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09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0일 궂긴소식
  2. BTJ열방센터 관련 505명 확진…방문자 2,837명 중 872명만 진단검사 받아
  3. K방역, 미담 대신 시스템이 되어주소
  4. [1면 사진 모아보기] 한파 속에 핀 눈물꽃
  5.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641명…닷새 연속 1천명 아래
  6. [포토] 파업 60일차 코레일네트웍스, 단식농성 돌입
  7. ‘폭행·협박’ 따지는 강간죄…‘동의 여부’로 판단해야
  8. “가족을 굶길까 겁이 나요…일자리 지켜며 버텨야죠”
  9. 교육공동체 벗, 정의(正義)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10. 군, 코로나 7명 추가 확진…170여명 전수 검사 중
  11. 북극 한파 한강도 얼렸다…평년보다 4일 빨라
  12. 서울 신규 확진자 이틀째 100명대…39일 만에 최소
  13.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선제검사서 2주간 확진자 66명 발견
  14. 항암 치료 준비…나는 넘어진 그 자리에 머물지 않기로 했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정인이법, 정인이를 위한 법이 아닙니다”
  2. [김소영의 어린이 가까이]끝나지 않는 겨울방학…‘친구’를 잃지 않게 학교부터 열 순 없을까
  3. [단독]마스크 예산 없다던 법무부, 기재부에 남는 예산 이·전용 요청도 안 했다
  4.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41명…이틀째 600명대
  5. [오늘은 이런 경향] 1월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승소, 전망은?
  6. [커버스토리]작심삼일 다잡아줄 ‘습관 매니저’ 내 손안에 있지요
  7. [커버스토리]한땀 한땀 오늘을 인증, 결심은 습관이 되었다…리추얼에 성공한 사람들
  8. [핀터뷰]만나면 달라져요 ‘여성 네트워킹의 힘’, 김지영 스여일삶 대표
  9. 논란의 ‘신개념 마스크’ 식약처·특허청 단속 나선다
  10. 무증상 확진자의 생활치료센터 격리기… “누구나 걸릴 수 있다”
  11. 방역당국 “완만한 감소 추세…강력한 거리두기 이어나가야”
  12. 부작용 뻔했던 코호트 격리, 그런데 왜?

노컷뉴스

  1. “병원비 걱정돼서…” 폰 끄고 잠적한 성남 확진자 자수
  2. “코로나 입원환자 76%, 반년 뒤까지 각종 증상 호소”
  3. ‘K방역 성과’냐 ‘늑장 백신’이냐…여야의 코로나 ‘동상이몽’
  4. ‘막장’ 대모 임성한이 온다…’결사곡’ 3인방 포착
  5. ‘숨은 감염자’ 80명 확인…어제 국내 발생 13.4%
  6. ‘환상 감아차기’ 손흥민, EPL 12월의 골 후보
  7. 13년 만에 등록금 인상안 꺼내든 서울대, 올해 등록금 ‘동결’하기로
  8. [뉴스업]”인간문명에 대한 소의 반격이 시작됐다”
  9. [뉴스업]박준영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본질은 혐오다”
  10. [다시, 보기]’별풍당당’ 성착취…BJ 땡초 키운 공범들
  11. [단독]정인이 3차례 신고 ‘합동조사’ 안해…”112만 하는줄” 변명
  12. [르포]”코로나에 죽으나, 굶어 죽으나”…○○○노래클럽은 심야에도 ‘성황’
  13. [속보]백령도 바다에서 실종된 해군 승조원, 숨진 채 발견
  14. [속보]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600명대··3차 대유행 ‘주춤’
  15. [이슈시개]한파에 세탁기도 우유도…’얼었어’ 시리즈 재등장
