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8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249명…60대 이상·요양시설, 취약계층부터 희생됐다
  2. 19일 궂긴 소식
  3. 19일 인사
  4. 1월 19일 알림
  5. 1월19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6. 4년간 수사·재판…이재용 유죄 받아낸 박영수특검팀
  7. n차 유행의 경고…장기전 버텨낼 ‘K방역 진화’ 필요
  8. [속보] 식약처,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 “효과성·안전성 확인”
  9. [포토] “커피 한잔” 부탁한 노숙인에게 점퍼·장갑까지 건넨 시민
  10. [포토] 눈이 와도 검사는 계속…
  11. [포토]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
  12. [포토] 오늘부터 카페 안에서 커피 마셔도 됩니다
  13. ‘국정농단 뇌물’ 이재용에 징역 2년6개월 ‘법정구속’
  14. ‘기후위기’ 질문 전무했던 대통령 기자회견
  15. ‘김봉현 술접대 의혹’ 검사들 수사 직전 휴대폰부터 버렸다
  16. ‘김학의 출국기록 불법 조회’ 문 대통령 수사 지시 다음날부터 집중된 이유
  17. ‘미세먼지 줄인다’ 약속 사업장들, 대기오염물질 배출 25% 줄였다
  18. “경찰내 3중 심사체계 갖춰 1차 수사종결권 우려 없앨 것”
  19. “너무 힘든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그것밖에”
  20. “생사 갈림길과 분단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21. “원래 그런 건 없어요” 우리 아이 성평등 의식 키우기
  22. 고양·부천은 확진자 쏟아졌는데 수원은 왜 적을까
  23. 과로로 쓰러진 택배기사 산재신청 자료 제공 거부한 한진택배
  24.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회사 매각 협상, ‘묻지마 자구안’ 강요 말라”
  25. 또 미뤄진 4대강 보 해체…낙동강 논의는 시작도 못해
  26. 문 대통령 ‘입양 취소·변경’ 발언에 입양부모들 반발
  27. 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정부가 책임지고 보상할 것”
  28. 박영수 특검팀 4년2개월 ‘고난의 행군’…“개인적으로 안타깝다”
  29. 박원순 피해자 “남인순 의원, ‘그날의 잘못’ 사과하고 사퇴해야”
  30. 방호복 못 벗은 1년 ‘끝모를 사투’ “공공병원이 언제까지 버틸는지…”
  31. 법무부 “김학의 불법 출금 논란 부차적”이라지만…여전한 의문
  32. 법원 “삼성 준법감사위 실효성 인정 어려워…실형 불가피”
  33. 브라질발 변이도 국내서 첫 확인…남아공발 1명 포함 2명 추가
  34. 서울, 낮 12시께 ‘지각 대설’…출근길 혼잡 비켜 가
  35. 이재용 법정구속…삼성 정경유착 대물림 ‘단죄
  36. 인공지능 교육, 골치 아픈 수학을 어찌할까
  37. 재판부, 도입 제안했던 삼성 준감위 ‘경영 불법’ 통제 역부족 판단
  38. 카공족이 돌아왔다…손님·업주 “이제 숨통이 트일 것 같다”
  3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9명…54일만에 300명대

경향닷컴-경향신문

  1. ‘적극적 뇌물공여’ 이재용에 징역 깎아준 법원, 왜?
  2. ‘택배 분실시 기사에 일방 책임’…정부, 불공정 사례 75건 접수
  3. 119 거짓신고 과태료 크게 오른다
  4. 86억 뇌물로 ‘가중’, 대통령 요구 거절 어려움에 ‘작량감경’
  5. AI 살처분 거부 화성 산안 농장, 경기도에 행정심판 청구
  6. [경향이 찍은 오늘] 1월18일 ‘주거니 받거니 왔다 갔다’
  7. [단독]‘김봉현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4명 전원 휴대폰 폐기 정황
  8. [문대통령 신년 회견]“재정만으론 양극화 억제 역부족…4차 재난지원금 논의 시기상조”
  9. [문대통령 신년 회견]윤석열 끌어안기로 갈등 봉합…‘정치 목적 수사’ 간접 경고도
  10. [문대통령 신년 회견]정인이 사건에 “입양 취소·입양아동 바꾸는 방법도” 발언 논란
  11. [서울25]관악구, 주민 10명 중 8명…”‘강감찬 도시’ 브랜드 알고 있다”
  12. [속보]’국정농단’ 이재용, 징역 2년6월 실형 ‘법정구속’
  13. [속보]서울시, 19일 ‘동파 심각단계’ 발령…긴급복구인원 최다 투입
  14.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9명…지난해 11월말 이후 첫 300명대
  15. [신년회견 속보]문 대통령 “원격수업에 따른 학력격차, 대면수업이 근본방법”
  16. [오늘은 이런 경향] 1월18일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할까?
