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1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월 12일 한겨레 그림판
  2. 1월 1~10일 수출 15.4%↓…기간 내 조업일수 감소 영향
  3. 24시간 불켜진 편의점, 실종·학대의심 아동 임시보호소 됐다
  4. 2년 전 김학의 긴급 출국금지 불법이었나 불가피했나
  5.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불발에 원희룡-오영훈 ‘초당적 협력’
  6. AI ‘이루다’ 멈췄지만…성차별·혐오는 인간에게 돌아온다
  7. AI 윤리 논란 열고…‘이루다’ 멈추다
  8. K-민요 신명 따라, 코로나 고개를 넘어간다~
  9. [리얼미터] 국민의힘 지지율, 오차범위 밖 민주당 앞서
  10. [사설] ‘민생 회복’ 약속한 문 대통령, 성과로 보여주길
  11. [사설] 혐오 발언 쏟아낸 이루다와 AI 윤리 불감증
  12. [세상읽기] 그 대학생들은 다 어디로 갔나 / 조형근
  13. [세상읽기] 주가상승을 둘러싼 논란 / 이강국
  14. [속보] 북 김영철 통전부장 복귀…김여정은 정치국 후보위원 빠져
  15. [숨&결] 워싱턴의 태극기와 유승준 / 한승훈
  16. [신년사 전문] 문 대통령 “전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접종 추진”
  17. [신년사 전문] 문 대통령 “전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접종”
  18. [신년사] 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은 법이 공정하게 적용되는 것”
  19. [신년사] 문 대통령 “올해는 회복·포용·도약의 해”… 회복만 15번 언급
  20. [신년사] 문 대통령 “전쟁과 핵무기 없는 한반도, 후손에 물려줘야”
  21. [신년사] 문 대통령 “코로나 격차 줄이는 포용적 회복 중요”
  22. [신년사] 변화와 개혁보다 ‘회복’과 ‘포용’에 방점
  23. [알림] 한겨레 칼럼니스트를 공모합니다
  24. [영상] AI가 차별을 배우면 이렇게 됩니다
  25. [왜냐면] 도덕적 해이 가져오는 실손보험 개선 필요하다 / 정형선
  26. [왜냐면] 미국의 제도적 반민주성 / 강정구
  27. [왜냐면] 입양모입니다, 정인이의 죽음에 대해 대통령께 말씀드립니다 / 정은주
  28. [유레카] 한국에 이란 동결자금이 가장 많은 이유는 / 박민희
  29. [정의길 칼럼] 미국인 4명 중 1명은 ‘의회 난입자’라는 현실
  30. [편집국에서] 언론 불신의 뿌리를 찾아서 / 이재성
  31. [포토] “유가족 없는 정인이 곁에”…검찰 앞 파란 바람개비
  32. [포토] 확진자 줄어도 검사는 계속
  33. [포토에세이] 자갈치 아지매 이영복씨의 바람 / 장철규
  34. ‘NC와 계약’ 파슨스 “미국서 새벽에 한국 야구 시청”
  35. ‘감정 출석부’ 아세요?…“맛있는 랜선 수업 레시피 나눠요”
  36. ‘놀면 뭐하니?’ 소외계층 지원에 17억 기부
  37. ‘돈 먹는 하마’ 알펜시아…이번엔 팔릴까?
  38. ‘선출된 권력’, 어디까지 비판하고 조롱할 수 있나
  39. ‘실종 2주’ 고양 발달장애청년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40. ‘아동학대 신고’ 의사 신분 노출한 경찰, 시민감찰위 회부
  41. ‘애플카 협력’ 급부상 현대차, 득일까 독일까
  42. ‘이루다’ 대화 활용 동의 받았나?…개인정보보호위, 들여다 본다
  43. ‘코로나 3차 대유행’ 경고에도…“공공병원 시설·인력 보강 없었다”
  44. ‘화웨이 배제’ 틈 노리는 일본…미‧영과 5G 제휴 협의
  45. ‘회복·포용’ 의지 담은 신년사…부동산 문제엔 “송구” 첫 사과
  46. “겨울밤, 화장실 가기 겁나”…기후민감계층의 집은 어디인가
  47. “나만 빼고 다 돈 벌었나” 주식 광풍에 박탈감 커진다
  48. “소상공인 집중 지원·대출 상환 유예”…야권도 ‘선별’ 재난지원금 요구
  49. “양도세 완화로 다주택자 매물 유도? 객관적 데이터 없어”
  50. “이루다 서비스 중단해야” 인공지능윤리협회 첫 성명 나와
  51. “이제 우리가 싸울게” 남부지검 앞 뒤덮은 정인이 추모 화환
  52. 【속보】 김영철 통전부장 복귀, 김여정 당 정치국 후보위원서 빠져
  53. 개구리 사냥하는 거미, 나뭇잎 엮어 덫으로 사용
  54. 개인 4조원 넘는 ‘눈 폭탄’ 순매수···역대 최대
  55. 건강한 50~64살도 백신 우선접종 검토…청소년 접종계획은 아직
  56. 겨울방학, 선행학습보단 독서를
  57. 경기의회 “1인당 10만원 2차 재난기본소득” 제안 …이르면 22일 이후 지급
  58. 경찰청장 “정인이 사건 재발 안 돼…아동학대 담당 조직 강화”
  59. 과태료·강제해산·시설차단도 소용없었다…진주 교회 30여명 집단감염
  60. 광주·전남서 노동자 두명 또 ‘다녀오지’ 못했다.
