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3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벌금형 받고 또 악플? 손해배상 소송도 불사!”… 강경해진 기획사들의 ‘악플 퇴치법’
  2. [TV하이라이트]2021년 1월 14일
  3.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1월 14일
  4. 반찬 → 간식…변화 이끈 ‘삼진어묵’의 손자…EBS 1 ‘비즈니스’

노컷뉴스

  1. “3월 공매도 재개 공식화했지만”…흔들리는 금융위
  2. “왜 대학원 등록금만 인상?” 부산대 대학원생들 문제 제기
  3. “정인이 살려내” “양부모 사형하라”…법원 앞 분노한 엄마·아빠들
  4. “정인이 양부모 사형하라”…분노하는 법원 앞 시민들
  5. “첫 만남에 입양 결정, 위탁은 거부”…’정인이’ 비극 막으려면
  6. “취업 스트레스에…” 부산 모 성당 성모마리아 훼손 20대 남성 검거
  7. “女연예인 ‘딥페이크’ 강력 처벌” 靑 청원 하루만에 23만
  8. ‘이루다’가 학습한 카톡 수천건, 15개월간 온라인서 퍼졌다
  9. ‘하나의 중국’ 허물기에 뒷심 발휘하는 폼페이오…中 “농간 그만” 반발
  10. 100주년 맞은 찰리 채플린 ‘키드’, 다시 스크린으로
  11. BTJ열방센터 3천명 명단 확보…”신천지와 유사해”
  12. BTS, 빌보드 ‘글로벌200’ ‘글로벌’ 동시 1위…통산 4번째
  13. YG 트레저, 한국·일본 음반시장 돌풍
  14. [e면엔]AI는 인간도 아닌데 장난 좀 치면 안되나요?
  15. [그래픽뉴스]안전의무 어겨 사망시 최대 10년 6개월형
  16. [그래픽뉴스]재정수지 적자 100조원 육박
  17. [노컷 리뷰]멈춘 시간에서 마주한 진심 ‘마이 미씽 발렌타인’
  18. [노컷브이]도망치는 양부, 분노하는 시민…‘정인이 사건’ 첫 공판 모습
  19. [다시, 보기]이루다가 소환한 ‘알페스’ 진짜 성착취 맞나요?
  20. [단독]7천억원 부채 평창 알펜시아 ‘간부들은 돈내기 골프’
  21. [속보]檢, 정인이 양모에 ‘살인죄’ 적용하기로
  22. [속보]法 “약촌오거리 누명 피해자에 국가가 13억원 배상해야”
  23. [속보]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무죄’
  24. [속보]이만희, 징역 3년·집유 4년 선고…횡령·업무방해 유죄
  25. [영상]”구기거나 잘라도 작동”…차세대 배터리 ‘전고체 이차전지’ 개발
  26. [이슈시개]’정인아 미안해’ 올라탄 무속인들…”적당히 해라” 일침
  27. [칼럼]미국 대통령 선거까지 참견하시는 대한민국 장군님들의 추태
  28. 中 두번째 코로나 백신 예방효과 50.38%…국제기준 간신히 턱걸이
  29. 檢, 정인이 사건 첫 공판에서 양모에 ‘살인죄’ 적용
  30. 法, 이만희 ‘집유’…신천지-피해자 희비 엇갈려
  31. 美서 화이자 백신 접종한 50대 의사 사망
  32. 美의사당 난동사건 드러나는 진실…예상보다 심각했었다
  33. 건보공단, BTJ열방센터 진료비 30억 구상금 청구한다
  34. 검찰, 정인양 양모에게 ‘살인죄’ 적용…”복부 수차례 때렸다”
  35. 결국엔…공화당 지도부 트럼프 ‘손절’ 움직임
  36. 경찰관·의료진 물어뜯은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징역 1년’
  37. 국산 SLBM, 올해 수중사출시험…도산 안창호급 탑재할 듯
  38. 금요 편성 KBS ‘디어엠’ 2030 잡을 구원투수 될까
  39. 김종인 “대대적인 재개발·재건축…양도세 중과 폐지”
  40. 나경원 “월 2~3만원에 원어민 영어 교육…대대적 재건축·재개발”
  41. 동해서 확진자 5명 추가 발생…누적 173명으로 늘어
  42. 로자먼드 파이크, 케이퍼 무비 ‘퍼펙트 케어’로 귀환
  43. 문정원 층간소음 사과 “매번 죄송…아이들 더 가르치겠다”
  44. 미 하원, 트럼프 대통령 직무박탈 촉구 결의안 통과
  45. 밀라 요보비치 주연 ‘몬스터 헌터’, 2월 개봉
  46. 법원 “‘약촌오거리 살인누명’…국가가 총 16억원 배상해야”
  47. 부부장 강등된 北 김여정, 거친 입 또 열었다…존재감 과시?
