, 바이든 의지에 달려”
  47. 로자먼드 파이크의 변신…’퍼펙트 케어’, 2월 19일 개봉
  48. 바이든, ‘링컨급’ 대통령 행보 주목
  49. 박병석 “눈에 띄는 역할 많이 해”…김경수 “가덕신공항 특별법 필요”
  50. 박지윤-조수용 부부, 딸 출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51. 박혜수 홍자매 신작 주인공될까…”오디션 봤지만 미정”
  52. 부산 정신과 의사 살해 60대 1심서 징역 30년
  53. 부산서 불에 탄 길고양이 사체 일부 발견…수사 의뢰
  54. 서울 125명 신규 확진…대중사우나·어학원 집단감염
  55. 수사권 조정 첫해부터 터진 경찰 비리…수사관 ‘뇌물과 청탁’
  56. 스누퍼 우성, 26일 입대 “기다려주실 거라 믿고…”
  57. 아산서 편의점주 흉기로 위협해 13만원 빼앗은 30대 검거
  58. 안철수 “‘밤 9시 영업금지’ 철폐…연기금 공매도 금지해야”
  59. 양준일, 저작권법 위반 논란 반박 “다분히 의도적인 흠집 내기”
  60. 에이미 추방 5년 만에 귀국…”가족들 만날 생각만”
  61. 오마이걸 아린, 저소득층 위해 1천만 원 상당 내의 기부
  62. 은수미 시장 “추측성 폭로·보도 법적 대응할 것”
  63. 이재명 27% 이낙연 13% 윤석열 10%…부산도 여당 우세
  64. 추미애, 사실상 마지막 검사 인사…주요 수사팀 소폭 교체
  65. 치타-남연우, 결별 “최근 헤어져”
  66. 침울한 극장에 온기 불어넣은 ‘소울’…6만 명 동원
  67. 택배 ‘과로방지’ 합의에 노동자들 “28년 만에 공짜노동 해방”
  68. 페루 의사노조 코로나 장비부족 항의 단식투쟁
  69. 포스코 LNG추진 해외 원료 전용선, ‘친환경’ 운항 첫발
  70. 현아, 새 앨범 ‘암 낫 쿨’ 28일 발매…티저 사진 공개
  71. 현직 도의원 아들 땅에 도로포장?…시민단체 검찰에 고발
  72. 흉기 찔린 아빠 본 3살 ‘트라우마’…대소변 실수도

연합뉴스

  1. “결핍 있는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보듬어 주는 이야기”
  2. “국세청이 도청한다”며 딸 찌른 엄마…14살 오빠가 지켜
  3. “내 피엔 항체가 가득”…전광훈 동대구역서 기자회견
  4. “문대통령 지지율, 43.6%로 급반등…새해 메시지 영향”
  5. “미국을 축하한다” 바이든 취임 공연에 슈퍼스타 총출동
  6. “조국 딸 의사면허 정지하라”…靑국민청원 등장
  7. '0.333%' 만취한 채 아이 태우고 운전한 엄마…징역형 집행유예
  8. '동물학대 논란' 수족관 돌고래 타기 체험 사라진다
  9. '말문 막히면?'…문대통령 회견 '조작·왜곡 사진' 무차별 확산
  10. '미성년자 성추행' 프로게이머 윤태인 2심도 실형
  11. '바이든 랠리' 뉴욕증시, 취임 날 3대 지수 모두 신기록(종합)
  12. '성폭행 혐의' 조재범 징역 10년 6월 선고…”죄책 무거워”(종합)
  13. '싱어게인'부터 '아카이브K'까지 레트로 음악여행 인기
  14. '월드컵 영웅'들의 변신…홍명보 감독-이영표 대표-박지성 위원
  15. '호날두 결승골' 유벤투스, 9번째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
  16. ‘금빛 비둘기 브로치’ 달고…바이든 취임식장 찾은 레이디 가가
  17. BTS의 매력이 한국 공공외교에 주는 시사점은
  18. KT 시즌 오리지널 영화, 전국 극장서도 개봉
  19. K리그 입성한 박지성 “맨유와 대결 성사되면 전북 응원(종합)
  20. TV조선 '우이혼' 측 “출연진에 악성댓글 자제해달라”
  21. TV조선, 공식 팬덤 앱 '미스&미스터트롯' 출시
  22. [1보] 법원, '성폭행 혐의' 조재범에 징역 10년 6월 선고
  23. [2보] 법원, '성폭행 혐의' 조재범에 징역 10년 6월 선고
  24. [르포] “김 수확 대신…피눈물 흘리며 괭생이모자반만 뜯어냅니다”
