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07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2020년 민원 살펴보니…20대는 ‘일자리’ 30대는 ‘부동산’
  2. [단독] “이란 대통령 두차례 친서…‘70억달러’ 분명한 해법 원해”
  3.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35%…부정평가 60% 넘어
  4. [속보] ‘50인 미만’ 유예…중대재해법, 법사위 소위 통과
  5. [여의도실록] ILO 협약 비준 왜 늑장?…밥상 차려졌는데 꾸물대는 외통위
  6. ‘성폭행 의혹’ 김병욱 의원…진상조사하려 하자 ‘탈당’
  7. “안철수가 거기서 왜?”…오세훈의 ‘참 독특한 출마선언’ 이유는
  8. “왜 죽음에 차별을…” 유족들, 중대재해법 합의안에 ‘절규’
  9. “이런 경찰 믿고 수사권 주겠나?”…국회 ‘정인이 사건’ 부실대응 질타
  10. 공직자 농수산물 설 선물 한도 상향 요청에 권익위 “신중검토”
  11. 김종철 대표는 ‘파이팅’ 대신 작은 칠판을 들었다
  12. 딜레마 빠진 여야…안철수, 윤석열 그리고 사면 [이철희의 공덕포차 ep14]
  13. 문 대통령, 신년 영상 인사에서 ‘우보천리’…검찰 개혁 등은 언급 안 해
  14. 문정인, 대통령특보 다음달에 그만둔다
  15. 민법 ‘부모의 아동 징계권’ 삭제…법사위 소위 통과
  16. 박주민도 인정한 ‘누더기’ 중대재해법…여당서도 탄식
  17. 송영길 “미국이 우리한테 민주주의 훈계할 상황인가”
  18. 아동학대 신고 즉시 조사 의무화… ‘정인이 방지법’ 법사위 소위 통과
  19. 오세훈의 이상한 ‘조건부 출사표’…“안철수 입당하면 불출마”
  20. 용서받은 김태호, 괘씸죄 안 풀린 이은재
  21. 이란의 한국 선박 억류, ‘평형수 배출’ 때문?
  22. 정 총리 “급하니까 ‘막 풀자’?”…‘이재명 제안’ 작심 비판
  23. 중대재해기업 처벌은 어쩌다 ‘재해기업 보호법’이 됐나
  24. 청와대 “선박 억류 해제, 무사귀환 위해 전방위 노력”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차 재난지원금은 전국민에게?···‘공감’ 68%, ‘비공감’ 30%
  2. [경향포토]문 대통령,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
  3. [경향포토]문재인 대통령, 각계각층 국민들과 신년인사회
  4. [단독]중대재해법 ‘5인 미만 사업장’ 빠진 전말···중기부가 제안했고, 야당이 밀어붙였고, 여당은 묵인했다
  5. [속보]김병욱 국민의힘 탈당···성폭행 의혹 제기돼
  6. [속보]중대재해법 소위 통과···‘50인 미만’ 3년 유예로 또 ‘후퇴’
  7. ‘성폭행 의혹’ 김병욱 탈당…국민의힘, 또 ‘꼬리 자르기’
  8. 경찰 “정인이 사건, 부서장 보고 누락에 관계기관 협업도 미흡”
  9. 경찰 “부서장 보고 누락·전문기관 협업 미흡 확인”
  10. 국회, 여론 집중되자 아동학대처벌법 심사 ‘일사천리’
  11. 김종인-안철수 회동, 달아오르는 야권 경선무대
  12. 김태년 “여야 중대재해법 합의 뜻깊다···국민의힘 ‘추미애 고발’은 잔인한 정쟁”
  13. 김태호 국민의힘 복당···홍준표는?
