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9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좁은 수조에 누워버린 ‘제철 대방어’야, 넌 어디서 왔니?
2. 좁은 수조에 누워버린 ‘제철 대방어’야, 넌 어디서 왔니?
3. 좁은 수조에 누워버린 ‘제철 대방어’야, 넌 어디서 왔니?
4. 좁은 수조에 누워버린 ‘제철 대방어’야, 넌 어디서 왔니?
5. 좁은 수조에 누워버린 ‘제철 대방어’야, 넌 어디서 왔니?
6. ‘총선 앞 30년산 양주 제공’ 김한정 의원에 벌금 150만원 구형
7. “혼신 다한 작품들이지만 죽어 가져갈 것도 아니니…”
8. 인천유나이티드FC 드디어 축구센터 생긴다…2022년 준공
9. 인천 범시민사회단체 “검찰의 기형적 과잉권력 개혁해야”
10. 경기도 여주 메추리농장서도 ‘H5형’ AI 항원 검출…가금류 76만여마리 살처분
11. 병상대기 확진자 ‘하루 250명’ 경기도 “중증 91.8%로 포화상태”
12. 병상대기 확진자 ‘하루 250명’ 경기도 “중증 91.8%로 포화상태”
13. 조두순 출소 앞둔 안산시 안심벨 보급…주민들 “언론 과도취재 말라”
14. 검찰 ‘코로나19 방역방해’ 혐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 징역 5년 구형
15. “검사 항명은 시대착오적 권력투쟁…정치검찰의 난동”
16. 대전 종교 학습모임 관련 확진자 12명
17. 반성문 133번 제출했지만… 제2엔번방 주범 항소심도 법정최고형
18. 쓸쓸한 코로나 시대…소외계층에 건네는 따스한 ‘건강 도시락’
19. 성착취 감추려 장애 여성 살해한 일당, 항소심서 무기징역
20. 전남 나주, 경기 여주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전국 7번째
21. 울산, 요양병원에 이어 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22. 영호남 시민단체 검찰개혁 촉구 한목소리
23. 양산 토막살인 피해자…용의자의 실종된 동거녀일 수도
24. 경남 양산 수능감독관 코로나19 확진
25. 경남 양산 수능감독관 코로나19 확진
26. 17일만에 ‘1명→160명’ 부산 초연음악실발 연쇄감염
27. 17일만에 ‘1명→160명’ 부산 초연음악실발 연쇄감염
28. 17일만에 ‘1명→160명’ 부산 초연음악실발 연쇄감염
29. 포스코 포항제철소 설비 수리 작업하던 노동자 1명 사망
30. 12월 10일 한겨레 그림판
31. 한국판 ‘조제’는 성숙한 30대…더 깊고, 더 아프다
32. 거래소, “바이오·가상화폐 관련주 감시 강화“
33. 변창흠 ‘도심 고밀개발’, ‘공공 재개발·재건축’에 무게 둘 듯
34. 내년 7월 출시 ‘4세대 실손’ 보험료 10% 싸진다
35. 내년 7월 출시 ‘4세대 실손’ 보험료 10% 싸진다
36. 내년 7월부터 잘못 송금한 돈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37. 금융복합기업집단감독법 국회 본회의 통과
38. “대리점의 개인정보 오남용, LG유플러스도 책임 있다”
39.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오늘부터 2천만원 긴급대출
40. 대한항공, ‘영하 60도’로 백신 원료 네덜란드에 보냈다
41. 선착순 2천만원 긴급대출에 소진공 서버 ‘먹통’
42. 선착순 2천만원 긴급대출에 소진공 서버 ‘먹통’
43. ‘먹통 행정’에 속탄 소상공인…긴급대출 4시간여만에 접수 마감
44. “1000만채 지어도 무주택자엔 찔끔”…변창흠, 차익 최소화 공공주택 ‘의지’
45. 나에겐 공공임대가 ‘꿈의 주택’…함부로 낙인찍지 말라
46. 화이자 백신이 영국에서 먼저…마음 급한 ‘확진 1위’ 미국
47. 트럼프가 믿었던 대법원도 ‘펜실베이니아 우편투표 무효 신청’ 기각
48. 트럼프가 믿었던 대법원도 ‘펜실베이니아 우편투표 무효 신청’ 기각
