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1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2일 궂긴 소식
  2. 12일 동정
  3. 12일 알림
  4. 12일 인사
  5. 1월12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6. 2년 전 김학의 긴급 출국금지 불법이었나 불가피했나
  7. [알림] 한겨레 칼럼니스트를 공모합니다
  8. [영상] AI가 차별을 배우면 이렇게 됩니다
  9. [포토] “유가족 없는 정인이 곁에”…검찰 앞 파란 바람개비
  10. [포토] 운동장에서 코로나19 검사받는 광명시청 직원들
  11. [포토] 확진자 줄어도 검사는 계속
  12. ‘감정 출석부’ 아세요?…“맛있는 랜선 수업 레시피 나눠요”
  13. ‘이루다’는 멈췄지만…성차별·혐오는 인간에게 돌아온다
  14. “다른 종교 품고 세계주의 좇은 ‘3·1운동 정신’ 더 절실해요”
  15.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민관합동조사 실시해야”
  16. “이제 우리가 싸울게” 남부지검 앞 뒤덮은 정인이 추모 화환
  17. 건강한 50~64살도 백신 우선접종 검토…청소년 접종계획은 아직
  18. 검찰, ‘자료삭제’ 공정위 전 직원-금호아시아나 전 임원 구속기소
  19. 겨울방학, 선행학습보단 독서를
  20. 경찰청장 “정인이 사건 재발 안 돼…아동학대 담당 조직 강화”
  21. 기후민감계층의 집은 어디인가
  22. 상황 나빠질까봐, 확신 없어서…교사 60% “아동학대 신고 망설였다”
  23. 실업급여 지급액 역대 최대…고용보험 가입자 증가는 ‘주춤’
  24. 아이와의 ‘부정적 사이클’ 끊어내고 칭찬 한마디부터
  25. 우울한 집콕…달래주는 ‘집꽃’
  26. 이상기후는 사회 낮은 곳부터 할퀸다
  27. 일본정부 상대 ‘위안부’ 피해 2차 선고, 이틀 앞두고 연기
  28. 저소득층 49% “일상공간 온도 견디기 힘들어”
  29. 전 해경청장 등 결심공판…세월호 참사 유가족 “무능·변명 통하지 않는 판결 내려달라”
  30. 친환경 생리용품 만져보고 살 수 있는 ‘월경상점’이 생겼다
  31. 코로나 신규 확진 451명…41일만에 400명대
  32. 코로나19 신규 확진 451명…12월 초 이후 첫 400명대
  33. 코로나에 한파에…노숙인들, 오늘 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34. 휴일·한파에 검사 감소…정은경 “다음주 하루 확진 600~700명 예상”

경향닷컴-경향신문

  1. “서울특별시를 해체하는 시장이 되겠다” 권수정 서울시의원 11일 출마선언
  2. “이루다 서비스 중단해야” 인공지능윤리협회 성명
  3. ‘n번방’에서 AI 챗봇 ‘이루다’까지…10대 청소년에 만연한 ‘여혐 문법’
  4. 15일부터 연말정산 ‘민간 전자서명’ 도입
  5. 2주 전 실종된 고양 발달장애인이 입고 있던 점퍼 한강 강변서 발견
  6. AI 챗봇 이루다 ‘윤리’ 문제 넘어 ‘위법’ 소지까지…이용자 반발·정부기관 조사 착수
  7. [경향이 찍은 오늘] 1월11일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8. [경향포토]구치소 빠져나오는 구급차
  9. [경향포토]구치소에서 나오는 구급차
  10. [경향포토]대통령 신년사 보는 시민들
  11. [경향포토]문 대통령 신년사 보는 시민들
  12. [경향포토]오늘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지급
  13. [경향포토]오늘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가능
  14. [단독]법무부 감찰위, ‘추미애가 바꾼 규정’ 원상복구 추진
  15. [단독]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제공…156개 병상 운영
  16. [단독]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에 “코로나 확진돼도 형집행정지 없다” 거짓말 압박
  17. [속보]’천만시민 멈춤’선언 48일만에…서울 신규확진자 ‘141명’
  18.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1명…12월초 이후 첫 400명대
  19. [오늘은 이런 경향] 1월11일 북한의 ‘국방력 강화’
  20. [포토뉴스]확진자 감소에 강추위…한산해진 코로나 검사
  21.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관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22. 경찰 광복절 집회 주최 민경욱 의원 소환…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23. 경찰, “승진 회식 금지” 코로나 방역 지침 준수 지시
  24. 경찰청장 “13세 미만 아동학대 사건 시도경찰청 전담팀 담당”
  25. 교사 10명 중 7명 “아동학대 의심사례 봤다”···하지만, 학대 신고는 망설여
  26. 군 당국, 백신 운송 작전 주도할 듯
  27. 남양주 산란계 농장서 AI 의심 사례 발생
  28. 대검, ‘김학의 출국금지’ 안양지청에 배당
  29. 또 노동자 2명 숨졌지만…처벌 못하는 중대재해처벌법
  30. 법원, ‘마스크 대란’에 납품 못한 업체 “입찰 제한 정당”
  31. 빙어가 뭐길래…코로나 비상에도 낚시 인파 ‘바글바글’
  32. 사장님들, 온라인 주문 ‘배달회’ 조리시 유의하세요
  33. 수감자·50~64세도 백신 우선접종 권장 대상
  34. 아동학대 의심 신고한 의료진 노출시킨 경찰관 시민감찰위원회 회부
  35. 엿새째 한파로 동파 7500여건…충남·전남지역 눈 예상
  36. 위안부 모집·동원에 관여한 ‘민간업자’…법원의 판단은?