  14. 문 대통령 “새해는 통합의 해”…전직 대통령 사면론 힘 받나
  15. 문 대통령 “새해는 통합의 해…한국판 뉴딜로 도약”
  16.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당원 50%·국민여론조사 50%’로 선출한다
  17. 보궐선거 앞두고… ‘김병욱 의원 성폭행 의혹’ 국민의힘 곤혹
  18. 북한 노동당 8차 대회 “국가방위력, 현재보다 높은 수준으로 강화”
  19. 사면 논란 등에 문 대통령 부정평가 60%대
  20. 설 명절, 청탁금지법에 농수산물 선물 ‘20만원’으로 상향 검토
  21. 오세훈 “안철수가 국민의힘 입당하면 불출마”…‘합당’ 압박
  22. 오세훈, 안철수에 입당 촉구 “안하면 내가 출마”
  23. 이번에도 경영계 압박에 밀렸다
  24. 적용 제외 늘고, 책임 범위 줄고, 처벌 수위 낮춰…유명무실법으로
  25. 정 총리, 이재명에 “단세포적 논쟁 말자”
  26. 정의당 “중대재해 살인 방조법…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의 재탕” 반발

서울의소리

  1. ‘언론이 만드는 여론’..경제 1위를 해도 전세계가 K방역을 주목해도 망해가는 대한민국
  2. [속보] 인턴 여비서 성폭행 의혹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전격 탈당 선언
  3. 문 대통령 지지율, 4개 여론조사기관 합동조사서 43%로 반등↑
  4. 부산갈매기가 국회에 떳다!!.. 김병욱 의원등 부산연고 민주당의원 18명 친목모임결성

노컷뉴스

  1. “文대통령 말한 통합이 사면? 잘못 본 것” 靑, 확대해석 경계
  2. “비대면 예배 거부”…부산서 교회 집단행동 선언
  3. ‘동결자금’ 속내 드러낸 이란…”10억불 의료용품 희망”
  4. ‘방쪼개기’ 임대업·’자기돈 없이’주택 70채 투기 등 세무조사
  5. ‘성폭행 의혹’ 김병욱 탈당…국민의힘, 벌써 세번째
  6. ‘세월호 시국선언’ 대전·충남 전교조 교사들 ‘유죄’…전교조 “시대착오적 판결”
  7. ‘수십년간 미성년자 성착취’ 교회 목사…구속영장 신청
  8. ‘이대로는 안된다’…丁총리의 이유있는 발빠른 민생 행보
  9.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쟁 재점화…’4인 100만원’ 이상되나
  10. ‘트럼프 쿠데타’ 과정서 4명 사망…1명은 여군출신
  11. CIES가 책정한 손흥민의 현재 가치는 ‘976억원’
  12. [그래픽뉴스]5인 미만 사업장 빠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13. [노컷브이]‘성폭행 의혹’ 김병욱도 국민의힘 탈당…김종인 반응은
  14. [노컷브이]“누더기도 아닌 걸레장”…유족들, 중대재해법 ‘후퇴’ 규탄
  15. [뉴스업]이탄희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개혁 위해 한 일이 뭡니까?”
  16. [단독]창단멤버 이봉주 ‘뭉쳐야 찬다’ 마지막 녹화 참여
  17. [속보]文대통령 “새해는 치유·통합·도약의 해, 마음의 통합 중요”
  18. [영상]두 배 늘어난 국시 놓고 ‘구제 논란’ 여전
  19. [영상]손 곱아드는 맹추위 속, ‘막다른 길’ 준호씨는 어디로?
  20. [이슈시개]6시간 넘게 버스만…폭설이 빚은 진풍경들
  21. [이슈시개]눈사람은 옛말…폭설이 만든 오리·공룡·가오나시
  22. [이슈시개]벗방 논란 BJ땡초 긴급 체포…채널 영구정지
  23. [이슈시개]여야 안 가리는 가세연…김병욱 ‘재탕’ 방송 왜?