  17.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남인순 의원직 내려놔라” 입장문
  18. ‘방역방해 무죄’ 판결에 신천지 이만희·검찰 모두 항소
  19. ‘준법감시위’ 제안해 파장 일으킨 ‘도산법 전문가’
  20. “신호등 없어도 횡단보도서 사람 치면 처벌”
  21. “탄소 안 줄이면, 2100년 한반도 기온 7도 올라”
  22. 강대희 서울대 의대 교수, AACR 공식 저널 선임편집인 활동
  23. 경찰, 아파트 분양시장 불법행위 한달간 346명 단속
  24. 공공 공연시설에서 3500여건 공연 취소···대관료 환불율은 94%
  25. 국산 1호 치료제 ‘렉키로나주’ 3상 시험 전제 허가 권고
  26.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확정…해체 시기는 ‘미정’
  27. 김포서 아파트 경비원 폭행·난동 부린 입주민 구속영장 예정
  28. 꽝 꽝 꽝…눈 내린 고속도로에서 26중 추돌사고…6명 다쳐
  29. 당국 “금강과 영산강 보 5곳, 없애거나 상시 개방” …환경단체 “시기 명시 안 해 자연성 회복 의지 의심”
  30. 대구은행 본점 여자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한 30대 직원···“호기심에 범행”
  31. 대통령 ‘입양 취소’ 언급에 한부모·아동인권 단체 반발
  32. 라정찬 박사, ‘치매, 희망 있습니다’ 오디오북 출간
  33. 문 대통령 “박원순 사건 여러 모로 안타깝다” 사건 6개월여 만에 첫 공개 입장
  34. 백신 접종 예약·증명서 발급 시스템 내달 개통
  35. 새벽 기상해 자기계발..2030은 왜 ‘미라클 모닝’에 열광하나
  36. 손님 발길에 한숨 돌린 카페…PC방은 9시 이후 ‘점등 시위’
  37. 시민사회단체 “기회주의적 판결…죄질에 비해 형량 턱없이 낮아”
  38. 월성 원전 삼중수소 논란…“공포 과도” 반박에 “관리 부재” 재반박
  39. 이재용 ‘운명의 날’…실형·집유 가를 쟁점은?
  40. 이재용 수사한 검사들 “누구나 법에 따라 처벌” “국민연금 판결도 신속히”
  41. 이재용 측, 재상고심 갈까
  42. 이재용에게 실형 선고한 재판장 정준영은 누구?
  43. 인천 임시 선별진료소 5곳 줄인 8곳…2월14일까지 운영
  44. 전북 김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 확진
  45. 채무관계 지인 살해 후 시신 불태운 60대 긴급체포
  46. 탄소 안 줄이면 2100년 한반도 평균 기온 ‘7도’ 올라…1년중 130일 ‘30도 더위’

서울의소리

  1. “‘총수 부재’는 없다..이재용 구속 됐을 때 삼성 이익 더 늘어나”
  2. ‘윤석열 검찰’ 청와대 겨냥 원전에 이어 김학의까지 소환 왜?
  3. ‘룸살롱 술접대’ 전·현직 검사 전원 ‘수사직전’ 휴대폰 교체..재판도 연기

노컷뉴스

  1. “‘그들’은 20살의 1월 1일과 생일을 노린다”
  2. “700년 이어온 해송 숲 지켜주세요”…靑 국민청원 제기
  3. “김진숙 복직·한진중 매각저지” 부산서 희망뚜벅이 행진
  4. “살고 싶다” 부산 택배노동자들 총파업 선포
  5. “안 맞으면 입양아동 바꾼다?”…文대통령 발언 ‘파장’
  6. “오후까지 최대 10cm 눈”…출근길 생각보다 ‘평온’
  7. “최신폰에 쥐꼬리 지원금 주더니”…갤럭시S21 ‘반값’ 경쟁, 왜?
  8. “하루 평균 확진자 500명 아래 떨어져…확산위험 여전”
  9. ‘朴성추행’ 피해자 “남인순, 사과하고 물러나야” 직격
  10. ‘가습기 살균제’ 1심 무죄에 檢 항소…”공소유지 최선”
  11. ‘마스크가 백신’…지겹지만 1년 더
  12. ‘미나리’ 윤여정이 또…세인트루이스 더하며 美 12관왕
  13. ‘양형기준 하한 이탈’ 이재용 형량, 법정구속으로 ‘조율’ 비판도
  14. ‘원톱’ 황의조, 시즌 3호골 폭발…최근 6경기 3골
  15. ‘학습효과 덕분?’…경기지역 출근길 교통대란 없었다
  16. ‘한국사 유튜버’ 美노교수 “한국은 역사상 약소국 절대 아니다”
  17. 18일 부산 낮 최고 8도…강풍 주의
  18. 5살 딸 흉기로 찌르고 극단적 선택…30대母 입건
  19. 8살 딸 살해 40대 엄마 구속…아빠는 극단적 선택
  20. [그래픽뉴스]’국정농단’ 이재용 2년 6개월형…재수감
  21. [그래픽뉴스]Q&A;로 보는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
  22. [노컷브이]‘국정농단 뇌물’ 이재용, 2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23. [노컷체크]후쿠시마 우유산 라벨 가리고 판다고?
