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0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1월 21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1월 21일
3. 잊고 싶어서, 잊지 못해서 괴로운 기억들…EBS1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노컷뉴스

1. “韓 영화계 힘내길”…MBC ‘집콕 영화제’ 특별 편성
2. “박사방 범행 헤아릴 수 없어”…조주빈에 징역 15년 추가 구형
3. “주호영, 朴에 공천 못받더니 사면 차단” vs “옹졸한 분 아냐”
4. “특고·프리랜서 신규 고용안정지원금 2월 내 지급 완료”
5. ‘대규모 출정식’ 방불…국민의힘 ‘박원순 때리기’
6. ‘드림빌더’, 상상력 가득한 메인 예고편 공개
7. ‘무혐의’ 쏟아낸 특수단에 세월호 유족 “실망·분노…청와대, 입장 밝혀야”
8. ‘소울’, 얼어붙은 극장가 녹일까…오늘(20일) 개봉
9. ‘송강호·비 소속사’ 써브라임 “갓세븐 잭슨-영재 계약 논의 중”
10. ‘컴백’ 유노윤호, ‘유노쇼’에서 새 앨범 무대 최초 공개
11. NCT 드림 ‘붐’ MV 1억 뷰…”신기하기도 하고 믿기지 않아요”
12. SF 크리처 무비 ‘스푸트닉’, 2월 4일 국내 개봉
13. TBS 측 “김어준 모임은 업무상…방역 수칙 위반 사과”
14. [EN:터뷰]’펜트’ 윤종훈 “힘들 땐 순옥 작가님에 SOS”
15. [노컷 리뷰]난민이 된 체스 신동 ‘파힘’, 인권을 묻다
16. [노컷브이]中, ‘민간 선박’까지 미사일 무장…美전역 사정권
17. [노컷체크]삼중수소는 인체에 무해하다?
18. [단독]이재명, 경기도 의원 이어 청년 의원 연쇄 회동
19. [영상]”엘리베이터 쓰지마”…외교협회 ‘학교에 갑질’ 논란
20. [영상]與, 주호영 ‘文대통령 사면’ 발언에 발끈…”탄핵 불복선언”
21. [이슈시개]빨래 돌리며 게임…’카페형 세탁방’ 만든 軍
22. [이슈시개]서울 동작구 K고교 칠판에…’좌파친북 文’
23. [이슈시개]학대 의심 반려견 ‘경태’, 명예 택배기사 됐다
24. [현장EN:]’체리 러시’로 돌아온 체리블렛의 가장 ‘달콤한 순간’
25. [홍기자의 쏘왓]”13월의 세금폭탄 막자” 연말정산, 지금 챙겨야 할 건?
26. [화보]이종석 “복무하면서 ‘리셋’…날 사랑하기로”
27. 日 자본 마음대로 철수…울고야 만 한국산연 노동자들
28. 朴, 구치소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 소식에 교정당국 비상
29. 강경화 교체하고 정의용 발탁…문체·중기부에 ‘원조친문’ 與의원 내정
30. 고유정 보복성 고소에 재판까지…의붓아들 父 ‘무죄’
31. 권상우·오정세·이민정 주연 ‘크리스마스 선물’, 크랭크인
32. 김보름, ‘왕따 주행’ 논란 노선영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33. 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신부…왓챠, ‘징벌’ 20일 공개
34. 또 진주서 대면 예배 2명 감염…경남 14명 추가 확진
35. 리암 니슨, 은행털이범 됐다…’어니스트 씨프’ 2월 개봉
36. 만취 여친 성폭행해 낙태까지…2심서 ‘집행유예’ 풀려나
37. 박사방 공범 ‘이기야’ 이원호 일병, 1심서 징역 12년형
38. 박지윤-조수용 부부, 임신설 나와…카카오 측 “확인 불가”
39. 발언하는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
40.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美 빌보드 ‘글로벌 200’ 3위
41. 배우 박시연 음주운전 물의…”깊이 뉘우치고 반성”
42. 백신 공장 찾은 文대통령 “노바백스 백신 2천만명분 추가 확보 가능”
43. 부산시장 후보 간 견제 본격화…전략 실어 위협구
44.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 “국제사회 美 주도권 회복”
45. 새해 첫 경남 3700억 투자 유치…제조업 혁신·그린뉴딜 날개 달았다
46. 세계최초 수소전기차 기반 연료전지 설비 준공
47. 손녀 앞에서 음란행위 한 80대…가족도 용서 안 했다
48. 실종설까지 나돌던 마윈, 석달만에 화상으로 모습 드러내
49. 아침 먹으라고 잠 깨운 아내에게 끓는 물 들어부은 터키 남편
50. 양강구도 흔들리고 이재명은 ‘마이웨이’…심상찮은 민주당
51. 연세대 前부총장 딸 ‘부정입학’ 관여 교수들 구속 면해
52. 예상 밖 정의용 재발탁…’한반도 프로세스’ 의지 표출