  61. 금감원 “작년 6월 기준으로 볼 때 코스피 3300 안팎이면 증시 과열”
  62. 금융위 “공매도 금지 3월 15일 종료 예정”
  63. 금융위기 재정 쏟아부은 미·영…한국선 고스란히 가계빚으로
  64. 기후민감계층의 집은 어디인가
  65. 기후위기 ‘안전한 집 없는’ 이들부터 할퀴다
  66. 기후위기가 인류를 할퀴는 순서…‘안전한 집 없는’ 이부터
  67. 김정은 ‘당 총비서’로…김정일과 동등 지위
  68. 김정은, ‘총비서’ 됐는데…김여정·현송월·최선희는?
  69. 김종인 “서울 보선 3자구도로 가도 국민의힘이 이긴다고 본다”
  70. 김종인 “안철수 더는 언급 말라…3자 구도에서 승리 가능”
  71. 김종인 “앞으로 성비위 사건 절대 용납 않을 것”
  72. 김종인, 안철수-오세훈 만남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73. 대전시, ‘걷기’ 앞세워 ‘스포츠 도시’ 만든다
  74. 대통령 신년사에서 자취 감춘 ‘통합’…사면 논란 때문?
  75. 디즈니플러스·스포티파이 상륙…플랫폼 ‘2021 대전쟁’
  76. 또 끼임사고…여수산단서 30대 노동자 사망
  77. 문 대통령 신년사…권력기관 개혁 키워드 어떻게 변했나?
  78. 문 대통령 신년사에 경제단체들 “회복과 포용 적절한 정책방향”
  79. 문 대통령, 부동산정책 첫 사과…“국민께 매우 송구”
  80. 문 대통령의 ‘선도 국가’는 무엇을 향하는가?
  81. 민주당, “양도세 완화 사실무근”
  82. 바이든, CIA 국장에 베테랑 외교관 지명
  83. 바이든, 윌리엄 번스 전 국무부 부장관 CIA 국장 낙점
  84. 버팀목자금 문열리자마자 ‘90만명 신청’
  85. 보수 야권, 문 대통령 신년사에 “낙관론에 자화자찬” 비판
  86. 북한과 대화 “언제든, 어디서든, 비대면 방식으로도”
  87. 블루스의 도시, 흥분과 격정을 그리다
  88. 비대면 시대…서울 전자책 대출 인기 쑥쑥
  89. 상황 나빠질까봐, 확신 없어서…교사 60% “아동학대 신고 망설였다”
  90. 선별진료소에 핫팩 1500개 기부한 군인 가족
  91. 설설 끓는 ‘애플카 협력’…현대차, 득일까 독일까
  92. 세월호 참사 피해 부모들 “무능·변명 통하지 않는 판결 내려달라”
  93. 송도 센트럴파크에 ‘토끼 감옥’이? 8년째 섬에 갇힌 토끼들
  94. 승객 96% 감소에도 운송 최고치…대형 항공사들, ‘화물’ 덕 봤다
  95. 시진핑 ‘총서기’, 김정은 ‘총비서’에 축전
  96. 신선한 숲 바람으로 미세먼지 잡는다…증평 바람길 숲 조성
  97.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이낙연 대표실 합류
  98. 실업급여 지급액 역대 최대…고용보험 가입자 증가는 ‘주춤’
  99. 아이와의 ‘부정적 사이클’ 끊어내고 칭찬 한마디부터
  100. 안철수? 박영선? 나경원? 서울시장이 될 관상은 누구인가
  101. 엄마를 떠나보낸 13살 반려견 쭈니
  102. 여당 “대통령 신년사 입법 뒷받침”…야당 “민심 귀닫은 회견”
  103. 올해 첫 기업공개(IPO) 엔비티 수요예측 경쟁률 1425대 1
  104. 우울한 집콕 달래주는 ‘집꽃’…“식물이라도 봐야 살 듯”
  105. 은수미의 자업자득?…성남시 ‘부실 제설’ 에 시장도 지각
  106. 이 시국에…국토부·파주시,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주민설명회 강행
  107. 이낙연 “코로나 양극화 심각…유럽식 ‘이익공유제’ 검토하자”