  24. [뉴스쏙:속]설날에도 5인+모임 금지?…”2주 지켜보고”
  25. [단독]”우리 아버지 경찰이야” 사기 피의자의 장담…실제 경찰이었다
  26. [르포]할리우드 연예인 대신 군인들 북적이는 워싱턴 현장
  27. [속보]이재용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 6개월’…법정구속
  28. [속보]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2건 추가 발견…누적 18건
  29.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389명…2달만에 최저치
  30. [영상]’4초 뜸’, 故박원순엔 ‘한숨’…생중계된 文대통령 고심의 순간들
  31. [영상]文대통령의 반전과 직설…’사면’도 ‘윤석열’도 ‘원전수사’도 예상깼다
  32. [영상]法 “준법감시위 실효성 없어”…이재용, 징역 2년 6월에 ‘법정구속’
  33. [영상]이재용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法 판단 남아…’악영향’ 전망
  34. [이슈시개]김치 이어 쌈까지…韓유튜버 ‘햄지’ 쫓아낸 中
  35. [이슈시개]나오지 말라더니…”눈사람 만들자” 재난문자 시끌
  36. [이슈시개]누가 추미애에게 나치 군복 입혔나
  37. [이슈시개]독립운동가 조롱 윤서인 ‘사과’ 맞나…”도둑질도 했다”
  38. [인터뷰]피해작가 “내 소설 훔쳐 5개 문학상? 영혼 도둑질”
  39. 中 코로나19 팬데믹 한 가운데서 2.3% 나홀로 경제성장
  40. 文대통령 “윤석열,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다”
  41. 文대통령 오늘 질문받는다…’사면론·부동산’ 대답은?
  42. 文대통령 화해 손짓한 날 日 ‘독도 망언’…정부, 강력 항의
  43. 文대통령, 이익공유제에 “좋은 일…제도화로 강제할 수는 없어”
  44. 文대통령, 李-朴 사면에 “말할 때 아냐…국민상식이 용납 안할 것”
  45. 檢, 이상직 의원 3년 6개월 구형…”대규모 선거 게이트”
  46. 法,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 임슬옹 벌금 700만원 약식명령
  47. 野 “文대통령, 정인이 사건 방지책이 입양아동 바꾸기?”
  48. 개인택시 자격완화에…면허가격 급등·브로커까지 등장
  49. 경기 공립초 예비소집 2548명 불참…소재파악 나선다
  50. 경남 16명 확진…공무원·군인·가족·지인 감염 다수(종합)
  51. 경찰 “부실처리 양천서 관계자들, 2월초 징계위 개최”
  52. 경찰, 아파트 분양시장 불법행위 346명 단속
  53. 광복회장 “윤서인 80억 고소… 이번엔 후원금으로 안될 것”
  54. 광주 방문 이낙연 “전직 대통령 사면 문제 文대통령 뜻 존중”
  55. 기상청 “탄소 배출 안 줄이면 한반도 기온 7도나 오른다”
  56. 내일 아침 기온 ‘뚝’…체감온도 -20도
  57. 내일 영하 13도…서울시 계량기 동파 ‘준 심각단계 발령’
  58. 대법 “신호등 있든 없든 횡단보도 교통사고는 처벌 대상”
  59. 대전·세종·충남, 오전에 ‘눈’ 집중…현재는 소강상태
  60. 동물학대 매년 느는데…”기소도 안되고 처벌도 미흡”
  61. 동해서 확진자 11명 무더기 발생…전 시민 무료검사 재실시
  62. 문 대통령 “백신 빨리 도입됐고 물량도 충분히 확보”
  63. 문 대통령 “특단의 공급대책 마련…공공 재개발·신규택지 개발”
  64. 문 대통령 “피해자도 박원순 시장도 모두 대단히 안타깝다”
  65. 문 대통령 “한미연합훈련, 군사공동위서 북한과 논의 가능”
  66. 문대통령 “위안부 판결 솔직히 곤혹”…일본에 잇단 유화 손짓
  67. 민주노총경남 “과로사는 그만…” 택배노동자 총파업 지지
  68. 벽에 붙여 주차했다가 틈에 낀 60대 운전자 사망
  69. 부산 세계로·서부교회 ‘시설 폐쇄’ 해제(종합)
  70. 브라질, 아스트라제네카·中백신 사용승인
  71. 서울고법, 이재용에 또 작량감경 할까…오늘 선고
  72. 손흥민, 또 골대에 눈물…택배 코너킥으로 도움 배달
  73. 순천~완주고속도로 오수 인근 3중 추돌…정체 극심
  74. 식약처 자문단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임상 3상 전제로 허가 권고”
  75. 영업제한 풀린 카페·헬스장 ‘활기’…’형평성 논란’은 여전
  76. 오후까지 많은 눈…출근 시간대 교통혼잡 예상
  77. 응급구조사 12시간 때리고 9시간 방치…40대 상사 ‘살인’ 혐의 적용
