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0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1월 11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1월 11일
  3. 아이유, ‘블루밍’으로 골든디스크 음원부문 대상… 3년만의 탈환
  4. 촌집에서 행복을 찾은 부부의 이야기

노컷뉴스

  1. “괜찮다고 했는데”…식당으로 불똥 튄 지자체장 단체 식사
  2. “월급 발설하면 해고, 밤 9시 이후도 영업” 이케아의 ‘시대역행’
  3. “죽을까봐 무섭다” 이주노동자들의 절규
  4. ‘골디’ 음원 대상은 아이유…음반 대상은 5연속 방탄?
  5. ‘낮과 밤’ 재재 특별 출연…감초연기 ‘도전장’
  6. ‘런닝맨’ 다시 쓰는 프로필→달콤 살벌 ‘디스전’
  7. ‘미나리’ 오스카 더 가깝게…윤여정 美 8관왕 달성
  8. ‘미우새’ 놀라게 한 김종국의 ‘통큰’ 대상 공약은?
  9. ‘시끄럽다’ 사우나 수면실서 소화기 휘둘러…피해자 사망
  10. ‘아내가 사라졌다’…장모에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 7년’
  11. ‘핵잠수함·정찰위성’ 갖겠다는 김정은…실현 가능성은?
  12. ‘확진자 주옥순’ 실명공개 은평구청장 ‘불기소의견’ 송치
  13. 10일 오후 서울 1cm 눈 예보에…서울시 “제설에 만전”
  14. 文대통령, 코로나 위기 속 내일 신년사…사면 언급은 없을 듯
  15. 檢, 정인이 양부모 ‘살인죄’ 적용 고심…전문가 “재감정 결과서 11일 제출”
  16. 가왕 ‘부뚜냥’ 이대로 9연승? ‘레전드’ 등극 초읽기
  17. 갓세븐 뿔뿔이 흩어지나…JYP “재계약 입장 정리”
  18.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20명
  19. 꽃꽂이→유럽 가정식…’전참시’ 유태오 남다른 일상
  20. 동부구치소 ‘여성 확진자’와 함께 수감된 3명 모두 음성
  21. 막 오른 ‘1박 2일’ 동계올림픽…신개념 아이스하키 등장
  22. 민간 손 잡고, 용적률부터 높인다…변창흠표 공급 신호탄
  23. 부산 배산 3부 능선서 불…임야 66㎡ 소실
  24. 브라질서 13세 성전환자 가혹행위로 사망…최연소 피해자
  25. 안철수 “썩은 나무 벨 시간”…오세훈과 회동할 듯
  26. 이낙연 “내일부터 재난지원금…추가지원 준비할 것”
  27. 제설제 바닥났는데도 ‘눈 치우는 시늉’ 지시에 갈등 폭발
  28. 제주 연수 첫날부터 유흥업소로…’83명 감염’ 진주 이통장들
  29.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300만원 지원받는다
  30. 코로나19 백신 없으면 홍역 백신 어떨까
  31. 한파 속 내복차림 3세 여아 ‘도와주세요’…친모 입건