  37. 위안부 손배소 재판부, 선고 이틀 남기고 돌연 연기
  38. 이재명 “‘포용적 회복’과 ‘미래 대비’, 경기도가 선도하겠습니다”
  39. 인권위 “진술거부권 형사소송법에 명시해야” 의견 표명
  40. 인천서도 경북 ‘BTJ 열방센터’ 방문객 8명 확진
  41. 입영통지서 받은후 종교활동 재개한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신도 ‘유죄’
  42. 작년 실업급여 지급액 사상최대 12조원 육박 ‘역대 최고’
  43. 전주 산업폐기물 소각장서 화재 1시간40분만에 불길 잡아
  44. 정은경 “코로나19 백신 전국민 무료 접종…선택 접종은 어려워”
  45. 지적장애 아들, 개줄로 묶고 학대해 숨지게 한 엄마에게 징역 14년…1심보다 무거운 형 선고
  46. 카론바이오 C3 발모 제품, 항산화 효능·항염 효과 입증
  47. 코로나19 면역력 돕는 DMZ복합제 ‘디맥트 트리플’ 출시
  48. 코로나에 업무 강도 높아진 콜센터…상담사들 “화장실도 보고하고 가야”
  49. 콜센터 상담사 10명 중 6명 ‘코로나 불안감 심각’…코로나19 이후 업무 과중
  50. 파주시청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 공원관리사업소 임시 폐쇄
  51. 패스트트랙 공소장에 박범계 후보자의 자유한국당 당직자 폭행 명시
  52. 포천경찰서 파출소 근무 경찰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53. 현대차 아산공장, 직원 코로나19 확진으로 조업 중단…11일 오후 3시30분까지
  54. 홍천서 군용 트럭 넘어져···운전교육 중이던 조교 숨져
  55. 확진, 41일 만에 400명대…줄긴 줄었지만 ‘살얼음판’

서울의소리

  1. ‘월성원전’ 안전 호언한 최재형 감사원과 ‘원전마피아’ 결탁설
  2. 김명수 작심 비판한 이탄희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개혁 위해 뭐했나?”
  3. 정경심 ‘1심 유죄 판결문의 진실’..최성해 진술, 조작 날조 정황

노컷뉴스

  1. “505명 확진 인터콥, 文대통령은 빌게이츠 하수인 주장”
  2. “日개발 관절염 치료제, 코로나 중증환자 사망률 저하”
  3. “같이 살던 정인이 외할머니, 학대·살인 방조”…檢 고발
  4. “광산에 매몰돼 떠난 아빠, 도와주세요”…유족들 억울함 호소
  5. “국가 차원의 아동학대 진상조사하라”…복지부·경찰청에 공개질의
  6. “김병욱 의원과 불미스러운 없었다”…당사자, 성폭행 부인
  7. “수사기록 공개” vs “대상 아냐”…윤미향 재판서 검-변 기싸움
  8. “억류 해제” vs “자금동결 풀어야”…한·이란 차관회담 입장차
  9. “전국민 무료백신 추진…50∼64세도 우선대상 검토”(종합)
  10. “홍역 백신으로 코로나19 접종? 과학적 근거 부족”
  11. “확진자 감소 주말 검사량 줄었기 때문…긴장 늦춰선 안 돼”
  12. ‘8부 상대로 SON은 필요 없어’ 토트넘, 5-0 대승
  13. ‘개미vs기관’ 역대급 힘겨루기…코스피 소폭 하락
  14. ‘노동법보다 느슨하다’…차별 전제한 고용허가제
  15. ‘마스크 품귀’로 납품 못한 도매상…법원 “입찰제한 정당”
  16. ‘위안부 피해’ 추가 소송 선고 연기…피해자 측 “납득 어려워”
  17. ‘위원장’ 직함은 오직 김정은만…1인 권력 절대화로 기강 잡기
  18. ‘정인이 사건’ 다신 안돼…경찰 13세 미만 학대수사전담팀 신설
  19. ‘정인이 사건’ 재감정 결과서 받아본 검찰, ‘살인죄’ 적용할까
  20. ‘정치 이슈’ 멀리한 文대통령…성난 민심 추스르기 나섰나
  21. ‘콜센터 집단감염’ 그새 잊었나…’예방지침 전부 시행’ 10% 불과
  22. ‘허위 난민신청’ 영업한 변호사,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3. BTJ열방센터 관련자 진단검사 거부…방역당국 비상
  24. [그래픽뉴스]새해 국정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 방역’
  25. [그래픽뉴스]신규확진 451명…지난달 1일 이후 최저
  26. [노컷브이]태국에도 ‘발린’ 중국 공군, 싸구려 전투기가 원인
  27. [뉴스쏙:속]홍남기 “다주택자 매물 유도”…양도세 완화?