  78.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연임 성공…4년 더 韓 체육 이끈다
  79. 이재명 “文 대통령께서 경기도 ‘재난지원금 노력’ 수용”
  80. 이재명, ‘재난기본소득 기자회견’ 취소…’갈라치기 시도’ 강력 비판
  81. 이재용 ‘실형’에 시민사회계 “환영하지만 형량 부족해”
  82. 이재용 실형 이끈 특검 “국정농단 사건 사실상 마무리”
  83. 이재용 실형에 민주당 “뇌물죄 가볍지 않아” 정의당 “양형 아쉽다”
  84. 이재용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 6개월’…3년 만에 ‘재구속’
  85. 전북 대설특보, 고창 최고 12.3cm…다중 추돌사고 잇따라
  86. 정부 “확진자 감소, 주말 영향…31일까지는 현 방역수칙 유지”
  87. 정은경 “올해 최대 과제는 코로나 예방접종…2월부터 사전예약”
  88. 조정장에 맥못추는 코스피…고점 대비 벌써 253p↓
  89. 중수본 “오늘 확진 300명대… 술자리 막아야 코로나 잡는다”
  90. 충남도교육청, 올 해 예산 조기집행 확대 추진
  91.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총 18건…브라질발 변이 첫 확인
  92. 코로나19 신규확진 389명…두 달 만에 최저
  93. 토트넘 역사에 새겨진 손흥민, 7호 EPL 공격포인트 100개

연합뉴스

  1. “5초 소독 후 다시 검사”…문경시 첨단 감염병센터 운영
  2. “매출 없이 7개월 버텨봐라”…인천 유흥업주들 반발
  3. “문대통령, 37.9%로 소폭 반등…서울, 국힘 35.0% 민주 26.3%”
  4. “문서탁상자문 금지 적법”…감정평가사협회, 공정위에 승소
  5. “미성년 아이돌을 동성애 소설 주인공으로 만들다니…” [이래도 되나요]
  6. “변호사시험 문제 '복붙'·부정행위 방조 진상규명 해야”
  7. “보체C3 단백질 결핍이 변비 유발”…부산대·국립암센터 연구
  8. “선거범죄 종합백과”…이상직 의원 징역 3년6개월 구형받아(종합)
  9. “왜 돈 안 갚아”…지인 살해 후 시신 불태운 60대 긴급체포
  10. “정읍 모 요양시설서 노인 학대 의혹”…고소장 접수
  11.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경남서 택배노동자 총파업 지지
  12. “지인 차 왜 막아” 아파트 경비원 폭행 30대 경찰 출석
  13. “코로나 아닌데” 되돌아간 닥터헬기…남편 죽음에 아내 '비통'
  14. “특이한 가족 아닐걸요” 해리스 취임 앞두고 의붓자녀 인터뷰
  15. “폭설 예보에 잠 설쳤는데” 출근길 '한산'…눈 녹고 교통량 줄어
  16. “현금결제한 안경·렌즈, 영수증 챙겨야”…연말정산 유의할점
  17. '24시간 영업' 동대문구 사우나서 22명 집단감염
  18. 'EPL 100호 공격포인트' 손흥민, 현지 매체서 7점대 평점
  19. '뇌 수술' 롯데 민병헌 “더는 못 숨기겠네요. 괜찮습니다”
  20. '눈길에 꽝·꽝' 서해안고속도서 35중 추돌…8명 부상(종합 2보)
  21.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 임슬옹 벌금 700만원
  22. '미세먼지 저감' 동참한 사업장, 지난달 대기오염물질 25% 줄여
  23. '비틀스 렛잇비 프로듀서' 필 스펙터, 수감중 사망
  24. '성추행 여배우 2차 가해' 조덕제, 1심 실형 판결에 항소
  25. '이재용 재구속' 정준영 부장판사는 누구
  26. '푸틴 정적' 나발니, 독일서 귀국…공항서 곧바로 체포(종합2보)
  27. '헌정사 첫' 온·오프라인 대통령 회견…'번호표' 든 기자들
  28. ‘간판불 들어온 코인노래방’…다중이용시설 운영 부분적 재개
  29. ‘매장 취식 허용’…카페서 커피 마시는 시민들
  30. ‘영업 재개’…다시 테이블 놓여진 커피전문점
  31. ‘추워진 서울’…종종 걸음으로 퇴근
  32. LH,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 525가구 입주자 모집
  33. PC방 단체, 영업제한 불복…”오후 9시 이후 영업 재개”
  34. SK하이닉스 소비자용 SSD 국내 첫 출시…삼성전자와 경쟁
  35. [게시판] 복지부, 설 명절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제공
  36. [게시판] 서울교통공사 노사, 6억8천만원 모금·기부
  37. [게시판] 서울시 '50+그린홈리모델링 컨설턴트' 모집
  38. [게시판] 서울시 '도시·건축 디지털 아카이브' 공개
