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7일 뉴스 – 스포츠 섹션

한겨례신문

1. 고노, 일본 각료 중 첫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 언급
2. 다우디 35점 폭발…현대캐피탈, 갈 길 바쁜 한국전력 잡았다
3. 대한테니스협회 새 회장에 정희균
4. 케빈 나, 소니오픈 3라운드 2타 차 공동 2위
5. 한국 남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탈락

경향닷컴-경향신문

1. “1부에선 도전자…또 다른 정상 향해 또 한 번 올라간다”
2. 다가오는 ‘1월20일’…양현종, 남느냐 떠나느냐
3. 드라이버는 쇼·퍼팅은 돈? 그보다 중요한…‘그린적중률을 높여라’
4. 총리의 동생·장사의 스승…경기 단체들 속속 ‘새 얼굴’

노컷뉴스

1. “3차 유행 극명한 감소세…더 줄어야 거리두기 조정”
2. “대구시, 사전 협의 없이 방역 풀어…풍선효과 우려”
3. ’01X 모두 안녕’…2G 서비스 역사속으로
4. ‘경이로운 소문’ 여지나 작가 하차→김새봄 작가 투입
5. ‘대행’ 떼고 더비카운티 정식 감독 된 루니, 첫 경기서 패배
6. ‘이만기·강호동 스승’ 韓 씨름협회 이끈다
7. 14세 손자 ‘게임 그만’ 휴대폰 뺏은 할아버지 살해…中 ‘충격’
8. 2021년 첫 대회에서 ‘꿀잼’ 쏟아진 UFC 파이트 나이트
9. 3개월 만에 또 신형? 북한 SLBM ‘북극성-5ㅅ’ 실체는
10. 8승 무패…소리아노, 화끈한 펀치로 토도로비치에게 TKO승
11. 9언더파 몰아친 케빈 나, 소니오픈 3R 공동 2위…김시우 23위
12. NBA 하든 “어빙도 합류하면, 공포의 시간이 시작될 것”
13. UFC 할로웨이, 5R 판정 끝에 케이터 잡고 2연패 탈출
14. [노컷브이]군사력 세계 6위 대한민국산 명품 장갑차 ‘레드백’
15. [단독]이규원, ‘김학의 출금’ 서류 고쳐가며 위법 논란 고심
16. [법정B컷]’박원순 성추행’ 다른 재판서 언급된 이유는?
17. 丁총리 “2주간 상황 주시…필요하다면 추가 조정 검토”
18. 美의사당 인근서 총·탄환 500발 소지자 체포
19. 韓 테니스 새 회장 “60억 빚, 미디어윌부터 찾겠다”
20. 강릉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누적 140명
21. 강릉시 거리두기 2단계 연장…시 운영 문화·교육 강좌 중단
22. 강창일 “한일관계 해결 의지 확고…바이든, 일본에 안 기울 것”
23. 경남 23명 확진…창원 12명 등 19명 ‘감염경로 불명’ 관련(종합)
24. 경남도 2단계 2주 연장…집단감염 발생하면 거리두기 상향
25. 남양주 6호선 변경에 주민들 반발…조응천과도 공방
26. 남자 핸드볼, 벨라루스에 패배…세계선수권 조별리그 탈락
27. 대한사격연맹 신임 회장에 김은수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28. 도시재개발 시급한 주거현장 둘러보는 안철수
29. 라이프치히, 볼프스부르크와 무승부…황희찬은 결장
30. 박지수, 23경기 연속 더블더블 新…KB 선두 질주 이끌어
31. 배구여제 김연경 “도쿄올림픽 개최 기대감, 내려놓았다”
32. 배드민턴 대표팀, 태국오픈 결승 실패…동메달 5개
33. 법무부 “김학의 출금 논란 부차적”…이례적 입장문 발표
34. 법원 “특혜채용 의혹 수사기록 공개하라”…문준용씨 승소
35. 부산 가덕 해상서 한밤중 어선 침몰…선장 실종 ‘수색중’
36. 부산시설공단 권한나, 리그 첫 1천 득점 달성
37. 블랙핑크 제니, 유튜브 개설…이틀 만에 구독자 157만
38. 서울 대설 예비특보 발령…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돌입”
39. 서울은 부동산 공약 격전지…가능성엔 물음표
40. 안산 그리너스, ‘eK리그 2020’ 초대 챔피언 등극
41. 양양 남애항 인근서 다이버 1명 실종…해경 수색 중
42. 여의도 IFC몰에서 40대 남성 투신…극단선택 추정
43. 우상호 “나와 나경원·안철수 3파전 될것…박영선 출마의사 밝히라”
44. 유쾌한 임찬규 “운동하는 차명석 단장님, 수아레즈인 줄”
45. 이만희 방역방해 무죄에…전광훈이 웃는 이유
46. 이시영,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35개월 아들-남편 공개
47. 전북 코로나19 3명 확진…누적 992명
48. 종로 사직 제2구역 찾아 주거현장 살피는 안철수
49. 주거환경 개선 시급한 지역 방문해 현장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대화하는 안철수
50. 추미애 “‘김학의 감싸기’ 사과는커녕 정당한 재수사 폄훼”
51. 폐쇄명령 내려진 부산 세계로 교회, 주일 예배 강행
52. 포항 코로나19 4명 추가 확진…340명으로 늘어
53. 호주오픈 전세기에서 확진자 4명…선수들은 훈련 ‘불가’
54. 호흡 맞아 가는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잡고 2연승 질주