연합뉴스

  1. “공무원이 괜찮다고 했는데”…구청장 단체 식사 식당에 불똥
  2. “내가 낸 세금 아깝다”…조두순 기초생계비 지급 반대 국민청원
  3. “내일 오전 8시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하세요”
  4. “대화면으로 BTS를”…삼성 스마트TV, 빅히트엔터 ‘위버스’ 론칭
  5. “매물 끌어낼 수 있을까”…다주택자 양도세 완화안 거론
  6. “새해 첫날 예비 창업자 목숨 앗아간 음주운전 엄벌해달라”
  7. “자는데 시끄럽다” 사우나서 소화기 휘둘러…피해자 숨져(종합)
  8. “짐승보다 못하다”며 장모 윽박지른 사위…노인학대 무죄
  9. “코로나19 지원책 절실” 한파에 수영복 시위한 비정규직 강사들
  10. ‘MLB 좌절’ 나성범 “다른 기회 있을 것…팀 우승에 최선”
  11.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본상 수상하는 트와이스
  12. ‘링컨 액자’ 선물받은 安 “썩은 나무 벨 시간”
  13. ‘아열대’ 대만, 북극 한파 기습에 이틀간 126명 사망
  14. ‘온라인 증오에 지친’ 해리 왕자 부부, 소셜미디어 중단할 듯
  15. ‘이낙연 주춤·이재명 약진’ 속 변신 꾀하는 정세균
  16. 35년만에 가장 춥던 날, 내복만 입고 거리서 떨던 3세 여아 [영상]
  17. 3차 재난지원금 내일부터 지급…빠르면 신청 당일 입금
  18. AI 이루다, 동성애·장애인 혐오 우려…성차별 편견도 발견(종합)
  19. BTS, 골든디스크 4년연속 음반 대상…역대 최초 ‘대상 5관왕’
  20. NC 나성범, MLB 진출 다음 기회에…협상 마감 시한 종료(종합)
  21. [새영화] 나의 작은 동무·#아이엠히어
  22. 규정위반 아니라지만…나경원·박영선 예능출격 ‘시끌’
  23. 극단 선택한 의경 시신, 순직 결정에도 11년째 병원 방치
  24. 근로소득자 상위 0.1% 연봉은 7.7억원…중위소득자의 27배
  25. 급격히 불어난 국내 OTT 시장…성패는 오리지널 콘텐츠에
  26. 내집 마련한 미혼 20∼30대, 이성교제 가능성도 높아
  27. 노주현·김보연, 임성한 작가 ‘결혼작사 이혼작곡’ 합류
  28. 대권 도전 박용진 “사면, 언젠가 건너가야 할 강…통합과 다른 문제”
  29. 또 ‘빚투’ 과열 조짐…4일새 신용대출 5천억·마통 7천개 늘어
  30. 문대통령, 내일 신년사…일상회복·선도국가 도약에 초점
  31. 부산 실내체육시설 11일부터 운영 허용…8㎡당 1명으로 제한
  32. 분양 후 수억원 뛰었는데 이제 와서 나가라고? [현장 In]
  33. 브라질서 13세 성전환자 가혹행위로 사망…최연소 피해자
  34. 성희롱 시달린 ‘AI 이루다’, 이번엔 동성애 혐오 학습 우려
  35. 안철수·오세훈 금주 회동…’결자해지’ 담판짓나
  36. 영국 슈퍼모델 스텔라 테넌트 사인은 극단적 선택
  37. 웹 플랫폼에 시청자 뺏긴 TV 학원극, 복합장르로 변화 모색
  38. 인니 62명 탑승 국내선 여객기 바다 추락…생존 소식 없어(종합3보)
  39. 일본 국민 80% “도쿄올림픽 중지하거나 재연기해야”
  40. 제설제 바닥났는데도 ‘눈 치우는 시늉’ 지시?…갈등 터져(종합)
  41. 제설제 바닥났는데도 ‘눈 치우는 시늉’ 지시에 갈등 폭발
  42. 제주방문 이·통장 일행 유흥업소 출입 비공개 뒤늦게 드러나
  43. 콘텐츠 서비스 대세 OTT, 시청각 장애인에겐 ‘그림의 떡’ [인턴액티브]
  44. 톈안먼 시위 진압 거부했던 인민해방군 전 사령관 별세
  45. 프로야구 LG 라모스 “갈비탕 먹고 싶어…최고 투수는 켈리”
  46. 프로야구 레전드 박철순 “가장 무서웠던 타자는 이승엽”
  47. 한겨울 포장만 되는데…아이스 커피 인기 높아진 이유는
  48. 현직 경찰관 훔친 귀금속, 화단에서 와르르…도박 빚 때문?
  49. 흰머리에 민낯·파자마…인간미 띄우는 서울시장 주자들
  50. 힘든 시민에게 힘과 용기를…포항시 희망 담은 음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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