  16. 美하원, 11일 트럼프 탄핵안 제출…”닉슨처럼 사임하라”
  17. 가평 공군부대서 6명 확진…170명 전수조사 중
  18. 강릉·동해서 코로나19 확진 잇따라… 5명 추가 발생
  19. 강릉·동해서 코로나19 확진 잇따라… 7명 추가 발생
  20. 강릉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누적 131명
  21. 갤S21·LG롤러블 출격, 4만원대 요금제 ‘5G 대격전’…알뜰폰은 ‘고사 위기’
  22. 경남 20명 추가 확진…대부분 가족·지인 감염
  23. 경남도 뚫렸다…진주 오리농가서 H5형 AI 검출 ‘비상’
  24. 김정은 “3년전 봄날로 갈 수 있다”…한미연합훈련 중단 요구
  25. 날개 잃은 트럼프…트위터에서도 영구 퇴출당해
  26. 도끼로 “지금 때려, 지금 때려”… 갠지스강서 멸종위기종 돌고래 죽여
  27. 동부구치소 13명 추가 확진…검사 제외됐던 1명도 포함
  28. 맞고 또 맞아도 “죄송합니다”…대들지도 못하고 숨진 응급구조사
  29. 방송인 경동호, 애도 물결 속 오늘(9일) 발인
  30. 백령도 남쪽 바다에서 해군 승조원 실종…군 수색 중
  31. 전북 남원병원 등 7명 추가 확진
  32. 조두순도 신청…범죄자 제한 없는 ‘복지급여’ 괜찮나
  33. 창원 업체서 플라스틱 10톤 ‘활활’…8천만원 피해
  34. 창원서 터널 달리던 미니버스 연기 뿜으며 엔진 불
  35. 체육회장이 뭐길래…이기흥 후보, 이종걸 후보 제소
  36. 코스피 ‘3000’ 돌파하자 고개드는 공매도 재개론
  37. 터널서 버스 화재…소화전으로 달려든 남성, 소방대원이었다
  38. 통일부, 北 김정은 대남발언에 “남북합의 이행의지 확고”
  39. 포항 누적 확진자 300명 넘어…새해들어 54명 발생
  40. 한강, ‘북극발 한파’로 2년 만에 얼었다
  41. 한일 외교장관 통화…강 장관, 日 과잉반응 자제 주문
  42. 현대차 ‘애플카 제작’ 따낼까…시너지 기대감 증폭

연합뉴스

  1. “광합성·먹이섭취 동시에 하는 플랑크톤, 대규모 적조 유발”
  2. “늙어서 소용없다” 이탈리아 103세 백신 접종자에 악성 댓글
  3. “사흘 굶었다” 사실혼 아내 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형
  4. “아동학대 근절” 충북도의회 예방조례 추진
  5. “웰컴 투 샌디에이고”…김하성, 구단 공식 트위터에 등장
  6. “위안부 문제 알리자”…온라인서 머리 맞댄 한·일 청년들
  7. “제설제도 떨어졌는데 또 운행하라고” 기사가 제설차량 불 내
  8. “코로나 입원환자 76%, 반년 뒤까지 증상 호소”
  9. “트럼프, 의회폭동 때 의원들에 ‘대선 뒤집자’ 전화 돌렸다”
  10. “프랑스 영부인도 지난달 말 코로나19 걸렸었다”
  11. ‘교회 감염’ 확산…BTJ열방센터 관련 9개 시도서 총 505명 확진
  12. ‘금은방털이’ 경찰관, 범행후 CCTV관제센터 기웃…수사동향 파악
  13. ‘북극발 한파 사흘째’…제주 하늘길·바닷길 곳곳서 차질
  14. ‘북극한파’에 전국 동파 신고 2천400건…숭어 8만7천마리 폐사(종합)
  15. ‘이럴 땐 집이 최고’…한파·코로나 영향에 전국 관광지 한산
  16. ‘판’ 커진 LP 시장…미국서 1991년 이후 최다 판매
  17. ‘펜트하우스’ 시즌제, 지상파가 찾아낸 효율 공식
  18. ‘한국 음료’에 빠진 캄보디아…3년새 수입 8배로 늘어
  19. 15명 태운 남산 N서울타워 엘리베이터 고장…1시간만에 구조
  20. 2년 만에 돌아온 윤여정 사단의 ‘윤스테이’ 8%대 출발
  21. [#나눔동행] ‘장애 뛰어넘은 하모니’ 전자공학 교수의 희망노래
  22. [OK!제보] “일반 고속버스 없어 우등·프리미엄 타야”…사실상 요금 인상?
  23. [길따라 멋따라] ‘황금알’ 중앙선복선전철 개통…지자체들 군침만
  24. [김귀근의 병영톡톡] 아덴만 여명작전 10주년…청해부대 위상은?