  28. [단독]박범계 “아내 임대소득 몰랐다”…부당 소득공제 논란
  29. [부고]이상진(CBS 기획조정실장)씨 모친상
  30. [부고]정찬형(YTN 대표이사) 씨 부친상
  31. [속보]”재생산지수 0.88, 다음주 하루 600~700명 발생 추정”
  32. [속보]文대통령 “2월부터 전국민 백신 무료 접종”
  33. [속보]文대통령 “평화가 곧 상생, 남북 비대면 방식 대화할 수 있어”
  34. [속보]실종된 발달장애 장준호씨 겉옷 발견…파주 방향 한강변
  35.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451명…지난해 12월 1일 이후 최저
  36. [속보]합참 “북한, 10일 밤 김일성 광장서 열병식 정황 포착”
  37. [이슈시개]”김치는 중국음식”…1400만 유튜버 알고보니 공산당원?
  38. [이슈시개]”또래 아이들도…” 한파 속 이어진 정인이 추모 행렬
  39. [이슈시개]’혹한에 내복’ 3살 아이, 두번째 골든타임이었나
  40. [이슈시개]오픈카톡방의 악마들…길고양이 학대하고 ‘낄낄’
  41. [인터뷰]내복아이 신고자 “얼마나 추웠을까, 무작정 안았다”
  42. [인터뷰]이수정”김병욱, 유죄면 삭탈관직…난 지옥문까지 갔다”
  43. [전문]문대통령 신년사 “국민이 만든 희망:회복·포용·도약”
  44. 中 3위 전자상거래 업체에 무슨 일이…돌연사 이어 이번엔 투신사고
  45. 文대통령 “2월부터 백신 전국민 무료 접종”…”주거 어려움은 송구”
  46. 文대통령 신년사 키워드는 ‘회복·포용·도약’…대북제안도 주목
  47. 文대통령, 정총리와 주례회동서 “아동학대 더 이상 용납못해”
  48. 日 코로나19 대응 부실에 내각 지지율 역대 최저 41%
  49. 美제재 동참 기업 中법정에 설수도…실제 일어날까?
  50. 與 “文정부와 다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 위해 최선”
  51. 與 “양도세 완화? 부동산 시장 교란시키는 참 나쁜 주장”
  52. 野, 대통령 신년사 혹평…”반성이 먼저”, “좋은말 대잔치”
  53. 경기도의회, ‘2차 재난기본소득’ 제안…이재명 “결단에 감사”(종합)
  54. 경남 밤새 36명 무더기 확진…진주 기도원 집단감염 29명
  55. 경찰 수사 총책 ‘국수본부장’ 외부인사 총 5명 지원
  56. 경찰, ‘광복절 집회 주최’ 민경욱 전 의원 소환
  57. 경찰, ‘광복절 집회 주최’ 민경욱 전 의원 소환(종합)
  58. 경찰, ‘동물 학대’ 오픈채팅방 강제수사 착수
  59. 공화당 ‘트럼프 하야’ 주장…민주당, 내일 탄핵 표결
  60. 광주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누적환자 1364명
  61. 구청장님, 이 시국에 ‘온라인’ 축제 꼭 하셔야 했나요?