  48. 분노한 시민들
  49. 불법공매도 처벌 강화한다…과징금 신설·유상증자 참여 제한
  50. 사라진 145억 일부? 제주 카지노 금고서 81억 발견됐다
  51.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중증 발생률 54% 낮춰”
  52. 심은진·전승빈 측 “이혼-교제 시기 안 겹쳐” 홍인영에 해명
  53. 안성 닭 농장 AI 발생 ’40만’마리 살처분
  54. 안철수·오세훈·나경원 ‘삼국지’, 김종인 흔드나…홍준표도 가세
  55. 에픽하이 열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은 두 곡
  56. 영진위 신임 위원장에 김영진 현 부위원장 선출
  57. 영화촬영으로 훼손된 속초 범바위…”지자체가 소유해야”
  58. 오늘 ‘정인이 사건’ 첫 재판…’살인죄’ 적용 가능성 높아
  59. 우상호 “강변북로·철로 위에 공공주택 짓자”
  60. 음주운전 전력 공무원 국장 대리 발령에 부산 사하구청 ‘부글’
  61. 이낙연 “플랫폼기업, 수수료 낮추면 이익 공유 가능”
  62. 이낙연 ‘이익공유제’ 본격 추진…사회적 연대기금 조성 검토
  63. 이낙연 연일 이익공유제 띄우지만…당내선 실효성 논란도
  64. 이만희 교주, 어떤 처벌 받을까?…오늘 선고 공판
  65. 이용수 할머니 ‘배후설’ 제기한 김어준…檢 불기소
  66. 이재명, 민주당 김종민 ‘비판’에 “애정어린 충고 고마워”
  67. 일베 공무원 합격 논란…경기도 “고발하겠다”
  68. 접촉자 명단에 없던 이언주, 행사 사진에 ‘떡 하니’…고의 누락 의혹
  69. 정부 “엄중 항의” vs 이란 “이자도 내라”…협상단 빈손 귀국
  70. 정인양 양모 ‘살인죄’…검찰, 한달 만에 공소장 바꿨다
  71. 정인이 양부모 변호인 “학대치사 부인하는데 어떻게 살인죄 인정하나”
  72. 정진석 “안철수 계속 간만 봐…기호4번 단일화로 이길 수 있나”
  73. 코로나 의료진 스트레스 심각 “차라리 죽는 게 낫다”
  74. 토스 등 7개사 마이데이터 예비 허가…카카오페이는 ‘아직’
  75. 포항시,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35명 파악

연합뉴스

  1. “간 파열로 응급실 온 아동 학대의심 신고 경찰이 무시”
  2. “만 3∼4세 미디어 이용 하루 4시간8분…WHO 권고기준 4배”
  3. “보험료 왜 올랐지?”…내일부터 차보험 할인·할증 조회된다
  4. “쓰레기통 앞에 떨어진 비닐봉지 가져갔다가 벌금 70만원”
  5. “애완견의 ‘멍멍’ 해석해드립니다”…CES에서 나온 이색기술들
  6. “이재명 25.5% 윤석열 23.8%…이낙연 14.1%”
  7. ‘개훌륭’ 출연료 미지급에 녹화 취소…”방송은 차질 없어”
  8. ‘경이로운 소문’, OCN 강렬한 색채에 대중성을 더하다
  9. ‘라이브온’ 황민현 “첫 주연작, 정다빈에게 많이 의지해”
  10. ‘방치 논란’ 인천 센트럴파크 토끼, 서식 환경 개선된다
  11. ‘숏다리 기린’ 발견에 학계 걱정…기후변화 때문일까?[영상]
  12. ‘아동 사진을 성상품화 하다니’ 중국서 불법 이모티콘에 발칵
  13. ‘운영 중단’ 독일 미용사들, 선수들 최신 헤어스타일에 뿔났다
  14. ‘원조 걸크러시’ 유빈, 신곡 ‘향수’ 오늘 발매
  15. ‘이루다’에 쓰인 카톡 1천700건, 4개월간 온라인에서 공유됐다
  16. ‘인기 상승세’ 더보이즈, 3월 일본서 첫 정규앨범
  17. (여자)아이들, ‘화’로 일간차트 석권…3개월만의 걸그룹 노래
  18. BTS, ‘가온차트 어워즈’ 6관왕…’올해의 음반제작상’ 창모
  19.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두번째 11억뷰 뮤직비디오