  39. [게시판] 서울시교육청, 일반직 9급 임용시험 일정 안내
  40. [게시판] 서울연구원 기후변화 콜로키움
  41. [게시판]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저소득 아동 교육자금 기부
  42. [날씨] 또 출근길 강추위 …해안지역·산지 강한 바람
  43. [내일날씨] 아침 기온 '뚝'…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
  44. [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저수온 대응 점검차 충남 방문
  45. [동정] 한국생명과학회장에 동의대 정경태 교수 취임
  46. [박스오피스] '원더우먼' 4주 연속 1위…관객 수는 여전히 바닥
  47. [속보] 검찰 '선거법 위반' 이상직 의원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48. [신년회견 중계] ⑫ 문대통령 “원격수업 빨리 끝내고 돌봄 획기적 확대”
  49. [영동소식] 유원대 교육부장관 표창 받아
  50. [영상] 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금지 2주 연장…커피 마시고 운동한다
  51. [울진소식] 낡은 울진군체육관 개축
  52. [이슈 컷] 약물도 수술도 안 된다니…달라진 것 없는 낙태죄 폐지
  53. [이재용 구속] '삼성 합병승계 의혹' 재판에 영향줄까
  54. [이재용 구속] '이재용 재구속' 정준영 부장판사는 누구
  55. [이재용 구속]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계속 유지되나
  56. [이재용 구속] 삼성전자 주가 3.4%↓…이전 구속기간엔 주가 상승(종합2보)
  57. [이재용 구속] 삼성전자 주가 3.4%↓…호텔신라 급등 뒤 하락(종합)
  58. [이재용 구속] 삼성전자 주가 출렁…호텔신라는 급등 뒤 하락
  59. [이재용 구속] 시민단체들 “솜방망이” vs “법치주의 사망”(종합2보)
  60. [이재용 구속] 이재용, 정면 응시한 채 침묵…”할말 없다”(종합)
  61. [인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62. [팩트체크] 작년 한국 경제성장률 “OECD 최상위권” 사실?
  63. 日 한신 대지진 피해자 돌본 재일동포 의인 영화 개봉
  64. 檢 세월호특수단 1년2개월 활동 종료…내일 수사결과 발표
  65. 野 “김학의 불법출금, 조직적 은폐”…특검 주장도
  66. 野, 대통령 '입양취소' 발언에 “정인이 대책이 반품인가”(종합)
  67. 가수 존박, 코로나19 확진…무증상 격리중
  68. 강대희 서울의대 교수, 美 암연구학회 학술지 선임 편집인
  69. 강원 3곳 강풍주의보…춘천 등 11곳 한파경보 유지
  70. 강원 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원주 등 10곳 대설주의보 유지
  71. 거제 앞바다 등 3곳 풍랑주의보 해제
  72. 거제 앞바다 등 4곳 풍랑주의보
  73. 검찰 '선거법 위반' 이상직 의원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74. 검찰, '가습기 살균제' 1심 무죄 판결에 항소
  75. 검찰, 선거법 위반 황주홍 전 의원에 징역 5년 구형
  76. 경기 19곳 대설주의보 해제…4곳 한파경보 유지
  77. 경기지역 밤사이 눈으로 출근길 주의…안성 7.9㎝
  78. 경기지역 첫 발달장애인 전용 교육기관 구리에 개관
  79. 경남 16명 신규 확진…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위반사례 조사(종합)
  80. 경남 합천·산청에 대설주의보…거창 등 3곳 대설주의보 유지
  81. 경남도, 서울 청년 채용 중소기업에 인건비 지원한다
  82. 경북 구미·김천에 대설주의보 해제…4곳 한파경보 유지
  83. 경북 앞바다 풍랑주의보…울산 건조주의보 유지
  84. 경북 울릉도·독도에 대설주의보…봉화 등 4곳 한파경보 유지
  85. 경북대 교수 재임용 때 제출 논문 다수 '연구 부정' 판정
  86. 경찰 “정인이 사건 살인죄 미적용, 검찰과 협의한 것”
  87. 광주에 대설주의보 해제…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유지
  88. 구리시, 내 집 앞 눈 치우기 유도…'인증샷' 이벤트
  89. 국내선 유류할증료 9개월만에 0원→1천100원…국제선 0원
  90. 국민의힘, 이재용 구속에 '침묵'…국민의당 “정경유착 끊어야”