  62. 금감원, 시중은행 대출 ‘월별’ 관리한다
  63. 김병욱‧정진경 성비위 의혹에 김종인, 뒤늦은 사과…정말 몰랐나
  64. 김종인 “안철수와 합당 없어…당이 콩가루 된다” 대노
  65. 돈 받고 허위로 난민신청 해준 변호사 집행유예 확정
  66. 돌아온 선거…다시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쟁
  67. 박상학 “취재진 폭행은 정당방위” 첫 재판서 혐의부인
  68. 방역당국 “전국민 무료백신 추진…종류는 선택 못 해”
  69. 변시에 ‘로스쿨 강의자료’ 유사 문제…법무부 “조치할 것”
  70. 복지부·질병청, 코로나19 피해 지원 위해 9천억 투입
  71. 부산 교회 2곳 시설폐쇄…세계로교회 “집행정지 신청”(종합)
  72. 부산서 노인관련 시설 등 신규 확진자 17명 발생
  73. 북극 한파로 전국서 수도계량기 등 동파 7500여건
  74. 서울시 방역수칙 위반 교회 9곳 적발
  75. 서울실용음악고 학교 폐쇄 유보…시정명령은 여전 유효
  76. 성폭행 의혹 김병욱 의원…檢, 선거법 위반 400만원 구형
  77. 소상공인 현금지원 누가 어떻게 받나
  78. 실종된 발달장애 장준호씨 겉옷 발견…파주 방향 한강변(종합)
  79. 여수산단 30대 노동자 석탄 운송장비에 끼어 숨져
  80. 의수 낀 장애인 ‘뒷수갑’ 제주경찰…인권위 ‘주의’ 권고
  81. 이낙연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 감사원 뭘 감사했나” 맹비난
  82. 인권위 “피의자 체포시 ‘미란다 원칙’ 고지 혼선 없어야”
  83. 전북 요양병원 등 ‘코로나19’ 7명 확진…누적 942명
  84. 전주시의 초강수, 부동산 허위 신고 공무원 승진 취소
  85. 정은경 “국민 100% 맞을 수 있는 백신 계약…추가 확보도 검토”
  86. 정은경 “다음주 하루 600~700명 예상…위험 요인 여전”
  87. 주택서 40대 남녀 숨친 채 발견…서로 흉기 휘둘러
  88. 중대재해법 잉크도 안말랐는데…국민의힘, 재계 불러 후퇴 논의
  89. 지난해 집값 가장 많이 뛴 세종시…청약 경쟁률도 1위
  90. 첫 온라인 개막 ‘CES 2021’ 키워드는…AI · 5G · IoT
  91. 코로나 1년, 집이 사라졌다…쉼터에 머무는 청소년들
  92. 코로나19 신규확진 451명…지난해 12월 1일 이후 최저
  93. 코로나19에도 제주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감소
  94.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구룡포발 n차 감염
  95. 프랑스, ‘변이 바이러스’ 영국과 국경 폐쇄해야
  96. 한파에 내복 차림으로 쫓겨난 아이…경찰, 학대 혐의 친모 입건
  97. 홈택스 등 주요 공공웹사이트에 민간 전자서명 도입

연합뉴스

  1. “‘귀화 외국인 주민’은 엄연한 한국인…’귀화자’로 해야”
  2. “2차때 받았는데 이번엔 왜 아니지”…버팀목자금 첫날 혼선
  3. “AI가 동성애·장애인 혐오?”…이루다가 불붙인 ‘AI 윤리’ 논쟁
  4. “과학문화 활성화 지원” 전남도, 지역거점센터 운영
  5. “교사 66%가 아동학대 의심 사례 발견…19%만 신고”
  6. “다쳤지만 고의 아냐”…경찰, 친부 아동학대 무혐의 처분 이유
  7. “세탁기 못 돌려서 빨래방 왔어요”…붐비는 셀프 빨래방
  8. “손해 배상하라”…카페 사장들, 정부 상대 10억원대 손배소(종합)
  9. “아이가 나올 것 같아요” 혹한 뚫고 순산 도운 119대원들
  10. “얼굴이 하얗다”…보그, 해리스 표지사진 피부색 편집 논란
  11. “엄연한 살인”…세월호 유족들, 해경 관계자들 엄벌 호소
  12. “은퇴후 자녀교육·결혼 1.7억 필요…퇴직급여는 1억도 안 돼”
  13. “이루다, 옛 애인 이름 넣자 애인 말투 써”…개인정보 유출?
  14. “이통3사, 휴대폰 5G 가입 강제”…참여연대, 공정위 신고
  15. “재난지원금 고맙지만, 한 달 임대료도 안 돼…현실적 대책필요”
  16. “제주 제2공항 찬·반 도민 여론조사 언론사·제3기관이 추진”
  17. “폭설도 우릴 막을순 없다” 2시간반 걸어 출근한 스페인 의료진
  18. ‘1인당 50만원’ 특고·프리랜서 3차 지원금 지급 시작
  19. ‘5·18 사적지’ 옛 국군광주병원 무단침입…수사의뢰