  24. [포토]미국 민주주의 침몰의 순간…태극기는 왜
  25. 丁총리, 이재명 보편지급론에 “단세포적 논쟁서 벗어나야”
  26. 北 김정은 “국방력 강화로 사회주의건설의 평화환경 수호”
  27. 文대통령, ‘통합’ 새해 화두로 꺼냈다…치유·도약과 함께 3키워드
  28. 美 ‘오락가락’ 끝에 中 통신3사 퇴출 확정…이번엔 진짜?
  29. 美 의사당 폭력사태, 트럼프 뭐라 말했길래?
  30. 與 “야당의 추미애 고발, 보복수사하겠다는 잔인한 정쟁”
  31. 與 검개특위 “檢 수사 건수 줄었는데 수사 인력은 그대로” 비판
  32. 與, 돌아선 중도층 잡기 나섰지만…곳곳에 악재로 위기 고조
  33. 靑NSC “선박 억류, 한-이란 우호관계 기초해 문제 풀겠다”
  34. 국내 최대 마약 공급책 ‘바티칸 킹덤’ 구속…황하나 지인도 수사
  35. 국민의힘 부산시당, 보궐선거 대비 ‘공약개발단’ 운영
  36.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 맞춤형 서민 일자리 1만개 창출” 공약
  37. 기관·외인 매수세에 코스피 3000선 안착
  38. 김종인 찾아간 안철수…힘겨루기 속 ‘野 단일화’ 속도 날 듯
  39.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위장전입 의혹에 “청문회 때 사과”
  40. 내일 아침 철원 -26도·서울 -18도…5년만의 강추위
  41. 또 고개 숙인 경찰…與野, ‘정인이사건’ 대응 실패 맹비난
  42. 미사일사령부 ‘장교 추행’ 부사관들, 2심서 집유로 풀려나
  43. 민주당, 2월말 서울시장 후보 선출…당원·국민 각각 50% 룰
  44. 불법폐기물 침출수 처리에 보조금 낭비, 공무원 적발
  45.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지난주 상승폭 유지
  46. 성추행 의혹 김병욱 의원, 탈당 “결백 밝힌 후 돌아오겠다”
  47. 양향자 “가시밭 걷는 국민에게 4인가구 100만원 줘야”
  48. 억류 선원 “나포 과정에 이란 측 문제될 행동은 없었다”
  49. 오세훈 “안철수, 입당하면 불출마…그렇지 않으면 출마”
  50. 일본은 왜 코로나 백신 개발 안 나설까
  51. 전북 눈폭탄에 교통사고만 100여건…밤부터 또 폭설
  52. 정부 “헬스장, 9인↓ 아동 교습할 경우만 운영 가능”
  53. 제외하고 유예하고…끝없이 손질되는 ‘중대재해법’
  54. 중대재해법, 내일 본회의 처리…’경영책임자 징역 1년 이상”
  55. 포항시, 밤샘 신속한 제설작업 ‘출근길 정상’
  56. 한교총, “대면예배 조정”, 국무총리 “교회 확진자 많다”
  57. 한파 속 실종 장준호씨…’하늘로 솟았나 땅에 꺼졌나’
  58. 한파에 폭설까지…꽁꽁 싸맨 시민들 “출·퇴근길 걱정”

연합뉴스

  1. “가덕도 신공항 힘싣자”…부산 연고 與의원 18명 뭉쳤다
  2. “몽고점과 멍 구분도 못하느냐”…국회서 혼쭐 난 경찰청장
  3. “미 연방의사당 안에서 총 맞은 여성 사망”
  4. “배신자! 배신자!” 트럼프 앙숙 롬니 워싱턴DC행 기내서 봉변
  5. “아파트 산 돈은 인터넷서 물품팔아 번 돈”…고객은 아버지
  6. “적금금리에 ‘현타’…나만 뒤처져” 3040세대 삼성전자 산 이유
  7. “정인이 때리면서도…’아이 몫 재난지원금’ 문의했다”
  8. “차기 대권 적합도, 이재명 24% 윤석열 16% 이낙연 15%”
  9.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전국민 재난지원금 현실화하나