  25. [날씨] 내륙 영하 15도 안팎 한파…강추위 12일까지 계속
  26. [내일날씨] 서울 아침 최저 영하 12도…전국 곳곳 눈
  27. [부고] 김용현(동국대 교무학생처장·북한학과 교수)씨 모친상
  28. [부고] 최세영(쌍용건설 상무)씨 부친상
  29. [사진톡톡] ‘소의 기운 담아가세요’
  30. [속보] “BTJ열방센터 확진자 45명이 8개 시도 351명에 추가 전파”
  31. [속보] “상주 BTJ열방센터 2천837명 방문…이중 31% 검사해 154명 확진”
  32. [속보]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2주간 선제검사서 확진자 66명 발견”
  33. [속보] 당국 “수도권 학원 영업제한 완화된 후 편법 운영 늘어”
  34. [속보] 동부구치소 13명 추가확진…전국 교정시설 누적 1천223명
  35. [속보]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누적 확진자 1천180명으로 늘어
  36. [속보] 합참 “실종 해군 간부, 해상서 숨진 채 발견”
  37. [이래도 되나요] 신생아에 아들·딸까지…패륜 게시물 판치는 중고장터
  38. [이효석의 게임인] SF게임 같은 ‘AI 성희롱’이 현실에 일어났다
  39. 北도 ‘게임체인저’ 경쟁합류…극초음속무기·핵잠수함 개발 천명
  40. 강남역 지하도상가 10일 밤까지 폐쇄…미화원 확진
  41. 강원 고성에 한파주의보…원주 등 15곳 한파경보 유지
  42. 강추위에 대전·세종·충남 순간 최대수요전력 역대 최고치
  43. 경기북부서 최소 48명 확진…고양시 27명으로 최다
  44. 경남 6개 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명 발생…누적 1천533명
  45. 경남도,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 ‘착한 선(先)결제’로 돕는다
  46. 경남서 24명 추가 확진…진주 노인보호센터 4명 감염(종합)
  47. 경주 캠핑장서 부탄가스 폭발해 2명 부상
  48. 고위 공무원에 선물 주고 “감옥 가라”…김영란법 악용 50대 실형
  49. 공주대, 키르기스스탄 고려인 차세대에 한국 문화 전수
  50. 과학적 증거 없다는데도…브라질서 구충제 이버멕틴 판매 급증
  51. 관객 수 급감…인천 유일 예술·실버영화관도 고사 위기
  52. 광주 모 사단법인 회원들, 집합금지 어기고 10여명 모임
  53. 광주 양동시장서 상인간 전파 확인…상인·방문객 전수조사
  54. 광주 하루 확진자 9명…효정요양병원발 98명으로 늘어(종합)
  55. 광주 효정요양병원발 확진자 3명 추가…현재까지 98명
  56. 광주에 한파주의보…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유지
  57. 국민의힘, 장경태 ‘코로나 마루타’ 발언에 “인성 우려”
  58. 김정은 “美에 강대강·선대선…南에는 합의 이행하는 만큼 상대”(종합)
  59. 김정은, 핵추진잠수함 도입 공식화…”핵장거리 타격능력 제고”(종합)
  60. 김포·진주서 고병원성 AI 확진…국내 농장 49∼50번째
  61. 김하성, 자가격리 중에도 티배팅…구단은 홍보에 활용(종합)
  62.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제주 산지에 대설경보 유지
  63.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 연 코레일네트웍스 노조
  64. 담배꽁초 버려 학교에 불낸 교사에 금고형…법정구속
  65. 당국 “거리두기 실천 지속하면 ‘400∼500명대 확진’ 빨리 진입”
  66. 대구·경북서 코로나19 추가확진자 34명 발생
  67. 대구시설공단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68. 대구에 한파주의보
  69. 대전 한밭대 앞 도로서 차량 충돌…2명 다쳐
  70. 대전·세종·충남 연일 맹추위…계룡 영하 23.4도
  71. 대전서 BTJ열방센터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90명
  72. 동부구치소 13명 추가 확진…여성수용자 첫 확진(종합2보)
  73. 동부구치소 13명 추가 확진…전국 교정시설 누적 1천223명
  74. 뜨거운 팬덤 안고 돌아오는 영화들…’블라인드’ 개봉
  75. 목포 등 전남 8곳 대설주의보 해제…순천 등 11곳 한파경보 유지
  76. 무안 등 전남 3곳 대설주의보 해제
  77. 무안 등 전남 3곳 대설주의보…화순·곡성에 한파경보 유지
  78. 미 대학, 트럼프에게 줬던 명예학위 철회…”슬픔과 분노”
  79. 미 의회폭동 잔혹상 공개…짓눌린 경찰은 피를 토했다
  80. 박찬호 키운 ‘전설의 명장’ 토미 라소다 전 LA다저스 감독 별세(종합)