53. 윤여정 이어…美 골드더비 “‘미나리’ 성공 열쇠=한예리”
54. 인천시, 코로나19 피해업종·취약계층에게 설 이전에 재난지원금 지급
55. 자우림 콘서트 취소 “좋은 공연으로 꼭 다시 찾아뵐 것”
56. 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천명
57. 중국 뒤흔든 톱 여배우의 미국 원정 대리모 출산…아이 버리고 혼자 귀국
58. 출생신고도 안된 채 자란 9살·6살 형제…8개월째 방치
59. 코로나로 미뤄진 ‘새해전야’, 2월 10일 개봉 확정
60. 코로나에 더 힘들어진 대면 봉사…”그래도 멈출 수 없다”
61. 파이널 앞둔 ‘캡틴’ 측 “투표 오류 발견, 해당 데이터 쓰지 않기로”
62. 파주 20대女, 롱패딩 뒷문에 낀 채 출발한 버스에 깔려 숨져
63.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총 355명으로 늘어
64. 한국거래소 임원 사칭 백억대 사기 혐의 50대 기소
65. 女장관설 파다했는데…’친문’ 황희 발탁에 물음표

연합뉴스

1. “대리모 출산전 아이 버렸다”…유명배우 스캔들에 중국 '발칵'(종합)
2. “불규칙한 방송현장 노동환경, 별도 법령으로 보호해야”
3. “음식 맛없어 다 버렸어요” 또다른 권력이 된 별점테러[이래도 되나요]
4. '12억 명 시청' CCTV의 새해맞이 갈라쇼 파트너에 '더우인'
5. '145억 증발' 제주 카지노 사건 30대 중국인 공범 체포
6. '4번째 음주운전' 채민서 2심도 집유…치상 무죄
7. '결혼작사 이혼작곡' 성훈 “임성한 작가, 축적한 에너지 터트려”
8. '낮과 밤' 윤선우 “서사가 담긴 악역 연기할 수 있어 만족”
9. '뒤통수 가격 퇴장' 메시, 2경기 출전정지…바르사는 항소
10. '성폭행 혐의'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내일 선고
11. '음주운전' 박시연 “안일한 생각 후회” 직접 사과
12. '폭풍 성장' 넷플릭스…전세계 가입자 지난해 2억명 돌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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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천원씩 든 축의금 봉투 29장 내고 식권 40장 받아 벌금형
15. 2049 선택은 SBS8뉴스…”코로나19 뉴스에 시선 집중”
16. JYP 떠나는 갓세븐 “팬들 상처 잘 알아…성장하는 모습 보일 것”
17. JYP 떠나는 갓세븐 “팬들 상처 잘 알아…성장하는 모습 보일것”(종합)
18. JYP 떠난 갓세븐 “새로운 시작…성장하는 모습 보일것”(종합2보)
19.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결국 접나…”고용은 유지”(종합)
20. LG헬로비전, 신규 셋톱박스로 프리미엄 케이블TV 전략 본격화
21. MLB 토론토 드디어 해냈다…스프링어 6년 1천649억원에 영입
22. [3보] 강경화 외교장관 전격교체…후임에 정의용
23. [방송소식] MBC, '집콕 영화제' 특별 편성
24. [방송소식] 손호준, '경이로운 소문' 특별출연
25. [영상] 면허취소 수준 대낮 음주사고 박시연 “안일한 생각 깊이 반성”
26. [영상] 층간소음 논란에 장난감값 미지불까지…이휘재 방송서 공개 사과
27. [영상] 할리우드 스타 애플렉의 뒤끝…결별 여친사진 보란듯 쓰레기통에
28. [픽! 의령] 재벌 출현 예언 바위…하늘에서 바라보니 하트 모양
29. 강경화 교체, 후임에 정의용…3개 부처 개각 단행(종합)
30. 강원래 “K팝 최고인데 방역은 꼴등”…安 “거리두기 주먹구구”
31. 걸그룹 뮤직비디오, 1박2일 방송…경주엑스포 촬영지로 각광
32. 공매도 운명 가를 금융위 '진퇴양난'…관건은 '정치'
33. 공연·영화계 단체들 “2차 감염 전무…좌석 70% 가동 필요”
34. 권상우·오정세 주연 '크리스마스 선물' 크랭크인
35. 김보름-노선영 첫 재판…”폭언에 고통”vs”반소 제기”(종합)
36. 납세자연맹 “'맞벌이부부 연말정산 절세계산기' 활용하세요”
37. 네 살배기 얼굴 피멍 들 정도로 때린 40대 “합의 시간 달라”
38. 노선영측 “오히려 김보름의 허위 인터뷰로 고통”
39. 당정 “근로·자녀 장려금, 설 명절 전 조기 지급”(종합)
40. 드라마 '설국열차' 시즌 2 방영 앞두고 시즌3 제작 확정
41. 디너쇼도 온라인으로…남진·김연자 등 비대면 콘서트
42. 딩고뮤직, 아이돌 웹드라마 '썸타는 편의점' 23일 공개
43. 라리가 에이바르 공격수, 성행위 영상 뿌렸다가 집행유예
44. 미 공항 3개월 노숙 이유는…영적 각성? 코로나 무서워?