  25. [바이든 취임] 레이디가가, 금빛 비둘기 브로치 달고 국가 열창
  26. [바이든 취임] 의회난입 시위대와 맞섰던 흑인 경찰이 해리스 호위
  27. [방송소식] 배우 박은석, '나 혼자 산다' 합류
  28. [방송소식] 전현무-김종민, KBS '조선팝어게인' MC
  29. 강원래 '방역 꼴등' 발언 사과…”심려 끼쳐 죄송”
  30. 검찰, '김학의 출금 사건' 법무부 전격 압수수색…수사 급물살(종합)
  31. 경비원 때려 코뼈 골절…중국 국적 입주민 “반성한다”
  32. 고액 신용대출 원금 나눠갚기…”마통 제외·소급적용 안해”
  33. 과기부, OTT 콘텐츠 제작·차세대 방송 성장기반 조성 지원
  34. 국립중앙박물관, '세한도' 특별전 네이버TV서 26일 중계
  35. 극장가 살릴 '소울'…개봉 첫날 6만여명
  36. 내 외도 장소가 공유맵에 버젓이…탈탈 털리는 개인정보[이래도 되나요]
  37. 따뜻한 사회교과서 같은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38. 래퍼 드레이크, '스포티파이'에서 500억 스트리밍 신기록
  39. 래퍼 치타·배우 남연우, 공개 교제 3년 만에 결별
  40. 레알 마드리드, 10명 싸운 3부 팀에 1-2 충격패…국왕컵 탈락
  41. 로또청약 '줍줍족' 없어진다…해당 지역 무주택자에 공급
  42. 몰래 문 연 강남 유흥주점 덮쳤더니 40여명이 북적북적
  43. 문대통령, 바이든에 축전…”가까운 시일에 만나길”(종합)
  44. 문중 제사 도중 불질러 10명 사상…80대 무기징역 확정
  45. 미 래퍼 제이지가 대마초 사업 투자에 뛰어든 이유
  46. 미국 반려견의 '살신성인'…불난 집에서 주인 구하고 숨져
  47. 미국 양대 복권 당첨금 1.9조원 쌓여…4개월째 1등 안나와
  48. 바이든 취임 축하 공연서 노래하는 미국 팝가수 존 레전드
  49. 바이든 취임 축하 공연서 열창하는 미국 팝가수 데미 로바토
  50. 부산영상위 '배우부산' 전자책 발간…113명 프로필 수록
  51. 새 대통령 경호 책임자는 한국계 데이비드 조 [바이든 취임]
  52. 서울 공공재개발 후보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53. 설민석 떠난 '벌거벗은 세계사' 새 단장해 30일 복귀
  54. 성시경, '악성 루머 유포' 악플러 경찰에 고소
  55. 신인가수 경서 '밤하늘의 별을', 가온차트에서도 1위
  56. 신인그룹 트레저·엔하이픈, 나란히 일본 공략 '속도'(종합)
  57. 아이콘 바비, 3년 만에 솔로 앨범…전곡 프로듀싱
  58. 양준일 소속사 “저작권법 위반 고발은 악의적인 흠집내기”
  59. 어머니 49재에 웃으며 통화하는 아버지 찌른 40대 집행유예
  60. 엔씨 K팝 플랫폼 '유니버스' 1월 28일 출시…내달 콘서트 개최
  61. 영동 레인보우영화관 21일 재개관…휴관 45일만
  62. 이방카 부부도 트럼프 따라 플로리다로…최고급 아파트 임차
  63. 전도연-류준열, JTBC '인간실격' 주연…감독 허진호
  64. 제주 카지노서 사라진 현금 외국으로?…”밀반출 사실상 어렵다”
  65. 제주4·3 세계에 알리는 대중영화·다큐·예술영화 제작 활발
  66. 차량 안 '마약 투약 정황' 남성, 순찰차 들이받고 도주
  6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정규 1집으로 오리콘차트 정상
  68. 트럼프, 퇴임 3시간전 고별연설서 “어떤 식으로든 돌아오겠다”(종합)
  69. 트레저, 3월 일본 데뷔…정규 1집 '트레저 이펙트'
  70. 한파 속 4층 창밖으로 신생아 던져 숨지게 한 친모 구속
  71. 황정민 시작으로 전도연·하정우까지…톱배우들 드라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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