  81. 박찬호 키운 ‘전설의 명장’ 토미 라소다 전 LA다저스 감독 별세(종합2보)
  82. 박찬호, 라소다 전 감독 추모…”27년 동안 사랑을 준 야구인”
  83. 보은 회인면 주택서 화재…화목보일러 원인 추정
  84. 부산 강추위 -10.2도, 체감온도 -17도…낙동강도 결빙
  85. 부산 강추위 -10.2도…낙동강 3년 만에 얼었다(종합)
  86. 부산 해운대 석대화훼단지서 불…3개 동 피해
  87. 부산서 대안학교 직원 강사 학생 등 6명 감염…심층 역학조사
  88. 부산에 한파주의보 해제…부산에 건조주의보 유지
  89. 부천서 ‘집단감염’ 심곡동 교회 관련 1명 포함 16명 확진
  90. 북극발 한파ㆍ폭설 소강상태…제주 하늘길 점차 정상화(종합)
  91. 북극발 한파에 한강 2년 만에 얼었다…이번 겨울 첫 결빙 관측
  92. 북극발 한파에 한강 2년 만에 얼었다…이번 겨울 첫 결빙 관측(종합)
  93. 서류 7천쪽 부인과 몰래 복사…’펜타곤 문서 특종기’ 사후 공개
  94. 서울 가락몰 상인 4명 확진…1층 폐쇄하고 1천200명 검사
  95. 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188명…39일 만에 최소(종합)
  96. 서울대, 올해도 등록금 동결…13년째 인상 안해
  97. 서울시 산하 시설들, 주말 확진자 발생에 잇따라 폐쇄
  98. 서해 백령도 해상서 해군함 간부 1명 실종…해경·군, 수색 중(종합)
  99. 성남서 연락 두절된 30대 확진자 2명 모텔서 검거(종합)
  100. 성남서 확진된 30대남 나흘째 연락 두절…경찰 수사의뢰
  101. 손흥민, 아스널전 감아차기 ‘EPL 12월의 골’ 후보 올라
  102. 손흥민·토트넘을 향한 8부 리그 마린FC의 ‘화려한 초대’
  103. 수원 등 경기 8곳 한파주의보…고양 등 23곳 한파경보 유지
  104. 순천 등 전남 9곳 한파주의보…목포 등 7곳 한파주의보 해제
  105. 쌀값·기름값·전월세 고공 행진…서민은 아프다
  106. 아이유, BTS·블랙핑크 누르고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 대상’
  107. 야간 근무 후 퇴근하던 소방관, 터널 미니버스 화재 진압
  108. 얼어버린 한강에 발 묶인 배
  109. 여수산단 GS칼텍스 공장서 불…진화 중
  110. 여수산단 GS칼텍스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
  111. 영하 20도 강원에서 부산까지 최강 한파…”전국이 꽁꽁 얼었다”
  112. 영화 ‘로마’ 촬영지 멕시코 주택 매물로 나와
  113. 오늘도 600∼700명선…’3단계 기준’ 벗어났지만 위험요인 여전
  114. 오후 6시까지 서울 149명 신규확진…전날보다 12명↑
  115. 오후 6시까지 전국서 537명 확진…어제보다 61명 많아
  116. 오후 9시까지 623명…10일 신규 확진자 700명 안팎 나올 듯(종합)
  117. 오후 9시까지 서울 185명 확진…전날보다 7명 늘어
  118.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2주간 선제검사…확진자 66명 발견
  119. 울산서 교회·선교단체 관련 17명 확진…가족 간 전파로 확산
  120. 울산서 교회·선교단체 관련 26명 확진…”대면 모임 자제” 호소(종합)
  121. 울산서 코로나19 확진 2명 추가…교회·선교단체발 확산 ‘우려’
  122. 울산에 건조경보…동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 유지
  123. 울산에 한파주의보 해제…울산에 건조주의보 유지
  124. 울진·영덕 선박 출입항 대행신고소 12곳 폐쇄
  125. 음성통보 받고 출국하던 20대, 양성 재판정에 서울역서 발 돌려
  126. 이틀 연속 600명대…’3단계 기준’ 벗어났지만 위험요인 여전(종합)
  127. 인천 서해5도 대설주의보 해제…강화에 한파경보 유지
  128. 인천 서해에 풍랑주의보 해제…강화에 한파경보 유지
  129. 인천서 요양병원 관련 3명 등 26명 감염…확진자 2명 사망
  130. 인천서 요양병원 관련 3명 포함 33명 확진…2명 사망(종합)
  131. 인천에 나흘째 한파경보…체감온도 영하 23.3도 ‘맹추위’
  132. 인천에 한파주의보…서해5도·옹진에 한파주의보 해제
  133. 작년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 이례적 감소…”실제론 많아”
  134. 잘가! 트럼프 트위터…”내 핵단추가 더 크다” 등 어록 남기고
  135.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 1천223명…동부구치소 13명 늘어(종합)
  136. 전국민 지원금, 진달래꽃 피는 계절?…코로나에 달렸다
  137. 전국적 한파에 내륙 아침 영하 20도…제주·서해안 눈