  91. 국토안전관리원, 전국 5개 지사 건설안전 첨병으로 활용한다
  92. 군부대에도 쾌적한 '빨래방' 생긴다…육군 첫 시범운영
  93. 권성동, '檢수사종결권 부활법' 발의…”경찰 부실수사 방지”
  94. 글로벌사이버대, 내달 16일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95. 금태섭 “文대통령, 무책임·무능”…진중권 “유체이탈”
  96. 김봉현 '술접대 의혹' 참석자들, 압수수색 전 휴대전화 폐기
  97. 남부산지 등 강원 3곳 강풍주의보 해제
  98. 남원·순창·임실·장수에 대설주의보 해제
  99.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광주에 대설주의보 유지
  100. 노르웨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다수…당국 “검토 필요”
  101. 눈길에 '쾅쾅쾅'…서해안고속도로서 26중 연쇄추돌로 6명 부상(종합)
  102. 눈발만 살짝 날린 서울…퇴근길도 도심 소통 원활
  103. 다문화센터 등 동해서 11명 무더기 확진…코로나19 사망자 2명
  104. 대구 신규 확진 13명…확진자 접촉자가 대부분
  105. 대구 신규 확진 13명…확진자 접촉자가 대부분(종합)
  106. 대구·경주 밤 11시까지 영업허용 철회…정부안 따르기로(종합2보)
  107. 대구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올해 313명 지원
  108. 대법 “신호등 있든 없든 횡단보도 교통사고는 처벌 대상”
  109. 대설주의보 내린 대전·세종·충남…출근길 교통난 우려
  110. 대전에서 BTJ열방센터 관련 3명 더 확진…지역 106명째
  111. 동물학대 매년 느는데…”기소도 안되고 처벌도 미흡”
  112. 동해안 하구습지 77곳 생태정보 담은 안내서 발간
  113. 라바웨이브, 몸캠피싱 대응 솔루션 특허·저작권 등록
  114. 라일, '글로우션' 정규 1집 앨범 '에센스' 공식 발매
  115. 말레이 홍수 쓸고 지나간 강둑서 18∼19세기 난파선 발견
  116. 멜라니아 '최저 호감도' 굴욕 안고 백악관 떠난다
  117. 목포 등 전남 4곳 대설주의보 해제…순천 등 9곳은 유지
  118. 문대통령 “백신접종, 안심해도 돼…부작용은 보상”
  119. 문대통령 “전직 대통령 사면, 지금은 말할 때 아니다”
  120. 문대통령, 오늘 신년 회견…부동산·사면 언급 주목
  121.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구경북민주화운동사' 발간
  122. 박범계, 과태료 체납 등으로 차량 7번 압류당해
  123. 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여부 곧 결정”
  124. 박항서 감독 “고향에 기쁜소식 전하려 더 열심히 뛰겠다”
  125. 방역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유행 특성따라 유연하게 적용해야”
  126. 방통위 “코로나19 가짜뉴스 적극 대응…팩트체크넷 활성화”
  127. 법관대표들 “형사전자소송 위해 전자기록 열람 확대해야”
  128. 법세련 “조국 딸 입학 취소해야”…부산대 총장 고발
  129. 벽에 가까이 주차했다가 틈에 끼어 60대 운전자 사망
  130. 보호시설 떠나는 만 18세 청소년에 주거·취학 등 정보 제공
  131. 복면가왕 '부뚜막 고양이' 양요섭 “8연승, 부담 있었지만 행복”
  132. 복통 호소 자가격리자 격리 해제된 뒤에야 응급수술
  133. 봉화 등 경북 4곳 한파경보…구미 등 10곳 한파주의보
  134. 부산 쌀쌀한 날씨 속 강풍…내일 더 춥다
  135. 부산에 강풍주의보
  136. 부산에 강풍주의보 해제…부산에 건조주의보 유지
  137.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두뇌발달과 잠재능력개발 웨비나 개최
  138. 비활동 기간에도 야구장 찾는 선수들…코로나19가 바꾼 풍속도
  139. 빗나간 출근길 폭설 예보…교통대란 없었다
  140. 사하라 사막에 눈 쌓이고 사우디는 영하 2도…곳곳에서 이상기후
  141. 서울 132명 신규 확진…지난주 하루 평균 146명(종합)
  142. 서울 강동구 “자체 가정상담센터로 연간 1천300여건 상담”
  143. 서울 눈 찔끔…하얗게 뿌려진 염화칼슘
  144. 서울 송파구, GPS 내장 깔창으로 발달장애인 실종 방지
  145.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 해제…한파주의보는 유지