49. 트럼프가 믿었던 대법원도 ‘펜실베이니아 우편투표 무효 신청’ 기각
5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무증상 감염’도 27% 막는다
5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무증상 감염’도 27% 막는다
52. 임기말 대북제재 강화로 중국압박 노리는 트럼프
53. 임기말 대북제재 강화로 중국압박 노리는 트럼프
54. ‘인간 세포 배양 스테이크’ 전시로 ‘실험실 고기’ 문제를 도발하다
55. ‘인간 세포 배양 스테이크’ 전시로 ‘실험실 고기’ 문제를 도발하다
56. ‘인간 세포 배양 스테이크’ 전시로 ‘실험실 고기’ 문제를 도발하다
57. ‘인간 세포 배양 스테이크’ 전시로 ‘실험실 고기’ 문제를 도발하다
58. 중국 “개발중인 14개 코로나19 백신 중 5개 임상 3상”
59. 중국 “개발중인 14개 코로나19 백신 중 5개 임상 3상”
60. 중국 “개발중인 14개 코로나19 백신 중 5개 임상 3상”
6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 차질? 정부 “문제없을 것”
6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 차질? 정부 “문제없을 것”
63. 영국, 화이자 백신 접종자 2명 알레르기 증상
64. 영국, 화이자 백신 접종자 2명 알레르기 증상
65. 신임 일본대사 후보는 ‘한류팬’…“노래방 덕분에 한국어 포기 안해”
66. 신임 일본대사 후보는 ‘한류팬’…“노래방 덕분에 한국어 포기 안해”
67. 신임 일본대사 후보는 ‘한류팬’…“노래방 덕분에 한국어 포기 안해”
68. [왜냐면] 과밀학급과 과소학급, 동시에 해결 가능하다 / 유성동
69. [왜냐면] 147억원대 비리유치원을 지켜준 검찰 / 박용환
70. [왜냐면] 147억원대 비리유치원을 지켜준 검찰 / 박용환
71. [세상읽기] “갑질을 당했다” / 손아람
72. [숨&결] 무통 사회 / 양창모
73. [김이택 칼럼] 대선 주자가 지휘하는 권력 수사는 ‘정치행위’다
74. [김이택 칼럼] 대선 주자가 지휘하는 권력 수사는 ‘정치행위’다
75. [유레카] 시적 정의와 법치주의 / 안영춘
76. [편집국에서] 5등을 응원한다 / 최우성
77. [정병호의 기억과 미래] 교육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78. [사설] 정의당 속인 민주당, ‘전속고발권 폐지’ 돌려놔라
79. 국토교통부·광주광역시, 청렴도 ‘꼴찌’…검찰청 2등급
80. 환노위, ‘ILO 비준 3법’ 새벽에 처리…해고자 노조 가입 허용
81. 신동근, 공수처법 비판 금태섭에 ‘맞불’…“증여 상속 변호사나 하라”
82. 정의당 “대통령님, 민주당이 전속고발권 뒤통수 친 것 괜찮으십니까?”
83. 금태섭 “토론 저버린 무리는 진보 아냐”…신동근 의원에 공개 질의
84. 민주당, ‘전속고발권 폐지→유지’ 뒤집기 전말…“당·청이 사전 합의했다”
85. 민주당, ‘전속고발권 폐지→유지’ 뒤집기 전말…“당·청이 사전 합의했다”
86. 민주당 의총서 ‘개혁법안 후퇴’ 비판 쏟아져… “이러려고 단독 처리했나”
87. 김종인의 사과 결국 미뤄졌다
88. 밀려난 중대재해법, 법사위에서 ‘단 15분’ 논의에 그쳐
89. 공수처 추천위원 6명→5명 낮춰…민주당 “출범위한 불가피한 선택”
90. 공수처 추천위원 6명→5명 낮춰…민주당 “출범위한 불가피한 선택”
91. 정의당 “김남국 의원, 전화로 갑질”…김 “맥락과 다르다”
92. [속보] 국민의힘 밤 9시 ‘필리버스터’ 시작…3시간 만에 끝날 듯
93. [속보] 국민의힘 밤 9시 ‘필리버스터’ 시작…3시간 만에 끝날 듯
94. 문 대통령, 전해철·변창흠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제출
95. 문 대통령 “재정 부담 커도 백신물량 추가 확보”
96. 문 대통령 “재정 부담 커도 백신물량 추가 확보”
97. 문 대통령, 코로나19 특정지역 전수조사 검토…이재명 지사 건의