  10.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전국민 재난지원금, 여론 업고 직행?(종합)
  11. ‘모두에게 미안’…생후 13일 딸 품에 안고 아파트서 투신한 친모
  12. ‘목요대화 참석자들과 주먹인사’…정세균 국무총리
  13. ‘베테랑 경찰 금은방 털이’ 완전 범죄를 꿈꿨다…버젓이 출근도
  14. ‘베테랑 경찰 금은방 털이’ 완전 범죄를 꿈꿨다…버젓이 출근도(종합)
  15. ‘아동학대 근절’ 머리 맞댄 국민의힘…종합대책 마련키로
  16. ‘자녀체벌 금지’ 민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
  17. ‘지적장애 여성 추행’ 인터넷방송 촬영자 등 추가 체포
  18. 2021년 1월은 국내에서…류현진 제주·김광현은 김해 개인 훈련
  19. PD연합회 “정치권, TBS의 독립성과 공공성 침해 말라”(종합)
  20. SK 올해 첫 투자는 ‘수소’…美 수소 기업에 1조6천억원 투입(종합)
  21. [1보] 국민의힘 ‘김병욱 성폭력 의혹’ 긴급비대위 소집
  22. [1보] 국민의힘 김병욱 탈당…”결백 밝히고 돌아올 것”
  23. [의회소식] 창녕군의회, ‘예비군 육성지원’ 육군참모총장 감사패
  24. 與 검찰개혁특위 “내달까지 검찰청법·형소법 개정”(종합)
  25. 與 의총, 중대재해법 시행유예·적용대상 우려 빗발
  26. 與, 2월말 서울시장 후보 선출…’당원 50%·국민 50%’ 룰
  27. 與, 국민의힘 김병욱 의혹에 대응자제…”피해자 의사 몰라”
  28. 野 “文 당선되자 4년 밀린 세금 내'”…박범계 “착오였다”
  29. 野 “가을부터 경고했는데 이제야”…백신대응 비판
  30. 野주자들 ‘조건부 출마’에 갸웃…”왜 거기서 철수가?”
  31. 靑 “나포된 선박 조속한 억류 해제에 다각적 노력”
  32. 靑 “나포된 선박 조속한 억류 해제에 다각적 노력”(종합)
  33. 개그맨 최홍림 아픈 가족사에 ‘아이콘택트’ 최고 시청률
  34. 경제계, 중대재해법 법안소위 통과에 반발…”분노 금할 수 없다”(종합)
  35. 경총 “경영계 요청 반영 없이 중대재해법 의결…참담하다”
  36. 광주서 금은방 털어간 괴한,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37. 국민의힘 “들어오라” 안철수 “안 만나”…수싸움 점입가경
  38. 국민의힘, ‘성폭행 목격담’ 김병욱 관련 긴급비대위(종합)
  39. 국민의힘, 정의화·김무성 등 상임고문 6명 위촉
  40. 금은방·금고털이에 토막살인까지…”범인은 경찰이었다”
  41. 길이 25m 조선왕실 최대 규모 문서 ’20공신회맹축’ 국보 된다
  42. 김병욱 의원 관련 답변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43. 김병욱 의원 산 넘어 산…성폭력 의혹, 선거법 위반 재판
  44. 김병욱, 국민의힘 탈당…성폭력 의혹에 “결백 밝힐 것”(종합)
  45. 김종인 찾아간 안철수…金 “앞으로 만날 일 없어”(종합)
  46. 김창룡 “정인이 사건 검찰 송치…재수사는 어려워”
  47. 김하성 美에이전트 “6개 팀과 본격 협상…5∼6년 제안한 곳도”
  48. 김하성에 로스터 자리 뺏긴 앨런, MLB 양키스로 이적
  49. 눈물 흘린 정인이 양모 “아이에게 정말 미안, 하지만…” [영상]
  50. 러시아 농부, 개 습격해 죽인 야생 늑대 맨손으로 때려잡아
  51. 문대통령 “새해는 통합의 해 …마음의 통합 더욱 중요”(종합)
  52.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에 선임…3년9개월 특보직 마감