  20. SK ‘홀드왕’ 출신 김상수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영입
  21. [게시판] 한매연, 올바른 음원 소비 위한 캠페인송 발매
  22. [방송소식] 배우 이성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
  23. [방송소식] 배우 이유리, E채널 ‘맘 편한 카페’ 합류
  24. [연통TV] 프랑스 사진작가가 찍은 북한 평양의 실제 모습
  25. 佛사진가의 北엿보기 “개성 없어도 2천500만 개인은 존재해”
  26. 가혹행위와 폭행 못 견딘 20세 장애인 베란다에서 죽음 맞았다
  27. 고민정 “오세훈, 예견된 조건부 출마…여전히 계산에 능해”
  28. 광주FC 최만희 대표, 취임하자마자 “전용차 바꿔달라”(종합)
  29. 극장 없는 여주시에 멀티플렉스영화관 연말 개관
  30. 김여정, 당 부부장으로 강등…남측 ‘열병식 정밀추적’ 비난(종합)
  31. 남편과 외출 중 통금에 걸린 加 여성 황당 변명…”개 산책 중”
  32. 더 강력해진 ‘펜트하우스 2’ 금토극 편성…내달 19일 첫 방송
  33. 도마 오른 ‘아이돌 성적대상화’…딥페이크 근절 청원 26만 넘어
  34. 맨유, 8년 만에 EPL 단독 선두로…번리에 1-0 승리
  35. 미국 극장 불 꺼졌는데 넷플릭스는 매주 신작 영화 ‘질주’
  36. 미국서 작년 스트리밍서비스로 많이 본 영화·드라마는
  37. 미성년 여친 페북에 나체사진 몰래 올린 20대 항소심도 실형
  38. 미쟝센단편영화제 올해 안 열린다…”지속 여부 추후 공지”
  39. 비트코인 전자지갑 비번 까먹은 미 남성, 2천600억원 날릴 위기
  40. 삼성전자 28일 새 주주환원정책 발표…’파격 배당’ 나올까
  41. 성모 마리아상에 돌 던져 훼손 20대 “취업 스트레스 화풀이”
  42.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이틀새 209만명 몰려…3조 지급(종합)
  43. 손흥민 “5분만 주어진다면? 호날두 만나고 싶어”
  44. 신임 영화진흥위원장에 김영진 부위원장 선출
  45. 연봉 3천83만원 이하 4인가족, 공제증빙 안 챙겨도 전액환급
  46. 옥주현부터 로이스 깁슨까지…’인간 vs AI’ 매치 라인업 공개
  47. 원주 소금산 숲길 공사 중 50대 노동자 절벽에서 떨어져 숨져
  48. 월 3천900원에 이모티콘 15만개 이용…카톡 첫 구독 서비스 나와
  49. 유인나, 온라인 콘서트 ‘충전포차 라이브’ 진행
  50. 유재석, 저소득층 여자 청소년 위해 5천만원 기부
  51. 의회 난입 전날 ‘폭력·전쟁’ 경고 FBI 내부보고서 있었다
  52. 이만희 ‘방역 방해’ 무죄…”명단 요구 역학조사로 볼 수 없어”(종합)
  53. 장애인 굶기고 폭행 살해한 장애인…법정서 “국참 이해 못해”
  54. 저작권법 위반 고발당한 양준일측 “법적 문제 없다”
  55. 정인이 양모에 살인죄 적용…”사망 가능성 알고도 발로 밟아”(종합)
  56. 중국 대사와 블로거는 김치를 왜 담갔나…한중 누리꾼 또 충돌
  57. 중국 대사와 블로거는 김치를 왜 담갔나…한중 누리꾼 또 충돌(종합)
  58. 코로나로 층간소음 갈등 늘었다더니…연예계도 시끌
  59. 트레저, 새 앨범으로 일본 음반·음원차트 정상
  60. 틱톡에서 춤췄다 징역맞은 이집트 여성들 결국 무죄석방
  61. 팬데믹 위기에 작은 영화제들 잇달아 ‘멈춤'(종합)
  62. 학대 의심에 녹음기 숨겨 등원…보육교사 학대 정황 드러나
  63. 해리스 표지사진 논란에 보그 편집장 “폄하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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