  20. ’99명 연쇄감염’ 청주 참사랑요양원 내일 코호트격리 해제(종합)
  21. ‘AI 이루다’ 서비스 잠정 중단…”차별·혐오 개선하겠다”(종합)
  22. ‘SON 벤치·케인 결장’ 토트넘, 마린FC 5-0 꺾고 FA컵 32강행
  23. ‘검찰개혁’ 썼던 보수지 논설위원, 이낙연 메시지팀 합류
  24. ‘경이로운 소문’ OCN 개국 이래 첫 10% 돌파
  25. ‘골목식당’ 3년 이끈 백종원 “메뉴 없애는 ‘뿌노스’라니 억울”
  26. ‘금은방 절도’ 현직 경찰 구속 송치…도박 혐의 계속 수사
  27. ‘마스크 품귀’로 납품 못한 도매상…법원 “입찰제한 정당”
  28. ‘부당거래’ 금호아시아나 임원·공정위 前직원 구속기소
  29. ‘북극 한파’ 계속…’얼음왕국’이 된 서울
  30. ‘세월호 구조실패’ 김석균 前해경청장에 금고 5년 구형(종합)
  31. ‘실종 2주일’ 고양 발달장애인 점퍼 한강 강변서 발견
  32. ‘아동학대 방지법’ 개정 논의만 무성…”입양법도 손봐야”
  33. ‘영화배우가 별장서 성추행’ 고소…경찰 수사
  34. ‘옛 대한방직 전주 부지’ 개발 어떻게?…23일 마지막 토론회
  35. ‘유퀴즈’ 과고 출신 의대생 출연에 “무지함으로 실망 드려 죄송”
  36. ‘정의연 의혹’ 윤미향 측 “검찰, 수사기록 비공개…방어권 차질”
  37. ‘주거부적합’ 인천 사월마을 초미세먼지 여전히 기준치 초과
  38. ‘직원 코로나19 확진’ 현대차 아산공장 생산라인 가동 일시 중단
  39. ‘집콕’에 홈인테리어 관심↑…작년 가구 판매 10조원 돌파
  40. ‘최하위 스트레스’ 때문일까…또 평정심 잃은 최태웅 감독
  41. ‘코호트격리’ 음성 소망병원 13명 확진, 누적 150명
  42. ‘판자촌의 눈사람’…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3. ‘한달 100만원씩’…충북대에 2억원 쾌척한 80대 할머니
  44. ‘한파 속 내복’ 여아 가정, 보호전문기관이 장기 모니터링(종합)
  45. ‘황운하 식사 모임’ 논란 대전경찰청이 직접 조사
  46. AI 챗봇 ‘이루다’ 서비스 잠정 중단…”개선 기간 갖겠다”
  47. KBS PD, 결혼 숨기고 여성에 접근 의혹…회사, 감사 착수
  48. MBC 풍년 안긴 ‘놀면 뭐하니?’, 소외아동 등에 17억 기부(종합)
  49. MBC 풍년 안긴 싹쓰리 팀, 새해 3억 기부로 훈훈한 마무리
  50. NC 나성범, 미국서 조용히 귀국…자가격리 후 팀 합류
  51. UFO 실체 밝혀질까…미 정보기관 6개월 내 의회와 정보 공유해야
  52. [1보] 문대통령 “전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
  53. [게시판] 서울시, 수질보전활동 민간단체 지원 공모사업
  54. [게시판] 싹쓰리, 유니세프에 1억원 기부
  55. [경남소식] 경남인생이모작센터, ‘신중년 온라인 캠퍼스’ 개소
  56. [날씨] 혹한 물러가자 ‘불청객’ 미세먼지…내륙 곳곳 눈
  57. [내일날씨]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밤에 수도권 미세먼지
  58. [동정]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영화제 조직위원장에 임용섭
  59. [동정]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 경기고 동창회장 선출
  60. [발언대] 전국 1위 출산율 이끈 영광군 이덕희 팀장
  61. [부고] 진태호(전 전북변호사회장)씨 부친상
  62. [사진 속 어제와 오늘] 서울광장
  63. [속보] 정은경 “백신 면역기간·재접종 불확실성 있어 추가 확보 검토”
  64. [아이 귀한 세상] ①”먹고살기 빠듯한데 애를 어떻게 낳아요?”
  65. [아이 귀한 세상] ②출산율에만 매달리면 해답 안 보인다
  66. [영상] 부산 교회 2곳 폐쇄 조치…”집행정지 신청 낼 것”
  67. [인사] 고용노동부
  68. [인사] 재외동포재단
  69. [인사] 현대일보
  70. [전문] 문대통령 2021년 신년사
  71. [정읍소식] 정읍시·시의회, 대한적십자사에 50만원 전달
  72. [청도소식] 외래산부인과 비대면 진료
  73. [톡톡 지방자치] 인구절벽 속 출산율 고공행진 영광군
  74. [팩트체크] “모더나·화이자백신 접종 말라” 유포되는 괴소문, 진실은?