  108. 이낙연 “코로나 양극화 악화…이익공유제 하자”
  109. 이란 “한, 미 요구에 굴복…원유대금 동결은 한국 의지 부족 탓”
  110. 이란 “한국, 미국 요구에 굴복…선박 나포 정치화 말라”
  111. 이재용 부회장, 삼성 준법감시위 면담…“지속 활동 보장“ 재확인
  112. 일본 국민 80% “도쿄올림픽 중지하거나 재연기해야”
  113. 일본 기록적 폭설로 인명피해 속출…8명 사망·277명 부상
  114. 일본정부 상대 ‘위안부’ 피해 2차 선고, 이틀 앞두고 연기
  115. 일부 개신교, 1천여명 대면예배 강행한 “세계로교회 폐쇄명령 즉시 중지하라”
  116. 임상수 감독 할리우드 진출…영화 ‘소호의 죄’ 연출
  117. 임성재, 상쾌한 출발…새해 첫 대회 공동 5위
  118. 작년 주택매매 거래액 첫 300조원 넘었다
  119. 장애물 인식해 우회…똑똑해진 로봇청소기
  120. 재정건전성의 역설…가계빚만 ‘눈덩이’
  121. 저소득층 49% “일상공간 온도 견디기 힘들어”
  122. 전남 무안 양식장서 40㎝ 숭어 1만 마리 얼어 죽어
  123. 전남 순천시, 11일 ‘논란의’ 낮술 금지령 해제… 2주에서 1주로 단축
  124. 전남도, 학교 밖 청소년에 교육수당 첫 지원…월 20만원
  125. 정 총리 “거리두기 조정, 사회적 피로감 고려해야…쉽지 않은 결정”
  126. 좀 더 가볍게…처음처럼, 16.9도서16.5도로 낮췄다
  127. 주택 거래 시 세입자 계약갱신요구권 행사여부 확인해야
  128. 주택공급에 방점 찍은 문대통령…설 이전 정부대책 주목
  129. 중국통 김성남 뜨고, 대미 최선희 강등…김영철 통전부장 복귀
  130. 직원과 함께 증발한 카지노 145억, 왜 제주에 보관했나
  131. 친밀해진 음성비서…‘사생활 노출’ 감각 무뎌진다
  132. 친환경 생리용품 만져보고 살 수 있는 ‘월경상점’이 생겼다
  133. 코로나 신규 확진 451명…41일만에 400명대
  134. 코로나에 한파에…노숙인들, 오늘 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135. 코스피 상장사 4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52%↑ 추정
  136. 코스피 장중 3200선 훌쩍…개인투자자 2조원 순매수 나서
  137. 코스피 장중 3200선 훌쩍…개인투자자들 2조원 순매수 나서
  138. 코호트 격리 음성 소망병원 13명 추가 확진…누적 150명
  139. 키르기스스탄 조기 대선, 민족주의 성향 후보 압승
  140. 트럼프, 멀어져가는 재출마…자금 문제가 발목잡을 듯
  141. 트럼프, 미국 사상 최초 ‘두 번 탄핵소추’ 대통령 될 듯
  142. 파주시청·경기북부경찰청 직원들 잇단 확진
  143. 핀란드 취업준비생은 어떻게 보호받을까
  144. 한 잔의 커피에 든 기후 비용은?
  145.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 ‘보그’ 표지 사진…‘화이트 워싱’ 논란
  146. 홈쿡·홈트·홈코노미…AI와 함께 집에서 다 한다
  147. 홍남기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 마련에 속도 내라”
  148. 화성시 쿠팡물류센터서 50대 노동자 숨진 채 발견
  149. 휴일·한파에 검사 감소…정은경 “다음주 하루 확진 600~700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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