연합뉴스

1. “1타당 1만원 내기골프”…평창 알펜시아 공짜 라운딩 추가 폭로
2. “귀신처럼 운다” 층간소음 민원 시달리는 자폐아 부모의 호소
3. “그가 떠난 지 10년”…다시 읽는 박완서
4. “남의 소설 그대로 베껴 문학상 5개 수상”
5. “다나카, 토론토에 어울리는 선수…류현진에 이은 2선발감”
6. '거리두기' 앞장선 레스터시티 “축구 계속하려면 의무 다해야죠”
7. '경이로운 소문' 작가 교체…시청률은 소폭 하락
8. '기살리기' 나선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선수 칭찬 좀 해주세요”
9.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요기 베라, 미국 우표에 등장한다
10. '대행' 떼고 더비카운티 정식 감독 된 루니, 첫 경기서 패배
11. '물오른 원투 펀치' 허훈·양홍석…kt 상위권 도약 이끌까
12. '연봉조정' 신청한 최지만, SNS에 불만 표시
13. '전세난에 재개발 기대감까지'…빌라, 거래 늘고 가격도 껑충
14. '전철 성관계 영상' 확산에 홍콩경찰 수사 착수
15. '제설 작업에 불만'…아파트 경비원 폭행한 편의점 직원
16. '좀비 셀피'로 10년형 받은 19세 이란 인스타그래머 구명운동
17. '축구와 게임의 만남' eK리그 초대 챔피언에 안산
18. '코로나 확진' 포체티노 감독 빠진 PSG, 앙제 꺾고 선두 도약
19. '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볼프스부르크와 2-2 무승부
20. 13골·9도움…우빛나 빛난 서울시청, 인천시청 꺾고 공동 6위
21. 3년간 공매도 수익 9천억원…개미 '빚투' 수익의 39배
22. 9언더파 몰아친 케빈 나, 소니오픈 3R 공동 2위…김시우 23위
23. IBK기업은행 표승주, 무릎 부상으로 흥국생명전 '결장'
24. NBA 하든, 브루클린 데뷔전서 트리플더블…듀랜트도 42득점
25. NBA 하든, 브루클린 데뷔전서 트리플더블…듀랜트와 74점 합작(종합)
26. [여자농구 중간순위] 17일
27. [여자농구 청주전적] KB 72-67 삼성생명
28. [프로배구 전적] 17일
29.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30. ◇내일의 경기(18일)
31. ◇오늘의 경기(17일)
32. 거래소, 상장사 ESG 정보공개 가이던스 제정
33. 고노,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 언급…일본 각료 중 처음
34. 권한나, 리그 첫 1천 득점 달성…부산시설공단 9연승 질주(종합)
35. 김은숙 작가·화앤담 대표, 학대 아동 위해 1억 기부
36. 꽁꽁 언 얼음밑에서 85ｍ 수영한 러 40대 여성…”세계 신기록”
37. 나경원 “서울시장이 마지막 선출직…중도인 척 안 하겠다”
38. 난 실직위기, 옆에선 부동산·증시서 떼돈…커지는 'K자 양극화'
39. 다우디 35득점…현대캐피탈,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전력 제압
40. 단순 팬덤인가 성범죄인가…커지는 '알페스' 논란