45. 미국 토크쇼 잇단 출연 세븐틴, 그래미뮤지엄과도 인터뷰
46. 바이든 취임식 리허설하고 나오는 미국 팝가수 레이디 가가
47. 바이든 취임식 불참하는 트럼프, 핵가방 전달은 어떻게?
48. 박영선 사의 표명…서울시장 출마 선언 임박(종합)
49. 박찬호, 라소다 감독 추모식 참석…다저스 유니폼 입고 추도
50. 밥 먹으라고 잠 깨운 아내에게 끓는 물 들어부은 터키 남편
51. 배우 이광기, 에세이집 ‘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 출간
52. 백악관 떠나는 이방카, 바이든-해리스에게 “신의 축복 있기를”
53. 보행자 녹색신호 어기고 우회전하다 '꽝'…”100% 일방과실”
54. 부산 영화의전당 개관 10돌…새로운 도약 준비
55. 빙속 김보름, 노선영에 손해배상 소송…”정신적·경제적 피해”
56. 뺑소니 후 '운전자 바꿔치기'…20대 남성 걸음걸이 때문에 덜미
57. 스타벅스, 아시아계 손님 컵에 '째진 눈' 그렸다가 배상
58. 쓰레기통에 버려진 사진…16살차 벤 애플렉·디 아르마스 결별
59. 아리랑TV, 바이든 정부의 외교정책 '아리랑 스페셜' 27일 방송
60. 엔씨 K팝 플랫폼 '유니버스', 자체 예능·음원도 선보인다
61. 엔씨, 새해 '리니지2M·K팝 플랫폼' 쌍두마차로 아시아 잡는다
62. 엠넷 '캡틴', 사전투표 일부 오류…”오류부분 점수서 제외”
63. 여자친구 조롱한 BJ 찾아가 흉기 휘두른 30대 구속
64. 윤종신, 정준일과 세 번째 호흡…'잘했어요' 리메이크
65. 이광기 “12년 전 신종플루로 떠난 아들…눈물은 꽃이 됐죠”
66. 이휘재, 층간소음 논란에 “부주의했고 실수 많았다” 사과
67. 정은경, 논문서 “학교발 전파 그리 많지 않아…등교수업 해야”
68. 조세연 원장 “증권거래세 인하는 개미 수익기회 박탈”
69. 중국판 '꽃보다 남자' 여주인공 대리모 스캔들에 '대륙 발칵'
70. 체리블렛 첫 미니앨범…”러블리해 보이지만 실력은 강렬”
71. 초반 불친절함에 발목…tvN '낮과 밤' 6.2％ 종영
72. 취수장 얼어붙자 혹한 속 삽 들고 계곡 얼음 깬 여성공무원
73. 카리브해 둥둥 떠다니는 도시 건설한다…모나코 절반 크기
74. 키이스트, 400억원 들여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제작
75. 트럼프 사면 대상에 포함된 미국 힙합스타 릴 웨인
76. 트레저, 데뷔 5개월 만에 앨범 누적판매량 100만장 돌파
77. 편의점서 '285만원 골드바' 20개, 3시간 만에 완판
78. 하차 중 외투가 뒷문에 껴…퇴근길 20대 버스에 깔려 숨져(종합)
79. 할리우드 시상식 예측 매체, '미나리' 한예리 주목
80. 허경영 서울시장 출마…”결혼하면 1억원·연애수당 20만원” [영상]
81. 허경영, '무보수' 서울시장 출마…”연애·결혼공영제 실시”
82. 힌두신을 모욕하다니…역풍 만난 인도 아마존프라임 정치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