98. 바닷속 ‘기뢰’ 탐색, 이제 로봇이 맡는다
99. ‘훈련용’ 헬기 교체사업, 2년 만에 다시 추진
100. 주한미군 ‘노마스크 파티’ 유감 표명…“어리석은 행동”
101. 주한미군 ‘노마스크 파티’ 유감 표명…“어리석은 행동”
102. 떠나는 비건 위해 ‘닭한마리 식당’ 통째 예약…그를 예우하는 이유
103. 떠나는 비건 위해 ‘닭한마리 식당’ 통째 예약…그를 예우하는 이유
104. 비건 “지난 2년 반은 리더십·동맹·우정의 여정”
105. 국힘의 ‘시한부 필리버스터’…역사의 속기록에 무엇이 남을까
106. 국힘의 ‘시한부 필리버스터’…역사의 속기록에 무엇이 남을까
107. [국회 현장] 국민의힘, 공수처법 개정안 등 ‘무제한 토론’ 신청
108. 추미애를 경질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이철희의 공덕포차 ep09 엑기스2]
109. 상추에서 무까지 쑥쑥…우주경작이 다가온다
110. [이주의 온실가스] 파리협정 5년, 지구 온실가스 얼마나 늘었을까
111. 신규 확진 686명…2월말 909명 이후 ‘역대 두번째’
11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생산 차질?…정부 “국내 공급 문제없다”
113. 2단계부터, 확진자 접촉 안해도 증상 없어도 코로나 무료 검사
114. 2단계부터, 확진자 접촉 안해도 증상 없어도 코로나 무료 검사
115. 후퇴한 사참위법 통과…“가습기살균제 진상규명 손발 잘라”
116. 대학가 등 수도권 150곳 임시 선별진료소…누구나 익명 검사 가능
117. 대학가 등 수도권 150곳 임시 선별진료소…누구나 익명 검사 가능
118. “경기, 매일 250명 병상 대기”…치료 전담 임시병원 설치 검토
119. 연내 입법 멀어지는 중대재해법…산재 유가족들 “희망이 헛것이 됐다”
120. ‘ILO 비준 3법’ 환노위 통과에 노동계 “여전히 개악”
121. [포토] 사번 23733, 성명 김진숙
122. 천주교 주교단 전원, 헌재에 “사형제도 위헌 결정 호소” 의견서 제출
123. 쿠팡, 부천 물류센터 확진자 나와 폐쇄되고도…“달라진 게 없다”
124. 쿠팡, 부천 물류센터 확진자 나와 폐쇄되고도…“달라진 게 없다”
125.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감찰 무력화 내부 공격…교만·살의 느껴”
126.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감찰 무력화 내부 공격…교만·살의 느껴”
127. [포토] 원불교들도 ‘검찰 개혁’ 시국선언
128. 인권위, 국방부에 “군 구금시설 인권침해 개선해야”
129. 추미애, 술접대 검사 불기소에 “제 식구 감싸기…공수처 필요”
130. 추미애, 술접대 검사 불기소에 “제 식구 감싸기…공수처 필요”
131. “머문 시간 따져 96만2천원”…‘김봉현 술접대’ 검사 봐주기 논란 확산
132. 징계위원 공개 놓고 공방 전초전…윤석열 총장 거취 결론낼까
133. 징계위원 공개 놓고 공방 전초전…윤석열 총장 거취 결론낼까
134. ‘검사 접대’ 폭로한 김봉현 “공수처에서 재조사 해달라”
135. 검찰개혁의 완성일까, 초헌법적 괴물의 탄생일까
136. 김재련 변호사 “박원순 사건 피해자 이름·직장, 밴드·블로그에 유출됐다” 고소장 제출
137. 터커, 3년 연속 호랑이 유니폼 입는다
138. 정규리그 MVP 로하스, 일본 한신 타이거스 간다
139. 프로야구 선수협회 지향점은 어디인가요
140. 프로야구 선수협회 지향점은 어디인가요
141. 박석민 선수 ‘사랑의 골든글러브’…5년간 8억 기부
142. 호날두, 메시 앞에서 ‘두 골’ 판정승
143. 손흥민, 3개월 연속 토트넘 ‘이달의 골’ 선정
144. 은퇴 정조국 “다른 선수를 닮지 말라”
145. 코로나 시대, 등산도 젊은층 스포츠 대세?
146. 저를 스님이 아닌 스놈이라고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