  138. 전북 ‘북극발 한파’로 농경지 43.3㏊ 피해…숭어 37t 폐사
  139. 전북 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928명
  140. 전북 연일 동장군 맹위…진안 영하 22.5도
  141. 전북도,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재난관리기금 3억 긴급투입
  142. 전주 등 전북 9곳 한파주의보…순창 등 5곳 한파경보 유지
  143. 정인이 사건 대책 봇물에도 아동학대 현장 대응능력은 엉망
  144. 정총리 “3차유행 진정돼 가지만…긴장 늦출 수 없다”
  145. 제주 산지 나흘째 한파경보 온 섬이 ‘꽁꽁’…한라산 136㎝ 폭설
  146. 제주 코로나19 확산 기세 한풀 꺾인 듯…8일 확진자 5명
  147.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
  148. 제주도, AI 유입 차단위해 경남 가금산물 10일부터 반입금지
  149. 제주도동부·제주도북부에 대설주의보
  150. 제주도산지에 한파주의보…제주도산지 등 3곳 대설경보 유지
  151. 제주서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483명
  152. 제천 김영희미술관 건립 시동…이달 타당성 용역 발주
  153. 조영신 초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수소경제 선도도시 도약”
  154. 중국 통신사 美증시 퇴출, 미중 ‘자본시장 결별’ 앞당긴다
  155. 지적장애인 추행 인터넷방송 제작한 30대 여성 BJ 구속
  156. 지하철 8호선 잠실승무사업소 기관사 등 8명 확진
  157. 진주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오리 4만6천마리 살처분(종합)
  158. 진주 등 경남 6곳 한파주의보…창원 등 3곳 한파주의보 해제
  159. 진주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견
  160. 차박의 성지 부산 기장군…”13일부터 오지 마세요” 행정명령
  161. 창녕군 수리 시설물 현대화 사업 추진…200억 투입
  162. 창원 재활용 플라스틱 분류업체 화재…8천만원 피해
  163. 천안서도 외국인 식품판매점 관련 2명 추가 확진
  164. 천안서도 외국인 식품판매점 관련 2명 추가 확진(종합)
  165. 청주서 드라이기로 계량기·수도관 녹이다가 화재 잇따라
  166. 청주시 내달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모바일 앱 ‘빼기’ 도입
  167. 추자도 등 제주 3곳 대설주의보 해제
  168. 출소 8일 만에 또 담 넘고 “심신미약” 상습 절도범 징역 1년
  169. 충남 보령에 한파주의보…천안 등 13곳 한파경보 유지
  170. 충북 9명 추가 확진… BTJ열방센터 감염 지속
  171. 충북 밤새 8명 추가…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다수(종합)
  172. 충북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누적 1천387명
  173. 충북 확진자 증가세 꺾이나? 3차 대유행 후 두 번째 한 자릿수(종합)
  174. 코레일네트웍스 노조 단식농성 돌입…”더 물러설 곳 없다”
  175. 코로나 시대 결혼식…신랑은 뉴질랜드, 신부는 필리핀에서
  176. 트위터 “트럼프 계정 영구정지…2차공격·바이든 취임때 시위설”(종합)
  177. 트위터 “트럼프 계정 영구정지…추가로 폭력선동 위험”
  178. 트위터 계정 영구정지에 트럼프 “다른 사이트와 협의중”(종합2보)
  179. 파주 판문점 영하 24.2도…북극발 최강 한파 사흘째 맹위
  180. 펠로시 책상에 발올리고 웃던 의회난입 트럼프 지지자 체포
  181. 포항 등 경북 4곳 건조경보…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 유지
  182. 포항 등 경북 5곳 한파주의보…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 유지
  183. 포항 쓰레기매립장에 불…소방대원·공무원 80명 진화 중
  184. 학원 영업제한 풀자 편법운영…”한 반 60여명 수업에 급식까지”
  185. 한파 속 내복 차림 3세 여아 “도와달라”…경찰, 친모 입건
  186. 해군함 간부 1명, 백령도 해상서 실종 12시간만에 숨진채 발견(종합2보)
  187. 홍성서 태국인 2명 추가 확진…천안 식품판매점 관련 125명째
  188. 확진자 나온 수원시청, 검사대상 공무원 1천209명 모두 음성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