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4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1월 15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1월 15일
  3. 우울증이 만든 ‘가짜 치매’를 아시나요…EBS1 ‘명의’

노컷뉴스

  1. “‘정인이 사건’ 분노하지만…’입양’은 문제 본질 아냐”
  2. “3차유행 감소 더딜 것…거리두기 급격한 조정은 위험”
  3. “내 돈 내고 내 카톡 3자까지 돌려진 셈”…이루다 개발사 사과에 이용자 부글부글
  4. “내 휴대폰에 다른 집 CCTV 영상이?”…KT텔레캅, 사생활 침해 논란
  5. “백신 빨리 맞겠다” 28.6%…”해외 참고해 신뢰성 높여야”
  6. “외딴 마을까지 달려” 화성, 공영버스 7개 노선 추가 개통
  7. “제발 층간소음 자제 좀”…연예인 가족에 뿔난 이웃들
  8. ‘靑 정윤회 문건유출’ 조응천 무죄·박관천 집유 확정
  9. ‘골방회의’ 없애고 맨손 토론…靑, 유영민식 소통으로 민생 속도전
  10. ‘공포 체험’ 하려고 5·18 사적지 무단 침입…20대 3명 덜미
  11. ‘국정농단’ 박근혜 오늘 최종 선고…4년 3개월만
  12. ‘마약 투약·절도 혐의’ 황하나, ‘기소의견’ 檢 송치
  13. ‘미성년자 신도 성착취·감금·학대’…교회 목사 ‘구속’
  14. ‘미스트롯’ 홍자, 포켓돌 떠나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15. ‘영끌·빚투’에 지난해 가계대출 100조원↑…역대 최대
  16. ‘코로나 통금’ 피하려…남편 목줄 달아 끌고다녀
  17. NEW, 쿠팡과 손잡았다…쿠팡플레이에 영화 25편 제공
  18. [노컷 리뷰]순수와 마주한 이념의 민낯 ‘나의 작은 동무’
  19. [노컷브이]명중률 30%, 망망대해 표류…中군함 계속 찍어내는 이유는?
  20. [노컷체크]’한반도 中에 귀속’ 해외교과서에 실렸다?
  21. [뉴스쏙:속]트럼프 탄핵안 하원 통과…임기중 두번째
  22. [단독]’휠체어 재판’ 이만희, 하루 만에 1시간 서서 강의
  23. [단독]또 아파트 갑질…친구車 출입막자 코뼈 함몰시켜
  24. [뒤끝작렬]”이주노동자 자발적 이직 가능?” 노동부의 ‘꼼수 행정’
  25. [속보]트럼프 탄핵안 하원통과…두 번 탄핵당한 美 첫 대통령
  26. [영상]대법, 박근혜 징역 20년 확정…2039년 만기출소
  27. [영상]박근혜 징역 20년·최순실 18년…’뇌물제공’ 이재용은?
  28. [영상]안산 공사장서 지반 주저앉아 ‘와르르’…무슨 일?
  29. [이슈시개]”독립운동가 대충 살았다” 조롱한 윤서인
  30. [이슈시개]”입양축하금 적다”… 정인이 학대 정황 봇물
  31. [이슈시개]’버닝썬’ 폭로자 김상교 이번엔…”효연아 VVIP 봤잖아”
  32. [탐정 손수호]”제주 카지노 145억, 사라지긴 한건가?”
  33. 中 코로나 확진자 138명 증가…지난해 3월 5일 이후 최고
  34. 美하원, 트럼프 탄핵 의결…이후 절차는?
  35. 간호사 호소에 丁총리 “눈물과 질책 아프게 읽었다” 답장
  36. 경기대 교직원 등…”전 총장이 교수 채용 대가로 돈 받아”
  37. 경찰, ’65명 집단감염’ 진주 국제기도원 압수수색
  38. 권력의 폭력 비추는 영화들, 스크린 찾는다
  39. 극장들 “영화산업 붕괴 위기…좌석 거리두기 완화 필요”
  40. 기장군 ‘차박 금지’ 행정 명령 발효…집중 단속
  41. 김경수 “고추 말리는 공항 듣고 경악, 가덕신공항 속도 내야”
  42. 나경원도 출마, 박영선도 임박…서울시장 빅매치 달아오른다
  43. 당정, 17일 이후 실내체육시설 영업 ‘부분적 허용’ 공감대
  44. 더 어쿠스틱, 음악적 소신 담은 신곡 ‘인디’ 발매
  45. 뜨거운 감자 ‘공매도’…與, ‘금지 연장이냐 재개냐’ 고심
  46. 방배동 모자 비극 막자…서울시 최초 부양의무제 폐지
  47. 방역 지침 어기고 식당에 모여 도박한 일당 검거
  48. 방탄소년단-블랙핑크, 가온차트 어워드 6관왕-4관왕
  49. 법정서 공개된 박원순 성추행 문자…法 “피해자 고통 인정”
  50. 봉준호 “‘미나리’ 한예리, 섬세한 연기 선보여” 극찬
  51. 부산 미세먼지 ‘나쁨’…낮 최고 13도
  52. 북한 8차 당대회 열병식 연 듯…현재 진행 중
  53. 비트코인 전자지갑 비번 까먹은 美남성, 2천600억원 날릴 위기
  54. 속초·양양서 코로나 감염 잇따라…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55. 손흥민 막아선 야속한 골대…토트넘은 6위로
  56. 솔비, 케이크 표절 논란 해명 “좀 더 책임감 갖고 해야겠다”
  57. 수년간 걸그룹 성희롱 악플러 ‘공무원 합격’ 의혹…경찰, 수사 착수
  58. 술취해 전 여친 집 착각, 딴집 방화미수 50대 징역형
  59. 신천지 방역법 무죄…사랑제일교회, BTJ열방센터는?
