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9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서울 일강수량 역대 최고기록…내일 기온 급강하
2. [포토] ‘탄소 중립’ 지금 바로 실행하라!
3. 이래서 ‘2050 탄소중립’ 될까… 정부 제출안에 “임기응변 전략”
4. [영상] 청년들은 왜 국회 철문에 몸을 묶었나
5. 서울 가을 ‘물폭탄’ 하루 강수량 86.9㎜…역대 최대
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3명…이틀 연속 300명대
7. 내일부터 3개 질환 ‘한방 첩약’ 건보 적용
8. 에티오피아 간호사 등 고촌상
9. 연이틀 300명대, 증가속도 가파른데…1.5단계 거리두기로 억제될까
10. 20일 인사
11. 중소기업 고졸 직원 임금, 대졸의 60% 그쳐
12. “향후 2년 이상 지속 업무땐 무기직 채용” 권고
13. “추-윤 갈등 이면 짚는 노력 해와…검찰개혁 더 끈질긴 추적을”
14. 열린편집위가 뽑은 ‘이달의 좋은 기사’
15. 20일 알림
16. 20일 궂긴 소식
17. “절대 밥 해먹지 마” 인천 그날 이후로도, 엄마가 해줄 말은…
18. 교육부 “수능 예정대로 치를 것”…학생 확진자는 2배 급증
19. 중국산 고춧가루 “100% 국산” 둔갑시킨 유통업자 구속
20. 경찰, 확진자 수 부풀리는 ‘가짜뉴스’ 생산·유포자 엄단
21. ‘16개월 입양아 사망’ 엄마 검찰 송치…“입양 한달 뒤부터 학대”
22. ‘직원 상습폭행’ 한진 이명희, 항소심도 집행유예
23. 경실련 “재벌 특혜 주는 가짜 임대정책 중단하라”
24. 검찰 “눈 가리고 아웅, 책임회피” 추궁에 조국 “모욕적” 받아쳐
25. 법무부 ‘윤석열 방문 감찰’ 취소…“대검 불응으로 진행 못해”
26. YS 편지 공개 “김대중 귀국, 한국 민주화 위한 큰 결단”
27. 채널A 사회부 데스크 “이동재 전 기자에 구체적 보고 못 받아”
28. 해군 성폭력 사건 가혹한 2년…“군의 악한 고리 끊어달라”
29. “국립박물관 중 관람객 꼴찌…‘스마트 박물관’으로 주목도 높일 것”
30. 일단 멈춘 법무부 “성역은 없다”… 윤 감찰 불응도 징계하나
31. 대법 “소수노조에 잠정안 알리지 않고 단협 처리…배상해야”
32. 거리두기 1.5단계 첫날…수험생 “코로나 확산에 가슴 철렁”
33. 성매매 ‘피해’ 청소년, 소년원 아닌 지원센터로 간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아빠가 엄마 죽일까봐 참았어요” 학대받던 아이를 구한 건···
2. 경주 고분 위에 차량 세워둔 20대, “언덕인줄 알았다”
3.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3명, 이틀 연속 300명대
4. “상대 동의없는 성관계 음성 녹음하면 성폭력특례법 처벌” 개정안 발의
5. ‘재난심리회복’ 상담전화 20일부터 통합
6. “오후 6시 현재 400명이 넘었다며?” 코로나 재유행에 가짜뉴스 기승…경찰 “단호 대응”
7. ‘갑질 폭행’ 이명희 2심도 집유…재판부 “약자에게 아량 베풀며 사시라”
8. 유은혜 “어떠한 경우에도 수능은 예정대로”…오늘부터 수능 특별방역기간
9. [속보]법무부, 윤석열 검찰총장 조사 시도 무산
10. [경향포토]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첫날?
11. [경향포토]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식당의 거리두기는?
12. ‘16개월 입양아 학대사망’ 부모,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13. ‘새싹따릉이’와 ‘재떨이 없는 놀이터’···아동 목소리 들으니 이렇게 개선됐다
14. 코로나가 할퀸 공항···인천공항 노동자 3명 중 2명 우울·불안
15. 배달노동자 대다수 주6일 하루 10시간 근무…절반은 “지난 1년 간 사고 경험”
16. 청남대 내 전두환씨 동상 목 훼손한 50대 체포
17. 학생 답안지 고쳐준 실무사는 실형, 공모의심된 아버지는 무죄
18. 검찰, ‘윤대진 친형 의혹’ 관련 골프장 압수수색
19. ‘빚 갚을 돈 안 준다’며 친모 때려 숨지게 한 세 자매 구속기소
20. 상지대 한방병원 외래진료 교수 확진···입원환자 등 200여명 대상 이동 선별진료 실시
21. ‘한진중 마지막 해고자’ 김진숙···복직투쟁 중 암 재발
22. 유성기업 노조파괴 관여한 현대차 임직원들 2심서도 집유
23. 이재명 “늘어나는 코로나 장발장..여러분의 제안을 기다린다”
24. 윤 총장 대면감찰 일단 취소한 법무부···다음 수순은?
25. 인천 화장품 제조공장서 불···3명 사망, 6명 부상
26. 지금까지의 산재통계는 틀렸다···공무원·어선원 등 누락
27. 술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뒤 친구 아프다며 구급차 부른 30대 체포
28. 화성연쇄살인사건 누명 쓴 윤성여씨에게 검찰 무죄 구형
29. 인권위 “이해찬 ‘선천적 장애인 의지 약해’ 발언은 인권침해” 권고
30. 목동 열병합발전소 배관 파손…”인명피해 없어”
31. [포토뉴스]환경미화원들은 오늘도 바쁘게 낙엽을 치웠습니다
32. 인천공항 노동자 10명 중 3명 “반년 내 실직할 것”
33. 2명에게 “저 사람 전과자”라고 말해 재판 넘겨져…대법 “다수에 전파 가능성 있다면 명예훼손”
34. [포토뉴스] 훼손된 전두환 동상
35. [포토뉴스] 강풍에 무너져 내린 부산항 컨테이너들
36. 계곡 피서객 구하려다 숨진 고 김국환 소방장…”위험직무순직” 인정
37. 이강세, 김봉현 증인 신청 “진술 재검증 필요”
38. 유은혜 “수능 연기는 없다”…2주 특별방역대책 돌입
39. ‘1.5단계’ 적응, 혼란 없지만…
40. 빠른 확산 속도에…수도권 ‘2단계’ 조기 상향할 수도
41. 생후 1개월된 딸 살해하고 숨긴 엄마 징역 5년 선고
42. 검찰, 최재형 감사원장 수사 착수
43. 방송인 사유리의 ‘비혼 출산’이 한국 사회에 던진 화두…‘낳을 권리’를 논하자
44. [포토뉴스] ‘5·18 무명열사’ 신원 찾기 작업 본격화
45. 인천 화장품 공장서 폭발·화재…노동자 3명 사망
46. [경향이 찍은 오늘] 11월19일 집단감염 이후 ‘잔존감염’으로 확산세

서울의소리

1. 검찰 ‘윤석열 측근 소윤’ 친형 수사 무마 의혹’ 국세청 압수수색
2. 추미애 지시한 윤석열·방상훈·홍석현 비밀회동 감찰 시작조차 못해
3. 조국 “靑 압수수색 때 검사 직급 따졌나?”..윤석열 ‘감찰 언플’ 직격
4. “尹 감찰 거부에 秋 원칙따라 진행”..소윤 친형 골프장 압수수색