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올린이:w3devlabs 2016년 1월 11일 촛불에 댓글 남기기 촛불 말은 이미 끝났습니다. 순백의 가슴 둘레 불꽃으로 피운 눈물 바람에도 휘지 않는 노을빛 사랑 당신은 내 이름을 불러 주십시오. 죽어서도 무덤 없는 고독의 불꽃 소리도 안 들리는 곳에서 승천을 꿈꾸며 태워 온 갈망 당신 위해 준비된 나에게 말은 이미 소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