  60. 심은진, 결혼 비난 반응에 “그런 일 아닙니다” 부인
  61. 안철수의 반격…”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근거없이 비판”
  62. 영화촬영으로 범바위 훼손 논란에도…속초 “홍보효과”
  63. 윤석열 “김학의 출금사건 충실 수사” 강조…의혹 정조준
  64. 이언주 뒤늦은 자가격리…선거운동 일정 잠정 중단
  65. 임종석, 최재형 감사원장에 “전광훈·윤석열과 같은 냄새 난다”
  66. 장성규, 상금 주변에 나눴다가 피소 “생각이 짧았습니다”
  67. 전세계 ‘비상·봉쇄’ 줄이어…WHO “올해가 더 힘들 것”
  68. 전승빈 “2019년 12월부터 별거, 이혼과 심은진 만남 겹친 적 없어”
  69. 처음 만난 남성과 술 마시고 살해·금품 훔친 40대女 징역 13년
  70. 충남 서천 신축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71. 코로나 기원조사팀도 양성…中 향하려던 2명 싱가포르에 발 묶여
  72. 트럼프, 탄핵에 입장 밝혀 “폭력 반대, 가담자 재판회부”
  73. 포항 구룡포 지역 코로나19 안정화 추세
  74. 포항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18일~26일 13개 안건 처리
  75. 효연 측, 김상교 주장에 “해당 글과 전혀 무관…억측 삼가길”
  76. 효연, 김상교 저격글 정면 반박 “방구석 여포들, 오늘까지만 참을 것”

연합뉴스

  1. “건강한 셋째 낳아 행복한데…주택자금 4천만원까지 덤으로”
  2. “방역지침 잘 지키나 보자” 톰 크루즈, 촬영장에 감시 로봇 투입
  3. “분열의 일주일 반영”…美정치 파국에 데이비드 보위 곡 검색↑
  4. “서울서 국민의힘 34.7% vs 민주 24.6%…첫 두자릿수 격차”
  5. “전 야구선수 폭행에 뇌지능장애”…검찰, 가해자에 징역2년 구형
  6. “찍으라고 입은 거 아닌데” 레깅스 판결 또 뒤집힌 이유[이슈 컷]
  7. “천산갑 먹는 탓” 영국총리 코로나 기원설에 중국 격분
  8. ‘2부팀’ 킬의 기적…독일 축구 최강 뮌헨 잡고 포칼 16강행(종합)
  9. ‘경이로운 소문’ PD “카운터즈의 연대와 재회 기대해 주세요”
  10. ‘골대 불운’ 손흥민…토트넘, 강등권 풀럼에 1-1 무승부
  11. ‘국정농단·특활비’ 박근혜 징역 20년·벌금 180억원 확정(종합)
  12. ‘동생인 척’ 수차례 신분증 발급받은 형…현금인출에 휴대폰까지
  13. ‘미나리’ 주연 스티븐 연 “내 배역은 내 아버지 삶” 눈물
  14. ‘미스트롯’ 홍자,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15. ‘버닝썬 게이트’ 고발자, 효연에 증언 촉구…SM “효연과 무관”
  16. ‘볼빨간 신선놀음’ 서장훈 “이 프로그램도 100회 넘길 것”
  17. ‘순수해서 좋아했는데’…중국 SNS스타 전자담배에 망신살
  18. ‘아기상어’ 스마트스터디 공동창업자 “플랫폼 바뀔때 기회 열려”
  19. ‘펜트하우스 2’ 특별출연 김수민 아나, 스포일러 논란에 “죄송”(종합)
  20. 120분간 경련 나도록 뛴 이재성…현지 매체 “영웅” 주목
  21. 18일부터 소상공인 2차대출 2%대 금리로…최대 2%p 인하
  22. 3분간 인사만 했다던 이언주 15분 넘게 연설하고 악수도
  23. 4주년 맞은 ‘살림남 2’, 김승현 등 초기 멤버들 출동
  24. [2보] 靑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사면 언급 부적절”
  25. [방송소식] 김수현, 미도 새 앰버서더
  26. [클립트렌드] ‘펜트하우스’, 2021년 첫번째 2억뷰 드라마
  27. 靑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사면 언급 부적절”(종합)
  28. 강원 고성 해변 뒤덮은 죽은 매오징어…원인은?