  146.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
  147. 서울 중구, 주거위기 저소득 계층에 긴급 임시주택 지원
  148. 서울구치소 들어가는 이재용 부회장 탑승 호송차
  149. 서울동부구치소 10차 전수조사서 확진자 1명(종합)
  150. 서울시 “고시원·쪽방 등 살던 1천241명 공공임대 입주”
  151. 성남시 모란종합시장 관련 2주일 새 14명 확진
  152. 성추행 피해 맨발로 뛰어들어온 여성, 편의점 주인이 구해
  153. 세종·죽산보 해체, 공주보 부분해체…백제·승촌보 상시개방
  154. 세종보 해체·공주보 부분해체·백제보 개방…반응 “예상대로”
  155.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EPL 공격포인트 100개 달성(종합)
  156. 수원 장안구 요양원 입소자 19명 전원 감염…누적 확진 25명
  157. 수원가정법원 영통 신청사서 업무 개시
  158. 식약처 자문단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임상3상 전제로 허가 권고”
  159. 식약처, 소규모 식품업체 600곳에 해썹 시설자금 1천만원 지원
  160. 식약처, 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치료제 허가…31번째 국산신약
  161. 식약처, 의약품 임상시험 온라인 정책설명회 연다
  162. 신규확진 389명 휴일 영향 54일만에 300명대…3차유행 초반 수준(종합)
  163. 신안군 중국발 괭생이모자반 2천t 중 절반 수거
  164. 신현준 “전 매니저에 법적대응, 아이들에게 진실 알리기 위해”
  165. 실수로 사고 내고 시민에게 덤터기 씌운 경찰 벌금형
  166. 안산 모 병원서 사흘 새 14명 확진…입원환자 23명 집단격리
  167.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
  168. 안전편의사양 늘리고 가격 낮춘 '2021 넥쏘' 출시
  169. 여수 등 전남 16곳 강풍주의보…전남 남해안 등 5곳 풍랑주의보
  170. 여수시의회 “재난지원금 지급, 만시지탄이지만 환영”
  171. 여수의 한 산소서 불…2명 부상
  172. 연회비 100만원 카드, 항공권 대신 80만포인트 준다는데
  173. 영주 등 경북 7곳 대설주의보 해제…봉화 등 4곳 한파경보 유지
  174. 오늘 400명대 나올듯…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31일까지 유지
  175. 오늘부터 카페서 커피 가능,헬스장-노래방 문열고 에어로빅 금지
  176. 오후 6시까지 서울 92명 신규확진…전날 검사 감소 영향
  177.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03명 신규확진…어제보다 28명 적어
  178. 오후 9시까지 348명 신규확진…19일 300명대 중·후반 예상(종합)
  179. 오후 9시까지 서울 97명 신규 확진…검사 급감 영향
  180. 오후까지 많은 눈…출근 시간대 교통혼잡 예상
  181. 용산 미군기지 코로나 확산 지속…3명 추가 확진
  182. 용인 수지구 요양시설 이용자·종사자 등 7명 확진
  183. 우본, 전국 버스·지하철 이용 가능 모바일 교통카드 출시
  184. 울산 강풍주의보…앞바다는 풍랑주의보
  185. 울산 소방, 지난해 화재·구조·구급 출동 하루 164건
  186. 울산 임금체불 30% 감소…설 전 체불 집중단속
  187. 울산서 기도원·교회·선교단체 연쇄 감염 3명 포함 4명 확진(종합)
  188. 울산에 강풍주의보 해제…경북 앞바다 등 3곳 풍랑주의보 해제
  189. 원주 등 강원 8곳 대설주의보 해제…춘천 등 11곳 한파경보 유지
  190. 월성원전 삼중수소…”안전성 따져봐야”vs”바나나 6개 먹는 수준”
  191. 월요일 아침 광주·전남에 많은 눈…곳곳에서 교통 불편(종합)
  192. 은수미 전 비서관 “경찰관이 수사자료 유출하며 대가 요구”
  193. 은행권 연이은 희망퇴직…시중은행 4곳서 1천700명 떠나
  194. 이재근 변호사, 고향 후배 위한 장학금 1억원 쾌척
  195. 이재용 법정구속 관련 입장 밝히는 이인재 변호사
  196. 이재용 오늘 '운명의 날'…집유·실형 갈림길
  197. 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종합)
  198. 인천 등 3곳 대설주의보 해제…인천·강화에 한파주의보 유지