41. 대한사격연맹 신임 회장에 김은수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42. 라자레바 ‘강하게’… IBK기업은행 알토스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43. 레스터, 리버풀 제치고 EPL 2위로…사우샘프턴에 2-0 승리
44. 문대통령, 내일 초유의 '온라인 기자회견'…리허설만 네번
45. 문준용씨, '특혜채용' 의혹 수사자료 공개 소송 승소
46. 박지수 23경기 연속 더블더블 신기록…여자농구 KB 선두 수성
47. 박지수 23경기 연속 더블더블 신기록…여자농구 KB 선두 수성(종합)
48. 배구여제 김연경 “도쿄올림픽 개최 기대감, 내려놓았다”
49. 샌디에이고 '흉기에 찔린' 팸과 100만달러 오른 890만달러 계약
50. 샌디에이고 김하성, MLB에서도 등번호는 7번
51. 손흥민, 셰필드전 선제골 도움…EPL 통산 공격포인트 100개 돌파
52. 실내 남자세단뛰기서 세계기록 세운 장고와 스승 탐고
53. 양정철이 제안?…이낙연발 사면 배경에 관심 증폭
54. 얼굴·몸매 드러내면 철컹철컹…국제결혼 광고 어떻기에[이슈 컷]
55. 이낙연, '양정철의 사면제안' 보도에 “그런 구체적 얘기 안해”
56. 이재명 18일 재난소득 회견 전격 취소…”지급 방침은 변함없어”
57. 이지혜 에임 대표 “어깨 힘들어간 주식 초심자 가장 위험”
58. 인적공제, 삼성전자로 3천만원은 OK…테슬라 300만원은 불가
59. 인천 영종도 삼목선착장서 신원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60. 일본 고노,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 언급…파문 확산(종합)
61. 자기복제보다 섬세한 +α…'윤스테이'로 본 나영석 예능
62. 장고, 실내 남자세단뛰기서 부르키나파소 첫 육상 세계신기록
63. 재계 “이재용 선처해 달라” 잇따라 탄원…삼성은 노심초사(종합)
64. 조국 딸 의사국시 합격 소식에 온라인 '시끌'…찬반 설전
65. 조훈현·이창호 2승 추가…'바둑의 전설' 한국 우승 청신호
66. 출생 신고 안 한 8살 딸 살해…비정한 40대 엄마 구속(종합)
67. 출생 신고 안 한 8살 딸 살해…비정한 40대 엄마 묵묵부답
68. 출생신고 없이 엄마에 살해된 8살 딸…아빠는 극단적 선택(종합)
69. 탯줄 달린 신생아 창밖 던져 살해한 친모 병원 치료 중
70. 페레스, 보스턴과 재계약…구단 옵션보다 낮은 500만달러 보장
71. 프로야구 한화, 외국인 입국 추진 '1등'…스프링캠프 정상 훈련
72. 피아트크라이슬러-푸조 합병…세계4위 차회사 스텔란티스 출범
73. 한국, 벨라루스에 져 세계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탈락
74. 한화 이글스 카펜터·힐리 입국…킹엄은 하루 연기
75. 호주오픈 전세기서 확진자 4명…니시코리 밀접접촉자 분류(종합)
76.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전세기서 확진자 3명 발생 '비상'
77. 호흡곤란 아기에 기도 삽관했으나 사망…법원, 의료과실 인정
78.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에 4연속 '셧아웃' 승리…선두질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