  29.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연장될 듯…”풀기 어려울 수 있어”(종합)
  30. 그룹 TOO 공동제작 엔터사·CJ ENM, 매니지먼트 계약 갈등
  31. 그룹 TOO 공동제작 엔터사·CJ ENM, 매니지먼트 계약 갈등(종합)
  32. 김성근 코치고문 일본으로 출국…”한국 야구 개성 되찾았으면”
  33. 김수민 아나운서, ‘펜트하우스2’ 스포일러 논란에 “죄송”
  34. 김용민, ‘김학의 출금’ 고발 시민단체에 “무고 감당돼?”
  35. 뉴·쇼박스, 쿠팡클레이와 콘텐츠 공급계약
  36. 라디오에 ‘극단적 선택’ 암시 메시지…PD 기지로 구조
  37. 미 하원, 두번째 트럼프 탄핵소추안 가결…상원서 판가름(종합)
  38. 미국 ‘죽음의 개사료’ 파동…최소 70마리 숨지자 긴급 리콜
  39. 바이든 취임 날 ‘코로나시대 미국 영웅들’ 황금시간대 특집 방영
  40. 박범계, 고교강연서 정의 설명하며 성매매 예시
  41. 박원순에 ‘성추행 피소’ 알린 임순영 젠더특보 면직
  42. 브루스 윌리스 ‘노 마스크’ 망신…LA 약국서 문전박대
  43. 빅뱅 승리, ‘조폭 동원’ 특수폭행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
  44. 삼성전자 투자해 천만원 번 전업주부도 연말정산 인적공제 가능
  45. 상영관협회 “좌석 거리두기 조정 필요…영화산업 붕괴”
  46. 서약서 쓰고, 교육도 받았지만…불법 도박 빠진 프로야구 유망주
  47. 서약서 쓰고, 교육도 했지만…불법 도박 빠진 프로야구 유망주
  48. 세븐틴, 미국 ‘클라크슨쇼’ 무대…”K팝 퍼포먼스 강자”
  49.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임상결과 발표 후 하락세
  50. 소비자원 “식용유 5개 제품서 EU 기준 초과 유해물질”
  51. 손혜원 “김정숙 여사와 절친 아냐…임기중 통화 안해”
  52. 여의도 35배 면적 군사시설보호구역서 해제…개발제한 풀린다
  53. 온라인 CES 하다보니…중국업체, LG 롤러블 TV 사진 도용했나
  54. 우간다 대선 투표 시작…장기집권 무세베니 vs 팝스타 와인
  55. 유니클로 모회사 영업이익 23% 증가…”한국서 흑자전환”
  56. 유재석 “무한도전2, 초창기 멤버와 함께하긴 어려워”(종합)
  57. 유재석, 오늘 팬들과 온라인 저녁 식사 예고
  58. 육아박사 오은영에 마술사 최현우까지…’사랑콜’ 명사특집
  59. 이게 MLB라고?…테임즈 “타석에서 변기 ‘쏴’ 소리 듣고 ‘멘붕'”
  60. 이언주 캠프 관련 확진자 8명으로 늘어…후보도 자가격리(종합)
  61. 인니 술라웨시섬서 세계 최고(最古) 동굴벽화 또 발견
  62. 임종석 “전광훈·윤석열과 같은 냄새”…최재형 직격
  63. 자신 노래 145곡 판권 투자회사에 매각한 라틴 스타 샤키라
  64. 전승빈 “전 부인과 작년 이혼…심은진 교제 기간과 안 겹쳐”
  65. 정의선 현대차 회장, 뉴욕 명소 옆 신축아파트 55억원 구입
  66. 첫 트럼프 탄핵 가결 때처럼 ‘상복’ 검정 원피스 입은 펠로시
  67. 코로나19 검체와 사투 벌인 1년…’녹초’ 된 검사관들
  68. 트레저, 엠넷 음악방송 출연…YG 가수 4년 2개월만
  69. 판권 넘기는 팝스타들…’라틴팝 여왕’ 샤키라도 145곡 매각
  70. 한파속 ‘내복 아이’ 엄마, 양육 위해 반일제 근무 찾았다
  71. 헤어진 연인 겁 주려다 엉뚱한 집에 불 지르려 한 50대 집행유예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