  75. [포토무비] 다양한 코로나 백신, 뭐가 어떻게 다를까
  76. 日스모 선수 “코로나 무섭다” 은퇴…스모협회에 비난 ‘봇물’
  77. 가천대 정시경쟁률 평균 6.3대 1…연기전공 43.4대 1
  78. 간경화로 가는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염증·섬유화 과정 규명
  79. 갓세븐 전원 JYP 떠난다…”새로운 미래 진심으로 응원”
  80. 강원교육청 올해 학력 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 20곳 운영
  81. 강추위 이어지는 경남…내일 낮까지 ‘꽁꽁’
  82. 검찰, ‘음주운전’ 배성우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83. 검찰, ‘정인이 사건’ 살인죄 적용 검토…공판 전 결정
  84. 경기 광주시,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85.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관 2명 추가 확진…누적 3명
  86. 경남 고성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발견
  87. 경남 진주 기도원서 확진자 29명 나와…종사자 전원 전수검사
  88. 경남교육 올해부터 수업혁신·학습격차 해소한다
  89. 경북 울릉도·독도에 대설주의보 해제
  90. 경북 확진자 4명 추가…25일 만에 한 자릿수
  91. 경북도 아동학대 예방 대응체계 강화…전담 공무원 확대
  92. 경찰, ‘광복절 집회 주최’ 민경욱 전 의원 소환 조사
  93. 경찰, ‘광복절 집회’ 민경욱 前의원 1시간여 조사…진술 거부(종합)
  94. 경찰, ‘길고양이 학대’ 오픈채팅방 강제수사 착수
  95. 경찰청장 “아동학대 범죄, 시도경찰청 특별수사대가 담당”
  96. 경찰청장 “아동학대 범죄, 시도경찰청 특별수사대가 담당”(종합)
  97. 계속된 한파로 충남 딸기·고추 비닐하우스 19개동 냉해
  98. 광주 경실련 “자치구 경계조정 조속히 해법 찾아야”
  99. 광주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확진자 1명 증가…지역 1천370번째
  100. 광주서 코로나19 가족 간 전파 잇따라…하루 새 24명 확진
  101. 구미산단 기업, 수출 기회요인으로 ‘비대면 경제 확산’ 꼽아
  102. 구미시, 거리두기 2.5단계서 방역수칙 위반업소 8곳 적발
  103. 군산·영광 등 전라도 일부 해역에 저수온 경보 발령
  104. 군인 휴대전화 요금 할인 증빙서류 전자증명서로 발급
  105. 권익위, 아동학대 사각지대 현장조사 착수
  106. 금전 문제로 다투다 종업원 흉기로 찌른 50대 업주 체포
  107. 김승수 전주시장 “아파트 불법거래 66건 적발…30건 수사의뢰”
  108. 김종철 “정의당 상징, 데스노트서 입법노트로”
  109. 김포서 3명 코로나19 확진…전원 감염경로 불명
  110. 남양주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발생
  111. 남양주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종합)
  112. 낯선 번호로 “엄마 나야” 문자오면 피싱 의심하세요
  113.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낮부터 점차 풀린다
  114. 뇌 속 신경전달물질 주머니가 서로 뭉쳐있는 원리 밝혀
  115. 눈밭 위를 자동차 썰매 타고 씽씽?…”위험천만! 절대 안돼요”
  116. 다중시설 감염실태 분석했더니…노마스크-취식-장시간체류 문제
  117. 대검, ‘김학의 출국금지 관련 의혹’ 안양지청 배당
  118. 대구 공립 유치원·초등 교사 2차 임용시험…13∼15일
  119. 대구권 대학 정시 경쟁률 하락…신입생 확보 비상
  120. 대법 “방역지침 지키며 재판”…추가 휴정권고 없어
  121. 대장균 이용해 의약품 선행물질 만든다…석유화학공정 대체 기대
  122. 대전·세종·충남 한파 지속…”낮 기온 영하 머물러”
  123. 대전서 BTJ열방센터 매개 3명 더 코로나19 감염…지역 94명째
  124. 도쿄올림픽 개막 193일 남기고 안팎에서 ‘위기론’ 대두
  125. 돈 받고 허위로 난민신청 해준 변호사 집행유예 확정
  126. 또 내복 차림에 거리서 떠는 어린아이…경찰, 친모 입건
  127. 롤러소녀→’롤러여왕’ 꿈꾸는 이예림 “인라인 유행 일으켜야죠”
  128. 멀미나는 코스피, 170p 출렁…개인과 기관 역대급 공방(종합)
  129. 무안 해제 양식장서 숭어 1만마리 얼어 죽어
  130. 문경서 낙찰계 부도…피해규모 100억원에 가까울 듯
  131. 문대통령 “코로나 백신, 전국민 무료로 접종”
  132. 문대통령 “코로나 백신, 전국민 무료로 접종”(종합)
  133. 물류설비에 끼인 하청노동자 숨져…추락사 이력 여수산단 사업장
  134. 박범계 “민생에 힘되는 법무행정 돼야…대책 강구할 것”
  135. 반크, ‘김치를 파오차이로 중국어 번역’ 문체부 훈령 수정 요구
  136. 백아연, 김현식 숨은 명곡 ‘변덕쟁이’ 리메이크
  137. 버팀목자금 80만명 신청·지급 개시…”왜 대상 아니지” 혼선도(종합)
  138. 법무부 “과거 변시 문제은행 낸 교수가 유사 내용 강의”