  53. 민주, 연일 ‘전국민 지원론’…양향자 “주저할 필요 없다”(종합)
  54. 박영선 결단 임박…우상호, 본격 선거모드로
  55. 부상으로 잠정 하차했던 이봉주, ‘뭉찬’ 마지막은 함께
  56. 사이클 이혜진의 코로나19 불운…세계랭킹 1위→3위 하락
  57. 산재사망땐 경영진 1년 이상 징역…’50인 미만’ 3년 유예(종합)
  58. 서욱 “바이든 정부 동맹공조 강화…조속한 전작권 전환 추진”
  59. 서울시선관위, 서울시장 보궐선거 D-90 홍보 준비
  60. 송영길, 美 의사당 난입에 “한국에 인권 훈계할 상황인가”
  61. 신년인사회 “코로나 극복” 한목소리…50여명 화상연결
  62. 아동학대 방지 ‘정인이법’ 법사소위 통과…조사권한 확대
  63. 얼마나 떠나고 싶었길래…라이벌팀 유니폼 입고 출근한 축구선수
  64. 업계 반발에 수위 낮춘 중대재해법…정의 “살인방조법”(종합)
  65. 오세훈 “안철수 입당안하면 출마”…安 “시민 공감대 중요”(종합)
  66. 외교소식통 “이란, 동결자금 10억 달러로 의료장비 구매 요청”(종합)
  67. 원희룡 “야당 대권 후보 선출될 복안 가지고 있다”
  68. 이방카, 의회난입 시위대 ‘애국자들’ 두둔…역풍에 트윗 삭제
  69.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과 인사하는 이낙연
  70. 이원욱 “국민적 동의 없는 KBS 수신료 인상 안 돼”
  71. 인도네시아, 아동 대상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신상 공개
  72. 인도네시아의 ‘한국인 핏줄’…”사연 없는 아이 없어”[잘란 잘란]
  73. 전국 시민활동가 “지방분권·균형발전 위한 헌법 개정 필요”
  74. 정부 “바이든 대선 승리 확정 축하…긴밀한 협력 기대”
  75. 정차 중인 아우디 훔쳐 달아난 30대…잡고 보니 무면허 음주운전
  76. 정총리 “위기의 고리 끊겠다…확실한 경제반등 이룰 것”
  77. 정총리, 이재명에 “더 풀자, 덜 풀자 단세포적 논쟁 말자”
  78. 조윤제 금통위원 “올 2분기 GDP, 코로나 전 수준 회복”
  79. 주이란 한국대사관, 억류 선원 면담…신변안전 직접 확인(종합)
  80. 주이란한국대사관, 억류 선원 신변안전 확인…1명은 입원(종합2보)
  81.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 누적 확진자 538명…한국군 훌쩍 넘어(종합)
  82. 주호영 “사면은 빠를수록 좋다…李·朴 분리 안돼”
  83. 중기부가 “중대재해법, 5인 미만은 빼자”…여야 동조
  84. 진지희 “‘펜트하우스’ 시즌2에선 더 성숙한 모습 보일게요”
  85. 차인표 “손가락 잘리는 장면에서 카타르시스 느꼈다”
  86. 취해 잠든 친구 성폭행한 고등학생 3명에 구속영장 신청
  87. 코스피 종가 기준 첫 3,000 돌파…오늘은 기관 매수세(종합2보)
  88. 트럼프 지지자들 초유의 美의회 난입…바이든 승리확정 전격중단(종합)
  89. 파주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마쳐
  90. 폭설에 속수무책…뿔난 버스기사 “경찰관들 다 어디갔나” [영상]
  91. 폭설에 전국 곳곳에 도심 스키어 등장…처벌받을까
  92. 한-인도, 제1차 고위급 글로벌 현안 정책협의
  93. 해수·농식품 장관 “설 선물 상한, 20만원으로 올려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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