  199. 인천·옹진에 강풍주의보 해제…인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200. 인천서 요양병원 관련 1명 포함 20명 감염…1명 사망(종합)
  201. 인터콥 대표의 뒤늦은 사과…”열방센터 감염자 많이 나와 송구”
  202. 작은 섬나라 팔라우의 배짱…”중국의 '왕따'에 맞설 것”
  203. 전남 3곳 대설주의보 해제…순천 등 6곳 대설주의보 유지
  204. 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전남 서해먼바다에 풍랑주의보
  205. 전북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사업 공모…13억여원 규모
  206. 전주 등 전북 10곳 대설주의보 해제
  207. 정년퇴임 앞둔 '존엄사 전문가' 허대석 교수 “죽음도 삶의 일부”
  208. 정부 “확진자 감소시 2주후 거리두기 조정 기대…이달까진 유지”
  209. 제주 119구급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평가서 1위
  210. 제천 셋째아 주택자금 1호 수혜 가정 나와…”4년간 4천만원”
  211. 존엄사 시행 3년만에 약 80만명 “연명치료 안 받겠다”
  212. 주석수 전 부산 연제구의회 의장 선거법 위반 집유
  213. 죽산보 해체·승촌보 상시개방 두고 지역 '엇갈린 반응'
  214. 중국 노인 “시끄러워”…한 동네 개 22마리 독살에 '발칵'
  215. 지평막걸리 생산 '지평주조' 춘천에 제3공장 신설하기로
  216. 진도군,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지원 신청 돕는다
  217. 창원 구암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 확진…센터 폐쇄
  218. 천안 등 충남 10곳 대설주의보 해제
  219. 천안 등 충남 8곳 한파주의보…서산 등 5곳 대설주의보 해제
  220. 청주 등 충북 8곳 대설주의보 해제…제천에 한파경보 유지
  221. 청주·충주서 2명 추가 '양성'…충북 누적 1천475명
  222. 최대집 의협 회장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시 포괄적 보상해야”
  223. 추자도에 강풍주의보…제주 서부 앞바다 등 4곳 풍랑주의보
  224. 춘천 등 강원 11곳 한파경보…원주 등 4곳 한파주의보
  225. 춘천시 내년 공동주택 음식물 종량제 봉투 폐지…RFID 도입
  226. 출생신고도 없이 친모에 살해된 8살 딸…지자체도 존재 몰라
  227. 충남도 올해 청년 1천782명 일자리 지원…예산 386억원 확보
  228. 충남도의회 '군 비행장·사격장 소음피해 지원' 조례 추진
  229. 충북 3명 추가 확진, 닷새째 한 자릿수…감소세 뚜렷
  230. 충북 5명 추가 확진, 닷새째 한 자릿수…감소세 뚜렷(종합)
  231. 충북 눈 3∼8㎝…내일 최저기온 영하 11∼16도
  232. 충북 폭설 속 곳곳서 '꽝꽝꽝'…국민의힘 엄태영 의원도 다쳐
  233. 카지노 없으면 강원랜드 10명 중 9명 감원…”재앙 수준”
  234. 카페 취식·헬스장 운영 재개 첫날…”문 열자마자 왔어요”(종합)
  235. 케빈 나, 소니오픈 역전 우승…PGA 투어 통산 5승(종합)
  236. 코로나 사태로 위생·의료용품 전자거래 피해 20배 증가
  237. 코로나19로 집밥 많이 먹는데 식탁물가는 '고공행진'
  238. 코인노래연습장협회 “서울시에 25억원 손실보상 청구 소송”
  239. 트로트 예능 홍수에 표절 분쟁까지…TV조선, MBN에 소송
  240. 파주시청 직원 1명 추가 확진…누적 5명
  241. 평창 알펜시아 노조 “올림픽 유산을 사적으로 영위한 책임져야”
  242. 포천 등 경기 4곳 한파경보…고양 등 16곳 한파주의보
  243. 폭설에 곳곳서 '쾅쾅쾅'…서해안고속도로 35중 추돌사고(종합3보)
  244. 해난사고 막는다…경남도, 전국 첫 '해양 안전지킴이' 3월 가동
  245. 해병대 태권도 선수단서 벌어진 하극상…하사 폭행한 상병
  246. 현대위아, 전기차 전용 열관리시스템 국내 첫 개발…2023년 양산
  247. 홍익표 “이익공유제, 강제 아냐…1월중 프로그램 만들 것”
  248. 홍천 9.9㎝ 눈…출근길 교통안전 주의·최고 10㎝ 더 내려
  249. 화순·담양·장성 대설주의보 해제…순천 등 3곳은 유지
  250. 확진자는 지하철 안 타나?…동선 공개 왜 안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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