  139. 변시 응시생들 “변시 때 ‘법전 밑줄’ 허용 추미애 고발”
  140. 복지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위탁기관 추가 공모
  141. 부산 기온 다소 오르나 ‘강추위’…수요일에 풀린다
  142. 부산 노후 전통시장·상점가 등지 환경개선 지원
  143.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용도변경…관광화 나선다
  144. 부산 법인택시 기사에 재난지원금 50만원 추가 지원
  145. 부산 실내체육시설 방역수칙 한 번만 어겨도 처벌
  146. 부산 향토지역 동양특수목재 천연 피톤치드 살균 제품 출시
  147. 부천 심곡동 교회서 신도 등 6명 확진…누적 55명
  148. 부천서 BTJ열방센터 방문자 포함 8명 코로나19 확진(종합)
  149. 북, 한파 속 ‘심야열병식’ 강행한 듯…작년 10월보다 규모 축소(종합)
  150. 분당 다세대주택서 40대 남녀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
  151. 사무장병원 차려 요양급여 37억원 타낸 2명 징역형
  152. 삼성전자 ‘9만전자’ 됐다…거래대금 8조 역대 최대(종합)
  153. 삼성전자, 이틀째 장중 최고가…이제는 ‘9만 전자’
  154. 생선회 온라인 배달 주문 늘자 안전관리 강화…식중독균 검사
  155. 서울구치소 직원 1명 추가 확진…교정시설 누적 1천226명
  156. 서울대 정시 경쟁률 3.82대 1, 작년보다 상승…연고대는 하락(종합)
  157. 서울대 정시 경쟁률 3.82대 1…”소신지원 많아 전년보다 상승”
  158. 서울도서관 전자책·오디오북 1만8천종 추가
  159. 서울보건환경연구원 “하수찌꺼기 자원회수 기술 개발”
  160. 서울서 신규 확진 141명…요양병원 또 집단감염(종합)
  161. 서울시 “감염재생산지수 감소…사회적 거리두기 효과”(종합2보)
  162. 서울시 ‘가상공간 디자이너 양성’ 1기 모집
  163. 서울시교육청 “서울실용음악고 폐쇄 유보…정상화 위해 합의”
  164. 서울시교육청, 국외연수 해외교육기관 정보 담은 자료 발간
  165. 세종교육청 방학중 학습결손 보충…초등수학교실 운영
  166. 소박하지만 근사한 역사와 문화가 있는 유럽 소도시들
  167.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1시간만에 8만2천명 신청…오후부터 지급
  168.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90만명 신청…”단비” “난 왜 안되나”(종합2보)
  169. 속옷으로 가게 셔터 ‘쓱쓱’…CCTV 포착된 여성의 기괴한 행동[영상]
  170. 수능 대비 사교육도 온라인 의존…”EBS 선호도 4~5위”
  171. 순천시, 취약 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전수 검사
  172. 술 취해 유치원 침입한 20대, 택시 훔쳐 도주하다 전복사고
  173. 슈워제네거, 의회난동 나치에 비유…”트럼프는 최악 대통령”
  174. 승진 기쁨을 이웃돕기로…고성군 간부 승진자들 4천300만원 기탁
  175. 신현영 “성범죄 경력 있는데 입양 자격…입양 관리 엉망”
  176. 아동보호전문기관, ‘한파 속 내복’ 여아 가정 모니터링
  177. 아침까지 강추위 계속…제주도엔 눈·비
  178. 아파트 5개층 덮은 거대한 고드름…제거 현장서 드론 활약
  179. 안산 장애인 복지시설 관련 13명 추가 확진…누적 26명
  180. 안양 한림대성심병원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12명
  181. 얼어붙은 저수지 들어갔다가 풍덩… “날씨 풀리면 조심”
  182. 연천 영하 17.8도…북극 동장군 막바지 기승
  183. 오늘 500명 안팎까지 내려올듯…이번 주말에 거리두기 다시 조정
  184. 오늘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오전에 신청하면 오후에 받는다
  185. 오영훈 “제주4·3특별법 개정안 내달 10일 국회 법안소위 논의”(종합)
  186. 오후 6시까지 서울 140명 확진…전날보다 16명 많아
  187. 오후 6시까지 전국서 422명 확진…어제보다 106명 많아
  188. 용마로지스 ‘초저온’ 백신 콜드체인 구축…영하 20∼70℃ 유지(종합)
  189. 용인 SK하이닉스 산업단지 방류수 갈등 봉합…상반기 착공
  190. 운영중단 명령 어기고 대면예배…부산 교회 2곳 폐쇄 명령(종합)
  191. 운영중단 명령 어긴 부산 교회 2곳 폐쇄 조치
  192. 울산 구름 많고 추워…낮 최고 2도
  193. 울산서 소형 선박 제조 공장 화재…5억원 피해
  194. 울산서 코로나19 7명 확진…혈액투석 환자 사망(종합)
  195. 위안부 피해자 日상대 2차 소송 판결 연기…변론 재개
  196. 육군 “작년 11월 현궁 오발, 현장간부 조치 미흡 등 원인”
  197. 의료기관·복지시설·전통시장…전국 곳곳서 신규 감염 지속
  198. 인공지능윤리협회 “이루다, AI 윤리 어겼다…서비스 중단해야”
  199. 인권위 “형사소송법에 피의자 진술거부권 고지의무 명문화해야”
  200. 인니 기자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꼭 알아야 할 역사”
  201. 인천 서해5도에 대설주의보
  202.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인공섬에 방사된 토끼들…’방치 논란’
  203. 인천경제자유구역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38% 감소
  204. 인천서 요양시설 관련 3명 포함 18명 코로나19 확진
  205. 인천서 요양시설 관련 3명 포함 22명 코로나19 확진(종합)
  206. 인하대 정시 경쟁률 5.62대 1…연극영화과 45대 1 ‘치열’
  207. 임금님도 반한 맛…함안곶감축제 14∼18일 온라인 개최
  208. 작년 스미싱 2.6배 급증…코로나 여파 휴대전화 해킹 시도 극성
  209. 전국민 백신 무료접종·50~64세도 우선접종…백신 선택권은 없어(종합)
  210. 전남 거주 교직원, 출산 장려금 추가 지원받는다
  211. 전남 흑산도·홍도에 대설주의보
  212. 전남도 ‘참전 명예수당’ 신설…매월 2만원씩 지급
  213. 전북 연일 한파…밤부터 서해안에 1∼3㎝ 눈
  214. 전주 산업폐기물 소각장서 불…2억여원 피해
  215. 정부 “주말까지 유행규모 줄여야…방역수칙 준수해 달라”
  216. 정부-다주택자 양도세 힘겨루기…지속이냐 타협이냐
  217. 정부24·홈택스 등 공공웹사이트에 민간 전자서명 사용 가능
  218. 정은경 “다음 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600∼700명 예측”
  219. 제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닷새 연속 감소세
  220. 제주도남부 등 4곳 대설주의보 발효…제주도산지는 유지
  221. 주택공급에 방점 찍은 문 대통령…설 이전에 어떤 대책 나올까
  222. 중국서 크림 발랐더니 아기 얼굴 ‘거대하게 부풀어’
  223. 중대재해법 진통 가시기도 전에…광주·전남서 사망사고 잇달아
  224. 지구촌공생회, 라오스 취약계층에 가옥 지원
  225. 진주 기도원서 29명 집단감염…남양주 확진자 방문 강의(종합)
  226. 진주 이·통장 연수 감사결과 놓고 시-경남도 ‘입장차'(종합)
  227. 천안중 부설 방송통신중 첫 졸업생 64명 배출
  228. 철원 기저질환 70대 확진자 병원 이송 직후 숨져 “역학조사 중”
  229. 청소년 성장 도운 유공자 포상…여가부, 내달 5일까지 공모
  230. 청주·충주 평준화 일반고 입학전형 210명 탈락
  231.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공모에 5명 지원…다음달 선발
  232. 추경호 의원 “대구산업선 철도 서재·세천역 신설 확정”
  233. 춘천지법 속초지원, 고성산불 재판 형사합의부 심리로 진행
  234. 충북 15명 추가 확진, 누적 1천412명…사망도 1명 늘어
  235. 충북 16명 추가 확진, 누적 1천413명…사망도 1명 늘어(종합)
  236. 취재진 폭행 혐의 관련 공판 향하는 박상학 대표
  237. 카페 사장들, 정부 상대 10억 손배소…헌법소원도 예고(종합2보)
  238. 코로나 확산고리된 ‘BTJ열방센터’…대표 선교사 음모론 논란
  239. 코로나19 백신·항체치료제 허가임박?…심사단계 어디까지 왔나
  240.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실업급여 ‘역대 최대’ 11조8천억원 지급
  241. 코로나19 이후 가공식품 사는 빈도 줄고 온라인 구매↑
  242. 코로나19에도 제주지역 학력 부진 학생 비율 감소
  243. 키즈카페 벽지 등 마감재 기준치 이상 중금속 검출
  244. 태국서 코끼리 사체 금속탐지기 대보니 무려 40여발의 총알이
  245. 트위터에서 쫓겨난 트럼프 어디로…갈아타기·앱 출시 ‘분분’
  246. 파주시청 직원 3명 확진…공원관리사업소 임시 폐쇄(종합)
  247. 파출소 근무 경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48. 폴라리스쉬핑, 선원노련에 방역복 2만5천벌 기증
  249. 학교 자재 구매 뇌물 의혹…부산교육청 공무원 2명 직위해제
  250.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 홈페이지 마비…수험생 불편 겪어
  251. 한수원 노조 “방사능 괴담 중단해야”…환경단체 “합동조사해야”
  252. 한파 속 길잃은 6살 어린이, 편의점 통해 부모 품으로 돌아가
  253. 한파·폭설과 싸운 이웃들…경찰·경비원·택배노동자
  254. 한파비상대책 7일째…서울시청 상황실
  255. 한파에 전국서 동파 7천500여건…숭어 10만7천마리 폐사
  256. 해수부 파견 지자체 공무원 1명 확진…확진자 접촉후 음성→양성
  257. 호날두, 유럽 5대 리그서 15시즌 연속 15골…’유일무이한 기록’
  258.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 ‘지원협의체’ 가동…12일 첫 회의
  259. 홍천군 인구 7만명 ‘아슬아슬’…출생 줄고 고령층 늘어
  260. 화장품용기 ‘재활용 어려움’ 표시 대상서 빠지나…환경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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